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보고 있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서 제안 하나 할께요;; 박치은 대표님 말하실때 마이크가 안좋아서 그런지 대부분 업로드 영상의 목소리가 울리면서 명확하게 안들리고 전달이 잘안되서 좀 아쉬워요.... 지금 영상도 인트로 부분에 목소리 잘안들리고 음악이 더크네요;; 영상의 집중 할수 있게 영상 대표님의 목소리에 신경을 좀 써주셨으면 합니다;;
따뜻한 느낌이 드는 인테리어 잘 봤어요. 근데 왜 우리는 저렇게 비싼 인테리어를 다 하고도 가전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스티커를 떼지 못하는 걸까요? 물론 AS때 필요한 모델명라벨 같은건 그냥 둬야겠지만 이런건 사실 제품 후면이나 밑면에 들어가고, 에너지등급효율라벨이나 주의사항 라벨 같은건 숙지하고 떼면 그만인 것들은 오히려 전면에 붙어 있어서 쉽게 떼게 해두었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이집도 비싼 돈주고 키친핏 냉장고에 식기세척기도 매립해서 딱 맞게 넣으셨는데 라벨은 그대로 다 붙어있어요. 아울에서도 마지막 점검시 가전까지 들어와 있다면 라벨 제거를 권유하시면 좋겠어요.
엘지전자 냉장고 연구원인데요ㅎ 요즘은 에너지라벨에 QR코드가 들어가 있습니다. 해당 QR코드는 어플조작을 위해 ThinQ와 핸드폰을 연동할때 많이 사용하기도 하구요. 뭐 물론 개인에 따라 없으면 더 깔끔해보일수도 있지만, 굳이 뗄 필요 없는 라벨이기도 하고 외관을 그렇게 헤치는 디자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고객들이 붙인 상태로 사용함)
@@미스터손-k6m 스티커는 빠른 시간에 제거하지 않고 쓰다보면 빛변색에 의해 자국이 남습니다. 더구나 매번 큐알로 들어가야 하는게 아니니 초기에 한번이면 충분하고, 말씀처럼 떼지 않아도 사용상에 문제는 없지만 우리가 비싼 돈을 주고 오브제를 사는 이유는 디자인 때문인데 저 라벨 유무의 차이를 미적으로 적게 본다는건 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물론 규정된 라벨도 있지만 가전회사들이 그걸 인쇄나 사출로 처리하지 않고 굳이 비싼 라벨 제작비용, 붙이는 드는 인건비를 들여서 뗄 수 있게 처리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과연 그 비싼 무드업 냉장고에 저 라벨이 계속 붙어있다고 한다면 누가 그 제품을 구입할까요. 저도 가전회사에서 10년 이상 PM으로 근무했는데 이 차이를 너무 작게 인식한다는게 제 상식으로는 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우선 영상속 제품은 무드업 모델이 아닌 일반 오브제 모델입니다(물론 저렴한 모델은 아니지만). 본인의 가치관을 기준으로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식으로 말하는 방식이 잘못됐다고 말씀드린겁니다. 누군가한테는 굳이 신경쓰이지 않는 부분일텐데요. 모든 전자제품에는 동일한 에너지라벨이 붙어있으니까요. 그리고 에너지 라벨에는 생각보다 많은 정보들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제품명부터 생산일자, 제품의 고유번호 등 AS신청할때도 빌트인되어있는 냉장고를 굳이 빼지않고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죠.
@@미스터손-k6m 제 글을 정독하신 건 아닌가 봅니다. 1. 저는 영상 속 제품이 무드업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디자인이 강조된 고가제품인 무드업을 예로 들어 라벨이 제품의 값어치를 떨어지게 할 수 있음을 설명했습니다. 2. 저는 라벨 제거를 권유하시라 말했습니다. 결정은 소비자의 몫인 거죠. 3. 말씀처럼 제조사마다 저 라벨에 제품정보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분명 명시해두었구요. 그러나 라벨이 없어도 냉장고를 움직이지 않고도 연동된 앱, 설명서 등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라벨을 제품에서 떼어 설명서에 붙여도 충분하고 아예 없어도 가능합니다. 티비에도 같은 라벨이 붙지만 소비자들은 화면을 가리기 때문에 바로 떼어도 AS에 문제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굳이 답변자님의 글에 댓글을 단 이유는 단순 소비자도 아닌 제품을 만드는 분이 저 라벨이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점을 짚고자 하는 것이 것이었습니다.
식탁 정보부탁드려요
의자 탁자 구매처 알수있을까요?
견적문의 클릭했는데 크롬에서 접속이 안되네요.
요즘 엄청 업로드 속도가 빠르네요 따라가기 버거울 요소가 많습니다 쉬지않고 배워나가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디자인이 놀라운것같습니다
언젠간 저도 이렇게 인테리어를 할수있길
아울디자인에서 만나뵙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전체적인 디자인이 항상 비슷하고 컬러감도 없네요 아쉽습니다
항상 같은패턴에 같은스타일
저렴한 가성비인테리어가 아닌데
하이엔드인테리어 하는 회사에서 이런부분은
아쉽다고만 생각이드네요
인테리어는 고객의 선택이지 아울의 전시회가 아니라 그럴겁니다.
과감한색을 쓰는 고객이 많을까요?
제네시스 차들이 하나같이 무채색인 이유가 있습니다
항상 챙겨보고 있어요! 그 독특한 매력적인 디자인에 계속해서 기대되요~!^^
감사합니다ㅎㅎ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쇼파는어디껀지좀알려주세요
오늘 까페 꼼마 앞에 서계셨던거 맞나봐요 지금 보니 머리 색깔이 같은것 같네요 ㅎ 아유 싸인받았어야했는뎀 ㅋㅋ
안녕하세요 !!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 카메라 와 렌즈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Great job love it ❤❤
영상 잘 보고 있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서 제안 하나 할께요;; 박치은 대표님 말하실때 마이크가 안좋아서 그런지 대부분 업로드 영상의 목소리가 울리면서 명확하게 안들리고 전달이 잘안되서 좀 아쉬워요.... 지금 영상도 인트로 부분에 목소리 잘안들리고 음악이 더크네요;; 영상의 집중 할수 있게 영상 대표님의 목소리에 신경을 좀 써주셨으면 합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앞으로 신경써서 영상 보여드리겠습니다!
인테리어하려면?
평당가격이 얼마정도
인지요(자제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테리어 상담 및 견적 문의는 홈페이지 CONSULTANT 게시판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오우... 스피커랑 앰프가 ㄷㄷㄷ
따뜻한 느낌이 드는 인테리어 잘 봤어요. 근데 왜 우리는 저렇게 비싼 인테리어를 다 하고도 가전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스티커를 떼지 못하는 걸까요? 물론 AS때 필요한 모델명라벨 같은건 그냥 둬야겠지만 이런건 사실 제품 후면이나 밑면에 들어가고, 에너지등급효율라벨이나 주의사항 라벨 같은건 숙지하고 떼면 그만인 것들은 오히려 전면에 붙어 있어서 쉽게 떼게 해두었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이집도 비싼 돈주고 키친핏 냉장고에 식기세척기도 매립해서 딱 맞게 넣으셨는데 라벨은 그대로 다 붙어있어요. 아울에서도 마지막 점검시 가전까지 들어와 있다면 라벨 제거를 권유하시면 좋겠어요.
엘지전자 냉장고 연구원인데요ㅎ
요즘은 에너지라벨에 QR코드가 들어가 있습니다.
해당 QR코드는 어플조작을 위해 ThinQ와 핸드폰을 연동할때 많이 사용하기도 하구요.
뭐 물론 개인에 따라 없으면 더 깔끔해보일수도 있지만, 굳이 뗄 필요 없는 라벨이기도 하고 외관을 그렇게 헤치는 디자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고객들이 붙인 상태로 사용함)
@@미스터손-k6m 스티커는 빠른 시간에 제거하지 않고 쓰다보면 빛변색에 의해 자국이 남습니다. 더구나 매번 큐알로 들어가야 하는게 아니니 초기에 한번이면 충분하고, 말씀처럼 떼지 않아도 사용상에 문제는 없지만 우리가 비싼 돈을 주고 오브제를 사는 이유는 디자인 때문인데 저 라벨 유무의 차이를 미적으로 적게 본다는건 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물론 규정된 라벨도 있지만 가전회사들이 그걸 인쇄나 사출로 처리하지 않고 굳이 비싼 라벨 제작비용, 붙이는 드는 인건비를 들여서 뗄 수 있게 처리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과연 그 비싼 무드업 냉장고에 저 라벨이 계속 붙어있다고 한다면 누가 그 제품을 구입할까요. 저도 가전회사에서 10년 이상 PM으로 근무했는데 이 차이를 너무 작게 인식한다는게 제 상식으로는 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우선 영상속 제품은 무드업 모델이 아닌 일반 오브제 모델입니다(물론 저렴한 모델은 아니지만).
본인의 가치관을 기준으로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식으로 말하는 방식이 잘못됐다고 말씀드린겁니다.
누군가한테는 굳이 신경쓰이지 않는 부분일텐데요. 모든 전자제품에는 동일한 에너지라벨이 붙어있으니까요.
그리고 에너지 라벨에는 생각보다 많은 정보들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제품명부터 생산일자, 제품의 고유번호 등 AS신청할때도 빌트인되어있는 냉장고를 굳이 빼지않고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죠.
@@미스터손-k6m 제 글을 정독하신 건 아닌가 봅니다. 1. 저는 영상 속 제품이 무드업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디자인이 강조된 고가제품인 무드업을 예로 들어 라벨이 제품의 값어치를 떨어지게 할 수 있음을 설명했습니다. 2. 저는 라벨 제거를 권유하시라 말했습니다. 결정은 소비자의 몫인 거죠. 3. 말씀처럼 제조사마다 저 라벨에 제품정보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분명 명시해두었구요. 그러나 라벨이 없어도 냉장고를 움직이지 않고도 연동된 앱, 설명서 등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라벨을 제품에서 떼어 설명서에 붙여도 충분하고 아예 없어도 가능합니다. 티비에도 같은 라벨이 붙지만 소비자들은 화면을 가리기 때문에 바로 떼어도 AS에 문제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굳이 답변자님의 글에 댓글을 단 이유는 단순 소비자도 아닌 제품을 만드는 분이 저 라벨이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점을 짚고자 하는 것이 것이었습니다.
쿠르베 스튜디오 스피커 나오면서 확 깨네요
. 집분위기랑 영 어울리지도 않는 싸구려 국산 스피커인데…. 타노이 스피커가 어울릴 법한 집에 참….아쉽습니다 인테리어 잘 해두고 다이소 제품 소개하는 느낌이랄까
웃기는 짬뽕이내요. 댓글에 기분이 확 깨네요.
어우 찐 냄새
으…오따끄 사회성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