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세우는, 자존감 낮은 친구의 특징 (이인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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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січ 2024
  • ■ 오늘의 심리학자
    경상국립대학교 상담심리전공 이인재 박사
    - 경상국립대학교 심리학 강사
    - 경상국립대학교 인권사회발전연구소 선임연구원
    논문 '관계중독 경향자를 위한 인간중심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 등
    공동 저서 『키워드로 보는, 청소년 인문학』
    ■ 장소제공
    본 영상은 1인 미디어 콤플렉스 앰베서더로 활동 중
    '1인 미디어 콤플렉스 스튜디오 A룸' 에서 촬영 진행
    ■ 놀심 온라인 클래스
    ㆍ어딜가나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심리 커뮤니케이션
    [클래스101] 강의구성 보러가기
    class101.app/e/psyup-class
    ■ 인터뷰 및 문의
    nolsimpsy@gmail.com

КОМЕНТАРІ • 29

  • @alexe8097
    @alexe8097 5 місяців тому +71

    자존심을 부려야 자기가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모습이 웃기죠. 참 웃긴데 본인은 모름. 첨엔 좀 들어주다가 점점 반복되고 심해지면 솔직하게 까주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어지는데... 친구 사이에 어째야 될지. 지금은 그냥 그런 모습 보일때마다 솔직히 반문해주는데 만남의 횟수도 많이 줄었음. 진짜 잘난 사람들은 사실 뭐가 잘났다고 얘기하고 다니지 않음. 당연하기 때문에.

  • @Ibecomemorekindtome
    @Ibecomemorekindtome 5 місяців тому +32

    7:06 타인의 자존감을 채우는 데 제물이 되어 줄 필요는 없겠죠

  • @ahheviakmsdjnb
    @ahheviakmsdjnb 5 місяців тому +34

    자존감 낮은 사람은 꼭 상대방을 자존감 낮다고 표현하고 묘사하더라구요...

    • @user-ye2hy9gy8z
      @user-ye2hy9gy8z 5 місяців тому +6

      투사하는거지요 ..

    • @tyhn7440
      @tyhn7440 5 місяців тому +4

      ㅇㅇ정답 !!!

  • @syk6760
    @syk6760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이 프로그램을 구독하면서 뭔가 찾으려고 하는 사람은 그래도 발전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전문가들과 다양한 주제로 좋은 대화 많이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 @user-qq9we3rh5n
    @user-qq9we3rh5n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늘 궁금한 부분이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 @justdoit1259
    @justdoit1259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 @mrleejusuk
    @mrleejusuk 5 місяців тому +9

    자존심, 자존감 알게 되었어요^^

  • @TravelerC
    @TravelerC 5 місяців тому +7

    내가 진솔하게 말하고 꼬아듣지 않는다면, 자기방어를 위해서 깃을 세우던 분들도 다소 힘을 빼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았어요. 얘한테 깃 세우는 건 쓸데없겠다. 라는 식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기도 했고.
    늘 그렇듯, 타인에게 바라는 모습이 있다면 우선 내가 그런 모습인지 점검해보고.
    또 타인이 그런 모습이 되길 바라지 않고 그저 그 모습 그대로 바라본다면, 가장 편안한 관계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몰라도, 저는 그렇더라구요😊

  • @user-bu3wk4kk2d
    @user-bu3wk4kk2d 5 місяців тому +17

    불편해 지는 지점부터~~!!

  • @user-xg5ke8df8y
    @user-xg5ke8df8y 5 місяців тому +49

    방어기제로 "폄하" 쓰는 사람 정말 못나보여요 👎

    • @wlsrmfjdnjrlffdj
      @wlsrmfjdnjrlffdj 5 місяців тому

      맞아요 진심 ㅂㅅ같아 보여요
      그걸 알면서도 반복되면 기분이 너무 나빠요
      똑같이 폄하할 수도 없고 나중 보면 나만 예의있게 말하고 있어서 나만 빡쳐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yo4jy8zc9n
      @user-yo4jy8zc9n 5 місяців тому +6

      다른 괜찮은 유튜브 채널 댓글창만 가도 그런 유사영장류들 '엄청' 많지요.

    • @user-ye2hy9gy8z
      @user-ye2hy9gy8z 5 місяців тому +3

      맞아요!

  • @euphoria_gmldi97
    @euphoria_gmldi97 5 місяців тому +15

    저 이거 보면서 방탄노래중 '페르소나 ' 가 생각났어요
    리더 알엠의 곡인데 가사 첨부터 끝까지 들어보면 그렇거든요
    '나는 내가 개인지 돼지인지 뭔지도 아직 잘 모르겠는데 사람들이와서 진주목걸이를 거네..
    내가 기억하고 사람들이 아는 나
    내가 스스로 만들어낸 나
    내가사랑하는나
    또 내가 빚어내는나
    내가 되고싶은나
    사람들이 원하는 나...' 이런가사인데 많은생각을 하고 나를 되돌아보게됩니다 😅
    한번쯤 들어보시길 추천해요 알엠의 철학과 자신의 성찰이 담긴 노래입니다
    제가 영상에서의 말씀처럼 사람들이랑 은연중에 좋은말만하고 안좋은건 숨기고 좋은사람으로 보이려고만 애쓴거같아요
    솔직해지고 당당해지는 걸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

  • @Awesome-im1sf
    @Awesome-im1sf 5 місяців тому +53

    열등감은 누구나 속에는 품을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입밖으로 드러내는 순간 그렇게 추할수가 없더라고요
    평균키로 보이는 직장상사에게 들었던말
    키가 크구나 몇일뒤 키가 크구나
    여기까지는 뭐 그러려니
    눈이 녹아가서 질척거리고 미끄러워 조심히 걷는 키큰 직장 오너와 부하직원에게 혼자 언성 높이며 혼잣말하듯 아무도 말안걸었는데 이럴땐 키가 작은게 좋아!! 무게중심이 아래에 있어가지고!! ㅈㄴ찌질의 극치였음.. 양반다리 하는 좌석의 식당에서 밥먹고나서 위 두명이 다리저려 절뚝거리니까 또 다리가 길면 어쩌구저쩌구 진짜 추잡하더라고요 자기도 잘생긴것도 아니면서 면전에서 하지도 못하면서 뒷담으로 여직원분들 외모비하하고 저게 뭐냐 아줌마들이냐 이러는데 이런 놈하고는 일 이상으로는 얽히면 안되겠다 싶더라고요 그냥 적당히 일하다 나왔어야되는데 오너분은 진짜 좋은분이라 참고 하다 속쓰린 위염증상까지 얻고나서야 정신차리고 탈출함 나르시시스트 진짜 최악

    • @Awesome-im1sf
      @Awesome-im1sf 5 місяців тому +10

      제대로 겪어보면 소시오패스랑 동급처럼 느껴짐 혹은 그 이상

    • @user-yo4jy8zc9n
      @user-yo4jy8zc9n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런 개병신도 사람 취급해야 하는 것이 너무 싫음.

  • @gbm4541
    @gbm4541 5 місяців тому +20

    어짜피... 자존심 센 친구는 친구가 없습니다.

  • @user-pd7bs4ur9e
    @user-pd7bs4ur9e 5 місяців тому +3

    나르들의 큰 특징이기도 하죠 ㅎㅎ

  • @makeitme
    @makeitme 5 місяців тому +2

    24.1.22 자신에게 가진 자존심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된 영상.

  • @user-qq9ge6kl8x
    @user-qq9ge6kl8x Місяць тому

    맞아요 자존감 낮은 사람들은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패스 인사람들이죠 ~~ 그런데 요새는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패스틀이 되게 많아지는거 같더라구요 ~~ 저희 친척들도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많은사람들이라서 굉장히 불편해서 만나지 않고 있어요 ~~ 계속 안볼생각입니다 ~~

  • @Kim-ph3zs
    @Kim-ph3zs 4 місяці тому

    직장에서도 선배라는 이유로 '후배'의 성과는 인정하지 못하고 열과성을 다해 가르치려는 유형이군요.
    '자존심'만 내세워서 까내리는 선배에게 진솔하게
    질문해야겠네요^^

  • @syk6760
    @syk6760 5 місяців тому

    7:35

  • @syk6760
    @syk6760 5 місяців тому

    2:00

  • @syk6760
    @syk6760 5 місяців тому

    10:33

  • @syk6760
    @syk6760 5 місяців тому +3

    5:38

  • @oregare260
    @oregare260 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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