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갔다가 까무잡잡해진 체리를 보고 깜짝 놀란 미국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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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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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r-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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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체리가 야외 활동을 하면서 햇빛의 키스를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놀림을 받게 될 거라는 염려 섞인 (가끔은 조롱이 섞인) 댓글을 받게 되었어요.
사실 저희 가족 병력에 심각한 피부암이 있어서, 체리의 피부는 저희에게도 중요한 주제이긴 합니다. 가족 중에 많은 분들이 저처럼 햇빛에 약한 피부 때문에 피부암으로 고생하셨고, 저도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아주 높기 때문에 야외활동을 마음 놓고 즐길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희 가족 모두는 체리가 마님 피부를 닮아 햇빛을 즐길 수 있는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썬크림은 꼼꼼히 바르고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걱정을 조금 접어두시고 건강하게 햇빛을 즐길 수 있는 체리를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Giveitupfor #박수부탁드립니다
[인스타그램]
올리버쌤 / oliverkorea
마님툰 / manim_toon
체리 / cherry_bbob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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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2798catherine@gmail.com
인스타 yellow_mom_
![[#물건너온아빠들] 너튜브 스타🏆 올리버쌤이 텍사스에서 물 건너 왔다?! 미국 대저택에서 🍒체리와 함께하는 일상 대공개! | #올리버쌤 #체리 MBC221023방송](/img/n.gif)
체리가 하얗던 까맣던 부모의 결정일텐데
저렇게 많은분들이 댓글을 다는 줄은 몰랐네요
까맣게 탄 애기들이 얼마나 건강하게 밖에서 노는거겠어요
뭐든 건강하게만 자라면 되지요 체리 웃는게 너무 좋네요ㅎㅎㅎ
랜선이모는 오늘도 체리 웃음에 힘을 얻고 갑니다~ㅎㅎ
그러게요 이상한 댓글이 생각보다 많네요 그런데 피부색은 부모의 결정보다 체리가 그렇게 타고난거랑 바닷가나 밖에 노는걸 즐거워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
그르게요,,,,,타면 탔다고 랜선 시어머니들이 따로 없네유 ,,, 어릴적에 타면서 밖에서 놀던 기억이 좋게 남아있는데...
타면 뭐가 어떻다고…
물론 너무 그을려서 피부가 상하는 건 안 좋겠지만 적당히 까무잡잡한 건 밖에서 즐겁게 놀았다는 반증인데 ㅜ
(오히려 올리버쌤을 닮으면 피부가 타는 게 아니고, 화상을 입어 아플 수도 있으니 텍사스에서 사는 체리는 마님을 닮는 게 나을수도??)
그리고 탔다고 한국에서나 놀리지 미국에서 누가 놀림..일부러 태닝도 하는데(사대주의 아님 팩트임
미국에 간 지인 아이들도 까무잡잡하니 건강해보이던데요
한국 애들은 공부하느라 바빠서 해볼 시간이나 있을까요 여행이나 가야 피부가 까매지죠
아기 피부가 타서 놀림받는걸 걱정하기보단 가치없는 놀림에도 아무렇지않을 수 있는 건강한 자존감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게 부모의 역할이지요🥰❤️
와아.....🥺💕
명언이다
멋집니다.
이거지요! 멋있습니다 😁
👏🏻👏🏻👏🏻👏🏻👏🏻👏🏻👏🏻 완전 동의합니다!!!
미국에서는 오히려 까무잡잡하게 탄 피부를 건강하게 보고 부러워하는데 뭘 모르는 사람들이 오지랖부리는 거니까 신경쓰지마세요! 체리 너무 귀여워요~~~
@@NELL-ol8ez 나쁜 뜻으로 한게 아니잖아
@@user-truebless ㅈㄴ탐
@@user-truebless ㄴㄴ 백인들은 화상입음
@@NELL-ol8ez 오히려 동양적인 외모가 더 인기있는걸 모르시네요? 동양인 닮았다고 무조건 놀림당할거라고 생각하면 착각이예요.백인들 피부 희게 보이는게 싫어서 일부러 태우는데 그걸 더 매력으로 느껴요. 그리고 채리는 동양인은 아니죠~
@@NELL-ol8ez 미국에서 꼭 살지도 않고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더라 살아보세요 남자여자 백인 동양인할거없이 태닝관심 많아요 요즘은
미국에서 혼혈가정으로 자랐어요. 여름에 바닷가 갈때마다 sun burn 없이 한방에 완벽하게 tan 이 되는 제 피부를 백인 친척이랑 친구들은 항상 부러워했답니다. 걔들은 빨갛게 익거든요...
체리는 좋은것만 물려받았네요^^ 피부가 희면 외국에선 운동도 않고 여행도 안가고 일만하거나 집에만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더라구요. 햇빛에 검게 그을린 피부를 부러워 하기도 하구요 . 체리 오늘도 넘 사랑스럽고 예뻐요.
맞아요.미국친구들은 휴가뒤 까무잡잡하게 잘 그을린 자기 피부를 되게 좋아하더라구요
맞아요 ㅎ 울나라 사람들은 어떻게든 안타려고 여름에 챙모자쓰고 온 얼굴을 칭칭감고 ㅋㅋ 백인애들은 오일바르고 햇볕 아래 누워서 태우잖아요^^
맞아요 너무 창백해보이면 보기에도 피부건강에도 안좋아요! 진짜 하얀게 좋은게 아님...
글구 미국, 호주에서 자라면 한국보다 까무잡잡하게 자라는데 그만큼 밖에서 건강하게 뛰놀고 건강하다는 증거라서 (한국은 학원 집만 해서…) 행복하게 자란 걸로 보여요
@@khbhhh3 그래서 피부노화 빠르게 오는거 아니에요??
애기들 여름에 바짝 타도 겨울에 다시 하얘지는게 국룰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숨넘어가게 웃으면서 뛰어다니는 까맣게 탄 아기들 얼마나 귀여운데 ㅋㅋㅋㅋ
울 집 셋째믄 생후 6개월때 생긴 수영복 자국이 지금까지 있어요..매년..하얘지기전에..다시 👙 수영복...이라서 그런건가 싶긴 하지만 말입니다
체리 이뻐이뻐~~ ️
애기 피부색 가지고 뭐라하는 댓글 진짜 한심하네요..ㅋㅋㅋㅋ 흰피부에 이렇게 집착하는 인간들도 없을듯 피부병 걸릴만큼 애한테 소홀했던것도 아니고 뭔 고나리질이 그렇게 많은지
썸네일 보세요 체리가 까무잡잡 엄마닮았네
흑인옆에세 자기아이가 햇빛에 탔다고 옆에있는 흑인닮았네 해보세요 총알날아 오겠네
@@user-pv3by4sr8g 피부색 댓글단 오지라퍼구나ㅋ
미국에서 외모로 차별당하는 한국인들은 까만 피무때문이 아니라. 아시아처럼 생긴 이목구비때문이란다 째진 눈 같은거 말이야ㅋ
@@user-jo8ls3wg4i 🐕 소리 지껄이지마셈
🙏👍🙏👍🙏👍❣️
@@dana8141 그래요 당신이 결혼 안했음 결혼해서 흑인처럼 까만 피부색의 아기낳음 좋게습니다 태닝값안들게요
피부색으로 저런 무식한 댓글, 그거 전에도 너무 이상한 댓글도 많이봤어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영상 볼때 감정적으로 대처하지않고 논리적이고 부드럽고 품격있게 답변하시는 모습 한수 배워갑니다.. 이런 훌륭한 품격을 가진 부모님 밑에서 체리도 잘 클수 있는거지요!! 항상 응원합니다!! 체리도 넘 예쁘다 이대로 커주렴 ❤️❤️
20대 초반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1년간 살았는데 제가 피부가 한국인치고도 좀 까무잡잡했거든요. 주변 미국 친구들이 모두 부러워했었어요. 남녀노소 가리지 않구요. 체리 피부도 오히려 부러움의 대상이 아닐까 싶네요! 체리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커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덕분에 항상 좋은 에너지 받아갑니다, 감사해요💓
진짜 별걸 다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뭐가됐든 자존감 넘치는 체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렴
피부가 타든안타든 도대체 남이 뭔 오지랖이 그리도 넓은지... 보여지는게 다가 아닌데 영상에 없다고 멋대로 생각하는 불편러들한테 해명하는것도 귀찮을텐데 늘 친절히 해명하는 올리버쌤 대단해요! 피부가 하얀것만이 이쁜게 아닌데... 그냥 존재자체를 받아들여주세요. 체리 얼마나 사랑스러워요
지나가시는 할머니를 보고 활짝 웃는 체리
천정 유리에 비친 자기 모습 보고 웃는 체리
넘넘 귀여워요
아이 관련 비디오에 달린 댓글들이 참 놀랍네요.
그에 차분히 대응하는 올리버 & 마님 반응도 참 놀랍구요. 체리는 건강한 햇살 쬐고 더 무럭무럭 자라길요 :)
화상 입는 대신 잘 탈 수 있는게 얼마나 복을타고난거니~라고말하시며 체리가태어나기전부터 며느리피부를 닮았으면좋겠다고 생각하신것까지 항상느끼지만 로희여사님도 진심으로 며느리를 사랑하시는마음이 느껴져요^^
체리탄얼굴도 너무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아침에 출근전에 보는 체리는 하루를 시작할 힘이되네요.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자라렴
정말 오지라퍼들의 참견 어마어마해 ㅠㅠㅠㅠ
코시국에도 앞마당 뒷뜰에서 신나게 놀아서 애가 좀 탔기로서니,
그걸로 또 트집잡는 댓글이 있었나보네요ㅠㅠ
체리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나기를~~
체리가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도 낮 안가리고
활짝 웃으면서 반응 하는 모습이 넘 보기 좋네요
체리가 "나나", "파파" 할 때 심장이 아플정도로 귀여워 죽겠어요....ㅎㅎ 이걸 직접 듣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얼마나 황홀하실까요.
체리 피부가 어찌되었던 체리는 사랑입니다~
이런저런말에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맞아요 심쿵 ㅋ
아..전 선탠한 체리보다 더까매요..
오히려 하얘보인다고요..
오지랖과 질투와 무지성을 걱정과 염려로 예쁘게 포장해 주시는 올리버쌤…올리버쌤이 천사라 천사인 체리가 태어났나봐요
낯가리면서 으앙 울던 체리가 이제는 사람들 보면 반갑다고 방긋방긋 웃네요 아 귀여워💚
HWJ
ua-cam.com/video/hmEInv7E4xM/v-deo.html
낯 가리던 체리 맞나요? 코로나 기간에 사회화 걱정하고, 딸기 만나 울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나나~ 어쩜 저렇게 사랑스럽게 웃는지ㅋㅋㅋ
소중한 아기 체리 .
태어나서부터 백일 돌 걷는모습까지
너의 성장을 지켜보는게 나의 기쁨이야.
행복해라 체리야♡
ㅇㅇ
체리 납치조 모집!!!
@@Heechani 선넘
저렇게 조그마한 아기가 썬텐돼서 까매질만큼 여기저기 데리고 나가서 많은 경험을 하게 해준다는게 참 대단한것 같아요🤍 아기체리 여름을 제대로 느끼고 있구나>
체리가 처음엔 엄마를 많이 닮았나? 했는데 옆모습이랑 웃는 모습은 아빠 판박이네요~ 까맣게 탄 모습도 너무 귀여워서 웃음짓고 갑니다 !!
피부는 엄마 이미지는 아빠 판박이 같아요.^^
아이고 오동통해서 뒤뚱뒤뚱 걸으며 해맑게 웃는 체리 미소를 보니, 그냥 저절로 힐링되네요. 아가의 미소는 사랑입니다 : )
우려를 가장한 악플은 신경쓰지마세요 올리버쌤!! 어떻게 저런생각들을 하고 그걸 전달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ㅠ진짜 충격,,,체리의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체리야 고마워🍒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자!!
체리때문에 주말보다 영상올라오는 수요일 금요일이 더 좋아져🍒❤️체리야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ㅎㅎㅎㅎ
👍👍😄
저두욯ㅎㅎㅎㅎ매일 기다려욯ㅎㅎㅎㅎ
못배워먹은 사람이 저렇게나 많다니
체리는 이쁘게 쑥쑥 잘 크고 있구만
ㅣㅂ
로희여사님은 말씀한마디 한마디가 격조있고 품위있어 참보기좋다..우리 할머니 세대랑은 확연히 다른점이 우리할머니 세대는 오로지 자식들 굶지않게 먹고사는데만 평생을 사시느라 말씀은 시골스럽기만 한데 미국서사신 로희여사님은 참세련되게 말씀 하시는거보면 그래서 반듯한 올리버쌤이 이런 부모의 환경에서 잘자랐다는걸 알수있다.. 👍
어떤 일에든 어떤 이유에서든 이 가족이 상처받지 않길 바래요. 자연 태닝 피부 외국에선 건강의 상징입니다. 정말 이쁘다 체리야😍
ㅋㅋㅋ애기들 밖에 놀러갔다오고나면 까무잡잡하게 타는거 너무 귀여워요 얼마나 즐겁게 열심히 놀았는지 보여서 귀여움ㅎㅎㅎㅎ
까무잡잡하게 탄 걸 보니 체리는 올해도 건강하게 잘 보낼수 있겠네요 ^^ 접힌 주름사이는 아직 하얀것이 넘 귀여워요 ㅋㅋㅋ 엄마 아빠랑 즐거운 추억도 쌓고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도 듬뿍 받고 주변에 좋은 동물 친구도 그득하고.. 쪼오금 부럽네요. ㅎㅎㅎ :)
미국 햇빛은 한국보다 쎈 느낌.
체리 타니까 ㅋㅋㅋㅋㅋ 놀이터에서 하루쥉일 놀다들어온 한국애기들 생각나요 !! 체리가 어떤모습이든 넘넘 예쁘답니다 💕
좋아요.
햇빛으로까무찹짭해진피부는
건강에아주좋은것같고
보기에도더건강해보여서
더좋아요.
티비가 필요없어요❤
큰일이네~~
아무일도 못하고 요가족 영상에 풍덩빠져. 살고있어요. ㅎㅎ
놀러가서도 나나 찾는 채리의 사랑스런 모습에 감동받고 눈물났어요. 넘 이뿌게 건강히 잘 자라는 체리 계속 이렇게만 자라렴 ~🌷
아구 어렸을때부터 저렇게 모든 사람들한테 듬뿍 사랑받고, 좋은말들 듣고 크면 얼마나 사랑스러운 아이로 클지 궁금해요:) 쪼고만 체리가 벌써 저렇게 커서 똑똑하게 나나 발음하는거 보니깐 너무 이뻐요❤️
까무잡잡하게 탔다는건 바닷가에서 체리가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다는거겠죠💜
건강한 피부를 물려받았네요~~ 애기 때 타는 건 어찌보면 흔한 거였죠, 마님 유전자도 적절히 받아서 축복인 거 같아요 ㅋㅋㅋ 체리 너무 귀여워요
우리는 피부가 어떠건 그대로도 아름답습니다. 밝고 건강하게 태어난 체리처럼요ㅎ
아기가 잘웃고 귀여운데 붙임성까지 있네.
그리고 까무잡잡해질 때까지 해님아래서 놀았으니 밤에 코~ 잘했겠네요.
체리 웃는것만 봐도 하루가 행복합니다 ❤️
까무잡잡한 체리 너무 귀엽네요~ 눈이 더 커보이고 똘망똘망해 보여요~
마님 피부가 자극에 강한 예쁘고 건강한 피부인가봐요! 로희여사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할만 합니다ㅠㅠ 체리는 돈으로도 가지기 힘든 피부를 타고났네요♡
올리버쌤
인간성~
사람됨됨이에 반했음~♡ 요런사람 있음 울딸도 미국에 시집 보내고 싶어요❤❤❤❤❤
매번 보면서 느끼지만.. 오지랖이 너무 많은데 ㅠㅠ 그걸 걱정이라보시고, 설명해주시는거 보면서 오히려 제가 배워요 ♥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 많은 영상 보여주셨음 좋겠어요!! 혹시 오지랖으로 힘드시면.. 댓글 닫고 영상만 보여주세요...😍 저는 사랑스런 체리 계속 보고 싶습니당💕체리도 아빠의 바램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크렴😍 뭘해도 사랑스럽고 귀여워 체리야 😍😍
체리 너무 이쁘게 크고있네요~^^
@@user-ev9kl1lr2m 그르니까요 ♥ 가끔 보다 어두운화면에 미소짓고 있는 저를 보고 흠칫 합니다 ㅋㅋㅋㅋㅋ
체리의 미소는 점점 치명적ㅋ
귀엽고 사랑스럽고 천사같아요
아빠랑 마지막 인사할때 눈빛에서 행복한 아기임이 느껴집니다
more
ua-cam.com/video/hmEInv7E4xM/v-deo.html
피부가 탄 체리도 넘넘 이쁘고 귀여워요❤️
사랑스런 체리와 올리버샘 마님 가족 모두 지금처럼 행복하시길ㅎㅎ 너무 보기 좋고 저까지 행복해져요ㅎㅎ 감사합니다❤️❤️
이 돈 표시는 뭔가요?
@@medipors1546 이제 댓글로도 후원할수있어요~
@반딧불 “Thanks “거기에서 👍
영상속 댓글들 진짜 충격이다. 미국에 피부색 다른애들 천지삐까리일텐데..염려랍시고 하는말들이 얼마나 무례한지 모르는 본인들 인성이나 걱정하지..하아..
한동안 못본사이 체리가 많이 컸네요^^
체리야 하얗고 까만건 그닥 중요하지 않단다
네가 바닷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증거고 건강하다는 증거니까~
지금처럼 항상 웃는 예쁜 체리로 자라줘~♡
너무예쁜 체리... 피부가 탄다는게 건강하다는 거였네요^^ 이렇게 생각해주니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제 피부가 감사하고 소중하네요^^
체리는 타든 안타든 구엽지요. 자주 자주 많이 보고 싶네요. 오늘도 체리 보고 힐링합니다.💖 아이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상처주는 말들은 서슴없이 하는거같아요. ㅠㅠ. 누구나 그 힘든 시간을 누구나 통과해야 한다니…좀..마음 아픔…….
로희여사님의 소원대로 체리가 다행히 마님의 피부를 닮아 화상을 입지 않고 그냥 햇빛에 맘껏 내리쬐어도 타기만 하는 건강한 체리로 있을 수 있네용 :D 피부가 타면 어떻고 안 타면 어때요ㅋㅋㅋ 화상을 안 입고 화창한 날씨 아래 활발하게 있을 수 있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 쑥쑥 커가는 체리가 앞으로 더욱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용 ~ 체리네 가족 행복만 가득하길 💕
영상 후반부에 체리가 아빠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네요.🥰
피부가 아주 건강해서 다행이에요ㅠㅠ 그나저나 불편러들로 인해 힘드시지 않으려나 모르겠어요ㅠㅠ 증말 체리가 얼마나 소중한데 그런 말도 안되는 걱정을 하는지 참 ㅠ 아 근데 체리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왜케 예뻐요ㅠㅜㅜㅠㅜㅠㅜ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체리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게 눈에보여요.
자라면서 할머니 할아버지 모습을 닮았어요.
애교도 늘고 낯가림도 줄어드니 더 밝아보여 행복이 몽글몽글^^
🍒 🍒 🍒 체리가 태어난때가 엊그제 깉은데 어느새 이렇게 많이 자랐네요. ❤❤❤ 위에 비치는 본인의 모습을 어찌 알았데요? 똑똑한 🍒 🍒 🍒 체리
체리가 파파 나나 하는 거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하루하루 커가는 우리 체리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자🍒💓
마님 몸매너무 좋아요 부럽다 ㅠㅠ 사랑스러운 가족❤️
10:03 체리가 아빠 바라보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ㅜㅜ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
정말 사랑스러운 체리만 보면, 오늘도 입가에 웃음이 저절로 나옵니다,.. ㅎㅎㅎ
우와~ 할머님의 소원이 이루워졌네요~^^
체리의 피부가 햇빛에 타도 괜찮다니 진짜 타고났네요~저는 살이 햇빛을보면 빨개졌다가 살갗이 벗겨지는 피부라서 늘 여름에 조심스럽거든요 체리는 엄마의 좋은 DNA를 받아서 좋겠어요~
체리가 NaNa!라고 말하면서 해맑게 웃을때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물놀이 후에 먹는 컵라면이 제일 맛나죠~ 무릎 접히는 부분만 하얀거 넘 귀엽네요ㅎㅎ
체리가 즐겁게 물놀이하는 모습보니 좋네요^^
저도 어렸을땐 여름내내 가족이랑 놀러다니면 피부가 타고 겨울 지나면서는 다시 하얘지고 그랬었어요! 여름에 피부가 타면 가족들 거실에 다같이 누워서 서로서로 오이팩 알로에 팩 하던 즐거운 기억이 많아요. 체리도 가족들 사랑 듬뿍 받으면서 추억이 많은 행복한 아이로 크길 바라요 🍒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이렇게 사랑받는데
뭘 걱정하나요?
오지랖도 병입니다
그런걸로 스트레스 주지마세요
엄마 아빤 이미 그런 주제가
문제가 안되는 사랑을 하고있잖아요
밝게 이쁘게 자라고있어
너무 좋습니다
늘 응원해요~~~~~!!
피부가 타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체리를 보니 행복한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잘 타는 건 그만큼 멜라닌이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잘 보호 한다는 뜻이죠!! 우리 건강한 체리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모습이든 참 귀엽고 너무 예뻐요:)!!!
체리는 엄마 뱃속에 있을때
할머니의 소원과 아빠의 소원을
다 듣고 있었나봐요~💕
브래드 하부지랑 로희 여사님을
찾는 모습이 짠하면서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체리야~ 지금처럼 행복하고
건강하고 멋진 피부로
잘 자라길 바란다~💕😊
체리와 브래드하부지&로희여사님
마님&올리버쌤, 동물 친구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저렇게 자유롭고 사랑받았을 어린시절이 제게도 있었을까요. 체리의 웃음이 너무 좋아요. 사랑스러움, 그 자체네요. 힐링이 됩니다. 좋은 영상들 감사한맘으로 잘 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체리 갈수록 너무 예쁘게 성장하는 것 같아서
제가 다 뿌듯하네요 ㅠㅠ 체리는 까무잡잡한 피부 마져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이번 영상도 재밌게 잘 봤어요 😆 항상 재밌고 유익한 영상 올려주시는 올리버쌤 감사합니다 ㅎㅎ
예전에는 여름에 밖에서 놀고 까무잡잡해지면 겨울에 감기 안 걸리겠다고 어른들이 하셨었는데, 신나게 밖에서 놀고 건강하자 체리!
체리 웃는 모습을 보니 스트레스가 사라지네요. ❤
건강하게 놀고 활짝 웃는 체리는 웃음바이러스 그자체네요.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멋쪄~~~
체리모습이 나어릴때모습과 닮앗어요~~ 제가 어릴때 주변사람들이 혼혈아라고 놀려거든요 어릴때 사진보면 정말 닮앗거든요
저희 엄마한테도 체리 보여줫는데 나 어릴때라 많이 닮앗다고 하시더라구용 ^^
체리야 넘 이뽀용 사랑스럽고 건강하게 자라렴 ^^
요즘체리보면서 힐링합니다 ㅎㅎ 너무귀여워요 웃는모습에절로 웃음이지어집니다^.^나쁜말로 상처받지않았으면좋겠어요 ❤️ 🤍
작년쯤 코로나때문에 친구들이나 사람듷을 많이 못만나서 사회성에 대해 걱정하시던 영상이 기억나는데 완전 인싸 느낌의 아가가 되었네요❤ 체리 언제나 건강하길 🍒
체리는 웃음이 기본으로 장착된것 같아 참 보기 좋음. 요즘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받고 자라는 미소가 이쁜 체리보는게 진심 제일 행복함. 체리♥올리버쌤♥체리 진심 고마워요~~
저도 올리버쌤가족님 영상 고마워요 💕💕..!!!!!!!!!!!
넘 이쁜체리♡
제발 부모들이 물어보는거 이외는 육아에대해 참견하지들 않았으면 좋겠네요
건강하게 잘자라도록 응원만해줘요~
늘 즐겨 보고 있어요
저는 LA torrance 에 살고 있어요
어쩌면 곧 Carrollton 으로 이사 갈거 같아요
텍사스에 사시는 올리브쌤과 마님 애기 체리 동영상 챙겨 보면서
잔디랑 주변환경도 잘 챙겨 보고 있거등요
LA서 산지 43년짼데
행여 이웃이 될수도 있으니 더 열심히
챙겨보고 궁금한것도 물어 볼까 해요
한국말 우리 애들보다 너무 잘하셔서 내가 좀 부끄럽습니다
미국과 한국을 잇는 가겨 역할 해 주신 올리브쌤께 감사 드려요
늘 건강하세요
참 체리 미소는 백만불짜리예요!!!
아름답습니다!!
저는 미국 라스에 사는데 13개월된 손녀와 매일 수영한답니다~~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고 sunburn 은 부모가 알아서 할일이지....건강해보여서 너무 예뻐용~~
신기하다 ㅎㅎ
왕자 애기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체리가 자라는 모습이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ㅎㅎ
애기들이 막 걷기 시작하면 야외 활동이 늘면서 체리처럼 피부가 타는게 저는 너무 귀엽더라구요 ㅋㅋㅋ 물론 체리가 제일 귀여워😍
올리버쌤이 '까무잡잡하다'는 표현을 아는게 너무 재밌네요~ 늘 드는 올리버쌤 한국인의혹ㅋㅋㅋ 로희여사의 따뜻한 마음도 힐링포인트 ^^
쌤의 소탈하고~
현명하고~지혜롭고~진솔한마음에 매번감동. 입니다❤
오랜만에 영상 보러 왔는데 체리가 진짜 많이 컸네요 나나 파파 하는것도 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언제 이렇게 커서 말도 하고 박수도 치는지ㅠㅠ 여름휴가 모습도 정겹고 행복해보여서 정말 부럽네요.
아 동양인도 햇볕에 피부 타서 따가워하는 사람들 종종 있어요. 저희가족도 그래서 바다에서 웬만하면 피부 다 가리고, 그래도 노출되서 따가운 부분은 알로에젤 발라요ㅠㅠ 체리는 그런 부분은 없는 것 같아서 운이 좋네요!ㅎㅎ
화면으로도 체리가 탄 게 보여서 너무 재밌어요 ㅋㅋ 갓 구운 노릇노릇한 빵 같아요🍞 흰 피부였을 때보다 잘 구워진 피부가 더 행복한 개구쟁이처럼 보이는 건 기분탓일까요?! ㅋㅋ
체리는 언제봐도 너무 귀엽네요 😍
오늘 하루 피로가 녹아요
첫 댓글ㅋㅋㅋㅋㅋㅋ 가관이네요 시댁도 탐탁지 않아할 수 있다고 걱정해주는 척하면서 까는 거 뭐예요 자기가 키워줄 것도 아니면서 다들 입만 살아서 말들이 많네요....
체리는 피부가 하얗든 까맣든 항상 예쁘니까 싱그러운 체리 일상 자주 업로드해주세요! 늘 행복하게 보고 있습니다🥰🥰
나나 말씀해주시는거 너무 감동이다 ㅎㅎ 며느리 피부 너무 예쁘다고 해주시는거 ㅎㅎ 눈물찡😍
오~~엄마 피부를 닮길바라는구나
일단 눈이 넘 이뻐 아빠보는 눈빛 넘 귀욥다
엄마 아빠가 알아서 잘 케어하며 키우겠지 뭘 이래라 저래라 하고 있어 ㅋㅋ
암튼 한국 사람들 오지랍은...
그나저나 체리 말 시작하니까 더 귀엽고 이쁘다 으아~~
24호 가까운 피부로 한국에선 항상 까만 편이어서 스트레스였다가 캐나다에서 만난 캐내디언 친구들이 자기들은 하얀거 싫다, 태우고 싶다, 건강해보이고 너무 부럽다고 하기에 서양권 애들의 마인드가 확실히 우리랑 다르구나 느꼈음. 어차피 체리는 미국, 중에서도 햇살 강한 텍사스에서 살 테니 피부가 탠해도 전혀 문제될 것 없다고 봄.
너무나 귀여운 체리...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사랑받고 행복하렴...아 왕자와 공주도있지.. 온가족의 사랑을 듬쁙받고 행복하게 자라는 체리~~~~~
제가 체리처럼 잘타는 까무잡잡한 피부라서 어릴땐 하얀피부도 부러워하고 약간 컴플렉스도 있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맨피부로 햇빛을 봐도 썬번 안생기고 기미 주근깨도 없고 또래보다 피부가 두꺼워서그런가 주름 잘 안생겨서 참 좋아요ㅎㅎ 뽀얗고 밝은 피부색도 좋지만 건강하고 활기차보이는 까무잡잡한 피부색도 장점 많고 매력 넘친다는거 많이들 알아주셨으면🥰🥰👍랜선이모 입장에선 체리가 건강하게 마음껏 야외놀이를 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기쁘네요♡
존재 자체로 반짝이고 사랑스러운 체리가 너무 좋아요. 누구의 시선에 갇히지 않고 앞으로도 체리답게 원하는 것을 마음껏 누리고 늘 행복하고 건강한 아이로 성장할 것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해요! 늘 인스타와 유튜브로 더양한 일상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올리버쌤, 마님, 체리, 왕자, 공주, 닐라바, 크림 그외 다양한 식구들 ㅋㅋ 정말 좋아합니다!
erika kim
ua-cam.com/video/hmEInv7E4xM/v-deo.html
저렇게 귀엽게 웃고 있는데 어떻게 모른척 할 수 있을까요😍 체리를 볼 수 있어 즐거운 수요일이네요👍
너무 너무 이쁜 체리공주 그리고 그런 손녀를 바라는 것이 작은 소망이지만 엄마의 피부를 닮길 바라는 할머님 존경합니다 🙏
그럼요 피부가 까맣튼 하얗튼
모든 아기는 넘넘 소중하고 귀한 존재, 사랑스러운 존재지요 체리도 정말 귀엽고
예쁜 귀하고 소중한 올리샘의
자녀이지요 체리가 넘 예쁘게 잘 크고 있네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체리를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사랑스러워 보여요~^ 체리는 어쩜 그렇게 예쁘게 웃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찾으며 달려갈까요 정말 행복해 보이는 가족이에요^^
체리 까무잡잡해도 귀여워요.ㅋㅋㅋㅋ
건강하게 뛰어놀고 체리가
행복하면 된거죠..웃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