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ent to Havana in 2016 after passing away 꼼빠이 세군도 아저씨. I felt sad cuz Havana was nice but they must be poor and old buildings looked broken shortly. Furthermore, I almost dead due to fumes from old, old cars. However I wanna go there again. Antonio granfa and nice people and sad memories at Malecon... Times were stuck there in 1950s'.
그 할아버지 옷이 모자가 할아버지 얼굴하고 몸에 엉성하게 걸쳐놓은것 같아 마치 밭에일하던 농부를 양복걸쳐서 라스베가스에 올려놓은것 같은데 분위기가 아주 게으르고 calm 하면서도 푸욱 빠지는듯한 느낌. 분위기에 비해서 연주자들은 매우 열심 심각. 뼈마디가 풀어지는듯한 분위기.
가사 한소절 헌소절이 가슴을 울리는 합니다. 마음속에서 자꾸 울컥합니다
거의 모든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고 많이 듣는 편인데.. 정말 좋아하는 한 곡을 꼽으라면 저 두분이 부른 이 노래, Silencio 예요.
실렌시오….굉장히 아름답죠 가사도 dos gardenias 도 굉장합니다
씨네 큐브에서 다큐 영화 보며 이 노래 듣는데 참 만감이 교차 하더군요
저도 이 노래 너무 좋아햐서 가끔 유튭으로 찾아 듣는데 저와 같이 좋아하신단 분을 뵈니 반갑네요.
전오늘 부터 빠졌어요
스멀스멀 더워지는 계절이면 이상하게 다시 또 생각나는 영화와 음악. 인생의 함축판인 음악과 예술을 잠시나마 보고 있으면 오늘의 나의 아둥바둥도 그저 바람에 나부끼는 그 어느 풀때기같고..
언제봐도 가슴 벅차게 눈물 차오르는 ㅠㅠ
참. 우리나라 김소월의 진달래꽃 같은 정서가 그대로 전해지네.
20년전에 홀릭 되엇던 이브라힘페레 음악의힘 라틴에정수를 보여주는 목소리(★♥♥♥♥♥
3년전에 여행갔었던 쿠바가 그립네요
하바나 말라콤해변도
I went to Havana in 2016 after passing away 꼼빠이 세군도 아저씨. I felt sad cuz Havana was nice but they must be poor and old buildings looked broken shortly. Furthermore, I almost dead due to fumes from old, old cars. However I wanna go there again. Antonio granfa and nice people and sad memories at Malecon... Times were stuck there in 1950s'.
이 영화보고 쿠바갔다왔습니다
아......영화같네요.
눈물이 날정도로 아름답와요
영화한부분맞아요
너무나 깊은 인생의..음악들..
Un manjar. Saludos desde Chile desde mi cuchitril.
ACASO SOY EL UNICO SUDAMERICANO QUE ESTA AQUI 😎 PERU DANDO LA HORA
오마라프레트온도의 저 상냥한목소리 현존하는 브에나비스타쇼셜클럽에 유일한 생존자이죠 보고싶네요♥★♥
인생의 황혼 정점의 경지를 보여주다
Thank you
하루키 단행본을 보고 다시 찾아보며 다녀효.
새삼 쿠바음악의 위대함이 느껴지네요.
올드하지만 올드하지 않은.
그 할아버지 옷이 모자가 할아버지 얼굴하고 몸에 엉성하게 걸쳐놓은것 같아 마치 밭에일하던 농부를 양복걸쳐서 라스베가스에 올려놓은것 같은데 분위기가 아주 게으르고 calm 하면서도 푸욱 빠지는듯한 느낌. 분위기에 비해서 연주자들은 매우 열심 심각. 뼈마디가 풀어지는듯한 분위기.
Beautiful
구독박고갑니다 글라시야스♥★♥★
grande😍
Thanks
Excele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