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가 아닌 통영 우도의 '특별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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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어영차바다야-갯마을 갯사람]
한번 오기는 힘들어도 섬의 매력에 반해
또 다시 찾게된다는 통영 '우도'
육지손님들이 우도를 찾는 진짜이유는 특별한 밥상 때문이라는데,
우도의 유일한 밥집 멀리서 온 손님들에게 푸짐한 밥상을
대접하기위해 온가족이 총 출동합니다.
바쁜 식당일이 끝나면 갯바위에서 또 다시 해초를 캐러가는 그녀,
바다를 그대로 담은 그녀의 밥상이야기
여사장님 인심좋고 넉넉하다.
갈때마다 늘 한결같이 반겨주고 챙겨준다. 하나라도 더 내어주려함.
맛~~~~있겠어요~~~
싱싱하네.. 먹고싶네요
가보고싶네.. 하아
전갱이 맛나겠네요.
잘보고갑니다.
근데 해초 자라는 속도가 느려서 저건 좀있음 다른 섬으로 섬으로 돌아다니면서 싹 다 캐다보면 해초도 씨가 마를텐데.ㄷㄷ
인간극장내사랑우도456회
인간극장내사랑우도
머리는 왜길게내리트려 음식에 닿을까 조마하구먼 !
목소리가 정이철철넘치겠다
장사라면 깍쟁이 같으련만 ᆞᆞᆞᆞ
역시 사람은 외모와 같은 내면이있다니까! ~
우도 ! 언젠가는 가보겠지
근데 그밥상 일인분에 얼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