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in top reason why we get fat... from personal experience [FITVELY phys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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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січ 2023
- We have prepared the main reason why we get fat, from personal experience and proven from a physiology perspective.
Craving sweets and delicious foods is an obvious reaction when you are stressed.
The cause of all diseases, stress is something that causes us to gain weight!
We discuss from a physiological point of view as to why stress causes weight gain. So let's all try to de-stress... and try to cut back on our desse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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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t eating habits that cause weight (based on personal experience) [Sports dietetics]](http://i.ytimg.com/vi/WqhVWaHxx8A/mqdefault.jpg)
![Worst eating habits that cause weight (based on personal experience) [Sports dietetics]](/img/tr.png)
![이혼했지만 전 남편과 동거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40520 방송](/img/n.gif)
작년 9월 중순 초고도비만부터 시작해서, 103kg에서 현재 85kg까지 감량해오고 있어요 처음에 노력에 비해 감량속도가 너무 더뎌서 포기할까 했지만 영상 보면서 많은 힘을 얻고, 웨이홈트 따라하면서 근력도 같이 키우고 있습니다 점점 체중이 감량해가면서, 도움을 받았던 좋은 기억들이 생각나 언젠가 목표 체중에 도달하면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꿈도 생겼습니다 화학이나 생명과학에 관련해서 편입을 준비하고 있고, 과학적인 연구와 접근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네요 인생의 또 하나의 목표를 갖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형님 앞으로도 꾸준히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 부탁해요~
다이어트를 제일 많이 실패하는 시기를 넘기셨으니 이제부터 깨끗한 식단에 맛들이시고, 웨이트 트레이닝이 일상에 자리잡으시면 몸은 금방 만들어집니다. 가끔 한끼로 라면도 드시면서 천천히 하세요 화이팅.
저도 지치지 않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컨텐츠 계속 만들어 볼게요💪🏻
포기하지 말고 목표 꼭 이루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선배님! 화이팅🔥
핏블리 첨에 치즈볼 먹을 때만 해도 금단의 음식 먹은거 마냥 맛있게 먹으면서도 안절부절 했는데 이젠 그냥 음식 얘기 할땐 타락한 먹방 유튜버 그자체가 되었음
안녕하세요 :) 영상에 나온 응비입니다... 오늘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시면 대표님이 도넛촵촵 먹은 이유를,,,,알수있어요
좋은 내용, 꾸준한 업로드 감사합니다❤
진짜 스트레스 받으면 전과 똑같이 먹어도 살이 많이 급격하게 찌더라고요 그리고 스트레스 받아서 찐 살은 단순 많이 먹어서 찐 살보다 잘 안 빠져요
제가 직접 경험했습니다
다이어트엔 운동 식습관이 당연히 중요하죠 근데 가장 중요한 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멘탈 정신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스트레스 때문에 명상 시작했는데 살도 많이 빠졌어요 물론 운동과 식습관도 병행했습니다
맞습니다 마음이 편해야 몸도편해집니다
와 맞아요 저도 이거 느껴요!ㅜㅜㅜ
이런거보면 스트레스는 만병의 주적인가봐요ㅜ
다이어트를 하기엔 썸네일의 형 얼굴이 너무 행복해보여... 😢
후… 팔다리 관절에 낀 지방이랑 복부지방이 스트레스에요ㅠㅠ 붕어빵 땡기는 스트레스 이겨내고 오늘은 상체하러 가야겠어용😂
잘 보았습니다! 👍
운동도 운동이지만 스트레스 관리도 잘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믿을만한 경험담
저도 초콜릿 귀신입니다. 앉은 자리에서 마카롱 40개 먹은적도 있어요. 자이언트바는 무조건 앉은 자리에서 클리어. 그치만 배 빼기 위해서 완전 절당 중입니다. 밥 천천히 먹기 하니까 단거 먹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블리님 영상은 조회수가 많은 반면 좋아요가 왜이렇게 적은지 ....??오늘도 좋아요 눌러주고 갑니다😅
귀한 간증 영상이군요
스트레스 폭식 + 스트레스 냅두면 매핵기 까지 가는 사람인데 우연히 크로스오버 그룹에 빠져서 락,팝,클래식 들으며 유산소 후 땀흘리고 바람으로 땀 마를때 시원해서 기분 좋더라구요. 지금이야 재미있게 하는데 초반에 탄산 이랑 과자 끊다가 미치는줄...
술 마시면서 보고 있는 내 인생 레전드
다이어트는 내일부터!!ㅋㅋ
맨몸으로 살빼기 근력은 스쿼트 런지 푸쉬업만 해도 되는건가요?
코르티솔은 인슐린처럼 포도당을 저장하기도 하죠 ㅠㅠ 오늘 이 콘텐츠 넘좋네요❤
요즘엔 핏블리 보면서 헤어진 아픔 이겨내면서 운동 시작 했다 잠깐 잠깐 웃게 만드는 헬스 유툽 영상은 최고다 😂
저녁 늦게 깨어있으니 뭘 먹더라구요
초저녁에 운동하고 밥 먹고 11시 전에 뻗어야...
좋은 정보 동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스트레스는 해결하려기보단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흘러보내는게 좋은거 같기도해요
섭취 하는걸로도 풀어낼 수 있으나
적당한 걷기나 달리기, 혹은 근력운동 ( 웨이트나 맨 몸 운동)
혹은 체력이 갖춰졌으면 자신이 정해서
꾸준한 운동은 체력과 근력 뿐만 아니라
건강과 정신적으로도 슬프고 화나고 힘든 부정적인 감정과
항상 수많은 생각이 많이들고 정리 되지 않으며
자신을 괴롭힐때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서
주말엔 푹 쉬면서 계속 하고있어요
스트레스는 마냥 자기에겐 해만 되는 무기 같지만
무기는 자신을 보호하는 수단으로도 될 수 있고
낱붙이를 담금해서 단련하듯이 자기수양과 자기성찰에
도움이 된다 생각하니 여기 계신 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
오늘도 수고많으셨고 조금이라도 쉬셔서
하루를 잘 보내셨음 해요 다이어트든
스트레스 관리든 자기자신을 잘 여기고
소중히 돌봐주고 체력도 길러줘야
남들도 소중한 존재였음을 알게되니까요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멋지세요^^
운동채널보면 식습관 바꾸라하는데 이걸 한순간에 달걀 고구마 채소로만 채우긴 쉽지가 않음..
그냥 기존 일반식에 간식 싹 끊고 운동량 늘리면 되더라
제가 어제 이런 상황인거 같은 기분이더라구요ㅠㅠ 단 무언가를 씹고 싶어서 먹는거 같고 스트레스가 있는거 같더라구요ㅠㅠ 하고 싶은게 많아서 요즘 스케줄이 엄청 빡빡한데 그러다보니 뭐 먹을 시간이 부족해 단시간에 고칼로리 섭취할걸 찾게 되어 달고 빵인것들을 찾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딱 복부에 살 찌고 단거 계속 먹어도 만족하지 않고ㅠ 하고 싶은게 많아서 스케줄이 많은데 은근 그것도 스트레스였나봐요..ㅠ
제가 딱 그랬습니다.... 근데 그때 식습관이 현재까지 이어지는게 문제예요 ㅠ 지금은 비교적 여유롭긴한데.... 그때 식습관을 기억해서 그런지 똑같이 폭식을 하게 되네요 ㅠ 살도 10키로 쪘구요
@@user-fp4ng1wo2m 흑 ㅠㅠ 별로 많이 먹은건 아닌데 저런 음식을 먹다보니 살 찐건가봐요.. 그래도 문제 파악했으니 기를 쓰고 고쳐봐야겠어요ㅠㅠ
스트레스가 운동수행능력에도 꽤 가더라구요. 서비스업에 종사해서 옛날보다 운동이 더 안되는 느낌 ㅠ
마쟈요… 저도 예전에 서비스업 종사했을 때 퇴근하고 엄청 스트레스 받으면 폭식하고 운동 재끼고 다시 스트레스 받고 이 패턴 연속이었어요…
서비스업 종사할땐 퇴근하면 진짜 사람한테 기가 다 빨려서 운동이고 뭐고 누워있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고요...
그러니까 석기형 스트레스 받으면 치즈볼 먹을꺼잖아...?
저 코르티솔 수용체를 제거할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 잠깐 행복하자고 먹어버리면 그 후폭풍이 더 쌔다는걸 너무나도 잘 알기때문에 안먹게 됨. 이런것 조차 못참고 돼지처럼 먹었다는 자기혐오와 죄책감이 물밀듯이 밀려오면서 평소라면 기분좋았을 포만감조차 역겨움으로 변해가고 토를 해서라도 다시 만회하고 싶은 감정이 점점 커짐. 그래도 그랬다가는 먹고 토하고를 과식할때마다 반복할것만 같아서, 그건 너무 비정상적이고 삶이 불행해질것같아서 그냥 그날 저녁부터 다음날 점심까지 반나절을 굶는걸로 타협했음.
그....그렇지만 디저트는....너무 맛있는걸!!!!!!!!!!😭
핏블리님 비구이형성증.. 즉 고관절이 안좋아서 병원에서는 스쿼트, 뛰기, 뭐 다 하지말라고하는데 추천해주시는 운동 있으실까요? 중둔근쪽을 강화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활운동도 20번 정도 다녀봤는데 계속 스쿼트와 런지(병원에서 둘 다 금지)를 강조하셔서 하긴하지만 통증도 실제로 동반되어 더 이상 안하는게 맞나 싶었거든요.
수영
재활필라테스 해보세요 부드럽게 관절과 속근육운동 하실수있어요
검색해볼게용 비구이형성증은 필라테스 요가쪽은 쳐다도 보지말라길래 재활필라테스라는 것은 몰랐네요
트레이너를 바꾸세요. 재활피티가 다그런게 아니라 트레이너 따라 차이가 많이나요....
제가 무릎 고관절 어깨 허리가 다 안좋은 상태로 시작했거든여....걷기도 15분정도만 가능..
스쿼트랑 런지도 어떻게 언제하느냐에 따라 달라요...
첫번째 쌤이랑 할때는 계속 여기저기 아팠는데...
쌤 바꾸고.. 하는 운동은 비슷한데 통증이 없더라고요.
필테도 쌤을 잘 만나면 좋죠... 결국 쌤이 진짜 중요함.
음...지도 해주시는 분이 충분한 경험이 있어야 하실 것 같아보입니다.
말하자면 길어서 지나갈려다가 씁니다만.
저는 댓님만큼은 아니구요 중학생 쯤 목욕탕 가면 배꼽이 한쪽으로 쏠려있고 고3때 길가다가 다리가 빠져서 병원에 가보니 심각한 골반 틀어짐으로 인하여 조금만 더 틀어지면 수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일단 시간적 여유가 없었기에 수능치르고 입학해서 수술하지 않을 방도를 찾았죠.
정말로 운이 좋게도 별 생각 없이 간 곳에서 너무나 좋은 쌤을 만나 잘 고쳤습니다.
그분은 20년간 헬스쪽에 계시면서 카이로프락틱도 공부하셨고 스포츠마사지, 해부학, 각종 제가 모르는 운동 프로그램을 꾸준히 수료하셨더라구요. 10년도 전에 이미 근처 잘사는 아파트 분들이 피티 꾸준히 받고....헬스장 차리셨는데 따로 요가가 필요한 분에게는 개인 요가를 전문으로 하시는 구역과 쌤을 따로 둬서 권하기도 하셨습니다.
디스크도 터지지만 않으면 멀쩡한 사람으로 만들어 놓으시더라구요.
멀리서도 사람이 찾아와서 손님용 전세원룸을 만들어야 하나 고민할 정도인데....그런데도 주 2회 쉬시는 이유가 또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서 쉬시더라구요.
그때 카이로프락틱이랑 재활에 가까은 헬스pt를 받았습니다.
pt기는 했지만 몸의 불균형이 너무 심해서 팔근육 단련할 때 0.5키로 짜리 말고는 절대 무게있는거 든 적이 없었구요.
맨손운동에 가까운 운동을 많이 했습니다.
무려 시작하고 한달만에 제 배꼽은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혹여 도움이 될까 길게 썼는데요...
이정도로 경험 많고 잘하는 분 구하셔야 될 것 같아서요.
카이로프락틱 워낙 잘해서 주변에 의사들이 배우러 와서 조수로 있곤 했을정도였습니다.
정확한 업체명을 알려드리고 싶은데..도로뷰로 보니 헬스장이 사라졌더라구요.
광주광역시 풍암지구 입구 사거리 수정빌딩에 있었던 헬스장이고 카이로프락틱 운영했던 곳은 몇 없으니 찾을래면 찾을 수 있을겁니다. 거기 관장님이셨고 10년쯤 전이네요...
나중에 다른 헬스트레이너들 보고 나서야 제가 첨에 로또 맞았다는걸 알았어요.
부디 잘 고르시길 바랍니다.
첫기억이 너무 좋아서 다 그런줄 알고 믿었더니, 두번째 트레이너 분은 절 다시 아프게 했어요 ㅠㅠ
스트레스로 1년간 14키로가 쪘는데 스트레스가 제거되니까 다이어트 안했는데도 그 살이 그대로 빠졌음 ㅋㅋㅋ 주변사람들이 남몰래 다이어트약 뭐먹었냐고 계속 물어보고 ㅋㅋ
오호
저체중인 사람인데 요즘 조금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야식과 집에서 간식 땡기고 찾게 되네요. 스파게티라도 먹으려 면 끓는 중 이영상 보니 배가 부르다는 걸 인지하게 되네요 ...ㅜ
본인 이야기를 장대하게 풀어주셨습니다. ㅋㅋ
전 매운게 엄청 땡기는데 사실 매운거에 설탕이 엄~청 많이 들어있죠 ㅠ ㅠ
스트레스가 원인
선뱃님은 요즘 본업인 먹방도 안하시는데 왜 그때보다 더 살쪄보이나요?
살빼는법은 모두 잘알지만 안하죠. 그러면서 안빠진다고. 먹어서 찌는게 아니라 많~~이 먹고 적게 사용해서 찌는거 다들 알잖아요. 효율이 좋든 나쁘든 운동 하세요 뭐든!!
단거들어가면 옆구리 바로나옴ㅠㅠ계속나와서 동그래질거같아 그만좀 나오라고...
제가 스트레스 관리가 안되서 훅 쩌서 고생 중이에요... 1년반 동안 20키로 찌고 2년 동안 15키로 빼고 그렇게 천천히 감량 중이다가 이직하고 스트레스 관리 안되서 저녁에 폭식해서 1년 사이 10키로 또 쪘어요ㅜㅜ
퇴근후에 폭식장애같이 자기학대하듯이 배부른데도 막 집어넣고 그랬어요. 운동 잘 못할 때라 스트레스 조절이 더 안됐던 것 같아요.
지금은 다시 천천히 감량 중입니다.
스트레스 받아 막 욱여넣는 거 제일 주의하고 있어요.
액상 과당이 들어간 음료 대신 요즘 많이 드시는 아스파탐이나 수크랄로스등이 들어간 제로 음료를 많이 마시는대 이것도 영향이 있을까요?
오늘의 나였네 ㅠㅠ
아파요 사제님...
그치만 겨울에 뜨끈~얼큰~한 국물 음식은...
한달째인데 과자 콜라 빵 치킨 안먹고 하루 두시간씩 운동하는데 몸무게는 그대로입니다 왜그런가요?
샐러드 닭가슴살 프로틴 밥 조금 먹습니아
아마 체지방이 빠지고 근육량이 늘었을거에요~
한달이면 그럴 수 있어요 저도 그랬었는데 인바디 재보니까 골격근량이 늘고 체지방률이 많이 줄었더라고요 전 두달 운동하니까 어느 순간 빠르게 빠지는 구간에 들어갔었습니다
먹어도 살안찌는사람은 어떻게하나요
저도단게당기는데 사두진않아요 사면폭식하더라구요ㅡㅜ
마자요 눈앞에 없으면 마는데 있으면 없던 식욕도 생기고 결국 손대고마는 ㅠㅠ
과당 들어간 술이 최악인가?
저는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말 입맛이 없어지고 배고픔도 못느끼고 살이 쭉쭉빠져요...일주일동안 물이랑 담배로만 산 적도 있어요... 160에 39키로까지 빠져서 주변에서 되게 걱정했었던...ㅠㅠ 그건 왜 그럴까용...영상이랑 다르게 예외도 있는 걸까요...?
그래서 살언제.빼셔요??
결론 당이 살찌는 가장 큰 원인이다
핏블리: 남자는 스트레스 받아서 뭐 먹으려고 해도 뭐가 맛있는지 몰라.
낼부터 회사 믹스커피머신 쳐다보지도 않는다 진짜..매일 다섯번씩은 뽑아먹었던거같은데..
내가 커피뽑아먹으면 사람이 아니다..
6일전 댓글이네...또 커피를 드셨다면 답글로 멍멍 부탁드려요
@@user-xq1kd5ol6j ㅁ..ㅓ..ㅇ...머..멍..멍멍ㅠ
그래도 1키로 빠졌어요
응비님 구렛나루왜 남겨놓음..?
최근 아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7시간 내내 화장실 제대로 못가고 물도 잘 못마시다가 집에만 돌아오면 탄수화물 폭식합니다. 저녁먹고 빵두개 먹고 과자에 맥주….. 몇주간 그러다가 문뜩 스트레스 때문이구나 싶어요. 먹는 도중에 정신차리고보면 당 섭취가 엄청나다 싶거든요 ㅠㅠ
6:30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언제 치즈볼로 복귀하시나요?????????????
치즈볼 먹으면
벌크업이 된다는걸
여러분은 보고 계십니다
최악의 습관이 맞는거아닌가
최악의 원이 …….?
살찌게 만드는 원인 TOP 1은 '핏블리' 를 알고나서부터 입니다 이상입니다
살쪄서 스트레스 받는다 -> 도넛 촵촵 -> 또살찐다 -> 치즈볼 촵촵 -> BJ치즈볼 예압베이비 🔥
다들 스트레스관리 하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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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압베이비ㅋㅋㅋㅋㅋㅋ
아진짜 개웃곀ㅌ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제이 치즈볼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실험을해봤습니다 먹고싶은거 2.5끼를 먹는대신 (사람마다다르지만 밥은 무조건 400g 흰밥) 하루에 3만3천걸음을 걸었습니다 약 25km를요 그러니 한달에 1kg씩 빠지더라구요 ㅋㅋ 먹고살빼고싶은 사람들은 이렇게 걸어서 빼샘
호떡 챱챱 했는데... 핳....ㅠ
돼지 본인이 살찌는 원인을 말해주니 잘 와닿네요
나 아는데. 배달의민족 깔아서.
ㅋㅋ
제가 좀 늦어서 그런데 혹시 람쥐님이랑 헤어진건가요???
네…
사귀었어요?!
엥 사귄적 없지 않나요?
@@user-sn9zk2jq8o 에효 몰랐네요 ㅜㅡㅜ
2빠
형!!! 여자친구가 저 치즈볼 잘먹는 뚱땡이 말 듣지말고 운동이나 더 열심히하래!!ㅠㅠ
저여자 콧구멍 왤케 큼 ㅋㅋㅋㅋㅋ
스트레스가 살찐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변명이 아닌가싶다..
난 스트레스 받으면 살 쭉쭉 빠지는데..
사람마다 체질이 다른거죠
주변보면 예민한 분들이 스트레스받으면 살이 빠지는거 같더라고요
정말 못견디게 몸까지 괴롭히는
스트레스 받으면 빠지고..
정신적으로 괴롭히면
뭔가 먹어서라도 울분을 터뜨리고
싶을때도 있어서 그래요
꼭 몸도 힘들고
정신적으로 힘들고
딱 둘로 나눠서 이럴땐 이러더라 라고
정답 처럼 말하기도 힘들거구요
오히려 빠지기만 한다
왜 살이 찌는지 이해가 안된다로
이야기를 일축시키기는 어려울거 같아요
여자가 단거 더 찾는다는건 걍 지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다라고 믿으니깐 그런거아님???? 난 이건 진짜 이해가 안되는데
여성의 생물학적 특성상 급격한 호르몬변화 분비가 많은데 특히 생리전 생리전증후군 때문에 더 그럴것이에요
호르몬이 급격하게 변화되면 세로토닌 이라는 행복호르몬이 저하되며 스트레스성 코르티솔 을 다량 분비시켜 단것이나 매운게 많이 당기게 한다네요 이외에 배란기도 있고 요 여러요소가 있겠죠
ㄲㅏ지말라 그래요 남자도 단거 땡기는건 똑같으니까
남성도 당연히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코르티솔이 나오니 단것이 땡길수있죠
중요한건 코르티솔이 분비되지않게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을 줄이면 되는데
여성은 동일조건 불가피하게 원하지않아도 월경을 하기때문에 몸 내부 자체에서 코르티솔이 분비됩니다
근력운동시 남성보다 여성이 근육성장이 더 힘든것처럼 호르몬 차이가 있어 보다 더 어려움이 있다 호르몬 이 중요하지않다면 일부 로이더들이 약쓰면서 운동을 안하겠죠? 호르몬이 그만큼 중요하고 여성과 남성의 생물학적 호르몬 차이는 분명 있다 이정도로 이해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조금만 찾아봐도 자료 많습니다
@@okcashbaek5610 나도 진짜 님이랑 같은생각임;;;; 남자는 뭐 식욕없는줄아나... 걍 의지차이를 무슨 호르몬이니 어쩌고 하면서 세뇌하는거 진짜 이해가안됨
@@user-uk4bs6tb2k 그건 님이 여자가 되어보지 않은 이상 경험 못하는 거죠
썸넬 다시 볼 수 없는 핏블리님 얼굴ㅠㅠ
열받으면 술땡기는 것도 비슷한 거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