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입이 더 좋았는데..애낳기 3일전까지 일하고 애봐준다고해서 애맡겨놓고 100일도 안돼서 복직..야근이 잦은직업이라 지방시댁에 애맡겨놨는데 금요일퇴근후 혼자 시댁가서 애보고 월요일 새벽에 서울 직장으로 바로 출근..자기아들은 힘들어서 쉬어야하고 나는 안피곤해야되는게 당연했던 미친 시댁!!!결혼하고 7년동안 매일아침 전화와서 아침밥 뭐해줬냐고 물어봤었고..지금생각하면 나도 미쳤었음 그걸로 매일 남편하고 싸우면서 살았다니..10년넘게살고 이혼했는데 더 일찍 결정못내린게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일
연봉 2억이면 세후 월 천만원쯤 받을테니 외벌이 하고 한명이 집에서 애 키우고 살림하는거 가능. 연봉 2억 이하에게는 외벌이로 알뜰살뜰 이런 소리 하는거 아님. 아들이 힘들어짐. 혼자 벌어서 애 키우려면 외식, 여행, 기념일, 경조사비 다 줄여야 하고, 결국 돈에 쪼들려 투잡 뛰다가 힘들어서 경단녀 아내 재취업 하라고 종용하게 됨.
직장생활 해 본적 없는 사람들(시어머니)..직장생활이 장난도 아니고 쉽게 돈 버는줄 안다. 시댁 경조사 있을땐 무조건 휴가 빼서 오라하는 시댁식구들 .. 정말 개념 없음에 화가 난다. 무턱대고 복직타령에 그럼 자기 아들은 때돈 버나? 본인들이 알아서 할일을 본인 세계관에 빠저 본인 말이 다 맞는줄 착각하는 시엄니..내 시어머니도 아닌데 정말 화나네요.
어떻게 들어간 회사인데 맘대로 그만두라 마라야~~ 내 인생 책임져줄거야? 라고 말하고 싶지만... 울어머니도 출퇴근 힘들면 봐서 그만두라 하시는데 힘들다 말한적 없는데도 생각해주시면서 하는 말씀하신거겠지 위로하며 한마디도 못한다.... 마음속 이야기가 입밖으로 안나와ㅜㅜ
그저 며느리는 손주 낳아줄 사람, 손주 키워줄 사람, 내아들 똥치워줄 사람으로 밖에 안보는 거임. 애초에 사람대 사람으로 생각 안하는 거지. 항상하는 말이지만, 내 딸한테 못할 말은 며느리한테도 하지마라. 남의 집에서 몇십년을 애지중지 먹이고 키우고 가르친 사람이다 무례한 인간들아
나는 오히려 시댁에서 아깝다고 더 공부하라고 밀어주셔서 결혼하고 로스쿨 입학했음. 이게 더 현명한게 내가 변호사 연봉받으면 본인 아들인 우리 남편도 더 편하게 살게 되는거 아닌가? 참고로 우리시댁 제사는 남자들이 지냄. 여자들은 제사 끝나고 제기 닦고 설거지만함. 그리고 가끔 명절에 제사 땡땡이 치고 시부모님과 뮤지컬보러가거나 해외여행감. 이런 시부모님이지만 저런 불편한 이야기 하신적없음. 딸같은 며느리는 엄빠같은 시부모님 밑에서 나옴. 난 시부모님이 내 제2의 부모님임.
차라리 아예 그만두라고 하는거면 헬게이트 기간들 지나고 좀 쉬기라도 하겠지만 결국 그만두라는 말은 아이 키우기 제일 손 많이 가고 힘들때 잠깐 그만뒀다가 숨돌릴틈도 없이 복직 혹은 이직해서 육아+살림+맞벌이까지 다 떠안으라는 뜻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러다보면 쉴 수가 없는...😂
일생을 밥하며 아들둘에 딸하나 키우고 돈한푼 지손으로 안벌고 남편돈으로 살림하며 전업주부로만 살아온 시어머니가 뭘알까 직장 다니는 며느리의 경력단절 두려움을 알뜰살뜰 아껴 본인아들 외벌이로 살기엔 퍽퍽한 세상인데 세상 보는 눈이 아무리 둔해도 그러지 친정엄마가 고생해서 뒷바라지 해서 공부시켜 좋은 직장 다녔는데 관두라고 그리 쉽게 애기하는지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아이 때문에 직장 관둔다고 며느리 스트레스가 사라질까 ? 오히려 집에 있으면 시댁에 뻔질나게 불러가 육아에 시집 스트레스로 더 골병들듯 싶은데 직장 다니면 그나마 숨쉴구멍이라도 있지 집에서 애만 키우고 전업주부로만 살기엔 아니라고 본다 그런다고 시집 간섭짓이 줄어 든다는 보장도 없고 애본다고 집에 불쑥불쑥 시댁 부모 찾아오면 답없다
진짜 일 안 해본 티 나는 시어마이
저러면서 나중에 지 아들 돈 버느라 고생한다고 ㅈㄹ함
지아들돈으로살면서 낭비심하다고 할년임
맞벌이 해도 자신의 아들만 고생한다고 하던걸요 ㅋㅋㅋ
존나이기적임..
제가 수입이 더 좋았는데..애낳기 3일전까지 일하고 애봐준다고해서 애맡겨놓고 100일도 안돼서 복직..야근이 잦은직업이라 지방시댁에 애맡겨놨는데 금요일퇴근후 혼자 시댁가서 애보고 월요일 새벽에 서울 직장으로 바로 출근..자기아들은 힘들어서 쉬어야하고 나는 안피곤해야되는게 당연했던 미친 시댁!!!결혼하고 7년동안 매일아침 전화와서 아침밥 뭐해줬냐고 물어봤었고..지금생각하면 나도 미쳤었음 그걸로 매일 남편하고 싸우면서 살았다니..10년넘게살고 이혼했는데 더 일찍 결정못내린게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일
@@어제와다른오늘-t5i
돈은 벌긴 원하면서도 남편보다 더 벌면 또 싫어하더라구요 하..
아니 며느리 덕분에 즈그 아들 돈 걱정 덜 하는구만 박수 치고 환영해도 뭣할 판에
일하는 며느리 얼마나 고마운데. 스스로 일하겠다는데 칭찬해줘야지
10억주면서 관두라고 하던지 ㅋ
아무도 아들욕을 안하네
저 남편노미가 제일 악귀야
저저저 쳐다보고 암말도못하는 악귀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악귘ㅋㅋ
맺힌게 많으시군요 ㅜㅜ
마자요 저저저 악귀가 잠시 정신차리는듯 혼란 주다가 남의편노릇만 톡톡히 하는 발암러쥬
악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당신아들 월급으로만 살수가 없다해.
나중에 아들 등골 빼 먹는다고 타박할 시어머니. ㅠㅠㅠ
막상 그만두면 자기아들 돈으로 기생하는 벌레취급할게 뻔히보임 ㅋㅋㅋ 온갖 생색다내면서 자기가 일한것도 아닌데 ㅋㅋㅋ 그거웃긴다
맞벌이하는 며느리가 젤 고마운 며느리임.그나저나 시아부지 첨으로 맞는말하셨네 그냥 놔둬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
근데 알아서 하면 집안꼴 잘돌아간다며 화내는 아버지임ㅋㅋ 그냥 마누라가 말하는게 듣기 싫은 사람임
@@삼-t5m 장단 다 맞추기 힘들땐 적당히 무시하면됨
@@삼-t5mㅋㅋㅋㅋㅋ맞아요 맨날 집안꼴 잘돌아간다면서 역정냄ㅋㅋㅋㅋ
두분다 똑같아요,, ,,
시엄니가 할말다해놓고 알아서 하긴요,,
아예 큰며느리처럼 철벽을쳐야돼
시어머니 자꾸 참견하고 지적질못하게
둘째는 만만하게 보였씀
맘대로 휘두르려고함 저 엄니
며느리한테도 말 가려해라 그래서 시모는 잘 키워서 구영이가 저모양이냐
왜 자꾸 가르치려구해 자기자식도 못 가르쳤으면서
과연저부모가 자기자식 못가르쳤다고 생각이나할까 ?? ㅋㅋㅋㅋ 병신같고 눈치 졸라없는 새끼 부모도 내자식 대단하다 그러던데 실제로 봄 ㅋㅋㅋㅋㅋㅋ 세상 모두가 정상일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안될거같음 .. 그저 잘피해가야지 ㅋㅋㅋㅋㅋ
옳소
남편이 떼돈을 벌어오거나 시댁에서 떼돈을 주거나 할 것 아니면 입닫는게 정답
본인도 딸 키우는 엄마면서 참 남의딸 저런말 😂
괜히 스트레스 받지말고 ㅇㅏ예 시댁 끊는게 어때?
아니 자기아들 혼자벌면 ...자기아들 등골빼먹는다고 할꺼면서ㅋㅋㅋㅋㅋ
그런데 애 키운다고 직장 관두고 집에 있으면 또 그렇게 눈치를 주더라구요~ 지 아들만 돈버느라 힘들다고~ 애비 좀 잘해먹여라~ 애비 피곤한갑다~ 육아에 살림에 지쳐서 다크서클 쭉 내려온 내 눈깔을 보면서요~
친구 생각나네..시엄마가 똑같이 말함..회사 그만두고 애 키우라고..그니까 옆에서 신랑이 엄마 얘 얼마 버는지아냐고?? 나보다 훨씬 많이 번다카니까..입꾹닫음..
ㅋㅋㅋㅋㅋㅋ이러다 지들 첫째아들 일 관둔다니까 거품물고 소리 바락바락지름ㅋㅋㅋㅋㅋㅋㅋ 뼈빠지게 키워놨더니 애본다고 일을 관둬? ㅇㅈㄹ 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코메디여 ~
ㅋㅋㅋㅋㅋ 한명 월급으로 알뜰살뜰 같은 소맄ㅋ
알뜰살뜰은 고사하고 아등바등도 힘들듯ㅋㅋㅋㅋㅋㅋㅋ
연봉 2억이면 세후 월 천만원쯤 받을테니 외벌이 하고 한명이 집에서 애 키우고 살림하는거 가능. 연봉 2억 이하에게는 외벌이로 알뜰살뜰 이런 소리 하는거 아님. 아들이 힘들어짐. 혼자 벌어서 애 키우려면 외식, 여행, 기념일, 경조사비 다 줄여야 하고, 결국 돈에 쪼들려 투잡 뛰다가 힘들어서 경단녀 아내 재취업 하라고 종용하게 됨.
난 저 며느리 답답하다.
그래서 싫다...
아 답답해
고구마 100개 먹은거 같은 느낌
그렇게 생각하세요? 어머니
그 문제는 둘이 상의해볼께요
우리셤니도 뻘소리자주하시는데
나도 대들진 않지만 할말은함
어머님~ 그러다 우리애기한테 대출빚만물려주고 나중에 어머님께 용돈5만원도 못드려요~
이정도말은 당연히 할수있어야지
직장생활 해 본적 없는 사람들(시어머니)..직장생활이 장난도 아니고 쉽게 돈 버는줄 안다.
시댁 경조사 있을땐 무조건 휴가 빼서 오라하는 시댁식구들 .. 정말 개념 없음에 화가 난다. 무턱대고 복직타령에 그럼 자기 아들은 때돈 버나?
본인들이 알아서 할일을 본인 세계관에 빠저 본인 말이 다 맞는줄 착각하는 시엄니..내 시어머니도 아닌데 정말 화나네요.
똑같이 돈들여 힘들게 공부해서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누구맘대로 관두래 아들 관두라는 말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하지
첫째아들이 며느리대신 월차내서 자기딸 보는거에도 왜 니가 월차를 내냐고 기함하던 아줌마임 ㅋㅋㅋ
며느리가 잘못했지 ,, 모하러 시엄니한테 물어보냐 대화안됨,,
첫째며느리 만삭에는 요즘 혼자벌어서 어찌사냐 해놓고😅
결혼해서 생활비보태주겠다고 사탕발림에 속아 관뒀더니 또 딴소리하더라..결정은 니가 해놓고 왜 나한테 그러냐고...속지마라
울시가에서 저랬으면 나는 안가..ㅎㅎㅎㅎㅎㅎㅎ울시어머님 너무 착하셔..나오고 제사도없에셨음 고생스러운서 물려주기싫다고
시어머니들은 진짜 똑같어!
내가 살림 보탠다고 땀 찔찔 흘리며
일하러다니는데 넌 몇푼번다고 그러고
다니냐며! 당신 아들이 충분히 벌면 내가
그러겠냐고!!
어떻게 들어간 회사인데 맘대로 그만두라 마라야~~ 내 인생 책임져줄거야? 라고 말하고 싶지만...
울어머니도 출퇴근 힘들면 봐서 그만두라 하시는데 힘들다 말한적 없는데도 생각해주시면서 하는 말씀하신거겠지 위로하며 한마디도 못한다.... 마음속 이야기가 입밖으로 안나와ㅜㅜ
시아버지 순간 제정신 ㅋㅋㅋㅋ
ㅎㅎㅎㅎ자기 아들이 월에 몇천 벌어오는 줄 아나봄.
저러다가 며느리가 집에서 애만 키우면 그때가선 또 엄청 눈치 주겠지…비위 맞추려다 가랑이 찢어지니 그냥 자기 생각대로 하면 됨. 예의 차리느라 자기 생각과 반대로 할 필요 없음.
이때까지 공부하고 자기 커리어 쌓은 남의딸한테 자기아들 자기손자위해서 희생하라고?무슨 권리로~~시월드는 항상 선을 넘어
진짜 폭력적이다
세상물정 모르는 남의 엄마
돈 안벌면 지 아들 혼자번다고 야랄함
😂 어휴 이러니 요즘 사람들이 결혼 안하려고 하지.
박사납시셨네
근데 시엄니들은 왜 이러는 걸까요
어디가서 단제로 교육이라도 받으시는 걸까요??
바른말이와야 고은말이 가지요
손절이 답!!!
그저 며느리는 손주 낳아줄 사람, 손주 키워줄 사람, 내아들 똥치워줄 사람으로 밖에 안보는 거임. 애초에 사람대 사람으로 생각 안하는 거지. 항상하는 말이지만, 내 딸한테 못할 말은 며느리한테도 하지마라. 남의 집에서 몇십년을 애지중지 먹이고 키우고 가르친 사람이다 무례한 인간들아
이집시어머니.오지랖쪄네.
왠간섭.젊은사람들알아서.하게내버려두세요.제발간섭마세요.어휴.밉상
직장생할 안해본 시어머니가 하는 며느리 잡는법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애만 키우고. 애친구엄마들이랑 브런치 하면서. 손톱이나 관리하는 여자들이 제일 부럽다
애들 학교보내고 나면 취직하라고 성화임
경단녀로 취업하기 하늘별따기인데 우여곡절 취직함 근데 내인생 내가 결정한게 아니라서 종종 화가남 ㅠ.ㅠ
나는 오히려 시댁에서 아깝다고 더 공부하라고 밀어주셔서 결혼하고 로스쿨 입학했음. 이게 더 현명한게 내가 변호사 연봉받으면 본인 아들인 우리 남편도 더 편하게 살게 되는거 아닌가? 참고로 우리시댁 제사는 남자들이 지냄. 여자들은 제사 끝나고 제기 닦고 설거지만함. 그리고 가끔 명절에 제사 땡땡이 치고 시부모님과 뮤지컬보러가거나 해외여행감. 이런 시부모님이지만 저런 불편한 이야기 하신적없음. 딸같은 며느리는 엄빠같은 시부모님 밑에서 나옴. 난 시부모님이 내 제2의 부모님임.
연봉 1억 벌어올거 아니면 집에서 애나 봐 그게 버는 거야 하시던 시어머님 말씀 생각나네 ㅜㅜ
시어머니역할 배우님 최고ㅎ
할 말 다 지껄여놓고.. 선심쓰듯 '됬어~ 지들이 어련히 알아서 하려구? 어여 먹거라~'
진짜 북치고 장구치고 부부가 쌍으로 밥맛...😑
머 대단한 집구석이라고
저따위로 말하는지 나원 참~~
차라리 아예 그만두라고 하는거면 헬게이트 기간들 지나고 좀 쉬기라도 하겠지만
결국 그만두라는 말은 아이 키우기 제일 손 많이 가고 힘들때 잠깐 그만뒀다가 숨돌릴틈도 없이 복직 혹은 이직해서
육아+살림+맞벌이까지 다 떠안으라는 뜻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러다보면 쉴 수가 없는...😂
내가 저 상황이어서 진짜 관뒀다가.. 아직도 후회중😢😢😢
그놈의 월급으로 알뜰살뜰ㅋㅋㅋㅋ
고정지출금액,경조사금액 개념이 없는건가
저러고 며느리 전업하면서 아들만 일하면 또 며느리 잡지…
저 시엄마는 맨날 마누라무시하는 가부장적인 남편이랑 살면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인정받기위해 최선을 다한 삶이 저모양이라 자기의 삶을 정당화 하기 위해 저렇게 말하는거뿐 며느리의 삶을 무시하는게 아님
울 시댁은 내가 입덧이 넘 심해서 휴직계 냈다고 하니까 시누이는 애낳기 전날까지 일했다면서 나한테 유난이라고 하셨음
ㅋㅋㅋㅋ알뜰살뜰ㅋㅋㅋㅋㅋ그만큼 벌어오지 못하는게 문제지
월급이 너무 쥐꼬리만해서요ㅠㅠ 돈잘버는 남자를 만났으면 이런 것정 안해도 됐는데 휴 제잘못이에요 어머니
내 인생은? 니 딸 회사 그만두고 애나보면 좋겠니?????? 시댁에서 월400 용돈으로 주면 그만둘게요
저 선생님이 연기를 잘하시지만
저기에 나오는 시엄마 정말 완전체임 ㅋㅋ..
자식들한테 재산주고 길거리 나앉는 부모 많다고 미리 유산달라하세요.
말로야 일사천리로세..!!!
현실감 1도 모르는 시엄씨
며느리한테는 일 그만두라하고 첫째네 지 아들 일 그만두고 애본다하니 쪼르르 불러서 뭐 서운하냐고 묻는 인성 갑이다
일안하면 집에서 놀며 본인아들 돈만축내는 사람 만들거임!!
직장생활 안하면 수시로 전화하고 오라가라 아님 시어머니 불시 방문...헬게이트 열리는거임
일하고 싶어서 일하나 돈벌어야 하니까 일하는거지.
아드님이 세식구 먹여 살릴만큼이나 벌어와야말이죠^^
일생을 밥하며 아들둘에 딸하나 키우고
돈한푼 지손으로 안벌고 남편돈으로
살림하며 전업주부로만 살아온 시어머니가 뭘알까 직장 다니는 며느리의 경력단절 두려움을 알뜰살뜰 아껴 본인아들
외벌이로 살기엔 퍽퍽한 세상인데 세상
보는 눈이 아무리 둔해도 그러지 친정엄마가 고생해서 뒷바라지 해서 공부시켜
좋은 직장 다녔는데 관두라고 그리 쉽게
애기하는지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아이
때문에 직장 관둔다고 며느리 스트레스가 사라질까 ? 오히려 집에 있으면 시댁에 뻔질나게 불러가 육아에 시집 스트레스로 더 골병들듯 싶은데 직장 다니면
그나마 숨쉴구멍이라도 있지 집에서
애만 키우고 전업주부로만 살기엔 아니라고 본다 그런다고 시집 간섭짓이 줄어 든다는 보장도 없고 애본다고 집에 불쑥불쑥 시댁 부모 찾아오면 답없다
저렇게 세상물정을 몰라요;;;;;
재수 덩어리 시어미!!
그만두라 하셔서 그만둘게요 아껴도 남편생활비만으로만 어림없어요 그럼 부족할때 마다 생활비 주실건가요? ㅎㅎ
우리 어머님은 절대 일 놓치 말라고 둘이 일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물론 그 외 엄마 손길 못따라간다.. 살림 더 해라.. 남편 야근하고 오면 나와서 인사해라 등등은 같습니다....
나는 일그만두고 쉬어라고 말하는 시어머니 좋다
이 집안은 염치라곤 없어 시아범이나 시어멈이나... 진짜 이게 평균인건지... 이게 평균이라면 정말 결혼하신 분들 대단하고 어떤 면에선 참 고달프네요ㅜㅜ
간섭하지 마세요 제발
며느리를 무시하니 저련 배려없는 말이 나오는거임 존중하는데 저런말이 나올수 없지
슬프다..모르는 것도..모르는걸 알려고 하지 않는다.😢
돈 줄 꺼 아니면 그냥 조용히 계심이...
딴 가정에 함부로 얘기 안하시는게.... 정말 답도없다.
저렇게 말하면 얄미워도 시어머니 시대때 생각하면 이해는 할수잇음 자기아들 고생한다고 나가서 돈벌라고 놀면서 내아들덕에 산다는 시어머니가 진짜 재수없음
진짜다똑같은소리네...내가제보해서 드라마대사쓴줄알았다. 딱 저렇게 얘기하면서 한술더떴음. 여자들 달에꼴랑 백이백벌면서 화장하고옷사는데 돈이 더들고 그렇게 까불고 다니다가 바람나는거 많이봤다고...갑자기 급발진하면서 저런소리하던데 혼자 자격지심 있는듯.
전업 주부라 워킹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시모 다밥
대신용돈은 안드려도 되나요?^^ 애키우면서 알뜰살뜰하기에도 버거워서~
아부지..마누라말을 끊고 밥먹어라고 하셨어야죠….
그쵸? 역시 아이는 부모가 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다행히도 남편네 회사가 복지가 좋아서 남자들 육아휴직 많이 내더라고요.😊
까지만 말해요.😂
구영아 모하니?
너 회사 여자동료 보면 알잖아?
뭔 엄마 눈치보고 자빠졌냐?
어머님 아들이 너무 쥐꼬리만큼 벌어서 머느리도 같이 벌어야 살아요
저래놓구 애크면 나가 일하라고ㅡㅡ
그럼 며느리 회사그만두고 시엄빠가 애까지 먹여살리시던가요~~
왜 늘 남편 놈들은 입이 없어지는 건지?
옛생각..나네..ㅎㅎ
시아버님 대박👍❣️😘
오십년전 사고방식을 지금껏 말이랍시고 싸지르는 입! 진짜 저런 시월드가 많은건 어이없는일. 둘이 만나 결혼하면 시댁친정 없이 이민가야함
며느리가 잘하니까 만만디로 배려라는게 없구나, 열불나
시어머니 며느리가르친다고 개뿔 가르친다는것이 간섭에 재정지원해줄거아님 입꾹닫
구영이 돈으로는 애 못키워요^^라고해
요즘은 그렇게 못살아요 할머니...
그러다가 여차저차 며느리가 일 그만두면, 내 아들 돈 막쓴다고 눈치 줄 시어머니다...
요즘엔 며느리 집에 있는거 다들 싫어하던데요.
몇십억 물려줄 재산없다면 .. 아들만 독박 쓰는거라..
애보는게 돈번거다 애는 엄마가 키워야한다..
그렇게 얘기를 계속해서 남편과 월급도 비슷하던 회사 그만두고 애 키웠더니 어린이집가면서 숨 좀 돌릴까했더니 다시 일자리 알아 보라고..
요즘 혼자 벌어서는 아이 키우기 힘들다고 ㅎ
저 상황에서 "싫어요" 하면 어찌되나요?
우리 시어머니가 똑같이 말하심 ㅋㅋㅋ 근데 더 자주 강도 높게 말하셨음 ㅋㅋㅋ
한 사람 버는 걸로 알뜰살뜰이 안되요 어머니😂😂둘이 벌어도 간당간당한데...답답 허다...어머님 왜 그러세요...이제 좀 그만 욕 드셨으면 좋겠네요...에휴
삶을 돈으로만 사냐..., 나로 살아본적 없는 불쌍한 사람이 하는 어줍잖은 조언~ 본인이 며느리보다 경험이 적고모르는게 많다는걸 모르는 한심한 시어머니들~ㅎ
어머님 아들 월급이 너무 적어서 애키우려면 저도 나가서 벌어야해요~
당신 아들이 내 벌이만큼 더 벌고 내 꿈도 이뤄줄수 있어야 그만둡니다!
시어머니는 진짜 살림빼고는 암껏도 모르네~
그래도 돈 걱정은 없나보네!
아들,며느리집은 또 다른 가정 입니다.
시어머니가 상관할 일이 아니쥬~~~~
결혼시키면 할일 다 하신거니 제~~~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