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호텔에서 아이에게 절대 이것을 먹이지 마세요 (미국호텔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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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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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r-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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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를 데리고 처음으로 여행을 나왔어요.
근교 바다로 왔는데요,
여행을 와서 묵게 된 미국 호텔.
그런데 이 곳에는 왠만하면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 물건이 많은데요...
앞으로 미국 여행을 많이 다니실 여러분들을 위해 꿀팁을 담아봤습니다.
오늘의 표현 vomit 표현도 배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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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표현 : #토하다 #vo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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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체리가 “아이스, 아이스” 하는게 왤케 귀엽고 신기하게 보이죠 ㅠㅠㅠ 진짜 쑥쑥 커가네요🥰
체리가 바닷가에서 즐기는 모습, 특히 넘어져서 바닷물에 얼굴이 젖었는데도 일어나서 활짝 웃으면서 뒤뚱거리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기분 좋은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네요. 그리고 올리버쌤 통에 토하는 연기할 때도 빵 터졌답니다. 건강한 웃음과 행복을 주는 가족들에게 축복이 가득하기를.....
그러게요
넘어지고도 벌떡 일어나서 웃는 모습을 보니 올리버 샘이 아이를 잘 키웠구나 생각이 드네요
울 아들은 첫 바다를 보고 울음을 터트리고
모래사장에선 발에 모레 묻는다고 걷지도 못하고 했었는데
이렇게 자연과 동물 부모님과 다양한 경험을하는 체리는 건강한 마음을 갖고 살아갈것같습니다^^
체리 바닷가서 노는모습 정말 사랑스럽네요~~♡♡♡♡샘 운전 고생했네요~~
체리가 지금 활짝 웃을때 예쁜 모습 정말 귀욤이 뿜뿜❤❤❤
체리가 너무 행복해 보여요~
감사합니다. 보는 제가 너무 행복하네요^^
체리라는 보석이 성장하는 것을 함께 공유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너무 소중한 것을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나는군요
댓글 내용도 공감되는데, 댓글 말투가 올리버쌤 같아서 재밌어요ㅋㅋㅋㅋ 올리버쌤 영상을 자주 봐서 올챙이들 말투까지 동기화 완료!
보는 내내 함박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우리 조카들 어렸을 때도 생각나고, 행복을 나눠주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비몽사몽 체리 첫 해수욕즐기는 체리 너무귀여워요🍒❤️
급한 사람들을 위한 제목의 내용 요약(5:10~)
- 미국 호텔에선 얼음은 안 먹는 게 좋다
- 비치된 얼음통은 미국인들이 거기에 금방 용변을 보거나 토하기 때문에 꼭 써야만 한다면 비닐로 덮어서 쓸 것.
- 얼음은 식용보단 아이스박스 등에 채워서 다른 음료 등을 시원하게 만드는 데 쓰는 게 좋다
근데 올리버샘 너무한게 마님 얼음통 들고나가는거 봐놓고 돌아오니까 뭐라하는거 꼽주는거처럼 보여서 좀 그러네여
체리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요..... 아 사랑스런 체리...... ㅠㅠ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체리가 활짝웃는 모습 넘 귀여워요~
아이들이 행복하면 모든게최고지요,
채리와 항상 행복한 모습도,
좋은정보도 고맙습니다
한국어도 어쩜저리 자연스러운지
감탄합니다.
어우 체리가 엎드려 짚고 일어나는 건 완전 매번 복붙이네... 너무 귀엽고, 어쩌면 저리 보채지도 않고 바로 일어날까??? 확실히 아이들도 처음에 습관을 들이기에 따라 다르다...
체리 뒤로 넘어질때 빵터져서 엄청 웃었네요. 코고는것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왕자공주도 같이 왔음 좋았을텐데 아쉬워요~.보는사람도 재밌고 즐거운 에피소드였어요^^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공간에 배치된 식기류나 보관용기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유난스럽게 보일 수 있지만 상상이상으로 세상엔 미친놈들이 많아요~
어떻게 저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 체리... 바닷물에 젖어 햇빛에 반짝거리는 체리의 웃음이 보는 사람에겐 힐링 그자체네요. 올리버쌤은 제게 어느덧 소중한 채널이 되어 있네요
체리 완전 소중 귀엽 ㅋㅋ
아무리 분리수면이 중요해도 화장실에서 재운다는건 더 끔찍한듯요...담배도 피우고 온갖것 다하는 여러인종이 쓰는데...Vomit통 걱정보다 더 크게 느껴짐.. 난 아무리 좋은 호텔도 침구부터 모든게 더럽다고 생각함... 전기포트도 제대로 닦아두는곳 거의 없어서 안쓸려고 하고.... 아무튼 잘하신듯...유용한 팁
올리버 덕분에 몰랐던 미국 생활 많이 알게 돼서 좋습니다~ 화장실까지 써서 아기를 따로 재운다니 정말 우리와는 아예 접근이 다르네요.
화장실에서 아기 재우는 것이좋은 아이디어 아닙니다 .
자그마한 휴대용 아기침대 쓰면 되지요. 변소는 변소. 대소변 누고 플러시 할때 세균이 공중으로 엄청 튄다고 합니다 . 다른 손님들이 얼마나 깨끗이 썼는지, 호텔측은 얼마나 잘 소독했는지 못 믿어요. 일류호텔도 청소부들이 별로 신경 안쓴다고 뉴스에 나오던데요. 제 가족은 3대가 미국에 살며 아기들이 있어 가족여행(친구들 가족과 함께 수십명이 이동) 할 때도 힐튼 suit에서 자는데 솔직히 수건 쓰는 것도 찝찝 합니다. 변소에서 아기 재운다는 소리 첨 들었어요.
미국에서 자랐는데 화장실에 애들 재우는 미국인 있다는 건 듣도 보도 못했어요. 아기용 crib 달라고 해서 부모 침대옆에 두지 더럽게 아이를 박테리아 득실거리는 화장실에 자게 하는 건 미국문화 아니에요.
건식이라 하더라도, 오수가 내려가는 배관에서 나오는 가스들이 있기에.....저도 11년 살다왔지만, 첨 듣네요...
미국이 땅이 워낙 넓다보니 서로 알지 못하는 문화도 있겠죠 성급하게 자기가 아는 선에서 비난하는 행동은 자제해주세요
@@newaccount6335 컬쳐의 다름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비위생적이라는 점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비난한 사람 없습니다.
맞아요 한국도 호텔이나 모텔가면 물 데우는 전기포트 절대 쓰면 안돼요ㅋㅋㅋ속옷 삶거나 라면 끓이는 사람들 있어서…댓 쓰고 있었는데 마님이 언급하셨네요ㅋㅋ 샤워기도 분리형이면 쓰지 말고 해바라기만 사용하세요 분리형 샤워기는 헤드 떼서 항문(…) 세척하시는 분들 있어요ㅠㅠ
예...? ㄸㄲ요?
우아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네요.ㄷㄷ
컵도 가급적 쓰지마세요. 더럽게 청소하고. 수건으로 변기 닦고. 일회용 아닌 로션 같은데 체액 넣는 변태도 있고... 알고나면 호텔 물건 아무것도 쓰기 싫어집니다. 샤워기는 오늘 첨 알았네요 -_-
화장실. 체리침실?
처음 듣는소리네요.
오랜만에. 세식구.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체리와 첫 바다여행 대박 성공이네요ㅋ
역시 체리는 씩씩해요 넘어져도 울지않고 혼자서 일어나요 아기가 놀기 좋은 바닷가를 찾아가셨군요 🤩🤩🤩
바다에서 참방참방 노는 체리, 귀엽게 코골면서 낮잠자는 체리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미국호텔 꿀팁까지 알려주시다니!! 꼭 기억하겠습니당🙆♀️
올리브쌤 언제봐도 기분좋아요~^^저는 한국사람 이지만 올리브쌤의 어휘력에 놀라요 그래서 더 친근감이 드나봐요 정말 좋은아빠 훌륭한 가장의 모습들이 너무 부럽네요 예쁘고 사랑스러운 체리의 커가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체리야 아프지말고 잘커렴~~♡♡ .
좋은 팁인것 같습니다. 저도 숙박시설이용할때 웬만하면 그곳 집기류는 않쓰려고 하고 있어요..
간만에 바다가 넘 반가웠겠네요..즐거운 여행 하세요~^^
않 -> 안
화장실이 건식이라고 해도 변기도 있고하니 더럽지(?)않을까요?? 와 진짜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문화네요.. 아이스통보다 화장실이 충격..
그러게요 벌레도 많이 나오던데
애고애고 귀여워라. 코고는 모습도, 웃는 모습도 어찌 저리 이쁠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저 모습들을 보시고 얼마나 행복해 하실까 !!!
역시 체리는 자연친화적 아기야♡ 처음 밟는 모래도 안싫어하구 ♡
ㅋㅋㅋㅋㅋㅋㅋ 체리 잘자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체리 너무 사랑스럽고 자연의 품에서 멋지게 성장하는모습 감동이에요~저도 아이들과 호텔에갈때 모든것을 소독하느라고 소독 스프레이를 들고 다니는데 퇴실할때마다 청소해주고 나오는 느낌 ㅎㅎㅎ
하,하,하! 나도 그래야겠네~😍
근데 올리버샘 마님이 얼음통 들고나가는거 뻔히 봐놓고 돌아오니까 꼽주는거 좀 보기 그렇다
체리수영복 핏 넘 귀여워요ㅠㅠㅠㅠ🍒❤️ 체리는 매일 매일 넘 사랑스러워😘❤️
체리 수영복 입은 모습 너무 귀여워💕❤️ 파도가 무서울 만도 한데 재미있게 잘 노네요💕❤️ 자는 모습도 사랑스럽다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05:57 체리: ice! ice!
너무 귀엽다 ㅠㅠ
07:42 마님: 너무자연스럽다, 올리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짧게나마 간접 여행 했네요. 올리버쌤 가족을 보면 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체리의첫여행
아주즐거워보이네요
이제더많은 경험과 여행도 즐기게되겠죠^^
체리야 건강하게 자라렴~~체리를 응원해
바다에서 체리가 뒤로 넘어졌을 때 저는 순간 놀랐는데, 체리는 울지도 않고 바로 웃다니...넘 귀여운 체리 씩씩하기까지... 🍒❤️ 체리는 사랑이야!
헉,, 수영복 입은 체리 너무 귀여워요
체리를 보면 행복해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
이런 미국문화에 알아가는 영상 너무 재밌어요💜 체리랑 마님, 올리버쌤 여행에서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늘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아... 체리야, 딱히 겁 먹지 않고 맑은 미소띄며 바닷가에서 잘 놀아줘서 보는 이모가 다 기뻐~♡^^
잘 놀았니?^^
아기침대에서 분리수면 시도하면될걸...화장실이라니 아주 신박한 방법이네요.
수영복 체리 넘 이뻐서 웃음이 나오네요.
행복해보이는 체리 넘 이뻐😍😍😍😍😍
오바이트 통... 전기포트에 속옷 빨래... 몰랐던 사실 배워갑니당... 충격임... 🤢🤮
수영복 입고 물놀이 하는 체리 너무 사랑스러워요🍒❤️
미국 호텔서 얼음 엄청 요긴하게 썼는데 저런 비하인드가ㅠㅠㅠ 다행히 제가 갔던 곳은 비닐이 있었네욥ㅋㅋㅋㅋ
체리 수영복 넘나 찰떡입니당😍
태어났을 때부터 쭈욱 봤는데 벌써 쪼꼬미가 바다를 즐기다니 감동이에용ㅠㅠㅠ
비닐이 있었다는거 보니 진짜 이런저런? 용도로 썼을 거 같네요.ㅋㅋ
비닐봉투는 어딜가나 있습니다! 절대 통만 두지 않아요(메이드분이 까먹어서 배치를 안한거 아니면)
10년지나면 홀로 코리아 오게 될것입니다, 올리버샘이 14세 코리아행을 했는데 독립적인 체리가 갱신 하지않을까요? 체험을 위주로 하는 이가정의 여러모가 우리에게 계시가 되지않을까요?
언제 이렇게 컸을까... 생판 모르는 내가봐도 기특하고 뿌듯한데 올리버쌤이랑 마님한테는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
9:54 와 이 장면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
침대가 두갠데 굳이 화장실에..ㅋㅋ 충격이네요
오... 정말 현지인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여행이라니 너무 부럽네요!!
11:18 부터 보면 체리에서 올리버로 넘어갈 때 입모양 잘 보세요~ 완전 똑같아요~ 드디어 닮은 곳을 찾으니 뿌듯 ㅋㅋ
비몽사몽 체리 너무 귀여워요❤️
문화 충격 ~ 화장실이 건식이라지만 아이 수면습관을 위해 화장실에서 재운다는 문화가 놀랍네요
행인분들이 체리 귀여워하는거보면 왜 내 자식마냥 뿌듯한건지ㅋㅋㅋ 바닷가 정말 시원해보이고 좋네요!!
체리가 물을 안 무서워하는 이유가 아마 올리버쌤이 주기적으로 체리랑 수영교실에 갔던 덕분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미 접해봤으니 거부감이 덜 드는거죠! 바다를 즐기는 체리를 보니 제가 다 행복하네요❤❤❤❤❤
미국 호텔이 그리 깨끗한 이미지가 아니군요... 앞으론 주의해서 사용해야겠어요!
좋은 호텔꿀팁 감사합니다.
반복되는 힘겨운 삶에서 체리가 웃으면서 아장아장 걷는 거 보고 위로를 받습니다. 너무너무 이쁜 아기네요.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올리버샘 한국어실력 진짜 짱!👍
술 꽐라됐다 라는 단어를 진짜 오랬만에 듣고 웃음팡 터젔음!
또 오바이트 통 이란 한국말도 한국인 처럼 잘하고 꽥,쾍. 연기도 너무잘함 힐링 최고 행복호르몬 방출 짱짱짱!👍
비몽사몽 체리 너무 사랑스러워여~~ 얼마나 털털하게 잘 자라고 있는지 처음 가보는 해변에서 뒤로 넘어가도 저렇게 숨 넘어가게 웃는 것도 진짜 귀여워여~ 어떤 아가는 눈과 모래를 처음 대면했을 때 거부감도 심하고 많이 울기도 하는데 ㅋㅋㅋㅋㅋ
대박~~~물 좋아하는 아이도 바닷가에 파도가 치면 무서워서 울던데 역시 체리 용감하네요^^
우와... 화장실에 애기를 재운다는 건 울나라에서는 상상도 못 해요;;; 아마 아동학대로 신고 당할 걸요... 보통은 부모가 침대에 애기를 같이 재우죠. 원래부터 따로 재우지를 않으니... 조금 문화충격이 크네요😅😅 오바이트통도 그렇지만 저는 화장실에 재우는 게 좀 더 큰 충격이었습니다 ㅎㅎㅎ
아이스 아이스 하는 체리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한국은 커피포트에 양말 속옷 빠는사람 엄청많구요..샴푸에 자위하고 정액 넣어놓는 사람도 있구요..
샤워기 헤드를 딜도 대용으로 쓰는 커플도있는데 이건 분리된 헤드가 침대에서 발견됨 ㅋㅋ
그리고 종이컵이 아닌 머그잔이 있는경우 안쓰는게 좋아요.
대부분 청소하는 사람들이 성수기때 방 빠르게 돌리기위해서 시간없으면 청소했던 걸레로 닦거나
손수건에 침묻혀서 닦음..모텔은 대부분 그럴거고 호텔은 잘모르겠네요 하지만 호텔도 믿을순없음..
성수기때는 수십개의 방이 예약까지 꽉차서 빨리빨리 청소를 끝내야되는데 직원은 적고
모텔같은경우 일꾼이 대부분 2명이라 더 비위생적이고 겉으로만 깔끔해보임..
그리고 조선족이 많아요 ㅋㅋ친구가 강원도에서 무인모텔 운영하면서 겪은 썰이에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체리 엄청 컸다 ㅠㅠ 진짜 자랄수록 더더더더 이쁘고 귀여워지는 것 같아요💖 사랑스러운 체리.. 체리가 기회가 되면 한국도 왔으면 좋겠네요
모아나 어릴때 같은 느낌이네요~^^귀여워요
진짜 좋은 팁이네요!!!
놀러가서 가족 특히 아이가 아프면 진짜 돈도 마음도 시간도 버리는데
조심하는게 좋겠어요!!
일어나는 모습도 귀여운 체리ㅎㅎ❤️ 비몽사몽~빨간 수영복도 잘어울리고 볼록나온 배도 귀여운 체리! 정말 작고 소중한 우리 체리! 항상 잼있게 해주고 웃게 해줘서 고마워❤️ㅎㅎ
오바이트 재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리 너무 잘 놀았나봐요 코까지 고는 모습 사랑스러워요
ㅋㅋㅋ 애기 코고는 건 처음 들어 봅니....... 세상에서 젤 귀여운 아이스 발음도 잘 들었습니다.
와 오늘은 문화충격이면서도 꿀팁을 많이 얻어갈 수 있던 영상이었어요!! 궁금한건 호텔에서 화장실에 설치한 아기베드는 부모님들이 주로 들고다니나요? 아님 호텔측에 요청하면 빌려주나요? 아기가 화장실에 있으면 볼일볼때는 좀 불편할거같지만 밖에 나와서도 분리수면이 가능한게 너무 신기하네요!! 확실히 한국에서는 아기를 부모눈앞에 두고 보호하려는게 커서 아기가 3살이 될때까진 너무너무 힘들어보이던데 cctv도 갖춰두고 아기와 자기전, 기상 후 커뮤니케이션이 잘된다면 분리수면이 서로를 위해 참 좋은거같아요
호텔에 요청하면 됩니다^^ 예약 전 미리 아기침대 렌트 가능한지 여쭤보시면 되세요!
그 휴대용 크립은 보통 호텔에서 제공해요
대부분 큰 호텔은 아기베드 설치 요청하면 해줘쵸
@@꾸꾸꾸-y6u 그걸 왜 저한테 물으실까요?
@@꾸꾸꾸-y6u 본인은 안하면 되는걸 왜 물어봐요? 보는게 불편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
아기의 웃음은 모두를 행복하게 하죠
체리가 정말 행복해하는것이 느껴지네요❤❤❤
올리버쌤.. ㅠ 가족끼리 미국 여행할때 저 통에 얼음 맨날 받아서 먹었는데여.. ㅠ 우아아아아아!!!!
올리버쌤 덕분에 하루하루가 행복해요 밥먹을때나 심심할때 꼭 체리영상을 봐요💜
비몽사몽 체리 넘 귀여워요!!
원래 목적은 얼음통이 맞으나 사람들은 얼음통으로 안쓰고 다르게쓴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간 호텔마다 얼음통이랑 같이 비닐이 있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를 알아갑니다. 항상 재미있는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3:08 부터ㅋㅋㅋㅋㅋㅋ 체리 진짜 너무 신난 거 아니냐며ㅜㅠㅠㅠㅠ 졸귀탱
졸려하는 체리 너무 귀여워요ㅠㅠ
넘넘 다정하고 예쁜 체리 엄마 성실하고 든든한 체리 아빠와 넘넘넘 사랑스러운 체리
한 아기 키우기
왕자와 공주를 맡아주신 조부모님까지 온 가문의 사랑이 있네요
체리 웃는거 진짜 너무 귀여운거같아요 보자마자 행복해지는거 같아요❤️
체리 진짜 너무 잘 노네요. 전 첫째애가 처음 바다에 갔을때 무서워서 울고 모래에 발을 디딛기도 싫어했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잘 놀지만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올리버썜 가족!!
아침잠깨는 체리 칭얼대지도않고 귀여워요♡
🍒 🍒 🍒 무럭무럭 자라는 체리 모습 너무 기특하고 보는것 자체가 힐링이네요. 6시간! 진짜 먼 여행 가시네요. 💚💙💜💓💗💖💝
너무너무 행복해보여요.
체리가 즐거워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체리가 하루하루 너무 이쁘게 성장하고있네요~^^ 엄마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그런가봐요~~
9:55 체리 진짜 너무 너무 너무 귀엽다
너무 이쁜 체리.새벽에 깨워도 울지않고,파도에 넘어져 코와입에 물이 들어와도 울지도않고. 항상 웃네요.사랑해 체리야!
체리의 생애 첫 바다여행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체리의 배가 저의 딸아이가 저만했을때랑 얼마나 똑같은지 절로 웃음이 나고 미소짓게 하네요.
체리야 건강하고 예쁘게 무럭무럭 잘 자라렴~~♡
9
올리버쌤 고마워요 덕분에 참즐거웟담니다 늘그렇게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빠이😁
자는 체리 볼때마다 볼꾹 하고싶을 만큼 넘 귀엽네요ㅜㅠㅠㅠㅠㅠ
좀 공감. 한국에선 아무리 취하고 정신없어서 뿜어져 나와도 꾹 참고 화장실까지 무슨수를 써서라도 달려가서 변기에 하고 내렸는데...외국애들은 그냥 bucket 같아 보이는 곳에 그냥 프리하게 브뤠에엑 하더라구요. 신기했음
체리가 바다에서 뒤로 넘어지고 파도가 덮쳐서 눈 코 입에 짠물 들어가 따가왔을 텐데 울지않고 벌떡 일어나 웃는 모습을 보며 굉장히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아가로 보여요 아마 세상에 큰 도움되는 멋진 숙녀로 성장하리라고 믿어요
힐링 영상 고마워요
가족과 즐거운 여행 하셨네요
바닷물을 처음 접하는 체리가 무서워하지 않고 잘 노네요
아마도 애기때부터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게 했기때문인것 같습니다
체리의 행복한 웃음소리에 힐링이 되네요.
어떻게 저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울수가 ....
감사해요
와 얼음통 쓸거면 비닐 꼭 써야겠네요. 언제 미국갈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꿀팁 감사합니다!
제가 간 호텔에선 얼음통에 비닐이 있더라구요.
일상 브이로그도 올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체리 커가는 모습보니 일상 모습도 보고싶어요~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체리는 정말 말이 빠른듯해요. 아이스라는 단어를 정확히 말하는거보고 놀랬어요. 똘망똘망 영리한 체리,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이담긴 영상이 나중에 체리에게 정말 큰 선물이되겠어요.
얼음통 얼음 먹었는데;;;
지금도 체리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볼때마다 심쿵 하는데 나날이 더 귀여워지네요♡♡ 나중에는 심쿵이 아니고 심쿵사 할지도....♡
그리고 화장실이 작은 원룸 크기라니 어마어마하네요👍 그런데 궁금한게 아기가 화장실에서 자면 부모님들은 화장실 이용 어떻게 하나용...??
미국사람들 굳이 화장실에 애를 재울 거 잇나 그냥 옆에 재우지....문화의 차이란 게 참 다르긴다르네...하여간 올리버 이 동영상을 몇 년 째 빠뜨리질 않고 보네.......ㅋㅋㅋ신기하다
미국 사람들이 다 저러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