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금메달리스트 클라쓰 보여주는 심권호 ㅎㄷㄷ | 체험삶의현장 9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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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orts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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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b3tb2xv4m]

청년 심권호 빛이 났네요.

[@user-su9rw1zc9e]

1996년 최저 일급이 10,200원 인걸로 알고 있는데, 68,000원 받았다면.. 지금으로 쳤을 때 일급 50만원이 넘는거네요.. 그런데 그만큼 일이 확실히 힘들어 보이긴 하네요. 힘든 와중에 웃으면서 하시다니 성격이 정말 긍정적이신듯! 하긴, 그러니 대단한 선수가 되었겠죠🙂

[@user-uj3de2cx8k]

정말 심권호만이 출연할 수 있었던 현장이었네요ㄷㄷ

[@kbkim2684]

추억속이네요..

[@user-vb7pk1xw6u]

힘든 일인데도 잘 하시네요

[@user-zi3ud8ho2m]

이야 일강도 직이네 저걸 매일하면 와

[@jaehoon2142]

08: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f4nv3wz5j]

중간에 나오는 삼겹살 겁나 맛있겠다

[@user-zi6zr9st5t]

5년뒤에도 출연함. 2001년 당시 방실이와 이동준출연당시.😊

[@user-yn6il8zp5k]

여자들ㄷㄷㄷㄷㄷ

[@user-xr6cb6cd2f]

노동현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여자분들도 꽤많네요 체험삶의현장보니까 뷔페니즘년들때문에 여자들 싸잡아서 욕먹는데

[@borderlineXX]

요령은 없고 힘과 체력으로 끝냈구만 ㅋㅋ
다른 사람이 했으면 일하는 분량없고 예능 분량을 확보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