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 직장상사 대처법 I 막말하는 상사 스트레스 이렇게 대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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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кві 2024
  • #나르시시스트 #직장상사 #인간관계 #직장인 #직장생활
    막말하는 직장 상사 때문에 회사 생활이 힘든 분들 있으신가요?
    직장 내 괴롭힘, 상사의 부당한 지시, 회사 정치, 회사 내 인간관계 때문에 괴롭다면 이렇게 대처하세요.
    직장 상사 대처법, 사소하지만 쓸만한 팁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КОМЕНТАРІ • 14

  • @user-hq5gi4cd4i
    @user-hq5gi4cd4i  3 місяці тому +1

    👉직장생활하면서 인간관계로 고민이 많다면
    ua-cam.com/video/BIOvHmDB6SI/v-deo.html

  • @syyang8646
    @syyang8646 Місяць тому

    오늘 회사에서 너무 힘들었는데 동영상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 @user-hq5gi4cd4i
      @user-hq5gi4cd4i  Місяць тому

      웃는 날이 더 많으시길 바랄게요! :)

  • @yamo5540
    @yamo5540 12 днів тому

    많이 위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hq5gi4cd4i
      @user-hq5gi4cd4i  11 днів тому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매일 웃는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 @miracle-2030
    @miracle-2030 18 днів тому

    완전 모두 맞는 말이예요👍

    • @user-hq5gi4cd4i
      @user-hq5gi4cd4i  17 днів тому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요. :)

  • @user-em9ww2mo5f
    @user-em9ww2mo5f 9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직장 상사들이 나르시시스트에 싸이코끼가 혼재된 종족들인데 휴가 막바지에 좋은 영상
    시청 합니다. 두고두고 보면서 상기할게요!

    • @user-hq5gi4cd4i
      @user-hq5gi4cd4i  8 днів тому

      재충전하시고 웃는 일상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

    • @helloilsan
      @helloilsan День тому

      저는 에코이스트로 직장내 나르의 먹잇감이였는데
      눈 안마주치고 리액션 안했거든요 찾다보니 그게 회색돌 기법이였네요 감정쓰레기통이 되지맙시다
      그 어떤말도 반응안해주고 일상얘기는 중단했네요
      업무간섭 들어와도 리액션안하고 딱 사무적으로만합니다

    • @helloilsan
      @helloilsan День тому

      자존감 개박살난 꼰대 금쪽이들 병먹금해야합니다 진짜

  • @user-bk4rq3jq1k
    @user-bk4rq3jq1k 20 днів тому

    직장인데 어떻게 피해요

    • @user-hq5gi4cd4i
      @user-hq5gi4cd4i  20 днів тому

      많이 힘드실 거 같아요..! 최대한 정서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자존감을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될 수 있으면 말을 적게 하고 감정도 적게 드러내세요. 정도가 너무 심하다면 증거를 모아두셔서 다른 곳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신고하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아무쪼록 마음이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JecheolMoon
      @JecheolMoon 7 днів тому

      @@user-hq5gi4cd4i 전 외국계였는데 유사한 면이 있었어서 글 남깁니다. 최대한 정서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방법도 해봤고, 감정도 적게 드러내는 행동을 취했더니, 자기가 데려온 아랫사람(상사와 똑같은 사람, 저랑은 동일 레벨)을 통해서 저를 휘두르더라고요. (이렇게 하면 그 아랫사람은 자기 상사가 지시한 업무이기 때문에 시키는대로 하려는 의지가 강했고, 그 아랫사람 역시 동일한 성격). 그래서 직상 상사의 상사, HR, 상사의 상사에게까지 이 부조리를 알렸습니다. (제 상사는 외국계 지점장이었고, 그 상사들은 다 외국 사람이고 임원급). 하지만, 제 상사의 정치가 깊숙하게 들어가니 저만 바보가 되더라고요. 결국 정신적, 육체적으로 망가져서 5월에 퇴사했습니다. 피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거리를 두는 것도 업무에 따라 한계가 있더군요. (결국 저번주에 그 상사의 부하직원들 모두 다른 지사쪽으로 조직변경을 해서, 그 상사의 부하직원은 한 명 남았습니다. 그래도 그 사람은 안나가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