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해경 - 그대 모습은 장미 (2017-11-03)

설명

[@_haeme-love]

와 내가 좋아하는노래
그대모습은장미 👍👍👍👍👍🎤❤❤❤❤

[@Siddhartha_Buddha]

꼬마때 tv에서 봤던 그 압도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기억합니다만 오랜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하지 않은 모습에 또 한번 놀라고 갑니다.

[@user-yx1fd1my2i]

여전히 아름답고 노래도 정말 잘하시네요

[@user-yj3do3ds3u]

옷입는센스 여전하시고 몸매 얼굴 그대로시고 노래솜씨 그대로시고 걍 타고난 연예인이네

[@user-uq1ug8xk7n]

와 지금도 멋지시다 ㅜㅜ

[@user-yb3fs7go9s]

왕눈이 민해경 노래가 평생 내귀에서 떠나질않아

[@user-jw7kd1bj5t]

와...하나도 늙지를 않으셔 ㅠ.ㅠ

[@ready2rock465]

요즘이 더 이뻐요

[@user-ok7km2qx5x]

하.. 너무 아름다우신 해경누나♥

[@h71cindy32]

내 초등학교 시절 우상^^

[@user-ey3xx3il4t]

짱

[@user-dy5ik1lr2e]

지구상에 가장 예뿐누나^^

[@user-zm2lt4cy6q]

와우 신난다

[@user-by2pw5fe4b]

멋있습니다.

[@user-on4rn7gu9v]

민혜경 언냐 멋지다요^~^

[@ok_ok803]

아직까지 저런 목소리가 어떻게 나오지. 진심 목소리 타고난듯

[@202tf6]

목소리가 너무 카랑카랑하고 똑같아서 누나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이모랑 동갑이라고 해서 놀람.

[@user-zz7dc4ij3h]

「あなたの姿はバラの花」
🌹バラの花１本 あなたの襟に花をつけると 眩しくてまっすぐ見れない ウーン そのバラの花を素手でさわると とても温かい 雪が吹いたバラはあなたみたい 遠くでみれば優しいけど 近づくと孤独になる 物足りなさを与えて振り向いて 私をまた誘惑する 今日もその香りが漂う あなたの姿はバラの花 ♥️♥️♥️
(🌹から繰り返し)

[@wainglee]

토끼야 니가 내껒인지
않이면,, 남에 겆인지 모르겠다.

[@user-pb3lz3fm1l]

원곡자도요😅

[@chrisLee-go1ed]

하야미류나. 나카모리아키나등 일본가수들 나이들면 가창력 확떨어지던데. 민혜경님 파워 다운이없네요. 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