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를 두개 붙여서 입구를 내면 됩니다 실리콘 같은걸로 중간 틈새 막아주면 더 좋구요 방수도 되고 겨울에 제일 무난한건 스티로폼 박스예요 금방 오염되는 단점이 있어서 비닐로 씌워 고정시켜주면 오래 쓸수도 있구요 애써 주셔서 고마워요 무릎 담요 겨울 집 급식소 이거 구입하게 이곳에다 도움 요청 해주셔요 다들 십시일반 도와드리는 심성의 소유자들입니다 도움 받아서 겨울집과 급식소 다이소 무릅담요 몇장만 있으면 저 두 아이는 이겨울이 행복할겁니다
추운 겨울 길냥이들 너무 안타까워요 그런 길냥이 도와주시는 천사같은 마음을 가진 분이네요 산속에 잇는 냥이도 눈속에 너무 막막하고 화단에 잇는 냥이도 너무 추워보임 그래도 밥이라도 든든히 주시니 버티지 이 추위에 먹지도 못하면 어떻게 될지 집도 만들어 주시면 한결 낫겟어요 길냥이들 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인정 많고 착하신 분이네요
추운 겨울날 산속의 개냥이라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랴도 저 아이는 집사님 눈에 띄었으니 조금이라도 의지해볼 수 있겠네요. 햄스터 영상 올리신거 찾아봤어요. 본래부터 동물을 사랑하고 연민의 마음을 가진 따듯한 분이시더군요. 갈 곳 없고 버림받은 가련한 길아가들에게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 베푼 연민과 사랑이 현세에 그대로 돌려받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고등어 아이보다 치즈땜에 맘아퍼서 미치겠어요ㅜㅠ 산속에 저리 혼자 진짜 미쳐버리겠네요ㅠㅠ 차라리 손이라도 안탄 아이면 ㅠㅠ 저리 사람을 좋아하고 따르는데 혼자 놓고 오시는 집사님 맘은 어떠실지 ㅠㅠ 동영상 끊어야 될까봐요. 자꾸 눈물이 나고 아이들 생각에 몰입이 되다보니 정상적인 생활이 잘 안되요ㅠㅠ
집사님 애쓰시는거 너무 고마워요 고양이도 안 키우는 제가 감히 얘기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길아이들 사료하고 참치는 속이 깊지 않은 그릇에 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고양이들은 개들 처럼 혀로 먹는게 아니라 이빨로 먹기때문에 될수 있음 모아서 주면 잘 먹는다 요 저도 이 얘긴 펫샵에서 길아이들 줄려고 츄르사면서 사장님께 들은거에요 글구 제가 전에 한번 얘기했는데 아이들 위험 할까봐 핫팩을 못 넣어 주신다는 글을 봤는데 옷 밑에다 넣어 주시면 위험 하지 않아서 따뜻하게 지낼수 있을거에요 유튜브에 캣맘님들 동영상 보시는것도 도움이 될듯해요 불쌍한 길아이들 돌봐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겨울만 되면 가슴이 시립니다. 우리집도 넷이라서... 길위에 버려진 아가 팻샵에서 버린아이 병들어 버려진 아이 냥이 구조해 아침에 보니 하나가 아니라 여섯이 되서 깜놀하고 다 입양간후 하나 남은 애가 함께 살아요 비.눈이 오면 가슴이 아파요. 길위의 작지만 귀한 생명을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밝아올 새해 길위의 아이들을 돌보시는 모든분들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어찌 떠나신다는 겁니까? 너무 슬픕니다. 추위에 떨 저 애기들과 집사님의 고생은 말로 다할수 없으나 저 애기들 어째요? 가신다는 말씀은 이제 산골을 떠나 아예 이사를 가신다는건지요? 아 !!!어떻게? 집을 만들어주고도 자주 손을 봐주고 옷가지며 담요들을 다시 잘 깔아주고 돌봐주어야 될텐데 저 애기들을 어째요. 고귀하신 집사님. 그간 감동 주시고 따뜻함 주셨던거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곳이 어딘지 제가 꼭 가보고 싶은데요.!!!!!!!! 가서 애기들 데려오고 싶어요,~
스치로폼이 보온성이 좋고 몸에 닿아도 찬기운 없어 도움이 돼요.겉엔 테이프 잘 붙이고 폼블럭 부착해줘도 좋고 ᆢ고양이 작은 몸 드나드는 입구 하나 내고 만드는 법은 검색하시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겁니다. 추운곳에서 정처없는 아이에게 눈 길 맘 길 간 것도 손 내미는 것도 다 마음 바탕이 따뜻한 탓이지요. 축복합니다.평강하기를ᆢ
눈길에 산냥이 발자국이 찍힐때 마음이 너무 안좋았는데, 손에 사료 받아 먹여주시는 모습에 코끝이 찡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산냥이가 너무 외로워 보여서 마음이 힘드네요..ㅠ 처음 영상 시작에 이제 애들을 못봐주시나보다 해서 넘 걱정했는데.. 안심했네요,,,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구독과 좋아요로 감사 표현합니다 챙겨주셔서 정만 감사드려요
집사님 넘 고맙습니다.이 추운날 집사님 아니었으면 어찌 됐을까요?냥이가 붙임성도 좋고 넘 예쁘게 생겼네요~맘이 아프시겠습니다.
날씨기 살기가득한데 집사님 이아이를 챙겨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복마니받으세요
산속 눈길위에서 혼자 오도카니 울고 있는 산냥이를 보니 맴찢입니다.ㅠㅠㅠ 겨울집 만드신다고 하셧는데 집사님 입고계신 옷까지 냥이한테 주셨는데 주소라도 알면 겨울집 바닥에 깔 담요라도 몇장 챙겨 보내드리고 싶네요ㅠ 개냥이라 더 맘이 아퍼요 참 맘이 따뜻하고 고마운 분이세요
당신도 맘이 따뜻한 분입니다 😊
산에있는냥이델꾸오구싶네여~완전개냥이~맴찢 우쨔~~~산은더추울텐데~대답하는소리가애처롭네여~
저분께 의뢰하시면 고양이 데려다주거나 만날 수 있지않을까요?
입양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사료 댈께요 진짜로
넘 애처롭네요 ㅠㅠ 😭
저분은 아이들은 입양보내거나 하실생각이없으신거같아요 ..저렇게나두면 안될꺼같은데 ㅜㅜㅜㅜ
개냥이들은 더 위험해요 입양자분 계시면 보내드리면 좋을텐데 감사합니다
박스를 두개 붙여서 입구를 내면 됩니다
실리콘 같은걸로 중간 틈새 막아주면 더 좋구요
방수도 되고 겨울에 제일 무난한건 스티로폼 박스예요
금방 오염되는 단점이 있어서 비닐로 씌워 고정시켜주면 오래 쓸수도 있구요
애써 주셔서 고마워요
무릎 담요 겨울 집 급식소
이거 구입하게 이곳에다 도움 요청 해주셔요
다들 십시일반 도와드리는 심성의 소유자들입니다
도움 받아서 겨울집과 급식소 다이소 무릅담요 몇장만 있으면 저 두 아이는 이겨울이 행복할겁니다
우는 소리가 가지말라는것 같아. 마음이 미어지네요.
고양이도 무섭고 외로운걸까요,.
가는 집사님은 맘이 편치 않겠지 ㅡㅡ요
아이들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얼마나 외롭고 추울까..돌봐주셔서 감사해요.
추운 겨울 길냥이들 너무 안타까워요 그런 길냥이 도와주시는 천사같은 마음을 가진 분이네요
산속에 잇는 냥이도 눈속에 너무 막막하고 화단에 잇는 냥이도 너무 추워보임
그래도 밥이라도 든든히 주시니 버티지 이 추위에 먹지도 못하면 어떻게 될지
집도 만들어 주시면 한결 낫겟어요 길냥이들 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인정 많고 착하신 분이네요
세상에 있는 생명들이
이 겨울 따스하게 살아날 수 있기를..
집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도 기다립니다.
저아이들에게 집사님은 생명줄이네요.
더 이상 따라오지 않고 바라보는 냥이 모습이 마음 아프네요~감사해요
겨울 특히 추운겨울 냥이들이 살아가는데 제일 힘들고 마음이 아프고 찡하네요 그래도 집사님들이 이서서 다음생은 냥이로 태어나지 말어라 ❣️❣️❣️
추운 겨울날 산속의 개냥이라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랴도 저 아이는 집사님 눈에 띄었으니
조금이라도 의지해볼 수 있겠네요.
햄스터 영상 올리신거 찾아봤어요.
본래부터 동물을 사랑하고 연민의 마음을
가진 따듯한 분이시더군요.
갈 곳 없고 버림받은 가련한 길아가들에게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 베푼 연민과 사랑이 현세에 그대로
돌려받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집사님 ~ 산은 많이 추울텐데ᆢ
바람만 안들어와도 그나마 따뜻할텐데요 스티로품에 바람막이를 쳐주시고 큰돌로 고정시켜주시면 좋을듯합니다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고등어 아이보다 치즈땜에 맘아퍼서 미치겠어요ㅜㅠ
산속에 저리 혼자 진짜 미쳐버리겠네요ㅠㅠ
차라리 손이라도 안탄 아이면 ㅠㅠ 저리 사람을 좋아하고 따르는데 혼자 놓고 오시는 집사님 맘은 어떠실지 ㅠㅠ
동영상 끊어야 될까봐요.
자꾸 눈물이 나고 아이들 생각에 몰입이 되다보니 정상적인 생활이 잘 안되요ㅠㅠ
어쩜 저랑 똑같은
감정이신지요...ㅠㅠ
저희집 6냥 중 치즈가
두 녀석인데 저 치즈 보면서 자꾸 눈물이
나네요
닮기도 했고~~
차라리 보지 말걸 하면서도 고양이 채널에만
머물게 되고 우는 날이
대부분이네요
눈 딱 감고 데리러 갈까
싶은 마음이 계속...
@@thankyou1050 저도 지금 하던일 정리중인데 이일이 정리가 다되서 아마 지금 집에서 쉬고 있었음 벌써 데릴러 갔을것 같아요ㅠㅠ
산에아이 지난영상보구 집에이불들고가 덮어주구싶더라구요 집사님이 스티로품집 만든영상두 벌써보구프네요 아가 겨울잘버텨야할텐데.. 두아이에겐 정말천사이십니다
얼마나 춥고 외롭고 무서울까요? 천사님 덕분에 올겨울 잘 보낼것 같아 감사 또 감사합니다
산속에 어찌저런개냥이가 있었을까요
사료 후원하고 싶어요
저도 파양한 두 냥이 키우는데
맘이 너무 아프네요ㅜ.ㅜ
안쓰러운 길냥이들에게 마음써주는 당신은 천사입니다
응원할게요
고맙습니다 초보라고하시지만 마음이너무 고우세요 복받으실꺼예요
캔 손에 엎어서 냥이주느라 집사님 손 빨개진거봐.....
고생많으시네요...
홧팅입니다
바람안들어가게 비닐로 덮어주시면 더좋겠네요 집사님 켄이 날카로워 손으로 주는 모습이너무 마음이 짠하네요 할머님 고맙습니다 복많이 받으셔요 사랑합니다 💜 💕
이렇게 추운겨울과 눈길에 차마 남겨두고 올 수 없어서 구조한 우리집 치즈냥이가 생각나서 더 맘이 쓰이네요~이 아이처럼 냐옹거리고 부르면 항상 그자리서 뛰쳐나오고 쫓아오고.
지금은 구조한지 2년됐는데 첫날부터
꾹꾹이에 그릉그릉~이 아이도 그럴거 같네요ㅠ
집이바람에 날라가지않을까요
양이 울음소리가 가슴을 파네요
옷을 벗어 깔아주고 오시는 그 마음 ❤
밀떡이네 집사님 이야기는 추운겨울에 봐도 참 따뜻하네요 🧡
산속의 개냥이라 맘이 더 쓰이실 것 같네요~~겨울집을 만들어주시면 아이가 한결 나아지겠지요~ 감사합니다!!
에구,,,,집사님이 녀석들 생명줄이네요.,. 산냥이 노랑이 ... 문에 비닐 한장 달아주고 세로로 한줄 잘라주심 들락거릴 수 있고 찬바람도 막을수 있어요..
불쌍한 아이들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겨울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지구가 병들었는지 겨울이 갈수록 힘들어져서 큰일입니다 ㅜㅜ
집사님 애쓰시는거 너무 고마워요
고양이도 안 키우는 제가 감히 얘기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길아이들 사료하고 참치는 속이 깊지 않은 그릇에 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고양이들은 개들 처럼 혀로 먹는게 아니라 이빨로 먹기때문에 될수 있음 모아서 주면 잘 먹는다 요 저도 이 얘긴 펫샵에서 길아이들 줄려고 츄르사면서 사장님께 들은거에요
글구 제가 전에 한번 얘기했는데 아이들 위험 할까봐 핫팩을 못 넣어 주신다는 글을 봤는데 옷 밑에다 넣어 주시면 위험 하지 않아서 따뜻하게 지낼수 있을거에요
유튜브에 캣맘님들 동영상 보시는것도 도움이 될듯해요
불쌍한 길아이들 돌봐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떠나는 모습을 보고있는 아이를 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추운겨울을 잘이겨네거라 부디 집사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누군가 데려가서 돌보아주셨으면 참 좋겠네요
저는 넘 울어서 눈이 부었어요😢😢😢
Thank you so much❤
이렇게 추운날은 옷속에 핫팩 하나 넣어 주시면 길냥이들이 하루가 따뜻해진다고 어느 수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너무 뜨거워서 딜까봐 걱정 안하셔도 돼요.
길냥이들은 생존에 강하답니다.
누군가는 이야기 하더러구요.
스치로폼 위에 별짚을 넣어줘도 따뜻하다고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길아이들에게 소중한물과 사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줄한줄 자막이 눈물이나게하네요 .ㅜㅜ
아가들 잘 돌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셜록집사님 따뜻한 마음 고양이 에게 따뜻한 주인을 만날수있게 노력할게요 !! 올해 고생하셨습니다 새해는 좋은날과 힘든 날이 있더라도 좋은 시간과 행복한 날을 많이 간직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기원 해볼게요 ㅎㅎ
아이고 어쩌냐 산에서 데려나오고싶네 밤새 어떻게 견딜까 저체온증 올까 무섭네욥~
집사님.넘.감사.산양이들.따뜻하게.챙겨주셔.눈무나게.감사.얼마나
추울까.마음은.집양이로.키우고싶은데.안타깝내요
감사합니다.냥이에 대해 공부까지 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세요~집사님도 감기 조심하셔야 냥이들을 돌보실수 있으니까요.
눈도 많이오고 추운데 냥이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고생이 많으세요 두 냥이들은 동시대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에요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동시대님을 보면서 저도 느끼는게 많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길위의 아이들은 늘 안쓰럽기만 합니다. 홀로 이겨내야 할것들이 많기에 그 길이 외롭게만 보여요. 두냥이 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겨울이 몹시도 매몰차네요. 무사히 이 겨울을 버텨내기를.
집사님 감사합니다 아기양이들 앞으로도 잘 돌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캔은 꼭 밥그릇에 주셔야
그리고 물그릇 안얼게 하는 방법 찾아보세요 천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추운겨울 하나하나 냥이들 살림 챙기시느라 올겨울은 너무도 춥네요
눈물나요ㅜ
스티로폴집 전체를 비닐로 감싸야해요. 앞에 구멍은 작게만드시구 투명커튼 설치하셔야 바람안들어와요.
핫팩도 두개정도 넣어주시면 좋구요.
인터넷검색만하셔도 길고양이 집만드는거 설명 상세히 잘나와요.
냥이 두마리 잘부탁드려여!
손바닥에 놓인 통조림을 먹는 냥이..
추운겨울이 따뜻하네요
천사집사님
감사헙니다
와 추운날 맨손에 참치캔 부어서 주시는 모습 보고 ㅜㅜ 마음이 찡하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 너무 기다려져요
바람 부는날은 날라가요!
집 위에 벽돌2개정도 올려 두면 좋아유!
산속에 냥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멀어지는 냥이 모습 짠하네요
저 산속 아이들 입양 보냈으면 좋겠어요~좋은 입양처가 얼른 나타나길~마음이 쓰리네요ㅠ
겨울만 되면 가슴이 시립니다.
우리집도 넷이라서...
길위에 버려진 아가
팻샵에서 버린아이
병들어 버려진 아이
냥이 구조해 아침에
보니 하나가 아니라
여섯이 되서 깜놀하고
다 입양간후 하나 남은
애가 함께 살아요
비.눈이 오면
가슴이 아파요.
길위의 작지만 귀한 생명을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밝아올 새해
길위의 아이들을
돌보시는 모든분들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집사님 ~~~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못드리게네요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아이가 너무 예쁘네요 😊
추운 겨울에 고양이 잘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감이 볼때마다 느끼는데 감동적이고 너무 좋아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산냥이들 집사님!! 추운 겨울 잘 보내시기를🙏
추운 날씨에 냥이 챙겨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ㅜㅜ 참치캔을 캔채로 주시면 입을 베일수 있어 위험하니 그릇에 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아이들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직접 저기 가서 밥그릇에 챙겨주세요.
그냥 상전을 모시고 살아라 ㅆ발ㅋ
감사합니다! 목숨 둘을 살리고 계세요!
복으로 돌려받으실겁니다! 행복하시길요!🍀
잘부탁드려요~~~~~❤️🙏
커뮤니티보니 집을 아주 잘 만드셨네요 초보집사님 아닌거 같습니다 주작이라고 떠드는 댓글은 무시 하세요 불쌍한 냥들 돌봐주셔서 큰 복 받으실 겁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천사님 사랑합니다♡♡♡
차가운 눈과 바닥을 피할수있게 해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냥이들이 그나마 물도먹고 배라도 채워서 칼같은 겨울을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냥이가 집사님을 신뢰하는 것 같네요
넘넘 감사합니다
님의 따뜻한 감성에 감동입니다
추운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더욱 고맙습니다
아이들에 손내밀어 주심에 천사가 따로 없네요
저도 스티로플 집 구멍뚫어서 이불넣어 4군데 만들어 줬네요
님처럼 마호병들고 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한해가 될듯 합니다 좋은 주인을 얼른 구해서 영상으로 좋은 소식 전해드릴게요 좋은 일하고 좋은 추억과행복한 순간 순간을 간직 하면서 살아 가볼게요
아ㅡ 너무 가슴 아파요. 냥이 돌봐주셔셔 감사해요
이제서야 글 봤습니다
집사님 집사님이 넘 고마워서 눈물이나네요. 눈속에 있는 냥이들에게 잘해주시는 모습에
참 착하신분이시구나 했습니다요.
집사님이 아니였다면 산속 냥이는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지 못했을겁니다. 집사님덕분에
냥이들이 잘 지낼수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고맙습니다~
따뜻하고 편안한밤 되세요~~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ㅠ 집사님 아니면 어쩔뻔했을까요ㅠㅠ
어찌 떠나신다는 겁니까?
너무 슬픕니다.
추위에 떨 저 애기들과
집사님의 고생은 말로 다할수 없으나
저 애기들 어째요?
가신다는 말씀은
이제 산골을 떠나 아예 이사를 가신다는건지요?
아 !!!어떻게?
집을 만들어주고도
자주 손을 봐주고
옷가지며 담요들을 다시 잘 깔아주고
돌봐주어야 될텐데
저 애기들을 어째요.
고귀하신 집사님.
그간 감동 주시고
따뜻함 주셨던거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곳이
어딘지
제가 꼭 가보고 싶은데요.!!!!!!!!
가서 애기들 데려오고 싶어요,~
눈물이 나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어딘지 궁금하고
데리고 오고 싶은 마음입니다
여섯 냥이와 함께 살지만,
여섯이나 일곱이나
거기서 거기일 듯 하기도
하고 자꾸 눈에 밟혀
몇 번을 기웃거리게 되네요
집사님 고맙고 감사 합니다
이추운 겨울 산속에서 지내는 냥이들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그래도 집사님이 챙겨주셔서 아이들이 생명을 이어가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얼마나 춥고 외로울까.ㅜ 앞에 바람이라도 막아주면 좀 나을거같아요.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후ㅠㅠ 물도주세요!! 그랬더니 따뜻한물까지 챙겨오셨다ㅜㅜ
집사님 감사해요ㅠㅠ 아이들이 집사님덕분에 조금이나마 따뜻할것같아요ㅠㅠ 손으로 캔주신것도 최고최고!!!!!!♡
산고양이가 완전 개냥이네요.
잘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여워 아이들 돌 봐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 해요 ㅡ저도 밥챙겨주고 집만들어 줬어요 ㅡ 길고양 돌봐 주고 있어요 ❤
집사님 ❤집사님 너무너무 😊 감사 👍 또 감사 이 추운 🥶 겨울이 어서 지나 갔으면 좋겠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추울때 저는 스티로폼박스안에 핫팩을 옷으로 싸서 넣어주기도 합니다
너무따뜻하신분 고맙습니다 꾸벅꾸벅 아가야 건강해라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입니다
제가머리가나빠서편집이잘안되네요
그곳을완전히떠나신다는건지요
지난편도봐온지라 무슨말씀이신지모르겠어요
캔을손에쏟아먹게해주시는거보면 어떤분인지알거같아요 👍
냥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집 생겨서 냥이가 따뜻하게 겨울보낼거 같네요
지나치지 못하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길냥이들은 자기집을 지키기 위해 집이 추워도 계속 자리를 지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람이 숭숭 퉁하는 허술한 집은 냥이를 동사시키기도 한답니다.
집을 놓는 장소도 중요하구요
집을 만들실때 들어가는 입구는 작게 해주세요 커튼도 달아주세요 이불밑에 돚자리도 잘라서 깔아주면 차가운 냉기는 덜 올라옵니다
양이가 경계를 풀고 몸을 내다리에 비빌때 너무 귀여움❤
착하고
마음이멋지십니다
양이들추운거라 생각하고
감동입니다
혹독한 추위에 기댈곳 없는 아이 외면하지 않으시고 챙겨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Thank you. There will be a warmer blessing for the cat Happy New Year!
집사님을 잘만나 길냥이는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스치로폼이 보온성이 좋고 몸에 닿아도 찬기운 없어 도움이 돼요.겉엔 테이프 잘 붙이고 폼블럭 부착해줘도 좋고 ᆢ고양이 작은 몸 드나드는 입구 하나 내고 만드는 법은 검색하시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겁니다.
추운곳에서 정처없는 아이에게 눈 길 맘 길 간 것도 손 내미는 것도 다 마음 바탕이 따뜻한 탓이지요.
축복합니다.평강하기를ᆢ
눈길에 산냥이 발자국이 찍힐때 마음이 너무 안좋았는데, 손에 사료 받아 먹여주시는 모습에 코끝이 찡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산냥이가 너무 외로워 보여서 마음이 힘드네요..ㅠ
처음 영상 시작에 이제 애들을 못봐주시나보다 해서 넘 걱정했는데.. 안심했네요,,,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구독과 좋아요로 감사 표현합니다
챙겨주셔서 정만 감사드려요
바람막이 비닐이라도 입구에 고정해주세요.조금이라도 바람이 덜들어칠꺼에요.응원합니다~
나도.켓맘하는데
빌라지하실.스델폴박스.예쁘게집을.지여줬지요.홈쑈핑.갈비탕통.밤마다
핫팩을.다이소에.구입해
날씨가
넘.추워.12시간은
따뜻해요
너무 궁금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고양이의 눈빛. 눈물 나네요. ㅠㅠ
후원금 조금이라도 보내드리고 싶네요.
저도 다섯냥맘이라.
따뜻하신 분이네요 가여운 작은생명을 보살펴 주시니까 덕분에 냥이는 추위와 배고픔을 견딜수 있겠어요
최곱니다.따뜻하고.인간적이고.마치 나인가?하는 공감도 백퍼.응원할께요.화이팅
집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가 걱정이 많이 되내요 저 추운데 어떻게 견딜지 ..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 와중에 얘기는 왜 이리 이쁜거야 아가 꼭 좋은 집사 묘연되자 어서 빨리 좋은 집사만나서 따슷하게 지내자. 집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예쁜 고양인 데 감사
너무 감사드려요^^ 집사님 덕분에 아가들이 추운겨울을 조금이나마 행복하게 살아갈수있게 되었습니다.. 아가들아 건강하길 바란다!!
챙겨 주셔서 냥이들이 잘 겨울 나겠네요.
개냥이들인데.. 좋은 가족도 만나게 되기를 🙏 💕
정말 고맙습니다 집사님
따뜻한걸 좋아하는 냥인데 저 추위속에 얼마나 힘들까 ㅠ 맘이 넘 아프네요 돌봐주셔서 감사해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동시대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ㅠ 고양이에대해서 공부해가면서 돌보시는 정성이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늘 응원할게요😁
날씨가 추운데아이들배채겨주시느라 고생이많으세요
집사님새해복많으받으세요
아이들도추운겨울을잘보내고 따뜻한봄이 어서오길바랍니다
감동이 밀려옵니다
추운날 냥이들도...집사님도
힘내세요! 세상은 참 따뜻한 사람도
많은거같아요 천사가 따로 없으신거같습니다
우리냥이들도 집사님덕에 이추운겨울
잘이겨낼거라 믿고 건강 꼭 챙기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