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 최강 맛집, 인천 용화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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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51

  • @choo8112
    @choo8112 4 роки тому +2

    오 결국 가셨군요 !! ㅋㅋㅋ 저도 가보고싶습니다 맛나보이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hotspicynoodles
      @hotspicynoodles  4 роки тому +1

      시청 감사합니다. 여기는 사람이 많아서 점심, 저녁시간을 피해서 가심이 좋을듯 합니다.

  • @그린바틀
    @그린바틀 4 роки тому +1

    역시 용화반점은 볶음밥이군요
    언젠간 꼭 가보리라~~ㅋㅋ

    • @hotspicynoodles
      @hotspicynoodles  4 роки тому +1

      인천 맛집의 대가 이시니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콘까올리-i6b
    @콘까올리-i6b 3 роки тому +1

    오늘 다녀왔습니다.
    볶음밥 짜장면 탕수육 시켰습니다
    일단 첫입장부터 서빙하시는 모자쓰신분? 굉장히 불친절합니다
    서비스 만두가 제일 맛있구요
    볶음밥은 간이좀 되어있구요
    짜장면은 얇은면을 쓰는군요
    짜장면 양은 상당히 작습니다
    탕수육 쓴맛나네요 탕수육은 진심 돈아깝군요
    1주일 2번정도 중국음식을 먹습니다만..
    두번은 갈일 없겠습니다
    솔직한 개인취향입니다

    • @hotspicynoodles
      @hotspicynoodles  3 роки тому +1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은근히 이곳도 컨디션을 타는것 같네요~ 저는 입맛이 저렴해서인지 맛있게 먹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그보다도 불친절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요식업도 결국은 서비스업인데... 암튼 좋은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 @suoutatsuya75
    @suoutatsuya75 4 роки тому +2

    그리고 나중에 여유되시면 인천 차이나타운에 신승반점 한번 가보세요..원조 공화춘의 주방장 손녀가 나와서 요리하는곳인데..지금의 공화춘은 이름만 산곳이라..짭이구요..암튼 신승반점가시면 거기 꿔바로우랑 쟘보샤라고 새우튀긴요리 맛나고 고추짬뽕이랑 유니짜장은 수요미식회도 소개됫엇죠..강추합니다!

    • @hotspicynoodles
      @hotspicynoodles  4 роки тому +2

      공화춘에 그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몇번 가보긴 했었지만 편의점 공화춘이 더 맜있다 생각했었는데... 역시 그런 사연이...
      신승반점은 소문은 좀 들었었는데, 꼭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과 조언 그리고 추천 감사합니다.

  • @aobpkm.
    @aobpkm. 4 роки тому +2

    이놈의 우한폐렴 아니면 당장 달려가고 싶어요 볶은밥 정말 원합니다

    • @hotspicynoodles
      @hotspicynoodles  4 роки тому +1

      개인사업자인지라 항상 자가격리 하며, 거의 짬뽕 먹을때만 나가구 있습니다...ㅠㅠ 이번주는 일주일에 두번 나간듯하네요... 두번다 짬뽕 먹으로만....

  • @나영하은아빠
    @나영하은아빠 4 роки тому +1

    모임 형님이 저번 술자리에서 용화반점 볶음밥 하고 탕수육 인천에서는 손꼽는다고 꼭 가보라고 하셨는데 다녀오셨네요 ㅎㅎ 주차장도 있고~ 저는 홍합을 그리 좋아하는편이 아니라 짬뽕보다는 볶음밥과탕수육에 눈이 더 가네요..영상과 후기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hotspicynoodles
      @hotspicynoodles  4 роки тому +1

      역시 이집은 볶음밥이 시그니쳐였던것 같습니다. 시간대만 잘 맞추시면 만족하실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시청과 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 @jjamppongtv
    @jjamppongtv 4 роки тому +3

    이 집 가서 볶음밥 안 먹은건 살짝 후회가 됩니다~ㅎ
    저 갔을때 고추짬뽕은 별로여서 기억에 남지가 않지만
    탕수육은 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소스 따로 드셨는데 원래 여기가 찍먹도 부먹도 아닌 볶먹이라^ ^
    아무튼 탕수육은 확실히 맛있는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볶음밥은 다음에 기회되면 ㅋ

    • @hotspicynoodles
      @hotspicynoodles  4 роки тому +1

      볶음밥은 꼭 드셔보시라 말하고 싶네요. 곱빼기도 안되고... ㅎㅎ; 탕수육은 저희가 남겨와서 라면끓여먹는걸 좋아해서 왠만하면 소스를 따로 주문하는 편입니다. ^^

    • @suoutatsuya75
      @suoutatsuya75 4 роки тому

      탕수육의 튀김은 치킨같은 튀김에 얇고 바삭하고 볶음밥은 라드로 볶아 고소하고 불맛이 강합니다!

  • @달빛사냥-y6x
    @달빛사냥-y6x 4 роки тому +3

    아니 최고의 볶음밥을 짜장에 비벼먹다니... 그건 볶음밥에 대한 모독입니다. 농담아니고 진심으로 볶음밥 소개할때는 짜장소스와 섞지마세요. 촌스러워요.

    • @hotspicynoodles
      @hotspicynoodles  4 роки тому +2

      초....촌스럽다니... 몰랐네요 ㅎㅎ; 볶음밥 먹을때 딱히 짜장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짜장이 나오면 같이 먹습니다. 그게 요리하신분의 의도라 생각되서요~ 그래도 앞으로는 짜장 없이 먹는 부분도 따로 추가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김정남-e2u
      @김정남-e2u 3 роки тому

      다른사람 먹는방식가지고 촌스럽다니 ㅋㅋㅋㅋ 그런 사고방식과 편견가지고 있는게 더 촌스럽고 역하네요

  • @그냥-q7p
    @그냥-q7p 4 роки тому +1

    용화반점 짬뽕도 괜찮아요
    하지만 동춘동 만강홍 드셔보시면
    짬뽕의 기준젚이 확~~~ 올라가지요
    고추짬뽕하고 탕수육 추천합니다
    두시 이후에 가세요
    평일도 줄서서 먹어야하니까요

    • @hotspicynoodles
      @hotspicynoodles  4 роки тому +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 @동트는승하네가족맛집
    @동트는승하네가족맛집 4 роки тому +1

    인천 용화반점 볶음밥~옛날식 볶음밥 정말 손가락안에 꽂을 정도로 맛집이죠~구독 박고 갑니다~제 채널도 가끔 놀러와주세요~ 동해 삼척 강릉 현지인 맛집 추천 채널입니다.

    • @hotspicynoodles
      @hotspicynoodles  4 роки тому +1

      안그래도 자주 놀러가게 될것 같네요. 제가 강원도 동해쪽은 아는곳이 많이 없어서요. ^^;

  • @제주삼다수-l4w
    @제주삼다수-l4w 4 роки тому +1

    오 굿입니다

  • @njkim2903
    @njkim2903 4 роки тому +1

    두분 보기 좋네요... 순간 418만명인줄 알았어요 ㅋ

    • @hotspicynoodles
      @hotspicynoodles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저도 만이였으면 좋겠네요~~ ^^;;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leebokkyoo
    @leebokkyoo 4 роки тому +1

    개인적으로 볶음밥에 짜장 비벼 먹는 것 좋아합니다만.. 진짜 볶음밥 잘하는 집은 밥 옆에 짜장 안나오고 짬뽕국물이 아닌 계란국이 나오죠.. 강한 양념인 짜장이나 짬뽕국물에 볶음밥이 뭍혀서 본연의 맛을 느끼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이해합니다만.. 용화반점 정도로 볶음밥이 유명한 집이라면 짜장이 안나오는것이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느 정도 시류에 타협한 느낌입니다..

    • @hotspicynoodles
      @hotspicynoodles  4 роки тому +2

      좋은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짜장없이 먹어도 맛있는 볶음밥이 정말 맛있는 볶음밥이지요. 하지만 역시 손님들의 니즈를 맞추려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엔 베트남 음식점에서 먹는 볶음밥이 더 맛있다고 느껴지기도 하네요~ ^^

  • @suoutatsuya75
    @suoutatsuya75 4 роки тому +1

    아 여기도 제가 좋아하는곳인데 ㅎ
    그리고 여긴 고추짬뽕 말고 고추짬뽕"밥"을 시켜야해요..밥이 그냥 밥이 아닌 볶음밥이 들어가있어서 불지않으면서 고소하고 맛이나죠 ㅎ

    • @hotspicynoodles
      @hotspicynoodles  4 роки тому +1

      '밥'을 주문했어야 했군요. 배에 한계가 있다보니 늘 하나씩 놓치고 오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닷

  • @카롱-e7k
    @카롱-e7k 3 роки тому +1

    개개인의 입맛이 다르구나하고 다시한번 느끼는
    리뷰네요..오래전에 갔다오긴했는데 짬뽕?지금은 매운맛이 생겼나보네요? 돈이 아까웠던집이였고 인천에 살긴하지만 일부러까지 가서 먹을만한곳은 아니였는데..
    실망한곳중 한곳인데..ㅠ

    • @hotspicynoodles
      @hotspicynoodles  3 роки тому +1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꽤 괜찮게 먹었다 생각했는데 역시 사람마다 입맛은 다 다른듯 합니다. 그래도 소중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 @jij2771
    @jij2771 4 роки тому +2

    동네 중국집에서 대충만든 기름밥과는 비주얼이 다르다~

    • @hotspicynoodles
      @hotspicynoodles  4 роки тому +2

      나중에 모시고 한번 가도록 하지 ㅋㅋㅋ

  • @minkyu0419
    @minkyu0419 3 роки тому +1

    잘만든 볶음밥은 짜장 섞지 않는게 좋아요.
    전 여기서 먹을땐 항상 짜장 아예 빼달라고 주문합니다 ㅎ

    • @hotspicynoodles
      @hotspicynoodles  3 роки тому +2

      밥 따로 먹어보고 짜장도 따로 먹어보고 한다는게 먹는 방법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 저런 비주얼이 보였던것 같습니다. 최근엔 좀 더 디테일하게 맛보기 위해 따로따로 먹어보는걸 신경쓰고 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 @minkyu0419
      @minkyu0419 3 роки тому +1

      @@hotspicynoodles 사실 먹는거에 꼭 큰 방법이 있겠나요. 본인이 즐겁고 맛있게 먹는게 최고죠 ㅎ.

    • @hotspicynoodles
      @hotspicynoodles  3 роки тому +1

      @@minkyu0419 확실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만... 그런 부분을 인정 못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시더라구요~~ 좀 있음 올해도 끝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푸룽배코
    @푸룽배코 4 роки тому +1

    맛있죠. 용화반점 볶음밥 탕수육. 단점이 있다면 웨이팅.참, 짜장은 기복이 있어요. 울집딸은 분명히 아드님이 짜장담당이라고 믿고있어요. 서비스군만두는 납품받으시긴 하는데, 단가가 있는걸 받으신다고 했어요. 그리고 이집 짬뽕은 안매콤이 더 맛있어요.

    • @hotspicynoodles
      @hotspicynoodles  4 роки тому

      아~ 매콤 아닌게 더 맛있군요. ㅎㅎ 저희는 운이 좋게 브레이크타임 딱 지난 시간에 가서 기다림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짜장면은 먹어보지 못했는데요, 덕분에 좋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군만두도 그렇구요. 시청 감사합니다~~

  • @이럴려구나만나니9799
    @이럴려구나만나니9799 4 роки тому +3

    좋은 리뷰 .... 잘 봤습니다.
    인천엔
    차이나타운에서 식사하시는 분들은 관광객분들이구요..
    용화반점 처럼 그 주변에 있는 중화요리집이 오래되고 유명한 곳이 참 많습니다.
    이곳 이외에도 다른 맛집들이 많이 있으니..
    찾아보는 재미를 ... 느껴보시길바랍니다. ^^

    • @hotspicynoodles
      @hotspicynoodles  4 роки тому +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어렸을땐, 차이나타운밖에 몰라서 공화춘이 최고의 중국집으로 알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요즘에는 각 지역의 특색도 같이 맛보려 노력하구 있구요~~

  • @hyungwoopark3564
    @hyungwoopark3564 4 роки тому +1

    탕슉만 먹는분들 안타깝습니다 용화는 양장피가 최애인데.

    • @hotspicynoodles
      @hotspicynoodles  4 роки тому

      양장피이잇!!! 제가 또 술을 좋아하는편이라양장피는 최애 반주 아이템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jhchoi8771
    @jhchoi8771 4 роки тому +4

    복음밥을 짜장에 비벼먹는건.. 완전 초보..

    • @hotspicynoodles
      @hotspicynoodles  4 роки тому +1

      짜장에 비비지 않아도 되는 볶음밥이라 매우 만족했습니다. ^^

    • @wonjunchoe450
      @wonjunchoe450 4 роки тому

      저도 짜장에 비벼먹진 않지만 입맛은 개취아닌가요?
      조금 선넘네요.
      용화반점은 소스 없이 먹을 때 너무 맛있지만
      댓글이 좀 그렇다.
      당신이 진리가 아닌데

  • @태평양-q3o
    @태평양-q3o 4 роки тому +1

    저는 그냥 동네중국집 맛이었다는....ㅋㅋ

    • @hotspicynoodles
      @hotspicynoodles  4 роки тому +1

      안타깝다는 말을 하려다 생각해보니 어쩜 좋은 동네에 사시는걸지도... ㅎㅎㅎ

  • @그냥-q7p
    @그냥-q7p 3 роки тому +1

    ?????맛집?????

    • @hotspicynoodles
      @hotspicynoodles  3 роки тому +1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각자의 취향은 다를 수 있다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