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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현아최-l3g
    @현아최-l3g Рік тому +2

    저는 이해 할 수 있어요
    저도 하나 떠나 보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앞이 깜깜하고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 아이 잊지를 못해서
    강아지 한 마리를 분양 했습니다
    지금도 그 아이 생각하면 제가 눈물이
    많이 나거든요 강통령 훈련사님 도 저와 같은
    마음 이겠죠 저는 그아이 아직 제
    마음속 한 가운데 남아 있어요
    아마 영원히 잊지 못 할 꺼예요
    진짜 진짜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어요 그만큼 마음이
    찢어지게 아팠구요 지금도
    그 아이 많이 사랑해요

  • @하얀겨울-t6m
    @하얀겨울-t6m 2 роки тому +18

    저렇게 아빠를 알아보고 두살때에 레오로 돌아왔건만 세상은 기다려주지않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 @starmoon-
    @starmoon- 2 роки тому +9

    우리 레오 아프다는 얘기듣고 또 유투브로 울레오 집사부일체 나왔던거 보았단다ㅠㅠ
    아ㅠㅠ평생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해준 우리 레오ㅠㅠ넘 고맙고 남은 시간 제발 좀 아프지말았음 좋겠다♡♡♡

  • @박정숙-v3q
    @박정숙-v3q Рік тому +1

    레오만 보면 가슴이아프다.

  • @fit4439
    @fit4439 Рік тому +4

    욕심이라고 해도 그동안의 세월동안 또 사람의 그마음이라는게 받아들이고 놓기에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내가 사랑한 것보다 내가 받은 사랑이 더 큰 소중하고 애틋하고 미안하고 고마운 존재라서 나는 아마 한평생을 또 살아는 가겠지만 마음 한켠에서 잊지못하고 절대 놓아줄 수 없을 것 같아요.

  • @naviccc
    @naviccc Рік тому +8

    제발 짝짓기 같은 프로좀 없애고 이런 프로좀 많이 생겼음..... 안그래두 요즘 동물학대 너무 끔찍해 미치겠다

  • @xyx_sm
    @xyx_sm 2 роки тому +10

    레오는 열심히 살아가는 거 일 수도 있으니까..
    하루 하루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거 일 수도 있으니까.. ㅜㅜ

  • @youngsukhan1668
    @youngsukhan1668 Рік тому +3

    이제 강형욱 훈련사님도 많은 개들을 케어하고 훈련과치료를해주시고있는데 정작 본인이 함께한 반려견들과 이별하는 연습은 힘든가봅니다 그만큼 개통령으로 아이들과 사랑과 교육으로 심리로 치유하고 개를키우는분들과함께 즐거움을심어주다보니 본인 아이들에게는 너무많은시간과 만남이 적어서 아쉬움과 잘해주지못함만 떠오르는가보내요 레오도 휼룡한일을한아이라서 강형욱 훈련사님의 사랑과관심 알거라고생각합니다 이별도 다시 또 만난다고생각하면 가슴속에 아픔보다 아름답게 보내주는것도 아픈반려견을위해 작은행복이아닐까합니다 그럼또 누군가 그아이를대신해서 맘속에 큰위안에 도움을줄것같다고봅니다 개통령이시닌깐요 슬프고 아쉽지만 아름다운이별도보내주는것도 좋을듯하네요 힘내시고홧팅합니다

  • @겨울-f1x
    @겨울-f1x 2 роки тому +10

    진짜 어렵네요... 욕심이지만, 바램이기도 하지 않을까요...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 대신 눈물흘리고 갑니다. 레오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 @freewill4123
    @freewill4123 Рік тому

    파양 당하고 유기당하고 그런개들..
    걔네들도 첫주인 못잊겠죠? 나중에
    좋은주인만나 행복해도 계속 한켠에..
    진짜 개버리는사람들 나쁜것 같아요

  • @huiyoung21
    @huiyoung21 2 роки тому +5

    아직 눈이 쌩쌩해요 그냥 아픈개로말고 있는그대로 레오를 바라봐주세요.

  • @MJ-jz6ye
    @MJ-jz6ye 2 роки тому +5

    강레오 보고싶다. 제대로
    서지도 못하던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원더풀조이-c2q
    @원더풀조이-c2q 2 роки тому +10

    ㅜㅜ
    정답이 있겠냐마는.
    가슴이.너무 아프네요.
    레오야. 아프지 말고
    자는듯.
    편안하게 별이되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