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폼이 떨어지는 것. 그걸 다른 사람에게 들키는 것. 2. 리더십 측면에서 한계를 들키는 것 유려하게 적확하게 설명하고 알려주고 싶은데 점점 더 설명도 못하고 의사소통을 하고싶은데 상대방이 반응이 없어서 또는 내가 답정너라서 일방향적인 지시 또는 강요로 보이는 커뮤니케이션이 늘어나는 것 3. 태도가 흐트러지는 것
1. 이 회사를 나갈 때 나에게 또 다른 기회가 생길 수 있나? 2. 퇴사이후에 재취업 골인이 가능할까? 저는 퇴사이후에 부족한 부분을 메꾸고 싶어서 공부를 시작했고, 마무리 짓는 타이밍이라 직무에 대한 고민이 있긴해요.🤔 원하는 직무로 가고 싶지만 쌓아온 커리어가 있다보니 또 다른 직무도 보고 있는데, 저는 유사산업 포함 총 10년이고, 최근 근무한 곳만 치면 8년이라 나이때가 있어서 쉽지 않겠지만 24년에 취업하는 것으로 목표 잡은상태예요. 그래서 직무 몇개 지원해서 일단 뚫린 곳으로 갈 생각 중입니다. 😁
눈물이 납니다 ㅠ_ㅠ 연차가 아무리 높아고 갑자기 바부가 된 것 같은 두려움으로 하루하루 보내는 날이 있습니다. 무기력해지고 매일 출근길이 막막하는데 또 몸에 벤건 있어서 하긴합니다. 지금 두려움으로 하루하루 지내는 또 다른 사람들이 있겠죠? 모두 응원합니다 ㅠ_ㅠ 힘내요
12년차 직장인으로 제가 느낀 건 이형님 말도 두려움도 모두 맞지만 매슬로우 욕구 5단계가 정말 진리라고 봄. 해가가고 연차가 쌓이면서 기본욕구가 충족되고 그러다 시간지나면 내가 뭐하고 있은건가 번아웃오거나 힘든시기가 오면 좀 깨닫죠. 나를 위해 살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꿈꾸는 삶을 서는건지..그래서 직장은 미래의 나에게 투자하기 위한 리빙의 일부분일뿐 라이프가 될순 없죠.. 퇴사를 꿈꿔라 ! 맞습니다. 회사는 언젠가 떠나야할 곳이고 나는 그곳을 떠나면 나일뿐입니다 . 회사는 나의 미래를 보장해 주진 않죠. 그 많은 타이틀 성과,보상도 나오는 순간 그냥 " 나"이고 아저씨입니다. 그래서 직장은 내 미래방향을 찾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하면서 일해야지 안그러면 계속 불안합니다. 물론 일 잘하면서 계획해야 합니다. 일못하면서 딴생각하면 개차반 되죠 ㅎㅎ
요즘 새로 이직한 회사에 적응하지 못하고 기본적인 실수가 반복되면서 점점 주눅이 들어가고 있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동안 피상적인 얘기로 받아들여질때가 많았는데 오늘 영상은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가네요 ㅎㅎㅎ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고 여러가지 행동과 고민을 통해 두려움 속에서 확신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 49세에 재취업후 만6년차 직장생활중입니다. 나름 엄청 열심히 무엇보다 즐겁게 지내고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은 제가 보기에 손하나 까딱안하고 숟가락만 얹었다는 생각에 요즘 화가 많이 나서 힘드네요.나이도 연차도 많으니 어떻게 좋게 말을 꺼내야하나싶어 고민만되고 쉽게 바뀔것같지않고 ᆢ ㅜㅜ
고민이 있습니다. 혹시 답변해주실수 있으실런지요? 일반 회사는 아니지만 회사처럼 시스템을 구축해가는 곳에 다니고 있는데요. 거기서 정규직으로 몇년 다니다가 중간관리자급으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원래 천성이 누군가를 이끌고 관리하는거엔 거리가 먼 사람이었고, 지금도 조직을 관리하기보단 실무를 뛰는게 (미술이라든지 탁구라든지 누군가를 직접 가르치는 직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저한텐 더 적성에 맞고 행복하다는 생각까지 드는데요. 그래서인지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잘 못해서일까. 제가 아닌 후임이나 다른 사람이 장을 달고 그러고 오너들이 저를 대하는 대우도 그 전만 못하네요. 비전이 떨어져가고 있기도 해 이직을 준비중에 있는데요. 문제는 이직을 해도 경력이 쌓이면 결국 똑같이 중간관리자 역할을 잘 하느냐 못하느냐 로 문제가 생길듯해요. 그래서 제 질문은, 적성에 맞지 않는걸 알고 있음에도 어떻게든 중간관리자로써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게 개인 노력을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실무자로써 만족하면서 살아가야되는건지, 이쪽 계열이 박봉이라 급여 부분은 기대안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누군가를 가르치는걸 좋아해서 제가 하고싶은걸 할수있다는 점에 위안을 삼고있는데요. 앞으로가 고민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아래 댓글 보다가 글 남기는데요, 남의 공에 숟가락 얹는 사람, 가로채는 사람 이런 사람(상사인 경우, 연장자인 경우), 상황은 어떻게 다뤄야할까요? 상사인 경우는 타 부서이고 같은 부서일 경우 상사에 그 윗상사에게 보고시 팀원들의 공은 쏙 빼고 자기 아이디어와 기획인 것처럼 보고하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인류는 원래 노동자체에 매우 부적합한 존재입니다. 원시시대 간단한 수렵과 채집, 맹수를 피해 동굴에 숨어 지내며 정해진 이른시각에 일어나 누군가의 지시와 통제를 받으며 짧은 잠을 자며 매일 반복되는 생활을 하는 자체가 이미 기원전 인류의 생활상에서부터 맞지 않는것이고 그렇기에 우리가 노동을 하는것이 괴롭게 느껴지는겁니다. 절대 이상한게 아니에요 당연한겁니다. 일을 해야될 나이에 아무일도 하지않고 자발적으로 '그냥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먹이를 위해 더 공격적인 행태를 취하고 지나치게 풍족하고 많은 음식을 많이먹는 영상에 열광하며 성적인 컨텐츠가 다큐보다 인기를 누리며 남에게 고개를 숙이는 이성보다 본능적으로 되려 공격성이 높아지는 현 시대를 보며 다시 우리가 원시시대의 인류의 모습으로 다시 되돌아가고 있다는 사회학자들의 말은 사실인것같습니다.
저는 사업장에서 혼자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팀은 본사에 있구요. 그런데, 본사 팀은 제가 있는 곳에서 자기일만 보고 갑니다. 그리고 나서 본사팀 위주로 정보를 주고 받습니다. 이곳에서 회의를 있을 때에도 전 참석에서 제외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팀장에게 정보 공유를 요청 했습니다. 한바탕 큰소리가 오갔고, 공유가 이루어진 듯했으나, 대놓고 과도한 것들이이 공유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필요로 하는 것을 다시말했습니다. 그런데, 화가 나는 건 이곳에서 제가 하는 업무를 본사팀에게 모두 공유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것을 벤치 마킹해라라는 건데요. 전 너무 싫습니다. 제가 왜 그들의 성장을 도와야 하나요. 본사의 특정인물을 키우려는게 느껴집니다. 정작 그들은 그들끼리만 공유되어야 한다는 분위기인데.. 공유되고 있는 것들 또한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본사라고 해봤자 참.. 점 점 일하기 싫어집니다.
온라인 스트리밍 하셔도 좋을 듯요. 즉석 사연신청을 받아서 채택되면 카운셀링 해주시는 것도 좋을 듯요. (은근 수요 많을 듯 해요) 영상은 아무래도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이라서 약간 거리가 있는데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내 고민 남의 고민 듣게되면 위로도 받고 영양가도 얻고 라디오 듣듯 계속 듣지 않을까…? 하는 제안을 해 봅니다 😮
![[#유퀴즈온더블럭] 극 E 친구 있는 사람 주목🙋♂️ 외향적인 사람들의 밥 먹자는 연락이 나를 이용(?)하기 위해서라는 행복 교수님😂](http://i.ytimg.com/vi/imX14LdGquo/mqdefault.jpg)
![죽기 직전에 이런 생각 들더라고요 f.고명환 작가 [신과대화]](http://i.ytimg.com/vi/dKYFs8Gl_FY/mqdefault.jpg)
지금 여러분을 두렵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내일 아침이요
1. 폼이 떨어지는 것. 그걸 다른 사람에게 들키는 것.
2. 리더십 측면에서 한계를 들키는 것
유려하게 적확하게 설명하고 알려주고 싶은데 점점 더 설명도 못하고
의사소통을 하고싶은데 상대방이 반응이 없어서 또는 내가 답정너라서 일방향적인 지시 또는 강요로 보이는 커뮤니케이션이 늘어나는 것
3. 태도가 흐트러지는 것
입사 3년차인데 바뀌지 않는 비효율적인 시스템과 맞서는게 두렵네요
부딪히자니 감정소비 시간낭비하고 싶지 않은데. 바뀌지도 않을텐데. 라는 생각으로 저를 괴롭히고 있었네요
1. 이 회사를 나갈 때 나에게 또 다른 기회가 생길 수 있나?
2. 퇴사이후에 재취업 골인이 가능할까?
저는 퇴사이후에 부족한 부분을 메꾸고 싶어서 공부를 시작했고, 마무리 짓는 타이밍이라 직무에 대한 고민이 있긴해요.🤔 원하는 직무로 가고 싶지만 쌓아온 커리어가 있다보니 또 다른 직무도 보고 있는데, 저는 유사산업 포함 총 10년이고, 최근 근무한 곳만 치면 8년이라 나이때가 있어서 쉽지 않겠지만 24년에 취업하는 것으로 목표 잡은상태예요. 그래서 직무 몇개 지원해서 일단 뚫린 곳으로 갈 생각 중입니다. 😁
1. 인력보충이 없는 회사(입사순으로 팀장 배치, 업무과중, 일하는 사람에게 업무 쌓임)
2. 리더십은 1도없는 팀,부장
3. 각자 업무하고 업무공유 없는 팀분위기(개인주의)
4. 이 상황에서 나는 이직을 해야할까?
눈물이 납니다 ㅠ_ㅠ 연차가 아무리 높아고 갑자기 바부가 된 것 같은 두려움으로 하루하루 보내는 날이 있습니다. 무기력해지고 매일 출근길이 막막하는데 또 몸에 벤건 있어서 하긴합니다. 지금 두려움으로 하루하루 지내는 또 다른 사람들이 있겠죠? 모두 응원합니다 ㅠ_ㅠ 힘내요
12년차 직장인으로 제가 느낀 건 이형님 말도 두려움도 모두 맞지만 매슬로우 욕구 5단계가 정말 진리라고 봄. 해가가고 연차가 쌓이면서 기본욕구가 충족되고 그러다 시간지나면 내가 뭐하고 있은건가 번아웃오거나 힘든시기가 오면 좀 깨닫죠. 나를 위해 살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꿈꾸는 삶을 서는건지..그래서 직장은 미래의 나에게 투자하기 위한 리빙의 일부분일뿐 라이프가 될순 없죠.. 퇴사를 꿈꿔라 ! 맞습니다. 회사는 언젠가 떠나야할 곳이고 나는 그곳을 떠나면 나일뿐입니다 . 회사는 나의 미래를 보장해 주진 않죠. 그 많은 타이틀 성과,보상도 나오는 순간 그냥 " 나"이고 아저씨입니다. 그래서 직장은 내 미래방향을 찾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하면서 일해야지 안그러면 계속 불안합니다. 물론 일 잘하면서 계획해야 합니다. 일못하면서 딴생각하면 개차반 되죠 ㅎㅎ
퇴사해서 자영업하는중인데 퇴사한거 1도 후회안함ㅋㅎㅋ
요즘 새로 이직한 회사에 적응하지 못하고 기본적인 실수가 반복되면서 점점 주눅이 들어가고 있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동안 피상적인 얘기로 받아들여질때가 많았는데 오늘 영상은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가네요 ㅎㅎㅎ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고 여러가지 행동과 고민을 통해 두려움 속에서 확신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려움에 아무것도 하지않는 제 자신을 반성하며
생각하며 두려움을 이겨내도록 소통하겠습니다.
이형님은 두려움이 없어보이셨는데 두려움이랑 같이 가는 방법을 잘 아시는거였군용..
직장내 괴롭힘… 너무 힘드네요 나이먹고 왜저러는지 모르겠어요
힘내세여. 너무 힘들면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쉬면서 실업급여 받으면서 쉬면 분명 다음회사에선 공백기간에 뭐햇는지 물어볼겁니다.
환승이직을 추천합니다
이거는 이직이 답 입니다. 일은 하면 늘지만 괴롭힘은 벗어나야 합니다
유튜브 오래오래 해주세요 😭😭
퇴사해도 될까요 컨펌 스트리밍이라눀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좋은걸요
내 할일 다해도 과장들 업무 강제로 넘겨받아서 퇴근늦어지고 연장하고 왜 연장했냐고 혼이나 나고.. 그냥 퇴근하려하면 과장들은 눈치주고😢 퇴사가 답인거 같아서 조만간 퇴사합니다
20년차 부장입니다 100프로 공감합니다 자기 확신이 중요합니다
내 확신이 있어도 위에서 찍어 누르며 나의 의견이 묵살되는 상황이 반복되면 내 확신은 어느새 사라지고 불안이 내 안에 잠식되죠
나이 49세에 재취업후 만6년차 직장생활중입니다.
나름 엄청 열심히 무엇보다 즐겁게 지내고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은 제가 보기에 손하나 까딱안하고 숟가락만 얹었다는 생각에
요즘 화가 많이 나서 힘드네요.나이도 연차도 많으니 어떻게 좋게 말을 꺼내야하나싶어 고민만되고 쉽게 바뀔것같지않고 ᆢ ㅜㅜ
고민이 있습니다. 혹시 답변해주실수 있으실런지요? 일반 회사는 아니지만 회사처럼 시스템을 구축해가는 곳에 다니고 있는데요. 거기서 정규직으로 몇년 다니다가 중간관리자급으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원래 천성이 누군가를 이끌고 관리하는거엔 거리가 먼 사람이었고, 지금도 조직을 관리하기보단 실무를 뛰는게 (미술이라든지 탁구라든지 누군가를 직접 가르치는 직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저한텐 더 적성에 맞고 행복하다는 생각까지 드는데요. 그래서인지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잘 못해서일까. 제가 아닌 후임이나 다른 사람이 장을 달고 그러고 오너들이 저를 대하는 대우도 그 전만 못하네요. 비전이 떨어져가고 있기도 해 이직을 준비중에 있는데요. 문제는 이직을 해도 경력이 쌓이면 결국 똑같이 중간관리자 역할을 잘 하느냐 못하느냐 로 문제가 생길듯해요. 그래서 제 질문은, 적성에 맞지 않는걸 알고 있음에도 어떻게든 중간관리자로써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게 개인 노력을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실무자로써 만족하면서 살아가야되는건지, 이쪽 계열이 박봉이라 급여 부분은 기대안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누군가를 가르치는걸 좋아해서 제가 하고싶은걸 할수있다는 점에 위안을 삼고있는데요. 앞으로가 고민입니다.
응원합니당!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아래 댓글 보다가 글 남기는데요,
남의 공에 숟가락 얹는 사람, 가로채는 사람
이런 사람(상사인 경우, 연장자인 경우), 상황은 어떻게 다뤄야할까요?
상사인 경우는 타 부서이고
같은 부서일 경우 상사에 그 윗상사에게 보고시 팀원들의 공은 쏙 빼고
자기 아이디어와 기획인 것처럼 보고하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돼 이형 망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우리같이 불안한 직장인들은 누구한테 조언을 얻습니까... 이형 덕분에 취업 해서 잘 다니고 있는데 취업 안 되도 불안, 되도 불안. 새로운 불안과 맞딱드릴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채널입니다. 소중해... 없어지지마요...
형 2년전에 신입되려고 형 영상 보다가 이제 이직하러 또 왔어 ㅋㅋㅋ 잘부탁해요
멋있습니다 이형
이형님께 질문(고민상담)하고 싶은데 어느 채널에 남기면 되나요?
아는게없어 문의드려요
중고신입으로
직장이직시
이직할회사에
퇴직증명서
경력증명서 필요한가요?
혹시 권고사직으로
퇴직하면 퇴직사유에 권고사직으로 남을텐데
이직시 불리하겠죠?
실업급여를 못받더라도 자진퇴사로하는것이 좋을까요?
경험있으신분들
답좀주셔요
인류는 원래 노동자체에
매우 부적합한 존재입니다.
원시시대 간단한 수렵과 채집,
맹수를 피해 동굴에 숨어 지내며
정해진 이른시각에 일어나 누군가의
지시와 통제를 받으며 짧은 잠을 자며
매일 반복되는 생활을 하는 자체가 이미
기원전 인류의 생활상에서부터 맞지 않는것이고 그렇기에 우리가 노동을 하는것이 괴롭게 느껴지는겁니다.
절대 이상한게 아니에요 당연한겁니다.
일을 해야될 나이에 아무일도 하지않고
자발적으로 '그냥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먹이를 위해 더 공격적인 행태를 취하고 지나치게 풍족하고 많은 음식을 많이먹는 영상에 열광하며 성적인 컨텐츠가 다큐보다 인기를 누리며
남에게 고개를 숙이는 이성보다
본능적으로 되려 공격성이 높아지는
현 시대를 보며 다시 우리가 원시시대의
인류의 모습으로 다시 되돌아가고 있다는
사회학자들의 말은 사실인것같습니다.
저는 사업장에서 혼자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팀은 본사에 있구요. 그런데, 본사 팀은 제가 있는 곳에서 자기일만 보고 갑니다. 그리고 나서 본사팀 위주로 정보를 주고 받습니다. 이곳에서 회의를 있을 때에도 전 참석에서 제외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팀장에게 정보 공유를 요청 했습니다. 한바탕 큰소리가 오갔고, 공유가 이루어진 듯했으나, 대놓고 과도한 것들이이 공유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필요로 하는 것을 다시말했습니다.
그런데, 화가 나는 건 이곳에서 제가 하는 업무를 본사팀에게 모두 공유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것을 벤치 마킹해라라는 건데요.
전 너무 싫습니다. 제가 왜 그들의 성장을 도와야 하나요. 본사의 특정인물을 키우려는게 느껴집니다. 정작 그들은 그들끼리만 공유되어야 한다는 분위기인데..
공유되고 있는 것들 또한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본사라고 해봤자 참.. 점 점 일하기 싫어집니다.
온라인 스트리밍 하셔도 좋을 듯요. 즉석 사연신청을 받아서 채택되면 카운셀링 해주시는 것도 좋을 듯요. (은근 수요 많을 듯 해요)
영상은 아무래도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이라서 약간 거리가 있는데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내 고민 남의 고민 듣게되면 위로도 받고 영양가도 얻고 라디오 듣듯 계속 듣지 않을까…? 하는 제안을 해 봅니다 😮
업무도 업무지만 명령과 양심 사이에서 눈치보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죠 ^^ ua-cam.com/users/shortsO6YoPIZgKaA
이형 믿고갑니다.
현재 건물에서 오늘부터 앞으로 4년을 더 근무하고 싶습니다.
(정확히는 3년 11개월 22일)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육아휴직중이여서 한동안 알고리즘에 안뜨다가 복직 다가오니까 뜨네 ㅠㅠㅠㅠㅠㅠ복직 너무싫다 그치만 노는건 더싫고 ㅠㅠㅠ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이형님 영상 보면서 힐링해요!!❤
컴펀 스트리밍 넘 좋을것 같..
내가 힘든이유는 주6일에 바쁘면 시도때도없이 7일근무하고 더울땐 덥고 추울때 추운 환경에서 일하기때문이다
제얘기같아요
오늘 인사이트도 미텻다🙃
노후 준비죠.
어렵게 가르킴
이형 흥해야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