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신동, 성민, 은혁의 국군의날 군가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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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жов 2024
  • 계룡대에서 열린 건국 제68주년 국군의날 기념식 식전행사에 연예인병사 유노윤호, 신동, 성민, 은혁이 오랜만에 미디어 앞에 서 군가를 열창하고 있다. /신현종 기자

КОМЕНТАРІ • 8

  • @firefighter9418
    @firefighter9418 8 років тому +1

    맞습니다. 개판입니다. 우리할아버지들께서 38선을돌파하신 성스러운날인데 국군의날 의미를 잊어버린듯 하네요.

  • @freedom79819
    @freedom79819 8 років тому +1

    하도 특이해서 북에서 못쳐들어올것 같네요. 심리전술인가..

  • @user-tx5ue3ir5p
    @user-tx5ue3ir5p 8 років тому +1

    연예병사란 보직만 형식상 없어진듯

  • @최지훈-q8w
    @최지훈-q8w 8 років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머하는거냐??? 이거 계획한 장군들 대 가리 에 총 박은거냐???

    • @sontaechoi2785
      @sontaechoi2785 8 років тому

      아가야 느그집 늙은연 가랭이 지른내난다 버려라

  • @flyawayandyk2916
    @flyawayandyk2916 8 років тому +4

    어느나라 건군행사에 저런 딴따라들을 내세우는지 .....ㅠㅠ 뭐 하는 짓인지 .....딴따라 공화국 입니까 ?.........한류는 무슨 ....지금 한국이 처한 상황좀 생각하시고 쓸데 없는짓좀 하지 마세요 들 ......

  • @정연권-c3s
    @정연권-c3s 8 років тому +1

    무슨짓을 하고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