예수님께서 아이들을 환영함 o 그때에 그들 중에 누가 가장 큰 자인가 하는 일로 논쟁이 그들 가운데서 일어나매 예수님께서 그들의 마음의 생각을 아시고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곁에 세우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 아이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받아들이며 또 누구든지 나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나니 너희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작은 사람 곧 그가 큰 자가 되리라, 하시니라. (눅9:46-48) o 그들이 어린아이들을 그분께 데려와 그분께서 그들을 쓰다듬어 주시게 하매 그분의 제자들이 그들을 데려온 자들을 꾸짖거늘 예수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심히 기뻐하지 아니하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허락하고 그들을 막지 말라. 하나님의 왕국은 그런 자들의 것이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왕국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는 그 안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며 팔로 그들을 안고 그들에게 안수하시며 그들을 축복하시니라. (막10:13-16) o 그 시각에 예수님께서 영 안에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오 하늘과 땅의 [주] 되시는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이것들을 지혜롭고 분별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아기들에게는 드러내셨음을 감사하나이다. 과연 그러하옵나이다. [아버지]여, 그것이 아버지 보시기에 매우 좋았나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넘겨주셨사오니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아들]과 또 [아들]이 아버지를 드러낼 자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나이다, 하시니라. (눅10:21-22)
소년 예수님께서 성전에 감 o 이제 그분의 양친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에 갔더라. 그분께서 열두 살 되셨을 때에 그들이 그 명절의 관례대로 예루살렘에 올라갔다가 그 날들을 채우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님은 뒤에 남아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요셉과 그분의 어머니는 그것을 알지 못한 채 그분이 일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뒤 자기들의 친족과 친지들 가운데서 그분을 찾되 발견하지 못하였으므로 그분을 찾으면서 예루살렘으로 되돌아가니라. 그들이 사흘 뒤에 그분을 성전에서 발견하였는데 그분께서 박사들 한가운데 앉으사 그들의 말을 듣기도 하시며 그들에게 문제들을 묻기도 하시더라. 그분의 말을 들은 모든 자들은 그분께서 깨닫고 답변하시는 것들로 인하여 깜짝 놀라더라. 그들이 그분을 보고 놀라며 그분의 어머니는 그분께 이르되, 아들아,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며 너를 찾았노라, 하매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어찌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반드시 내 [아버지] 일을 해야 함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라. 그들은 그분께서 자기들에게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그들에게 복종하시더라. 그러나 그분의 어머니는 이 모든 말씀을 마음속에 간직하니라. 예수님께서는 지혜와 키가 자라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호의를 입으시더라. (눅2:41-52)
영혼의찬양이 절실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끝까지 사명감당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오직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주님한분만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찬양하면서 제마음에 기쁨이 넘쳐나는 은혜를 경험합니다
주 우리 아버지, 나의 아버지 되시는 아바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이아어
시헤
대새새샇
갸새랴
윤주형목사님, 화이팅!! 할렐루야!
아펴ㅐ
주우리아버지나의아버지되시는아바아버지를찬송합니다스트레스도많이불려요저절로웃음이나오고그려내요에수님으로기도합니다아맨
할렐루야찬송를불르니가좋으네요2020년중고등부여름수련아무사고없이잘잣다오도록도와주세요에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맨
예수님께서 아이들을 환영함
o 그때에 그들 중에 누가 가장 큰 자인가 하는 일로 논쟁이 그들 가운데서 일어나매 예수님께서 그들의 마음의 생각을 아시고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곁에 세우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 아이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받아들이며 또 누구든지 나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나니 너희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작은 사람 곧 그가 큰 자가 되리라, 하시니라. (눅9:46-48)
o 그들이 어린아이들을 그분께 데려와 그분께서 그들을 쓰다듬어 주시게 하매 그분의 제자들이 그들을 데려온 자들을 꾸짖거늘 예수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심히 기뻐하지 아니하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허락하고 그들을 막지 말라. 하나님의 왕국은 그런 자들의 것이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왕국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는 그 안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며 팔로 그들을 안고 그들에게 안수하시며 그들을 축복하시니라. (막10:13-16)
o 그 시각에 예수님께서 영 안에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오 하늘과 땅의 [주] 되시는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이것들을 지혜롭고 분별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아기들에게는 드러내셨음을 감사하나이다. 과연 그러하옵나이다. [아버지]여, 그것이 아버지 보시기에 매우 좋았나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넘겨주셨사오니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아들]과 또 [아들]이 아버지를 드러낼 자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나이다, 하시니라. (눅10:21-22)
소년 예수님께서 성전에 감
o 이제 그분의 양친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에 갔더라. 그분께서 열두 살 되셨을 때에 그들이 그 명절의 관례대로 예루살렘에 올라갔다가 그 날들을 채우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님은 뒤에 남아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요셉과 그분의 어머니는 그것을 알지 못한 채 그분이 일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뒤 자기들의 친족과 친지들 가운데서 그분을 찾되 발견하지 못하였으므로 그분을 찾으면서 예루살렘으로 되돌아가니라. 그들이 사흘 뒤에 그분을 성전에서 발견하였는데 그분께서 박사들 한가운데 앉으사 그들의 말을 듣기도 하시며 그들에게 문제들을 묻기도 하시더라. 그분의 말을 들은 모든 자들은 그분께서 깨닫고 답변하시는 것들로 인하여 깜짝 놀라더라. 그들이 그분을 보고 놀라며 그분의 어머니는 그분께 이르되, 아들아,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며 너를 찾았노라, 하매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어찌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반드시 내 [아버지] 일을 해야 함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라. 그들은 그분께서 자기들에게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그들에게 복종하시더라. 그러나 그분의 어머니는 이 모든 말씀을 마음속에 간직하니라. 예수님께서는 지혜와 키가 자라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호의를 입으시더라. (눅2:41-52)
나대다가 난 지금 뭘 해야 한다 내가 더 까고 999
주아버지나의아버지되시는아바아버지를찬양합니다에수님이름으로기도합나다아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