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가 본 B의 속력이(Vab) A가 정지한다고 가정 했을 때 B가 어떤 속력으로 다가오거나 멀어지는지를 생각해보시면 이해 되실겁니다. A와B는 같은 비탈면에서 운동하므로 같은 가속도(a)를 가지게 되는데 A의 속력은 1초마다 V+a,V+2a,V+3a... 이런식으로 증가하고 B도 마찬가지로 2V+a,2V+2a,2V+3a...식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A에서 B를 보았을 때 A는 정지해 있고 B가 V의 일정한 속력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이를 Vab-시간(t) 그래프로 해석하면 A는 정지해 있고 B가 V의 일정한 속력으로 다가오다가 t'일때 A와 충돌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A가 충돌할때 까지 이동한 거리(S)는 Vt'입니다.(Vab-t 그래프에서 아랫면적은 S이기 때문입니다.) 즉 원래 같으면 A와B의 충돌할때 까지의 이동거리는 S+x(추가적으로 더 가야하는 이동거리)이지만 상대속도에 의해서 A는 정지해 있기때문에 결국 x만큼을 가지않는 것이고 운동하고 있는 B가 V의 속력으로 S만큼만 이동하면 충돌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상대속도를 이용해 원래의 총 이동거리를 해석하면 A가 S만큼 운동하고 x만큼 더 운동하는 동시에 B가 2S(A가 x/2만큼 이동할 때 B는 S만큼 A가 x/2만큼을 추가적으로 이동하여 x만큼 운동했을 때 B는 S만큼을 추가적으로 이동하여 2S)만큼 운동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그렇다면 총 이동거리는 2S입니다.)
맛있다..!
vt’가 왜 s가 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ㅠ
A가 본 B의 속력이(Vab) A가 정지한다고 가정 했을 때 B가 어떤 속력으로 다가오거나 멀어지는지를 생각해보시면 이해 되실겁니다. A와B는 같은 비탈면에서 운동하므로 같은 가속도(a)를 가지게 되는데 A의 속력은 1초마다 V+a,V+2a,V+3a... 이런식으로 증가하고 B도 마찬가지로 2V+a,2V+2a,2V+3a...식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A에서 B를 보았을 때 A는 정지해 있고 B가 V의 일정한 속력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이를 Vab-시간(t) 그래프로 해석하면 A는 정지해 있고 B가 V의 일정한 속력으로 다가오다가 t'일때 A와 충돌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A가 충돌할때 까지 이동한 거리(S)는 Vt'입니다.(Vab-t 그래프에서 아랫면적은 S이기 때문입니다.)
즉 원래 같으면 A와B의 충돌할때 까지의 이동거리는 S+x(추가적으로 더 가야하는 이동거리)이지만 상대속도에 의해서 A는 정지해 있기때문에 결국 x만큼을 가지않는 것이고 운동하고 있는 B가 V의 속력으로 S만큼만 이동하면 충돌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상대속도를 이용해 원래의 총 이동거리를 해석하면 A가 S만큼 운동하고 x만큼 더 운동하는 동시에 B가 2S(A가 x/2만큼 이동할 때 B는 S만큼 A가 x/2만큼을 추가적으로 이동하여 x만큼 운동했을 때 B는 S만큼을 추가적으로 이동하여 2S)만큼 운동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그렇다면 총 이동거리는 2S입니다.)
진짜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