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gki1374 뻔한 말로 들릴 수 있지만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내 안을 예수님으로 채우면 됩니다. 저는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한 그 죄가 얼마나 나를 갉아먹고 있는지 너무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과의 관계는 끝났지만 계속 생각이 떠올라 나를 괴롭힙니다. 혼전 관계는 저주입니다. 이 세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청년들의 거룩함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도 남자로써 느끼는건 남자의 생리현상은 약간 성적인 부분과 관계없이 어느정도 여성의 생리현상처럼 자유롭게 논의되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못한 사회가 결국에는 남자들의 성욕을 스스로 해결하게 만들고 그 과정에서 항상 음란함이 함께합니다. 단순 기도로 여성들 생리현상을 막을 수 없듯이 남자도 너무 많이 생산돼있으면 일상생활에 방해가 엄청 돼요. 이런 논의가 좀 현실적으로 다뤄졌으면 좋겠어요 성적이지않게 해결할 방법등으로요
@@coco1521 Praying that we will be able to fight this. I personally was really inspired because of this video. Let's work together as Christians to fight this sin.
죄책감에 빠져 스스로를 갉아먹는 건 예수가 가장 싫어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죄를 지었으면 반성해야지 않냐고요? 맞죠 근데 그 이유가 뭘까요 타고 타고 올라가면 타인과의 관계를 위해섭니다 사람은 사람에게서 행복을 얻습니다 근데 죄가 아닌 것 때문에 죄책감에 빠져 스스로를 갉아먹는다면? 그게 죄입니다
저도 처음 고린도전서 6장을 마주했을 때에는 혼전순결에 대해 명확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넘겼습니다. 그렇게 첫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별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에 대한 모든 기억들을 지우고 연락을 차단하고 나서도, 나아가 현재 여자친구와 성숙한 연애를 하고 있음에도 전여친과의 성관계의 기억이 지워지지 않았고 그로 인해 그녀와 저는 완전히 끊어지지 않았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나서야 저는 고린도전서 6장의 말씀을 완전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얻었던 깨달음과 정확히 일치하는 강의를 하시는걸 보고 놀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스스로 깨닫게 하시는 것들을 성경에서 정확히 묘사하며 그것들을 목사님들께서 정확히 강연하실 때 마다 진리는 오직 하나임을 느낍니다. 저는 혼전순결을 지키지 않았음에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으며, 다른 분들은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이거 정말 진리네요.... 감사합니다.... 성중독에 빠져있습니다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섹스는 죄가 아니야라는 성해방적인 사고방식에 따라 살았습니다 전 여자친구와 했던 행위들이 계속해서 떠오르고 머리속에 갇혀있습니다 질투, 증오, 한번만 더 해보고 싶다는 욕망, 성적 공상, 허무함, 죄책감이 있습니다 섹스 때문이겠죠 포르노와 자위에 빠져있습니다 발버둥쳤습니다 하지만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만나려 하고 있습니다 모든게 끼워맞춰지고 뭐가 진실인지 이제 알거 같습니다 성경으로의 회귀, 하나님으로의 회귀가 진리라는 것을 저는 탕자입니다만, 이제는 돌아가고 싶습니다 회개하고 은혜를 받고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주님의 영광을 높이며 살겠습니다
그 죄에 대해 철저히 회개하셔야하고 .. 스스로 기도를 못할 처지에 놓여있다면 기도 동역자가 있다면 이런 죄로 너무 괴롭다 터놓을 수 있는 동역자가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매일 말씀 기도 찬양 예배. 그리고 아침시작하기전 새벽예배에 나와서 회개기도하시고, 그 죄에서 돌이켜야할 마음 가짐도 필요하고요. 그리고 자꾸 죄에 노출되는 환경에 오래 있을수록 마이너스 입니다. 최대한 컴퓨터, 폰 사용을 줄이세요. 미디어가 사람 망하게 합니다. 음란을 부추기는 만화, 영상 여러가지이기에.. 그리고 요셉도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이 있을때 그 자리에 가만히 있지 않았거든요. 뿌리치고 도망했듯. 내가 넘어갈 상황이 될거 같으면 그런 상황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그 음란 죄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야 합니다. 이 죄에 계속 넘어지면, 사탄의 노리개, 사탄의 비웃음 정죄. 이어집니다. 그것만큼 괴로운건 없는거 같아요 다윗도 밧세바 사건으로 침상이 다 젖도록 하나님께 회개했고. 뼈가 다 말라버릴 정도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짐에 대한 고통을 느꼈는데. 음란은 결국 십계명 전부를 다 어길 수 있는.. 너무 무서운 죄에요. 사람 살인과 간음까지도 이어지고, 과거 이스라엘의 역사 구약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그 죄를 얼마나 미워하시는지. 그 육신의 음란이 결국 영적인 음란부터 시작하는거거든요.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상을 가까이 함으로써 행동으로도 나타나는거에요.. 다른 생각마시고, 망가진 그대로 주님앞에 나아가세요... 나같은 자도.. 주님 용서해주시나요 라고요.. 회개기도할때 성령님이 반드시 도우실거구요 하나님 응답해주실때까지 그 죄를 두고 부르짖고 기도하셔야해요. 너무 끈질기기에, 하루 이틀 끝. 이 아니라 자꾸 기도하시고 성경 말씀을 자꾸 마음에 새겨야해요. 경건의 훈련은 계속 해야해요. 이게 숙제가 아니라 결국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사는 것이 참된 자유라는 것을 알게 될거에요. 음란, 쾌락 후에는 죄책감과 후회, 영혼의 괴로움 번뇌가 따라오지만, 하나님의 말씀안에는 자유와 평안이 있고, 죄에서 해방된 그 기쁨을 결국 알게 되실거에요. 세상이 주는 사카린의 맛만 보다가, 진짜 꿀을 먹게 될때, 사카린은 자동으로 내려놔집니다. 음란과 쾌락은 주님이 주시는 행복과 기쁨과 안식과 비교할수도 없고 절대 낄 수도 없죠. 그 죄에 다시 넘어가지 않게 생각과 마음을 붙드실것이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새피조물이 되고, 새창조된 사람으로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게되는 그리스도의 군사로 세우실것이고. 반복해서 짓는다면 회개를 진심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성령 받으면 회개의 합당한 열매가 삶에서 맺어지게 되어있어요. 사탄이 끝까지 회개 못하게 방해할거지만, 두려워하지마세요. 성삼위일체 하나님은 온천지 만물의 주인이시고, 사탄은 피조물에 불과하니까요. 우리 죄를 해결하려 예수님이 오셨고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고 부활하심으로. 사망, 죽음, 죄성 여러가지 악한 죄악들을 대신 다 이기셨기에 우릴 흑암에서 건져서 예수그리스도의 빛의 나라로 우리 현주소지를 옮겨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내 죄가 함께 죽고, 부활하심으로 나 또한 예수님을 믿기에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아났다는 사실을 믿으세요. 성경말씀에 죄에 대하여서는 죽고, 의에 대하여서는 하나님 앞에서 산자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더 이상 그 죄에 반응하지 않데 될거에요.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리고 사탄은 영혼을 멸망시키고 악의 구렁텅이로 끝까지 밀어넣어서 회개 못하게 방해하고, 자살까지 가게 만들거든요. 거기 속지마시고, 내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아가세요. 죄를 씻어주시는 분 오직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내 영혼을 사랑하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자신을 목숨을 십자가에 내어주시기 까지 사랑하신분은 주님 밖에 없음을..
모태신앙이고 교회에서 자랐습니다. 순수하게 하나님 믿으며 자랐고 성인 초반에 원하지 않았으나 죄를 지었고 그 죄가 이어져 몇년 동안 음란의 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교회도 나가지 않게 되었고 하나님의 치심(죽을 뻔함)으로 속죄하고 돌아와서 지금은 회개하여 모든 것을 멀리하고 있지만 정말 이제와서 느끼는 것은 그냥 피하십시오. 이런 저런 말 붙이지 말고(사탄이 하는 짓) 경고하시는 말씀을 듣고 자기를 무조건 지키세요. 실족하지 않기 위해 눈을 빼어버리는게 낫다는 주님의 말씀은 절대 그냥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저는 그 죄로인해 청년의 때의 진정한 사랑과 순수한 마음에서 나오는 진짜 행복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심지어 저는 그 이전에 하나님에 대한 열망이 가득했던 사람이었고 늘 말씀을 가까이 하고 예배를 가까이 했던 사람이기에 모든 것이 파괴됨을 전적으로 다 느낍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죄에서 나오고 이제야 돌이켰네요. 모든 청년들이 주님 안에 깨어서 성적인 죄를 짓지 않고 말씀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그러지 못해서 참 많이 괴로웠고 지금도 괴롭지만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순수하게 믿었던 사람들일수록 그 죄의 대가가 더 처절하게 느껴집니다. 말씀을 늘 가까이하고 세상 모든 것 위에 하나님을 두세요.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권고를 두렵고 떨림으로 섬기세요. 성적인 죄와 관련된 말씀에 진리에 이르지 못하게 한다고 나와있는데 저는 이것이 아직도 두렵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늘 지혜롭게 사시길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저도 님처럼 27살까지는 지키며 살았고 누구보다 열심히 산것 같은데..28살에 연애 시작하면서 어그러지긴 했어요. 죄책감으로 힘들었는데.. 제 주변에 자유연애를 하면서 많은 남자 만난 친구는 오히려 저보다 결혼 잘해서 결혼 이후에 더 하나님과 교제하며 잘 살아요 ㅜㅜ 연애 한 번 하고 두번째 연애하는 사람과 결혼한 저는 거의 사기급 결혼으로 남편이 바람피고 해서 애기 혼자 키우고 있어요.. 심지어 모태신앙 남자랑 결혼했는데.. 제가 더 불행한 삶을 살아요 ㅠ 남자들 많이 만나면서 연애해도 죄책감 갖지 않고 하나님만 잊지 않으면.. 사람보는 눈도 더 생겨서 좋은배우자 만나는것 같아요 ㅠ 죄책감 내려놓으시길 ㅡㅜ
@@ethebest67 자유롭게 연애해도 하나님만 잊지않으면..이 아니라 하나님 뜻에 순종한다는게 중요하겠죠.자유롭게 연애를 많이 해봤기때문에 사람 보는 눈이 생겨서 잘 만난거같다는건 사람의 해석입니다. 순결을 지키지 못해서 괴로워한거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하나님의 시각으로 돌이키는게 진짜 회개인만큼 사람의 생각에서 벗어나시길..사람이 보는건 일부분이라 우린 다 알 수 없습니다 그 친구분이 부러워할만한 만남의 축복을 누리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는...내가 다 모르는..하나님께 그 복을 만한 어떤 선한 축적과 기도가 있었을겁니다 실족 실망하지마시고 오늘도 내일도 그분의 뜻을 따라가면 채워주실거에요 반드시요
제가 정말 순수할 적, 내 몸을 다른사람에게 주는 개념이 내 모든것 (육, 영, 마음) 을 내어주고 사랑으로 그 사람과 하나가 되는 연합이라는걸 이해하게되어 동경했었고 정말 아름다운것이라고 느꼈었죠. 그래서 성폭행을 당한 여학생들의 기사를 볼때마다 정말 엄청난 화와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그 아름답고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연합을 더렵혔다는것에 대한 슬픔이 너무 넘쳐서 눈물도 펑펑 쏟았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청소년기가 오고, 몸에서 욕망이 끌어오르고 그래서 내 자신도 포르노, 욕망에 내 몸을 맡기게 되면서 이런 순수한 마음을 잃어버렸었죠... 부디 그 순수했던 마음을 되찾고 싶네요.
기도하세요. 죄와 싸울때까지 싸우고 넘어져도 회개하고 하나님께 제발 이제 이 죄에서 벗어나게해달라고 진심으로 기도하세요. 저도 여잔데 음란물에 중독됐었는데 진짜 난 싫은데 계속 쾌락이 생각나고 이렇게 넘어지고 회개하는것도 가식같고 짜증나고 기도해도 붙잡아주시지도 않는 것 같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성령님이 제마음속의 죄성이 있는자리에 많이 차지하셔서 성경말씀보게되고 음란물 안보게됐습니다. 단 안보니까 사탄에게 안넘어가는거지 가끔 광고로라도 야한게보이면 후딱피하려합니다. 우리가 틈주면 언제든지 사탄이 들어올수있어요. 우리는 아직 육의존재라 육적 쾌락을 아에 못느낄수없습니다(태어나면서부터 고자아닌이상?) 그러니 음란물을 끊게됐다고 음란물노출에 무방비하면 안되고 항상 깨어서 근신해야합니다!
조셉님감사합니다! 번역도 이런컨텐츠도감사해요! 남자친구가그러더라고요 너랑내가 세상커플처럼 평범하게 관계만 됐어도 우리는 굉장히 잘 지냈을 잘맞았을 커플이라고..정말 소름끼칠정도로 잘 맞고 사명도 같아보였거든요, 기독교고 동의해줬지만 동의한척 했던거더라고요. 전혀 이해가 안갔던거같아요. 실제로 현실은 그게힘드니까,비참했고 슬펐지만 나이는 더많아졌지만 하나님기뻐하실 연애할수 있는 사람 만나게하실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진짜 어디가서얘기하면 정신이상자취급 받는 시대에 이또한 엄청난 영적싸움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어야 지켜낼수있습니다.
나는 아이문제로 마음심리삼담 전전하다 성경말씀으로 아이를 키우기로 다짐했다 세상은 친구같은 부모가 되라하지만 말씀에선 아버지의 권위가 세워지는 가정이 올바른 가정이라 나왔는데 살아보니 이 말씀이 정답임ㆍ 고로 나는 남편욕은 절대 아이앞에서 잘때도 혹여 들을까봐 하나님께만 이른다
은총님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세요. 음란의 죄에 빠져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을 넘어서 기도하고 말씀을 읽으며 주님께 구하세요. 주변 사람들에게 이러한 상황을 말하고 예배의 자리로 나가세요. 사탄은 교묘한 방법으로 계속해서 공격할 것입니다. 하지만 선택은 은총님의 몫입니다. 은총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은총님처럼 음란의 죄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 무너지지 맙시다. 하나님께 구합시다. 자신의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만을 믿고 나아갑시다.
이미 예수님이 님의 죄를 십자가에서 지고 죽으셨습니다. 우리는 육신을 입고있기에 죄를 짓지만 영혼은 주님안에 있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 계속 하나님께 아뢰세요 이 죄를 이기고 싶다고 그러면 분명 끊어집니다 이렇게 기도해보세요. 나를 음란하게 만드는 모든 악한영은 지금 즉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쇄될지어다.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주시고 성령님 임재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거 사탄이 심어주는 함정입니다. 저도 많이 겪었어요. 음란죄 결국 저지르고 회개도 가식같고 이런 내모습에 하나님이 짜증내실거같고. 근데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다알고계세요. 영원전부터. 그래서 더 안타깝게 생각하시며 함께해주십니다. 우리가 계속 넘어지더라도 우리 중심이 죄를 미워하고 싶어하면 분명 역사하십니다. 사탄이 우리 음란죄로 지옥가게할거같나요? 아뇨. 우리가 음란죄로 죄책감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지게해서 지옥가게합니다. 하나님께 진짜 이 지긋지긋한 음란죄 끊어달라고 계속 매달리고 성경말씀에 집착할수있을 정도로 집착하세요. 그 뒤에도 사람에따라 다르겠지만 많이 넘어질겁니다. 그래도 계속 하나님께 비세요. 하나님과 멀어지지마세요. 사탄의 수작에 넘어가지말아요 많은 믿음의 지체들이 그 과정을 넘겨왔고 현재도 싸우고있을겁니다. 같이 힘내요. !
기독교 이야기를 어릴때부터 성경을 접했고, 기독교 가정이지만 신을 믿지않은 학생입니다 전 이 영상을 보고 그다지 성경의 관한 지식이 없어도 주제는 충분히 이해할수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성경을 모른다면 공감하기는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 또한 이 영상이 학생 성교육에 도움되고 추천할만한 영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목사님이 말씀하고자 하시는 내용을 어떻게하면 모든분들이 공감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여 말할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는 기회였습니다. 좋은영상 번역해주시는거 항상 감사합니다.
전 님과 반대로 불교집안에서 자랐고 할머니는 신받은 분이시고 전 무교라고 외쳤지만 점보거나 운세보며 미신믿던 사람입니다. 제가 교회다녀보니 하나님이 진짜 계시고 음성도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님을 기다리십시다. 살아계시다면 만나달라고 또 영적인 세계를 체험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제가 불신자였기에 님이 더 안타깝습니다 음란마귀 있습니다 성경이 소설이 아닙니다..예수님믿고 구원받으세요. . 죽음뒤에 다른 세상이 있습니다. 믿지않다 죽은 제 후배와 친구들이 있기에 말씀 드립니다 그들은 구원의 기회없이 사고나 병으로 갔습니다. 축복합니다 God bless you
영상을 보고 그동안 늘 마음이 불편하고 괴로웠던 이유와 제가 용서받지 못할 끔찍하고 더러운 죄를 지은 죄인이란걸 깨닫게 됐습니다 주님 자격없는 죄인을 용서해주세요 잘못했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을 주님께 맏깁니다 주님께서 불쌍히 여겨주시고 더이상은 실족하지 않도록 저와 저희 가족과 동행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악인을 의롭다하고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사람은 다 여호와께 미움을 받느니라. 잠언 17장 15절. 지금이 이런 시대입니다. 수 많은 여자와 음행을 하는 남자는 알파메일이라고 칭송받고 순결을 지키는 사람은 강제로 지키는 거다, 매력이 없어서다, 어딘가 하자가 있어서다, 도태남이다라는 식으로 가스라이팅하여 넘어뜨리려는 사람들 천지입니다. 역설적이게도 근 미래 예수님 재림하실 때 그들의 육체는 불살라질 것이고 하나님의 뜻을 지킨 자들이 천년왕국에 살아있을 것입니다.
진짜 미쳐 돌아가고 있죠.. 마음으로 진정한 사랑을 원하는데 이세상에서 살기가 힘드네요 애인이던 배우자가 있던 원나잇하는 걸 자랑삼고 권유까지하며 요즘은 배우자 있어도 애인 따로 있는게 당연한 세상이라고들하고 결혼 전에도 사귀자마자 혹은 자주 바뀌는 애인 혹은 전 애인들과 다시 만나서 .. 혹은 예능에서도 19금개그를 아무렇지 않게.. 듣고만 있어도 정신이 나갈 것 같습니다
선악과를 따먹는 행위는 현대판 우리의 삶에서도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더가지고 싶은 탐욕....범사에 감사하지 않는 자세에서 비롯됩니다. 그리고 말씀듣기및 하나님안의 믿음을 고백선포(하나님의 말씀은 이미 성취된것이므로 입으로 크게 외치며 범사에 시인하는 것이 중요) 읽기 말씀 묵상및 암송 + 골방기도+함께 하는 기도 + 건강한 교회에서 주님의 날을 지키며 예배하는 삶, 그리고 늘 감사하면 유혹을 뛰어넘게 됩니다. 말씀과 기도는 전쟁터에서 우리를 보호하며 이기게하는 무기이자 갑옷입니다.
@@pdyoo9291 사별은 재혼해도됩니다. 아브라함이 사라와 사별하고 그리했고요. 이혼도 용납하시는 조건이 몇가지있어 가능은합니다. 배우자가 바람폈을때. 믿지않는 배우자가 먼저 이혼하자 했을때. 물론 이건 어쩔수없이 용납해주시는거고 하나님이 원하시는건 그럼에도 용서하고 노력해서 가정의 화평을 유지하는거지만요. 위 두가지로 이혼후 재혼가능합니다. 다만 위 사유에 해당하지않고 이혼한뒤 재혼하면 간음입니다. 위 사유로 이혼하게된 사람이 아닌사람과 재혼하는것도 간음입니다. 성경 재혼 검색해보셔요. 그냥 자위가 되는지아닌지는 아직 명확히 모르겠지만 음란물 보고 자위는 백프로간음죄입니다. 예수님이 여자보고 음욕을 품는것도 간음이라 하셨습니다!
@@pdyoo9291 결혼 안에서는 축복이 됩니다. 이부분이 포인트라 생각이 듭니다. 결혼이 함께 사는 것이 아닌 연결의 문제이며 약속의 문제임으로 사별의 경우는 새로운 관계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속에 옛 관계의 단절의 슬픔을 회복시켜주시는 과정이라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이혼에 있어서는 예수님께서 성적인 죄악과 관련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모든 이혼이 관련이 있다고 이야기 하신 것은 아니지만) 성적인 문제로 인함인지는 부부와 하나님 안에서 결정지을 이야기지만 분명한 것은누가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상관없이 이혼은 두 사람 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엄청난 고통을 안긴다는 것입니다. 자위 역시 그 행위의 문제보다는 과정속에 생각으로 짓는죄의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안타깝지만 우리가 죄를 안짓고 살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기도함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이겨내봅시다.
눈에 안보이는 영적인 세계가 정말 있습니다. 그래서 성관계가 중요한 것입니다. 실제로 저도 작년에 주님 만나기 전까지는 모르던 세계였고 저 역시 요즘 세대들처럼 혼전성관계도 괜찮고 사실은 즐길수 있으면 맘껏 즐겨야 된다고까지 생각하던 사람입니다. 성경 말씀에 부모를 떠나 두 사람이 하나가 되고 다른 죄는 몸밖에 있는 것이지만 간음은 몸안에 하는 것이라고 쓰여진 이유가 있습니다. 악한 영 즉 사탄이란게 실제로 존재하고 남녀가 관계를 하면 이 영이 하나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실제로 제 안에 있던 악한 영들이(불신자의 집안에서 태어나 제사를 지내던 아버지를 따라 어머니에게도 전이돼서 어머니 뱃속부터 저와 제 동생에게 전해진) 작년에 저를 무당을 만들려고 발악하였습니다. - 이 악한 영들이 사람들에게서 병도 만들고 무당을 만들고 온갖 불행하고 우울한 생각들을 심어주고-성경에도 사탄이 가룟유다에게 들어가 예수님을 팔 생각을 심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무당들이 괜히 무당이 된 것이 아닙니다. 그런 악한 영들이 실제로 존재해서 무언가가 보이게 하고 소리가 들리게 하고 괴롭힙니다. 실제로 저희 어머니도 아버지를 만나서 우울증,무기력증을 내내 가지고 계셨고 복음을 부인하시다가 두분다 60도 안된 나이에 똑같이 뇌출혈로 쓰러지셨으며 한분은 이미 돌아가셨고 한분은 치매에다 하반신을 전혀 못쓰고 계십니다. 게다가 성관계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인간이 하는 행위 중 하나의 생명체를 탄생시킬 수 있는 유일하고도 소중한 행위입니다.
에베소서 5장 25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에베소서5장은 귀한 말씀이니 전체다 읽어보시고 묵상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말씀에는 역사와권능이 있으니 당신이 이를 통해 구원을 얻길 소망합니다
성적인 죄를 지었으면 철저히 회개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야합니다. 예수님도 요한복음 8장에서 간음하게 잡힌 여인에게 다시는 죄를 짓지말라 경고하셨습니다. 또한 치유받아야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케 해달라고 기도하고 날마다 기도와 말씀으로 정결한 삶을 살아야합니다. 디모데전서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혼전순결을 비웃고 욕하는 요즘 시대..ㅠㅠ 가끔은 ‘어? 그런가? 내가 너무 고지식한걸까? 즐기고 사는게 죄인가?’하는 생각도 들었었지만, 이번 영상을 보고나니 아 역시 혼전순결을 지켜야겠다 생각했네요! 나중에 만나게될 남편과 아이들에게 떳떳하기 위해서 내 몸을 소중히 해야겠습니다..
정말 요즘 미국이나 유럽 성개방적 국가에서는 정말로 필요한 말씀인 것 같습니다. 동성애, 낙태, 혼전순결 등등 모두 포함됩니다. 특히 미성년자, 청소년들 꼭 필요한 말씀인 것 같습니다. 성령님은 내안에 계시고 항상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저도 완전히 꺠닳은 것은 그리 오래전이 아니기에 많이 회개하고 있습니다.
자매 많은 친정집.. 유일하게 혼전순결 지킨 한 자매만 30년간 좋은 금슬로 잘 지내고있고 한자매는 삼혼을 한자매는 재혼후 리쓰로 지내고 있구요. 저는 이혼은 안했지만 저역시도 남편이 무성욕자라 리쓰로 지냅니다. 결혼을 하여 축복받는 성생활을 기대했지만 결혼전 자유롭게 연애하며 내 몸을 귀하게 여기지 않은 댓가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떨쳐낼수 없었는데 그게 맞는것 같네요..청년분들 그러기 힘든세상인거 알지만 꼭 혼전순결 지켜 하나님 축복안에서 연합되어 건강한 결혼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 연합 결혼 안에서만 축복인 관계 이제 20대 초반이지만 한번의 연애 끝에 갈라지고 너무 괴로웠습니다 관계의 끝이 결혼이라는 합의가 될줄 알았으나 역시 세상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 했던 저의 무지함이 찢어지듯한 고통을 주더라고요 정말 하나님이 계시다는걸 아픔 속에거 경험했습니다 제게 가장 큰 행복과 순수한 믿음 사랑을 주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제가 너무 연약하여 죄인 밖에 더 되지 않지만 주님의 사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제가 주님을 찬양 할수 밖에 없는 자임을 깨달았습니다 주님안에 거하는 사람으로 성장시켜주세요 제가 주님의 자녀로서 행하는 자가 되게 도와주세요 오늘도 주님이 제 안에 살아계십니다
여러 번의 죄 끝에 심지어 진리를 몰랐던 자와의 연합 이후에도 항상 서로가 진짜 진리가 무엇인지 깨달았으나 죄를 끊어내지 못 한 채 서로 사랑하기를 결국 실패했습니다. 지금 와서 깨달은 점은 죄를 몇 번이고 지었음에도 솔로몬의 말년처럼 주의 불쌍한 자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천국백성으로 견인하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멈추지 않으시는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진리와 예수그리스도를 끝내 알릴 수 있었던 그녀 또한 주님의 택하신 백성이 되는 은혜를 입길 간절히 기도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죄로부터 돌이켜 영원한 하나님나라를 사모하고 그곳에서 만나게 해주세요...
하느님 그동안 남들이 한다고 제가 해도 아무렇지도 않을 거라 생각했던 어리석은 제 자신을 용서해주십시오 하루하루를 제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 반성하고 회개하며 살겠습니다 부디 제가 저에게 닥친 이 시련들을 주님의 도움으로 이겨내고 선한 사람이 되어 주님을 올려다볼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요즘느낌니다.. 제가 죄를지으면 하나님은 우선참으시지만 저는 하나님께사 가만히 기다려주신다고 회개할 죄인이아니기에 저의 소중한것 혹은 저를 쳐버리십니다 그때서야 저는 하나님 살랴주세요 하며 다시 되돌아오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회초리가 아니먄 전 세상에서 그냉 더럽햐져 세상에서 그냥저냥 살다 지옥갈인간을 너무 사랑하신 나머지 탄식하시면서 저를 치셔서 다시돌아오게 만드시는 하나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몸 성히 지억가는것보다는 손이죄를 지으먄 손을 찍어내버리라 라는 주님말 그냥하신 말씀 아닙니다 진짜 죄지으면 손 찍어내버려서라도 안해야합니다 본인이 죄를 짓는데 하나님께서 돌아오라는 사인이 하나도없다고요? 주님깨서 본인에게 회처리 하나 안드신드고요? 시간이 엄청지나도? 그건 저주입니다 진짜 심각한.. 하나님깨서 그래 니맘대로 살아라 하고 내팽게 치시는갑니다 진짜 무서운 벌중 하나가 하나님의 무관심입니다. 난 죄지어도 아무일 없는데? 너무 평안하고 좋는데? 라고요? 진짜 그러다 훅갑니다 하나님께서 내버려두셨다는건 마귀들이 본인들의 소유권을 주장하기 딱 좋다는겁니다. 마귀들이 하나님깨 멀어지도록 죄지을 여건을 다주겠지만 어느순간 뭔일이 날겁니다 하나님께서 한대 땨리신거든 아니면 마귀들의 소유이므로 마귀들이 뭔짓을 했건.. 그전에 하나님의 용서를 받읍시다!
내가 이걸 이십대에 알았더라면...ㅠㅠ 그래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열아홉살에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닌서 스무살에 혼전순결을 지키기로 약속했습니다 연애조차 결혼을 전제로만 하기로 작정했었는데 스스로 청년의 시기에 모태 솔로를 굉장히 자랑스럽게 여겼었죠. 스물다섯에 만난 첫 남자친구와 연애중에 유혹에 넘어가버렸고 ㅠㅠ 지금의 남편이 되었지만... 저는 청년시절 그 시기에 겉은 멀쩡해보였을지라도 제 영혼이 죽은것 같은 상태였습니다ㅠㅠ 결혼을 하고 시간이 지나 회복이 많이되었지만.... 그때 그 죄가 얼마나 큰 저주를 불러일으켰는지 저는 압니다ㅠㅠ 결혼을 해서 사이좋게 행복하게 살고있지만 그때의 그 선택이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청년분들 부디 하나님 앞에 정결하게 나가시기를 죄의 댓가는 혹독합니다ㅜㅜ 그 죄의 무게자체가 그러합니다... 혹 이미 엎질러졌다면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이키시기를요.. 저도 다시 주님께 엎드리겠습니다...
저는 수십명과 연결되었습니다. 그 중엔 가정이 있는분도 있었고요. 그때의 기억이 상당한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저는 탕자를 넘어 거라사인같습니다. 저의 힘으론 도저히 이겨낼수 없습니다. 이런 죄인도 회개하면 다 용서해주실까요? 무엇보다 이미 더러워진 마음과 생각이 건전해질수 있을까요? 교회생활도 하지만 이중적인 저의 모습에 힘들때가 많습니다. 주여 나를 고쳐주소서 ~~ㅜ
힘껏 진실함으로 예수님께 간구하세요. 성경험은 한번 열리면 닫힐수없는 죄의 문과 같습니다 경험자입니다.... 저는 혼전순결을 다짐했지만 스물다섯에 결국 유혹에 넘어갔어요. 그 남자친구는 지금의 제 남편이되었습니다.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고있지만 죄 자체가 일으키는 저주와 고통이 있습니다ㅜㅜ 영적 죽음의 상태를 맞은듯 많이 힘들었습니다. 한번 경험하면 경험하기전과 비교할수없이 인내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경험하지않고 바른 때에 까지 인내하는것이 현명합니다 하나님께 배우자를 빨리 만나게 해달라고 간구해보세요 그것이 현명한길일겁니다...
스스로를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셔야합니다. 연애가 아니라 정말 결혼할 상대를 만나겠다는 마음이 드셨을때 그때 상대를 찾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저도 경험잡니다. 저도 이런말 하기 부끄럽지만 이쁜 외모를 가졌었어요.그래도 30대초반까지 혼전순결 지켰습니다. 20대때 만났던 남친은 관계를 졸라서 결국 힘들었지만 헤어졌고 그후로는 결혼결심이 들때 만나겠다는 생각으로 5년동안 연애를 쉬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신앙생활에 집중했어요.) 그리고 스킨쉽(손잡는건 포함)없는 만남을 이야기했을때 받아드리는 상대와 만나세요. 세상에선 미친소리라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하나님이 예비해두신 배우자는 이런거 다 받아드리더라구요. 저는 심지어 무교였던 전남친 현남편과 그렇게 연애하고 혼전순결지켜서 이년전 결혼했습니다. 남편은 지금 저와함께 교회다니고 있구요. 말씀을 기억하세요. [고전7:9]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저는이말씀과 주님의 은혜덕분에..겨우겨우 지켰습니다만 정말 힘겨운 싸움임을 알기에..긴댓글로 남깁니다.
이미 성적인 죄..단순히 자위행위가 아닌, 남녀 간의 육체적인 관계를 경험한 상태에선 어떻게 해야 합니까? 크리스찬인 그 두사람이 결혼까지 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면...이 또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까요? 한 남성은 주님과의 관계가 단절됨을 느끼며, 자는 동안에도 지옥에 있는 듯한 두려움과 단절의 고통을 느끼고 있네요
여자의 음행으로 남녀가 갈라섰을 경우 남자는 여자와 헤어지고 다른 처녀를 만나서 결혼을 하면 됩니다. 여자는 첫경험으로 남자를 잊지 못하는 알파고스트가 생성됩니다. 이는 나중에 법적인 결혼 후 배우자를 설거지 결혼 피해자로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평생 과부로 지내는 것이 옳습니다. 여자가 다른 남자와 결혼할 수 있는 성경적인 방법은 첫 관계를 가진 상대가 죽었을 때입니다. 사람이 죽었을 때 육체의 결속이 끊어집니다.
철저히 회개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야합니다. 예수님도 요한복음 8장에서 간음하게 잡힌 여인에게 다시는 죄를 짓지말라 경고하셨습니다. 또한 치유받아야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케 해달라고 기도하고 날마다 기도와 말씀으로 정결한 삶을 살아야합니다. 디모데전서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고전 6장 17절 주와 함께하는 자는 한 영이라 고전 6장 19- 20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바 너의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 종이를 다시 떼어낼땐 온전하지 않고 종이 파편이 튀지만 주와 함께하는 자는 한 영이라고 하셨으니 회개하고 다시 죄를 저지르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회개할 수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담의죄와 내가지은죄 해결방식)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었을때. 그 죄가 그의 모든 자손들에게 미쳤다. 그걸 원죄라고 하는데. 하나님 입장에서 원죄도 죄라서 해결이 안되면 지옥보내야 한다. 온인류에게 그 죄에 대한 진노가 불탄다. 인간족속 자체에게 너무 불쾌한 보기도 싫은. 다 어쨌든 공동책임을 물어서 다 진멸시켜야 한다. 언약을 인간쪽에서 배반했다. 근데 모든 사람을 대신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대신 죽었다는 것이다. 원죄 해결방식은 누군가 대신 죽어주면 사해주는 방식이다. 나를 위해 예수님이 대신 죽으셨는데 심지어는 그걸 몰라도 원죄가 해결되었다. 한마디로 불신자도 원죄가 있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하나님편에서 일방적으로 무조건으로 해결해버리셨다. 아담의 죄 때문에 지옥가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는 것이다. 원죄는 회개해서 사함받은게 아니다. "아.. 우리 조상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는 불순종의 죄를 지었습니다.. 이것을 용서해주시고.. 나를 원죄에서 해방해 주세요..." 아무리 이렇게 기도해도 그렇게는 해결이 안되는 죄다. 어떠한 예물로도 해결이 안돼고 어떠한 방식으로도 안됀다. 나 대신 누군가 죽어야만 했다. 예수님이 아니었다면 누가 나대신 죽어줬겠는가. 만약 그런사람이 있다해도 그 사람은 영원지옥에서 살아야하는데 부모라도 대신 죽겠는가. 물론 대신 죽었다 해서 원죄가 해결 되지도 않겠지만 말이다. 근데 하나님의 아들이 나를 대신해서 죽었기 때문에 원죄가 해결 되었다. 하나님 아버지의 진노가 풀어졌다. 공의도 충족되었다. 아들의 생명값은 무한대니까 모든 인간을 위한 죽음이 가능했던 것이다. 원죄는 그렇게 해결됬다. 다 내가지은죄 때문에 지옥가는 것이다. 심판대에서 너는 아담의 죄 때문에 지옥 판결! 이런것은 없다. 다 내가 태어나서 지은 죄 때문에 심판받고 지옥가는 것이다. 그날에 심판은 계명을 기준으로 칼같이 진행되기 때문에 죽기 전까지 해결받지 못한다면 누구든지 지옥에 떨어진다. 그렇담 내가 지어온 죄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거짓말한 죄만 따져봐도 태어나서 어마어마하게 저질러서 지옥가야 하는데. 그걸 다 회개하지 못했다면 그걸 용서받은적이 없기 때문에 지옥가야 한다. 뭐 생각나는 것은 회개 했겠지만 생각 안나는 것도 엄청나게 많을 것 아닌가. 그래서 모든죄를 사함받아야한다. 근데 거짓말 할때마다 만약 누가 대신 죽어야 했다면 누가 죽겠으며 몇명이 죽어야했겠는가. 얼마든지 내가 지은 죄도 그 방식으로 하셨을 수도 있다. 만약 거짓말 할때마다 1억씩 내야 해결해준다. 그럼 거짓말 백번하면 백억이다. 백억내야 된다. 돈없는 사람은 다 지옥가지 않았겠는가. 그런 방식을 정했다면 얼마나 구원이 어려웠겠는가. 그런데 내가지은죄 해결방식은 어떻게 정했다? 그죄에 대해서 진심으로 반성하고 회개하면 된다. 근데 죄가 미처 다 기억나지도 않기 때문에. 절절한 회개가 되어지는 가운데 살아있는 믿음이 받쳐줘야한다. 그러면 해결해 주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인가. 엄청나게 쉬운 방식이면서 하나님 자신의 공의에도 충족이 되는 방식이다. 사랑하니까 그냥 봐주고 넘어가주면 되는 문제가 아니다. 첫째는 공의에 맞아야 된다. 죄 한번 지을때. 주여! 한번만 하면 용서받을까? 그건 공의에 안맞는다. 사탄이 이건 좀 아니지 않냐고 하면서 바로 참소한다. 그것은 죄값에도 안맞다. 그렇게는 안된다는 것이다. 근데 하나님이 자신의 공의에 맞으면서도 가장쉽게 죄 해결 방식을 정한것이다. 아담의죄를 해결하는 것처럼 누군가 대신 죽어야 했다면. 누가 죽을 것인가 한두번도 아니고 그 많은 죄 지을 동안에 말이다. 그냥 다같이 지옥갔을 것이다. 근데 내가지은죄 해결방식은 정말 간편한 방식을 베푸셨다. 이걸 봐도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고 싶은 의지를 볼수 있다. 그러니까 어떻게든 지옥 안보내고 싶은 의지가 녹아있는 것이다. 죄 지을 때마다 1억씩 내라! 이렇게했다면. 누가 구원 받겠는가. 욥이나 회심전바울처럼 율법에 흠이 없었다던 사람이나 좀 가능성 있을까. 죄지을 때마다 에베레스트 산 꼭대기 한번씩 갔다와라! 했다면. 누가 구원을 받겠는가. 무리하게 상황설정 하는게 아니다. 죄의 값에 비견될 어느일정 이상은 요구된다. 한번도 등반못하고 죽을 사람이 태반일 것이다. 근데 태어나서 죄를 한번만 짓는가? 거짓말 10번하면 10번등반이다. 만약 이랬다면 누가 구원을 받겠나. 근데 하나님의 공의에 맞으면서도 정말 쉬운 방식으로 자범죄 해결 방식을 정했다는 것이다. 쉬운방식인가어려운방식인가? 참. 공의에 맞으면서 회개와 믿음이라는 이 간편한 방식을 선택하심이란. 어찌하든지 살리고 싶으신 것이다. 가장 쉬운 방식이다. 근데 구원을 못받으면 되겠는가 안되겠는가.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자범죄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심판대 앞에 서서 천국 문앞에서 회개하겠지만 원죄와 그로 인한 자범죄도 예수님을 자신의 구원자로 인정하기만 하면, 나의 처지와 그의 존재, 그의 구원하심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가 남의여자를 탐하고 취해선 안되는것은 우리의 영혼을 나누기 때문이란것 잘 알겠습니다 과함의 시대, 절제의 미덕이 필요하지요. 저도 저의 영혼의 동반자를위해 신실한길을 걷겠습니다. 내것이 아니기때문에 나는 참는다는 신념, 또 그녀를위해 인내하고 지켜준다는 이념 두 가지 배워가고 꼭 좀 실천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calmdownman4152 음, 종교란 어떻게 파생되냐에따라 갈라져있는 교단. 이라고 이해하셔야하고, 종교를 갖다. 어떤종교에 속해 있다 라는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믿는다" 라는 말은 그 어느종교인이던 어떤것을 "믿는지"를 알아야하죠. "종교"를 믿는다는건 그들이 믿는 "신"을 믿는게 아닌 "종교"라는 자체만 믿는거니깐요. "신"을 알고 믿어야 하는것인지, "종교"로써 자기 입맛에 맞게 골라서 믿는것인지 그것은 참된 신앙심이 아니라는 차이를 말하고싶었기때문입니다 ㅎ. 아 다르고 어 다를수가 있어서 얘기해드린거였지만 그 종교들이 갈리는것은 당연히 다른'신'을 믿는 것도 있지만 어떤 '교리' (궁극적인 그 신의 뜻)을 추구하는지에 따라 갈리는것입니다. 그래서 그 '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이리저리 치이는 '사람' 만 될뿐 정작 자기가 믿고 있는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며 진실로 그 신을 알아가는데 어떤 방해물이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선 '성경'을 보고 기도를 하며 알수 있지만, 많은 이들이 눈을 가린채 그저 의식만 행하고 규율을 따를뿐 정작 자기들은 그저 '종교'를 믿는사람들이 많습니다. 기독교, 개신교, 동방 정교회, 로마 가톨릭, 성공회 등 뿐만아니라 유대교, 이슬람교 또한 '하나님' 을 믿습니다. 하지만 그 '교리' 가 갈라지고 참된 '진리'가 무엇인지 깨달지 못하고 여기저기 갈리게 되고 추구하는게 달라지면서 그 색이 바래지는것이죠. 같은 '신'을 믿는데도 그 속에서도 '종교' 가 갈리죠. 예를들어 아 난 기독교인이니깐 '목사'를 믿어 그래서 그가시키면 다 따를거야, 난 가톨릭을 믿으니 교황이 말하는건 다 따를거야 라는 말이 맞는지 아 난 기독교인이니깐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뜻을 따를거야 라는말이 맞는지 좀더 깊게 생각해야한다는거죠.ㅎ. 또다른 예로 들면 부처를 믿는지 '스님'을 믿는지, '부처'를 믿는것이 '스님'을 믿는다는말은 다르고 만약 스님께서 부처님이 이렇게 하라고 시켰습니다 한다면 그것을 복종할 '인간'이 될지, 그것은 부처의 뜻이 아니다 라고 말할지 알아야하고, '하나님'을 믿는것이 '목사'를 믿어서 목사가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말했습니다 해서 그냥 그렇구나 따를지,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라고 말할수있는 종교인이될지 다르죠. 스스로가 그 신을 안다면 자기가 어느 종교에 속해있다 라고 말할수있지만 종교를 믿는사람들은 그안에서 '인간'들의 말에 휘둘리고 싸우고 분열이생기죠. 종교를 믿는다고한다면 제가 난 '가톨릭'을 믿어 라고 한다면 그신을 믿기때문에 주어지는 가톨릭의 '교리'를 알게되는것인지. 아니면 내가 '가톨릭'을 믿기로 결정했기때문에 그냥 그 교리를 따르는지를 알아야합니다. 수동적이냐 능동적이냐. 만약 '가톨릭'의 교리가 '하나님의 뜻' 과 다르거나 뭔가 더 추가하여 만들어낸말 혹은 하지말아야할것을 강제로 시킨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라고 말할수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야하는거죠.
반갑습니다 ! 전 불교집안에서 자랐고 할머니는 신받은 분이시고 전 무교라고 외쳤지만 점보거나 운세보며 미신믿던 사람입니다. 님도 아마운세같은거 보시겠죠? 제가 교회다녀보니 하나님이 진짜 계시고 살아계시다면 만나달라고 또 영적인 세계를 체험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성경이 소설이 아닙니다..예수님믿고 구원받으세요. . 죽음뒤에 다른 세상이 있습니다. 믿지않다 죽은 제 후배와 친구들이 있기에 말씀 드립니다 그들은 구원의 기회없이 사고나 병으로 갔습니다. 축복합니다 God bless you
오늘날 너도나도 긴 시간 함께 어울려 배우고 일하다 보면 성적순결을 지켜내기가 참 어렵습니다. 선정적인 영상이나 이미지도 범람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킬 만 한 가치가 있고 그래야만 합니다. 물론 이미 그러질 못해 가슴 아파하고 후회 하는 이들도 많을 겁니다. 이제부터라도 그래야만합니다. 최대한 자극적인 건 피하고 성경을 펼쳐 하나님과 주님의 뜻을 살펴 곱씹으세요. 기도와 찬양과 예배(참석) 그리고 설교듣기 등도 좋지만, 가장 효과를본 건 성경 속뜻 되새기기였습니다. 그런 시간이 하루에 한두번이라도 지속되고, 물론 종일 내내 시시각각 주님 떠올리며 자주 뉘우치거나 감사하거나 해야지요. 음란했던 기억은 굉장히 집요합니다. 그리고 연애가 당연한 듯 여겨지는 시대입니다만, 사귀기 전부터 사귀고 나서까지도 마주앉아 상대에 대해 알아가는 대화 위주로 수십 번 이어감이 좋을 듯싶습니다. 굳이 영화를 본다거나 여행 간다거나 그런 이벤트 보다는 상대가 어떤 이인지부터 자세히 질문 통해 알아가다보면 계속 만나야할지 결혼이 가능할지 파악되겠지요. 물론 결혼을 해야 한다면요.
10년기도하고 신중하게 응답받았다 생각하고 남편과 결혼했어요 12년을 이 남편때문에 힘들어서 울면서 기도했어요 너무 괴로워서 아주크게 분노하면서 섭섭함과 괴로움을 표현하게 되었고 그 결과 사이는 완전 멀어졌지요 이제서야 할게 되었는데 남편은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에 회피애착입니다 그래서 이해도 안되었고 저는 죽다 살아났지요 기도가 무슨소용있을까요.. 차라리 그 오랜시간 배우자기도를 하지 않고 연애를 많이 해보고 사람보는 눈을 키웠다면 이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 것 같아서 후회됩니다 정서상 최악의 남편과 이제그만 이혼하고 싶어요
저랑 비슷해요.. 연애 많이하고 그래도 결혼해서 하나님 안에서 신앙 지키며 잘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뭘 그렇게 지키겠다고.. 연애를 안했는지… 사람보는 안목 없는거 백번 공감합니다… 진짜.. 하.. 나르시스트인 남편..심각합니다.. 가정에 대한 정상적인 가치관이 없고.. 사탄의 주동자로 불륜의 장을 운영하더라고요.. 총각시절부터 그러고 다녔더라고요..
남편에 대한 오랜 인내와 용서 기도만이 답이 아닙니다. 주님께 기도하며 결단하는 마음으로 나의 마지막 카드를 내려 놓으세요. 그때 주의 능하신 손아래 남편이 변화되든지 아니면 나에게도 빛이 찾아 오게 됩니다. 결혼 31년 만에 똑 같은 상황에서 문제가 해결되는 기적을 경험했기에 감히 말씀드려 봅니다. 결코 중간에 포기하지 마세요!
우리는 본래 하나님의 형상대로 아름답고 선하게 지어진 존재입니다. 하지만 많은 청년들이 그 모습을 잃어버리고 살아갑니다. 마치 왕자가 스스로 거지인 줄 알고 땅에 떨어진 더러운 음식을 먹고 그게 제일 좋은 것이라 여겨 구걸하며 돌아다니는 것처럼 말입니다. 사탄은 우리를 속여서 거지, 고아, 포로처럼 살게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본모습과 정체성을 찾아주시길 원하세요. 예수님께서 대신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더이상 사탄의 종으로 살지 않아도 됩니다. 사탄은 우리의 연약함을 이용해 여기저기 끌고다니며 상처입히고 노예처럼 부리지만 하나님께서는 좋은 옷을 입히십니다. 저는 혼자있는 시간을 줄이고, 이 죄와 싸우려고 하지않고 빨리 도망가는 편이에요. 같이 화이팅합시다
저는 그런 성적인 마음이 들때면 이어폰을 끼고 찬송가를 듣습니다 가끔 일부러 말씀을 피하고 찬송가를 멀리할때도 있지만 계속해서 들으려 애쓰고 기도합니다 제가 얼마전 성적인 문제 때문에 기도하다 알게된 사실은 하나님과 함께한다면 이겨내지 못할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죄도 그렇더라고요 죄를 끊는것은 혼자 노력해서 되는것이 아니고 정말 하나님과 함께 하려 노력해야 하는것입니다 간절하게 부르짖고 기도한다면 하나님이 해결해 주실것입니다 간절한마음이 들지 않거나 계속 음란한 생각이 들때는 왜 음란한생각이 들까 고민하기 보단 앞에서 말했듯 우선 찬송을 들으며 그 생각을 떨쳐내시고 그 후에 하나님께 대화하듯 기도로 말해보세요 우리 함께 열심히 음란한것들을 떨쳐 내 봅시다 화이팅하세요!
저도 동감입니다 가수이자 프로듀서 다비님의 새롭게하소서 간증이 도움이 됐어요 시간 나실 때 가볍게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음란의 굴레 속에서 벗어나고 싶었는데 확실히 “전환”하는 연습이 필요한 거 같더라고요 그 순간, 내가 좋아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튼다던가 내가 좋아하는 기타를 연주하던가, 대중교통을 타고 어디론가 휙 떠나던가 하는 것들이요 음란의 생각이 틈탈 때 아, 내가 두렵구나, 외롭고 불안하구나 라고 생각하며 기도하거나 찬양도 듣습니다
@@Z94947 포르노 라는 것에 대해서 처음부터 역겨운 선입관을 가지고 있으면 안 보는데 옆에서 누가 한번 보자고 해서 봤더니 인간이길 포기한 동물 인것 같고 더 역겹고 토할것 같아서 죽을뻔 했습니다. 죄를 더러워하고 토할것 같은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세요. 제가 더 의롭고 훌륭하다는 게 아니고 저는 그랬다는 말씀일 뿐입니다. 혹시 행여라도 도움이 될지 모르겠단 생각에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있는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 하나님 형제님의 눈을 지켜주소서. 음란으로부터 달아나게 하소서. 죄를 미워하게 하소서. 속사람을 깨끗하게 하소서. 음란물에 유혹에 속지 않게 하소서. 우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주님과 멀어지게 하는 스마트폰을 믿음으로 던져버립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성적인 죄는 정말 영혼육을 상하게 합니다. 대한민국에 많은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음란의 죄로부터 회개하고 거룩을 향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아멘, 격렬히 동의합니다.
청년의 때를 살아가는 청년으로 정말 쉽지않습니다..
방법이 없나요
@@dingki1374 뻔한 말로 들릴 수 있지만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내 안을 예수님으로 채우면 됩니다. 저는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한 그 죄가 얼마나 나를 갉아먹고 있는지 너무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과의 관계는 끝났지만 계속 생각이 떠올라 나를 괴롭힙니다. 혼전 관계는 저주입니다. 이 세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청년들의 거룩함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맞습니다. 이란처럼 혼전순결 어기면 참수해야 합니다
저도 남자로써 느끼는건 남자의 생리현상은 약간 성적인 부분과 관계없이 어느정도 여성의 생리현상처럼 자유롭게 논의되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못한 사회가 결국에는 남자들의 성욕을 스스로 해결하게 만들고 그 과정에서 항상 음란함이 함께합니다. 단순 기도로 여성들 생리현상을 막을 수 없듯이 남자도 너무 많이 생산돼있으면 일상생활에 방해가 엄청 돼요. 이런 논의가 좀 현실적으로 다뤄졌으면 좋겠어요 성적이지않게 해결할 방법등으로요
지혜의 왕 솔로몬마저 무너트린 죄가 이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인 다윗마저 무너트린 죄가 이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평생 유념해야 한다.
isaac Lee 주님,,,,, 정말 괴롭습니다,,,,
Make sense!!!!
@@coco1521 Praying that we will be able to fight this. I personally was really inspired because of this video. Let's work together as Christians to fight this sin.
영상에 저 목사님이 말씀하신게 결혼한 이후의 일들을 말하는걸까요 아니면 결혼전에 교제하는 커플끼리의 성관계도 전부 포함시켜 말하는걸까요?
@@dayan9521 결혼전 모든 성관계에 대해 말씀하시는 겁니다! 성경은 성관계는 오직 '부부관계' 안에서만 허락된 것입니다!
주님 저는 죄인 중의 죄인이요 쳐 죽일 죄인입니다.
말로 내뱉기 무섭고 부끄러운 죄들로 점철되어 더러운 죄인입니다.
저의 죄성으로 인해 절망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으니 예수님, 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간청합니다 예수님 저를 버리지 말아주시고 저의 더러운 죄들을 회개하오니 용서해주세요. 저의 몸과 영으로 지은 죄들에 두렵고 평온하지 못합니다 바라옵건대 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구하면 주시는 하나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디모데전서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아멘🙏
위 말씀처럼 붙인 종이를 다시 떨어지게 할 땐 파편들이 떨어져나간다죠… 힘든 고통이겠지만 회개하고 같은 실수를 다시 저지르지 않는다면 주와 함께하는 한 영으로 거듭나실겁니다! 용서해주실거라 믿어요!
당신은 죄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안에서
성삼위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고 전달
할자인것
모르세요
죄책감에 빠져 스스로를 갉아먹는 건 예수가 가장 싫어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죄를 지었으면 반성해야지 않냐고요? 맞죠 근데 그 이유가 뭘까요
타고 타고 올라가면 타인과의 관계를 위해섭니다 사람은 사람에게서 행복을 얻습니다 근데 죄가 아닌 것 때문에 죄책감에 빠져 스스로를 갉아먹는다면? 그게 죄입니다
이래서 혼전순결을 지키고 음란물을 보면 안된다는 거구나…
혼전순결 지키고 있는 학생입니다.
무조건 혼전순결 지켜낼것이고 저와같은 배우자를 만날것입니다.
모두 하나님 사랑 안에서 이겨내자구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혼전순결 그게 가장 멋진 것중에 하나입니다. 세상은 이것을 빨리 버리라 하는데 사탄의 거짓 속삭임이고 올가미입니다.
진짜 근처살면 맛잇는거 사주고싶을만큼 마음이 예쁘네요 ㅎㅎ응원해요 학생
저도 혼전순결 끝까지 지키길 원하고 바랍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고 희망합니다. 주님께서 당신에게 그에 합당한 배우자를 만나게해주실거라 믿습니다. 고마워요. . .젊은이
저도 처음 고린도전서 6장을 마주했을 때에는 혼전순결에 대해 명확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넘겼습니다.
그렇게 첫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별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에 대한 모든 기억들을 지우고 연락을 차단하고 나서도, 나아가 현재 여자친구와 성숙한 연애를 하고 있음에도 전여친과의 성관계의 기억이 지워지지 않았고 그로 인해 그녀와 저는 완전히 끊어지지 않았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나서야 저는 고린도전서 6장의 말씀을 완전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얻었던 깨달음과 정확히 일치하는 강의를 하시는걸 보고 놀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스스로 깨닫게 하시는 것들을 성경에서 정확히 묘사하며 그것들을 목사님들께서 정확히 강연하실 때 마다 진리는 오직 하나임을 느낍니다.
저는 혼전순결을 지키지 않았음에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으며, 다른 분들은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사탄이 들렸네요. 거세를 하도룩 하세요.
당신의 내면에 음란마귀가 당신을 사로잡고 움직이자나요
겉사람모르세요
그리스도 죄 저주 재앙을 끝내이름
당신이 아무리 음란한
생각을 해도
예수님은 기억하지
않아요
회개하셨으면 이제 그만 자유하시고 현재 여자친구를 더 사랑하시면 됩니다. 죄책감에 계속 잡혀사는것도 사탄에 일 입니나
@@li0v2y0u 사탄이 들렸네요 입을 꿰매도록 하세요
@@레넥스
님 댓글이 맞습니다 철저하게 회개하셨다면 하나님도 용서하셨을테니 과거에 메이지말고 자유하시길..이제 더 죄를 반복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원댓글러 분..이제 끝까지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이거 정말 진리네요.... 감사합니다....
성중독에 빠져있습니다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섹스는 죄가 아니야라는 성해방적인 사고방식에 따라 살았습니다
전 여자친구와 했던 행위들이 계속해서 떠오르고 머리속에 갇혀있습니다
질투, 증오, 한번만 더 해보고 싶다는 욕망, 성적 공상, 허무함, 죄책감이 있습니다
섹스 때문이겠죠 포르노와 자위에 빠져있습니다 발버둥쳤습니다 하지만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만나려 하고 있습니다
모든게 끼워맞춰지고 뭐가 진실인지 이제 알거 같습니다
성경으로의 회귀, 하나님으로의 회귀가 진리라는 것을
저는 탕자입니다만, 이제는 돌아가고 싶습니다
회개하고 은혜를 받고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주님의 영광을 높이며 살겠습니다
Now is the time.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오늘 주님께 돌아가세요. 바로 오늘입니다.
실수를 반복하겠지요
솔직한 나눔에 저도 돌아보게됩니다. 생각으로 저지르는 모든 음란함을 보혈의 피로 덮어주소서. 주의 자녀로 경건한 삶을 살 수있도록 인도해주세요.
그 죄에 대해 철저히 회개하셔야하고 .. 스스로 기도를 못할 처지에 놓여있다면 기도 동역자가 있다면 이런 죄로 너무 괴롭다 터놓을 수 있는 동역자가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매일 말씀 기도 찬양 예배. 그리고 아침시작하기전 새벽예배에 나와서 회개기도하시고, 그 죄에서 돌이켜야할 마음 가짐도 필요하고요. 그리고 자꾸 죄에 노출되는 환경에 오래 있을수록 마이너스 입니다. 최대한 컴퓨터, 폰 사용을 줄이세요. 미디어가 사람 망하게 합니다. 음란을 부추기는 만화, 영상 여러가지이기에.. 그리고 요셉도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이 있을때 그 자리에 가만히 있지 않았거든요. 뿌리치고 도망했듯. 내가 넘어갈 상황이 될거 같으면 그런 상황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그 음란 죄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야 합니다. 이 죄에 계속 넘어지면, 사탄의 노리개, 사탄의 비웃음 정죄. 이어집니다. 그것만큼 괴로운건 없는거 같아요 다윗도 밧세바 사건으로 침상이 다 젖도록 하나님께 회개했고. 뼈가 다 말라버릴 정도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짐에 대한 고통을 느꼈는데. 음란은 결국 십계명 전부를 다 어길 수 있는.. 너무 무서운 죄에요. 사람 살인과 간음까지도 이어지고, 과거 이스라엘의 역사 구약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그 죄를 얼마나 미워하시는지. 그 육신의 음란이 결국 영적인 음란부터 시작하는거거든요.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상을 가까이 함으로써 행동으로도 나타나는거에요.. 다른 생각마시고, 망가진 그대로 주님앞에 나아가세요... 나같은 자도.. 주님 용서해주시나요 라고요.. 회개기도할때 성령님이 반드시 도우실거구요 하나님 응답해주실때까지 그 죄를 두고 부르짖고 기도하셔야해요. 너무 끈질기기에, 하루 이틀 끝. 이 아니라 자꾸 기도하시고 성경 말씀을 자꾸 마음에 새겨야해요. 경건의 훈련은 계속 해야해요. 이게 숙제가 아니라 결국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사는 것이 참된 자유라는 것을 알게 될거에요. 음란, 쾌락 후에는 죄책감과 후회, 영혼의 괴로움 번뇌가 따라오지만, 하나님의 말씀안에는 자유와 평안이 있고, 죄에서 해방된 그 기쁨을 결국 알게 되실거에요. 세상이 주는 사카린의 맛만 보다가, 진짜 꿀을 먹게 될때, 사카린은 자동으로 내려놔집니다. 음란과 쾌락은 주님이 주시는 행복과 기쁨과 안식과 비교할수도 없고 절대 낄 수도 없죠. 그 죄에 다시 넘어가지 않게 생각과 마음을 붙드실것이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새피조물이 되고, 새창조된 사람으로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게되는 그리스도의 군사로 세우실것이고.
반복해서 짓는다면 회개를 진심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성령 받으면 회개의 합당한 열매가 삶에서 맺어지게 되어있어요. 사탄이 끝까지 회개 못하게 방해할거지만, 두려워하지마세요. 성삼위일체 하나님은 온천지 만물의 주인이시고, 사탄은 피조물에 불과하니까요. 우리 죄를 해결하려 예수님이 오셨고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고 부활하심으로. 사망, 죽음, 죄성 여러가지 악한 죄악들을 대신 다 이기셨기에 우릴 흑암에서 건져서 예수그리스도의 빛의 나라로 우리 현주소지를 옮겨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내 죄가 함께 죽고, 부활하심으로 나 또한 예수님을 믿기에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아났다는 사실을 믿으세요. 성경말씀에 죄에 대하여서는 죽고, 의에 대하여서는 하나님 앞에서 산자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더 이상 그 죄에 반응하지 않데 될거에요.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리고 사탄은 영혼을 멸망시키고 악의 구렁텅이로 끝까지 밀어넣어서 회개 못하게 방해하고, 자살까지 가게 만들거든요. 거기 속지마시고, 내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아가세요. 죄를 씻어주시는 분 오직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내 영혼을 사랑하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자신을 목숨을 십자가에 내어주시기 까지 사랑하신분은 주님 밖에 없음을..
아멘아멘 !!!!
여러모로 놀라운 성경.. 살면서 확실히는 몰라도 어렴풋이 깨달았던 진리가 다 들어있음..
맞아요 진짜..
모태신앙이고 교회에서 자랐습니다.
순수하게 하나님 믿으며 자랐고 성인 초반에 원하지 않았으나 죄를 지었고 그 죄가 이어져 몇년 동안 음란의 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교회도 나가지 않게 되었고 하나님의 치심(죽을 뻔함)으로 속죄하고 돌아와서 지금은 회개하여 모든 것을 멀리하고 있지만 정말 이제와서 느끼는 것은 그냥 피하십시오. 이런 저런 말 붙이지 말고(사탄이 하는 짓) 경고하시는 말씀을 듣고 자기를 무조건 지키세요. 실족하지 않기 위해 눈을 빼어버리는게 낫다는 주님의 말씀은 절대 그냥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저는 그 죄로인해 청년의 때의 진정한 사랑과 순수한 마음에서 나오는 진짜 행복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심지어 저는 그 이전에 하나님에 대한 열망이 가득했던 사람이었고 늘 말씀을 가까이 하고 예배를 가까이 했던 사람이기에 모든 것이 파괴됨을 전적으로 다 느낍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죄에서 나오고 이제야 돌이켰네요. 모든 청년들이 주님 안에 깨어서 성적인 죄를 짓지 않고 말씀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그러지 못해서 참 많이 괴로웠고 지금도 괴롭지만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순수하게 믿었던 사람들일수록 그 죄의 대가가 더 처절하게 느껴집니다. 말씀을 늘 가까이하고 세상 모든 것 위에 하나님을 두세요.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권고를 두렵고 떨림으로 섬기세요. 성적인 죄와 관련된 말씀에 진리에 이르지 못하게 한다고 나와있는데 저는 이것이 아직도 두렵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늘 지혜롭게 사시길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저도 님처럼 27살까지는 지키며 살았고 누구보다 열심히 산것 같은데..28살에 연애 시작하면서 어그러지긴 했어요.
죄책감으로 힘들었는데..
제 주변에 자유연애를 하면서
많은 남자 만난 친구는
오히려 저보다 결혼 잘해서
결혼 이후에 더 하나님과 교제하며 잘 살아요 ㅜㅜ
연애 한 번 하고 두번째 연애하는 사람과 결혼한 저는 거의 사기급 결혼으로 남편이 바람피고 해서 애기 혼자 키우고 있어요..
심지어 모태신앙 남자랑 결혼했는데..
제가 더 불행한 삶을 살아요 ㅠ
남자들 많이 만나면서 연애해도
죄책감 갖지 않고
하나님만 잊지 않으면..
사람보는 눈도 더 생겨서 좋은배우자 만나는것 같아요 ㅠ
죄책감 내려놓으시길 ㅡㅜ
죄지은자가 먼 충곱니까 걍 조용히 잇으쇼
그래서 예수님이 저희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자나요
더이상 죄에 속박당하지마라고
늦지않게 돌아오기만 하면 된다구요
그러니 눈물이 흐르게 되는것이죠
우리 스스로는 의인이 될수없자나요
내가 너를 의롭게하리라.
참으로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드리라
@@babymouse세상에...믿는다는 사람이 말투가 역겹네요.
@@ethebest67
자유롭게 연애해도 하나님만 잊지않으면..이 아니라 하나님 뜻에 순종한다는게 중요하겠죠.자유롭게 연애를 많이 해봤기때문에 사람 보는 눈이 생겨서 잘 만난거같다는건 사람의 해석입니다. 순결을 지키지 못해서 괴로워한거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하나님의 시각으로 돌이키는게 진짜 회개인만큼 사람의 생각에서 벗어나시길..사람이 보는건 일부분이라 우린 다 알 수 없습니다 그 친구분이 부러워할만한 만남의 축복을 누리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는...내가 다 모르는..하나님께 그 복을 만한 어떤 선한 축적과 기도가 있었을겁니다 실족 실망하지마시고 오늘도 내일도 그분의 뜻을 따라가면 채워주실거에요 반드시요
시험에 들게 마옵시며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제가 정말 순수할 적, 내 몸을 다른사람에게 주는 개념이 내 모든것 (육, 영, 마음) 을 내어주고 사랑으로 그 사람과 하나가 되는 연합이라는걸 이해하게되어 동경했었고 정말 아름다운것이라고 느꼈었죠. 그래서 성폭행을 당한 여학생들의 기사를 볼때마다 정말 엄청난 화와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그 아름답고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연합을 더렵혔다는것에 대한 슬픔이 너무 넘쳐서 눈물도 펑펑 쏟았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청소년기가 오고, 몸에서 욕망이 끌어오르고 그래서 내 자신도 포르노, 욕망에 내 몸을 맡기게 되면서 이런 순수한 마음을 잃어버렸었죠...
부디 그 순수했던 마음을 되찾고 싶네요.
그 포르노의 여성들이 언젠가 불쌍해보일겁니다. 그땐 봐도 흥분이 안되겟죠
@@jesus_is_the_truth_3 저의 욕망이 그 긍휼한 마음에 항상 지기를 바랍니다.
도파민 디톡스를 추천드립니다.
기도하세요. 죄와 싸울때까지 싸우고 넘어져도 회개하고 하나님께 제발 이제 이 죄에서 벗어나게해달라고 진심으로 기도하세요. 저도 여잔데 음란물에 중독됐었는데 진짜 난 싫은데 계속 쾌락이 생각나고 이렇게 넘어지고 회개하는것도 가식같고 짜증나고 기도해도 붙잡아주시지도 않는 것 같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성령님이 제마음속의 죄성이 있는자리에 많이 차지하셔서 성경말씀보게되고 음란물 안보게됐습니다.
단 안보니까 사탄에게 안넘어가는거지 가끔 광고로라도 야한게보이면 후딱피하려합니다. 우리가 틈주면 언제든지 사탄이 들어올수있어요. 우리는 아직 육의존재라 육적 쾌락을 아에 못느낄수없습니다(태어나면서부터 고자아닌이상?) 그러니 음란물을 끊게됐다고 음란물노출에 무방비하면 안되고 항상 깨어서 근신해야합니다!
@@찬-f5b 감사합니다. 맞는 말이에요. 한번 그렇게 해볼게요. 모두다 겪는 시험이라는 생각에 저에게 또 위로와 힘이 되는거같아요. 한번 힘내볼게요.
이 시대에 청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 담긴 좋은 설교 자막도 달아주시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셉님감사합니다! 번역도 이런컨텐츠도감사해요! 남자친구가그러더라고요 너랑내가 세상커플처럼 평범하게 관계만 됐어도 우리는 굉장히 잘 지냈을 잘맞았을 커플이라고..정말 소름끼칠정도로 잘 맞고 사명도 같아보였거든요, 기독교고 동의해줬지만 동의한척 했던거더라고요. 전혀 이해가 안갔던거같아요. 실제로 현실은 그게힘드니까,비참했고 슬펐지만 나이는 더많아졌지만 하나님기뻐하실 연애할수 있는 사람 만나게하실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진짜 어디가서얘기하면 정신이상자취급 받는 시대에 이또한 엄청난 영적싸움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어야 지켜낼수있습니다.
나이는 더 많아졌지만, 예비하신 배우자와는 더 가까워 지셨음 확신 합니다 :) 그 결단과 믿음 응원합니다!
하나님과 멀어지게하거나 죄를짓게 만드는자는 하나님이 만나게하신 사람이 아니죠. 내 정욕때문에 만난 사람입니다. 잘판단해서 헤어진 쓰니님을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실것이며 영원전부터 예비하신 배우자를 분명 만나게 하실겁니다!
영적 전쟁이 아니라 잘못된 신념입니다 어디 가서 이런 얘기하는 거 조심스럽긴 한데 너진똑이란 채널 한 번만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어른이 되면 꼭 혼전순결을 지켜야 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살아야겠어요 물론 지금도요
훌륭하구나. 나도 고2 남자 애새키인데 반드시 지킬 거야. 예수쟁이는 아니지만
@@학자-i9x 귀엽네 ㅋㅋ
전 20살때부터 ㅃㄹ하고싶다 생각햇는데 그 생각만 8년째임 이제 포기
@@학자-i9x
자네 지금도 지키고잇나?
이거지 이게 청소년들에게 해줘야할 말이지
나는 아이문제로 마음심리삼담 전전하다 성경말씀으로 아이를 키우기로 다짐했다
세상은 친구같은 부모가 되라하지만
말씀에선 아버지의 권위가 세워지는 가정이 올바른 가정이라 나왔는데 살아보니 이 말씀이 정답임ㆍ 고로 나는 남편욕은 절대 아이앞에서 잘때도 혹여 들을까봐 하나님께만 이른다
ㅎㅎ 하나님께만 고자질(?)하시는거 좋네요. 하나님께서 그 고자질을 듣고 선하게 역사하실것입니다!
ㅎㅎ분별력 있으시네요 진짜 현명하십니다 하나님께 이르면 하나님의 때에 해결해 주십니다
주님 저는 죄인이고 불안하고 모자란놈입니다 제발 절 버리지않고 끝까지 잡아주고 나쁜길로 안빠지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37 여기서부터 진짜 딱 맞아 떨어지는 말들이 나와서 '아~' 하고 감탄이 나오게 된다.
음란의죄에 빠져있습니다... 너무 힘들고 매일 매일 너무 힘이듭니다 하나님께 갈 자격도 없다고 생각되고 너무 힘듭니다
은총님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세요. 음란의 죄에 빠져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을 넘어서 기도하고 말씀을 읽으며 주님께 구하세요.
주변 사람들에게 이러한 상황을 말하고
예배의 자리로 나가세요. 사탄은 교묘한 방법으로 계속해서 공격할 것입니다. 하지만 선택은 은총님의 몫입니다. 은총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은총님처럼 음란의 죄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 무너지지 맙시다. 하나님께 구합시다. 자신의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만을 믿고 나아갑시다.
이미 예수님이 님의 죄를 십자가에서 지고 죽으셨습니다. 우리는 육신을 입고있기에 죄를 짓지만 영혼은 주님안에 있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 계속 하나님께 아뢰세요 이 죄를 이기고 싶다고 그러면 분명 끊어집니다
이렇게 기도해보세요.
나를 음란하게 만드는 모든 악한영은 지금 즉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쇄될지어다.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주시고 성령님 임재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히브리서 12:14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디모데전서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그거 사탄이 심어주는 함정입니다. 저도 많이 겪었어요. 음란죄 결국 저지르고 회개도 가식같고 이런 내모습에 하나님이 짜증내실거같고.
근데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다알고계세요. 영원전부터.
그래서 더 안타깝게 생각하시며 함께해주십니다. 우리가 계속 넘어지더라도 우리 중심이 죄를 미워하고 싶어하면 분명 역사하십니다.
사탄이 우리 음란죄로 지옥가게할거같나요? 아뇨. 우리가 음란죄로 죄책감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지게해서 지옥가게합니다.
하나님께 진짜 이 지긋지긋한 음란죄 끊어달라고 계속 매달리고 성경말씀에 집착할수있을 정도로 집착하세요. 그 뒤에도 사람에따라 다르겠지만 많이 넘어질겁니다. 그래도 계속 하나님께 비세요. 하나님과 멀어지지마세요. 사탄의 수작에 넘어가지말아요
많은 믿음의 지체들이 그 과정을 넘겨왔고 현재도 싸우고있을겁니다. 같이 힘내요. !
하나님께 갈 자격이 없다고 속삭이고 그 생각을 불어넣는 것이 사탄입니다. 영원히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고 떨어져나가게 하기 위한 계략이죠. 그냥 하나님께 나오세요. 아무것도 보시지 말고 주님만 찾고 붙들고 회개하고 다시 그 길로 안가면 됩니다. 어서 오세요.
이건진짜다 친구들아 우리다시 회개하고 천국에서 만나자!!!천국가면 내가 이댓글 썼다고 알려줄게 때가 가까이온것같아 이젠진짜 알고리즘에 마지막때말씀이 많이나오고있어 준비하자 우리 모두 힘내고
기도해줄게 그니까 힘내고 이악물고 기를쓰고 싸우고 이기자 화이팅!
정말 공감합니다. 성관계는 결혼 안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성경적 성가치관이죠.. 남녀가 한 몸을 이룬다는 것은 영적인 결합을 의미합니다. 우리 딸에게도 보여주고 싶네요..
아무와 성관계를 함으로써 자신을 잃어버린다는 말에.. 저는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결혼전 많은 젊은 사람들이 묵상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josephparkch 남자는 반대로
많이 관계해봤을수록 가치가 높다 했는데,
이것도 틀린 건가요?
@@kretos2025네 세상의 거짓말이에요
@@kretos2025남자나 여자나 똑같이 자신을 잃어버립니다
@@kretos2025가치가 높긴요ㅠ사탄의 속임수입니다 죄를 많이 범하게된거에 불과합니다 세상이 주입시키는 오염된 생각들에 동화되지 말아야합니다
과학적인 이유까지 정확하게 설명하시네요.
기독교 이야기를 어릴때부터 성경을 접했고, 기독교 가정이지만 신을 믿지않은 학생입니다
전 이 영상을 보고 그다지 성경의 관한 지식이 없어도 주제는 충분히 이해할수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성경을 모른다면 공감하기는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 또한 이 영상이 학생 성교육에 도움되고 추천할만한 영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목사님이 말씀하고자 하시는 내용을 어떻게하면 모든분들이 공감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여 말할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는 기회였습니다.
좋은영상 번역해주시는거 항상 감사합니다.
전 님과 반대로 불교집안에서 자랐고 할머니는 신받은 분이시고 전 무교라고 외쳤지만 점보거나 운세보며 미신믿던 사람입니다. 제가 교회다녀보니 하나님이 진짜 계시고 음성도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님을 기다리십시다. 살아계시다면 만나달라고 또 영적인 세계를 체험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제가 불신자였기에 님이 더 안타깝습니다 음란마귀 있습니다 성경이 소설이 아닙니다..예수님믿고 구원받으세요. . 죽음뒤에 다른 세상이 있습니다. 믿지않다 죽은 제 후배와 친구들이 있기에 말씀 드립니다 그들은 구원의 기회없이 사고나 병으로 갔습니다. 축복합니다 God bless you
@@dd11910멋있으십니다!
음란한 죄의 유혹이 다가올 때마다 이 영상을 다시 시청하겠습니다. 주여 저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저는 저의 의지만으로 음란한 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주께서 저를 붙들어주세요.
Thank you so much! I will share this video with my children and my students too.
포르노야동 또한
영혼을 망가뜨림...
영상을 보고 그동안 늘 마음이 불편하고 괴로웠던 이유와 제가 용서받지 못할 끔찍하고 더러운 죄를 지은 죄인이란걸 깨닫게 됐습니다 주님 자격없는 죄인을 용서해주세요 잘못했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을 주님께 맏깁니다 주님께서 불쌍히 여겨주시고 더이상은 실족하지 않도록 저와 저희 가족과 동행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음란죄에 대해 그 큰 죄성에 대한 경고들은 많이 들었는데 그 어떤 설교보다 가장 명확하게 끊어야 될 동기를 제시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깨어지고 깨닫고 갑니다..
최고에요
기독교는 사회악이에요
성적인죄는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저는 수없이 실패를 많이 겪어죠 주님 저를 성적유혹에서 벗어나서 성령님하고 동해하는 삶을 자유롭게 해주세요
주님 이런 깨달음을 원했습니다. 성적인 문제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기도했었습니다 마침내 이유와 답을 들었습니다. 화개하며 주님께로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정말 요즘 세상 미쳐 돌아가고 오히려 자랑하고 다니는 꼬라지들 보면 답도 안 나오는 판국인데
보면서 눈물이 고입니다 너무 공감 되고 너무 와닿아서 희열을 느끼네요..
악인을 의롭다하고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사람은 다 여호와께 미움을 받느니라. 잠언 17장 15절. 지금이 이런 시대입니다. 수 많은 여자와 음행을 하는 남자는 알파메일이라고 칭송받고 순결을 지키는 사람은 강제로 지키는 거다, 매력이 없어서다, 어딘가 하자가 있어서다, 도태남이다라는 식으로 가스라이팅하여 넘어뜨리려는 사람들 천지입니다. 역설적이게도 근 미래 예수님 재림하실 때 그들의 육체는 불살라질 것이고 하나님의 뜻을 지킨 자들이 천년왕국에 살아있을 것입니다.
진짜 미쳐 돌아가고 있죠.. 마음으로 진정한 사랑을 원하는데 이세상에서 살기가 힘드네요 애인이던 배우자가 있던 원나잇하는 걸 자랑삼고 권유까지하며 요즘은 배우자 있어도 애인 따로 있는게 당연한 세상이라고들하고 결혼 전에도 사귀자마자 혹은 자주 바뀌는 애인 혹은 전 애인들과 다시 만나서 .. 혹은 예능에서도 19금개그를 아무렇지 않게.. 듣고만 있어도 정신이 나갈 것 같습니다
선악과를 따먹는 행위는 현대판 우리의 삶에서도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더가지고 싶은 탐욕....범사에 감사하지 않는 자세에서 비롯됩니다. 그리고 말씀듣기및 하나님안의 믿음을 고백선포(하나님의 말씀은 이미 성취된것이므로 입으로 크게 외치며 범사에 시인하는 것이 중요) 읽기 말씀 묵상및 암송 + 골방기도+함께 하는 기도 + 건강한 교회에서 주님의 날을 지키며 예배하는 삶, 그리고 늘 감사하면 유혹을 뛰어넘게 됩니다. 말씀과 기도는 전쟁터에서 우리를 보호하며 이기게하는 무기이자 갑옷입니다.
아멘! 주님 지켜주십시오! 주님의 말씀대로 살고 싶습니다!
젊은 청년들이 꼭 봐야하는 영상이네요
와 이거보고생각하다 소름 돋았네요
자x 행위: 성전된 우리의 몸을 스스로 더럽히는 일. 여기까지 딱 생각해서 결론 내니 소름 ㄷ ㄷ
하지만 사별, 이혼한 사람들은 성적인 문제를 무엇으로 해결하나요? 어떤 목사님은 이 경우 지위를 해도 된다고 하던데요. 좀 어려운 문제네요.
@@pdyoo9291 사별은 재혼해도됩니다. 아브라함이 사라와 사별하고 그리했고요. 이혼도 용납하시는 조건이 몇가지있어 가능은합니다. 배우자가 바람폈을때. 믿지않는 배우자가 먼저 이혼하자 했을때. 물론 이건 어쩔수없이 용납해주시는거고 하나님이 원하시는건 그럼에도 용서하고 노력해서 가정의 화평을 유지하는거지만요.
위 두가지로 이혼후 재혼가능합니다.
다만 위 사유에 해당하지않고 이혼한뒤 재혼하면 간음입니다. 위 사유로 이혼하게된 사람이 아닌사람과 재혼하는것도 간음입니다.
성경 재혼 검색해보셔요.
그냥 자위가 되는지아닌지는 아직 명확히 모르겠지만 음란물 보고 자위는 백프로간음죄입니다. 예수님이 여자보고 음욕을 품는것도 간음이라 하셨습니다!
@@pdyoo9291 자위는 하나님께서 주신 배우자와 사랑을 맺는 것이 아닌 오직 자신의 욕구를 풀고자 스스로와 섹스를 하는 행위로서 음란한 죄입니다
@@pdyoo9291 결혼 안에서는 축복이 됩니다. 이부분이 포인트라 생각이 듭니다.
결혼이 함께 사는 것이 아닌 연결의 문제이며 약속의 문제임으로 사별의 경우는 새로운 관계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속에 옛 관계의 단절의 슬픔을 회복시켜주시는 과정이라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이혼에 있어서는 예수님께서 성적인 죄악과 관련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모든 이혼이 관련이 있다고 이야기 하신 것은 아니지만)
성적인 문제로 인함인지는 부부와 하나님 안에서 결정지을 이야기지만
분명한 것은누가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상관없이 이혼은 두 사람 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엄청난 고통을 안긴다는 것입니다.
자위 역시 그 행위의 문제보다는
과정속에 생각으로 짓는죄의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안타깝지만 우리가 죄를 안짓고 살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기도함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이겨내봅시다.
이 분 말씀이 맞아요 혼자서 하는 것도 죄입니다.
눈에 안보이는 영적인 세계가 정말 있습니다.
그래서 성관계가 중요한 것입니다.
실제로 저도 작년에 주님 만나기 전까지는 모르던 세계였고 저 역시 요즘 세대들처럼 혼전성관계도 괜찮고 사실은 즐길수 있으면 맘껏 즐겨야 된다고까지 생각하던 사람입니다.
성경 말씀에 부모를 떠나 두 사람이 하나가 되고 다른 죄는 몸밖에 있는 것이지만 간음은 몸안에 하는 것이라고 쓰여진 이유가 있습니다. 악한 영 즉 사탄이란게 실제로 존재하고 남녀가 관계를 하면 이 영이 하나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실제로 제 안에 있던 악한 영들이(불신자의 집안에서 태어나 제사를 지내던 아버지를 따라 어머니에게도 전이돼서 어머니 뱃속부터 저와 제 동생에게 전해진)
작년에 저를 무당을 만들려고 발악하였습니다. - 이 악한 영들이 사람들에게서 병도 만들고 무당을 만들고 온갖 불행하고 우울한 생각들을 심어주고-성경에도 사탄이 가룟유다에게 들어가 예수님을 팔 생각을 심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무당들이 괜히 무당이 된 것이 아닙니다. 그런 악한 영들이 실제로 존재해서 무언가가 보이게 하고 소리가 들리게 하고 괴롭힙니다.
실제로 저희 어머니도 아버지를 만나서 우울증,무기력증을 내내 가지고 계셨고 복음을 부인하시다가 두분다 60도 안된 나이에 똑같이 뇌출혈로 쓰러지셨으며 한분은 이미 돌아가셨고 한분은 치매에다 하반신을 전혀 못쓰고 계십니다.
게다가 성관계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인간이 하는 행위 중 하나의 생명체를 탄생시킬 수 있는 유일하고도 소중한 행위입니다.
하나님 개새끼~~♥
악한 영들로부터 하나님께 지킴을 받으셨네요 하나님이 당신의 귀한 영혼을 통해 당신의 가정을 복음으로 세우시기를 소망합니다🙏
@@jj-hg2cw 에베소서 5:22 아내들이여,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하듯하라.
에베소서 5장
25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에베소서5장은 귀한 말씀이니 전체다 읽어보시고 묵상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말씀에는 역사와권능이 있으니 당신이 이를 통해 구원을 얻길 소망합니다
@@jj-hg2cw 전체을 읽어보면 알 수 있듯이, 성경은 가부장제를 옹호하는 비윤리적인 종교입니다.
감사합니다. ❤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정말 깊은 뜻이 담겨있어요
같은마음을 느낄수있어서 제가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도 함께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아멘! 성관계는 가볍게 볼 일이 아닙니다. 세상의 유혹하는 말들에 현혹되지 맙시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요새 어렴풋이 계속 하고 있던 생각이었는데 성경구절로 다가오니까 더 구체적인 확신이 되었어요.
주님도와주세요❤🙏🏻
아멘.그럼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예수님 도와주세요.
성적인 죄를 지었으면 철저히 회개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야합니다. 예수님도 요한복음 8장에서 간음하게 잡힌 여인에게 다시는 죄를 짓지말라 경고하셨습니다. 또한 치유받아야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케 해달라고 기도하고 날마다 기도와 말씀으로 정결한 삶을 살아야합니다. 디모데전서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후반부에 말이 인상깊네요. 섹스만을 바라는 자들이 그 이유가 그때만 결합된것을 느끼기 때문이라는거.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런 자들이 속궁합만 따지고
바람나고 합니다
혼전순결을 비웃고 욕하는 요즘 시대..ㅠㅠ
가끔은 ‘어? 그런가? 내가 너무 고지식한걸까? 즐기고 사는게 죄인가?’하는 생각도 들었었지만,
이번 영상을 보고나니 아 역시 혼전순결을 지켜야겠다 생각했네요!
나중에 만나게될 남편과 아이들에게 떳떳하기 위해서 내 몸을 소중히 해야겠습니다..
정말 요즘 미국이나 유럽 성개방적 국가에서는 정말로 필요한 말씀인 것 같습니다. 동성애, 낙태, 혼전순결 등등 모두 포함됩니다. 특히 미성년자, 청소년들 꼭 필요한 말씀인 것 같습니다. 성령님은 내안에 계시고 항상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저도 완전히 꺠닳은 것은 그리 오래전이 아니기에 많이 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 나라보다 한국이 5년전쯤부터 더 심해진거 알고있나요?
@@JesusSavesAllLord어떤 지표나 데이터로 분석 된 내용인가요??
@@hi_hello3836 예수 어케 믿음?
@@JesusSavesAllLord 그거랑 한국과 미국의 지표가 무슨 상관이죠? 본인이 신인가요? 본인 주장을 왜 신앙의 믿음과 비교룰 하는지?
이 시대는 이제 당연히 자유로운 성관계를 인정하는 분위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안타깝고 슬픈 일이에요...
자매 많은 친정집.. 유일하게 혼전순결 지킨 한 자매만 30년간 좋은 금슬로 잘 지내고있고 한자매는 삼혼을 한자매는 재혼후 리쓰로 지내고 있구요.
저는 이혼은 안했지만 저역시도 남편이 무성욕자라 리쓰로 지냅니다. 결혼을 하여 축복받는 성생활을 기대했지만 결혼전 자유롭게 연애하며 내 몸을 귀하게 여기지 않은 댓가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떨쳐낼수 없었는데 그게 맞는것 같네요..청년분들 그러기 힘든세상인거 알지만 꼭 혼전순결 지켜 하나님 축복안에서 연합되어 건강한 결혼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지키기가 힘든...세상인가요? 너무 쉽게 지켰는데 흠.. 지금은 결혼해서 이쁜 아이도 있습니다.
와 정말 통찰력 있는 설교입니다. 영한자막까지 달아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 분 모두, 귀한 분들 입니다
하지만 우리를 그런 죄까지도 자유케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죄에서 자유는 그 죄에서 피 흘리기까지 싸울때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리신건 우리 죄를 용서하시기 위함이지 죄에서 자유해서 그 죄를 짓는게 두려움없이 지으란 뜻은 아니다 라는 의미로 이 댓글 쓰신거죠?^^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롬8:13 ,
@@롬838아멘_
@@롬838 죄에서 자유를 얻게하는 것은 예수님의 보혈을 믿는 것이지 죄와 치열하게 싸움을 통해 얻는 것이 아닙니다. 죄와 치열하게 싸우는 것은 우리의 평생 살아가는 태도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나를 위해 보혈 흘리심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면 진정한 회개 후 같은 죄를 짓기 어렵습니다..
아멘. 주님 지켜주세요
이해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으로 올 유혹들 가운데서 나를 다 건져주시옵고 나와 언제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정말 중요한 말씀입니다
깊은 영적 의미가 있습니다 모든 크리스천이 알아야하는 내용입니다~🙏
그쵸? 저는 이 영사을 만들면서 정말 여러번을 돌려봤는데.. 볼수록 그 깊이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제가 어설프게 번역해서 본 의미가 덜해질까봐..걱정이 되더라구요.
@@josephparkch 저흰 자녀는 어리지만 청소년때 꼭 보여주려구요~이분 또 다른 말씀 있으시면 또 올려주세요~^^감사합니다!!
기독교는 사회악이에요
너무 공감합니다 .. 연합 결혼 안에서만 축복인 관계
이제 20대 초반이지만 한번의 연애 끝에 갈라지고 너무 괴로웠습니다
관계의 끝이 결혼이라는 합의가 될줄 알았으나 역시 세상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 했던 저의 무지함이 찢어지듯한 고통을 주더라고요
정말 하나님이 계시다는걸 아픔 속에거 경험했습니다
제게 가장 큰 행복과 순수한 믿음 사랑을 주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제가 너무 연약하여 죄인 밖에 더 되지 않지만
주님의 사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제가 주님을 찬양 할수 밖에 없는 자임을 깨달았습니다
주님안에 거하는 사람으로 성장시켜주세요
제가 주님의 자녀로서 행하는 자가 되게 도와주세요
오늘도 주님이 제 안에 살아계십니다
여러 번의 죄 끝에 심지어 진리를 몰랐던 자와의 연합 이후에도 항상 서로가 진짜 진리가 무엇인지 깨달았으나 죄를 끊어내지 못 한 채 서로 사랑하기를 결국 실패했습니다.
지금 와서 깨달은 점은 죄를 몇 번이고 지었음에도 솔로몬의 말년처럼 주의 불쌍한 자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천국백성으로 견인하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멈추지 않으시는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진리와 예수그리스도를 끝내 알릴 수 있었던 그녀 또한 주님의 택하신 백성이 되는 은혜를 입길 간절히 기도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죄로부터 돌이켜 영원한 하나님나라를 사모하고 그곳에서 만나게 해주세요...
하느님 그동안 남들이 한다고 제가 해도 아무렇지도 않을 거라 생각했던 어리석은 제 자신을 용서해주십시오
하루하루를 제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 반성하고 회개하며 살겠습니다 부디 제가 저에게 닥친 이 시련들을 주님의 도움으로 이겨내고 선한 사람이 되어 주님을 올려다볼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이말씀 들어면서 과감히 끝어내겠습니다
맞아요 육적으론몰라도 영적으론 하나인것입니다.
요즘느낌니다.. 제가 죄를지으면 하나님은 우선참으시지만 저는 하나님께사 가만히 기다려주신다고 회개할 죄인이아니기에 저의 소중한것 혹은 저를 쳐버리십니다 그때서야 저는 하나님 살랴주세요 하며 다시 되돌아오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회초리가 아니먄 전 세상에서 그냉 더럽햐져 세상에서 그냥저냥 살다 지옥갈인간을 너무 사랑하신 나머지 탄식하시면서 저를 치셔서 다시돌아오게 만드시는 하나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몸 성히 지억가는것보다는 손이죄를 지으먄 손을 찍어내버리라 라는 주님말 그냥하신 말씀 아닙니다 진짜 죄지으면 손 찍어내버려서라도 안해야합니다
본인이 죄를 짓는데 하나님께서 돌아오라는 사인이 하나도없다고요? 주님깨서 본인에게 회처리 하나 안드신드고요? 시간이 엄청지나도? 그건 저주입니다 진짜 심각한.. 하나님깨서 그래 니맘대로 살아라 하고 내팽게 치시는갑니다 진짜 무서운 벌중 하나가 하나님의 무관심입니다. 난 죄지어도 아무일 없는데? 너무 평안하고 좋는데? 라고요? 진짜 그러다 훅갑니다 하나님께서 내버려두셨다는건 마귀들이 본인들의 소유권을 주장하기 딱 좋다는겁니다. 마귀들이 하나님깨 멀어지도록 죄지을 여건을 다주겠지만 어느순간 뭔일이 날겁니다 하나님께서 한대 땨리신거든 아니면 마귀들의 소유이므로 마귀들이 뭔짓을 했건.. 그전에 하나님의 용서를 받읍시다!
완전 공감합니다.
맞아요 죄를 지어도 잘 되는 사람 부러워 할 필요 없습니다 나중을 봐야죠.당장 잘 된다고 다가 아닙니다.죄를 계속 짓는데도 별 문제없이 잘되고있다면 그건 님이 말씀하신대로 저주 맞습니다.
내가 이걸 이십대에 알았더라면...ㅠㅠ 그래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열아홉살에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닌서 스무살에 혼전순결을 지키기로 약속했습니다 연애조차 결혼을 전제로만 하기로 작정했었는데 스스로 청년의 시기에 모태 솔로를 굉장히 자랑스럽게 여겼었죠. 스물다섯에 만난 첫 남자친구와 연애중에 유혹에 넘어가버렸고 ㅠㅠ 지금의 남편이 되었지만... 저는 청년시절 그 시기에 겉은 멀쩡해보였을지라도 제 영혼이 죽은것 같은 상태였습니다ㅠㅠ 결혼을 하고 시간이 지나 회복이 많이되었지만.... 그때 그 죄가 얼마나 큰 저주를 불러일으켰는지 저는 압니다ㅠㅠ 결혼을 해서 사이좋게 행복하게 살고있지만 그때의 그 선택이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청년분들 부디 하나님 앞에 정결하게 나가시기를 죄의 댓가는 혹독합니다ㅜㅜ 그 죄의 무게자체가 그러합니다... 혹 이미 엎질러졌다면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이키시기를요.. 저도 다시 주님께 엎드리겠습니다...
남편분이 첫사랑이고 첫사랑과 결혼을 전제로만나서 관계를 하게되었다는거죠? 근데 왜 영혼이 망가진건가요..? 이별을 한 것도 아니고 잘 사시잖아요.. ㅠ
저는 수십명과 연결되었습니다. 그 중엔 가정이 있는분도 있었고요. 그때의 기억이 상당한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저는 탕자를 넘어 거라사인같습니다. 저의 힘으론 도저히 이겨낼수 없습니다. 이런 죄인도 회개하면 다 용서해주실까요? 무엇보다 이미 더러워진 마음과 생각이 건전해질수 있을까요? 교회생활도 하지만 이중적인 저의 모습에 힘들때가 많습니다. 주여 나를 고쳐주소서 ~~ㅜ
익명에 숨겨진 간증이 아닌 셀에서의 간증을 해보심이 어떠할까요 저도 님과 비슷한 상황이라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뜨네요
@@trigger3619 셀이라함은 교회 셀을 말씀하시는거죠?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죄인도 받아들일만한 성숙한 분위기가 먼저 인고 같습니다.
@@하욤2 네 감사합니다. 기도부탁드릴게요 ㅜㅜ
@@하욤2 네 꼭 들어볼게요!! 추천 감사합니다.
@@하욤2 실천해보겠습니다. ♡
음란의영은 그냥 인간을 구렁텅이로 밀어버립니다 주님앞에 회개할때 “주님 이 음란의영을 받아들인 저를, 음란의 영이 들어올 자리를 만든 저를 용서해주세요” 확실히 고백하세요 그리고 진정한 회개는 고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죄를 반복하지 않는 것 입니다
사람을 갉아먹는 간음의 무서운 올가미
하나님 저는 앞으로 하나님을 위해 사랑으로 살겠나이다. 지식을 배워 지식을 진리로 깨달아 세상사람들에게 보여주겠나이다. 제 목표와 꿈이 오직 하나님을 위해 내가 우리를 위해 겸손하고 관용하고 가르치고 미쁘게 살겠나이다. 아멘
성적 죄를 이긴 가장 본이 되는 모델 = 요셉
이건 다르긴하지만 요셉은 다처를 거느린건 맞는거죠?
@@nweda7ㄴㄴ 이집트인 아스닷 (제사장 딸) 한명하고만 결혼했어용
@@nweda7님이 생각하시는 분은 요셉 아버지인 야곱일꺼에요: 아내 2명- 아들들만 12명
@@chicken5834 야곱은 첩 2명까지 사실상 4명의 여자한테 자식을 낳은걸로 알고잇고 요셉도 여러여자 두지않앗나요? 가물가물해서
@@nweda7 일부다처의 시대상이지만 요셉의 아내는 단 한명만 성경에 기록되어 있음. 아스낫.
Lord, I'm your servant! I flee from lust. Holy Spirit, please help me
혼전순결 지키고 있는데 같은 혼전순결 배우자 만나서 하나님 안에서 연합되고 싶어요요여용!! 주님 체고❤
저는 외모가 뛰어난 편인데 아직 고등학생인데도 성인들을 포함해 온갖 사람들한테서 성적인 유혹을 받아요 그걸 떨쳐내는것이 너무 힘들어요 솔직히 관심받는게 즐겁게 느껴지기도 해요 대학에 진학하게 되면 세상 문화에 빠져 순결을 잃을까봐 무서워요
당신은 당신 그자체로 괜찮은 사람입니다 스스로를 다른 육체적인 관계에 내어주는 것은 자기 사랑이 아닌 자기 학대입니다
대학가면 쉽게 빠져요
남자만날땐 안경쓰시고 휴대폰없애면됨
유혹을 뿌리친다는건 쉽지가않음
힘껏 진실함으로 예수님께 간구하세요. 성경험은 한번 열리면 닫힐수없는 죄의 문과 같습니다 경험자입니다....
저는 혼전순결을 다짐했지만 스물다섯에 결국 유혹에 넘어갔어요. 그 남자친구는 지금의 제 남편이되었습니다.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고있지만
죄 자체가 일으키는 저주와 고통이 있습니다ㅜㅜ 영적 죽음의 상태를 맞은듯 많이 힘들었습니다. 한번 경험하면 경험하기전과 비교할수없이 인내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경험하지않고 바른 때에 까지 인내하는것이 현명합니다 하나님께 배우자를 빨리 만나게 해달라고 간구해보세요 그것이 현명한길일겁니다...
스스로를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셔야합니다. 연애가 아니라 정말 결혼할 상대를 만나겠다는 마음이 드셨을때 그때 상대를 찾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저도 경험잡니다. 저도 이런말 하기 부끄럽지만 이쁜 외모를 가졌었어요.그래도 30대초반까지 혼전순결 지켰습니다. 20대때 만났던 남친은 관계를 졸라서 결국 힘들었지만 헤어졌고 그후로는 결혼결심이 들때 만나겠다는 생각으로 5년동안 연애를 쉬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신앙생활에 집중했어요.)
그리고 스킨쉽(손잡는건 포함)없는 만남을 이야기했을때 받아드리는 상대와 만나세요. 세상에선 미친소리라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하나님이 예비해두신 배우자는 이런거 다 받아드리더라구요. 저는 심지어 무교였던 전남친 현남편과 그렇게 연애하고 혼전순결지켜서 이년전 결혼했습니다. 남편은 지금 저와함께 교회다니고 있구요. 말씀을 기억하세요.
[고전7:9]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저는이말씀과 주님의 은혜덕분에..겨우겨우 지켰습니다만
정말 힘겨운 싸움임을 알기에..긴댓글로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나 자신은 성령 하나님의 성전, 그렇기에 내 몸에 짓는 죄. 성적인 죄는 더욱 예민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주님
이미 성적인 죄..단순히 자위행위가 아닌, 남녀 간의 육체적인 관계를 경험한 상태에선 어떻게 해야 합니까?
크리스찬인 그 두사람이 결혼까지 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면...이 또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까요?
한 남성은 주님과의 관계가 단절됨을 느끼며,
자는 동안에도 지옥에 있는 듯한 두려움과 단절의 고통을 느끼고 있네요
여자의 음행으로 남녀가 갈라섰을 경우 남자는 여자와 헤어지고 다른 처녀를 만나서 결혼을 하면 됩니다. 여자는 첫경험으로 남자를 잊지 못하는 알파고스트가 생성됩니다. 이는 나중에 법적인 결혼 후 배우자를 설거지 결혼 피해자로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평생 과부로 지내는 것이 옳습니다. 여자가 다른 남자와 결혼할 수 있는 성경적인 방법은 첫 관계를 가진 상대가 죽었을 때입니다. 사람이 죽었을 때 육체의 결속이 끊어집니다.
철저히 회개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야합니다. 예수님도 요한복음 8장에서 간음하게 잡힌 여인에게 다시는 죄를 짓지말라 경고하셨습니다. 또한 치유받아야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케 해달라고 기도하고 날마다 기도와 말씀으로 정결한 삶을 살아야합니다. 디모데전서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고전 6장 17절 주와 함께하는 자는 한 영이라
고전 6장 19- 20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바 너의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
종이를 다시 떼어낼땐 온전하지 않고 종이 파편이 튀지만 주와 함께하는 자는 한 영이라고 하셨으니 회개하고 다시 죄를 저지르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7년이 지나도 그를 잊지못합니다…명백한 사실입니다..전 독신을 짊어져야하나 겸허해집니다..
잊으려는 것 보다..스스로를 한 그루의 나무로 보시고 새생명이 있다면 그 생명을 다시 가꾸세요..
회개할 수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담의죄와 내가지은죄 해결방식)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었을때. 그 죄가 그의 모든 자손들에게 미쳤다. 그걸 원죄라고 하는데. 하나님 입장에서 원죄도 죄라서 해결이 안되면 지옥보내야 한다. 온인류에게 그 죄에 대한 진노가 불탄다. 인간족속 자체에게 너무 불쾌한 보기도 싫은. 다 어쨌든 공동책임을 물어서 다 진멸시켜야 한다. 언약을 인간쪽에서 배반했다.
근데 모든 사람을 대신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대신 죽었다는 것이다. 원죄 해결방식은 누군가 대신 죽어주면 사해주는 방식이다. 나를 위해 예수님이 대신 죽으셨는데 심지어는 그걸 몰라도 원죄가 해결되었다. 한마디로 불신자도 원죄가 있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하나님편에서 일방적으로 무조건으로 해결해버리셨다. 아담의 죄 때문에 지옥가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는 것이다.
원죄는 회개해서 사함받은게 아니다. "아.. 우리 조상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는 불순종의 죄를 지었습니다.. 이것을 용서해주시고.. 나를 원죄에서 해방해 주세요..." 아무리 이렇게 기도해도 그렇게는 해결이 안되는 죄다. 어떠한 예물로도 해결이 안돼고 어떠한 방식으로도 안됀다. 나 대신 누군가 죽어야만 했다. 예수님이 아니었다면 누가 나대신 죽어줬겠는가. 만약 그런사람이 있다해도 그 사람은 영원지옥에서 살아야하는데 부모라도 대신 죽겠는가. 물론 대신 죽었다 해서 원죄가 해결 되지도 않겠지만 말이다.
근데 하나님의 아들이 나를 대신해서 죽었기 때문에 원죄가 해결 되었다. 하나님 아버지의 진노가 풀어졌다. 공의도 충족되었다. 아들의 생명값은 무한대니까 모든 인간을 위한 죽음이 가능했던 것이다.
원죄는 그렇게 해결됬다.
다 내가지은죄 때문에 지옥가는 것이다. 심판대에서 너는 아담의 죄 때문에 지옥 판결! 이런것은 없다. 다 내가 태어나서 지은 죄 때문에 심판받고 지옥가는 것이다. 그날에 심판은 계명을 기준으로 칼같이 진행되기 때문에 죽기 전까지 해결받지 못한다면 누구든지 지옥에 떨어진다.
그렇담 내가 지어온 죄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거짓말한 죄만 따져봐도 태어나서 어마어마하게 저질러서 지옥가야 하는데. 그걸 다 회개하지 못했다면 그걸 용서받은적이 없기 때문에 지옥가야 한다. 뭐 생각나는 것은 회개 했겠지만 생각 안나는 것도 엄청나게 많을 것 아닌가.
그래서 모든죄를 사함받아야한다.
근데 거짓말 할때마다 만약 누가 대신 죽어야 했다면 누가 죽겠으며 몇명이 죽어야했겠는가. 얼마든지 내가 지은 죄도 그 방식으로 하셨을 수도 있다. 만약 거짓말 할때마다 1억씩 내야 해결해준다. 그럼 거짓말 백번하면 백억이다. 백억내야 된다. 돈없는 사람은 다 지옥가지 않았겠는가. 그런 방식을 정했다면 얼마나 구원이 어려웠겠는가. 그런데 내가지은죄 해결방식은 어떻게 정했다? 그죄에 대해서 진심으로 반성하고 회개하면 된다.
근데 죄가 미처 다 기억나지도 않기 때문에. 절절한 회개가 되어지는 가운데 살아있는 믿음이 받쳐줘야한다. 그러면 해결해 주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인가. 엄청나게 쉬운 방식이면서 하나님 자신의 공의에도 충족이 되는 방식이다. 사랑하니까 그냥 봐주고 넘어가주면 되는 문제가 아니다. 첫째는 공의에 맞아야 된다. 죄 한번 지을때. 주여! 한번만 하면 용서받을까? 그건 공의에 안맞는다. 사탄이 이건 좀 아니지 않냐고 하면서 바로 참소한다. 그것은 죄값에도 안맞다. 그렇게는 안된다는 것이다.
근데 하나님이 자신의 공의에 맞으면서도 가장쉽게 죄 해결 방식을 정한것이다. 아담의죄를 해결하는 것처럼 누군가 대신 죽어야 했다면. 누가 죽을 것인가 한두번도 아니고 그 많은 죄 지을 동안에 말이다. 그냥 다같이 지옥갔을 것이다.
근데 내가지은죄 해결방식은 정말 간편한 방식을 베푸셨다. 이걸 봐도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고 싶은 의지를 볼수 있다. 그러니까 어떻게든 지옥 안보내고 싶은 의지가 녹아있는 것이다. 죄 지을 때마다 1억씩 내라! 이렇게했다면. 누가 구원 받겠는가. 욥이나 회심전바울처럼 율법에 흠이 없었다던 사람이나 좀 가능성 있을까.
죄지을 때마다 에베레스트 산 꼭대기 한번씩 갔다와라! 했다면. 누가 구원을 받겠는가. 무리하게 상황설정 하는게 아니다. 죄의 값에 비견될 어느일정 이상은 요구된다. 한번도 등반못하고 죽을 사람이 태반일 것이다. 근데 태어나서 죄를 한번만 짓는가? 거짓말 10번하면 10번등반이다.
만약 이랬다면 누가 구원을 받겠나. 근데 하나님의 공의에 맞으면서도 정말 쉬운 방식으로 자범죄 해결 방식을 정했다는 것이다.
쉬운방식인가어려운방식인가? 참. 공의에 맞으면서 회개와 믿음이라는 이 간편한 방식을 선택하심이란. 어찌하든지 살리고 싶으신 것이다. 가장 쉬운 방식이다. 근데 구원을 못받으면 되겠는가 안되겠는가.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자범죄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심판대 앞에 서서 천국 문앞에서 회개하겠지만 원죄와 그로 인한 자범죄도 예수님을 자신의 구원자로 인정하기만 하면, 나의 처지와 그의
존재, 그의 구원하심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가 남의여자를 탐하고 취해선 안되는것은 우리의 영혼을 나누기 때문이란것 잘 알겠습니다
과함의 시대, 절제의 미덕이 필요하지요. 저도 저의 영혼의 동반자를위해 신실한길을 걷겠습니다. 내것이 아니기때문에 나는 참는다는 신념, 또 그녀를위해 인내하고 지켜준다는 이념 두 가지 배워가고 꼭 좀 실천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음란보다 우상숭배가 더 무서운건데...우상숭배로인해 음란이 발생하는 줄도 모르는 신앙인이 너무 많음...
십계명 제 일 계명이 우상숭배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임.
종교를 믿지 않는 저로써는 어려운 내용이였네요
하지만 좋은 말 잘 듣고 갑니다
종교를 믿는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느냐 아니냐 가 맞는말입니다
@@영블-j8q 무슨 말씀 입니까 이해가 안되네요
@@calmdownman4152 음, 종교란 어떻게 파생되냐에따라 갈라져있는 교단. 이라고 이해하셔야하고, 종교를 갖다. 어떤종교에 속해 있다 라는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믿는다" 라는 말은 그 어느종교인이던 어떤것을 "믿는지"를 알아야하죠. "종교"를 믿는다는건 그들이 믿는 "신"을 믿는게 아닌 "종교"라는 자체만 믿는거니깐요. "신"을 알고 믿어야 하는것인지, "종교"로써 자기 입맛에 맞게 골라서 믿는것인지 그것은 참된 신앙심이 아니라는 차이를 말하고싶었기때문입니다 ㅎ. 아 다르고 어 다를수가 있어서 얘기해드린거였지만 그 종교들이 갈리는것은 당연히 다른'신'을 믿는 것도 있지만 어떤 '교리' (궁극적인 그 신의 뜻)을 추구하는지에 따라 갈리는것입니다. 그래서 그 '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이리저리 치이는 '사람' 만 될뿐 정작 자기가 믿고 있는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며 진실로 그 신을 알아가는데 어떤 방해물이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선 '성경'을 보고 기도를 하며 알수 있지만, 많은 이들이 눈을 가린채 그저 의식만 행하고 규율을 따를뿐 정작 자기들은 그저 '종교'를 믿는사람들이 많습니다. 기독교, 개신교, 동방 정교회, 로마 가톨릭, 성공회 등 뿐만아니라 유대교, 이슬람교 또한 '하나님' 을 믿습니다. 하지만 그 '교리' 가 갈라지고 참된 '진리'가 무엇인지 깨달지 못하고 여기저기 갈리게 되고 추구하는게 달라지면서 그 색이 바래지는것이죠. 같은 '신'을 믿는데도 그 속에서도 '종교' 가 갈리죠. 예를들어 아 난 기독교인이니깐 '목사'를 믿어 그래서 그가시키면 다 따를거야, 난 가톨릭을 믿으니 교황이 말하는건 다 따를거야 라는 말이 맞는지 아 난 기독교인이니깐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뜻을 따를거야 라는말이 맞는지 좀더 깊게 생각해야한다는거죠.ㅎ. 또다른 예로 들면 부처를 믿는지 '스님'을 믿는지, '부처'를 믿는것이 '스님'을 믿는다는말은 다르고 만약 스님께서 부처님이 이렇게 하라고 시켰습니다 한다면 그것을 복종할 '인간'이 될지, 그것은 부처의 뜻이 아니다 라고 말할지 알아야하고, '하나님'을 믿는것이 '목사'를 믿어서 목사가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말했습니다 해서 그냥 그렇구나 따를지,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라고 말할수있는 종교인이될지 다르죠. 스스로가 그 신을 안다면 자기가 어느 종교에 속해있다 라고 말할수있지만 종교를 믿는사람들은 그안에서 '인간'들의 말에 휘둘리고 싸우고 분열이생기죠. 종교를 믿는다고한다면 제가 난 '가톨릭'을 믿어 라고 한다면 그신을 믿기때문에 주어지는 가톨릭의 '교리'를 알게되는것인지. 아니면 내가 '가톨릭'을 믿기로 결정했기때문에 그냥 그 교리를 따르는지를 알아야합니다. 수동적이냐 능동적이냐. 만약 '가톨릭'의 교리가 '하나님의 뜻' 과 다르거나 뭔가 더 추가하여 만들어낸말 혹은 하지말아야할것을 강제로 시킨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라고 말할수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야하는거죠.
반갑습니다 ! 전 불교집안에서 자랐고 할머니는 신받은 분이시고 전 무교라고 외쳤지만 점보거나 운세보며 미신믿던 사람입니다. 님도 아마운세같은거 보시겠죠? 제가 교회다녀보니 하나님이 진짜 계시고 살아계시다면 만나달라고 또 영적인 세계를 체험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성경이 소설이 아닙니다..예수님믿고 구원받으세요. . 죽음뒤에 다른 세상이 있습니다. 믿지않다 죽은 제 후배와 친구들이 있기에 말씀 드립니다 그들은 구원의 기회없이 사고나 병으로 갔습니다. 축복합니다 God bless you
@@영블-j8q 무교인분께 너무 어려운 말을 하시네요ㅋ.. .
존슨보위 목사님 어느교회 목사님이신지요.
그 분 다른 설교 더 듣고싶어요.
이미 이걸 지키지 못했을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모든 시험을 다 당하고 있어요. 세상시험은 잘보려고하면서. 하나님의 시험은 빵점이에요.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함께하시고 제게가르치소서
하나님을 알기위해 성경도 읽고있지만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나도 주님을 만나고 건강하게 주신 이몸 주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고싶다.
음란을 피하세요 우리의 영과육이 망가집니다..
10월 27일 2시 광화문. 연합예배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한국교회여 일어나라✝️🙏🏻
성경에는 어떠한 오류도 없다
오류 라고 생각이 든다면 그것은
성경의 오류가 아니라 나의 착각일 뿐이고
나의 오류일 뿐이다
즉 나의 착오 라는 것이다
정조 순결 얘기하면 꼰대 취급 받아요.
멸망의 주원인이 성적타락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우습게 알고 깔보는 자들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는것이 답입니다.
이거 정말 맞아요. 그 약속이 어겨지면서 모든 문제가 다 꼬이더라구요.
혼전순결 정말 중요합니다.
여러가지중에 가장 큰 문제가 조건을 보고 결혼하는 그런 형태때문에 서로간의 결혼 없이 서로 음란만 반복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들 일찌감치 결혼하고 배우자랑 함께 살면 지금같이 큰 죄악을 범하고 살지는 않지않을까요?
눈을 금하여~ 금지하여 막아서서 !!
영적인 연결 .., 우물가의 여인이 잘못된 관계로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삶이 었군요
나는 하고싶어도 할수가 없다 근데 그렇게 살다보니 하나님 만나서 하고싶은 맘자체가 사라졌다
5~6년 동안 성적 죄에 빠져 살았었고 최근에는 수간, 강간, 여장남자, 고어, 등등을 보며 성적 흥분을 느끼는 저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성적인 행위를 멈추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딱 이 영상이 뜨네요 하나님의 계획은 언제나 세장 밖에 있는거 같습니다
오늘날 너도나도 긴 시간 함께 어울려 배우고 일하다 보면 성적순결을 지켜내기가 참 어렵습니다. 선정적인 영상이나 이미지도 범람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킬 만 한 가치가 있고 그래야만 합니다. 물론 이미 그러질 못해 가슴 아파하고 후회 하는 이들도 많을 겁니다. 이제부터라도 그래야만합니다. 최대한 자극적인 건 피하고 성경을 펼쳐 하나님과 주님의 뜻을 살펴 곱씹으세요. 기도와 찬양과 예배(참석) 그리고 설교듣기 등도 좋지만, 가장 효과를본 건 성경 속뜻 되새기기였습니다. 그런 시간이 하루에 한두번이라도 지속되고, 물론 종일 내내 시시각각 주님 떠올리며 자주 뉘우치거나 감사하거나 해야지요. 음란했던 기억은 굉장히 집요합니다. 그리고 연애가 당연한 듯 여겨지는 시대입니다만, 사귀기 전부터 사귀고 나서까지도 마주앉아 상대에 대해 알아가는 대화 위주로 수십 번 이어감이 좋을 듯싶습니다. 굳이 영화를 본다거나 여행 간다거나 그런 이벤트 보다는 상대가 어떤 이인지부터 자세히 질문 통해 알아가다보면 계속 만나야할지 결혼이 가능할지 파악되겠지요. 물론 결혼을 해야 한다면요.
좋은 말입니다
이런 설교에 최적화네요 이름마저 존슨 보위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개합니다..
오늘날 세상이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하면 더했지...
10년기도하고 신중하게 응답받았다 생각하고 남편과 결혼했어요
12년을 이 남편때문에 힘들어서 울면서 기도했어요 너무 괴로워서 아주크게 분노하면서 섭섭함과 괴로움을 표현하게 되었고 그 결과 사이는 완전 멀어졌지요
이제서야 할게 되었는데 남편은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에 회피애착입니다 그래서 이해도 안되었고 저는 죽다 살아났지요 기도가 무슨소용있을까요..
차라리 그 오랜시간 배우자기도를 하지 않고 연애를 많이 해보고 사람보는 눈을 키웠다면 이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 것 같아서 후회됩니다
정서상 최악의 남편과 이제그만 이혼하고 싶어요
힘내세요
워룸 이라는 영화 보세요. 한국판은 기도의 힘이네요. 나르시스트 남편 때문에 힘들어하는 여성도가 나오는 영화입니다. 님이랑 비슷합니다
저랑 비슷해요.. 연애 많이하고 그래도 결혼해서 하나님 안에서 신앙 지키며 잘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뭘 그렇게 지키겠다고.. 연애를 안했는지… 사람보는 안목 없는거 백번 공감합니다… 진짜.. 하.. 나르시스트인 남편..심각합니다.. 가정에 대한 정상적인 가치관이 없고.. 사탄의 주동자로 불륜의 장을 운영하더라고요.. 총각시절부터 그러고 다녔더라고요..
남편에 대한 오랜 인내와 용서 기도만이 답이 아닙니다. 주님께 기도하며 결단하는 마음으로 나의 마지막 카드를 내려 놓으세요. 그때 주의 능하신 손아래 남편이 변화되든지 아니면 나에게도 빛이 찾아 오게 됩니다. 결혼 31년 만에 똑 같은 상황에서 문제가 해결되는 기적을 경험했기에 감히 말씀드려 봅니다. 결코 중간에 포기하지 마세요!
근데 정말 궁금한게 청년들 중에 포르노를 보지 않는 청년이 얼마나 될까요..? 다른 분들은 정말 잘 지키며 신앙생활 하고 있는지 문득 궁금합니다.. 나만 이런건지..죄인걸 알면서도 계속 넘어지고 끊어내고 싶은데 너무 힘드네요..ㅜㅜ
우리는 본래 하나님의 형상대로 아름답고 선하게 지어진 존재입니다.
하지만 많은 청년들이 그 모습을 잃어버리고 살아갑니다.
마치 왕자가 스스로 거지인 줄 알고 땅에 떨어진 더러운 음식을 먹고 그게 제일 좋은 것이라 여겨 구걸하며 돌아다니는 것처럼 말입니다. 사탄은 우리를 속여서 거지, 고아, 포로처럼 살게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본모습과 정체성을 찾아주시길 원하세요. 예수님께서 대신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더이상 사탄의 종으로 살지 않아도 됩니다.
사탄은 우리의 연약함을 이용해 여기저기 끌고다니며 상처입히고 노예처럼 부리지만
하나님께서는 좋은 옷을 입히십니다.
저는 혼자있는 시간을 줄이고,
이 죄와 싸우려고 하지않고 빨리 도망가는 편이에요.
같이 화이팅합시다
저는 그런 성적인 마음이 들때면
이어폰을 끼고 찬송가를 듣습니다
가끔 일부러 말씀을 피하고 찬송가를 멀리할때도 있지만
계속해서 들으려 애쓰고
기도합니다
제가 얼마전 성적인 문제 때문에 기도하다 알게된 사실은
하나님과 함께한다면 이겨내지 못할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죄도 그렇더라고요 죄를 끊는것은 혼자 노력해서 되는것이 아니고 정말 하나님과 함께 하려 노력해야 하는것입니다
간절하게 부르짖고 기도한다면 하나님이 해결해 주실것입니다
간절한마음이 들지 않거나
계속 음란한 생각이 들때는
왜 음란한생각이 들까 고민하기 보단 앞에서 말했듯 우선 찬송을 들으며 그 생각을 떨쳐내시고
그 후에 하나님께 대화하듯 기도로
말해보세요
우리 함께 열심히 음란한것들을 떨쳐 내 봅시다
화이팅하세요!
저도 동감입니다 가수이자 프로듀서 다비님의 새롭게하소서 간증이 도움이 됐어요 시간 나실 때 가볍게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음란의 굴레 속에서 벗어나고 싶었는데 확실히 “전환”하는 연습이 필요한 거 같더라고요 그 순간, 내가 좋아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튼다던가 내가 좋아하는 기타를 연주하던가, 대중교통을 타고 어디론가 휙 떠나던가 하는 것들이요 음란의 생각이 틈탈 때 아, 내가 두렵구나, 외롭고 불안하구나 라고 생각하며 기도하거나 찬양도 듣습니다
@@Z94947 포르노 라는 것에 대해서 처음부터 역겨운 선입관을 가지고 있으면 안 보는데 옆에서 누가 한번 보자고 해서 봤더니 인간이길 포기한 동물 인것 같고 더 역겹고 토할것 같아서 죽을뻔 했습니다. 죄를 더러워하고 토할것 같은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세요. 제가 더 의롭고 훌륭하다는 게 아니고 저는 그랬다는 말씀일 뿐입니다. 혹시 행여라도 도움이 될지 모르겠단 생각에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있는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 하나님 형제님의 눈을 지켜주소서.
음란으로부터 달아나게 하소서.
죄를 미워하게 하소서.
속사람을 깨끗하게 하소서.
음란물에 유혹에 속지 않게 하소서.
우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주님과 멀어지게 하는 스마트폰을 믿음으로 던져버립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늘 전도의 의미를 새로...😅
중요한건 호모 사피엔스의 한계를 벗어나야 한다는 것.
단순히 혼전순결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비혼, 완전한 독신으로서 궁극적으로 육체 안의 의식과 정신을 육체 밖으로 확장하는 것,
이것이 앞으로 인류가 해야할 일이며 숙명이다.
결혼과 유전의 되물림은 없어질 수 밖에 없는 인간의 한계에서 비롯된 개념
이는 예전, 미숙한 문명과 기술, 지식을 가진 인간에게서 나타난 "미신, 종교, 토테미즘 등"과 같은 개념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