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쌀롱】 추도(추모)예배 어떻게 생각하세요?_ 조정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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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두란노 #샬롬쌀롱 #조정민목사 #왜낙심하는가
올 어바웃 신앙 토크 【샬롬 쌀롱】
'솔.까.말. 조정민 목사에게 듣다 ㅡ 믿음 생활 편'
가족들이 모여서 드리는 추도예배에 참석하고 싶지않아서
부모님과 갈등이 생길때가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추도예배도 예배라고 볼 수 있는건가요?
📌추도예배에 대한 생각 차이, 극복할 방법은 있나요?
조정민 목사의 메세지를 통해 가정에서의 올바른 추도(추모)예배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시즌 1 종료 안내 **
지금까지 조정민 목사님과 함께한 【샬롬 쌀롱】 시즌 1을 시청해 주신 구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더 알찬 내용의 시즌2로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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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시아버님 첫 추모일 예배드렸는데 예배순서지 맨앞에 아버님 사진이 박혀 있더라구요 참고로 아버님도 목회자로 은퇴하셨고 아들도 목사 작은아버지도 목사입니다
그리고 얼굴도 모르는 시조부모 추모일에도 손자인 장남은 꼭 참석해야 한다는 우리나라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무속신앙들이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음을
개탄했습니다
제발 우리나라 목회자 분들 깨어나십시요 목소리를 높혀주십시요 안되는건 안된다고 성도들에게 제대로 가르쳐 주십시요
저와 생각이 같으시네요~
저희 시댁도 5남매 중
아들 며느리 4명이 목사 장로 ~ 시어머니도 권사인데 추도예배를 드렸는데 제가 시어머니께 추도예배를 안드려야 하는 이유를 말하고(어려움은 있었지만) 지금은 추도예배가 없어지고 오남매끼리 시어머니 모시고 회식합니다~
한국교회 목사님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고는 추도예배 없어지지 않습니다
형부도 목사님이신데
추도예배 꼬박
꼬박 드려 주려 다니십니다
사진이 붙어 있으면, 우상인가요?
허면, 헌당예배 때 교회 사진도 우상인지요?
아멘
@@아이참-h6t 예~
다 우상입니다
추석 자체가 비 기독교 적인데 그럼 교인들은
추석자체를 무시해야 합니다.
과연 하나님이 그렇게 생각하실까요?
열흘전 남편을 주님이 부르셨습니다. 한번의 예배로 장례 절차를 마무리 했어요. 예배를 드리면서 이 예배는 이땅의 남은 가족들이 하나님앞에 갈때까지 어떻게 믿음으로 살것인가 결단하는 예배였습니다. 남은가족들이 성도들과 하께 천국소망을 바라보는 예배로써 참 감사했지요..
이댁의 장례예배를 통해 이렇게 복음이선포되고 하나님께영광을돌리며 베푸신은혜에 모인자들이 함께감사하며 찬양하는것도 귀신에게 제사하는것이며 우상숭배입니까?
장례와 예배도 분리해야 합니다. 장례예배 이사예배 하관예배 모두 잘못입니다.
예배의 주제는 오직 예수님 한분 뿐입니다
@@jsj9058 예배가
아니라 장례식입니다
@@이상한나라의앨리-p6v
형용사가 앞에 붙어 있다고 예배가 잘 못 됬다는 논리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아멘이 저절로 나옵니다
예배는오직 하나님께만 드리는것이죠.
추모예배도 사람이 붙인이름일뿐이고.
부모님을 기리는 시간을 갖는 가정예배로 드리면되죠. 가정예배라고 하는게맞는거같아요. 목사님의 명쾌한 답변 늘 감사드립니다.
정확
참 딱 하십니다
추모 나 가정이나 앞에 붙는 수식어 일 뿐입니다
예배의 주체가 누구냐 입니다
기독교인 이라면 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닙니까
그것이 우상숭배고 잘 못된 것 입니까?
@@草露-u2i기독교에서 예배라는 말은 하나님께만 쓰는 말이고 예배의 대상은 하나님뿐인데,죽은 자를 사모하며 예배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예배에 대한 모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배와 예식은 구별됩니다. 예식은 성도에게 위로와 소망을 줄 필요가 있을 때 교회가 유연성을 발휘하여 제공하는 목양적, 선교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추도식'(추도예식)이란 표현을 쓰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그리고 추도식은 고인의 유언을 상기하거나, 고인의 살아생전 추억들을 가족 구성원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 혹은 후손들을 향한 교훈의 시간이어야 합니다.
@@if365
추도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추도예배 추모예배 기념예배 가정예배 등은 예배앞에 구분된 수식어를 붙인것 뿐이고 중심은 예배 라는 것입니다
예배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만 드리는 것 이기 때문에 우상숭배가 되지 않습니다
예배는 하나님께만 해당됩니다.
추도 추모가 아닌
믿음의 대상인 하나님께
함께 예배드리고
믿음의 대가 이어감에 감사와
자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가르치는 자리가 되면 되는거같아요
목사님 말씀대로
우리조상들의 제사를 대신한다면 예배의 본질에 벗어나니 안되죠
조목사님 말씀에 동의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모님 돌아가신 날... 소위 기일에 드리는 가정예배로서........ 가정에배를 드리고 나서,,, 돌아가신 부모님을 추억하거나,,, 부모님이 물려 주신 믿음의 유산에 대해 서로 얘기 하고 또 자녀들에게 어떻게 믿음을 물려 줄까 하는 대화들을 하면 된다고 봅니다.... '추모. 혹은 추도예배 '라는 명사화 시키는건 예배의 본질을 흐리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부모님 추억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간증하고 또 반성하며 앞으로의 삶을 계획하면 되겠네요ᆢ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예배 하는 행위는 우상숭배적인 것입니다.
고인을 위해 모였으면 그저 고인을 추억하며 덕담을 나누는 걸로 충분합니다
이삭이 아브라함을 기억하고, 야곱이 이삭을 기억하며 믿음의 선진들이 자기 부모와 조상의 신앙과 삶을 기억하였듯이, 기독교인은 주님 안에서 안식하고 있는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의 신앙과 삶을 기억하면서 하나님 아버지께 주님의 이름으로 예배드리는 것이 잘못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제사를 대체하는 의미로 드린다면 절대 안되겠지만, 소천하여 안 계신 부모님을 평소에 잊고 지내다시피 하다가 육신의 장막을 벗고 주님께 가신 그 날을 기억하고 그분들의 신앙적 유산을 되돌아보며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을 추도예배를 함부로 드리는 의미로 해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아버지 외에
그 어떤 것도
우상화 하면 안될 것 같아요 아멘
죽은분을 유상화한다고 여기시는지요?
총회장 취임예배는 총회장을 향한 예배라고 생각하셔요?
모든 예배는 하나님께 드립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린다면서 총회장이 주인공이네요
총회장이 되면 된것이지 총회장 취임 예배도 있나요.
사람들이 온갖것을 가져다 붙이고 기도하니 순결하게 드리는 예배가 없습니다
총회장으로 선택해주신 하나님께 향한 감사예배가 우상숭배라고!?
그럼 야곱이 우물을 파고 제단을 쌓고 제사 드린것도 우상숭배가 되잖아
행사를 하는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예배를 왜 인간에게 갖다붙여요.그게 문제라고요.그냥 기념회 기도회같은걸로 말하시라고요.왜 이리들 이해를 못하는지 이러고 구원받은 믿는자라구요.인간에게 예배란 단어 자체가 우상숭배.용서받지못할죄입니다
제사 단칼에 베어내세요.사람눈치 보시나요.지옥가기 시르면 눈알이라도 빼버리라 모든걸 버리고 따르라 죽도록 충성하라.이게 진짜 예수님 가르침 삶이셧죠
따라오라 하면 그냥 네하고 가는겁니다.먼 또 세상지식 갖다붙이지마시구요.님들이 이렇게 하나님뜻을 모르고 갈팡질팡 하는건 멀리있고 또한 하나님도 님들에게 나타내주시지 않기때문에요.오직 제자에게만 직접 풀어서 보여주십니다.
와~ 사이다!!!
저도 아까 "ㅇㅇㅇ 목사님 추도예배"라는 영상을 보고 목사님의 약력으로 부터 목사님이 나오는 사진영상에 목사님을 기리는 추모곡까지 불러주는데 기겁했고 걱정되더군요.ㅡ.ㅡ
교인들과 유족들은 슬플테지만 그 영상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예배가 무엇이며 찬송은 누구에게 드리는 것인지...ㅇㅇㅇ목사님을 우상화하지 않길 바란다고~
정말 말도 안되는 예배가 너무 많죠.
기독교인이 모여서 무엇을 기념하는 건 죄다 예배라는 이름으로 자기 만족을 하고 싶은듯 싶습니다.
바리새인 같습니다... 안식일에 대해 거룩하고 의로운 분노... 비판 판단 정죄... 난 의인이야... 다른날 놔두고 왜 안식일에 치료하냔 말이야... 썅...
조목사님 멋집니다~
아마 영어식으로 memorial service가 맞을 겁니다. 부모님을 기념하며 부모님을 주셨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예배가 되겠지요. 그러나 반드시 드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추도 뜻: 죽은 사람을 생각하여 슬퍼함
예배든 예식이든 대상자가 누군지가 중요 한것입니다. 추도는 죽은 시람이 대상 인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외에 그 어떤 대상도 예배 대상자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예배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높이고,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르신 들을 섬기지만 예배 한다고 하진 않듯이 예배는 오직 하나님께만 올려 드리는 것입니다.
내생각 ㅡ 예배를 받는 주체가 누구인가 가 핵심
예배순서가 죽은자를 위한예배인가 예를들어 죽은사람을 위한 하나님께 기도 찬송 이 첨가 됐는가 그러나 내가 장례 예배를 참석해 보았으나
죽은 자를 위한 기도 찬송을 들어본 일이 없었다
죽은자에게 어떠한 청탁에 기도 또한 없었고 단지
하나님께 하나님 은혜로 장례를 마치며 유가족들에거 위로해주시라는 그런 기도로 유지하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 무었이 문제인지
예배, 찬송 기도 드리고 받는 주체가 죽은자가 아니고 살아계신 하나님 살아 있는 성도가 감사예배를 드리는데 시비걸 문제는 아닌것 같다
천주교식으로 죽은자를 위한 청탁에 기도가 아닌이상
우상에게 드려지는 예배가 아니라는 답이 나온다
동감합니다
맞습니다 이분말이 정답이네요. 죽은지를 위한 예배아니고 산자를 위한 위로와 신앙에대한 결단의 예배이지요. 문제없습니다
저는 이번 추석에 제1부로 가정예배를 드렸고, 예배 후 제2부에 추모의 시간으로 친가와 처가에서 이미 소천하신 분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억했습니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로마서 12:15)
온누리교회에서 하용조목사님 추모기간 추모예배 하면서 해마다 교회 연중행사처럼 대대적으로 진행 하는데 이거는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목사님...
사람을 예배에 포함하는 것은 죄입니다
죽은자를 떠올리며 예배드린다는 것 자체가 우상숭배 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다 맞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 따라가면 지옥가고 예수 따라가야 천국입니다. 성도가 성령받고 말씀을 읽어야만 주의종이 잘못 가르칠때 분별할 수 있습니다.
예배당 봉헌 감사히 생각하며 예배드려도 우상인지요?
죽은 아브라함과 다윗과 같은 믿음의 조상을 떠올리며 예배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지요?
믿음의 조상들이 아닌데 (시어머니 살아계실때 저하고 아들 앉혀놓고 굿 하셨는데)
뭔 믿음의 조상들인가요
정신들 차리셔야
합니다
제발 성경말씀에 없는것은 하지들
마시길 기도합니다.
말씀하시는 가족간 위로와 간증의 시간은 따로 식사 등을 통해 갖는게 맞고 예배의 형식을 함부로 이용하는 건 아니죠.
할렐루야 ~
우리는
성경 말씀이 👨⚖️법의 기준이여야 합니다
이것은
영적으로 굉장히 중요하고 여러분의 영혼과 또 구원에 관해서 정말로 밀접한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
영혼의 큰 도움 유익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추도예배와
추모예배는 성 경 적인가?
강동성서 침례교회 -최 육열 목사님 -
📣 죽 은 사 람 은
우리에게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 큰 구렁이 끼어 있어 💥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눅16 :26)
💥추모라고 하는 뜻은
죽은 사람을 사모하는 것을 말합니다.
💥추도라는 뜻은
돌아가신 분을 생각하며 애도하는 슬퍼하는 시간입니다.
💥지금도 천주교는
죽은 자를 성인으로 추대되어
그들을 위령 성월이라고 떠받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위령이란 뜻은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한다는 뜻입니다.
ㆍ
ㆍ
💥조 상 의 제 사💥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고전10 : 20)
여기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길요
story.kakao.com/_hBTNm/95MAkEMoBg0
이런 것들을
마치 성경적인 것인양 💥둔갑을 해버린 것입니다.
📣 성 경 은
이런것들을 뭐라고 말씀하고 있을까요?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니
💥죽은 자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베지 말며 눈썹 사이 이마 위의 털을 밀지 말라
(신 14: 1)
ㆍ
ㆍ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의 기업의 백성을 삼으셨느니라
(신 14: 2)
📣 구 원 받 은 ...
새로운 창조물이 라면
새로운 창조물 같은 생각과 행동과 그리고 태도가 나와야 합니다.
(고후 5 : 17)
이전에 구원 받지 않았을 때 했던 사고방식이나 습관들을 물리치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바르게 알아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가장 건강하고 안전한🌻🍃
👍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는 성도는 ?
성 "삼위 일체론"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본ᆞ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성 "삼위 일체"
성부 하나님 (빌 2: 13)
성자 하나님 (골 1: 27)
성령 하나님 (고전 3: 16)
(고전 12:12) 말씀과 (요일5: 8) 말씀에는
한 분 👉안ㆍ에👈 세 분☝️하나 입니다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시는
(쉽게 말씀드린다면 👉 하나로 된 한 몸 입니다)
(고전 12: 1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이며,
❤유일신 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명에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1: 9)
제가 UA-cam 에서 사역을 하다보니,
성경 전체제인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이 복음을 가진자 만이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나의 나된것은 주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내 삶의
최고의 축복은 주님을 만난 것입니다.
저는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
오히려 ...
📣 영적인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
저에게 부족함이 있게 하신
하나님의 ... 위대한 섭리 ... 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고후 4: 16)
이렇게 ... 분별하여
킥 포인트만 정리해서 올릴 수 있도록 도우신
(Emoticon)
주님께 감사 영광 돌립니다.//
주일날 예배 시작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전해야 되는데
이승만 건물 건립한다고 예배는 뒷전이고 영상을
보여주는 교회
박차고 나왔습니다
하나님은 뒷전이고
다 우상을 섬기는라 바쁘네요
참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느것 하나 함부로 생각도 행동도
결코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자를
찿으시지요.
추도예배란 예배는 있을수 없습니다
예배는 오직
하나님께만 드립니다
제사를 예배의 형식으로 탈바꿈하는 꼼수를 부리지 말고 형식과 절차를 그냥 내던져 버리고 그냥 하나님만 바라고 기도 합시다. 망자는 살아생전 았었던 일만 얘기만하고 넋을 위로하거나 추모하는 괴상한(?) 주술적 행위는 버립시다 .
교단 예식서에 추도예배 순서가 있어요.
추도예배라는 말을 "위로식" 바꿔야합니다
추도예배식을 진행한다면 우상숭배가 됩니다
조정민목사님.살짝 비켜가시는데 정확하게 집어주셔야죠.스터디님 맞습니다.
추도예배 여러가지 예배주도한 이무영이분이지어낸사람 입니다.
추도예배의 형식과 방식의 차이를 말할것이 아니라 추도예배 자체가 우상숭배입니다!!
추도예배가 우상이라면, 헌당예배도 우상인지요?
@@아이참-h6t 죽은자를 놓고 드리는 예배가 우상숭배지요
우상이라고 단언하시면, 추도예배 드리는 모든 성도들은 지옥행입이다. 하여, 단언 말고, 왜, 우상숭배인지 설명을 하셔여죠.
@@아이참-h6t
예배의주재는 오직 예수님뿐인데
죽은사람을 생각하며 드리는예배 온전한예배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생각이 바르신지 살피심이 좋겠네요.
예배는 오로지, 하나님께 드립니다.
죽은 성도의 믿음을 본받아, 나도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성도로 살아야지, 다짐하며, 천국에서 만날 날을 바라 드리는 예배가 추도예배입니다.
이웃 성도에 대해서 조금만 너그러워지시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의 백성을 우상숭배자라시면, 욕을 넘어 저주하심이십니다.
추석날 장지?에 가서 예배 드리는 교회가 있었는데 무척 어색 했었습니다..실질적으로 무얼 믿고 있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이 필요한것 같아요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 하심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복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 무속적이고 종교적인 습관들을 어떻게 기독교화? 시킬까 하면서 잘못 생겨나는 관습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맞습니다
추도예배 추모예배는 우상숭배
예배는 오직 하나님께만 드려야죠
아멘
모든 분들의 생각 또 우려가 이해가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장례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죽음조차 하나님의 주권이심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천국소망을 바라보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장소가 어디이냐보다 내가 가는 자리 어디든 예배의 자리가 되고 모든 삶의 순간이 예배가 되길 바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아버지가 나의 인생의 주권자이시며 예배 받으시기 합당하신 분이심를 선포하는 자리인가 아닌가가 중요한것 같고 어차피 장례절차를 해야한다면 세상의 방법으로 슬퍼하기보단 하나님아버지께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도들과 모여 찬양하는 것이 유익 될 수 있지 않을까요그리고 크리스찬으로 산다는 것 자체가 인생에 어느부분은 예배고 어느 부분은 예배가 아닌것이 아니라 인생 순간순간 고비 순간순간 아버지이름부르며 순종의 제사와 예배를 드리는게 중요한 것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의 믿음과 가치관에 따라 하는것이 중요한 것같습니다 사도 바울이 우상제사 음식에 대해 논했던 예와 비슷한 부분 아닐까 싶네용 다른분들의 생각도 궁금하네요! 아주 오래전에 올라온 영상이라 지금 보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 다들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추모예배도 똑 같다고 봅니다.
장례예배든 추모예배든 하나님 안에서 드려지는 예배의 형식일 뿐이지
고인이나 조상들을 믿음의 대상으로 삼는게 아니지요.
따라서 추모예배도 드려도 된다고 봅니다.
장례예배.추도예배.헌화는우상숭배입니다.
목사님이나 원로 장로님들 돌아가시면 교회에서 예배당 안에서 장례식을 치루는 것도 큰죄라는 생각이 들어요.
죽은자의 사진 앞에서 헌화하고 고개를 숙이고 기도를 하는 것도 꺼려지거든요.
인본주의로 만들어 낸 모든 제도들을 점점 깨닫게 됩니다.
저희 부모님이 돌아가시더라도 저런 죄악 된 예배는 드리고 싶지 않은데... 아버지께서 먼저 그러지 말라고 말씀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미리 말을 해두어야겠죠? 사람일 어찌될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왜 ... 형식은 무조건 죄라고 생각하는 감옥에 스스로 들어가 계시는 건지 답답합니다.
탈코르셋 외치며 하나님께서 주신 여성스럽게 꾸미는 것을 잘못으로 여기는 것과 뭐가 다를까요?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보내셔서 모든 인간이 만든 틀과 형식을 깨어 버리려 십자가 사랑을 보여주었는데 말이죠...
@@peter-hl1wh 형식을 왜 하필 거룩한 예배로 드리나요.
그서 형식이면 염을 하세요.
왜 거룩한 예배를 장례식 귀신의 처소인 영이 죽은 몸 앞에서 합니까.
하나님을 망령되이 부르지 마십시오
생각이 가슴이 마음이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peter-hl1wh
빙고ㅡㅡㅡㅡㅡ
인본이 적인 믿음에서 나오라
천국행 환송 예배라고 한다. 쓸데 없이 시비할것 없다. 기독교인이 한데 모여 기도하고 찬송하면 그것이 예배다.
추수감사절예배 하면서 강대상앞에 전통 제사때처럼 과일 쌀 뭐 그런것 진열하는것 무척 거북하던데 여러분은 어떠신지?
@@김상순-c6d 구약 성경에 레위기 를보면 떡을올리고 양을잡아태워드리고 등
제사를 드렸지요
그게변질돼서 죽은 조상 이라며 귀신섬기는 제사법으로변질됐지요
그 제사와 제물을 완벽하게 단번에 온전히 예수님께서 다 이루셨지요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맘으로 시각적감사의 표현 이라하면 좋겠네요
제 짧은 소견입니다
맞아요...저는 추수감사절에 쌀과 과일을 제단 위에 제물처럼 쌓아놓은 것이 마치 제사 때 음식 차려 놓은 것과 똑같다는 판단이 들어서 절대로 그런 일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또한 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추수감사절은 미국의 전통인데 한국에 들어와서 많이 왜속된 절기로 자리잡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맥추감사절도 그렇고요...한국 만의 고유한 전통이라고 하기엔 성경적이지 않으니 그게 큰 문제입니다...
무조건 안된다고 봅니다. 예배는 오직 하나님만 주인공이 되어야 됩니다. 타협하지 마세요
온누리교회도 해마다 하용조목사님 추모예배를 드리는데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온누리교회도 해마다 하목사님 추모예배를 무슨 연중 행사처럼 드리는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에도 추도예배가 있나요? 우리나라에만 있는 건가요? 언제부터 추도예배가 시작되었나요?
추도,추모예배는 성경적이지 않아요.
교회에서 잘 가르쳐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부모님 기일에 하나님이 주신 은총을 기억하며, 자녀들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떡을 나누는 것은 좋은 문화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예배에는 철저히 하나님이 왕이시고, 주인이셔야 하지 인간이 주인공이 되어서는 안되겠다. 기도를 할 때에도 우리에게 그런 믿음의 부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지, 감사의 대상이 부모가 되어서는 안된다. 혹 부모의 공로에 감사하는 말을 하고 싶다면 예배 마치고 다과를 나눌 때 얼마든지 하면 되겠다.
그런데 한국교회 대형교회들이 원로목사 추도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면, 과연 저 자리가 누구를 위한 자리인지 질문해 보게 된다.
만약 그 목사가 성도들이 자신의 기일에 맞춰 추도예배를 드리는 것을 천국에서 본다면 옆에 계신 예수님께 낯이 뜨거워 얼굴을 들지 못하지 않을까? 아브라함도, 바울도,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도, 교회 개혁가 루터 칼빈도 그런 대접?을 받고 있지 않는데 말이다.
조금전 어느 대형교회 원로목사 추도예배 영상을 잠깐 보았는데, 찬양인도자 첫 멘트부터 기가 막혔다.
옆에 사람에게 인사합니다. "000 목사님이 걸어가신 길을 따라갑시다" 물론 실수했음을 알고 곧 정정을 했지만, 그 추도예배가 어떤 분위기인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얼마나 타락했는지 예수님 앞에 가면 무슨 말을 들을지 걱정이다.
제 것도 보시고 평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장례예배 드리셨나요? 추도 예배 드리셨나요?…
예수님께서 하지 않으신 모든 일을 하면 잘못인지요?
문화와 풍습이 있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제기차기 않으셨으니, 제기 차면 안 되는지요?
아마 곧 목사님 생일 축하합니다 예매 도
있을까 해요
장례예배 추도예배는 우상숭배입니다
어떤목사님생각의 말씀이 중요한게아니고 성경에 있는대로 해야지요
죽은자를 기리는것은 우상숭배입니다 이로인해 지옥으로 다떨어지고 있습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입니다
목사님 하나님음성들으시고 말씀하세요
두렵습니다
성경에 장례예배 추도예배가 어디있나요
성경대로 말씀하셔야겠습니다
저는 감히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무서운일이 다음세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뜻을 알면 금방 분별할수 있을텐데
그얘기를 하신거예요
'예배'라는 단어를 빼고 조문모회 등 다른단어를 붙이는게 좋겠고 천국가는찬양 부르는게..어차피 가까운 지인에게는 조문가야니깐요
예배는 절을 의미하는것도 있어서 그단어만큼은 뺐음 하는데.,
추도예배 단어 밀어붙이는 목사님들 심히 걱정됩니다
헌당예배도 우상인지요?
예배는 당연 하나님께 드리지만 가족들 화목하게 부모님 떠올리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것도 진정한 예배가 되지 않을까요
은퇴 목사님 후임으로 미국에서 목희 하던 분이 후임으 로 와서 매년 교인들 상대로 하루 날을정해 추도예배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동의합니다.
무조건 추도 예배라고 반대하고 비난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신 성경 말씀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고인의 영혼과 남아있는 가족들을 중보기도 하는 자리가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안에서 늘 깨어 있도록 !!!
건전교단이라면 총회 예식서가 있습니다.
사고를 열으세요. 남의말에 귀를 기우리지 마세요. 가르치는자는 먼저 성경을 읽고 신학을 한자이어야합니다. 그리고 총회의 헌법과 노회의 지도를 가르침을 잘따르는 교회에서 교회생활을 배워가도록 해야합니다.
주일예배 자체가 하나님께 제사(예배)에서 비롯됐음을...문제는 유일신...즉 죽은이의 영혼 조차 인정할 수없는 자가당착에 빠진...내세. 천당 운운 은?
추도예배가 바른것이라면 북한에서 김일성 김정일을 위한 예배도 잘못된게아니겠죠?
인간이 중심이 되서 자기 기준대로 예배드리는것이 우상이 아니면 무엇인지?
누가 김일성을위해 예배드리나요 그리고 북한에서는 그런일은 있을수가 없지요.
먹든지 마시든지 주님을 위해서라면 문제가없다고 봅니다 (천주교 예배행사처럼 죽은자를 위해서가 아니고) 혹은 산자를 위함도 아니며 예배에 주체가되시는 하나님께드리고 장례모든일정을 도와주시기를 기도하는데
무슨 내용으로 문제가되겠읍니까 부디 혼잡케하는 사람들에 말보다
내가지금 드리는 예배가 누구를 향한예배인지 알수있지않겠습니까
믿음에 본질은 우리가 예배를 잘드려서 천국에 가는것이 아님을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전심으로 감사에 제목으로하나님께예배를드릴수가있다면 얼마나좋겠습니까ㅡㅡㅡ
추도예배는 우상숭배 아닌가요?
자유함이 아니 계신 분들이 많으신 듯함.
죄에서 자유, 얽매임에서 자유.
자유하셔요.
성경에는 예배할 때가 온다고 하셨는데 오직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온다 하셨습니다. 구약의 제사에서 이젠 주님과 사는 산자를 통해 예배를 받으신다고 하셨는데... 예배가 뭔지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추도예배는 아닙니다..하나님께만 드리는 예배만 되어야됩니다!!하나님에대한예배가 끝나고 그냥 죽은가족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면 상관없지만요..추모예배는 우상숭배이고 사탄의 교묘한 작전입니다
교단 예식서에 추도예배 순서가 있습니다.
종교는 울 삶을 위한 종교가 되아여한다. 울은 가나안 유대인 신회 노예가 되어서 되겠나?
돌아가신 분들 기일은 기억하지않는게 크리스찬인거 맞습니다 추도니. 추모예배니 성경에 없는말입니다
부모님이나 안믿는 형제들에게 명절예배나 추도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좋은 전도의 툴이 될 수 있기에 무조건 반대보다 수용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런 전도의 장이 되려면 예배를 인도하는 먼저 된 자들의 희생이 반드시 있어야하고 기쁨으로 가족을 섬기는 모습을 평소에 보일때 주님의 사랑을 은근히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부모님 생전의 사랑을 기리며 지금은 주님 품에 계신다는 확신이 들도록 부끄러운 구원이나마 세례 받게 살아 생전 눈물로 기도하여야 하며 세례를 받으셨으면 주님 품에 부활의 영광으로 살아계실 것이기에 주님께 영광 올려드리며 주님 품에 계실 부모님이 천국에서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심에 주님 긍휼을 베풀어 주시길 기도하는 추도예배는 굳이 반대 할 이유가 있을까요?
@@정경란-e9d 저희 엄마 제사지내면서
저보고 옆에서
기도하라고 합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추모예배, 아무 문제 없다.
죽은 조상에게 예배하는게 아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조상들을 기억하고 후손들이 서로 믿음을 다지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예배드리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고, 저같은 경우는 68년을 추도예배드리며 신앙을 지켜왔다.
믿지 않는 형제들 앞에 두고 유일하게 믿는 장남이 추도 여배드린다고하니 참 민망하고 형식적이될 수 밖에 없더군요. 고인도 안 믿는 분이였기에.. 그래서 명절에 형제들과 오붓이 시간 보내고 먹고 나누고 잘 돌아왔는데 뒤늦게 단톡방에 다가 묘지가서 추도 예배 드리고 갔냐고 ..교회에서 추도예배지 나눠줬을텐데 왜 추도 예배 안하고 그냥 갔냐고 추궁받네요..
차마 제사를 드리라 할 수 없으니 추도예배라도 해야지 않냐고..추도예배...믿지 않는 사람들앞에 크리스찬이 참 정도 없고 냉정하게 보이겠구나 싶기도하고..추도예배를 빌미로 떨어져 사는 자식이 자주 부모를 돌아보지 못하는데 대한 가까이 사는 자식들의 스트레스 풀이인가보다 싶기도 하고...이런저런 고민 중 목사님 말씀 듣습니다. 주님께 여쭤야지요. 죄인인 저 때문에 모든 죄를 다 짊어지시고 아픔 당하신 주님께요...
예배를 한국식으로 바꾸면 예배는 제 입니다.
성경말씀 곳곳에 하지말라 경고를 많이 하고 있지요.
자의적 해석입니다.
자의적해석은 여러 불교 유교 샤먼 철학사상에서 나오는 것이죠
추도예배는우상숭배다 기독교에예배는오직하나님께하는예배하나밖에없다 조정민목사의말은중언부언명확한대답일수없다
예배의 대상은 하나님외 아무것도 될수 없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추도예배라고 사람이 만들어낸 예배는 예배가 아닙니다 본인들을 위해 만든걸 예배라 할수 없습니다 예수는 없고 예수 모양만 간판으로 쓰고 있는 카톨릭과 다를바 없다 봅니다
할렐루야 ~
부모님이 예수님
안 믿고 돌아가신
사람들은 무슨 의미로 유업으로
추도 예배를 하나요
그저 사람들이 만들어낸 하나의 형식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는것은
하지말고 하라는 것은 하면 됩니다
목사님도 똑 떨어지게 말씀 안하시는것은 세상의 눈치를 보기 때문입니다
조정민목사도 추도예배에 대한 인식이 허용 쪽으로 열려있군요.
유감입니다.
추도예배는 제사를 형식만 바꾼 우상숭배적인 행위입니다.
추도를 위해 모인 자리에서 예배는 안됩니다.
그저 추모 만 하세요.
한국 기독교는 미국 기독교를 수입햇다. 한국 기독교는 좋은것은 못배우고, 못된 짓(교회 재정문제)은 철저해 사익 전통이다. 미국 교회 재정은 지역사회에 수입, 지출을 정직하게 공개한다. 한국교회는 각 교회 안에서만, 이것는 사익, 부패한다. 한국 회계부패는 심각한다. 이것은한국식 정서와 서양 문화 차이이기도하다. 버른 말 하는 내가 ㅆ 할ㄴ이 되고 만다. 미국에서,
1:02
추도예배..
사람을 추도하려는 목적으로 드린다면
예배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가
해외여행보다 좋은 천국여행중인데
남은 이들이 슬퍼하는건 어불성설이고
먼저 가신 이들처럼
천국에 대한 소망품고
아버지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다른 이들도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다짐하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계속 몇년이 지나도 기일마다
슬퍼하는 것,
그건 정신과적으로도 병이라고 했습니다.
돌아가신 이에게 집중하는건
하나님만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아있는 자들에게
집중하고
주의 사랑이 흘러가길
바라야 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죽은 자를 위해 슬퍼하라고는 없습니다.
아직 주가 주신 생명이 있지만
죽어가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합니다.
천국이 슬픈 곳이 아니니.
죽어가는 자들이
내가 죽은 자들을 위해 생전에 못 베푼 사랑을
받으며
주께로 돌이키도록 돕는 게
더욱 크고 귀한 일입니다.
생명 향해
얼마나 아버지맘으로
살려고 했는지 보시고
주의 긍휼을 받아 영생얻을 자인지
주의 긍휼이 빠진, 심판으로
영벌받을 이인지
아버지 하나님만이 공의롭게 판단하셔서
모두가 수긍케 할텐데
돌아가신 이들을 슬퍼한다고
그들의 운명이 달라지지 않으니
우리가 집중할 것은
이땅의 꺼져가는 생명들
그중에서도
내가 제일 절절히 느낄 수 있는
지인들 특히 가족들
그들이 아버지의 사랑으로 회복하여서
천국을 소망토록 하는게
가장 값진 것임을 알고
그들을 위해 기도로, 나눔으로
어떻게 베풀지 지혜구하며
나가는 것입니다.
부모가 믿지 않은 사람이었다면 어떻게 되나요?
내생각,
장례예배로인해 지옥갈사람이 천국에가지않읍니다
불신앙에 자손중에 도 믿는사람이있어 출석하는 교회목사님과 충분히 상의를하고 상주되신분께서 하나님 영광을위해 예배를 드리기 위한다면 드려도된다고 봅니다
들은이야기지만 장례예배드리는것을 보고 안믿는 형제들중에서도 하나님께로 돌이오는 사연도있답니다
고인분을 위해서 계속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시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옥에서도 영혼을 건져 올리신다고 성경에도 나와 있습니다.
@@peter-hl1wh 성경 어디에 나와있나요.....?
@@peter-hl1wh한 번 죽는것은 정한 이치요 그 이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했습니다. 마음대로 말 바꾸지 마십시오
❤ 종교인들의 예배는 실상 예배가 아닙니다 .
성도의 참된 예배는 ?
찬미의 제사입니다 .
성도는 새율법의 시대에서 왕같은 제사장들입니다 .
성도의 참된 예배인 찬미의 제사란 ?
말씀이신 하나님께 말씀안에서 말씀으로 알게 되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
그 은혜에 대하여 예수 이름을 힘입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
❤ 종교인들이 만들어 부르는 찬송이 아닙니다 .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시는 성경 속의 찬미의 글을 여기서 조금 인용하고 ,
저기서 또 조금 인용하여 곡을 붙여서 종교인들 귀에 들려지게 하는 노래는 찬송이 아닙니다 .
사람의 마음과 귀에 들려주고 사람들이 듣고 감동을 받게하려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이 아니라 , 주께 드려지는 찬송을 사람들이 갖게하는 패역한 짓입니다 .
❤ 성경 시대에서의 성도의 찬송은 ?
주께서 기뻐 받으신 성경속의 찬미의 글을 상고하여 그 찬미의 글에 마음을 드려 아멘하는 것입니다 .
❤ 성경의 시대에서의
성도의 기도는 성경을 상고하여 보는 것이 진짜 기도입니다 .
그 말씀이 그 짝된 말씀으로 증거되어 알아지고 깨닫게 되는 것이 기도의 응답인 것입니다 .
종교인들이 하는 기도는 실상 기도가 아니요 ,
또한 응답이 없는 헛된 기도일 뿐입니다 .
마 18:20 이 것 외엔 예배란 없습니다
장례예배나 추모예배가 잘못된방향이나목적으로나아간다든지 부정적의미가 부여가된다면 당연히 비난해야하겠지만, 그걸 무조건 귀신에게하는것이고 우상숭배라고 매도하는건 좀거시기하네요,
삶으로예배드리라는말에는 또어떤 판단들을 하실지...
내생각!
추도 예배듣 장례 또는 개업
또다른 각종예배는 문제가없어보입니다 왜?
예배를 받으시는 주체가 하나님 이시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와
찬양 하나님 말씀 이 중점적인 예배였다 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추모예배라고 죽은 부모님을 위한 예배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어떠한 예배드릴 감사에 조건 또는 하나님께 구하는 즉 하나님에
전지전능 무소부지에 하나님을 믿고 그분에게 나에 모든 행위를 집중한다면 문제없다고 봅니다
개업예배를드렸다는것 자체가
하나님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경영해주십사 하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말씀을 의지해드렸다면 그내용을 우상에게 드렸다고 봅니까 또는 천국으로 가신 형태를보고 우는것은 기독교적이 아니라고하는데
아니 내가족중 에 잠시나마 원치않은일로 떨어져 사는것으로 이별하는것도 눈물이 있는데 아니 이땅에서사는동안 두번다시 볼수없는데 눈물이나고 지난날 함께 동고 동락했던 일들을 보면어찌눈물이 없겠는가요
요셉은 자기아버지 야곱이 돌아가셨을때에는 울움꾼들을
모아놓고 울었다했읍니다
제가 지금까지 장례예배를 다녔지만 어느한번도 죽은자를 위해 기도하는것을 못봤고 단지
대표기도내용중 주님에은혜로 장례절차를 맡기고 유가족중에
불신자가있으면 주님께 돌아오기를 구하며 또는 유가족들이 이별에 아픔을 감당할 은혜를 주시라는 장례예배였읍니다 천주교처럼 지옥 갈 사람을 천국으로 보내달라는 기도는 한번도보지못했읍니다
예배를 받으시는 주체가 귀신이아니며 하니님이시고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에 영광을 위해 예수님에 이름으로드렸다면 문제가없다고 봅니다
자꾸 왜곡시키지마세요.성경에 다나와있습니다. 예배는오직 하나님을위한 예배이지 인간이나 형상에 의식을한다는건 우상숭배라고나와있습니다
죽은자께 예배한다고 여기시는지요?
죽은자를 생각하여, 하나님께 예배드림입니다.
죽은자는 더이상 없기 때문에 어떤 형태든 행사나 예배 안됩니다.예배란 오직 하나님만이 대상 입니다.
대상이 누구냐 입니다.
추도 추모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이 주인공이 아니라 그 조상이 주인공이 되기 때문에 안된다 ? .. 잘못된 판단 입니다 . 추도 예배 때이니까 그 조상 얘기를 당연히 해야죠 , 조상 얘기를 한다고 해서 그 조상이 주인공이 된다고 여길 필요도 없으며 ( 주인공이 누구냐 ? 따질 필요가 없음 ) 조상 얘기 후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아~멘으로 마치면 축복의 좋은 추도예배가 됩니다 .
성경에는 죽은자를 위한 추모예배 없습니다
성경에 헌당예배도 없습니다.
댁은 헌당예배를 반대하시갰네요.
저도 오늘 추모예배 다녀왔는데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는 드리면서 "이것은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갈까 말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추모에배는 아닌것 같은데 그 자리에는 생전 제가 존경했던 사모님의 자녀분들도 오랜만에 만날수 있고 점심식사까지 같이 할수 있다는 생각에 갔었습니다. 고민 고민 끝에 추모예배 자리에 들어가서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기도가 막히는 것입니다. 기도가 안되는 것입니다. 또 그 순간 "아 오는 것이 아니었는데. 괜히 왔네 잘못왔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예배의 대상이 하나님이 되어야 하는데 사람이 중심이 된 추모예배이니 예배전에 기도가 막히는 것이지요.
들어왔으니 나갈수도 없고 찬송도 안나와서 생전 안쓰던 마스크 쓰고 있었지요. ㅎㅎㅎ
추모예배?를 마치고 식사자리에 갈때 "기침" 핑계로 빠져나왔습니다.
지금 급 후회중이고 정말 하나님께 회개했습니다.
저는 예전에 교회안에 장례식갓다가 거기 사진에 또 관까지.. 전 꽃까지 놓고 왔는데 후회가 되서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에 웬 시신놓고 , 그래서 하나님께 회개드리고 끝나기 전에 나오고 더이상 그교회 안가요. 하나님께만 예배드리는 곳에 그죽은이를 위해 예배드리는 건 말도 안된다
참 별게 다 우상이네요. 바리새인들이
예배자리에 예수가 있나 없나로... 마치 그 옛날 제사음식 먹냐 마냐의 상황...
추도 추모라는 명사가 앞에 붙은 예배는 잘 못된 것이 아님니다
명사를 구분 지어된 형용사 일뿐 예배가 그 자체를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형용사를 통한 하나님께 하는 예배입니다 ~
예를들어 다니엘 기도회는 디니엘이 하나님께 향한 행동을 따르자는 것이지 다니엘에게 하는 예배가 아닌 것과 같습니다
어떠한 종류의 예배든 예수님을 중심에 두고 예배하는 것은 우상숭배가 될 수 없습니다
댓글 보니.. 예배 라는 단어에 얽매인 바리새인같은 종교인들이...한국에 참 많네..요... 이 마른 뼈들이 언제.. 살아날까요...
돈 거둘라고 만들었다 고 뫄요
추모예식이 맞습니다. 예배는 오직 하나님께만 드리는 표현입니다
100퍼센트 정확
추도예배 입관예배 우상숭배지요 지옥갈 죄입니다.
현대판 장로의 유전
아무 행사에나 예배라 부르지 마세요. 비성경적입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우리 한국 교회 목사님들과 각 나라로 파송받은 선교사님들도
🔊 영혼에 억매여 있는
죄악의 쇠사슬을 끊어 버리며, 성경 말씀에 깊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영적인 깊은 말씀👈
🔊 복음은 없고
👉허울만 좋은 설교들만 합니다.
🔊 통ㆍ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 ...
의미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
주께 영광//
자막은 거두심이 어떨른지요 말씀 듣는데 방해가 됩니다 자막 올리느라 애쓰셨는데... 샬롬!
맞아요~
본인 방해된다고 거두라니 참 🤦 자막으로 더 쉽게 이해하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무식한놈들 많네. 그냥 고인을 기억하는시간으로 삼고 그냥 가정예배 한번 드린다고 생각하는거지. 무슨 우상숭배니 어쩌니.. 수준들하고는...
조목사님...목사는...사람의 비유를 맞추는..직업이 아닙니다..!!!
추도예배라는게...성경에 없는데...유익이 있다는. 두리뭉실한. 이야기 마시고
..예레미아 처럼...하나님이..전하라는것을..전하다..이 생 다하고 가는게
먹사 아닙니까..???
정의사회 구현은 종교 본연의
의무?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
님의 의를 구현하기 위함이 믿
음이지 종교의 자유를 부정하
는 좌빨세상을 구현함이 정의
인가?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인지 뭔지? 자.타칭 신부?
하나니은 어떻게 생각하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