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가 아닌 통영 우도의 '특별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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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어영차바다야-갯마을 갯사람]
    한번 오기는 힘들어도 섬의 매력에 반해
    또 다시 찾게된다는 통영 '우도'
    육지손님들이 우도를 찾는 진짜이유는 특별한 밥상 때문이라는데,
    우도의 유일한 밥집 멀리서 온 손님들에게 푸짐한 밥상을
    대접하기위해 온가족이 총 출동합니다.
    바쁜 식당일이 끝나면 갯바위에서 또 다시 해초를 캐러가는 그녀,
    바다를 그대로 담은 그녀의 밥상이야기

КОМЕНТАРІ • 10

  • @김민혁-n9t
    @김민혁-n9t Рік тому +2

    여사장님 인심좋고 넉넉하다.
    갈때마다 늘 한결같이 반겨주고 챙겨준다. 하나라도 더 내어주려함.

  • @sungkookyoo1749
    @sungkookyoo1749 2 роки тому

    맛~~~~있겠어요~~~

  • @user-us2mgaaaaa
    @user-us2mgaaaaa 4 роки тому +1

    싱싱하네.. 먹고싶네요

  • @꼬르륵-c9v
    @꼬르륵-c9v 3 роки тому

    가보고싶네.. 하아

  • @mrshin-ks3sv
    @mrshin-ks3sv 5 років тому +1

    전갱이 맛나겠네요.
    잘보고갑니다.

  • @억새풀-x9u
    @억새풀-x9u 3 роки тому +1

    근데 해초 자라는 속도가 느려서 저건 좀있음 다른 섬으로 섬으로 돌아다니면서 싹 다 캐다보면 해초도 씨가 마를텐데.ㄷㄷ

  • @여멜리
    @여멜리 3 роки тому +1

    인간극장내사랑우도456회

  • @여멜리
    @여멜리 3 роки тому

    인간극장내사랑우도

  • @희나리-k5q
    @희나리-k5q 5 років тому

    머리는 왜길게내리트려 음식에 닿을까 조마하구먼 !
    목소리가 정이철철넘치겠다
    장사라면 깍쟁이 같으련만 ᆞᆞᆞᆞ
    역시 사람은 외모와 같은 내면이있다니까! ~
    우도 ! 언젠가는 가보겠지
    근데 그밥상 일인분에 얼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