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이 다 지나고 나서야 그간의 마음을 털어놓는 우리칠 목소리 도영이, 항상 감정이 투명해서 다 드러나는 정많은 정우, 형으로서 덤덤해 보이지만 그 누구보다 팀을 아끼는 유타, 이번 콘서트에서 가장 느끼는 바가 많았을 언제나 멋진 우리 리더 태용이, 감정 표현에 더 솔직해질 수 있게 성장한 재현이, 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그 마음을 다 담지 못한 마크, 그동안의 시간들이 후회되지 않게 127이라는 이름을 지키겠다는 씩씩한 울보 해찬이, 서로 기댈 수 있는 존재들이 생겨 고맙다고 말해주는 든든한 쟈니, 그리고 마지막날 함께 해준 영원한 맏형 태일이까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 감정에 솔직하고 그걸 부끄러워하지 않아. 서로를 너무 아끼고 그 마음을 가감없이 드러내는데 그 모습이 넘 이쁜 거 있지.. 사실 좀 더 넓은 장소에서 했으면 어땠을까 싶은 바램이 있었는데 4년 전 첫 콘서트 때랑 똑같은 장소에서 한 게 지금으로서는 더 의미있게 다가오는 것 같다. 내가 갈 자리가 없을 정도로 성장한 127을 보니까 그것만큼 기분 좋아지는 일도 없는 것 같애. 6일 동안 하면서 무대가 루즈해지지 않고 더 발전해나가는 건 온전히 127의 무대욕심 덕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마음가짐을 가진 그룹이라면 잠시 비는 시간이 뭐가 두려울까. 이 무대를 그리워할 팬들이, 그리고 본인들이 다시 찾게 돼 있을거야. 6일 동안 넘 행복했다 그치 꼭 다시 만나💚
각자 여러 생각도 들고 멤버가 우니까 같이 감정이 북받친 것도 있고 맏형인 태일이가 부상으로 함께하지 못했으니 심적으로 힘들었던 것도 있었겠지만 17:00 태용 1월에 있는 투어 참여 불확실 28:27 해찬: 완전체로 언제 돌아올 수 있을까 33:13 태용: 희미하게 들리는 “그래도 내가 제일 먼저 가잖아” 멤버들이 더 우는 이유가 아마 태용이 군대 때문인 것 같아요 🥺
흐아아 ㅜㅜㅜㅜㅜ 가지마,,,, 도영아 너에게 그말을 해준 스텝분은 정말 좋으신 분이야,, 너가 노래를 못해도 실수해도 상관없어,, 너라는 사람 자체를 좋아하게 된거야 항상 멋지지 않아도 항상 잘하지 않아도 돼고 그냥 항상 행복했음 좋겠다 우리칠도 우리도영이도 우리 시즈니도❤ 이번 콘서트에서 너의 부담감의 무게를 다 알고 말할순 없지만 그럼에도 너무 잘했고 자랑스러웠어.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걸 알아주라..
22:31 윤오야 울지않는게 감정에 솔직하지 않은건 아니야! 그만큼 내면이 잘 쌓여있는거라 생각해, 눈물이 나오면 나오는대로, 나오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대로 그냥 있어만 주면 돼, 이제 우리 시즈니들은 너 얼굴만 봐도 어떤지 다 알어~ 우리가 너맘 다안다!! 와중에 잠깐 눈물고여서 고갤드는 정재현 반짝이는 눈알 댕예쁘다^_^❤
툥프라.이번눈물의 의미가 남달라요.전.지난주 툥이 멘트부터,막콘때 분명 울겠다싶었는데.24일에 넘 울어서 심상치 않았네요.그동안 아니.펙첵 전부터 늘 멤버들.시즈니한테 매순간 고맙고.지금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그랬는데.역시.태일부상으로 툥이의 입대가 생각보다 빨리 다가와서였어요.태용과 젤 친한 도영이는 여기에 태일이 몫까지 해야한다는 부담감도 있었고.동생들은 완전체로 언제 다시 활동할수있을지에 대한 막연함...모든게 다 눈물포인트였네요.
눈물 흘리고 싶을 때 여기와서 울고가요 왜인지 모르겠는데 다시봐도 내가 마치 마지막 멤버인양 대입돼서 서럽게 울고 있어요 갔었을 때도 도영이 좀 힘들었었거든요부터 엉엉 울어서 터치를 곡소리 내면서 불렀던 사람입니다..저는 완전체로 언제 돌아올지가 가장 눈물이나요 제가 처음으로 가장 마음바쳐 사랑한 그룹이거든요
솔직히 하나도 걱정안돼 우리칠이 어떤 모습으로 변하던간에 언젠가 다시 완전체로 돌아올걸 아니까 믿고 항상 똑같은 자리에서 기다릴거니까 우리 태용이 너무 걱정하지말고 잘 다녀와도 돼!! 그리고 진짜 그 말 해주신 스태프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맞는 말이에요! 물론 처음에는 겉 모습을 보고 좋아하지만 그 사람을 좋아하다 보면 그 사람의 모든것들 또 그 자체를 응원하게 되는거 같아 항상 어디 아픈곳은 없는지 행복한지 이런것들이 궁금해지는게 사랑인거 같아 시즈니들은 우리칠 너무 사랑하고 응원하니까 꼭 알아줬으면 좋겠다 우리 127주년이 오는 그 날까지 꼭 함께하자💚💚💚💚💚💚💚💚💚💚💚💚
wow we rarely ever see jaehyun get emotional or cry on stage like here and mark too, crying like that just broke my heart 💔😢 i just wanna give him a giant hug, him and haechan work so incredibly hard juggling two units, they deserve sm more :( also, it must've been difficult for them doing this concert wo taeil and ty enlisting soon probs made everything more emotional 😭
Some people can talk when they cry but Mark is always so strong and despite him being the second youngest in the group, he is like one of the older ones and shows and voices how he is always there for his members. He was crying so much that he just couldn’t speak. It breaks my heart!
I watched this live and it was soooo sad to watch yet I couldn’t help but to feel happy for letting us feel the love they have for each other and their fans💚💚
Taeyong will go first, Taeil will go too, Jaehyun and Johnny are the ones who will go first, I think I will wait patiently for his return of the 9, so I just want to continue supporting them❤
Está doendo saber oq vc fez taeil mais com certeza está doendo mais nos 8 meninos que confiava em vc que te amavam e que dá noite pro dia descobriram que vc mentiu a vida toda pra eles, como vc pode fazer isso taeil? Como vc foi capaz de destruir a vida de uma mulher e como vc pode machucar tanto seus membros taeil? Como vc pode ver eles chorando por vc e não sentir um pingo de remorso taeil? Como vc foi capaz de fazer tanta maldade taeil?
태일이도 부상때문에 활동기도 같이 참여못하고, 보시다시피 콘서트에도 참석을 못했어요 그만큼 멤버들이 각자 부담감이 있었던것 같아요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잘할 수 있을까라는 압박감과 스트레스 등등 물론 태용이가 군대를 가는것도 맞기도해요 저 체조경기장이 엔시티127 첫콘서트장 이였어요 그래서 감정이 겹치면서 슬퍼서 그런것 같아용...😭
툥프라.이번눈물의 의미가 남달라요.전.지난주 툥이 멘트부터,막콘때 분명 울겠다싶었는데.24일에 넘 울어서 심상치 않았네요.그동안 아니.펙첵 전부터 늘 멤버들.시즈니한테 매순간 고맙고.지금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그랬는데.역시.태일부상으로 툥이의 입대가 생각보다 빨리 다가와서였어요.태용과 젤 친한 도영이는 여기에 태일이 몫까지 해야한다는 부담감도 있었고.동생들은 완전체로 언제 다시 활동할수있을지에 대한 막연함...모든게 다 눈물포인트였네요.
6일이 다 지나고 나서야 그간의 마음을 털어놓는 우리칠 목소리 도영이,
항상 감정이 투명해서 다 드러나는 정많은 정우,
형으로서 덤덤해 보이지만 그 누구보다 팀을 아끼는 유타,
이번 콘서트에서 가장 느끼는 바가 많았을 언제나 멋진 우리 리더 태용이,
감정 표현에 더 솔직해질 수 있게 성장한 재현이,
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그 마음을 다 담지 못한 마크,
그동안의 시간들이 후회되지 않게 127이라는 이름을 지키겠다는 씩씩한 울보 해찬이,
서로 기댈 수 있는 존재들이 생겨 고맙다고 말해주는 든든한 쟈니,
그리고 마지막날 함께 해준 영원한 맏형 태일이까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 감정에 솔직하고 그걸 부끄러워하지 않아. 서로를 너무 아끼고 그 마음을 가감없이 드러내는데 그 모습이 넘 이쁜 거 있지.. 사실 좀 더 넓은 장소에서 했으면 어땠을까 싶은 바램이 있었는데 4년 전 첫 콘서트 때랑 똑같은 장소에서 한 게 지금으로서는 더 의미있게 다가오는 것 같다. 내가 갈 자리가 없을 정도로 성장한 127을 보니까 그것만큼 기분 좋아지는 일도 없는 것 같애. 6일 동안 하면서 무대가 루즈해지지 않고 더 발전해나가는 건 온전히 127의 무대욕심 덕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마음가짐을 가진 그룹이라면 잠시 비는 시간이 뭐가 두려울까. 이 무대를 그리워할 팬들이, 그리고 본인들이 다시 찾게 돼 있을거야. 6일 동안 넘 행복했다 그치 꼭 다시 만나💚
너무 감동이에요ㅜㅜㅜ 우리 같이 완전체로 모일 날까지 응원해 주고 사랑해 주자고요
어제 갑자기 뜬금없이 추천에 뜨길래 오랜만에 보고 애들 진심에 또 울었는데 이거 맞나? 타이밍도 이런 타이밍이 없어서 소름이 끼친다.
우리칠 8명 행복하자…
해찬이 생각하고 걱정했던 완전체는 이제 영원히 돌아오지못해 그냥 너무
각자 여러 생각도 들고 멤버가 우니까 같이 감정이 북받친 것도 있고 맏형인 태일이가 부상으로 함께하지 못했으니 심적으로 힘들었던 것도 있었겠지만 17:00 태용 1월에 있는 투어 참여 불확실 28:27 해찬: 완전체로 언제 돌아올 수 있을까 33:13 태용: 희미하게 들리는 “그래도 내가 제일 먼저 가잖아” 멤버들이 더 우는 이유가 아마 태용이 군대 때문인 것 같아요 🥺
우리칠 너무 사랑해
해줄수 있는말이 별로 없네..
너무 사랑해서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고 그래.. 나도 내가 무슨말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한없이 사랑해
흐아아 ㅜㅜㅜㅜㅜ 가지마,,,, 도영아 너에게 그말을 해준 스텝분은 정말 좋으신 분이야,, 너가 노래를 못해도 실수해도 상관없어,, 너라는 사람 자체를 좋아하게 된거야 항상 멋지지 않아도 항상 잘하지 않아도 돼고 그냥 항상 행복했음 좋겠다 우리칠도 우리도영이도 우리 시즈니도❤ 이번 콘서트에서 너의 부담감의 무게를 다 알고 말할순 없지만 그럼에도 너무 잘했고 자랑스러웠어.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걸 알아주라..
나 같았으면 그 자리에서 폭풍눈물 흘렸다 애들이 너 때문에 힘들어서 우는데 어째 표정 하나 안바뀌고 쳐다볼 수가 있는거임?
이제 군백기라니 실감안남ㅠ 한창 활동해야할 시기인데...완전체 목말라 정말 ㅠㅠ 우리칠 9명 너무너무 소중해
입장문 뜨자마자 이 날 김도영부터 생각나서 성지순례 왔다
저 눈물은 리얼
어쩌다 너희와 통하게 됐을까
어쩌다 이렇게 너희와 이어지게 됐나..
우리칠과 교감하며 함께 걸었던 7년,행복한 순간들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싶다
엔시티즌이 되어 다행이야 진심으로 고마워
분위기 띄우고 괜찮은 척 하려는 거 같아서 더 마음이 벅벅 찢어진다..... 진짜 고생많았어 얘들아 사랑해 우리 행복하자
마크야 울어도 괜찮아~그동안 너무 수고 많았어 우리 애기🥹 앞으로도 옆에서 응원할게🫶🏻
모두가 9명을 위해 힘쓰고 애썼는데 저 눈물이 너 태일땜에 운게 아까워 진짜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22:31 윤오야 울지않는게 감정에 솔직하지 않은건 아니야! 그만큼 내면이 잘 쌓여있는거라 생각해, 눈물이 나오면 나오는대로, 나오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대로 그냥 있어만 주면 돼, 이제 우리 시즈니들은 너 얼굴만 봐도 어떤지 다 알어~ 우리가 너맘 다안다!! 와중에 잠깐 눈물고여서 고갤드는 정재현 반짝이는 눈알 댕예쁘다^_^❤
아니 나 이제 입덕 했는데 뭔 군백기야 왜이래!!
이마크!! 울어도 괜찮아 숨기려고 하지마… 수고했어
툥프라.이번눈물의 의미가 남달라요.전.지난주 툥이 멘트부터,막콘때 분명 울겠다싶었는데.24일에 넘 울어서 심상치 않았네요.그동안 아니.펙첵 전부터 늘 멤버들.시즈니한테 매순간 고맙고.지금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그랬는데.역시.태일부상으로 툥이의 입대가 생각보다 빨리 다가와서였어요.태용과 젤 친한 도영이는 여기에 태일이 몫까지 해야한다는 부담감도 있었고.동생들은 완전체로 언제 다시 활동할수있을지에 대한 막연함...모든게 다 눈물포인트였네요.
눈물 흘리고 싶을 때 여기와서 울고가요 왜인지 모르겠는데 다시봐도 내가 마치 마지막 멤버인양 대입돼서 서럽게 울고 있어요 갔었을 때도 도영이 좀 힘들었었거든요부터 엉엉 울어서 터치를 곡소리 내면서 불렀던 사람입니다..저는 완전체로 언제 돌아올지가 가장 눈물이나요 제가 처음으로 가장 마음바쳐 사랑한 그룹이거든요
솔직히 하나도 걱정안돼 우리칠이 어떤 모습으로 변하던간에 언젠가 다시 완전체로 돌아올걸 아니까 믿고 항상 똑같은 자리에서 기다릴거니까 우리 태용이 너무 걱정하지말고 잘 다녀와도 돼!! 그리고 진짜 그 말 해주신 스태프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맞는 말이에요! 물론 처음에는 겉 모습을 보고 좋아하지만 그 사람을 좋아하다 보면 그 사람의 모든것들 또 그 자체를 응원하게 되는거 같아 항상 어디 아픈곳은 없는지 행복한지 이런것들이 궁금해지는게 사랑인거 같아 시즈니들은 우리칠 너무 사랑하고 응원하니까 꼭 알아줬으면 좋겠다 우리 127주년이 오는 그 날까지 꼭 함께하자💚💚💚💚💚💚💚💚💚💚💚💚
우리칠 아프지말고 평생 행복했으면 좋겠다 항상 고맙고 미안해 우리칠 뭐가 있든간에 영원히 옆에서 응원해줄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고생많이 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우리칠 앞으로 더 행복한 일만 남았네 내 자부심 우리칠 고마워 ☺️💚
우리칠 8명, 그리고 시즈니까지 끝까지 함께하자!
여기까지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마크의 이런 모습이 있었을까.. 상상도 안간다
이거보고 언제 그만 울 수 있을까..
wow we rarely ever see jaehyun get emotional or cry on stage like here and mark too, crying like that just broke my heart 💔😢 i just wanna give him a giant hug, him and haechan work so incredibly hard juggling two units, they deserve sm more :( also, it must've been difficult for them doing this concert wo taeil and ty enlisting soon probs made everything more emotional 😭
우리칠 영원해 9명 완전체 무대 하는 날까지 기다릴게 고생많았고 너무 사랑해 애들아💚
Some people can talk when they cry but Mark is always so strong and despite him being the second youngest in the group, he is like one of the older ones and shows and voices how he is always there for his members. He was crying so much that he just couldn’t speak. It breaks my heart!
우리칠 너무너무 사랑한다 진짜.... 울지마아아아아
너무슬프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nct127이라는 그룹을 만들고 활동해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행복했음 좋겠다 우리칠💚 항상
좋은 모습으로 시즈니들한테 공연보여줘서 너무고맙고 그동안 수고많았어 완전체 모이는 그 날 까지 시즈니들이 항상 기다려줄게 사랑해
도영아 그 모든 부담 이겨내면서 준비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구 너 자체로 너무 특별하다는 거 잊지말구 너무 잘했어 멋있어
도영아 .. 난 너 자체가 좋아서 너를 좋아하고 너의 팬이 된거야 그러니깐
걱정 말고 항상 너가 좋아하는 노래 들려줘❤️ 사랑해 💚
우리칠영원하자
진짜 울보칠 ㅠㅠㅠ 평생즈니할게
진짜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해요 ㅜㅜㅜㅜ 우리칠 영원히 사랑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우리칠 사랑한다아💚
Mark got me so bad!! He never cries like that😢
fr but why are they crying i need context
또 봐도 눈물이 ㅠㅠ 어떤 일이 있어도 너희가 어떤 형태여도 시즈니들은 너희를 사랑할 거야 💚 특히 우리 마크... 더 울어도 괜찮아 💚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 우리칠❤❤❤❤ 평생 같이 걷자
항상 행복했음 좋겠오 우리칠..
아직도 보면 다른의미로 눈물 나
우리칠 사랑해 또 사랑해
나는 언제나 너를 응원해 도영아 💚
127❤❤❤ 시간이 더 우리를 단단하게 굳게 해줄꺼야 수고하고 또 잘했다 칭찬해
우리 진짜 스밍 투표해요!! 애들한테 보여주고 싶다 증말...
32:25부터 애들 찐 바이브
울지마
마음아파
우리칠 영원히 사랑할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업로드 감사합니다.
Fuck Taeil . He has everyone fooled. Seeing the members tears now breaks my heart
우리칠 영원히 응원할 거야
함께 쌓아온 시간만큼은 무시 못하잖아
우리 평생의 칠프로 살아갈게💚
yuta is so beautiful:( im crying
재현아 많이 보고싶을거에요 건강하게 잘 다녀와요 기다리고있을게요 내가 많이많이 사랑해요 재현아
괜찮아 얘들아 진짜 괜찮아
하 진짜 내 눈물버튼 나 너무 눈물나 진짜 애들아
우리칠정말많이사랑해
우리칠 사랑해💚
127 i will be with you guys forever even after enlistment etc i gonna be your fan
ㅈㄴ 슬프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his broke me into pieces 💔💔💔
아직도 보면 울음나...
이와중에 이마크한테 씨게 치임
I held out until the last, but Mark... I couldn’t stand it
잘 다녀와 사랑해 1년이 되던 10년이 되던 100년이 되던 난 널 기다릴 수 있어 그런데 이렇게 기다리는게 사랑이래 내가 널 사랑하나봐
nct 너무 사랑해😢
Thank you for sharing this 💚
군백기 최대한 줄일수있는 방법을
좀 고민해봤으면 ㅠ
사랑해 얘들아
저렇게 힘들어하는 멤버들을 두고… 아이고….
사랑해 우리칠..
태용이 내가 제일 먼저 가잖아 하는 건 못 들었던건데 이제야 잘 들리네,,, 마크 짜증나 아이쒸 하는것도ㅠㅠㅠ 아고
33:15 이마크 짜증내는거 왤케 좋지?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그래 애들 울고있ㄴ을때 같이 웃는것도 아니고 웃고있지도 않고 무표정일때부터 뭔가 이상하다 했음ㅋㅋㅋ
김도영 그냥 그냥 좀쉬어 힘들어보인다
I watched this live and it was soooo sad to watch yet I couldn’t help but to feel happy for letting us feel the love they have for each other and their fans💚💚
coming back to this video especially the ending ment of doyoung hits diff now
Taeyong will go first, Taeil will go too, Jaehyun and Johnny are the ones who will go first, I think I will wait patiently for his return
of the 9, so I just want to continue supporting them❤
어떤 모습이든 형태든! 127이름으로 음반과 음원과 활동만 해줘요! 우린 기다린다규우
Está doendo saber oq vc fez taeil mais com certeza está doendo mais nos 8 meninos que confiava em vc que te amavam e que dá noite pro dia descobriram que vc mentiu a vida toda pra eles, como vc pode fazer isso taeil? Como vc foi capaz de destruir a vida de uma mulher e como vc pode machucar tanto seus membros taeil? Como vc pode ver eles chorando por vc e não sentir um pingo de remorso taeil? Como vc foi capaz de fazer tanta maldade taeil?
사랑해
English subtitles ❤
Can someone please translate this in English. 😭 I can’t understand a thing but I’m crying anyway 😭
Did somebody posted this with English sub, please share link Thank you 🙂
Did you find any videos with eng sub
❤
저거를 눈앞에서 보고도 그런짓하고 재계약 너만 안해서 도영해찬이 뜯어말린거 생각하면 그냥 닌 나가라
무슨일있어요?😢 아니 무슨 일인데 다들...
무슨 일이 아니라 막막콘이기도 하고 서울에서 하는 마지막 공연이기에 127멤버들이 마지막 소감 멘트 하는겁니다!
거기에 감정이 차올라서 눈물이 난 것뿐😢😢
25:35
24:30
What happened? Does anyone want to join the military?
EXTRAÑO A TAEIL
Eng sub
근데 왜 우는거예여????
태용이가 곧 군대 가서요..
태일이도 부상때문에 활동기도 같이 참여못하고, 보시다시피 콘서트에도 참석을 못했어요 그만큼 멤버들이 각자 부담감이 있었던것 같아요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잘할 수 있을까라는 압박감과 스트레스 등등 물론 태용이가 군대를 가는것도 맞기도해요 저 체조경기장이 엔시티127 첫콘서트장 이였어요 그래서 감정이 겹치면서 슬퍼서 그런것 같아용...😭
툥프라.이번눈물의 의미가 남달라요.전.지난주 툥이 멘트부터,막콘때 분명 울겠다싶었는데.24일에 넘 울어서 심상치 않았네요.그동안 아니.펙첵 전부터 늘 멤버들.시즈니한테 매순간 고맙고.지금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그랬는데.역시.태일부상으로 툥이의 입대가 생각보다 빨리 다가와서였어요.태용과 젤 친한 도영이는 여기에 태일이 몫까지 해야한다는 부담감도 있었고.동생들은 완전체로 언제 다시 활동할수있을지에 대한 막연함...모든게 다 눈물포인트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