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뒤흔드는 충격적인 실화, 남편이 6년 만에 집으로 돌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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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бер 2024
  • #써머스비 #영화추천 #명작영화
    써머스비 (Sommersby) / 1993년
    감독 : 존 아미엘
    주연 : 리차드 기어 / 조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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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dokid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КОМЕНТАРІ • 138

  • @user-wf1vk9ug9z
    @user-wf1vk9ug9z 25 днів тому +13

    여자는 사랑하기 때문에 모든것을 버리더라도 목숨을 건지려했고 남자는 목숨을 버리더라도 여자와 아들의 아버지로 남아 여자의 명예를 지켜주려 했네요.
    아름답고 슬픈 사랑이네요. 희생이란 말이 생각나게 하는 아침입니다.
    모두들 가족들을 생각하며 활기찬 아침되세요^^~

  • @carastanson1836
    @carastanson1836 4 місяці тому +77

    자신의 태어날 아이와 아내의 명예를 위한 선택임을 나이 먹고 이해함 어릴땐 나도 이해를 못했었음

  • @user-no1hz8sr3c
    @user-no1hz8sr3c 3 місяці тому +46

    정말 어떻게 마음을 표현 할 줄 모르겠어요.조디포스터와 리차드기어 젊은 모습 너무 좋아요. 리차드기어의 미소가 잔잔하게 마음에 퍼지네요.

  • @KimGamdog
    @KimGamdog 4 місяці тому +167

    하찮고 부끄러운 지금까지의 과거를 한번에 버리고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비록 그끝이 억울한 죽음이라도
    그때의 과거로는 돌아가지 않겠다는
    그 결심.
    사랑하는 사람으로 남아 사랑하는 사람의 명예를 지키는 죽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었던 영화였죠.

    • @4kwang
      @4kwang 4 місяці тому +10

      멋찐 죽음,
      멋스런 사랑,
      닮고 싶은 존귀함~~❤

    • @user-bb5zo2qr9b
      @user-bb5zo2qr9b 4 місяці тому +4

      근데 진짜도 나쁜놈이었었는데. 그놈. 이름으로. 죽는다고 ?

    • @jeiw5705
      @jeiw5705 4 місяці тому +1

      쉰들러도 그런 사람이었죠. 작고 소박한 곳에 있는듯 없는듯 뭍혀있습니다.

    • @user-cg4yt2ms9x
      @user-cg4yt2ms9x 3 місяці тому +4

      😂😂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느끼게 해준 영화내요.

    • @hye-jeongkim4615
      @hye-jeongkim4615 3 місяці тому +4

      아내와 마을을 위해서 죽음을 선택한 듯...

  • @bandy-78
    @bandy-78 4 місяці тому +128

    리처드 기어 조디 포스터 정말 명배우들이죠 요즘은 헐리우드에 저런 배우들이 없는듯

    • @jeiw5705
      @jeiw5705 4 місяці тому +11

      저런 영화를 안만드니까요. 그리고 그 시대엔 그 시댸의 배우가 있다는...

    • @user-gu5uo2ez7u
      @user-gu5uo2ez7u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렇쵸!

  • @grace-cd9fb
    @grace-cd9fb 4 місяці тому +47

    흑… 뭐야 이거 왜 이렇게 슬퍼요😢 둘 다 연기 진짜 잘 하네요 잘 봤어요😢

  • @fdfdf7719
    @fdfdf7719 4 місяці тому +91

    어릴때 주말의 명화에서 해줄때 재밌게봤음
    지금처럼 매체가 다양하지 않던시절 몰입도는 엄청났죠 ㅎ

  • @shmr481
    @shmr481 4 місяці тому +21

    조디 포스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연기파 여배우;;;

  • @MJ-dh3ok
    @MJ-dh3ok 4 місяці тому +46

    한 인간의 존재 가치가 큰 울림으로 다가 오네요. 어떻게 살 것인가....
    태어나는 것은 선택할 수 없지만- 어떻게 죽을지는 본인이 결정할 수 있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 말이 딱 어울리는 영화네요.
    그리고 - 브로치 1천달러를 1만달러로 ...불려주는 그는 대체... 마을 사람들 전부 부자 됨;

  • @user-zh9fu8zk5r
    @user-zh9fu8zk5r 4 місяці тому +10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뀐 인트로 멋집니다

  • @lottemvp
    @lottemvp 4 місяці тому +19

    너무 감명 깊게 보았어요 비슷한 영화 많이 올려주세용❤❤

  • @user-ti4xk2bo7s
    @user-ti4xk2bo7s 2 місяці тому +10

    이거 해 달라고 댓글 했었는데 감사해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과한 설명이 없어서 더 집중이 되네요^^

    • @vdokid
      @vdokid  2 місяці тому +3

      맞아요, 리뷰요청 댓글 보고 작업한 영상입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 @ehddnrrla5222
    @ehddnrrla5222 4 місяці тому +10

    중학생때 본 비디오로 봤는데, 어린 나이에 왜 써머쓰비는 그 이름을 포기 하지 않았을까 많이 되새기게 했죠. 나이가 들면서 명예로운 죽음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예이츠의 시가 주는 메세지가 더욱 다가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말고 순응하지 말고 노여워해라.

  • @user-hx2bl7mo6w
    @user-hx2bl7mo6w 3 місяці тому +2

    오래전에 아주 감명깊게 보고. 제목을 잊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fd4sf4oe9c
    @user-fd4sf4oe9c 4 місяці тому +8

    오늘도 감사히 잘 볼께요❤감기걸리셨나봐요. 건강 조심 하셔요😊

    • @vdokid
      @vdokid  4 місяці тому

      티가 나죠.. 감사합니다 😭

  • @jiwonkang7500
    @jiwonkang7500 4 місяці тому +51

    짧은 기간이라도 내가 누구로 살아야 할 것인가. 정체성없이 오래 사는것보다 진정한 나로 짧게 사는게 더 의미있음을

  • @maemoon5559
    @maemoon5559 4 місяці тому +26

    너무 슬프다 ㅠㆍㅠ

  • @user-ju2du9cl1d
    @user-ju2du9cl1d 3 місяці тому +24

    돈보다 권력보다 생명보다 명예가 더 중요하고 삶의 우위에 있던 시대가 있었고 사랑을 목숨보다 더 귀하게 생각했던 시대가 있었죠
    지금은 오로지 돈이 먼저

  • @user-bp2di3nc3t
    @user-bp2di3nc3t 4 місяці тому +22

    때론 진실을 숨겨야할때가 있네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입니다~

  • @user-rn4bg7ds4x
    @user-rn4bg7ds4x 3 місяці тому +10

    마지막,, 너무 울었네요 ㅠㅠㅠㅠㅠ

  • @user-kt4hy8zt8j
    @user-kt4hy8zt8j 3 місяці тому +14

    리차드기어 연기중에 제일 나은거 같아요 요약본만 봐도 ㅜ.ㅠ
    좋은 영화감사합니다

  • @user-vy8cd2lt9u
    @user-vy8cd2lt9u 4 місяці тому +4

    좀전 디카프리오 보고 리차드기어 까지 연속으로 좋아하는 명배우들의 명작 감사합니다 ,

  • @superfullmoon1985
    @superfullmoon1985 4 місяці тому +13

    아 이런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었구나

  • @happyfreak2022
    @happyfreak2022 4 місяці тому +12

    비디오 키드님은 어디서 이렇게 재밌는 영화만 가져오시나요 첨보는 영화인데 눈물나요😂😢

  • @tvcome
    @tvcome 12 годин тому

    멋진 영화였습니다. 끝까지 다 봐야 이해되는 영화입니다. 잘 설명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 @user-ng2kh9mz5w
    @user-ng2kh9mz5w 3 місяці тому +8

    마음이 아프네요
    다 가질순 없었나~~~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떠나도
    그냥 잭으로 남고싶었던 ~~~
    너무 아프네요

  • @user-fo3yw7ys8n
    @user-fo3yw7ys8n 4 місяці тому +50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가를수있을까?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사람이 바로 진짜입니다.

  • @Nan_02
    @Nan_02 4 місяці тому +6

    다시봐도 넘 슬프다ㅠㅠ

  • @lukeskywalker9681
    @lukeskywalker9681 4 місяці тому +13

    영화에서,
    "잭, 잭이 돌아왔어!!" -> 잭이 아님
    "니가 잭일리 없어!!" -> 잭임

  • @user-up8kb8tc3u
    @user-up8kb8tc3u 4 місяці тому +9

    그래도 3만이 늘어났네요 ~ 후딱 백만가야 소고기 사묵을텐데 암튼 응원합니다

  • @skkucho135
    @skkucho135 4 місяці тому +21

    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번안한 영화죠. 마르탱게르의 귀향도 프랑스에서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제라드 빠르디유 주연으로 기억합니다

  • @jennylovemexico
    @jennylovemexico 4 місяці тому +2

    하씨 ㅜㅜ 너무 슬퍼서 말이 안나오네..ㅜㅜ

  • @Lucidream-mt1rb
    @Lucidream-mt1rb 4 місяці тому +16

    잘봤습니다. 죽는 장면에서 눈물이... ㅠㅠ

  • @calm_down_man.
    @calm_down_man. 4 місяці тому +10

    처음보는영화인데 첨부터 보고 싶다.
    좋은 영화 같아요~~

    • @jeiw5705
      @jeiw5705 4 місяці тому +2

      원작 프랑스 영화 '마틴 기어의 귀향'은 다른 결로 감동적입니다. 개인적으론 '마틴 기어의 귀향'이 더 좋았다는.

  • @gadga3770
    @gadga3770 3 місяці тому +9

    분위기가 너무 좋음 요즘 영화에는 없는 향기가 있어

  • @Stock508
    @Stock508 3 місяці тому +1

    예전에 봤던 영화인데,,나도 남은 생은 주인공 처럼 살고 싶어지네요

  • @skinotet
    @skinotet 4 місяці тому +20

    소설 이 떠오르는 영화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paulkwon8106
      @paulkwon8106 4 місяці тому +6

      그거 미국식으로 리메이크한 것

    • @jeiw5705
      @jeiw5705 4 місяці тому +3

      마틴 기어의 귀향. 제라르 드 빠르디유 연기가 정말 좋습니다.

  • @nenajoo
    @nenajoo 4 місяці тому +13

    정말 정말 좋은영화 !!!

  • @budweiser3278
    @budweiser3278 4 місяці тому +8

    ㅜㅜㅜㅜㅜ슬퍼요 ㅠㅠ

  • @user-zn2md6os2z
    @user-zn2md6os2z 4 місяці тому +12

    조디포스터 미모 머냐

  • @HYKim-to8nu
    @HYKim-to8nu 2 місяці тому +3

    리차드기어 진짜 잘생겼다

  • @tlzms_endrornfl
    @tlzms_endrornfl 4 місяці тому +24

    원작을 읽고싶어지네요
    잭 써머스비가 호레이스에게, 로렐에 대해 어떻게 묘사했는지, 어느 시점에서 써머스비로 살아야겠다 결심하게 됐는지를 알고싶어짐
    나를 버려 나를 만들다.. 그때는 정말 이해할 수 없었던 영화인데 묘하게 설득되네

    • @dyekWl
      @dyekWl 4 місяці тому +5

      그러게요. 잭이 더 개차반 같은 인간인 것 같은데 왜 굳이 그의 이름을 얻으려 하는지...

    • @minjeongshin8237
      @minjeongshin8237 4 місяці тому +21

      그래야 로렐의 남편으로 죽을 수 있고, 새로태어난 딸이 사생아가 되지 않고, 담배농사로 큰돈을 번 흑인들과 마을 사람들과 한 계약이 유효하도록 그들의 돈을 지켜줄 수 있었기때문이죠.

    • @vdokid
      @vdokid  4 місяці тому +3

      저도 실화 바탕이라고 해서 성인이 되어서 본 영화였는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었죠! 원작이 있는건 몰랐어요,, 저도 꼭 읽고 싶네요 ^^

  • @user-xn6ov1bc3c
    @user-xn6ov1bc3c Місяць тому

    이해하긴 어려웠지만 명화극장이 남겨준 여운과멋짐..콧물감기도 잊을정도였어요

  • @user-lp4io4pd6m
    @user-lp4io4pd6m 3 місяці тому +1

    당신이잠든사이에 산드라블록을 좋아하는 형제중남동생역 맡으신분도 나오시고(비눗물 주신역) 조디포스터도 나오고 귀여운여인의 리차드기어도! ㅎㅎ 이런영화도 있군요ㅎ 잘보겠습니다.

  • @RIP0523
    @RIP0523 Місяць тому

    사형장면에서의 두사람의 연기는 어느 영화를 들이대도 손꼽을만 합니다

  • @Earth2-Senya
    @Earth2-Senya 4 місяці тому +22

    오~~실제로 이런 사람이 있었다는게 실로 대단하네요~~

    • @orandbut4672
      @orandbut4672 2 місяці тому +3

      남북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실종되거나 사망하여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사건과 탈영 군인들이 많았다는 사실만 실화이고 영화 '써머스비'와 같은 내용은 작가의 상상력이 가미된 허구적인 이야기를 통해 이 영화는 남북전쟁 이후 남부사회의 변화(예, 영화상에 노예제 폐지이후 흑인 판사와 노예 출신의 토지 경작 및 담배 수익 등)와 정체성의 혼란(잭 써머스비 행세)을 이야기하는 영화라고 하네요.
      여담이지만, 특히나 서양 역사에서 소크라테스, 예수 정도나 자신의 명예와 목숨을 바꾼 인물이라고 할 수 있지, 영화같은 인물은 많지 않죠.
      즉, 실제로 그런 사람은 없었다입니다.

  • @user-ls3qr8pf8m
    @user-ls3qr8pf8m 4 місяці тому +13

    슬픈 일 겪게 해서 미안해(♥)
    - 사람들은 기억합니다 *.*

  • @pilgrim-nf
    @pilgrim-nf 3 місяці тому +2

    잭 써머스비 인생을 아름답게 세탁해줬군... 너무 슬프다

  • @to_the_blue-sky
    @to_the_blue-sky 4 місяці тому +4

    뭔가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느낌도 나는 것이...

  • @seokjiniya
    @seokjiniya 4 місяці тому +4

    오.. 마르탱 게르.. 어릴때 비디오테잎으로 본 기억이.. 뒷부분 생각이 안났었는데 이렇게 되는거였군요..

  • @user-fw8ty9ct3t
    @user-fw8ty9ct3t 4 місяці тому +10

    조지 포스터의 영화 중 가장
    여성여성한 영화로 기억 됨.
    이때 쯤은 양성애자로 자기의 정체성에 흔들리는 시기였던것 같음.
    리차드 기어와 조지포스터 둘다 지적인 이미지라
    서정적 드라마가 너무 무겁지 않을까. 혹은
    스토리도 진부한 내용이라 딱딱할 줄 알았으나 역시 명 배우들 임. 연기를
    너무 잘 해서 보는 내내 몰입감이 좋은 영화 였음.

  • @opp3674
    @opp3674 4 місяці тому +6

    잠깐..이게 실화였다구요? 헐...

  • @user-uj7ry8bx7x
    @user-uj7ry8bx7x 2 місяці тому

    영화제목이 뭔가요?

  • @user-zx6dw7ei3x
    @user-zx6dw7ei3x 14 днів тому +1

    아 이 영화 정말 좋았죠

  • @View-Flower
    @View-Flower 4 місяці тому +4

    가치라는게 다른. 목숨보다.

  • @user-jc8zp4uj9k
    @user-jc8zp4uj9k 2 місяці тому +1

    자신을 벌릴수 있다는건 용기가 아니라 대단함도 아니라 신의 경지라고 밖에는 다른 할말이 없습니다

  • @user-oz8hi9nt7r
    @user-oz8hi9nt7r 4 місяці тому +2

    리처드 기어는 생각 났지만 여주가 조디 포스터 였구나

  • @user-xf1bu3tz7e
    @user-xf1bu3tz7e 3 місяці тому +1

    오~마이 쥴리야 노래 🎵 🎶 ㅁ .ㅅ

  • @clausesanta5042
    @clausesanta5042 15 днів тому

    19:00 재판관이 베이더 대왕님 ㅋㅋ

  • @user-pd5ln1ks4l
    @user-pd5ln1ks4l 4 місяці тому +5

    이해안가요 아무리 닮았대도 남편을 모를수 있나요

  • @DrRaiyoon
    @DrRaiyoon 4 місяці тому +5

    써머쓰비의 희생이..멋진영화죠

  • @user-id7tj4ee4v
    @user-id7tj4ee4v 4 місяці тому +5

    리차드기어?

  • @rano6994
    @rano6994 4 місяці тому +9

    진짜 자신인 호레이스가 왜 어떻길래
    잭으로서 사형을 받아들이는지
    주인공이 이해가 안 되네요ㅠㅠ
    서류들이 다 가짜가 된다고 그러나?
    살아서
    다시 해 나가면 되지 ㅠㅠ

  • @user-lw5yl2ju5i
    @user-lw5yl2ju5i 4 місяці тому +3

    이해안간다 목숨과 바꾸다니

  • @RosaKim73
    @RosaKim73 2 місяці тому

    써머스비. 네 웰메이드 영화입니다

  • @vipkyh
    @vipkyh 2 місяці тому +1

    근데 왜 사람들은 사람을 잘 몬 본걸까요? 부인은 왜 다른 사람을 남편이라고 착각하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 @user-qk5ml4uw3v
    @user-qk5ml4uw3v 4 місяці тому +17

    왜 마지막까지 잭인척 하고 죽는거임?? 그냥 사실대로 말하고 사는게 아니고

    • @user-yy7pt5gp2m
      @user-yy7pt5gp2m Місяць тому

      이거 비슷한 융화로 마틴기어의 귀향이라는게 있는데 거기 잘나와 있어요

  • @chanyoung77
    @chanyoung77 4 місяці тому +1

    이름에 대한 이야기였구나..

  • @user-cd6tx6tu6z
    @user-cd6tx6tu6z Місяць тому

    리차드 기어와 조디 포스트의 명작이죠..많은 세월이 지난 지금 다시 봐도 가슴이... 잘 봤습니다.

  • @user-a3n6g7el
    @user-a3n6g7el 4 місяці тому +2

    그냥 살아나서 다른데 가서 살면되잖아

  • @snowball5946
    @snowball5946 4 місяці тому +8

    호레이스가 이렇게 개과천선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좋은 영화 소개 고맙습니다

  • @user-je9yw4ez1i
    @user-je9yw4ez1i 4 місяці тому

    역시 마이클 타이슨이 명배우네요

  • @BreadMeow8w8
    @BreadMeow8w8 7 днів тому

    죽어서 영웅이 될 것인가, 살아남아 도망자가 될것인가.

  • @SKY-oy1wc
    @SKY-oy1wc Місяць тому

    조디포스터 이쁜거보소

  • @enoshimachoi3990
    @enoshimachoi3990 3 місяці тому +1

    이미 설정 자체가 무리에서 출발한 b급 영화.......조디 포스터의 배역이 잘 맞지 않았으며 감독의 연출도 매우 미성숙했다고 봄. 다만 리처드 기어의 마지막 표정 하나만 인상 깊었던......

  • @kato25t
    @kato25t Місяць тому

    어떻게 죽느냐가 중요 할 수도...

  • @user-bb5zo2qr9b
    @user-bb5zo2qr9b 4 місяці тому +1

    진짜도 나쁜놈이었는데. 그놈이름으로. 죽는다고. ?

  • @wow81661
    @wow81661 2 місяці тому

    밤이..
    강한.....
    상 남자.....

  • @user-fo6yg2yp3b
    @user-fo6yg2yp3b 4 місяці тому +1

    써머스비

  • @user-et8se3od1p
    @user-et8se3od1p 2 місяці тому

    아니 다스 베이더가 판사가 되다니 ㅠㅠ

  • @sikyungmoda9241
    @sikyungmoda9241 4 місяці тому +5

    👍 좋아요가 666이라 제가 667을 만들.. 😅😂

  • @user-zx7pc6gt2w
    @user-zx7pc6gt2w 4 місяці тому +66

    아니 주인공 이해 안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rRaiyoon
      @DrRaiyoon 4 місяці тому +8

      영화를 보시면 이해됩니다ㅎ

    • @user-fw8ty9ct3t
      @user-fw8ty9ct3t 4 місяці тому +5

      영화를 보시오.

    • @user-wu2mi8dw7v
      @user-wu2mi8dw7v 3 місяці тому +11

      2찍이 이해할수 있을까?

    • @busan1993
      @busan1993 3 місяці тому +12

      1찍 극좌야 넌 명줄 오지게 길겠다~​@@user-wu2mi8dw7v

    • @hss0506
      @hss0506 3 місяці тому

      ​@@user-wu2mi8dw7v 어이구~~~~~~~~
      여기까지 참 대단하다!!!!!!

  • @klonece
    @klonece 4 місяці тому +4

    제 영화 지식이 얕아서 그렇겠지만 갑자기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생각나네요 진짜보다 더 진짜같이 집단에 헌신하는 가짜.. 물론 결말이나 연출은 다르지만

  • @user-vw2kk1rw6g
    @user-vw2kk1rw6g 4 місяці тому +3

    뭐냐 죽는다고

  • @user-ph3zf7rz6u
    @user-ph3zf7rz6u Місяць тому

    아침 마당좌

  • @user-yg2ul3jl8z
    @user-yg2ul3jl8z 3 місяці тому +2

    실화인 거 싫다ㅠㅠ

  • @karmaoo3865
    @karmaoo3865 3 місяці тому

    짝퉁이 진짜를 밀어낸 이야기..

  • @snsdluv123
    @snsdluv123 4 місяці тому

    조디 포스터 뒤지게 예쁘다 진짜

  • @samsebun1405
    @samsebun1405 3 місяці тому

    아따 담배 농장 아줌마라 그런가 드럽게 이쁘게 생겼네 그나 저나 창식이 녀석은 은제 출현 하는겨

  • @jackchris8265
    @jackchris8265 3 місяці тому +1

    뭔 소린지 이해 불가.
    살아서 같이 살지 왜 죽냐
    한심하네

  • @yjy3759
    @yjy3759 2 місяці тому

    쌍둥인가? 어떻거ㅣ다 속나요

  • @user-vj8cb3bn4n
    @user-vj8cb3bn4n 3 місяці тому

    금액작다고생각함
    몰수답

  • @camelhan
    @camelhan 4 місяці тому +1

    담배하면 영정조 시대때 우리 조선담배가 명품이였다던데 ㅎㅎ

  • @user-so8fi1uz2s
    @user-so8fi1uz2s 3 місяці тому +2

    잭 써머스비...사과맛이 나는 맥주같은 이름인걸,,,

  • @amen2862
    @amen2862 3 місяці тому

    이게 실화라니

  • @evakim4626
    @evakim4626 4 місяці тому +9

    개연성이 없음. 실화라면 분명 호레이스는 자신이 잭이여야만 하는 어떤 필연적인 이유가 있었을텐데 영화에선 밝히지 않은듯.

  • @lalala6584
    @lalala6584 4 місяці тому +3

    결말이 뭐저래. 잘나가다가..

  • @coexkang
    @coexkang 2 місяці тому

    둘만의 추억이라든가...둘만 아는 얘기들을 하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 있지 않나요?

  • @sbjeong4722
    @sbjeong4722 3 місяці тому +1

    한마디로 개떡 같은 영화네.

  • @user-iz9sk8qk4b
    @user-iz9sk8qk4b 4 місяці тому

    결국 오린이가 다 먹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