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말이 안되는게 후취담보대출 금지... 쉽게 얘기하면 수도권에서 청약분양으로 입주하는 아파트는 디딤돌대출 전면 금지한다는 말임. 국토부 보도자료에 이유도 나와 있음. 주택기금 모자란다는 거임. 근데 이 발표 3일전에 국가 세금이 모자라서 주택기금(국민들 청약통장으로 만든 공적 기금)에서 3조원 빼갔음. 그때 기금에 문제 없다고 했음(건전성문제없다고). 근데 그 3일뒤에 주택기금 모자라는데.. 분양하는 아파트는 등기가 없어서 담보를 잡을 수 없으니까 디딤돌 못해주겠다고 함(후취담보 불가).. 이게 나라냐고요.. 청약통장 돈으로 만든 기금인데.. 정부가 마음대로 빼가서 쓰고.. 정작 서민이 청약받은 아파트는 담보가 없으니까 대출 못해준다??(디딤돌은 수도권에선 찐서민 아니면 받을수도 없고..무주택.실거주요건이 있는 찐서민 인증용 대출임) 정말 믿기힘들정도로 비양심적인 정부임. 보도자료 보면... 분양아파트는 미등기. 후취담보. 라면서 기금 건전성에 부담을 준다고 적어놨음... 이나라 정부가 hug보증까지 세워서 분양하는게 아파트인데... 여튼.. 어떤 분양아파트도 입주할때는 등기가 없는 상태임. 당연한거임. 근데 미등기. 후취담보 이러면서 큰 문제라도 있는것 처럼 적어놨음. 애초에 청약분양 아파트에 담보를 요구하는게 말이 안되는 소리인데... 심지어 디딤돌은 청악분양아파트는 우대금리까지 해주는 대출임. (청약통장 돈으로 만든 기금에서 대출하니까.. 정부 공급계획에 따라 분양받은거니까.. 그런 거임) 근데 지금와서는 청악분양아파트는 미등기.후취담보. 기금건전성에 무리... 이러면서 써제끼는게 기금고갈의 책임을 숨기려는 매우 비양심적인 작태임. 애초에 신생아특례 무리하게 펑펑 써댄게 발단.. 그러다가 청약통장 수도 줄고.. 어 이러다가 주택기금 모자라게 생겼네... 이러면서. 다급하니까 청약통장 월납입인정금액을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한방에 처올림.. 그 와중에도 정부가 세수부족하다고 3조원을 주택기금에서 빼감..(킬포인트) 국토부는 에라 모르겠다면서 청약받은 사람들 디딤돌 대출 완전 중단 (난리치니까 25년 6월 입주자까지는 해줄게요.. 그 이후 입주하는 사람은 집단대출 받든지 알아서 각자도생하세요.) 이 와중에도... 신생아특례대출은 연소득 2억짜리 사람까지 더 완화해서 더 해줄게요.. 요건 대통령 보고 사항이라서 이건 더 화끈하게 일단 쓸게요.. 이게 국토부의 현실.
공급원가로 사는 신축분양아파트 최초입주자에건 미등기 상태란 이유로 디딤돌대출을 규제하고 청약은 25만원으로 확대해서 내집마련을 장려하는데 생애첫 내집 마련의 정책 대출도 못받는 신축분양을 왜 장려하는거냐!! 청약부금으로 운용되는 기금재원을 청약당첨자가 고루 혜택 받을 수 있도록 당장 규제 철폐하라!!!
무주택 서민의 내집마련을 위해 청약통장 돈으로 조성된 주택기금. 주택기금에서 유일하게 서민무주택자의 내집마련을 위해 운영하는 디딤돌대출. 국토부가 11.6 보도자료로 어처구니 없는 발표를 합니다. 대출금액 5천만원 감소를 제목으로 내세웠지만.. 충격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청약통장 돈으로 조성된 주택기금인데. 어찌된 일인지 수도권에서는 정작 청약으로 분양받은 무주택서민에겐 디딤돌 대출을 못해주겠다고 합니다. 청약으로 분양받은 아파트에 담보가 없으니 대출을 못해주겠다는 겁니다. 기금 건전성에 무리를 줄 수 있다는 겁니다. 담보를 달래요. 미등기. 후취담보 라는 말로 무슨 청약받은 아파트에 큰 문제라도 있는 것처럼 표현을 합니다. 세상에 청약받는 아파트에 무슨 등기가 있을수가 없지요.. 당연한 겁니다. 근데 왜 이런 소릴 할까요? 네. 기금에 문제가 생긴겁니다. 청약통장돈으로 운영하는 기금이 청약받는 서민무주택자에게도 담보를 요구할 정도로 건전성에 문제가 있다는게... 주택기금의 심각한 현실입니다. 주택기금이 고갈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게 국토부 공무원 돈이 아니에요. 국민 호주머니 털어서 내놓은 청약통장 돈으로 만든 주택기금인데. 정작 청악으로 분양받는 서민(부부합산 연소득 6~7천 이하)에게도 대출을 못해주겠다?? 미등기라서?? 국토부가 정신나간 소리를 합니다. 지금 공무원연금 국민연금 고갈되었다면 정부관계자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그래도 됩니까??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럴려면 주택기금 왜 운영합니까? 당장 관련 실장. 국장 감사하십시요. 주택기금 관리 소홀로 파면.해임 시키고 진상을 조사하기 바랍니다. 정부가 주택기금 3조원을 예산부족분으로 끌어다 쓴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기금 건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말도 덧붙이더군요. 그리고 2~3일 만에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금 수도권에서는 더 이상 청약으로 디딤돌 대출이 안되는 상태입니다. 어찌된게 구축 매수용으로는 또 규제를 안해요.. 이게 청약통장돈으로 운영하는 주택기금 취지에 맞습니까? 대출규제에도 거꾸로 역행하는 희안한 짓을 국토부가 버젓이 내놨습니다. 당장 디딤돌하나 믿고 분양받은 무주택 서민은 일반은행 대출로 나앉을 판입니다. 개인당 수천만원~수억까지도 이자부담이 늘어납니다. 국토부는 주택기금 엉망으로 관리해서.. 지금 서민들에게 수천만원씩 높은 이자를 은행에 가져다 줄 판입니다. 내년 6월 입주하는 사람까지만 유예를 한답니다. 올해 청약받은 사람은 입주가 26~28 년입니다. 죽으라는 얘깁니까? 국토부는 최소한 기존 청약공고로 이미 분양을 받은 사람은 신뢰보호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시면 심지어 국토부장관이 9월에 정책대출의 대상범위는 줄이지 않겠다고 언론에 얘기한 기사도 있습니다. 근데 10월에 디딤돌대출 후취담보제한 방안 내놓고. 논란이 되자 잠시 유보하다가. 이제와서 다시 25년6월 입주자까지만 유예를 한답니다. 말이 안되지요. 서민들은 피눈물이 납니다. 저소득 서민. 무주택자. 실거주의무까지 있는 게 디딤돌 대출이고.. 주택기금의 무주택서민 내집마련용 유일한 대출입니다. 지금 부부합산 소득 6~7 천이하. 아파트가격 5~6 억이하만 지원되는 말그대로 찐 서민용 대출입니다. 근데.. 3억 이하 아파트는 규제안하겠다고 대책이랍시고 내놓는데.지금 수도권에 3억이하 분양이 어디있습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죠.. 5~6 억 이하 아파트도 경기도에도 변두리 아니면 찾을수도 없어요. 근데 이 디딤돌 대출이 기금 건전성에 부담을 준다? 청약통장으로 청약받았는데 주택기금은 그거에 담보를 요구한다? 청약받아 입주하는 아파트에 등기가 가능합니까? 담보를 어떻게 요구합니까? 주택기금은 스스로의 존재이유를 훼손시킬 정도로 위태로운 상태이고. 국토부는 그 와중에 청약통장 납입금액을 월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정말 말도 안되게 올릴정도로 건전성에 문제가 생긴 상태입니다. 청약통장 돈으로 주택기금 만들어놓고. 정작 청약으로 분양받는 무주택서민에게는 담보가 없으니 대출도 못해주겠다는 상황. 말 그대로 기금운영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1. 기존 청약공고로 분양받은 무주택서민은 디딤돌 하나 믿고 분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일반은행 대출로 수천만원씩 더내고 각자도생하라는 국토부. 서민주머니에서 수천만원씩 빼앗아 은행의 배를 불리는 것. 이건 누가봐도 대출 규제가 아니고.. 국토부 스스로 자인하는 것처럼 기금건전성의 문제입니다. 국토부는 기존 청약공고로 이미 청약을 한 무주택서민에게는 당연히 기존 디딤돌대출 조건대로 디딤돌대출을 유지해 주어야 합니다. 수년간 준비해서 고심끝에 청약한 서민들의 고혈을 짜내는 짓은 당장 멈추어야 합니다. 주택기금은 서민에 대한 최소한의 신뢰보호를 위해서라도 당장 이것부터 해결을 해야 합니다. 2. 주택기금이 서민들의 청약을 선전하고 지금도 5만호 분양이니. 청약통장이 어쩌니 국토부 홈피 메인에 떠들어 대는데.. 정작 청약으로 분양받은 무주택 서민에게는 담보와 등기가 없으니까 대출을 못해주겠다? 주택기금 운영 부실을 당장 감사하고 일벌백계 하십시요. 서민들 푼돈을 자기 쌈짓돈 쓰듯이 퍼쓴 책임을 엄정히 조사하시기 바랍니다. 정부가 5만호 공급계획을 홍보하면 뭐합니까? 정작 장기 무주택 서민이 청약받으면 디딤돌 대출도 못해주겠다는 국토부.. 심각한 일입니다. 영끌하지 말고 정부의 주택공급계획을 믿고 청약하라면서요? 근데 정작 청약했더니.. 청약분양 아파트에 담보와 등기를 요구하는, 있을수 없는 요구를 하는 국토부.. 이미 분양물량이 정해진 아파트에 디딤돌대출하는 것은 대출수요 증가와는 아무 관련도 없습니다. 오히려 더 비싼이자를 은행과 제2금융에 빌려야할 처지로 내몰립니다. 대출수요를 줄이려면 무리한 구축매수를 자제시키고. 정부 공급계획에 따라 청약을 하라고 홍보해야 할 정부인데.. 디딤돌 대출은 그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심각한 일입니다. 이사태를 엄정히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서민은 정권과 정부를 믿고 청약했습니다. ------- 전세 3억에 대출0원인 사람입니다. 15년 무주택에 외벌이에 2자녀.연소득 6천 근처입니다. 생애최초로 정부공급계획 믿고 4.5억 소형아파트 청약분양 받았습니다. 디딤돌대출은 3%대인데.. 생애최초.청약납입기간 등 우대금리로 2% 후반입니다. 그거 믿고 청약받았습니다. 근데 지금와서 디딤돌 안되면. 나머지.대출 모조리 4% 넘어갑니다. 이자차이 1.5% 이상입니다. 1억에 1.5% 차이면 10년이면 1500만원입니다. 30년이면요?? 1.5억이면요?? 수천만원 이상의 이자를 은행이익으로 더 넘겨주라는 게 국토부의 결론입니다. 얼마전 적격대출은 9억짜리 아파트도 이자 비싸다고 갈아타기 지원했던 국토부가... 지금 서민의 청약분양은 담보가 없다고 일반 시중은행 대출 받으라니까.. 수긍을 할수가 없는겁니다. 신생아특례는 연소득 2억인 사람까지도 1% 대출을 하겠다고 동시에 발표하니까 더 수긍을 못하죠. 너무 심각합니다.
디딤돌 대출 정부에서는 실수요자들 피해없게끔 하겠다 했지만 현재 실상 받아주는 은행 거이 없다 보면 됩니다... 저번주부터 지금까지 12군데정도 은행 다녔는데 다 한도가 다떨어졌다 디딤돌은 안된다 주거래은행이 아니여서 안해준다 이럽니다.. 잔금때매 발등에 불떨어지신분들 보금자리론 아님 일반 주담대로 가셔야합니다.
오락가락이지 무슨 미리 고지를해 본인일 아니라고 막말하지마라 디딤돌대출 받을 생각하고 청약 계약금 넣은 사람들은 어떻게 할껀데? 계약금 다시 돌려줄꺼야? 오락가락한게 맞지 혼돈주고 아직도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 들어가면 신규분양주택 0.1프로 우대금리 항목까지 들어가있어 근데 이제와 갑자기 신규분양아파트 대출을 못해주겠다?
@@kkjj2604 내가 말하는건 대출 적게해주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잖아 이사람아? 지금 청약으로 당첨된사람들 디딤돌 대출을 못해주겠다는게 젤 문제잖아 후취담보제한이라고 하니깐 뭔말인지 모르겠지? 누가 더 끌어쓰게 해달래? 디딤돌대출이 일반 주담대보다 많이싸잖아 근데 그걸 전면 금지한다는게 문제라고 대출 방공제 면제 안해줘서 대출 몇천 덜나와서 징징대는 문제가 아니고 주택도시기금이 청약통장 돈으로 운용되는건데 신규분양아파트 청약되면 0.1프로 우대금리있는거 주택도시기금에 아직도 버젓이 있는게 팩트고 신규분양청약당첨되서 디딤돌 받으면 할인금리까지 준다고 해놓고 이미 계약한 사람들까지 갑자기 전면중지?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kkjj2604 예를들어 당신이 만약에 1년전에 디딤돌대출 받을생각으로 신규분양주택 당첨이 되었어 근데 내 입주가 1년정도 남은 상황에서 갑자기 이제 디딤돌 못받고 고금리 일반주담대 받으라고 하면 그럼 그런가보다 그냥 이해하고 넘어갈꺼야? 이게 대출금액 더 나오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야
그냥 미국처럼 보유세를 실제 집시세의 1.5~2.0% 이렇게 매기고 전세대출 없애면 집값 충분히 잡힐텐데. 충분한 자본으로 가질 자격이 있는 사람만이 갖도록 해라. 개나소나 영끌해서 덤벼들게 만들지 말고. 하긴 백날 해답 말해줘야 무슨 소용이 있겠나..법안 입법하는 자슥들이 집가지고 있으니 자진해서 세금 더 낼리가 없지.
그래서 적격대출은 집 9억까지도 고금리라면서 저금리 갈아타기 지원을 해주고. 지금은 이제 디딤돌도 못해주겠으니 시중은행 알아보고 각자도생해라?? 수긍을 할수가 있어야 받아들이죠. 게다가 신생아는 연소득 2억인 사람도 1%로 빌려주겠다면서.. 기존주택 매수는 그대로 다 두겠다면서.. 정부공급계획에 따라 청약분양받은 사람만 시중은행가서 고금리로 해결하라고 하니.. 어떻게 수용을 합니까? 그것도 청약전에 말하는 것도 아니고 계약금까지 다 내놓은 사람들한데...
연봉 10배가 문제가 아니고 한달 100만원씩 10년 모아야 겨우 1억이고 50년 모아야 지방아파트 분양 하나 받습니다. 그렇다고 50년뒤에 집값이 그대로던가요. 대출을 끌어모아서 집을 사려는게 아니고 안정적인 내집마련을 위해 조성된 정책기금을 불필요한 피해자가 없게끔 개선하라고 외치는 겁니나.
적견대출이라고 불과 얼마전까지 정부는 9억짜리 아파트도 저금리로 갈아타기 지원대출을 해줬다. 그게 얼마전이야. 지금도 신생아특례는 연소득2억인 사람도 1%대 대출을 해주겠다고 한다. 근데... 정작 공급계획 믿고 청약분양 받았더니 무주택자 소득6천에 5억짜리 아파트 분양도.. 담보가 없으니 일반대출 받으란다. 무주택자용이고 실거주의무 있는 대출이다. (기존 아파트 매수는 담보가 있다고 디딤돌 그대로 해준단다. 5만호 분양이니 뭐니 홍보하는데.. 분양은 디딤돌 못해주겠다니 기존 아파트 지금이라도 사라는 뜻인지?? 맨날 정부 믿고 공급계획에 따라 청약받으라던 정부인데..??) 수긍을 할수가 있나??
설마 정부에서 청약통장 돈에 손 댔나?
35조 있는거 25조 씀 그래서 매꿀려고 25만원으로 올린거임
이게 말이 되는 일 이냐???; 계약 맺고 디딤돌 기다리는 서민들이 수두룩 한데 금리가 오르거나 한도가줄은 것도 아니고 아니고 못받게 한다고?;;;;
제일 말이 안되는게 후취담보대출 금지...
쉽게 얘기하면 수도권에서 청약분양으로 입주하는 아파트는 디딤돌대출 전면 금지한다는 말임.
국토부 보도자료에 이유도 나와 있음. 주택기금 모자란다는 거임.
근데 이 발표 3일전에 국가 세금이 모자라서 주택기금(국민들 청약통장으로 만든 공적 기금)에서 3조원 빼갔음.
그때 기금에 문제 없다고 했음(건전성문제없다고).
근데 그 3일뒤에
주택기금 모자라는데.. 분양하는 아파트는 등기가 없어서 담보를 잡을 수 없으니까 디딤돌 못해주겠다고 함(후취담보 불가).. 이게 나라냐고요..
청약통장 돈으로 만든 기금인데.. 정부가 마음대로 빼가서 쓰고..
정작 서민이 청약받은 아파트는 담보가 없으니까 대출 못해준다??(디딤돌은 수도권에선 찐서민 아니면 받을수도 없고..무주택.실거주요건이 있는 찐서민 인증용 대출임)
정말 믿기힘들정도로 비양심적인 정부임.
보도자료 보면... 분양아파트는 미등기. 후취담보. 라면서 기금 건전성에 부담을 준다고 적어놨음...
이나라 정부가 hug보증까지 세워서 분양하는게 아파트인데...
여튼.. 어떤 분양아파트도 입주할때는 등기가 없는 상태임. 당연한거임. 근데 미등기. 후취담보 이러면서 큰 문제라도 있는것 처럼 적어놨음. 애초에 청약분양 아파트에 담보를 요구하는게 말이 안되는 소리인데...
심지어 디딤돌은 청악분양아파트는 우대금리까지 해주는 대출임. (청약통장 돈으로 만든 기금에서 대출하니까.. 정부 공급계획에 따라 분양받은거니까.. 그런 거임)
근데 지금와서는 청악분양아파트는 미등기.후취담보. 기금건전성에 무리... 이러면서 써제끼는게 기금고갈의 책임을 숨기려는 매우 비양심적인 작태임.
애초에 신생아특례 무리하게 펑펑 써댄게 발단..
그러다가 청약통장 수도 줄고..
어 이러다가 주택기금 모자라게 생겼네... 이러면서.
다급하니까 청약통장 월납입인정금액을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한방에 처올림..
그 와중에도 정부가 세수부족하다고 3조원을 주택기금에서 빼감..(킬포인트)
국토부는 에라 모르겠다면서 청약받은 사람들 디딤돌 대출 완전 중단
(난리치니까 25년 6월 입주자까지는 해줄게요.. 그 이후 입주하는 사람은 집단대출 받든지 알아서 각자도생하세요.)
이 와중에도... 신생아특례대출은 연소득 2억짜리 사람까지 더 완화해서 더 해줄게요.. 요건 대통령 보고 사항이라서 이건 더 화끈하게 일단 쓸게요..
이게 국토부의 현실.
선동하지마세요
문정부 시절 늘려놓은 부채 문제해결위해서 입니다. 님이 1000조 부채 1조라도 해결 하실건가요
디딤돌로 계획 다 짜놨는데 계약금날리고 죽게생겼네.. 사람 죽어야 정신차릴까요,?
당장 수천만원 구할돈 없습니다. 청약당첨자들은 모두 유예해주고 앞으로 건들에대해서만 규제해야죠..
DTI기준으로 계획다 짜놨는데 주담대를 받으라니요?? dsr기준으로는 대출한도가 안나옵니다.. 제가 죽어서 뉴스에 나와야 해결 될까요??
아 안타깝네요.. 잔금을 하루아침에 안해준다는게 말이되나.. 그러면서 중국인들 땅사라고 대출해주고 참.. 나라꼴 하고는
돈도 없는데 왜 청약을 하죠? 투기꾼은 망해야합니다.
@@경찰아저씨-t7r 디딤돌받는사람들이 왜 투기꾼이에요 다 실수요자고 대부분 신혼부부들인데 그리고 돈이 없으니까 디딤돌 받는거고여
@@경찰아저씨-t7r투기가아니라 실거주자들이 대다수야 정신차려..
돈도 없는데 왜 집사냐고 그게 투기야
공급원가로 사는 신축분양아파트 최초입주자에건 미등기 상태란 이유로 디딤돌대출을 규제하고 청약은 25만원으로 확대해서 내집마련을 장려하는데 생애첫 내집 마련의 정책 대출도 못받는 신축분양을 왜 장려하는거냐!! 청약부금으로 운용되는 기금재원을 청약당첨자가 고루 혜택 받을 수 있도록 당장 규제 철폐하라!!!
생애최초대출은 잇어야지.
2주택이상 세금 50프로 올려봐라. 주택가격 내려간다. 잇는놈들만 집을 살수잇는 나라. 디럽다
국민의힘
이미 계약된 사람들은 유예해주세요 그게 형평성이 맞는 겁니다. 이미 계약한 사람 중 디딤돌 계획 세운사람들은 더 금리 높은 상품으로 울며겨자먹기로 가야하고 가계부채 미친듯이 증가하는 겁니다.
말도 안되는 정책 당장 철회하고 원상복귀 하세요.
실수요자에 서민대출을 왜 막는거죠??? 참 답없네 답없어 결국 서민들은 비싼 이자 쓰라는거네
청약저축금액 25만원씩으로 늘린다면서
청약 당첨하나 받겠다고 돈넣는 사람들한테 수도권 신규분양아파트 대출은 막는다?
ㅋㅋㅋㅋ진짜 너무 코미디 아니냐?
이미 계약해서 입주예정자들은 어쩌라고 서민들 뒤통수때리는거야!! 청약당첨취소하고 내계약금돌려줘!!!
다죽자는거냐!!!
생애최초는 막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정부 처음보내요 !! 짜증에 화난 나네요
생애최초가 중요하냐? 금액이 중요하지,,, 5천만 빌려줄께,,, 감사히 받아가라,,,
생애최초니까 이정도 해주는거란다~~ 5천이 어디냐??
@@longrunFV 미쳤냐?
그니까 분수에ㅜ맞는 집을 사야지...대출을 그렇게 많이받아...영끌족 벌받자잉
한번 결정을 하기 전에 심사숙고 해서 발표 해야지 그냥 니들 꼴리는대로 하면 되냐? 몇일 사이로 바뀌는거냐 정책이 뭐하는 짓이야
무주택 서민의 내집마련을 위해 청약통장 돈으로 조성된 주택기금. 주택기금에서 유일하게 서민무주택자의 내집마련을 위해 운영하는 디딤돌대출.
국토부가 11.6 보도자료로 어처구니 없는 발표를 합니다. 대출금액 5천만원 감소를 제목으로 내세웠지만.. 충격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청약통장 돈으로 조성된 주택기금인데. 어찌된 일인지 수도권에서는 정작 청약으로 분양받은 무주택서민에겐 디딤돌 대출을 못해주겠다고 합니다. 청약으로 분양받은 아파트에 담보가 없으니 대출을 못해주겠다는 겁니다. 기금 건전성에 무리를 줄 수 있다는 겁니다. 담보를 달래요. 미등기. 후취담보 라는 말로 무슨 청약받은 아파트에 큰 문제라도 있는 것처럼 표현을 합니다.
세상에 청약받는 아파트에 무슨 등기가 있을수가 없지요.. 당연한 겁니다. 근데 왜 이런 소릴 할까요? 네. 기금에 문제가 생긴겁니다.
청약통장돈으로 운영하는 기금이 청약받는 서민무주택자에게도 담보를 요구할 정도로 건전성에 문제가 있다는게... 주택기금의 심각한 현실입니다. 주택기금이 고갈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게 국토부 공무원 돈이 아니에요. 국민 호주머니 털어서 내놓은 청약통장 돈으로 만든 주택기금인데. 정작 청악으로 분양받는 서민(부부합산 연소득 6~7천 이하)에게도 대출을 못해주겠다?? 미등기라서?? 국토부가 정신나간 소리를 합니다. 지금 공무원연금 국민연금 고갈되었다면 정부관계자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그래도 됩니까??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럴려면 주택기금 왜 운영합니까? 당장 관련 실장. 국장 감사하십시요. 주택기금 관리 소홀로 파면.해임 시키고 진상을 조사하기 바랍니다.
정부가 주택기금 3조원을 예산부족분으로 끌어다 쓴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기금 건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말도 덧붙이더군요. 그리고 2~3일 만에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금 수도권에서는 더 이상 청약으로 디딤돌 대출이 안되는 상태입니다.
어찌된게 구축 매수용으로는 또 규제를 안해요.. 이게 청약통장돈으로 운영하는 주택기금 취지에 맞습니까? 대출규제에도 거꾸로 역행하는 희안한 짓을 국토부가 버젓이 내놨습니다.
당장 디딤돌하나 믿고 분양받은 무주택 서민은 일반은행 대출로 나앉을 판입니다. 개인당 수천만원~수억까지도 이자부담이 늘어납니다. 국토부는 주택기금 엉망으로 관리해서.. 지금 서민들에게 수천만원씩 높은 이자를 은행에 가져다 줄 판입니다.
내년 6월 입주하는 사람까지만 유예를 한답니다. 올해 청약받은 사람은 입주가 26~28 년입니다. 죽으라는 얘깁니까? 국토부는 최소한 기존 청약공고로 이미 분양을 받은 사람은 신뢰보호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시면 심지어 국토부장관이 9월에 정책대출의 대상범위는 줄이지 않겠다고 언론에 얘기한 기사도 있습니다.
근데 10월에 디딤돌대출 후취담보제한 방안 내놓고. 논란이 되자 잠시 유보하다가. 이제와서 다시 25년6월 입주자까지만 유예를 한답니다.
말이 안되지요. 서민들은 피눈물이 납니다. 저소득 서민. 무주택자. 실거주의무까지 있는 게 디딤돌 대출이고.. 주택기금의 무주택서민 내집마련용 유일한 대출입니다.
지금 부부합산 소득 6~7 천이하. 아파트가격 5~6 억이하만 지원되는 말그대로 찐 서민용 대출입니다. 근데.. 3억 이하 아파트는 규제안하겠다고 대책이랍시고 내놓는데.지금 수도권에 3억이하 분양이 어디있습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죠..
5~6 억 이하 아파트도 경기도에도 변두리 아니면 찾을수도 없어요. 근데 이 디딤돌 대출이 기금 건전성에 부담을 준다? 청약통장으로 청약받았는데 주택기금은 그거에 담보를 요구한다? 청약받아 입주하는 아파트에 등기가 가능합니까? 담보를 어떻게 요구합니까? 주택기금은 스스로의 존재이유를 훼손시킬 정도로 위태로운 상태이고. 국토부는 그 와중에 청약통장 납입금액을 월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정말 말도 안되게 올릴정도로 건전성에 문제가 생긴 상태입니다.
청약통장 돈으로 주택기금 만들어놓고. 정작 청약으로 분양받는 무주택서민에게는 담보가 없으니 대출도 못해주겠다는 상황. 말 그대로 기금운영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1. 기존 청약공고로 분양받은 무주택서민은 디딤돌 하나 믿고 분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일반은행 대출로 수천만원씩 더내고 각자도생하라는 국토부. 서민주머니에서 수천만원씩 빼앗아 은행의 배를 불리는 것. 이건 누가봐도 대출 규제가 아니고.. 국토부 스스로 자인하는 것처럼 기금건전성의 문제입니다.
국토부는 기존 청약공고로 이미 청약을 한 무주택서민에게는 당연히 기존 디딤돌대출 조건대로 디딤돌대출을 유지해 주어야 합니다. 수년간 준비해서 고심끝에 청약한 서민들의 고혈을 짜내는 짓은 당장 멈추어야 합니다. 주택기금은 서민에 대한 최소한의 신뢰보호를 위해서라도 당장 이것부터 해결을 해야 합니다.
2. 주택기금이 서민들의 청약을 선전하고 지금도 5만호 분양이니. 청약통장이 어쩌니 국토부 홈피 메인에 떠들어 대는데.. 정작 청약으로 분양받은 무주택 서민에게는 담보와 등기가 없으니까 대출을 못해주겠다?
주택기금 운영 부실을 당장 감사하고 일벌백계 하십시요. 서민들 푼돈을 자기 쌈짓돈 쓰듯이 퍼쓴 책임을 엄정히 조사하시기 바랍니다.
정부가 5만호 공급계획을 홍보하면 뭐합니까? 정작 장기 무주택 서민이 청약받으면 디딤돌 대출도 못해주겠다는 국토부.. 심각한 일입니다.
영끌하지 말고 정부의 주택공급계획을 믿고 청약하라면서요? 근데 정작 청약했더니.. 청약분양 아파트에 담보와 등기를 요구하는, 있을수 없는 요구를 하는 국토부..
이미 분양물량이 정해진 아파트에 디딤돌대출하는 것은 대출수요 증가와는 아무 관련도 없습니다. 오히려 더 비싼이자를 은행과 제2금융에 빌려야할 처지로 내몰립니다.
대출수요를 줄이려면 무리한 구축매수를 자제시키고. 정부 공급계획에 따라 청약을 하라고 홍보해야 할 정부인데.. 디딤돌 대출은 그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심각한 일입니다.
이사태를 엄정히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서민은 정권과 정부를 믿고 청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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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3억에 대출0원인 사람입니다. 15년 무주택에 외벌이에 2자녀.연소득 6천 근처입니다.
생애최초로 정부공급계획 믿고 4.5억 소형아파트 청약분양 받았습니다.
디딤돌대출은 3%대인데.. 생애최초.청약납입기간 등 우대금리로 2% 후반입니다. 그거 믿고 청약받았습니다.
근데 지금와서 디딤돌 안되면. 나머지.대출 모조리 4% 넘어갑니다.
이자차이 1.5% 이상입니다.
1억에 1.5% 차이면 10년이면 1500만원입니다.
30년이면요?? 1.5억이면요??
수천만원 이상의 이자를 은행이익으로 더 넘겨주라는 게 국토부의 결론입니다.
얼마전 적격대출은 9억짜리 아파트도 이자 비싸다고 갈아타기 지원했던 국토부가... 지금 서민의 청약분양은 담보가 없다고 일반 시중은행 대출 받으라니까.. 수긍을 할수가 없는겁니다.
신생아특례는 연소득 2억인 사람까지도 1% 대출을 하겠다고 동시에 발표하니까 더 수긍을 못하죠.
너무 심각합니다.
그리고 대출 한도나 조건은 매번 변하는건데 도대체 대출을 바라보고 청약을 했다는게 도통 이해가 되질 않고 황당하네요.
서민들 대출은 막지 마시길 바랍니다
청약 다 해지해라ㅋㅋㄱㅋㄱㄱ이건뭐
디딤돌 대출 정부에서는 실수요자들 피해없게끔 하겠다 했지만 현재 실상 받아주는 은행 거이 없다 보면 됩니다...
저번주부터 지금까지 12군데정도 은행 다녔는데 다 한도가 다떨어졌다 디딤돌은 안된다 주거래은행이 아니여서 안해준다 이럽니다..
잔금때매 발등에 불떨어지신분들 보금자리론 아님 일반 주담대로 가셔야합니다.
국민수준에 맞는 정부ㅋㅋ 국민이 뽑은정부인뎅 허둥지둥 오락가락하는것도 국민몫 ㅋㅋ 안철수말대로 손가락자르고싶으면 잘라버리던지 뭐우짜것노 돈을많이벌든지 알아서해여지 ㅋㅋ
불공평하네 ㅋㅋ 불과 몇달전만해도 대출 ㅈㄴ해줬으면서
이 정부를 믿다니 어이없네ㅠ
대출 못 받으면 내집마련이 왜 안된다는거야??? 자기 욕심에 새집만 고집하려니 그렇지,,, 대출이 권리냐???
대한민국을 철저하게 박살내는 일타강사 대 두 창
투기꾼 잡으라니까 서민들 잡네
집값이 3년만에 따따블로 올라버리는게..맞는거야?
국토부 관련 공무원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생애최초 방공제 철회 부탁드립니다. 수도권 외곽에 4억짜리 내집마련해보겠다고 디딤돌로 자금계획 세우고 있었습니다. 근데 방공제로 4800만원을 안빌려준다니요. 어디가서 그 큰돈을 구하나요?
광역시로 가세요 서울 서울근처 고집 그만 하시고요
@@라개4달광역시는 해당안되나요??
돈을더모아야죠머
@@확마-u2w넵 광역시는 상관없습니다
인천광역시는 포함입니다
생애최초 실수요자들은 집사지 말고 그냥 무주택자로 살면서 집주인들 집값 받쳐주는 삶을 살아라 이거지~~~
니까짓게 감히 집을사!!?? 이런거지
실수요자 서민대출 막지마라
거기다 오락가락 말고안되게 짧은 유예기간 이게 말이되냐
한 국가의 정책이 오락가락 ... 이래서야 어떻게 애를 낳고 안정된 생활을 하겠는가?
대단하다ㅋㅋ
포레온만 살려주네
지금 실수요자가 누가 집사. 다 투기꾼들이지
어쩔수없는거같습니다..
실 수요자가 이제 있나 거의 투기지
은행에서 알아서 하게 냅 둬라
저 이거는 기금대출이라서 은행은 창구역할만 하는 대출입니다.
디딤돌 대출은 건들지 말아주세요 서민은 죽습니다
그럼 십년 전매제한 거주해야된다 확정하믄
이미 무주택+ 실거주요건이 있는 대출입니다.
대통령이 정신 못차리니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
지금은 무정부시대.
가계대출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돈이 없는데 왜 집을 사는건가요? 투기꾼들과 다를바가 없네요.
그게 투기꾼이여요
2찍수준에 꼭 맞는 이랬다저랬다 정책~!
지금의 고통은 작으나 지금 못 막으면 국가 재앙으로 받는다
오락가락 아니다. 미리 고지한거다.
오락가락이지 무슨 미리 고지를해 본인일 아니라고 막말하지마라
디딤돌대출 받을 생각하고 청약 계약금 넣은 사람들은 어떻게 할껀데?
계약금 다시 돌려줄꺼야?
오락가락한게 맞지 혼돈주고
아직도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 들어가면 신규분양주택 0.1프로 우대금리 항목까지 들어가있어
근데 이제와 갑자기 신규분양아파트 대출을 못해주겠다?
@ 지난번엔 일주일전에 고지했지만 지금은 한달전 고지입니다. 정책대출이야 수시로 바뀌는데 내돈 최소한 몇천은 혹시모르니까 남기고 움직여야지 대출받고 집사고 백만원 남기고 살라고 하는게 더 막말아닌가?
@@kkjj2604 내가 말하는건 대출 적게해주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잖아 이사람아?
지금 청약으로 당첨된사람들 디딤돌 대출을 못해주겠다는게 젤 문제잖아 후취담보제한이라고 하니깐 뭔말인지 모르겠지?
누가 더 끌어쓰게 해달래?
디딤돌대출이 일반 주담대보다 많이싸잖아
근데 그걸 전면 금지한다는게 문제라고
대출 방공제 면제 안해줘서 대출 몇천 덜나와서 징징대는 문제가 아니고
주택도시기금이 청약통장 돈으로 운용되는건데
신규분양아파트 청약되면 0.1프로 우대금리있는거 주택도시기금에 아직도 버젓이 있는게 팩트고
신규분양청약당첨되서 디딤돌 받으면 할인금리까지 준다고 해놓고 이미 계약한 사람들까지 갑자기 전면중지?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kkjj2604 정책대출을 제한한다면 현시간 이후 계약자들을 제한하는게 맞겠지 그렇지않아?
당신말대로 한달전부터 계약한사람들을 제한하던지 기습으로 양아치처럼 정부가 사기꾼짓거리 하는거지 이게 제대로된 정책이야?
@@kkjj2604 예를들어 당신이 만약에 1년전에 디딤돌대출 받을생각으로 신규분양주택 당첨이 되었어 근데 내 입주가 1년정도 남은 상황에서 갑자기 이제 디딤돌 못받고 고금리 일반주담대 받으라고 하면 그럼 그런가보다 그냥 이해하고 넘어갈꺼야? 이게 대출금액 더 나오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야
실수요자? 대출축소로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면 실수요자 문제 생길일 하나도 없다
집값의 70~80% 대출 받으려는 인간들이 머리가 돈거지, 남탓하고 있어
청약받은 아파트는 디딤돌 대출한도 축소가 아니고. 전면 중단이니까 그런거지...
청약으로 만든 기금인데.. 청약받은 아파트는 디딤돌 안되고. 기존 주택 매수하는건 디딤돌 된다고 하니까 그게 말이 되냐고..
디딤돌바라보고 청약넣은건데… 갑자기 이렇게 막아버리면 돈없는사람은 죽으란건가요집단대출이 있기때문에 디딤돌을 막는다고하는데 디딤돌수요자는 스트레스dsr때문에 대출이 원하는 한도가 안나옵니다.. 실제로 계약취소를 고민하는사람들도 많구요 전세사기만 피해자입니까 디딤돌바라보고 청약넣은사람들도 피해자아닌가요?
그냥 미국처럼 보유세를 실제 집시세의 1.5~2.0% 이렇게 매기고 전세대출 없애면 집값 충분히 잡힐텐데.
충분한 자본으로 가질 자격이 있는 사람만이 갖도록 해라. 개나소나 영끌해서 덤벼들게 만들지 말고.
하긴 백날 해답 말해줘야 무슨 소용이 있겠나..법안 입법하는 자슥들이 집가지고 있으니 자진해서 세금 더 낼리가 없지.
그냥 허그에서 보증금액 70%로 낮추면 은행들이 알아서 대출 줄이고 조이고 다 합니다.현재 보증 금액 100% 하니까 지들은 손해 안보니 대출 막 퍼주죠~
@@WF-su5qv 뭘모르면 못알아들을 수밖에요
뭘모르니까 문맥파악이 안되는거죠 ㅎㅎ 본인의 거지같은 상식을 탓해야지요 ㅋㅋ
@dkanfhehamfmrksl 글쎄요 ㅎㅎ;; 보통은 잡지식을 이런 곳에 횡설수설 하며 늘어놓진 않는데 술드시고 쓰신줄ㅋ
@@dkanfhehamfmrksl 미국 주민세가 국민 상식이에요?ㅋㅋㅋ 난 몰랐네 어디 술자리에서 대강들은 잡지식 싸잡아서 끄적인 수준인데ㅋㅋ
경제 위기에 금융권 위기까지 오고 있는데 실수요자들 대출이 문제냐? 지금 빚 크게 만들면 죽을 때까지 못 갚는다. 집값은 내려간다
그래서 적격대출은 집 9억까지도 고금리라면서 저금리 갈아타기 지원을 해주고. 지금은 이제 디딤돌도 못해주겠으니 시중은행 알아보고 각자도생해라?? 수긍을 할수가 있어야 받아들이죠. 게다가 신생아는 연소득 2억인 사람도 1%로 빌려주겠다면서.. 기존주택 매수는 그대로 다 두겠다면서.. 정부공급계획에 따라 청약분양받은 사람만 시중은행가서 고금리로 해결하라고 하니.. 어떻게 수용을 합니까? 그것도 청약전에 말하는 것도 아니고 계약금까지 다 내놓은 사람들한데...
아니 무슨 정책이라는게 장난질 사기질하는것도 아니고 갑자기 이러는게 어딨음
규제할꺼면 계약금들어간 사람들까지는 구제해주는게 맞지 정책기금믿고 주택사라고 할땐 언제고 갑자기 뒤통수를 치나
본인 연봉의 10배씩 대출 받아서 집사는게 실수요냐? 진짜 지금 못잡으면 다 무너진다
진짜 잡을건 다주택자, 부동산 투기꾼이겠죠.
연봉 10배가 문제가 아니고 한달 100만원씩 10년 모아야 겨우 1억이고 50년 모아야 지방아파트 분양 하나 받습니다. 그렇다고 50년뒤에 집값이 그대로던가요. 대출을 끌어모아서 집을 사려는게 아니고 안정적인 내집마련을 위해 조성된 정책기금을 불필요한 피해자가 없게끔 개선하라고 외치는 겁니나.
저분 이런 상황이 얼마 지나지 않아 환호할 겁니다. ~~
원래 잘못된걸 고치려면 피해가 생길수밖에 없지 대출규제만이 많은 사람들을 살릴수있다
파이팅 윤석열
적견대출이라고 불과 얼마전까지 정부는 9억짜리 아파트도 저금리로 갈아타기 지원대출을 해줬다.
그게 얼마전이야.
지금도 신생아특례는 연소득2억인 사람도 1%대 대출을 해주겠다고 한다.
근데... 정작 공급계획 믿고 청약분양 받았더니 무주택자 소득6천에 5억짜리 아파트 분양도.. 담보가 없으니 일반대출 받으란다. 무주택자용이고 실거주의무 있는 대출이다.
(기존 아파트 매수는 담보가 있다고 디딤돌 그대로 해준단다. 5만호 분양이니 뭐니 홍보하는데.. 분양은 디딤돌 못해주겠다니 기존 아파트 지금이라도 사라는 뜻인지?? 맨날 정부 믿고 공급계획에 따라 청약받으라던 정부인데..??)
수긍을 할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