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두 작품만에 베니스국제영화제를 쓸어버린 천재감독이 7년만에 선보인 올해 마지막 감동 실화ㅣ 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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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JY-vk1ou
    @JY-vk1ou 2 роки тому +9

    담담함이 더 묵직한 슬픔을 느끼게 합니다ㅠ

  • @yoonjison8250
    @yoonjison8250 2 роки тому +6

    마이클이 아빠의 죽음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모습이 너무 슬프네요..

  • @CocoRich
    @CocoRich 2 роки тому +3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보기 너무 슬픕니다
    눈물 뚝뚝하며 봤네요
    횡단보도에서 왼발오른발 발 맞추어 주는 모습도 애틋하고요 결말은 이미 정해진거지만 그래도 나름의 해피엔딩 기대합니다

  • @gracehan9579
    @gracehan9579 2 роки тому +1

    간만에 눈물을 흘려봤네요.

  • @경지영-m6c
    @경지영-m6c 2 роки тому +1

    슬프고 눈물나고 아파요

  • @user-cbcbcb
    @user-cbcbcb 2 роки тому +2

    슬프다…😭😭😭😭😭😭😭

  • @hoonkim3268
    @hoonkim3268 2 роки тому +1

    옛날에...... 뽀네뜨...... 생각하네.....ㅜㅜ

  • @애플-b4r
    @애플-b4r 2 роки тому +2

    영화 스틸라이프 감독의 후속작이군요.
    ㅜㅜ 아이가 귀엽고 천진해서 더 슬퍼요

  • @밀키스중독
    @밀키스중독 2 роки тому +2

    나머지 두가족이 어떤 가족들일지 궁굼ㅠ 아이를 온전히 사랑해줄 가족을 만나길.. 아빠와 정해진 이별이 너무 슬프네요

  • @Choco_dad
    @Choco_dad 2 роки тому +1

    😥

  • @vntvkim2343
    @vntvkim2343 2 роки тому +4

    설명을 좀 줄이시면 집중이 될듯요. 굳이 설명을 안해도 이해가 가는데 설명을 너무 많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