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쥐어짜는거 진짜 인정이요 그냥 검색해 보면 나올법한거랑 수업 내용에 없는 관계없는 질문 하는걸 보면 얘 뭐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쉬는시간에는 귀찮다는 말이랑 과제 미뤘다 연발하면서 교수님 앞에서는 싹 바뀌는게 정말 웃기네요. 반박하고 싶지만 그냥 하하 그래... 하면서 거짓 웃음 짓고 있습니다...
1. 자기 자존심 열등감 채우려는 게 말투에서 보이는 사람 --> 한 두 번은 뭐 장단 맞춰주고 그렇다 그렇다 해주는데 맨날 매 시간 그러면 개빡침 (이런 유형들은 자기를 치켜세우면서 나를 은근히 깎아내리기 때문에 내 자존심도 상할 수 있음) 2. 친구랑 둘이 있는데 친구한테 전화해가지고 심심하다고 계속 붙들고 나랑은 말 못하게 하는 사람..^^ 나였다면 지금 친구랑 있다고 나중에 하자고 끊을 수 있는데 친구는 성격 때문에 못할 수 있음. 되게 예의없는 행동임 3. 지도 노력 안 하면서 나한테 훈수 두는 사람
나 isfj인데 isfj가 싫어하는 유형에 두 번이나 속하네ㅋㅋㅋㅋㅋㅋ 학창시절에 수업 끝날 때 질문하거나 숙제 질문하는 거 나였음ㅋㅋㅋ 근데 이거 진짜 공부에 열성적이어서 그랬고 이런 모습 싫어하는 애들 몇 있더라... 어차피 아싸라 그렇게 큰 타격은 없었지만... 목소리 큰 것도ㅜㅠ 공공장소 예의 못 지킬 정도는 아닌데 흥분하면 가끔 커짐ㅠ 친구집이나 술집에서 너무 신나면 목소리 커져버려ㅠ
하..진짜 미치겠다.. 진짜 손절하고 싶어요.. 어떻게 저기 나온 유형의 반이 내 친구냐구.. 목소리 개커서 공공장소에서 개시끄럽고 돈 빌리고 안갚은지 몇달 넘었고..(근데 이돈들을 덕질하는데 씀..) 온라인수업 때 책 지가 안가져가고는 나한테 과제 다 물어보고.. 수행평가 준비 지가 안하고 나한테 보여달라하고.. 또 지가 준비 안하고 공부 안한거면서 점수 잘 안나오면 나한테 난리고.. 그리고 아이돌에 관심없는데 하루종일 그 얘기만 하고 내 관심사 이야기하면 말 끊어버리고...더 많은데..진짜 손절해야하나..
그럼 다다음번엔 잘 손절하는 방법 어떨까요? 손절각을 재고만 있는데 학창시절 오랫동안 힘들게 유지해왔던 관계라서 끊어내기가 너무 힘들어요... 같이 있으면 계속 눈치 보게 되고 안 맞는데도 계속 같은 무리라서 어쩔 수 없어서 맞춰주고 있는데...사실 너무 안 맞아서 이제 한계가 와요ㅠㅠ 팔레타운 진짜 잘 보고 있고 바쁘신 와중에 매번 재밌는 컨텐츠 준비하고 편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 아니 그냥 봉투 달라 그럼되는걸... "네.. 주세요" 그 말이 그리 어려운가봅니다.. 꼭 그런 식으로 이야기해요.. ㅠㅇㅠ 더 짜증나는 상황은 자기가 종량제 사는것도 싫고 박스도 싫고... 어떻게 들고가냐고 묻는데... 나더러 어쩌라고... 자기가 안한다매.... 왜 그러시냐구요 사지 멀쩡하면서... 이거 내가 담아야 되냐고 하는 인간들.. 자기 물건 그럼 자기가 담지... 누가 담냐고.. 그리고 실컷 열심히 골라주면 결국 자기가 골라갈꺼.. 왜 골라달라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되게 쿨하시나보네요.... 그 사람은 그런가보다 하고 넘긴다.... 확실히 처음 만나고 계속 인연을 이어갈 사이가 아니면 걍 저 사람은 나랑 좀 안 맞네 싶을텐데, 내가 계속 만나야하는 사람이거나 혹은 내가 지금 계속 이어가고 있는 사람이 저런 사람이다 하면 스트레스 무진장 받고 그걸 표출할 용기가 없어서 저도 모르게 맘에 담아갈 것 같아요. ㅠㅠ 근데 그걸 뒷담으로 푸는 애들은 저도 이해를 못하겠네요 🤔🤔
INTP 소리만 크고 시끄럽게 하는 사람 내가 굉음을 싫어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이상하고 큰 소리가 나거나 하면 저절로 얼굴이 찡그려지게 됨. 학교에 좀 그런 애들 있잖음. 되게 잘 노는 애들, 그런 애들이 친구랑 놀다가 하루에 한번씩 내는 으아아아아아아아악!!! 굉음 같은거
2년만에 만난 친구가 '근데 난 너처럼 막 부모님한테라던가 그렇게 대범하게(?) 못 해서~' 어쩌구 라고 하던 그 순간의 당혹감... 나를 뭐 패륜아라고 봐왔나 싶고ㅋㅋㅋ 우리가족 내의 인간관계를 자기가 다 아는양 말하는 것도 2년만에 만난 애가 5년 전 고딩때의 기억을 가지고 말하는 것도..난 참 많이 변해왔는데 걘 참 그대로구나 싶었음ㅎㅎ
쌤들이랑 친해지면 얼마나 좋다구요 ㅠㅠ 내가 쌤이랑 친해지려고 니들한테 피해주는 것도 없고.. 그냥 단순히 친해지려고 하는건데ㅠㅠ 쌤이랑 친해지면 자소서 쓸 때 이거저거 도와주시고 공부도 물어보면 제 스타일, 눈높이에 맞춰서 다시 설명해주시고 고민상담도 편하게 할 수 있고 진짜 좋은데 왜 친해지려고만 하면 아부떤다, 그런다고 니 시험 점수가 잘 나오지도 않는다 등등 비아냥 거리는지 모르겠어요.. 걔네들 걍 심술나서 그러는 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예전엔 인간관계나 나를 보는 시선 하나하나에 다 신경쓰면서 힘들어했는데, 정말 오랫동안 다양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으면서 이젠 내가 어떤 행동을 하든 누군가는 나를 좋아하고 누군가는 나를 싫어할꺼란걸 받아들이게 됐다. 그 후부턴 그냥 스트레스도 덜 받게 내 사람들, 날 좋아해주고 아껴주는 사람들만 생각하자고 가치관을 바꿨다. 지금은 누가 나를 싫어하는게 이유가 없다면 답답한거고 이유가 있을땐 내가 노력해도 그 사람과의 관계가 안달라지면 어쩔수없다고 생각하는데 날 싫어하는걸 온 몸으로 티내는게 너무 싫다. 아무 상관없는 주변사람들까지 눈치보게 만드는게 진짜 화난다
약간 옛날에 나는 A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고 지금은 B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는데 막 니는 A라고 할거잖아 하면서 단정짓는..? 표현하기 어렵지만 옛날의 나로 단정지어버리면서 내 생각을 다 안다는 듯이 말 하면 정말… 손절각 잡힘…
인정합니다. 더 가서 제가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해도 "에이 사람은 안 변해~ 넌 아직도 A라고 생각하잖아" 이러는 친구는 더더욱 손절하고 싶어짐요...
그거하고 비슷하게 나 A가 싫어졌어 라고 말햇다가 나중돼서 A가 좋아졌는데 이상하게 보는?그런 것도 그래서 누구 싫어하는거는 생각만 하는게 편한 듯
ㅇㅇㅇㅇㅇㅇㅇㅇㅇ맞아요ㅠㅠㅠㅠ 한 게임 오래 한다고 게임약속 잡을라 하면 너 또 그 망겜 할거잖아 그 똥겜 아직도 하냐 진짜ㅋㅋ 이러면서 말하는데 진짜 싫어요ㅜㅠㅠ
ㅇㄱㄹㅇ 진짜 공감;;;;
진짜요 매우 많은 사람들이 타인의 정신적성장이나 변화를 인정해주지않더라고요
7:50 아 이거 왤케 중독성 있지
7: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사이다
6:37 강조되고 반복되는 소리는 다혜님을 불안하게 해요
앜ㅋㅋㅋㅋㅋ진짜 도랏맨ㅋㅋㅋㅋ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아싸(뿌듯)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는 사람만 아는
아 미치겐네ㅋㅋㄱㄲㄱㄱㅋ
더워->여름인데 안덥냐? 진짜 인터넷에서 말하는 일명 아싸화법,,, 넘무싫어요,,, 이번편 다 너무 공감ㅠㅠㅠㅠㅠ
어디가서 팥빙수 한쟌~?해주고싶음
전 그런애 있어요 그냥 오 저기 사과다 했는데 제 말 끝마다 아 뭔 사과야 하고 토다는애 저는딱히 친하다고 생각안하는데 이게 친하면 해도 되는 어투인줄 아나봐요
@@user-sij 지나가는 엔티제인데 전 그러면 넌 내가 띠껍니?^^ 왜 말끝마다 시비야 기분잡치게? 라고 묻고 ㅈㄹ하면 손절합니다
ㄹㅇ 꼭 그래야만 했는지..
이런사람 ㄹㅇ 존재함? 개신기
8:12 다같이 좋아요라고 말하자마자 왜 기분이 좋아질까🤔🤔 좋다..
저는 저에 대해 다 안다는 듯이 말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넌 이러잖아~ 넌 공부 못하잖아~ 너 근데 이거 할 수는 있어? 못하지 않아? 이런식..
자존감 은근히 내려가는 말투라 그런 사람 있으면 자연스럽게 거리 둡니다..
ㄹㅇ 나에 대해 뭘 안다고 ㅋㅋㅋㅋㅋㅋ
1. 혼자해도 될거 계속 같이하자는 사람
2. 먼저 시간되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 바쁘면 일단 부탁조로 떠넘기는 사람
3. 자기 생각대로 해주길 바라는 사람
혼자해도 될거 같이 해달라는거 열받음 ㅜㅜ 안 해주면 또 삐졌다 어쩌고 하고 ㅋㅋ 뭐 이런 것까지 같이 해줘야하나 싶음
7:45 와 개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오바하는 사람? 진짜 싫어해요. 말 다툼할 때 제가 '이렇게 하면 되잖아'라고 말하면 제 의견의 예시를 오바스럽고 이상하게 들면서 '이렇게 하자고?' 이러는 거 정말 열받습니다. 그리고 흑백 논리가 뇌를 지배한 사람 진짜 너무 싫어합니다..
감히 우리 아가쒸를 !!!!!😡😡
콱.
ㅋㅋㅋㅋ쿠ㅠㅠ넘 조아 엉니
앜ㅋㅋㅋㅋ프사가 너무 귀여운 ㅠㅠㅠㅠ
저는 직장 상사중에 "난 손이 많이가나봐~" 하면서 말하는 사람 손절하고 싶습니다. 그건 손이 많이 가는게 아니라 시도를 할 의지가 없고 노력을 안하면서 다른사람한테 의지해서 못 하 는 척 ^^ 하는 상사, 동료, 혹은 친구 다 거릅니다.
어우 극혐이네요 무능+ 게으름 + 분수에 맞지않는 욕심으로 자리 차지 의 환장의 콤비네이션ㅋㅋㅋ
ㅇㅈ 회사에서 그게 뭐 자랑이라고.. 솔직히 본인무능 본인입으로 광고하는거로밖에 안보여요
멍게상사..
진짜 ㅋㅋㅋ 뭐 해주면 고맙다 안하거나 뭐 조금 실수했는데 사과 안하면 어리든 나이많든 욕 한바가지 해주고싶던데 제발.. 작은 배려든 큰 배려든 고맙다 해주세요 당연한줄 알지 마시고요..
감히 우리 잉뿌삐언니를 놀려..? 같은 잉뿌삐로서 참을수없다🤨
7:50지나가는 인프피인데
다혜님 너무 귀엽고 멋잇어여..
와 난 진짜 저 상황에서 저렇게
절대 못해서 대리만족 쩜ㅜㅜㅜ
저 상황되도 속으로만 오조오억번 욕하고 욕하는 상상만 하고있을듯 ㅋㅋㄱㅋㅋ
진짜 이 채널은 보고나면 기분이 너무 좋아..ㅎㅎ 뭔가 같이 기분 좋게 얘기 나누고 집에 온 느낌같고 막이래ㅋㅋ
와 저도ㅋㅋㅋ
질문 쥐어짜는거 진짜 인정이요 그냥 검색해 보면 나올법한거랑 수업 내용에 없는 관계없는 질문 하는걸 보면 얘 뭐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쉬는시간에는 귀찮다는 말이랑 과제 미뤘다 연발하면서 교수님 앞에서는 싹 바뀌는게 정말 웃기네요. 반박하고 싶지만 그냥 하하 그래... 하면서 거짓 웃음 짓고 있습니다...
5:42 같은 엔프피로서… 너무나도 공감됩니다… 이성적인 사람은 좋지만 지나치게 이성적인 사람은 많이 힘들어요 흐엉🥺 그리고 이 담에 나오는 지나치게 이기적인 사람도……
팔레타운 너무 좋아 막이래 ◠‿◠
1. 자기 자존심 열등감 채우려는 게 말투에서 보이는 사람 --> 한 두 번은 뭐 장단 맞춰주고 그렇다 그렇다 해주는데 맨날 매 시간 그러면 개빡침
(이런 유형들은 자기를 치켜세우면서 나를 은근히 깎아내리기 때문에 내 자존심도 상할 수 있음)
2. 친구랑 둘이 있는데 친구한테 전화해가지고 심심하다고 계속 붙들고 나랑은 말 못하게 하는 사람..^^ 나였다면 지금 친구랑 있다고 나중에 하자고 끊을 수 있는데 친구는 성격 때문에 못할 수 있음. 되게 예의없는 행동임
3. 지도 노력 안 하면서 나한테 훈수 두는 사람
어쩌면 나일지도라고 생각하면 너무 소극적이게 되 ㅠㅠ
저도 상대방이 싫어하는 행동을하지 않았나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네요ㅜㅜ 그런 사람이 되지 않게 노력해야겠어요..
미래님~
7:32
7:49 왼쪽분 넘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
내내 뒷담 하다가 다른 애 얘기 화제전환하려고 꺼내니까 나는 뒷담 싫어한단 애ㅋㅋㅋㅋㅋㅋ
나 isfj인데 isfj가 싫어하는 유형에 두 번이나 속하네ㅋㅋㅋㅋㅋㅋ 학창시절에 수업 끝날 때 질문하거나 숙제 질문하는 거 나였음ㅋㅋㅋ 근데 이거 진짜 공부에 열성적이어서 그랬고 이런 모습 싫어하는 애들 몇 있더라... 어차피 아싸라 그렇게 큰 타격은 없었지만... 목소리 큰 것도ㅜㅠ 공공장소 예의 못 지킬 정도는 아닌데 흥분하면 가끔 커짐ㅠ 친구집이나 술집에서 너무 신나면 목소리 커져버려ㅠ
ㄱㅊㄱㅊ 남한테 피해 끼치는 거 싫어하는 인프피인데 영상 보면서 '억지로 한 질문이라도 뭐라도 질문하면 더 열심히 하게 되니까 효과 있는 공부법인 거 같은데'라고 생각했어요. 싫어하면 싫어하는 거지 뭐~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아무렇지 않은 사람도 있어요.
*0:43* ㅇㅅㅇ!
*1:03* 자 모서리로 맞아볼래?
*1:57* (머릿속은)살벌한 아가씨...★
*2:12* 장난인뒈 왜구랭
*2:18* 리액션 맛집 신장개업
*4:38* 허 허어..에서 모든게느껴져..
*5:54* 별거 아닌 자 모서리로 맞아볼래?
*6:39* 공감을 안 할수없네..반복시러
*7:18* 다혜님 반복금지 구간
*7:55* 리액션 맛집 또 가야징~
*8:14* 팔레타운 출연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사람인걸요
MBTI 영상으로 알게됐는데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분위기도 넘 좋고 편집도 너무 좋고 입담도 너무 좋으세요ㅠㅠㅠ!!!
친구랑의 성격차이 때문인지..걍 까내리는건지 헷갈려..그림쪽으로 진학 생각한다니까 떨어질텐데 어쩌구..그 정도 실력이랑 성적으론 못 갈텐데 어쩌구..재능있는사람은 못 이기는데 넌 재능 없잖아 어쩌구..자존감 낮아져서 계속 슬럼프오고 힘듦..ㅜ
언니들 짱이야 나만 알고 싶긴 한데 왕 잘됐으면 좋겠다
꾸준히 열심히 좋고 재밌는 컨텐츠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부녀회 넘 재밌어ㅜ
혜경님 나오는 영상 못 참지 바로 시청.
다음에 올라 올 좋은 사람 유형 기대돼요 ㅋㅋㅋ 다들 말하시는데 상호보완되는 관계같아서 보는 내내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
3:00 어...근데 선생님이랑 관계를 유지하려면 그래야 하고 선생님들이 좋게 봐주시는데...
사실 뒷배경이 있었는데 제가 시간관계상 말하지 않은 거라서ㅠㅠ 상처 받지 마세요... !! 흑 😭 선생님께 질문 많이 하시고 수업 열심히 들어주세요!!!
-교생실습 중인 미래 올림💌👩🏫💝
@@palettown 왕 사랑합니다❤️❤️
하..진짜 미치겠다..
진짜 손절하고 싶어요..
어떻게 저기 나온 유형의 반이 내 친구냐구..
목소리 개커서 공공장소에서 개시끄럽고
돈 빌리고 안갚은지 몇달 넘었고..(근데 이돈들을 덕질하는데 씀..)
온라인수업 때 책 지가 안가져가고는 나한테 과제 다 물어보고..
수행평가 준비 지가 안하고 나한테 보여달라하고..
또 지가 준비 안하고 공부 안한거면서 점수 잘 안나오면 나한테 난리고..
그리고 아이돌에 관심없는데 하루종일 그 얘기만 하고 내 관심사 이야기하면 말 끊어버리고...더 많은데..진짜 손절해야하나..
회사에서 정치질, 눈치없는거 개싫음
근데 백치미 있게 눈치없는건 귀여운데, 나대면서 눈치없는건 개싫음.
팔레타운은 제 삶의 낙이에요ㅠ 막이래^^
끝나고 마지막 브금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기분 좋아지고 뭔가 여행가는 느낌😍😍😍
난 남자 하나때문에 오만가지 자기 자책이란 자책은 다 하는 사람..대학생때 진짜 친했는데 주위에서 다 말릴때 지가 똥차 택해놓고 자기비하 하고있는거보고 두명이나 손절함
5:42 ESTJ로써 여기 반박하자면 그렇게 보인만큼 그 상대가 굳이 그렇게 까지 좋은 관계라 생각한거 아니니 나한테 그런소리 하지마라 관심없으니까 알아서 해결했으면 좋겠다 라는거임 안타깝게도
대부분 사람들 단점유형은 다 나온듯한데 이런사람들 다빼면 만날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ㅋㅋㅋ 사람들의 착각이 자신은 그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거.....사람들의 이런 유형의 단점이 몇개씩은 있고 싫지만 그래도 만나는 이유는 더 좋은 장점들이 있기때문이겠죠
ㅇㅈ입니다
ㅇㅇ 그게 문제임 저거 지적하면 부들거릴 사람들이 ㅋㅋㅋ
은근슬쩍 끼어들때 진짜..하
톡을 너무 자주 안 읽을때.. 이건 좀 정 떨어지는
그럼 다다음번엔 잘 손절하는 방법 어떨까요? 손절각을 재고만 있는데 학창시절 오랫동안 힘들게 유지해왔던 관계라서 끊어내기가 너무 힘들어요... 같이 있으면 계속 눈치 보게 되고 안 맞는데도 계속 같은 무리라서 어쩔 수 없어서 맞춰주고 있는데...사실 너무 안 맞아서 이제 한계가 와요ㅠㅠ 팔레타운 진짜 잘 보고 있고 바쁘신 와중에 매번 재밌는 컨텐츠 준비하고 편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그 사람을 다 안다는 듯이 구는 나도 좀 별로지만 상대방이 어떤 안 좋은? 약간 기분 안 좋은 말과 행동을 했는데 그 의도를 내가 알았을 때나 속이 다 보일 때!!
아니 이렇게 하나도 안겹치게 각자 매력적이기 있음? 다른 분 댓글처럼 보고나면 기분 좋아지는 채널이에요! 조용히 응원하고있어요 (수줍)(하트)
다혜님 볼수록 저랑 비슷하신 것 같아요 ㅋㅋㅋ저도 반복되는 소리 진짜 .. 너무~~ 싫어하거든요ㅋㅋㅋ진짜 평소에 분노가 없는 편인데도 누가 반복적인 소리로 거슬리게하면 단전에서부터 화가 끓어오르는 느낌 ㅋㅋㅋ
부녀회 보면서 치킨 뜯는 게 요즘 인생의 낙
ENFP
처음에 잘 다가가는 성격이다 보니까 만만하게 보거나 무례하게 구는 사람들이 무조건 있었음 첨엔 속상하다 말하고 바꿔보려고 노력했으나 걍 손절치는편^_^!!
다연님 진짜 팬이에요ㅠㅜㅠㅠ 부녀회영상 진짜 퀄리티 너무 좋아서 매번 기다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다들 진짜 좋아요!
다혜님 뜬금없지만 볼때마다 강의영님이랑 닮은거같아요
마켓하시는 분인데,, 사랑스러운 다혜님☺
공감.. 아니 그냥 봉투 달라 그럼되는걸...
"네.. 주세요" 그 말이 그리 어려운가봅니다..
꼭 그런 식으로 이야기해요.. ㅠㅇㅠ
더 짜증나는 상황은 자기가 종량제 사는것도 싫고 박스도 싫고... 어떻게 들고가냐고 묻는데...
나더러 어쩌라고...
자기가 안한다매.... 왜 그러시냐구요
사지 멀쩡하면서... 이거 내가 담아야 되냐고 하는 인간들..
자기 물건 그럼 자기가 담지... 누가 담냐고..
그리고 실컷 열심히 골라주면 결국 자기가 골라갈꺼..
왜 골라달라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3:04 이거 진짜 개빡치는데 뭐 물어보면 니가 찾아봐.. 이러고 진짜.. ( ´,_ゝ`)
다혜씨 숏컷이 제일 잘 어울린다 이말이야~~~
손민수형 은근슬쩍 다 따라하는거 너무 싫 일일이 다 말하기엔 내가 쪼잔한 애 된 것 같고
3:04 이거 한두번이면 괜찮은데 아니 쥰내 사소한거 걍 3초만 생각하면 답 나오는걸 일일히 물어보고 자빠짐 개새끼 대가리에 빵꾸뚫렸나;; 이거 해야해??저거 해야해??이거 어케하지??히이잉ㅠ ㄹㅇ지건마려움 그때 내가 "어떻게 해야할 것 같아?" 되물어보면 알잘딱 답 나옴 걍 혼잣말인가? 씹으면 "왜 내 말 무시해?" 오우쒯
막 아 쟤 진짜 화장도너무예쁘고 옷도 너무잘입는다 하는데 거기서 쟤 ㅋㅋ 화장빨이잖아 하는애들 진짜 빡침 정떨어져
저도 다혜님이랑 같이 반복적인 말 계속 하는 거 진짜 싫어하고 ㅋㅋㅋㅋㅋㅋ 누가 옆이나 뒤에서 다리 떠는데 중간에 사람 껴있어서 말 못하는 상황돠면 너무 답답해요.. 바로 옆이었으면 안 참고 말하는데 거리가 애매하게 떨어져있으면 혼자서 참느라 화가..나...ㅎ
MBTI 다 필요없고 여기 나온 유형 하나같이 다 싫엌ㅋㅋㅋ큐ㅠㅜㅠㅠ
다혜님, 혜경님은 나란히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왜케 잘 어울리죠?
제가 유일하게 대놓고 손절한 이가 있는데 어떤 유형이었냐면 평소엔 착하다가도 자기 뜻이나 마음대로 안되고 지적을 들으면 다혈질 발동에 기분이 태도가 되는 유형이었어요.
이거 다 거르면 남아나는 사람이..정말 소수일것같은데
그냥 맘에 안들면 뭘해도 싫고 맘에 들면 몇몇개는 넘어갈 수 있눈듯
근데 이런거보면 걍 그사람은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면 되는걸 저렇게 맘에 담아두고 실제로 보고 딱잘라 말하지도 못하면서 뒷담하는것도 딱히 좋아보이진 않는데..ㅋㅋ
되게 쿨하시나보네요.... 그 사람은 그런가보다 하고 넘긴다.... 확실히 처음 만나고 계속 인연을 이어갈 사이가 아니면 걍 저 사람은 나랑 좀 안 맞네 싶을텐데, 내가 계속 만나야하는 사람이거나 혹은 내가 지금 계속 이어가고 있는 사람이 저런 사람이다 하면 스트레스 무진장 받고 그걸 표출할 용기가 없어서 저도 모르게 맘에 담아갈 것 같아요. ㅠㅠ 근데 그걸 뒷담으로 푸는 애들은 저도 이해를 못하겠네요 🤔🤔
좋은사람 유형 너무 좋아요 !!! 꼭 해주세여
진짜 열일하니까 개좋아
오늘 수진언니 너무 예뻐요... 옷 찰떡ㅠㅠ
이런거 보면서 자아성찰 하게됨..
INTP
소리만 크고 시끄럽게 하는 사람
내가 굉음을 싫어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이상하고 큰 소리가 나거나 하면 저절로 얼굴이 찡그려지게 됨. 학교에 좀 그런 애들 있잖음. 되게 잘 노는 애들, 그런 애들이 친구랑 놀다가 하루에 한번씩 내는 으아아아아아아아악!!! 굉음 같은거
2년만에 만난 친구가 '근데 난 너처럼 막 부모님한테라던가 그렇게 대범하게(?) 못 해서~' 어쩌구 라고 하던 그 순간의 당혹감...
나를 뭐 패륜아라고 봐왔나 싶고ㅋㅋㅋ
우리가족 내의 인간관계를 자기가 다 아는양 말하는 것도 2년만에 만난 애가 5년 전 고딩때의 기억을 가지고 말하는 것도..난 참 많이 변해왔는데 걘 참 그대로구나 싶었음ㅎㅎ
잉뿌삐는 다혜님이 너모좋다.........
저도저도! 고맙단 말 들으려고 돕는건 아니지만 고마운지 모르는 사람은 진짜 두 번 다시 돕기 싫어요...
오늘 영상도 역시 개재밌다
이런 유형 사람이 싫다에 불키고 덤비는사람 꼭있다.
답정너 중독, 무례한선 넘는거 진짜 극혐~
다양한 성격의 다섯명이 모이니까 너무 재밋는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0 사이다다!!!
거의 철학책급 영상... 복습의 복습...
ㅠㅠㅠ이렇게 매번 공감가는 컨텐츠 올려주실 때마다 행복해요~~~!! 오늘도 같이 화내고 공감하고 갑니다!
같은 인프피지만 전 저렇게 안 귀여운데..혜경님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ㅜㅜ 다혜님은 실제로 아는 사이면 제가 진짜 동경하고 좋아할 것 같아요 성격 부러워..
혜경이랑 다혜누나 너무 좋음 ㅎㅎ
그 상황을 안 둘러보고 필터링 없이 말 하는 사람 진짜 싫음ㅋㅋ 눈치가 없고 그런 사람은 남들이 말하고 싶은데 참고 있는 줄 알더라
2:52 은근히 말고 대놓고 아부 떠는건 어때요...? "쌤 오늘 너무 프리티 하신데요???? 완전 아프로디테" 아 근데 이거 아부 아닌데 그냥 진짜 내 소견 말한곤데 내 주변 애들이 계속 아부떤다 그래...
그냥 남 눈치보지 마셈 그거 괜찮은 사람들만 만나도 차고 넘쳐요
쌤들이랑 친해지면 얼마나 좋다구요 ㅠㅠ 내가 쌤이랑 친해지려고 니들한테 피해주는 것도 없고.. 그냥 단순히 친해지려고 하는건데ㅠㅠ 쌤이랑 친해지면 자소서 쓸 때 이거저거 도와주시고 공부도 물어보면 제 스타일, 눈높이에 맞춰서 다시 설명해주시고 고민상담도 편하게 할 수 있고 진짜 좋은데 왜 친해지려고만 하면 아부떤다, 그런다고 니 시험 점수가 잘 나오지도 않는다 등등 비아냥 거리는지 모르겠어요.. 걔네들 걍 심술나서 그러는 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언ㄴㅣ들 다들 너무 이뻐요오오오오!!!!😭💜💜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하나같이 다 싫지?
다연님 머리스타일 바꼈네요 잘어울려 이뻐요 🥰🙊😆
예전엔 인간관계나 나를 보는 시선 하나하나에 다 신경쓰면서 힘들어했는데, 정말 오랫동안 다양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으면서 이젠 내가 어떤 행동을 하든 누군가는 나를 좋아하고 누군가는 나를 싫어할꺼란걸 받아들이게 됐다. 그 후부턴 그냥 스트레스도 덜 받게 내 사람들, 날 좋아해주고 아껴주는 사람들만 생각하자고 가치관을 바꿨다.
지금은 누가 나를 싫어하는게 이유가 없다면 답답한거고 이유가 있을땐 내가 노력해도 그 사람과의 관계가 안달라지면 어쩔수없다고 생각하는데 날 싫어하는걸 온 몸으로 티내는게 너무 싫다. 아무 상관없는 주변사람들까지 눈치보게 만드는게 진짜 화난다
너무 말을 우왕자왕 썼는데ㅋㄱㅋㅋㅋ 결론은 내가 노력해도 누가 날 싫어하는건 어쩔수없는 일이지만 그걸 앞에서 대놓고 티내는게 너무 속상하다는것🥺..~ 물어보는데 무시한다거나 알려줘야 하는걸 일부러 안 알려준다거나.. 으악!
다혜님... 사랑해요 막이래♡
와 진짜 반문하는사람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 진짜 같은반에 착한것같아서 계속 같이다니는데 하 진짜 너무 싫고 제발 반문만 안하면 괜찮은데 제발...
그냥 이기적인 사람 싫어요 기준이 본인인 사람 으.. 근데 난 이걸 왜 쓰고 있지ㅋㅋ 보다보니 같이 대화 나누는 친구인 줄.. 막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
생일선물같은거 받기만 하믄사람 진짜 개빡치는데 나는 한 4년간 챙겨줘도 1년안챙겼다가 내가 내 생일때 누가 이거 선물로 줬음 좋겠다 이래쓴ㄴ데 걔가 근데 너 올해 내 생일때 선물안줬지? 이럼 진짜 나만 쪼잔한사람으로 만들기 탑인듯 아오
2:42 알바할때 실제로 이런 사람들 많아서 그냥 친절하게 들고가시겠어요? 라고 되물음 그럼 당황하면서 봉투주세요 하고 하더라
막이래 진짜 있대요; 한번 선 본 남자가 해준 얘긴데 자기 직장에 그런 사람 있어서 미치겠다고. (그 남자랑은 성격 유형이 너무 비슷해서 극혐이라 그 날로 쫑)
장난쳐서 내 기분 상하면 지가 더 정색하는 스타일 개싫음. 울신랑이 그럼. 아놔 손절 못함ㅡㅡ
알고 있다고 했는데도 굳이 굳이 끝까지 나한테 설명하려드는 사람있음
근데 이 설명이 절대로 짧게 끝나지 않음 너무 피곤한 타입;
팔타영상 소소하고 넘 재밌어~ 막이래~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부녀회 최고😭🥰 막이래~ㅋㅋ
근데 쭉 영상 정주행하고있옸는데 다혜님 지금 머리 넘 예쁘시네요...지금머리 넘예버요진짜 화장도그렇고
친구라고 해서 사람많은 자리에서 허락도 안한거 맘대로 하는 거
혜경님,, 너무 좋아합니다,,
저는 이해될 때까지 질문합니다
안되면 될 때까지요
누가봐도 아는 문제를 계속 물어요
요즘 다혜님 보려구 계속 오는듯... 너무 재밌으셔요ㅠㅠ 사랑둥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