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EPL 간다' 황의조, 노팅엄 입단 후 올림피아코스 임대제의 거절 - 해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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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무조건 EPL 간다' 황의조, 노팅엄 입단 후 올림피아코스 임대제의 거절 - 해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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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서정환 기자] 황의조(30, 보르도)는 프리미어리그 입성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노팅엄 포레스트가 황의조를 영입한 뒤 그리스팀 올림피아코스에 임대를 보내는 시나리오를 보르도에 제의했지만 거절당했다. 노팅엄과 올림피아코스는 같은 구단주를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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