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 청춘의 포말 덕에 저는 너무 힘든 열아홉을 이겨낼 용기를 얻었어요 고마워요 도영이는 진짜 많은 사람들을 살게해요 앙콘때 쉼표 들으며 입시 끝난거 자축하고 울며 진심으로 응원하고싶었는데 타이밍이 아쉽지만.. 저도 제 자리에서 열심히 마무리 할게요 내년 1월에 봐요. 너무 여리고, 너무 진심이고, 너무 열심이고, 사랑이 많은 도영님! 누구보다 행복하고 또 본인 목소리같이 포근하고 예쁜 앞길만이 도영님을 기다리고 있길.
도영이는 몇번씩 혼자 부담감을 가지고 불안해하고 이별을 생각하는 거 같아서 저는 도영이에게 우리 사이에 이별을 생각하고 준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지금까지 저는 도영이를 좋아하면서 힘들지도 않았고 후회하지도 않았어요, 오히려 저는 도영이를 응원하는 일이 행복했어요! 도영이가 전에 버블로 ‘어떤 사랑은 기억 하는 것으로 불멸을 얻게 된다’ 라고 말해줬을때, 저도 이 말을듣고 우리는 영원히 사랑할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거든요. 저는 도영이를 알기 전 후가 제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말해주고싶어요. 도영이로 인해 공허했던 제 인생이 도영이로 하나하나 채워지고 있거든여ㅠㅠ 그래서 도영이가 꼭 제 몫까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도영이의 행복은 제 행복이니까, 도영이는 끝없이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으면해요. 도영이에게 언제나 응원하고 기억하고 있을테니 먼훗날 시간이 지나도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은 절대 바래지지 않을거고 어디로 사라져버리지도 않을거라는 확신의 말도 해주고 싶네요 앞으로도 도영이만의 관객이 되고 도영이의 팬이 될 거예요, 언제 어디서든 항상 도영이 곁에 있을거고 항상 도영이를 비추고 있을거예요! 꼭 도영이가 하고싶은 일은 겁먹지말고 뭐든지 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게 뭐든 도영이를 믿고 응원할거고 도영이를 응원하는 저를 믿을테니깐요ㅠㅠ 그러니까 막 힘들면 쉬고와도 된다 이런말 하지마러라 김동영!! 내가 뭐가 힘들길래 널 좋아하는 걸 쉬어!!!! 우리 사이에는 이별이라는 단어는 성립하지 않는단 말이야ㅠㅠ 동영아 말로 표현 못할만큼 내 인생에 찾아와줘서 고마워, 우리의 청춘을 함께 보낼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노래해줘서 고마워, 이 세상 어떤 단어들을 가져와도 내 마음은 표현 못할거야, 오늘도 사랑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달려오느라 수고많았어 이제는 같이 손잡고 발 맞춰 꽃길만 걷자 동영아 영상보다가 도영이한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글을 적네요 여기있는 모든 댓글을 도영이가 봤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해지세요🥹 +이번 도영 앙콘 막콘 가게 되었어요!! 디어유스의 진짜 마지막을 함께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우리 11/3일에 행복이라는 바다안에 사랑과 응원이라는 파도를 만들어 도영이가 그 바다에 영원히 떠다닐 수 있을만큼 즐겨봐요! 그날까지 다들 하루하루 잘 보내시길,
도영아, 그거 알아? 내 인생 가장 힘들던 시절, 사람 만나는 것도 힘들어서 대중교통 타는 것도 꺼려하던 시절, 네 목소리는 내가 들을 수 있는 유일한 목소리였어. 도영이의 노래, 도영이의 소리 덕분에 버텼어. 네 노래는 따뜻하고 다정하면서도, 단단한 소리야. 듣는 사람들에게 행복과 건강을 가득 주는. 우리 도영이가 무얼 하든, 언제 어디서든 행복하면 좋겠다. 늘 많이 응원하고 많이 사랑해💚:) - 너를 알고 출구라는게 없어진 시즈니가🥰🥰
많이 잠잠해졌지만, 아직 많이 힘들어할지도 모르는 도영아. 이 글을 못 보겠지만 꼭 이 말을 해주고 싶었어 어제보다 덜 힘들고 내일보다 덜 행복한 매일이 되었으면 해 그리고 내일은 반드시 더 행복 할거야💚 도영이 뒤에 항상 우리 시즈니가 있다는 거 잊지마💚 항상 행복하길 바라
누구보다 소중하고 빛나는 햇살 도영아 항상 팬들에게 이쁘고 좋은말들 많이 전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많이 위로가 되기도 하고 힘도 얻는거 같아 하지만 우리에게 주는거보다 훨씬 더 많이 도영이가 더 받아갔으면 좋겠어 도영이는 자체로도 너무 빛나고 멋진사람이야 너가 어둠이라는 바다에 잠식되지 않도록 팬들이라는 햇살이 밝게 빛춰줄게 윤슬보다 빛나는 그 어떤 별보다도 빛나는 도영아 앞으로는 지나온 날들보다 훨씬 더 행복한 날만이 기다리고 있길 바랄게 사랑하고 영원하자
이번 청춘의 포말 앨범 듣고 많이 즐기고 웃고 울고 행복했어 내 19살에 처음 나의 선택이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함께해준 앨범이였어 나의 고3을 뒤돌아볼때 이 앨범이 있을거야 고마워,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수있게 한 달 남았는데 더 빡세게 달려볼게!!! 앙콘 날짜.... 11월2일 2차 실기시험인데... 1차 붙고 2차 준비 열심해서 아침에 시험치고 저녁에 중막콘 갈게 꼭!!
도영이와 같은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 도영이란 존재를 알게 됐다는 것은 내 삶에서 가장 큰 행운이야 아마 도영이는 모를거야. 나 뿐만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살아가게 하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웃게 해주는지, 누군가를 얼마나 빛나게 해주는지 언젠가 가장 빛나는 곳, 가장 높은 곳에 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온 힘 다해 사랑해 도영아
도영아. 무너져도 괜찮아. 나를 계속해서 찾아오는 어둠을 내쫓아준 나의 구원인 너를, 너만 괜찮다면 나는 너를 몇번이고 받아낼게. 여기있는 분들도 다들 그러실거야. 우리는 너의 진심과 그로인한 고통들을 알고있어. 너의 그 작은 머릿속에 들어있는 생각들이 얼마나 무거울지를. 오늘은 분명 어제보다 더 행복할거야. 너를 기다리는 초록빛 도시에서 웃는 얼굴로 만나자. 부디 너의 행복을,안식을,평안을 간절히 기도할게. 나의 사랑하는 동영아
도영이 연차에 비하면 팬이 된지는 얼마 안된 팬입니다. 팬이 된지는 고작 1년 남짓한 기간이지만, 그동안 제가 느낀 도영이는 왜 더 일찍 알지 못했을까, 더 일찍 팬이되었다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아티스트에요. 사실 영상 속 모습들 중 제가 당시에 함께 하지 못한 순간들이 더 많지만 앞으로의 모든 순간에는 함께 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물론 도영이가 어떤 부분들을 걱정하고 있을지 팬인 저로서는 다 가늠할 수 없을거에요. 그저 해줄 수 있는건 도영이가 하는 선택의 모든 과정과 결과를 함께 하겠다는 약속이에요. 그러니까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해 도영아, 그 모든 순간을 함께 응원할게!
아 진짜 눈물나....도영아 항상 시즈니한테 진심이구 예쁜 말들만 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뭐라 해야할까...도영이를 보고있으면 우리앞에선 씩씩하게 보일려고 그러는거같은데 사실 속은 여린거 우리 다 알잖아,,그래서 그런지 뭔가 더 슬픈이 느껴져 진짜 난 시즈니인게 너무 좋아 너란 소중한 존재가 엔시티 라는것도 좋고!! 뭐 앞으로도 많은 걸림돌이 있겠지만 그럴때마다 난 너랑 함께할거야~도영아 넌 평생 우리랑 같이 있쟈 사랑해 김동영ㅎㅎ 이 영상 빨리 떠서 도영이도 봤으면 좋겠다..
NCT 도영이라는 아티스트에 입덕한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중 하나일거야 팬과 아티스트의 관계이지만 다른 이들 못지않게 서로를 아껴주는 관계인 시즈니와 도영은 꼭 영원할거야 나에게 도영이라는 아티스트, 김동영이라는 사람 모두 너무 행복이야 동영이가 정말 멋지고 대단한 사람이라는걸 마음 속 어딘가 한 구석에 꼭 새기며 살기를 바라 난 그러고 있고 틀리지 않았다는걸 알기에..
언제나 변함없이 노래하고 있을테니 쉬고 싶다면 쉬다가 언제든 돌아와도 좋다던 너의 말이 얼마나 나를 울렸는지 몰라. 그 말을 꺼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걱정을 했을 게 뻔해서 더 마음 아팠고 속상했던 것 같아. 그렇지만 너의 말을 들으니까 다짐하게 되더라. 어떤 일이 닥치고 예상치 못한 순간이 와도 네가 옳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들을 응원하고 이해할거라고. 동영이 널 믿으니까. 그래서 부디 네가 네 스스로 감정에 너무 깊이 고립되지 않길, 많은 이들이 널 사랑하고 아끼고 좋아하고, 상처받지 않길 바란다는 걸 잊지 않길 바라. 아프지만 말자 동영아 항상 고마워!
나 또 울고있음 ㅠㅠ 도영이가 너무 기특하고 예쁘고 좋아서 내가 너무 힘들 때 살아갈 수 있게 해준 동영아 나 너 덕분에 힘내고 너 덕분에 행복하게 살아간다 내가 힘든거보다 너가 안 힘들었으면 좋겠고 너가 진실되게 행복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 내 청춘을 바쳐서 사랑한 널 항상 안아줄게 사랑해 내청춘
우연히도 선물처럼 내 생일날 발매된 청춘의 포말을 들으며, 나는 모든걸 포기하고 도망가고 싶었던 올 봄과 여름을 버텨냈는데. 답답한 마음에 네 목소리를 들으며 운동장을 뛰던 수많은 밤들을, 그 눈물들을 나는 아무리 긴 시간이 지나도 잊지 못할 거야. 동영이도 지금의 눈물은 시리도록 예쁜 추억으로 남기고, 햇살같은 웃음을 가득 머금고 훨훨 날았으면 좋겠다.
이건 잠깐 지나갈 폭풍일 뿐이고 그 폭풍에 너가 많이 아프고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비 온 뒤 피는 예쁜 무지개처럼 이제 동영이 인생은 활짝 핀 무지개로 가득할거야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널 쭉 응원하고 사랑할거고 많이 좋아할거야 김동영 너 존재 자체로 반짝이니까 앞으로 행복만 하자 어제도,오늘도,내일도 사랑해.
어릴 적 엔시티 데뷔 때는 몰랏는데 성인이 된 지금 다시 보니까 김동영이 진짜 진국이고 좋은 사람인거 같다 항상 의무감이 아닌 노래가 좋아서 진심으로 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늘 선하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는 동영이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평생 노래해줘 오래보자☘️
김동영 너를 좋아하게 된게 인생 최고의 행운이야 나에게 항상 제일 멋진 존재로 남아줘서 고마워 위로가 되는 말들 자주 해줘서 고마워 그냥 존재 자체가 너무 고마워 그리고 항상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 동영이가 불러주는 노래는 너가 생각하는것 그 이상으로 나에게 그리고 시즈니에게 위로가 돼 고마워 매일매일 사랑해 앞으로도 좋아할게
Doyoung, I gained a lot of strength and happiness from your songs. And now it’s my turn to be there for you. I will always support you. Don’t be anxious and be happy. Please continue to sing for a long time.
항상 노래만 듣다가 노래에 대해 끝없이 고민하고, 항상 좋은 노래를 들려주려고 하는 도영님의 모습을 보고 입덕하게 되었어요. 도영님의 말을 빗대어 보자면 지금 제 인생을 포말 가득한 바다인 것 같네요. 도영님의 바다가 저와 같은지, 고요한 물결이 치는지, 어떤 모습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포말 끝에는 잔잔한 물결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해요. 제 응원이 도영님께 닿든 아니든 늘 이 자리에서 응원할게요. 그래도 도영님 덕분에 저는 반딧불처럼 빛 내는 법을 알게 되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어요. 늘 도영님만의 고유한 목소리로 좋은 노래를 들려주어서 고마워요.
김동영 평생 행복만 해라
사랑해 고마워 이 말은 꼭 하고 싶었어
파도때문에 자신이 바다라는것을 잊지 않기를
그러곤 어느 틈엔가 유유히 흘러,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에 있기를
다른 분이 쓰신 유명한 말이네요
@@존중하세요 그러게요 이거 성찬이 유튜브 영상에 있던 말 아닌가 🤔
하치의 마지막 연인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도영이는 아티스트와 팬의 관계가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 보여준 존재야
팬들의 행복을 빌어주는 너가 그만큼 더 행복하길 늘 기도하고 있었고, 앞으로도 기도할게
도영이가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
네가 얼마나 많은 사람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넌 모를거야
어떤 사랑은 기억 하는 것으로 불멸을 얻게 된다
거친 세상이 동영이에겐 조금 더 다정하길,
일렁이고 요동치는 파도에 기 죽을 필요 없어 잠깐의 파도에 너가 바다임을 잊지 말아주라 도영아
도영.. 청춘의 포말 덕에 저는 너무 힘든 열아홉을 이겨낼 용기를 얻었어요 고마워요
도영이는 진짜 많은 사람들을 살게해요
앙콘때 쉼표 들으며 입시 끝난거 자축하고 울며 진심으로 응원하고싶었는데
타이밍이 아쉽지만..
저도 제 자리에서 열심히 마무리 할게요
내년 1월에 봐요.
너무 여리고, 너무 진심이고, 너무 열심이고, 사랑이 많은 도영님!
누구보다 행복하고 또 본인 목소리같이 포근하고 예쁜 앞길만이 도영님을 기다리고 있길.
입시 화이팅
좋은 결과 있길 바라요
여기 댓글들을 보면 사랑이 정말 눈에 보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자꾸 들어와서 읽게되네요.. 🥲
잔뜩 큰 포말이 가신 동영이의 바다엔 아름다운 윤슬만이 내리길
도영이는 몇번씩 혼자 부담감을 가지고
불안해하고 이별을 생각하는 거 같아서
저는 도영이에게 우리 사이에 이별을 생각하고 준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지금까지 저는 도영이를 좋아하면서
힘들지도 않았고 후회하지도 않았어요,
오히려 저는 도영이를 응원하는 일이 행복했어요! 도영이가 전에 버블로 ‘어떤 사랑은 기억 하는 것으로 불멸을 얻게 된다’ 라고 말해줬을때, 저도 이 말을듣고 우리는 영원히 사랑할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거든요. 저는 도영이를 알기 전 후가 제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말해주고싶어요. 도영이로 인해 공허했던 제 인생이 도영이로 하나하나 채워지고 있거든여ㅠㅠ 그래서 도영이가 꼭 제 몫까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도영이의 행복은 제 행복이니까, 도영이는 끝없이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으면해요. 도영이에게 언제나 응원하고 기억하고 있을테니 먼훗날 시간이 지나도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은 절대 바래지지 않을거고 어디로 사라져버리지도 않을거라는 확신의 말도 해주고 싶네요 앞으로도 도영이만의 관객이 되고 도영이의 팬이 될 거예요, 언제 어디서든 항상 도영이 곁에 있을거고 항상 도영이를 비추고 있을거예요! 꼭 도영이가 하고싶은 일은 겁먹지말고 뭐든지 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게 뭐든 도영이를 믿고 응원할거고 도영이를 응원하는 저를 믿을테니깐요ㅠㅠ 그러니까
막 힘들면 쉬고와도 된다 이런말 하지마러라 김동영!!
내가 뭐가 힘들길래 널 좋아하는 걸 쉬어!!!!
우리 사이에는 이별이라는 단어는 성립하지 않는단 말이야ㅠㅠ 동영아 말로 표현 못할만큼 내 인생에 찾아와줘서 고마워, 우리의 청춘을 함께 보낼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노래해줘서 고마워, 이 세상 어떤 단어들을 가져와도 내 마음은 표현 못할거야, 오늘도 사랑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달려오느라 수고많았어 이제는 같이 손잡고 발 맞춰 꽃길만 걷자 동영아
영상보다가 도영이한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글을 적네요 여기있는 모든 댓글을 도영이가 봤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해지세요🥹
+이번 도영 앙콘 막콘 가게 되었어요!!
디어유스의 진짜 마지막을 함께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우리 11/3일에 행복이라는 바다안에 사랑과 응원이라는 파도를 만들어 도영이가 그 바다에 영원히 떠다닐 수 있을만큼 즐겨봐요!
그날까지 다들 하루하루 잘 보내시길,
도영이가 꼭 봤으면 좋겠다..
항상 한 마디 한 마디에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보여줬던 도영이를 닮아서 그런지 영상에서 진심이 너무 잘 느껴짐…
도영이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도영아 너의 세상에는 눈부시게 찬란한 봄날같이 따뜻한 날들만 다가왔으면 좋겠어
원래 너무 큰 파도는 작은 물결만 남기고 간다는데, 내 인생의 큰 파도인 너는 그저 스쳐지나가는 파도가 아니었던 것 같아. 너는 어떤 단어로도 설명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야. 온통 흑백인 세상이여도 너의 색을 잃지 않기를.
도영아, 그거 알아? 내 인생 가장 힘들던 시절, 사람 만나는 것도 힘들어서 대중교통 타는 것도 꺼려하던 시절, 네 목소리는 내가 들을 수 있는 유일한 목소리였어. 도영이의 노래, 도영이의 소리 덕분에 버텼어.
네 노래는 따뜻하고 다정하면서도, 단단한 소리야. 듣는 사람들에게 행복과 건강을 가득 주는.
우리 도영이가 무얼 하든, 언제 어디서든 행복하면 좋겠다. 늘 많이 응원하고 많이 사랑해💚:)
- 너를 알고 출구라는게 없어진 시즈니가🥰🥰
내 청춘이라는 바다에 사랑이라는 큰 포말이 되어줘서 고마워
너에게 더 큰 행복이 파도처럼 밀려와주길
사랑해 언제나
넌 행운으로 찾아온 내가 가장 사랑하는 행복이야
그냥… 긴말없이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많이 잠잠해졌지만, 아직 많이 힘들어할지도 모르는 도영아.
이 글을 못 보겠지만 꼭 이 말을 해주고 싶었어
어제보다 덜 힘들고 내일보다 덜 행복한 매일이 되었으면 해
그리고 내일은 반드시 더 행복 할거야💚
도영이 뒤에 항상 우리 시즈니가 있다는 거 잊지마💚 항상 행복하길 바라
이 영상이 동영이에게 전해지면 좋겠다
동영아 항상 응원하고 있어
사랑이 눈에 안 보인다는건 다 거짓말이야
근데 어쩜 도뿌들은 말을 다 이뿌게해요ㅠㅠ?? 댓글보다가 엉엉우는 사람이 되.
🥲🥲🥹
3:30 잘 참다가 앳된 어린 도영이 목소리 듣고 눈물흘림…..
동영아 사랑해 영원이란 건 없다지만 영원을 약속하고 싶다
누구보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 너는
너가 빌어주는 행복보다 더 행복하기를...
누구보다 소중하고 빛나는 햇살 도영아 항상 팬들에게 이쁘고 좋은말들 많이 전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많이 위로가 되기도 하고 힘도 얻는거 같아 하지만 우리에게 주는거보다 훨씬 더 많이 도영이가 더 받아갔으면 좋겠어 도영이는 자체로도 너무 빛나고 멋진사람이야 너가 어둠이라는 바다에 잠식되지 않도록 팬들이라는 햇살이 밝게 빛춰줄게 윤슬보다 빛나는 그 어떤 별보다도 빛나는 도영아 앞으로는 지나온 날들보다 훨씬 더 행복한 날만이 기다리고 있길 바랄게 사랑하고 영원하자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은 너야 도영아.
가장 소중한 너라서 너의 모든 날들이 편안하면 좋겠어.
여기 댓글들 보니까 생각보다 도영이를 아끼고 응원하는 좋은 사람들이 무수히 많이 있다는게 느껴져서 마음이 따수워진다 도영아☺️ 언제나 지금처럼 행복하게 오래도록 노래해줘
이번 청춘의 포말 앨범 듣고 많이 즐기고 웃고 울고 행복했어 내 19살에 처음 나의 선택이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함께해준 앨범이였어 나의 고3을 뒤돌아볼때 이 앨범이 있을거야 고마워,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수있게 한 달 남았는데 더 빡세게 달려볼게!!!
앙콘 날짜.... 11월2일 2차 실기시험인데... 1차 붙고 2차 준비 열심해서 아침에 시험치고 저녁에 중막콘 갈게 꼭!!
도영아 우리 꼭 오래오래 보자
도영아 내일은 분명히 더 행복해질겁니다🍀
넌 내 인생에 최고의 아티스트야
항상 행복만 해 사랑해♥︎
도영이가 앞으로 나아갈 길은 어떤 길 보다 따뜻하고 초록빛이 가득한 길이길, 그 끝에서 우리가 반겨줄테니
너는 내게 매일 행복했으면 하는 사람이야
이영상 진짜 동영이가 봐줬으면 좋겠다…
따뜻한 사람에게 세상이 조금만 더 따뜻했으면 좋겠어
힘들어도 참고 또 참으며 내일을 살아가는 도영이에게
도영이가 준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선물하고 싶어💚
사랑해, 도영아
불완전한 자아가 완전해지려면 타자가 있어야 되고 그 타자가 비로소 나의 조각난 자아를 보충해 주는 거래
우리는 그런 관계인 거 같아, 앞으로도 서로에게 든든한 타자가 되어보자
저에게도 큰 위로가 되는 글이네요ㅜㅜㅜ 우선 구독 했는데 다른 글이 없어 아쉽지만 ...시준희니까
도영이에게 아픔이 있다면 부디 우리와 나눌 수 있는 아픔이길 간절히 바래 사랑한다
나의 바다 도영아
너의 청춘을 함께하게 해줘서
나의 청춘을 함께해줘서 정말 고마워
항상 너의 곁을 어디에서든 어떤 방식으로든 지키고, 응원하고 있을게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왔는데 댓글이 너무 따뜻하고 사랑이 잘 느껴져서 저도 힘이 되네요 나혼산에서 보고 가끔 유튜브 챙갸봤는데 응원합니다 팬분들도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서로에게 힘이 되길 이 힘이 도영님께도 전달되길 응원할게요 :)
내 자부심 도영아 사랑해
따랑해 도영아
도영이와 같은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
도영이란 존재를 알게 됐다는 것은
내 삶에서 가장 큰 행운이야
아마 도영이는 모를거야. 나 뿐만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살아가게 하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웃게 해주는지,
누군가를 얼마나 빛나게 해주는지
언젠가 가장 빛나는 곳, 가장 높은 곳에 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온 힘 다해 사랑해 도영아
혹여나 서로한테 상처가 될까 조심스러웠던 날들이 마음 아프다.... 이 시간을 또 다른 시작의 발돋움이라 여기며 우리 함께 나아가자. 동영이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도영아. 무너져도 괜찮아. 나를 계속해서 찾아오는 어둠을 내쫓아준 나의 구원인 너를, 너만 괜찮다면 나는 너를 몇번이고 받아낼게. 여기있는 분들도 다들 그러실거야. 우리는 너의 진심과 그로인한 고통들을 알고있어. 너의 그 작은 머릿속에 들어있는 생각들이 얼마나 무거울지를. 오늘은 분명 어제보다 더 행복할거야. 너를 기다리는 초록빛 도시에서 웃는 얼굴로 만나자. 부디 너의 행복을,안식을,평안을 간절히 기도할게. 나의 사랑하는 동영아
도영이 연차에 비하면 팬이 된지는 얼마 안된 팬입니다.
팬이 된지는 고작 1년 남짓한 기간이지만, 그동안 제가 느낀 도영이는 왜 더 일찍 알지 못했을까, 더 일찍 팬이되었다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아티스트에요.
사실 영상 속 모습들 중 제가 당시에 함께 하지 못한 순간들이 더 많지만 앞으로의 모든 순간에는 함께 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물론 도영이가 어떤 부분들을 걱정하고 있을지 팬인 저로서는 다 가늠할 수 없을거에요. 그저 해줄 수 있는건 도영이가 하는 선택의 모든 과정과 결과를 함께 하겠다는 약속이에요.
그러니까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해 도영아, 그 모든 순간을 함께 응원할게!
도영아 언제나 응원해 보고싶다 얼른 앙콘때 만나
내 청춘 시절의 시작과끝.
우리 도영이 힘들어하지 않고 꽃길만 걸어주기를...
정말 나한테 있어서는 너가최고야😢...
우리 도영이... 울 도잉이🥺
네 세상아 너는 평생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살거라 오래오래
아 진짜 눈물나....도영아 항상 시즈니한테 진심이구 예쁜 말들만 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뭐라 해야할까...도영이를 보고있으면 우리앞에선 씩씩하게 보일려고 그러는거같은데 사실 속은 여린거 우리 다 알잖아,,그래서 그런지 뭔가 더 슬픈이 느껴져 진짜 난 시즈니인게 너무 좋아 너란 소중한 존재가 엔시티 라는것도 좋고!! 뭐 앞으로도 많은 걸림돌이 있겠지만 그럴때마다 난 너랑 함께할거야~도영아 넌 평생 우리랑 같이 있쟈 사랑해 김동영ㅎㅎ 이 영상 빨리 떠서 도영이도 봤으면 좋겠다..
도영아 사랑해
NCT 도영이라는 아티스트에 입덕한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중 하나일거야 팬과 아티스트의 관계이지만 다른 이들 못지않게 서로를 아껴주는 관계인 시즈니와 도영은 꼭 영원할거야 나에게 도영이라는 아티스트, 김동영이라는 사람 모두 너무 행복이야 동영이가 정말 멋지고 대단한 사람이라는걸 마음 속 어딘가 한 구석에 꼭 새기며 살기를 바라 난 그러고 있고 틀리지 않았다는걸 알기에..
동영아 네가 있음에 진심으로 행복해 😌
언제나 변함없이 노래하고 있을테니 쉬고 싶다면 쉬다가 언제든 돌아와도 좋다던 너의 말이 얼마나 나를 울렸는지 몰라. 그 말을 꺼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걱정을 했을 게 뻔해서 더 마음 아팠고 속상했던 것 같아.
그렇지만 너의 말을 들으니까 다짐하게 되더라. 어떤 일이 닥치고 예상치 못한 순간이 와도 네가 옳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들을 응원하고 이해할거라고. 동영이 널 믿으니까.
그래서 부디 네가 네 스스로 감정에 너무 깊이 고립되지 않길, 많은 이들이 널 사랑하고 아끼고 좋아하고, 상처받지 않길 바란다는 걸 잊지 않길 바라. 아프지만 말자 동영아 항상 고마워!
무한해 보이는 너의 밝음은
주변의 어둠을 밝게 비춰주고 있었고
그런 넌 밝음을 잃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네 밝음을 가져가는 사람들이 아닌
네게 밝음을 선사하는 사람만이 가득하길
도영이만큼은 꼭 행복하면 조켓어
도영씨 행복만 해¨̮ 앞으로의 모든 날을 응원할게 ⋆*✩‧₊✮⋆͙⛧͙⭒
나는 아마도 너를 오랫동안 좋아할거 같아
너의 진심이 내게 닿아서 위로와 용기가 되어 주었거든
도영아 동영아 우리 오래오래 사랑을 하자
나는 언제나 너를 사랑할거야.
그리고 이영상에 제 진심을 말할수 있게 해주신
도프께도 맘을 가득 담아 감사합니다 😊❤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도영아~ 행복하기만 하자!!
도영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나 또 울고있음 ㅠㅠ 도영이가 너무 기특하고 예쁘고 좋아서
내가 너무 힘들 때 살아갈 수 있게 해준 동영아
나 너 덕분에 힘내고 너 덕분에 행복하게 살아간다 내가 힘든거보다 너가 안 힘들었으면 좋겠고 너가 진실되게 행복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 내 청춘을 바쳐서 사랑한 널 항상 안아줄게
사랑해 내청춘
도영아 너의 진심은 언제나 내게 와닿아 그리고 그게 내가 이 자리에서 너를 계속 사랑할 수 있게 하는 것 같아 너의 한결같은 진심에 보답할 수 있게 나도 여전히 한결같은 마음을 늘 보낼게
우연히도 선물처럼 내 생일날 발매된 청춘의 포말을 들으며, 나는 모든걸 포기하고 도망가고 싶었던 올 봄과 여름을 버텨냈는데.
답답한 마음에 네 목소리를 들으며 운동장을 뛰던 수많은 밤들을, 그 눈물들을 나는 아무리 긴 시간이 지나도 잊지 못할 거야.
동영이도 지금의 눈물은 시리도록 예쁜 추억으로 남기고, 햇살같은 웃음을 가득 머금고 훨훨 날았으면 좋겠다.
많이많이 웃어줘
요즘 도영이에게 도영이 노래지만 온기를 들려주고 싶어 진짜 도영이 목소리가 나오는 노래를 들으면 잠깐이라도 힘이 많이 되더라구 그리고 도영이가 힘들 때 시즈니가 지켜줄거란거 알았으면 좋겠네 적어도 세상이 도영이에게 만큼은 아름답길… 또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하길…
도영이의 노래로 하루하루 희망을 쌓아가고있다는 사람이 있단것만 알아주기를
도영아 모든것에있어서 항상 고마워요
이건 잠깐 지나갈 폭풍일 뿐이고 그 폭풍에 너가 많이 아프고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비 온 뒤 피는 예쁜 무지개처럼 이제 동영이 인생은 활짝 핀 무지개로 가득할거야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널 쭉 응원하고 사랑할거고 많이 좋아할거야
김동영 너 존재 자체로 반짝이니까 앞으로 행복만 하자
어제도,오늘도,내일도 사랑해.
동영이의 내일은 분명히 더 행복해질 거야🖤
노래와 팬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도영아
내 첫 최애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좋아할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동영아 행복만해
너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가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노래해줬으면 좋겠어 꿈도 꾸지않고 잘 잤으면 좋겠어 내일은 반드시 행복해질거야
도영아 항상 우리는 네 편이고 널 믿어. 네 모든 나날이 행복하면 좋겠지만 인생에는 거대한 파도가 한번씩 찾아오는 게 너무나 원망스러워. 늘 응원할게. 믿을게. 사랑할게. 내일은 더 행복해질 거야🍀☘️
어릴 적 엔시티 데뷔 때는 몰랏는데 성인이 된 지금 다시 보니까 김동영이 진짜 진국이고 좋은 사람인거 같다 항상 의무감이 아닌 노래가 좋아서 진심으로 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늘 선하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는 동영이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평생 노래해줘 오래보자☘️
김동영 너를 좋아하게 된게 인생 최고의 행운이야
나에게 항상 제일 멋진 존재로 남아줘서 고마워
위로가 되는 말들 자주 해줘서 고마워
그냥 존재 자체가 너무 고마워
그리고 항상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
동영이가 불러주는 노래는 너가 생각하는것 그 이상으로 나에게 그리고 시즈니에게 위로가 돼
고마워 매일매일 사랑해 앞으로도 좋아할게
그냥 너무 사랑해… 매일 항상 언제나 평생
도영아 사랑해 밥 잊지말고 꼭 챙겨먹어
도영이라는 청춘을 우리에게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요. 끝나질 않을 도영군의 화양연화, 앞으로 도영군이 걸어올 길도 모든 순간 행복하길 바랍니다.
도영이가 팬들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만큼 도영이에게도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기를
개큰울음 시작 동영아 사랑한다
사랑해
우리함께 평생 행복하자 동영아 우리옆에 있어줘서 항상 고마워 네가 우리한테 힘이 되는 만큼 우리도 너한테 힘을 줄게 사랑해 동영아
시즈니들의 소중하고 예쁜 마음들이 항상 도영이 곁에 머물러 주길
도영이가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가 가장 힘들었던날 다 포기하고싶을때 노래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그 날부터 나의 하루하루가 소중해졌어 동영이가 힘이 들지 않을때까지 노래로 위로해주면 그게 행복일거 같아
진짜 항상 행복했음 좋겠어 도영이 🥹🥹
사랑애 ㅜㅠ
고마워
이젠 내가 너에게 말할게 “내일은 분명히 더 행복해질겁니다 “ 너에게 어떤 감정보다도 행복이 크길 바래 넌 충분히 그래도 되는 사람이니까 ,
동영아 우리 꼭 오래 보자 행복하고 또 행복하자 사랑해
도영아 우리는 항상 너 편이야. 너의 뒤엔 수많은 사람들이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마🥺
도영아 우리 항상 행복하자
순간의 기억들로 평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대.
몇년이 지나도 나는 너가 노래부르는 그 모든 순간들을 다 기억할거야.
그러니 너도 부디 아프지 말고 행복하길.
Doyoung, I gained a lot of strength and happiness from your songs. And now it’s my turn to be there for you. I will always support you. Don’t be anxious and be happy. Please continue to sing for a long time.
너를 담기에는 세상이 너무 작다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도영아
너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삶의 원동력이 되는지 너는 알까 너 덕분에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너로 인해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되는 삶이 익숙해진지 오래된 것 같다 앞으로 더 멀리멀리 멀어서 더 무수한 사랑 끝도 없이 받기를 두렵고 복잡스러운 일이 생기더라도 잘 이겨내기를
많고 많은 너의 팬들이 준 사랑이 네가 힘들 때마다 기댈 수 있는 침대와 의자가 되길
동영아 항상 행복만 해줘 너에게 힘든 일 닥치더라도 마음이 아프면 시즈니들에게 기대도 돼 너무 혼자 껴앉을려고 하지말구 힘들어도 빠르게 털어버리면 좋겠다 ㅜ 항상 응원해 그리고 항상 곁에서 동영이 사랑할거야
항상 노래만 듣다가 노래에 대해 끝없이 고민하고, 항상 좋은 노래를 들려주려고 하는 도영님의 모습을 보고 입덕하게 되었어요. 도영님의 말을 빗대어 보자면 지금 제 인생을 포말 가득한 바다인 것 같네요. 도영님의 바다가 저와 같은지, 고요한 물결이 치는지, 어떤 모습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포말 끝에는 잔잔한 물결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해요. 제 응원이 도영님께 닿든 아니든 늘 이 자리에서 응원할게요. 그래도 도영님 덕분에 저는 반딧불처럼 빛 내는 법을 알게 되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어요. 늘 도영님만의 고유한 목소리로 좋은 노래를 들려주어서 고마워요.
nct 도영이란 아이돌을, 도영이란 가수를, 김도영이란 사람을. 정말 당신은 모르실 만큼 덕분에 여러 감정을 느끼고 또 여러 감정을 이겨냈어요. 정말로. 그만큼 응원해요 이런 말이 부담이 아니라 안정과 좋아하는 노래를 열심히하고 해나가아갈 힘이 되었으면 해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