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고 있다 "순식간에 폭발"..."안전 경고 발표" - MBC AMERICA (2024년 9월 19일)

[@Tournesol_uhmeh2405]

진짜 이 아나운서분은
목소리, 발음, 전달, 정확 등
최고로
완벽하시다👍👍👍

[@jaesung5911]

70년대 이민와서 50년내내 매년 적어도1회 한국방문을하는데, 너무나 나빠지고있는 미국대도시의 치안악화및 해결의기미가 막막한 노숙자 문제 등등, 은퇴를 저울질하는분들은 한국에서 사는것도 고려해봄직함니다~

[@AnthonyAnderson-i5k]

Jones Betty Perez Timothy Thomas Karen

[@yongwright8854]

여기 미국은 남의차는 만지지도 않는다

[@youngkim1120]

280만달러 배상 판결이 무슨의미가 있나요
변호사비가 얼마 ,판매상이 얼마,
취재해 알려줘야 진짜뉴스같네요
항상 이런뉴스로 정신승리하고 끝나는 세상이네요

[@jongkim4324]

연준에서 인플레이션을 잡았다고 말했다.
ㅎㅎㅎ 웃기는군.
인플레이션이 굳어버려 가격의 변동조차 없어, 사람들이 이제 가격 둔화가 되었습니다
모든 부분에서 그렇다.

[@Joshepchi]

연준의 목표는 인플레이션 상승률 2% 였고.. 하락이 아님. 계속 그렇게 이야기 해 왔고, 상승률 2%에 도달하니, 잡았다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을 잡으면 오른 가격이 내리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이미 오른 것은 냅두고 + 매년 2% 상승으로 속도를 줄이는 것 입니다. 즉 계속 물가는 천천히 오르게 하는 것이 연준의 목표 입니다.
그러면 금리 인하 속도를 빠르게 할까요? 이제 천천히 떨어뜨리겠죠. 안그러면, 다시 인플레이션 속도가 오를 테니말이죠.
그래서 이런 경제 상황을 잘 이해하고 따라가면 계속 자산을 불리기 좋은 시기 입니다. ^^

[@jongkim4324]

@@Joshepchi 그러니 웃기는 거지요.
바이든이 이미 인플레이션을 일으켜서 물가를 200% 이상 올려 고착화시키고 그리고 또 매년 2%의 인상율을 적용시켜서 금융사회를 유지하겠다는 말이 되는 거니까. 결국은 고인플레이션의 연장이 아닙니까.
정상적이라면 인플레이션을 정상으로 회복시키고 2%의 성장율을 적용해 금융계획을 세워야 하는 것이지요.

[@Web583]

선거의 힘

[@혜경우-y5x]

앵커님 너무 느려요.ㅠ

[@jungpark7585]

중국뉴스는 안보고 싶어용

[@안희국-k4m]

mbc야 나대지 마라

[@kihwanyoon6919]

1천 발에 폭죽이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