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부활] 유시찬 신부_성 이냐시오 영신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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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7

  • @Jcarol-wo5nq
    @Jcarol-wo5nq 4 роки тому +4

    주예수님의 사랑이 너무 크다고 느낍니다
    왜냐면 제 안에 어둠이 너무 짙고 죄가 너무 많았고 지금도 죄의 뿌리를 안고있는데...
    그런데도
    1도 판단 안하시고 무조건 용서와 화해를 고해성사로 확실하게 해주십니다
    내가 어떤 상처가 있는지
    어떤 역사를 갖고 있는지 주님은 다 아시는걸 봅니다 주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감출 필요가 없고 죄를 숨길 필요도 없다는 이것이
    행복과 평화를 줍니다
    더 많이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시기를 청합니다

  • @user-ei5kk2oi6w
    @user-ei5kk2oi6w 2 роки тому

    부활신앙이무엇인지를
    알게해주신신부님감사합니다. 젊은 시간에는부활을
    묵상으로만깨우치려했다면
    지금은 그모든게부활신앙
    의체험이었음을 압니다.
    예전에 그것이 우연이었고
    요행 또는 행운이었다는것이지금은
    성령의체험 섭리로깨달아집니다
    때문에기쁘고좋은것에대한
    감사도당연하지만
    어렵고힘든시간도그분의
    사랑이라고섭리로잘받아들이려고 ..
    부활신앙을 채워보려합니다
    네. 모든것이그분의사랑
    임을압니다
    신부님의말씀에서 희미한
    개념에서 분명한삶으로
    알아들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십시요

  • @user-jm6fn8sx8z
    @user-jm6fn8sx8z 4 роки тому +3

    대단히 감사합니다.
    부활 신앙의 이해가 되었습니다.
    3 번 연속 들었더니 제 것이 되어가네요.
    저는 왜이리도 더디게 알아듣는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 @stellapark4789
    @stellapark4789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신부님, 같은 강의 를 세번씩 들어도 새롭기만합니다

  • @user-nc1cx7yh7e
    @user-nc1cx7yh7e 3 роки тому

    10년전 들었던 유시찬신부님의 '깊은 데에 그물을 쳐라.' 는 영신수련강의. 부활팔일 축제때 다시 듣는 이 기쁨!
    듣고 또 듣고..아! 이것 이었구나. 10년전 잘 알아듣지 못했던 내용을 가슴깊이 새록새록 담아둡니다. 부활 체험을 이미 했음에 가슴 뜨거워지는 일,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다시 들을수 있게 배려해주신 평방께 감사드립니다.

  • @kimmcdougall7309
    @kimmcdougall7309 2 роки тому

    이시간도 잘들었습니다 신부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 기도 🙏🏼 해드리겠습니다 아멘 🙏🏼

  • @user-pp1nq9nw3l
    @user-pp1nq9nw3l 4 роки тому +5

    유시찬신부님..신부님은 제게 부활하신 예수님이십니다..귀한가르침 감사드려요..

  • @congcong6307
    @congcong6307 3 роки тому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영원히...아멘~♡
    신부님..깊이 감사 드립니다♡

  • @user-wl2px1xs1s
    @user-wl2px1xs1s 3 роки тому

    신부님말씀 고맙습니다 아멘 🙏😊

  • @user-ou6rg7ol1s
    @user-ou6rg7ol1s 4 роки тому +2

    성령님,

    • @user-ou6rg7ol1s
      @user-ou6rg7ol1s 4 роки тому

      예수그리스도피에호소하나이다

  • @user-lt8hl7zy4w
    @user-lt8hl7zy4w 4 роки тому +2

    아멘

  • @MsPeace2all
    @MsPeace2all 4 роки тому +3

    부활에 대해 피상적으로 이성적으로만 알고있는 이들. 도마의 자리에서 예수 부활에 대해 내 안에서 일어나야 한다. 내 체험의 연장선에서 살아있는 영적 체험이어야 한다, 내 안에서 터지는 부활체험. 부활체험에 대한 열망. 빈무덤의 신비. 빔을 통해 상대적 지평에서 절대적 지평으로 넘어감, 새로운 각도에서 사람과 사물을 보기에 중요함. 수동적 기도여야 함, 부활을 일어난 사건으로 그대로 받아들임. 사랑의 절정 체험은 죽음(십자가수난), 부활은 조건없는 사랑, 부활 후 위로하시는 예수, 평화를 비는 예수...

  • @user-ie2ie9ob6q
    @user-ie2ie9ob6q 3 роки тому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zi1gb2qb5c
    @user-zi1gb2qb5c 4 роки тому

    아멘🙏🕊👼

  • @0lee106
    @0lee106 4 роки тому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Jcarol-wo5nq
    @Jcarol-wo5nq 4 роки тому +3

    안그래도~
    막달라마리아도 무덤에 갔는데 성모님은 왜 그 새벽에 안가셨는지가 늘 궁금했었습니다
    외경에 성모님께 나타나신 예수님의 이야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당연히 어머니에게 나타나셔야 하는것이 아닌가..생각합니다 사도바오로가 베드로에게 야고보에게 스백명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을 말씀하셨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