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루비)를 사랑해 주신 구독자님들께 이 글 올립니다. 노랑이를 입양하신 분이 많은 분들의 댓글을 읽고 거기에 느끼는 점이 많아 입양을 포기하고 더 좋은 환경을 가지신 새 입양자분을 찾아 주길 원합니다 (최초 입양자분에 대한 말은 언급하지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도 많은 준비가 없이 아이를 급하게 입양시켜 생각하지 못했던 점들이 이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최초 입양자분한테도 죄송합니다) 그래서 새 입양자분을 구해보려고 합니다 (직접 키우시면 된다고 많은 말씀 하시는데 집에 다른 동물들이 몇 있고 제가 있는곳은 원룸입니다) 원래 유튜버 하려고 했고 처음 호박벌로 시작해 햄스터 >메추리>올챙이>오리>등등 여러생물들 키워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노랑이 고양이를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그렇게 밥을 많이챙겨주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노랑이가 있는 곳은 산골 700 미터 골프장입니다 골프 치시는 분들이 먹을 거 여러 챙겨주시고 하다보니 저기 자리 잡기 시작하였고 겨울이 되어 골프 치는 분들이 없으니 저렇게 굶주림과 추위에 누군가 또 오겠지 하는 마음에 자리 지키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아무도 오지 않았고 눈이 많이오고 추위에떨고 있는모습이 안쓰러워 작은집을 하나만들어주면서 그때부터 챙겨주기 시작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다른 동물 영상을 올리기전 이 노랑이 고양이를 먼저 해결을 하고 다른 동물영상을 촬영 하려고했습니다 이 고양이게게 최선의선택은 입양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입양까지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런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최선을 다 하려고 했는데 저의 깊은 생각이 부족했습니다 지금 이런 댓글 올리는 것도 이 노랑이 고양이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걱정하고 생각해 주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분들도 지금 어떤 상황인지 인지하고 사실 그대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동시대 구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제가 노랑이 입양한 집사입니다. 아이 이름을 '루비'라고 지었는데 벌써 이 아이는 자기 이름을 알고 이름 부르면 야옹하고 대답하며 제 얼굴을 쳐다 보네요. 저도 며칠 전에 이 아이가 추운 산속에서 사는 동영상을 보고 어쩐지 아이에게 마음이 끌려 입양하기로 결정했읍니다. 우선 이 추운 겨울에 아이를 따뜻한 집안에서 재우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깊은 생각할 여유가 없어 동시대님에게 연락을 했읍니다. 그런데 친절하게도 동시대님이 먼길을 직접 운전해 아이를 데리고 와 참으로 고마왔읍니다. 이 아이를 사랑하시는 많은 구독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 입양자, 새 환경에 대해 몇가지 염려하시는 것도 이해합니다. 전 미국, 영국에서 40년 살다가 내 조국 한국에서도 살고 싶어 2년 전 귀국해 이 시골집에 정착을 하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집 근처에 길고양이들이 많아 집밖 군데군데 고양이집을 마련해 주고 사료, 전기방석, 얼지 않는 전기 물그릇을 제공했더니 길냥이 10마리 정도가 밥을 먹으러 왔다갔다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길냥이들은 2년 동안 밥을 얻어먹으면서도 제 가까이 오지는 않아 집안으로 들여오기는 힘들더군요. 작년 7월엔 임신한 길냥이 한마리가 저를 따르게 되 그 냥이를 집안으로 데려와 새끼 3마리를 잘 키워 모두들 좋은 곳으로 입양 보냈읍니다. 제 집에 방이 몇개 비어 있어 집 입구에 있는 방 하나를 이 추운 겨울에 길냥이들에게 개방을 해 놓았는데 그 방에서 잠을 자는 고양이는 없고 밥만 먹고 달아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루비는 그 방하고는 떨어진 집안에서 살며 모든 문이 잠겨 있어 바깥으로 혼자서 나갈 염려가 없읍니다. 제가 강아지와 밖에 나갈 때마다 루비가 침실 안에 있는 걸 확인하고 침실 문을 닫고 나가거든요. 루비에게는 따로 방을 만들어 주었는데 외로워하는 것 같아 제 침실로 데려와서 강아지랑 같이 지내고 있읍니다. 처음엔 강아지를 좀 무서워하는 것 같더니 시간이 지나자 강아지가 쬐끔 멍청한 순둥이라는 걸 깨닫고 이젠 서로를 받아들이고 있군요. 조금만 기다리면 둘이서 절친한 친구가 될거라 기대해 봅니다. 루비는 아직 이 집근처 다른 길냥이들을 만나지 않고 나, 강아지하고만 집안에서 살겁니다. 길냥이들 중엔 터줏대감도 있어 새로운 고양이를 보면 공격을 할 수도 있거든요. 루비가 가끔 산이 그리운지 창밖을 내다보면서 나가고 싶어하는 것 같지만 이 추운 겨울에 밖으로 데리고 나갈 계획은 없읍니다. 이젠 거실에서도 혼자서 잘 놀아 집안에 있는게 그렇게 답답하지는 않을겁니다. 몇달 후 따뜻한 봄이 오면 루비에게 목줄(몸까지 둘러싸는 하네스)을 매어 강아지와 집근처를 산책시켜 이 근처를 익히게 할 계획입니다. 다행히 우리집은 찻길에서 멀고 넓은 텃밭, 뒷산이 있어 며칠만 훈련시키면 혼자서도 집안으로 들락날락하며 자연을 즐기며 편안한 집안 생활을 하게 하는게 제 소원입니다. 루비는 깡통밥, 마른 사료, 츄르를 잘 먹는군요. 그런데 닭고기, 생선, 소고기는 먹어 보지 않았는지 전혀 먹지 않아 좀 섭섭합니다. 사료엔 질 높은 단백질이 없어 진짜 고기를 좀 먹어 주었으면 좋겠는데요. 제가 루비의 완전한 새 엄마가 되기엔 많이 부족하겠지만 루비가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겠죠. 그리고 혹시 루비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실 수 있다는 분이 계시다면 루비를 기꺼이 새로운 분에게 보내겠읍니다. 집안에서 루비와 친하게 지내며 같이 뛰어 놀수 있는 다른 고양이가 있다면 강아지하고 사는 것보다 훨씬 나을것입니다. 앞으로 동시대님에게 가끔씩 동영상을 보내 루비가 어떻게 지내는지 알려드리겠읍니다. 루비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고양이 수준의 지능을 가진 캣맘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질수록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주는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을수록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길고양이가 새를 죽입니다. 고양이는 작은 호랑입니다.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 맹수입니다. 고양이는 절대 산에서 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그런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 키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짓이 사람에게 해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런 짓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지능이 고양이 수준이라서 그러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 고양이가 산에서 다람쥐와 청설모, 두꺼비, 뱀 등을 죽이고 있는데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게 하는 것이 동물 보호인지 묻습니다. 어리석은 짓을 그만두기 바랍니다. . 유기견 보호소처럼 길고양이도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
다 큰 성묘를 입양하기가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고마운 일이예요. 왜 그러냐면 성묘는 커온 환경에 따라 집사하고 친해지기가 힘든 경우도 많거든요. 그리고 야생의 습성에 따라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는 기간도 길고요. 그래서 어린 아기묘를 선호하기도 해요. 정말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정말 얼마안되지만 노랭이 데리러갈때 기름값이라도 조금 보태용.. 병원가신다하니 혹시나 중성화도되어있는지 검사해보시면 좋을것같아용 살이 포동포동한게 집냥이었던것같기두하고 ㅜㅜ ㅎㅎ 산에 유기되었던거라면 진짜 맘아플것같네용 동시대님 힘내시길바래요 그리고 체계적으로 하나하나 잘풀어나가셔서 정말 다행이에용 듬직합니당 노랭이와 웃으면서 돌아오시길바래용 :)
아가야 너 때문에 얼마나 울었던지~ 유기견도 키우시고 다른냥이들도 있어서 외롭지 않겠구나 목소리만 들어도 사랑이 넘치는 분이라고 생각이 되어 안심이 되네요~ 입양하신 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동시대님도 그동안 추운곳에서 매일 정성으로 보살펴 주시고 입양까지 책임을 다하신 은혜 감동입니다 아가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아라♡
새로운 입양처 환경이 솔직히 아쉬웠는데 입양자분의 노랑이에 대한 맘 가짐과 사연을 보고나니 저의 얄팍했던 편견이 부끄럽습니다 좋은집에 비싼 고양이 물품 가득한 집에서 방치된 아이를 본 적이 있던터라 입양자분의 관심과 사랑을 온전히 받아 남은 묘생 잘 살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가 잡아 먹는 벌레는 대부분 식물을 먹이로 하는 해충입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 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닭과 토끼 등을 잡아먹어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의 동물을 멸종시켜서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길고양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살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져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해집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 고양이 수준의 지능을 가진 캣맘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질수록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주는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을수록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길고양이가 새를 죽입니다. 고양이는 작은 호랑입니다.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 맹수입니다. 고양이는 절대 산에서 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그런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 키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짓이 사람에게 해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런 짓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지능이 고양이 수준이라서 그러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 고양이가 산에서 다람쥐와 청설모, 두꺼비, 뱀 등을 죽이고 있는데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게 하는 것이 동물 보호인지 묻습니다. 어리석은 짓을 그만두기 바랍니다. . 유기견 보호소처럼 길고양이도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
이렇게 좋은 집사님 만나서 입양되는 아이들은 운이 좋은 거지만 아직도 길에 산에 추위에 떨며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 아이들에게도 좋은 가족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몇주전에 병에 걸렸던 아기 고양이를 차디찬 땅에 묻고 왔는데 마음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마음이 좋으신 집사님들이 많아서 냥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세요
동물을 보는것만 좋아했었습니다 겨울에 저도 이렇게 한마리씩 데려오다보니 집에 벌써 4마리네요 소방공무원으로 주.야 교대근무하면서 집에 올때마다 적막하고 그랬는데 제가 언제 들어오든 늘 반겨주고 그래서 이젠 없으면 서운하고 공허함이 클것 같아요 집에서 쇠질할때 방해하긴 하지만 이젠 적응이 됐네요
먼저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쩌다가 고양이를 보살펴주었는데 밥을 주거나 그 길을 지나갈 때 늘 반겨주는 게 누군가 나를 기다리고 나를 바라본다고는 게 작은 순간이었지만 제가 살아가는 가치를 느끼게 해줬습니다 저로 인해 누군가에게 행복이 된다는 건 저 또한 삶의 질이 높아지더라고요
산속 스티로폴박스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찢어졌는데 너무 감사하네요 . 부산에 송도를 케이블 카를 타고 방문 했는데 .. 송도에 사는 길고양이 가 진짜 많았습니다 . 근처 편의점에 캔 을 사서 고양이를 먹였는데 날씨가 추워 진 요즘 진짜 많이 걱정 됩니다. 혹시 송도에 방문 하시는 분들 꼭 고양이 음식 챙겨가시기를요 당부 드립니다
감동의 눈물이 펑펑 쏟아집니다. 세상 어떤 영화가 .어떤 드라마마가 이보다 감동스러울까요!.? 동시대님.!!! 너무 대단한 일을 해내셨네요.!!! 새로 입양하신 맘씨고우신 집사님의 사랑또한 느껴집니다~ 애기 가 잘 못 열린 창문이나 문틈으로 나갈수 없도록 집단속을 쟐 하셔야 될텐데요, 애기가 그 얼마나 어렵게 갖게된 행복한 공간에서 오래오래 포근하게 잘 살 아 가려면 잃어버리는 일이 없어야 하는데 그것또한 잘 해시길 믿고 싶어요.. 애기의 어리둥절 ,좋아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영상에 담겨있네요. 그러면서 호기심 가지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또한 보입니다, 동시대님.. 이제 남아있는 추운 냥이들도 보살펴 주셔야 하니 힘드실텐데요. 향시 응원 드립니다. 또 소식 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 새해 건강과 행복이 동시대님 께 다 안겨지시길 기원드립니다.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가 잡아 먹는 벌레는 대부분 식물을 먹이로 하는 해충입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 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닭과 토끼 등을 잡아먹어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의 동물을 멸종시켜서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길고양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살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져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해집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 고양이 수준의 지능을 가진 캣맘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질수록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주는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을수록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길고양이가 새를 죽입니다. 고양이는 작은 호랑입니다.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 맹수입니다. 고양이는 절대 산에서 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그런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 키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짓이 사람에게 해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런 짓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지능이 고양이 수준이라서 그러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 고양이가 산에서 다람쥐와 청설모, 두꺼비, 뱀 등을 죽이고 있는데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게 하는 것이 동물 보호인지 묻습니다. 어리석은 짓을 그만두기 바랍니다. . 유기견 보호소처럼 길고양이도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
고양이(루비)를 사랑해 주신 구독자님들께 이 글 올립니다.
노랑이를 입양하신 분이 많은 분들의 댓글을 읽고 거기에 느끼는 점이 많아 입양을 포기하고 더 좋은 환경을 가지신 새 입양자분을 찾아 주길 원합니다
(최초 입양자분에 대한 말은 언급하지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도 많은 준비가 없이 아이를 급하게 입양시켜 생각하지 못했던 점들이 이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최초 입양자분한테도 죄송합니다)
그래서 새 입양자분을 구해보려고 합니다 (직접 키우시면 된다고 많은 말씀 하시는데 집에 다른 동물들이 몇 있고 제가 있는곳은 원룸입니다)
원래 유튜버 하려고 했고 처음 호박벌로 시작해 햄스터 >메추리>올챙이>오리>등등 여러생물들 키워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노랑이 고양이를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그렇게 밥을 많이챙겨주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노랑이가 있는 곳은 산골 700 미터 골프장입니다
골프 치시는 분들이 먹을 거 여러 챙겨주시고 하다보니 저기 자리 잡기 시작하였고 겨울이 되어 골프 치는 분들이 없으니 저렇게 굶주림과 추위에 누군가
또 오겠지 하는 마음에 자리 지키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아무도 오지 않았고 눈이 많이오고 추위에떨고 있는모습이 안쓰러워 작은집을 하나만들어주면서 그때부터 챙겨주기 시작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다른 동물 영상을 올리기전 이 노랑이 고양이를 먼저 해결을 하고 다른 동물영상을 촬영 하려고했습니다
이 고양이게게 최선의선택은 입양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입양까지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런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최선을 다 하려고 했는데 저의 깊은 생각이 부족했습니다
지금 이런 댓글 올리는 것도 이 노랑이 고양이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걱정하고 생각해 주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분들도 지금 어떤 상황인지 인지하고 사실 그대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 그런거였군요. 처음 입양간 집이 노랑이한테 좋을 것 같은데... 뭔 일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상처받지 마세요!! 입양도 안하면서 말들이 많아요!! 또 다시 새로운 곳으로 보내진다니..... 맘이 아프네요 ㅠㅠ 최초 입양자분 진심같았는데.... 최초 입양자분도 힘내세요!! 많은 아이들 돌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무거운 맘이 시겠지만
솔직히 말씀 해주시고 알려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좋은분 나타나시길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이 만큼이라도 길 위의 작은 생명에게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보금자리 다시 찾았으면 좋겠네요
잘못한거 없으니 절대 자책마세요
동시대 구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제가 노랑이 입양한 집사입니다. 아이 이름을 '루비'라고 지었는데 벌써 이 아이는 자기 이름을 알고 이름 부르면 야옹하고 대답하며 제 얼굴을 쳐다 보네요. 저도 며칠 전에 이 아이가 추운 산속에서 사는 동영상을 보고 어쩐지 아이에게 마음이 끌려 입양하기로 결정했읍니다. 우선 이 추운 겨울에 아이를 따뜻한 집안에서 재우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깊은 생각할 여유가 없어 동시대님에게 연락을 했읍니다. 그런데 친절하게도 동시대님이 먼길을 직접 운전해 아이를 데리고 와 참으로 고마왔읍니다.
이 아이를 사랑하시는 많은 구독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 입양자, 새 환경에 대해 몇가지 염려하시는 것도 이해합니다. 전 미국, 영국에서 40년 살다가 내 조국 한국에서도 살고 싶어 2년 전 귀국해 이 시골집에 정착을 하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집 근처에 길고양이들이 많아 집밖 군데군데 고양이집을 마련해 주고 사료, 전기방석, 얼지 않는 전기 물그릇을 제공했더니 길냥이 10마리 정도가 밥을 먹으러 왔다갔다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길냥이들은 2년 동안 밥을 얻어먹으면서도 제 가까이 오지는 않아 집안으로 들여오기는 힘들더군요. 작년 7월엔 임신한 길냥이 한마리가 저를 따르게 되 그 냥이를 집안으로 데려와 새끼 3마리를 잘 키워 모두들 좋은 곳으로 입양 보냈읍니다.
제 집에 방이 몇개 비어 있어 집 입구에 있는 방 하나를 이 추운 겨울에 길냥이들에게 개방을 해 놓았는데 그 방에서 잠을 자는 고양이는 없고 밥만 먹고 달아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루비는 그 방하고는 떨어진 집안에서 살며 모든 문이 잠겨 있어 바깥으로 혼자서 나갈 염려가 없읍니다. 제가 강아지와 밖에 나갈 때마다 루비가 침실 안에 있는 걸 확인하고 침실 문을 닫고 나가거든요.
루비에게는 따로 방을 만들어 주었는데 외로워하는 것 같아 제 침실로 데려와서 강아지랑 같이 지내고 있읍니다. 처음엔 강아지를 좀 무서워하는 것 같더니 시간이 지나자 강아지가 쬐끔 멍청한 순둥이라는 걸 깨닫고 이젠 서로를 받아들이고 있군요. 조금만 기다리면 둘이서 절친한 친구가 될거라 기대해 봅니다. 루비는 아직 이 집근처 다른 길냥이들을 만나지 않고 나, 강아지하고만 집안에서 살겁니다. 길냥이들 중엔 터줏대감도 있어 새로운 고양이를 보면 공격을 할 수도 있거든요.
루비가 가끔 산이 그리운지 창밖을 내다보면서 나가고 싶어하는 것 같지만 이 추운 겨울에 밖으로 데리고 나갈 계획은 없읍니다. 이젠 거실에서도 혼자서 잘 놀아 집안에 있는게 그렇게 답답하지는 않을겁니다. 몇달 후 따뜻한 봄이 오면 루비에게 목줄(몸까지 둘러싸는 하네스)을 매어 강아지와 집근처를 산책시켜 이 근처를 익히게 할 계획입니다. 다행히 우리집은 찻길에서 멀고 넓은 텃밭, 뒷산이 있어 며칠만 훈련시키면 혼자서도 집안으로 들락날락하며 자연을 즐기며 편안한 집안 생활을 하게 하는게 제 소원입니다. 루비는 깡통밥, 마른 사료, 츄르를 잘 먹는군요. 그런데 닭고기, 생선, 소고기는 먹어 보지 않았는지 전혀 먹지 않아 좀 섭섭합니다. 사료엔 질 높은 단백질이 없어 진짜 고기를 좀 먹어 주었으면 좋겠는데요.
제가 루비의 완전한 새 엄마가 되기엔 많이 부족하겠지만 루비가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겠죠.
그리고 혹시 루비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실 수 있다는 분이 계시다면 루비를 기꺼이 새로운 분에게 보내겠읍니다. 집안에서 루비와 친하게 지내며 같이 뛰어 놀수 있는 다른 고양이가 있다면 강아지하고 사는 것보다 훨씬 나을것입니다.
앞으로 동시대님에게 가끔씩 동영상을 보내 루비가 어떻게 지내는지 알려드리겠읍니다.
루비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복받으실 거에요!감사합니다!!!🙏🏼
참 마음 따뜻한 분이 루비를 입양하셩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나다. 아무나 할 수 있는일이 아니죠..^^ 루비는 그동안 너무 외롭고 힘들게 살았으니
집안에서만 집냥이로 살았음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과 보살핌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모든일이 복이되어 받으시길
바랍니다 최고👍🏻⚘️
보다가 뭉클해서 눈물났어요ㅠㅠㅠㅠ길냥이 진짜 괴롭히고 학대하는 인간들 정말 이해안가고 악마보다 더한 놈들인데 이런 영상보니 작고 소중한 생명 지나치지않고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처음 입양갔던 곳의 배려나 환경이 좋은것같습니다
주인분이 동물을 많이
사랑하시고 배려심이 많으신 좋은분같은데
댓글에 휘둘리지 마시고 더구나 입양도 안하는사람들의 말에
진심 상처받지 않으셨음합니다
구조하고 입양까지 시켜주시니 참으로 감사 다시한번 드립니다
이 추운 겨울날
외롭고 추운산속에서 잘 버터준게 너무 감사하고
집사님 만나서
새보금자리 찾아간
치즈야 이제 그 힘들고 배고픈날 잊어버리고
꽃길만 걸어가렴.
새 집사님도 넘 훌륭하시고 좋은곳에
입양되서 넘 다행 입니다.
앞으로도 좋은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이번 추위가 오기전에
입양가게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집사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올한해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넘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민정님 감사드립니다 좋은소식..좀 힘들거같아요 입양하신분이 안좋은 댓글들 많이 보시고 ...ㅠㅠ 좋은 모습 못 보여드려 죄송해요 이런 도움도 많이 주시는데 새로운 입양자를 구해야할거같아요 ㅠ
@@We_met
너무 잘됬다고 생각했는데
맘 아프네요
하루 빨리 새로운 입양자분이 나타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람 손길을 타서
넘 순둥하던 루비가
좋은곳으로 평생 안식처를
@@J-py3os 네..좋은 방향으로 보여드리지 못했네요 ㅠㅠ
【 고양이 수준의 지능을 가진 캣맘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질수록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주는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을수록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길고양이가 새를 죽입니다.
고양이는 작은 호랑입니다.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 맹수입니다.
고양이는 절대 산에서 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그런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 키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짓이 사람에게 해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런 짓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지능이 고양이 수준이라서 그러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
고양이가 산에서 다람쥐와 청설모, 두꺼비, 뱀 등을 죽이고 있는데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게 하는 것이 동물 보호인지 묻습니다.
어리석은 짓을 그만두기 바랍니다.
.
유기견 보호소처럼 길고양이도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
다 큰 성묘를 입양하기가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고마운 일이예요.
왜 그러냐면 성묘는 커온 환경에 따라 집사하고 친해지기가 힘든 경우도 많거든요.
그리고 야생의 습성에 따라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는 기간도 길고요.
그래서 어린 아기묘를 선호하기도 해요.
정말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추운 산속 눈길에서 노랑이가 동시대님을 만난건 운명이고 축복이었어요 야옹하며 다가오던 노랑이 잊을수없을것같아요 밤에 노랑이가 걱정되어 외롭고 추운 산길을 오르내리신 모습 생각하면 짠해요 입양까지 책임저주셔서 감사해요 입양자님도 냥이들 많이 돌보시던데 노랑이 까지 받아주시고 따뜻하게 방에서 돌봐주시네요 고맙습니다 ㅡ
요즘 길고양이들 좋나힘들긴하겠다. 자영업해서 퇴근이 새벽3-4집에오면 4-5시쯤인데 내차 요즘 고양이 발자국이 너무많아서 좀짜증나있었는데 영하 ㅡ17도였던날 어김없이 새벽4시에 차를댔지 근데 저멀리서 힘겨운 발걸음으로 한마리씩 3마리정도가 내차쪽으로 오더라. 올라가는척하면서 몰래봤더니 그시간에 엔진이 온전하게 따뜻하게 데워진차가 내차뿐인거지 그래서 올겨울에 새차않하고 퇴근할때도 스포츠+넣고 엔진 온도 겁나 높여서 들어엄 고급유좀더넣어서 애새끼들이 살아가는데 도움되면 그정도는 감수해야지
그렇게까지 하기 어려운데 측은지심이 많은 분이시네요. 그 마음 선한 기운 덕에 가정과 사업에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멋지십니다 따봉
굳 입니다.
??? 그래서 일반도로에서 180키로로 달리신겁니까 선생님?
그렇게까지 생각하고 실행하기 쉽지 않은데 마음이 따뜻하시네요ㅠㅠ
그래도 위험하실 수 있으니 운전 전에 꼭 남아있는 고양이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감사합니다 외롭지도않고춥지도않고지낼수있게 해주신마음 고맙고감사합니다 입양자분도 좋은일많이하신따뜻한분인거같아 마음이놓이네요 걱정많이했는데 집사님덕분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다른아이들도부탁합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이젠 추위와 배고픔에서 탈출했네요 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살아라 너무 안쓰러웠는데 집사님 덕분에 행복한 묘생됐어요
정말 얼마안되지만 노랭이 데리러갈때 기름값이라도 조금 보태용.. 병원가신다하니 혹시나 중성화도되어있는지 검사해보시면 좋을것같아용 살이 포동포동한게 집냥이었던것같기두하고 ㅜㅜ ㅎㅎ 산에 유기되었던거라면 진짜 맘아플것같네용
동시대님 힘내시길바래요 그리고 체계적으로 하나하나 잘풀어나가셔서 정말 다행이에용 듬직합니당 노랭이와 웃으면서 돌아오시길바래용 :)
은은은 님 감사합니다 늦게 나마 인사 드려요 !!!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
너무 감삽니다...복 많이 받아새요..항상 건강하세요..
이아이때문에 구독했는데 입양가서 좋긴하지만 자주볼수가 없으니 많이 서운하네요 산속에서 추위를 견디느라 많이 힘들었을텐데 이제 따뜻한곳에서 지낼수있으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소식은 한번씩 전해주시고 먼곳이라 자주는 아니더라도 잘있는지 보고도 오셨으면해요 ㅠ 집사님도 많이 서운하시겠어요 ㅠ 이아이 많이 궁굼할꺼같아요ㅠ 진심 고맙습니다~
동시대집사님과 노랑이 입양자님~두분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꾸벅) 노랑이가 집사님 보호아래 있었지만 그래도 집냥이로 살아가는게 얼마나 다행이고 잘된일인지요😊😊 집사님 수고많으셨어요~복마니마니 받으세요~♡♡♡
너무감사합니다 한생명을구조하셨네요 산에혼자 이혹독한추위에 챙겨조도 너무춥고힘들었을거예요
집사님 복받으세요 ^^
고양이 입양해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밖에서 밥먹고 가는 두마리 키우는 우리집보다 낫네요~ 할머니도 건강하시길.
와 진짜 온통 눈밭인 세상에 덩그러니 있는 고양이 생이 너무 막막해 보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 따뜻한 분 만나서 너무 다행이네요ㅠㅠㅠ겨울잠 안자는 야생동물들은 겨울에 어떻게 사는거야..ㅠ
최대한 따뜻하게 잘 보살펴 준다고 했는데 부족한점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따뜻한 집안에서 보호 받고있어요 곧 입양 해줄 생각입니다 감사드려요
추운 산속에 혼자
지내는것이 너무
안쓰러웠는데
외롭지 않은 곳으로
가서 다행입니다
아직 어린 분홍코
간간히 소식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산에 혼자있는 냥이 땜에 너무마음아폈었어요
이 추운데 혼자서 눈밭을걸어오며 동시대님 기다리는 냥이땜에 눈물났었는데 정말잘됐네요!!감사드려요
걱정 해주시고 감사해요 복 받으실거에요 ^^
완전 힐링 감동 채널인듯..... 새로운 할무니 집사님이 우리 치즈냥이 잘키워주실거 같아여~ 동시대님 추운날 너무 고생많이 하셨어요~감사합니다..^^
입양자분이 직접 답글로 추후계획 상황정리까지 친절하게 해주셔서 더할나위없이 행복한 조건이다 싶었는데 사람들의 글에 상처받으셨나보네요
입양자님 주제넘게 몇자적어봅니다
사람진심은 다느껴지는게예요 밖에애들
보살펴주시는거 보면 어떤마음으로 애쓰시고
살뜰하게 사랑하시는지 다느껴져요 그고운 마음 부디 다치시지 마세요 이추운 겨울 집까지 내어주시면 애들 다칠까 난로 철망까지 설치하시고 그런거 다알아봐요 어찌 그 세심한 마음 모를수가 있을까요 대화중간 해맑게 웃으시는 그웃음소리 따뜻함이 느껴져요
지금 돌보시는 애들도 버거우실텐데 남들보다 더마음이 약해서 남들보다 측은지심이 많아서
지나치지 못하신 그마음 무엇보다 귀합니다
그러니 부디 마음 다치시지 마시고 그따뜻한 영혼
응원하고 존경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거 꼭기억
하세요 아이를 다시 품으실지 보내실지는 저는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입양자님의 그선의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기억할게요 꼭 입양자님이
루비랑 따뜻한겨울 지내시고 상처받으신 마음 조금이라도 위로받기 바랍니다.
복받으셔요!!
모든 댓글 중 님의 글이 가장 아름답고 감사하네요. 유튜브의 세계란게 각종 인간들의 공유장소이다 보니 마음 상하는 말이 많기도 하지만 님과 같은 분도 계시다는 것으로 위안을 얻습니다. 행복하세요.
길냥이 치곤 살이 통통하네요.
누가 키우다 버린듯..
구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아무나 쉽게 할수없는 일.
복 받으실 거예요
아가야 너 때문에 얼마나 울었던지~ 유기견도 키우시고 다른냥이들도 있어서 외롭지 않겠구나 목소리만 들어도 사랑이 넘치는 분이라고 생각이 되어 안심이 되네요~ 입양하신 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동시대님도 그동안 추운곳에서 매일 정성으로 보살펴 주시고 입양까지 책임을 다하신 은혜 감동입니다 아가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아라♡
동시대 집사님 너무 큰 일..좋은 일 하셨어요~ 이제는 냥이가 그저 편안하게 따뜻하게 잘 지내길 기원드립니다~~ 가끔씩 냥이 영상 메추리 영상 길냥들 영상 올려주세요^^정말 고맙습니다🙏🙏🙏🙏♥️♥️♥️💜💜
길냥이들아ㅜㅜ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마음이아팠어요
동시대님도 입양자님도 노랑이도
모두 축복이가득하길바랍니다
참으로 아름다운분들입니다 좋은분께 입양가서 다행이네요 참 추운날씨에 모처럼 마음 따뜻해지는영상이었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순종님 인사가 늦었네요 ㅠㅠ 복 받으세요 !!
동시대집사님 노랑이를 입양가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젠 추운한파와 배고픔도 없는곳에서 따뜻하고 행복한 묘생이되길 바랍니다.
먼곳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노랑이소식 부탁드릴께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한파에 아이들이 너무나 걱정됩니다.
한파에 시달리는 저소득층 사람도 관심주세요.
@@아워레가시-q4n시쪄요
애 상태가 통통하고 털 윤기도 좋고, 주작 영상이네
길고양이를 위한 장소도 있고 있구만.
제목에 의거해서 주작 영상. 참 한심하네.
동시대 집사님 영상 많이 기다렸습니다 천사같은 집사님 노랑이 입양 감사 😊 🙏 💕 복많이 받으세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노랑아 행복한 일만 남았다 아❤❤❤❤❤이쁘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
새로운 입양처 환경이 솔직히 아쉬웠는데
입양자분의 노랑이에 대한 맘 가짐과 사연을 보고나니 저의 얄팍했던 편견이 부끄럽습니다
좋은집에 비싼 고양이 물품 가득한 집에서 방치된 아이를 본 적이 있던터라
입양자분의 관심과 사랑을 온전히 받아 남은 묘생 잘 살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불쌍한길양이도와 주신분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복마니받으세요
입양해주신분 너무 감사드리고 그동안 보살펴주시느라 고생하신 집사님 감사합니다 아가야 고생많았다 이젠 사랑 듬뿍받으며 행복하길 바래💕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가 잡아 먹는 벌레는 대부분 식물을 먹이로 하는 해충입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 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닭과 토끼 등을 잡아먹어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의 동물을 멸종시켜서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길고양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살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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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져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해집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 고양이 수준의 지능을 가진 캣맘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질수록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주는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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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을수록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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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길고양이가 새를 죽입니다.
고양이는 작은 호랑입니다.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 맹수입니다.
고양이는 절대 산에서 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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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 키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짓이 사람에게 해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런 짓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지능이 고양이 수준이라서 그러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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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산에서 다람쥐와 청설모, 두꺼비, 뱀 등을 죽이고 있는데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게 하는 것이 동물 보호인지 묻습니다.
어리석은 짓을 그만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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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소처럼 길고양이도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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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추워서 부농코가 빨갛게 되었어ㅠ 안스러 죽겠어ㅠ 너무 감사해요 집사님 보살펴주시고 입양까지 감사합니다😀
세상에 애기가 저렇게 따뜻한 곳이 있다는거에 놀란거 같아요 얼마나 따뜻하고 포근할까요 정말 애기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집사님들도 마찬가지고요~
이렇게 좋은 집사님 만나서 입양되는 아이들은 운이 좋은 거지만 아직도 길에 산에 추위에 떨며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 아이들에게도 좋은 가족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몇주전에 병에 걸렸던 아기 고양이를 차디찬 땅에 묻고 왔는데 마음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마음이 좋으신 집사님들이 많아서 냥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세요
저리 사랑스런 생명들의 쉼터에 온기가 돌기를
보고 있으면 그냥 마음이 아픕니다
복 받으세요
아.....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잊혀지지않네요.. 초롱이라 이름 지어주면 좋겟어요...좋은 집사분들 만났는데 넘 고맙네요...무사히 잘 지낸다는 뜨문뜨문 소식이라도 꼭 보고싶네요. 그동안 집사님 수고 많았습니다.
안그래도 영상보며
넘 마음 아팟여는데 ㅜ
입양자님 넘넘 감사드려요
그리고 수고하셧어요~~~👍🤗🤗🤗
정말 너무너무 울컥해질만큼ㅠ감사드리고 양이가따뜻한집사님 만나서 행복하게지낼생각하니 ㅠ 감동입니다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시고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동물을 보는것만 좋아했었습니다 겨울에 저도 이렇게 한마리씩 데려오다보니 집에 벌써 4마리네요 소방공무원으로 주.야 교대근무하면서 집에 올때마다 적막하고 그랬는데 제가 언제 들어오든 늘 반겨주고 그래서 이젠 없으면 서운하고 공허함이 클것 같아요 집에서 쇠질할때 방해하긴 하지만 이젠 적응이 됐네요
먼저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쩌다가 고양이를 보살펴주었는데 밥을 주거나 그 길을 지나갈 때 늘 반겨주는 게 누군가 나를 기다리고 나를 바라본다고는 게 작은 순간이었지만 제가 살아가는 가치를 느끼게 해줬습니다 저로 인해 누군가에게 행복이 된다는 건 저 또한 삶의 질이 높아지더라고요
너무 감사합니다😢 고양이 따듯하고 좋은곳에서 배안곯고 사랑받으며 지낼 수 있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다 복많이 받으세요👍🙏💕
눈 오고 춥던 겨울 외롭던 고양이가 보금자리 찾았군요.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동시대 집사님 ! 정말고맙습니다 .영상소식 엄청 기다리고기다렸습니다 .소식주셨서 감사합니다 .
냐옹이가 꽃길만 걷기를 ..❤
세상에 태어났으니 살아내야하는데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모르는 동물들...
따뜻한 맘으로 보듬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안그래도 산고양이가 이 추위에 어떻게 지내나싶어서 채널을 계속 들어왓다 나갔다 했어요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입양자님도 너무 감사하네요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입양간아가꼭살펴주세요
입양보내도꼭챙겨주실꺼라믿어요 입양자분이사정이생기시면꼭데려와주세요ㆍ
꽃길만가길행복하기만을
늘응원할께요
너무가슴 아프다 온몸위에 눈이쌓여 얼마나 추웠겠니 너무 좋은분을 만나 살았구나 그리고 너무행복하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
안쓰러워도 선뜻입양해줄수없는데....입양자님너무감사해요 맘따뜻한분이 데려가신거군요 늘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정말....그산속 눈속에서 ㅜㅜ 루비야 잘살자~
저도 그랬을듯, 하지만 쉽지는 않겠죠, 세상은 따뜻한 분들이 더 많아서 다행입니다~ 힐링하고 가요~
평생 아프지말고 주인분이랑 행복하게 살아!!!!!!!!!! 그동안 길냥이 보살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동시대님을 응원 드리고
이 영상에 아름답고 훈훈한 댓글
남겨주신
모든 집사님들께도
아울러 감동의 마음 전하며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모든분 냥이들을 사랑하는 천사님들 이십니다.
복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
발 들고 잇는거 가슴 아프다 길냥이 대부분 추위에 꼬리에 동상이 걸려 짤라져서 짧은데 그 과정이 얼마나 고통스러웟을지ㅠㅠ 감사합니다 그리고 복 받으세요
정말 따뜻하고 고마우신분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 팍팍한이지만 훈훈한 맘이 좋으네요
이런따뜻한분들이 계셔서 세상 돌아가나봅니다 집사님 건강하시고 복마니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추위와 위험에 불안하게살던 이쁜냥이 좋은 따스한가족도 만들어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생명 도와주시고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아가들 북극한파에 얼마나 춥고 힘들지 걱정이네요.
루비는 집사님을 잘만나서 따뜻한 집도 음식도 사랑받으며 편안하게 지낼수있어서 다행입니다. 집사님 최고입니다 👍 💕
댓글들이 너무 훈훈해서 저도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네요..
우연히 지나다 영상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추위가 찾아오네요.. 선한영향력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추운 겨울에 좋은분들이 계셔서 냥이가 행복을 누릴수 있어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복받으세요^^
이젠 치즈냥이 추위와 배고픔이없는 따뜻한집에서 살게되어서 한걱정덜엇네요
동시대님 냥이와헤어질때 맘이짠햇겟어요
냥이영상을 첨부터보면서 어찌나맘아팟던지
정말 한생명을살리셧네요 좋은일하셧구요
계속냥이가 잘지내는모습 보구싶을거같아요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자주 봐주셔서 ^^
사람이란 참...
전보다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환경을 가진 곳으로 입양을 가기는 했는데... 왜이리 마음이...
부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이 커집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연락오는대로 영상 부탁드립니다. 애기 너무 이쁜데...👋😭💖
냐옹이가 뚠실뚠실하고 미모가 엄청나네요 잘 살아라ㅜㅜㅠ
길 생활을 청산하고 좋은 집사님을 만나 무척 다행입니다.
이제는 행복하게 꽃길만 걷는 냥이가 되겠어요 💚💚💚
고달픈 길냥이들 돌보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한파가 와서 길냥이들이 무사히 지나가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보는 내내 울컥~ 이젠 엄마있는 고양이 루비~ 든든합니다^ ^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복받으세용~ ~ ~
감사하는 마음으로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정말 복받으실 거에요. 너무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귀여운 길냥이들이 너무 고생이 많고 불쌍한데 도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동시대님 마음이 참 따뜻하시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외로웠던 노랑이 좋은 집사님 만나게 해주시고 동물 사랑하시는 마음이 절절 느껴집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동시대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아가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 입양해주신 집사님도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저는 요즘 지나가다가 길냥이들보면 너무 마음이아픕니다.춥고 먹이조차 제데로먹지못할텐데ㅠ ㅠ 우리집 야크라는 녀석하나키우기도 벅차고해서 더이상 책임지기는힘든상태고...!!너무 속상하네요 정부나 각 부처에서 대책을세워줬으면 좋겟습니다
산속 스티로폴박스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찢어졌는데 너무 감사하네요 .
부산에 송도를 케이블 카를 타고 방문 했는데 .. 송도에 사는 길고양이 가 진짜 많았습니다 . 근처 편의점에 캔 을 사서 고양이를 먹였는데 날씨가 추워 진 요즘 진짜 많이 걱정 됩니다. 혹시 송도에 방문 하시는 분들 꼭 고양이 음식 챙겨가시기를요 당부 드립니다
송도 어릴적에 많이 챙겨줬는데요 ㅎㅎ 암남공원 낚시도 하면 애들 주고 그랬어요 ㅎㅎ
늘길아가들을 보살펴주셔서 고맙고 고맙습니다 🙇♀️ 💕
치즈냥이 행복해라 아가
너무나 큰일하셨어요~! 좋은곳에서 지내길 바랬는데 정말다행이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사가 있다면 바로 집사님들이지요
얼릉 봄이 왔으면^^
무지한년아 고양이가 생태개 파괴주범이라
일본 미국서 개체수 줄이는거 못밧제 각종 철새 다람쥐가 고양이에 죽는걸 못밧노
눈 오는 데 야옹이가 누워있던 자국을 보니 마음 아프다!ㅜㅜ
구조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좋은일 하셨어요~ 냥이가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집으로 입양간것도 냥이가 겨울 잘 보낼 수 있게 해주신것도 감사드랍니다~ 복 받으세요~❤
잘했네요 복많이받으세요 행복한아가들 ~~♡^^
유튜버님 천사!~~ 인정~~~~!
감사합니다 ^^
고양이들이 겨울에 정말 많이 동사로 죽더라고요. 겨울집 하나 놔주면 그래도 조금이나마 추위를 피할수 있기에 저도 저희집앞에 겨울집하나 놔줬네요. 영상이 너무 따듯하고 좋습니다. 좋은일 하셨네요. 냥이와 채널주인분께 좋은일만 가득하길...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복받으세요 !!!
노랑이가 행복한 가정에 입양되서 너무 좋아요. 노랑이 입양자님 주인장님 모두 행복하시길..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 아가 이제 행복하고 건강하게 따뜻한 사랑 받으며 살자 .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의 눈물이 펑펑 쏟아집니다.
세상 어떤 영화가 .어떤 드라마마가
이보다 감동스러울까요!.?
동시대님.!!!
너무 대단한 일을 해내셨네요.!!!
새로 입양하신 맘씨고우신 집사님의 사랑또한 느껴집니다~
애기 가 잘 못 열린 창문이나
문틈으로 나갈수 없도록
집단속을 쟐 하셔야 될텐데요,
애기가 그 얼마나 어렵게 갖게된 행복한 공간에서 오래오래 포근하게 잘 살 아 가려면 잃어버리는 일이 없어야 하는데
그것또한 잘 해시길 믿고 싶어요..
애기의 어리둥절 ,좋아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영상에 담겨있네요.
그러면서 호기심 가지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또한 보입니다,
동시대님..
이제 남아있는 추운 냥이들도 보살펴 주셔야 하니
힘드실텐데요.
향시 응원 드립니다.
또 소식 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
새해
건강과 행복이 동시대님 께
다 안겨지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추운겨울에 길냥이들이 걱정입니다 두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루비 입양자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입양 동영상까지 감사드려요ㅠ 치즈냥 혼자 산속에서 너무 안쓰러웠는데 잘지냈음 좋겠어요 따뜻한마음에 제마음까지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잘 지낼꺼 같아요 좋은분 만나신거같습니다
사랑 많이받고 꽃길만 걷자~
추위와 외로움에서 벗어나 좋은 집사님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시대 집사님 영상 편집 너무 좋아요. 괜히 조회수 올려보겠다고 조작한 동물 영상은 울림이 없거든요.. 광고 끝까지 보는 작은 도음이라도 전해봅니다. 날이 많이 추운 1월 감기 조심하세요. 냥이와 햄스터에겐 집사님이 우주이고 전부니까요!
감사합니다 우주!! 감동입니다 !
마음이 저려 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복받으실거예요
천사집사님.길양이.따뜻한마음,입양해주셔.감사.합니다.같은켓맘.이지요
복많이.받으세요
냥이들에게는 집이 1순위이고 그다음이 보호자라네요
따뜻한 집과 보호자가 생겼으니 노랑아~~행복시작!
츄르묘생이되길 바란다
동시대집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입양자님도 감사합니다🐈❤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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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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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가 잡아 먹는 벌레는 대부분 식물을 먹이로 하는 해충입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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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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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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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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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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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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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 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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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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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닭과 토끼 등을 잡아먹어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의 동물을 멸종시켜서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길고양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살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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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져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해집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 고양이 수준의 지능을 가진 캣맘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질수록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주는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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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을수록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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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길고양이가 새를 죽입니다.
고양이는 작은 호랑입니다.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 맹수입니다.
고양이는 절대 산에서 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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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 키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짓이 사람에게 해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런 짓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지능이 고양이 수준이라서 그러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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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산에서 다람쥐와 청설모, 두꺼비, 뱀 등을 죽이고 있는데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게 하는 것이 동물 보호인지 묻습니다.
어리석은 짓을 그만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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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소처럼 길고양이도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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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너무 가슴아프면서 가슴뭉클하네요
울 나비에게 이렇게 넘 감사하게 해주신분들 천만번도 더 복 받으실꺼예요 너무 감사하단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시청해주셔서 좋은 날 있을거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영상 올려드릴게요 !!
입양하인ㆍ분ㆍ넘감사합니다ㅡㅡ저도ㆍ그추운ㆍ산에서ᆢ혼자있는노랑이 보고ㆍ넘ㆍ안타까워서ㆍ이제따뜻힌곳에서ㆍ집사님 사랑받고ㆍ잘지내길ㆍ바랩니다ㅡㅡ감사합니다
애교많고 정많은 이 이쁜아이를 이제 자주 못본다니 슬프고 아쉽지만 사랑 듬뿍받으며 이제 꽃길만 걷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입양 해주시는분 끝까지 책임져 주세요 감사합니다 가끔씩 잘 있는지 확인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안그래도 영상 자주 찍어 보내주시더라고요 한번 찾아 와서 확인 하셔도 된다고 하셨는데. 너무 멀어서 시간 나면 한번 가보려고 생각중입니다 ㅎㅎ
@@We_met 보내주는영상 올려주심 좋겟어요 냥이가보고싶어요
도움이나 주면서 얘기하세요
@@user-ufgableU4g ㄹㅇㅋㅋㅋ 명령하노
@@이은경-y8n8v 도움주고 싶어도 못도와주네요 저도 길냥이 밥주고 있어서 밥주다 보면 버려진 냥이들도 많아요 안타까운 마음에 또 다시 버려질까봐 그게 잘못 되었나요
우리 노랑이 아가 집사님과 묘연이되길 바랬거든요^^ 사정이 안되니 어쩔수없지만 입양까지 직접해주시고 너무감사드려요~ 노랑이가 넘예쁘고 또 짠해서 계속 걱정되었는데 기쁜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노랑아 이젠 따듯한곳에서 배부르고 행복해야한다❤
아가 행복하거라.. 보살펴주시고 입양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