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잎나물] 고추잎만 무치지말고 고추와 같이 무치면 100배 더 맛나~ 시골 향기 가득~ 애고추무침, 가을끝고추, 가을반찬
![[윤이련]50년 요리비결](http://yt3.ggpht.com/j3pDzAVJ3emyqRkO83-103emFlUD93UyZoKt1dCwjZhbzJmb8Isl7enlRNGOySXXDkwbpBI57pw=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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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고추장에 비벼먹으면 환장하는 맛..
■고추잎나물
고추잎 + 애고추 ( 데친후 500ml 정도의 양)
다진홍고추 1/2
액젓 2.5
매실액 1
간마늘 1
고춧가루 1 깍아
참기름 + 깨
■애고추무침
데친 애고추 (양모름)
다진홍고추 1/2 + 쪽파 몇가닥
■ 양념은 좀 짭쪼롬하게 해야 맛나다
액젓 2.5 ( 진한 젓국 가능)
고추장 1 깍아
간마늘 1
원당 1 깍아
참기름 + 깨
계량 : 성인밥수저 (9ml)
Measurement : Adult Korean Dinner Spoon (1 T = 9ml ) .
![고추잎요리[고춧잎나물 무침]요즘이 딱!입니다~건강한 제철음식 밑반찬 고춧잎무침!고추잎나물무침!](/img/n.gif)
가을끝고추 고추잎 나물
어린고추 고추잎 딱 요때
맛보는 찐 가을반찬 입니다
잘 구하지 못하는 음식만 한다고 울 찰영맨 막내가
궁시렁 거립니다
그래도 맛보지 못해도
눈맛으로 여기고 함께
만들어 봅니다
우리향토 음식은 도회지에서는 참 구하기 힘들지만 이런 음식도 먹어본 5~6~7십대 사람들~
입맛도 추억도 소환해
보는 고향의 맛
재미로 함께 나눕니다~ㅎㅎ🤩🙆♂️💖
나이가 들어갈수록 옛날 음식이 그리워집니다. 딱 요때 맛볼수 있는 귀한 음식 감사합니다.
옛날에 먹던게 자꾸 먹고 싶어지네여ㅠ
눈으로 보는건데도
고소함도 느껴지고
매콤함도 느껴집니다.
가끔은 군침도 흘려요~~
걱정마시고 하고 싶은 요리 보여주세요
감사히 배우겠습니다~^^
이런 음식이 진짜 문화재입니다.구하기어려워도 계속 가르쳐주세요.
시장보다 마트가 친숙한 세대들은 식재료도 서구화되고 토종것들은 살 수가 없어요.시장도 점점 그리되어가고요
궁시렁할만하죠 ㅎㅎ
윤이련 님의 요리는 모양만 내는 요즘 요리들과 많이 달라요. 요리는 곧 영혼을 위로한다는 명언처럼 진짜 한국사람 요리예요..👍
참 어머니 젖깔로 짜게 한건 못살린다 하셨잖아요..? 짠맛 특강 한번 해주세요..
💖내일 오전 11시에 액젓 재공지 나갑니다. (액젓신청글 아니고 할말이 있어서) 기존 신청자도 공지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액젖구입하고싶습니다 꼭사야됩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저도요
꼭 사야 김장할 수 있어요
젓갈이 맛나야 김장 성공 이잖아요.젓갈 꼭 구입해서 이번 김장 만들고 싶어요^^
액젖 저도 주세욤~~꼭
윤선생님 모녀간의 대화는 그냥 보고만있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늘도 맛난요리 감사 합니다. 요리의대가 윤이련 선생님!
아 어릴적 많이 먹던
추억의 음식
그시절도 찐한젓갈에 고추무침
보리밥에 먹던 기억
너무 입맛 댕겨요
시어머닌 조선간장에
무쳐주셨고
두분 어머니의 반찬들 고추잎
애기고추
인제는 추억으로 먹으면서
이 늦은 가을밤
흐트러진 마음을
모아봅니다
선생님 감사감사합니다~~^^
소중하고 귀하신 선생님
ㅏ
가을 끝물고추 잎까지 따와서
나물무쳐 친정엄마랑 아이구 마싯따 라며 먹던 옛날 그때가 생각납니다 ~
윤여사님 지금 배고픈데
침 넘어갑니다 저가 나이가 더 많을 것 같은데 늘 배우고 갑니다.
따님과 늘 행복하세요.^^
그야말로
미툽니다~~
이제까지의 내 고추잎나물무침은 무침이아니었음을...잘배웠습니다^^~~
고추잎나물 예전 간장에 절여 또는 된장으로 묻혀먹던 옛추억이 생각 나는데요 ^^ 오늘 고추잎나물 갖은 양념으로 맜있게 잘 하셨네요 ~ ^^🙏🙆♂️🙋♂️💕💕
저도 고춧잎나물 너무 좋아합니다~여사님 영상보고 맛있게 잘 무쳐보도록 하겠습니다~항상 감사드려요~^^
따님은 정말 좋겠네요
무궁무진한 요리사 어무이 옆에 계시고 매번 시식하고
좋겠어요!!
참맛을 되새기는 음식을 자주 소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시집가서 친정엄마 음식이 늘 그립고 했는데 저희들과 너무 공감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또한 늘 감사합니다.
정통 적사투리가얼마나 정겨운지 몰라요 참항상감사함니다
비벼먹음 최고로 맛난 끝고춧잎나물이죠 어릴적 시골에서 자랐는데 요맘때쯤 고춧잎나물을 큰 양푼에 비벼 엄마 고모와 함께 마루에 앉아 맛나게 먹던 시절이 넘 그립네요 그날 마당엔 고추잠자리가 무리지어 날아다니고 하늘은 참 높고 파랬는데.. 윤이련님의 음식은 늘 고향을 생각나게 해줍니다
어머님~~저 친정왔어요~ 아침 일찍 엄마랑 시장 갔는데 할머니가 작은 다라이에 고추잎을 팔고 있어서 싹 쓸어왔어요~이영상 보고 무쳐봐야겠어요!!♡♡
어머니 요리솜씨도 일품이지만 따님 입맛도 넘 고급스러워요^^
여리여리한 따님이 어쩜 이런 깊은 맛을 제대로 느끼실수 있는지, 그저 두분다 감탄스러울뿐~!!!♥
어디서도 보도 못한 영상~~
최곱니다!!!
시골스런 요리~~
추억 돋게 하네요~~
어머님 말씀이 너무 정겹습니다
늘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딘
이거 정말 맛납니다~😋
시골 살때 친정엄마께서 때마다 해주셨는데 이젠 아예 못먹네여~
엄마 생각하면서 잘 봤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여~~😊
윤이련 50년 요리비결님 안녕하세요 지역의 향토음식 내공이 발아되고 있다는 생각 아낌없이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주 특별하고 개성 넘치게 경상도 말씨 모든것이 정겹고 새롭습니다 절기에 맞게 적절하게 설명해주시는 팁 그리고 손 끝에 담겨 있는 정성에 음식 맛을 보고 감탄하는 맛 감별사 따님인가요 참으로 예쁘게 재미나도록 잘합니다 고추잎 무침 연해서 맛있겠어요
긴 답글 진심이 들어있어
감동 받읍니다
참 사람입에서 나오는 기운(말)은 듣는이를 한단
올려줍니다
감사한 말씀 흡수하며 노력하겄읍니다 ㅎ🙆♂️🙆♂️💖👍🤩
참 보기좋아요. 모녀지간 사이가 좋아요. 엄마의 걸직한 말솜씨하며 딸의 예쁜 목소리 박수 보냄니다
음식도 맛갈나게하시니 자꾸 보게됨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웃음을 주시는것도 감사합니다.
먹고싶내요ㅡ고추잎나물 잘배웠습니다 건강하세요ㅡ
조선음식이 별거있나~~맞읍니다. 조선음식은 손맛입니다.초딩3학년9월에 저의곁을 떠나신 증조할머니께서 조선음식들을 잘하셨던 흐린기억속에 남아있는데 윤어머니음식을 꼭꼭시청한이유가 그리운증조할머니 손맛과 비슷한게 보여서입니다. 몇겹에 세월이 흘렀는데도 그립고 보고픕니다.음식은 그리움입니다.잘보고있읍니다.감사드립니다.
0:32
ㅎㅎㅎᆢ 고마운쌤ᆢ 목구멍에 넘어가야 갈릴게 엄~~따~^^ 정켜운 말씀 너~무 듣기 좋습니다~~^^
엄마와 딸의 대화가ᆢ우끼고 감칠맛이ᆢ주고 받고ᆢ
중간 중간 딸 으~맛있다 ㅋ
소리는 들을때 마다 군침돌게 만들고
옆에서 집어 먹는 모습 상상이되서 미소 짓게ᆢ
중간 엄마 얘기 못 알아들어 어? 가끔씩 묻는 것도 너무 우스워요 ㅋ
마지막 같이 먹는 소리도
으~맛있다~ 맛있제?
경상도 사람이 들어도 너무 다정한 사투리
요리법보다 두분 대화가 더 감칠맛 나요
추억의맛~ 엄마의맛~ 고추잎무침이 먹고싶어지네요
저희 친정어머니도 맏딸인 저도 찐팬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참 뭔 음식이던 말씀도 음식도 맛깔스럽네오ㅓ
그리운 맛이네요 오늘 꼭 해 봐야겠어요 잊었던 맛이였는데..엄마 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요리 프로 보면서 구수한 어머니 말솜씨에 늘 웃습니다.
오늘도 "하늘이 노랗데이~"
에 빵 터졌습니다.
요리도 너무 잘하시고
말솜씨도 정말 좋으셔요
항상 잘 보고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하늘이 노란 고춧잎 비빔밥. 아! 먹고 싶네요. 우리쌤 표현은 누구도 못따라 가겠어요.
늘 잘보고 응용하고
정겹습니다
음~~~~맛있겠다~^^
앗!! 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맛있게 웃고 갑니다.
아~~배고파ㅜㅜ
그냥 부러울 따름이에요
도시 마트에선 저런 식재료는 구경도 못해봤네요
수십년을 살았어도 처음봤어요 애고추라는 말도 처음 들었구요
저런것을 먹고 살면 병에도 안걸릴것 같네요 ㅎㅎ
너덜너덜해지진 않는다~~ 오늘도 기분좋게 웃고 맛있게 요리보고 가요~
전라도사람인데요..윤님영상볼때마다 진짜 첨보고 첨듣는게 많아요ㅎㅎ방식도 스타일도 다르지만 결론은 군침돌아요ㅎㅎ
이린기 인간 문화재지 싶네예. 여사님 근강하이소마~
가을에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고추꽃이 피고 새로 고추가 달리면서 고춧잎이 빤딱빤딱 이쁘죠
무서리 내릴 때까진 정신없이 바쁩니다 ㅜㅜ ㅎㅎㅎ
이런 보물같은 어머니가 같이 계셔서 얼마나 좋으세요. 9년전 돌아가신 어머님이 더욱 그리워지네요 ㅠㅠ. 저도 수일내로 고춧닢 사와서 무쳐먹어야 겠어요.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
아침 드셨어요
젓갈 이벤트땜
바쁘시죠
독자들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신마음은
알겠는데
넘 일이 많으셔서
어떻해요
늦은시간 밥이 부르는것 같아요 ㅋㅋ
수저들고 어머님댁으로 처들어 가고싶네요ㅎㅎㅎ
따님은 사투리가 엄청 귀여워요
고추잎을 데쳐서 그냥 무쳤거든요
확실히 어머님의 내공이 맛을 좌우함을 또 배웁니다.
요 요리법 제대로 제것으로 머리속에 넣습니다.
고맙습니다 🙏
내일모래 60쯤되려니 어릴때 시골에서 먹고살던 생각이 저절로 납니다^^
투박한사투리가 더 정을느끼게하네요~항상옛날추억이 되살아납니다 너무맛있게하십니다~^^
모녀간의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가 고추잎 무침의 양념이 되어 입맛을 더욱 돋웁니다. ㅎ
고추잎에 고추를 으께는것이 특이하네요 처음알았고 맛나보여 해보고싶네요~~^^
음식 맛은 말할것도 없고
말씀 표현력이 시인같습니다.
요거 꼭 무쳐볼게요.
침 나오네요.
선생님 말씀중 "시청자들은 없겠지?" 하시며 구하기 쉬운재료랑 양념만 넣어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요리 잘 보고 따라해서 식탁이 풍성해졌네요~~ 두분 모녀간의 정이 느껴져 따뜻함을 느끼네요~~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맛있는 고추잎나물 ~끝물 애기고추맛도~ 최애반찬중 하나임다ㆍ 간장대신 액젓으로 해봐야겠어요ㆍ감사합니다~~^^
정말 시청할때마다 침이 고이고 따님이 엄청 부러워집니다. 어머님의 구수한 사투리에 맛깔나게 보이는 애고추무침 가르쳐주신대로 해먹을수있게 애고추달린 고춧잎 시장에서 꼭 구할수있기를 바래봅니다
아~여사님 오늘 속이 별로 안좋아서 굶고 있다가 보면서 침을 몇번이나 삼켰게요 거의 고문 수준이네요 아~밤은 길고 속은 안좋구...그런데 고추잎 무칠때 액젓 사용 하는거네요 첨 알았어요 애기고추 넘 먹고 싶어요 오늘밤 꿈에도 나올것 같아요~~ㅎㅎ 맛있는 음식 잘 봤습니다 저도 똑같은 재료 함 구해서 똑같이 해 먹어 볼랍니다 잘 봤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
어무이 밥 같이 비벼 먹어요.ㅜㅜ너무 맛나보여요. 낼 해무야지
비빔밥 계속요 ㅎ 애호박나물 고추잎나물.
비벼서 딸이랑 맛있게 먹었어요 너무 행복합니당
고춧잎과 고추를 같이 데치는게 중요하군요~^^
정말 맛잇겟어요!!👍👍
덕분에 철 모르던 저는 철을 알게되어 좋습니다.😊
오늘아침 지인께 받은 고춧잎 잔뜩있어서 무침 만들어서 밥을 비벼서 먹는데 꿀맛이더군요
모녀간의 대화가 너무 다정스럽고 특히 따님의 경상도 억양의 목소리와 말씨가 너무 예쁘네요^^ 좋은 음식요리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샘참재미난언어에
정말정감이가요
오늘저도화사에심어놓은
고춧대정리해서데쳐놨는데어쩌지했는데
밑으로쳐박으라하시고
ㅎㅎㅎㅎ호호 고추내장이와안터지노
하시면서해주셨는데
샘방송보면서했는데
와진짜맛납니다
조금특별한맛이예요
지루하지않고잘봤어요
두분이서 찰떡 궁합입니다
너무 맛있겠어요
따라쟁이 할겁니다
🤣🤣🤣 사장님 얘기하시는것이 정말 재미있어요~ 어쩜~ 이리도 재미나게 얘기하시는지요~ ❤❤
어머님 요즘 해먹을수있는 제철반찬중 하나죠 이런 반찬 좋아합니다 이쁜 막둥이 숨넘어 갑니다 항상 두분 수고 많으십니다
저두해먹봐야겠네요~잎파리좋아하는데 선생님따라해봐야겠어요 항상잘보고따라해보면 넘맛나요 감사합니다
늦은밤 나물무치는거보니꺄ᆢ치이꼴깍ᆢ~~~풀청과쪼아요꾹누릅니다ᆢ❤👍
말씀에도 맛깔나요 ㅎ
윤이련 선생님~~어릴적 고향 생각에 뭉클해 지네요~~고춧잎 무침 맛나보여요~~구수한 경상도 사투리가 요리를 더 맛깔나게 느껴져요~~♡
요맘때 최고의 반찬이죠
너무 맛나게 드시네요
고추 거적땍이 ㅎㅎㅎㅎ
정겹습니다~~~
제가 요리실력이 많이 늘고 있어요
증말 많은걸 배우고 있어요~~
무한감사합니다~~💕
윤이련님 말씀 너무정가이 가구요 따님 어머님 대화하시는 말씀이 따듯한 정감이 고추잎비빔밥이 너무맛있어요 먹고 싶어요
침 넘어가요.
참으로 맛있겠어요~♡
시골 정취가 느껴지는 고추잎 나물이네요 비벼먹는밥이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우리 조선음식은
윤선생님 손맛 레시피가 최고❤
감사합니다🎉
맛있어서 하늘이 노랗다에 빵터졌어요~표현 짱이네요
정말 맛있게 보여요~~저두 만들어볼깨요~~감사합니당~~~
선생님~~^^
말씀하시는게 너무 정겨워요
딸하고 케미가 짱이여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증말~~재밌는 표현!
하늘이 노랗게 보인다~ 에 빵 터졌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구수한 갱상도 사투리 너무 좋아요
고춧잎 나물 좋아하는데 양념이 저랑 달라요
입맛 땡기는 레시피 입니다
꼭 해볼려고요
구수한 토속요리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
맞아요 요즘 고추잎이랑 애기고추랑 같이 해서 무침하면 맛나요
쌤 무침하는것이 더 맛나게 보여요.군침넘어갑니다.
쌤 늘감사합니다.
몸에 좋다고 해서 고춧잎나물 좀 해먹으려고 하면 쓰기만 쓰고 별맛이 없어서 가족들이 손이 잘 안 가서 저혼자 고추장 넣고 쓱쓱 비벼먹곤 하는데 선생님레시피대로 함 해서 고춧잎 나물 재탄생 시켜보겠습니다~레시피 감사합니다♡♡
고추잎특유의 냄새땜에
데쳐서 물에 하루저녁담궈놨더니 냄새 안나고 깔끔하더라구요
나만의 방법예요
도움될까해서 알려드려요 ㅎ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따님은 매번 진짜맛있다 엄마아~~~따님은 솜씨좋은 엄마 두셔서 좋으시겠다
동영상 올려 오면 따라쟁이 하는데 한결같이 다 맛있어서 기분 너무 좋아용^^♡
이 맘때 아니면 못 먹는데 어디서 살까요
이~밤에 고문을 ㅎㅎ ^^
고추잎 어릴때 많이 먹었는데
요즘 웰빙 웰빙하는데 우리 어릴때 먹었던 먹거리가 웰빙 같아요 옆에서 한숟가락 얻어 먹고 싶어요^^
오메오메 맛나겄다~~~
스으읍🤪😜😄
꼬추밭에 바구니들고
띠 가야하겄슴다
가을의 맛🌶
갈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질문 하나 드립니다
고구마순 장아찌를 했는데 생각보다 짭니다
살려서 두고 먹으려면
간장물을 빼두고 먹어야 할까요? 그대로 두면
못먹게 짜질것 같아
여쭙니다 벗기느라
종일 손이 새카맣토록
깐건데 😅🤣
간장만빼고 들어간재료
조금씩 추가해서 끓여 넣어주세요^^😁🙆♂️👍
롓날어린시절,외할머니가해주시던생각이나네요,정말맛있었는데,저가할때는어린시절먹던고추잎나물맛이안나네요😊😊😊
시엄니 몰래 몬해묵는다 ㅋㅋ
표현력도 어쩜 이렇게
맛깔날까요
최고최고~
윤슨상님은 진짜 요리도잘해
따님이 쿵하면 짝 해줘...
모하나 버릴게 없으신
저런 모친을 둔 따님이 부럽습니다...
하늘이 노랗다 ㅎㅎ 느껴지는 맛이에요~^^ 🧡👍😭🥰💖🧡
윤이련님의 요리는 우리 한국요리를 대표하는 명인입니다 항시 배우고 싶은 요리 입니다 다른분들은 모양만내는 위주로 하는데 정말감사합니다 좋은 요리 부탁합니다. 사랑합니다 ~~
선생님요리는전국최고~~
이세상에서 얼굴 이뿐사람보다 요리솜씨 좋은분이 젤로 부럽습니다~~
처음 댓글 남기네요
늘 레시피 보고 따라 해보고 있어요
거의 성공ㅎㅎ
감사합니다
하늘이 노랗타 ㅋㅋㅋㅋ 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시골맛 그립습니다~
넘 맛있다는 말씀에 군침돌아요
시오메몰래 못해묵는다 손에묻어서 ㅋㅋ 너무재밌어요 선생님 제가젤좋아하는 고춧잎닢나물 너무맛있겠어요
고추들러있으면. 더맛나지요 화이팅 하세요 선생님 가지나물~~시간나시면~~올여주세요~♡
ua-cam.com/video/MUY1eNKf814/v-deo.html
고춧잎 나물 무침 진짜 맛있어영!! 전 양념콩잎 너무 좋아하는데 서울에 파는곳 없어영 ‥ㅠㅠ 엄마가 부산이 고향인데 ㅋㅋ 엄마도 콩잎 엄청 좋아하세영
참맛나지요^^ 선생님
어린시절 학교에서 점심 먹으려 집에 오면 갈치찌개 국물에 고추볶음 부엌에서 쭈그리고 먹었던 그리운 음식 보여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침이 꿀꺽~넘어갑니다
텃밭에 고추 당장 따서 해야겠습니다~~~
넘 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