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그렇습니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것이 없다고 하신 주님 감사에 눈이 열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구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헤어져도 감사 화해해도 감사합니다 주님앞으로 나가는 힘이 더 강해지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기도에 더 갈급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방황하지 않겠습니다 더욱 깨어 기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저도 어머님장례를 작년 10월3일 치뤘답니다 남편은 4년전 뺑소니사고로 하루아침에 저희는 뇌병변 심한장애를 가진 장애인가족이되었지요 더도덜도 할것없이 저는 아이들을 대신해 모든것을 포기했고 4년을 간병중입니다만 그러던중 어머님장례를 치뤘었어요 넘넘 감사했어요 그럴수있어서 저의 정말든든한 기도꾼이셨거든요 좀 더사실 수 있었지만 데려가심은 완전한 신유라 생각하니 넘넘 감사했어요 그리고 장례식을 치르는내내 약속했어요 이제부터는 어머니를 대신해 형제들도 자녀들도 손주손녀들을 위해 다음세대를위해 바톤을 받아 푯대를향하여 달려야겠다고 할렐루야 믿음의 새로운시작 세대사역이 이루어지고있음을 할렐루야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을 사랑합니다 저도 저희어머님처럼 다윗처럼 잠들고싶습니다 이땅에서 이별하는날 주님!! 저 또한 사도행전 13장 36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게 하옵소서 아멘!! 사도행전 13장 36절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히브리서 5장 7절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아멘!!! 또 2008년에는 이런 일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땅에 안계시는데 얼굴도 모르는데 아이들에게 액자를 들려보냈는데 부모님갔다드리랬데요 그날 저는 두액자를 받으면서 사람의 말로 받지않았습니다 약속의말씀(오희석목사님) 신명기 28장 12절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The LORD shall open unto thee his good treasure, the heaven to give the rain unto thy land in his season, and to bless all the work of thine hand: and thou shalt lend unto many nations, and thou shalt not borrow.
자녀들에게 주신 약속의말씀 민수기 6장 22~27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잠언 14장 4절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로마서 5장 5절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누가복음 2장 52절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마가복음 10장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시편 119장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주님, 다솜이 기쁨이 평안이를 제 자녀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배를 떠나있지만 아직 주님을 떠나지 않은 것을 감사합니다. 그동안 아이들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기쁨도 많이 누렸습니다. 선물과 상으로 아이들을 키워주신 것을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방황하는 시기에도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이 땅에 보내신 주님의 선한 계획과 아름다운 뜻이 여전함을 믿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이들을 통한 주님의 뜻을 반드시 이루시고 주님이 영광을 받으소서. 아이들에게 제가 상처 준 일을 회개합니다. 칭찬하기보다는 지적했고, 존중하기보다는 잔소리를 많이 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보다 내 체면을 더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것보다 학교 성적을 더 중요시했습니다. 몇번이지만 교회에 가는 것보다 자격시험 따는 것을 더 우선시한 적도 있습니다. 주님, 회개하오니 용서해주옵소서 아이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지못해 미안하다고 말할 용기도 주옵소서 이시간 주일을 거룩히 지키지 못하도록 아이들을 속이는 시간도둑 거짓의 영을 예수 이름으로 대적한다!! 잠잠하라!! 내자녀들을 묶고 있는 낙심과 열등감의 영을 대적한다!! 떠나가라!! 내자녀 안에 있는 불안과 두려움의 영을 대적한다!! 떠나가라!! 자신의 의지와 뜻과 정성을 다해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소망합니다. 이 모습을 제 눈으로 볼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이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 힘을 제게 주옵소서. 우리 아이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소서. 성령을 따라 생각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소서. 성령으로 충만하게 해주소서. 선과 악을 분별하게 하소서. 선을 택할 줄 아는 용기를 주소서. 진리를 찾는 갈급한 마음을 부어주소서.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소서. 자신 안에 있는 어둠을 미워하고 스스로 빛을 찾게 해주옵소서. 교회 공동체의 유익과 아름다움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인도해주소서. 청년의 시기에 창조주를 기억하고 예배하는 삶을 살게 해주옵소서. 부르심을 따라 살도록 도와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저의 자녀들에게 복을 주시길 원합니다. 밝은 마음과 좋은 생각을 주옵소서. 진리를 말하는 입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주옵소서. 즐겁게 일할 좋은 직장을 주옵소서. 좋은 친구와 이웃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아이들에게도 좋은 친구와 이웃을 주옵소서. 누군가의 좋은 배우자로 준비되게 해주소서. 미래에 좋은 부모가 되게 해주옵소서. 복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짝을 예비해주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공동체와 이웃에게 존경받는 크리스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복을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이 아이들을 지키시길 원합니다. 죄와 어둠과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지켜주옵소서. 세속의 가치와 유혹과 욕심으로부터 지켜주옵소서. 거짓과 속임과 악한 생각으로부터 지켜주옵소서. 음란과 폭력과 핸드폰중독으로부터 지켜주옵소서. 자녀들의 눈과 귀를 지켜주옵소서. 손과 발과 입을 지켜주옵소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마음을 항상 지켜주옵소서. 저희자녀들을 향해 주님의 얼굴 빛을 비춰주옵소서. 은사가 살아나게 하옵소서. 재능이 개발되게 하옵소서. 선한 성품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과 계획이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자신의 빛깔과 향기를 발하며 부르심을 따라 행복하게 살게 하옵소서. 복을 받고 복을 나누는 삶을 살게 해주옵소서.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 복을 주옵소서. 하나님의 얼굴을 제자녀를 향하여 드사 평강을 주옵소서. 아빠로부터 받은 상처를 싸매시고 아픔을 낫게 해주소서.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시켜주옵소서. 영적 결핍을 채워주옵소서. 메마른 정서를 채워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다솜이 기쁨이 평안이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함께기도해주시겠습니까?! 여호외이레 여호와닛시 여호와라파 여호와로이 임마누엘이신 우리아버지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갈대상자에 역청을 발라 모세를 강물에 흘러보냈던 어머니를 기억하시나요?! 요게벳의 마음으로 다솜기쁨평안이를 갈대상자에넣어 보낼수 있었습니다 완전하시고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하며 젖먹이 아가를 강물에 띄웠지요 더 많은 자녀들을 품으려구요 할렐루야 오직 주님께만 영광을 돌립니다 저희집가훈이 하나님을기쁘시게 입니다 사나죽으나 전 하나님의 것입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주말 부부로 일주일에 두번 만나는 가족이었습니다. 어머니 일하구 피곤하게 잠 드시면 30분 내로 뛰는데 미끄럼틀 타고 머리맡에서 쿵 떨어지는 소리에 기암하고 일어나기 일쑤였어요. 그래도 어머니는 가족을 만난다는 일념으로 기차를 환승하며 맛있는 저녁을 생각하며 오셨죠. 저희 가족은 일주일에 두번이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층간소음은 스토킹, 범죄로 이어졌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십계명에 나오는 말씀을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방자하지 않으려면 이 분들의 유린행위를 존경해야 맞았을까요? 애와 어른의 차이는 예의를 지킨다는 점과 참을성이라고 압니다. 어느 부분에서 존경했어야 할까요?
![유기성 목사 '미워하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마세요' 시리즈 설교 3편 몰아보기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G6m2D37Qkc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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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교회] 주일설교 2019.7.7 | 믿음으로 드리는 감사 | 유기성 목사](/img/n.gif)
0:00 감사 신앙을 잃어버리지 말라
29:01 감사함으로 기도하자
1:17:33 삶을 덮는 감사
1:48:43 새로운 시작, 감사
2:20:32 감사의 이유를 묻는 자에게 대답하라
▷유기성 목사 저서보기
mall.godpeople.com/?GO=Author_4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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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ㄱ
ㄷㅈ9
정말예배드린다말할수도없고죄송하고속도상해요모든것이은혜라하면서도.또잊고감사하지못한걸다시회복하길원합니다
목사님.말씀.감사합니다.주님만의지하고기도한다했지만.지금은.넘통증과고통으로.주일도.못.지키고.앉아있는것도고통스러워서누워예배드리고
유목사님 저를 절망에서 기가막힌 수렁에서 말씀으로 건져주신분
반복해서 들어도들어도 새로운감동
주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
목사님말씀에계속은혜받고있습니다귀한목사님을인터넷으로만나고하나님을계속사모하게하시니너무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 한량없이 충만하고 은혜 많이 받고 있어요 힘이 되고 있어요
목산님은해감사합니다 이세상에 모든것 감사 감사 합니다 우리집사님이3년전에 암으로고생할때 너무놀래서 하님한태 원망도하고 회게도 하면서기도해더니 아가것정하지마라 딱3번하시니 아버지가 걱정하지말라해서 아버지믿고 걱정하지안고 보호만해습니다
2년후에 또님푸암이발견대다고 할때도 아버지가 함깨하시니 걱정이 하나도없더라구요 모든것 감사합니다 이새상 모든것 감사 감사 함니다 아맨 아맨 하나님사랑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성녕님 함깨 해주어서감사함니다아맨
주님 그렇습니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것이 없다고 하신 주님 감사에 눈이 열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구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헤어져도 감사 화해해도 감사합니다 주님앞으로 나가는 힘이 더 강해지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기도에 더 갈급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방황하지 않겠습니다 더욱 깨어 기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어려운 일이 있음에도 감사가 아니라 어려운 일도 감사하는 삶에 눈이 열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감사일기를 쓰다보니 정말 모든 것이 감사일 뿐임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침에 눈을 떠 주님을 먼저 생각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날 하루도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게 해주세요
감사을모르고살았으니.하나님용서하여주시옵소서
네. 주님 모든 게 감사합니다!!!
모든 게 주님 은혜입니다!
오늘 깨닫게 하심에 더욱 감사합니다!!
삶을 통해 감사만 있게 하옵소서 은혜의 말씀 넘 감사합니다
저도 어머님장례를 작년 10월3일 치뤘답니다 남편은 4년전 뺑소니사고로 하루아침에 저희는 뇌병변 심한장애를 가진 장애인가족이되었지요 더도덜도 할것없이 저는 아이들을 대신해 모든것을 포기했고 4년을 간병중입니다만 그러던중 어머님장례를 치뤘었어요 넘넘 감사했어요 그럴수있어서 저의 정말든든한 기도꾼이셨거든요 좀 더사실 수 있었지만 데려가심은 완전한 신유라 생각하니 넘넘 감사했어요 그리고 장례식을 치르는내내 약속했어요 이제부터는 어머니를 대신해 형제들도 자녀들도 손주손녀들을 위해 다음세대를위해 바톤을 받아 푯대를향하여 달려야겠다고 할렐루야 믿음의 새로운시작 세대사역이 이루어지고있음을 할렐루야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을 사랑합니다 저도 저희어머님처럼 다윗처럼 잠들고싶습니다 이땅에서 이별하는날 주님!! 저 또한 사도행전 13장 36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게 하옵소서 아멘!!
사도행전 13장 36절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히브리서 5장 7절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아멘!!!
또 2008년에는 이런 일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땅에 안계시는데 얼굴도 모르는데 아이들에게 액자를 들려보냈는데 부모님갔다드리랬데요 그날 저는 두액자를 받으면서 사람의 말로 받지않았습니다 약속의말씀(오희석목사님)
신명기 28장 12절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The LORD shall open unto thee his good treasure, the heaven to give the rain unto thy land in his season, and to bless all the work of thine hand: and thou shalt lend unto many nations, and thou shalt not borrow.
자녀들에게 주신 약속의말씀
민수기 6장 22~27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잠언 14장 4절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로마서 5장 5절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누가복음 2장 52절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마가복음 10장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시편 119장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주님, 다솜이 기쁨이 평안이를 제 자녀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배를 떠나있지만 아직 주님을 떠나지 않은 것을 감사합니다. 그동안 아이들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기쁨도 많이 누렸습니다. 선물과 상으로 아이들을 키워주신 것을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방황하는 시기에도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이 땅에 보내신 주님의 선한 계획과 아름다운 뜻이 여전함을 믿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이들을 통한 주님의 뜻을 반드시 이루시고 주님이 영광을 받으소서.
아이들에게 제가 상처 준 일을 회개합니다. 칭찬하기보다는 지적했고, 존중하기보다는 잔소리를 많이 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보다 내 체면을 더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것보다 학교 성적을 더 중요시했습니다.
몇번이지만 교회에 가는 것보다 자격시험 따는 것을 더 우선시한 적도 있습니다. 주님, 회개하오니 용서해주옵소서 아이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지못해 미안하다고 말할 용기도 주옵소서
이시간 주일을 거룩히 지키지 못하도록 아이들을 속이는 시간도둑 거짓의 영을 예수 이름으로 대적한다!! 잠잠하라!! 내자녀들을 묶고 있는 낙심과 열등감의 영을 대적한다!! 떠나가라!! 내자녀 안에 있는 불안과 두려움의 영을 대적한다!! 떠나가라!!
자신의 의지와 뜻과 정성을 다해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소망합니다. 이 모습을 제 눈으로 볼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이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 힘을 제게 주옵소서.
우리 아이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소서. 성령을 따라 생각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소서. 성령으로 충만하게 해주소서.
선과 악을 분별하게 하소서. 선을 택할 줄 아는 용기를 주소서. 진리를 찾는 갈급한 마음을 부어주소서.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소서.
자신 안에 있는 어둠을 미워하고 스스로 빛을 찾게 해주옵소서. 교회 공동체의 유익과 아름다움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인도해주소서. 청년의 시기에 창조주를 기억하고 예배하는 삶을 살게 해주옵소서. 부르심을 따라 살도록 도와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저의 자녀들에게 복을 주시길 원합니다. 밝은 마음과 좋은 생각을 주옵소서. 진리를 말하는 입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주옵소서. 즐겁게 일할 좋은 직장을 주옵소서.
좋은 친구와 이웃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아이들에게도 좋은 친구와 이웃을 주옵소서. 누군가의 좋은 배우자로 준비되게 해주소서. 미래에 좋은 부모가 되게 해주옵소서. 복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짝을 예비해주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공동체와 이웃에게 존경받는 크리스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복을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이 아이들을 지키시길 원합니다. 죄와 어둠과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지켜주옵소서. 세속의 가치와 유혹과 욕심으로부터 지켜주옵소서.
거짓과 속임과 악한 생각으로부터 지켜주옵소서. 음란과 폭력과 핸드폰중독으로부터 지켜주옵소서. 자녀들의 눈과 귀를 지켜주옵소서. 손과 발과 입을 지켜주옵소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마음을 항상 지켜주옵소서.
저희자녀들을 향해 주님의 얼굴 빛을 비춰주옵소서. 은사가 살아나게 하옵소서. 재능이 개발되게 하옵소서. 선한 성품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과 계획이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자신의 빛깔과 향기를 발하며 부르심을 따라 행복하게 살게 하옵소서. 복을 받고 복을 나누는 삶을 살게 해주옵소서.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 복을 주옵소서.
하나님의 얼굴을 제자녀를 향하여 드사 평강을 주옵소서. 아빠로부터 받은 상처를 싸매시고 아픔을 낫게 해주소서.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시켜주옵소서. 영적 결핍을 채워주옵소서. 메마른 정서를 채워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다솜이 기쁨이 평안이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함께기도해주시겠습니까?!
여호외이레 여호와닛시 여호와라파 여호와로이 임마누엘이신 우리아버지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갈대상자에 역청을 발라 모세를 강물에 흘러보냈던 어머니를 기억하시나요?! 요게벳의 마음으로 다솜기쁨평안이를 갈대상자에넣어 보낼수 있었습니다 완전하시고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하며 젖먹이 아가를 강물에 띄웠지요 더 많은 자녀들을 품으려구요 할렐루야 오직 주님께만 영광을 돌립니다 저희집가훈이 하나님을기쁘시게 입니다 사나죽으나 전 하나님의 것입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헌금은 두 주인을 섬기지 않겠다는 믿음의 태도임을 늦게 깨달았습니다. 이제 주님만 주인으로 섬기는 삶을 살겠습니다.
목사님설교듣고서감사했어요
범사에감사해요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함니다
예수님의 평강이 내안을 채워 주소서 사랑합니다❤예수님❤저희 가족을 각각 성령님 예수님 사랑품에 안겨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할일은 많은데 감사하지 못하고 살았네요 모든것이 하나님 은혜로 사는것을 모르고 살았네요 깨닭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여러번 듣게 하심을
저의 심령에 변화를 주셔서
모든것이 감사하며 은혜 인것으로 믿습니다 🙏 2022 또 다가오는 2023년 주님께 영광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떤상황에서도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왔음에 감사
오늘도 감사
작은것도 감사
오늘도 감사합니다 ~~~♡
인애하신 구세주를닮아있는 기뻐하신 주의종 을 하나님의 이름안에서 감사하며입을 크게벌려 복음을 전하는이여 닮아있는 그모습그대로 복받으세요 주의뜻에따라 간구 합니다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주님 눈물만 납니다 김석환집사님
너무 눈물이 납니다
주님 하나님의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함으로 살고있읍니다
첫사랑의 감사를 회복하게 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주원이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크고 높은 놀라운 은혜의 기적을 날마다 기억하고 감사합니다.
귀한 유기성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체험하게 하시고 알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주님 저도그어머님의믿음을주세요 ㅠ
아멘
감사해요❤ 하나님
또 감사의 말씀을 듣고 깨닫게 해주셔서 회개케 해주셔서 그리고 한없는 감사 속에 삶이 사랑이고 감사임을 ❤깨닫습니다
남은 나의 삶은 감사만 하고 살겠습니다 그동안 저의 교만함을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께는 늘감사기도 드리는데요 주변교회에는 감사하는 마음을 잊고있었네요 사는것이 힘들다보니 벗어날 생각만하고 있었어요 이번주일에는 담임목사님 말씀도듣고 싶어서요 교회나가봐야겠어요~
주말 부부로 일주일에 두번 만나는 가족이었습니다. 어머니 일하구 피곤하게 잠 드시면 30분 내로 뛰는데 미끄럼틀 타고 머리맡에서 쿵 떨어지는 소리에 기암하고 일어나기 일쑤였어요. 그래도 어머니는 가족을 만난다는 일념으로 기차를 환승하며 맛있는 저녁을 생각하며 오셨죠. 저희 가족은 일주일에 두번이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층간소음은 스토킹, 범죄로 이어졌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십계명에 나오는 말씀을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방자하지 않으려면 이 분들의 유린행위를 존경해야 맞았을까요? 애와 어른의 차이는 예의를 지킨다는 점과 참을성이라고 압니다. 어느 부분에서 존경했어야 할까요?
목사님의
말씀잘듣고있습니다
젊을때부터
지금까지열심히살고있는가정에참으로
슬픈일당했는데
진정으로감사가나오지않습니다
아내가60도못되었는데중증치매가왔어요아이들도결혼시켜야야하는데너무나
속상하고슬픕니다
그러나작은감사했습니다 이문제통해서
하나님께더가까지가도록하기위한주님의뜻임을. 요~
문자보시는분들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설교 감사합니다 은혜충만 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예수님 감사해요 이 영상을 통해 목사님으로 부터 귀한 말씀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영이 예수님만 바라보고 내영이 예수안에서 자유하기를 두손모아 기도 드림니다
간증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주님감사감사해요주님사랑해요❤
유기성목사님을 통하여 감사함을 알게 인도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성령의 열매🤔🤔🤔
나를 만들어 가시는 성령하나님!!!!!🫂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그동안 감사헌금 조금. 모아둔것을 병원에 있어서못드리고 있었는데 목사님 밭갈고 씨뿌리시는데 작은 정성 드리는것이
주님뜻인거 같습니다 계좌번호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멘. 할렐루야🙏
감사 헌금 좀 드리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각종이유달아서 감사헌금.감사건축헌금.각종명절헌금.기도회헌금.매주헌금 .인젠해외로 이름걸고 아프리카헌금.등 셀수없이 거두기위해 대한민국교회는 하나님이름으로 돈거두는 악행이 전세계가안다. 거기에 사람의정신세계까지빼앗아서 이쁜여자는 목사들의 노리개되고 숱한가정파괴되고.
.. 천당과지옥은 우리한테있다 위에모든것을 가져간 교회와목사는 천당이고 그모든것을 바치는성도는 지옥입니다.
내 안에 나는 축구 없고 주님만 내 안에 거하며 감사 목사님의 말씀 감사함으로 듣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 감사 감사
감사을모르고살았으니.하나님용서하여주시옵소서
항상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통해 말씀까닿게 하심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