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우다의 사전적의미는요 ‘ 물 위나 공중에 있게 하거나 위쪽으로 솟아오르게 하다.’ 네요. 장거리 수영에서 발을 띄우다란 표현은 잘못된거 아닌가요? (진민우샘이 딱 한번 표현하심) 발을띄우다 라고하면 발이 물밖으로 띄워져야한다 그런 이미지가 상상이되거든요. 장거리 단거리 발차기의 다른점 잘 이해했습니다. 예슬샘팬이예요❤
위쪽으로 솟아오르게 한다는 ‘방향성’을 생각하면 발을 수면에 가깝게 올리는 행위를 띄운다고 표현하는 것은 적절해 보입니다. “물 위나 공중에 있게 하거나”라는 문장에서 여러 가지 선택지 중 어느 것이 일어나도 상관이 없음을 뜻하는 ‘-거나’라는 어미가 사용이 되었으므로, 물 위나 공중이 아니라도 상관이 없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죠.
![[#IronGirls Ep.7]Athlete Heo Min-ho teaches perfect swimming](/img/n.gif)
7:34 진민우 선생님의 단거리 빠른 스트레이트 암 시범
팔이 정말 빠르게 돌아가네요. 팔랑 찍고! 팔랑 찍고!
8:50 와~~ 글라이딩 예슬,, 아니 예술이네요!!!!
ㄹㅇ 썰매인 줄
아 다시 시작 하신 겁니까? 2년 전 영상만 봤었는데.. 축하 드립니다. 번창하시기 기원합니다.
수영은 참 배울 게 많은 매력적인 운동 같아요. 몸으로 조금씩 체득해나가는 게 넘 신기하고 재밌어요!!^^ 꾸준히 좋은 영상 올려주시는 예슬샘 정말 감사해요. 20만 코앞이네요🔥🔥
아...체형별로 발차기가 다르다는 말씀에 머리가 띵~하네요!
힘빼는 연습하면서 묘하게 속도가 느려진 이유를 몰랐는데 킥속도가 체형에 맞지않았나봐요
오늘 자수가서 교정해보겠습니다!
항상 양질의 좋은 컨텐츠로, 구독자들과 소통도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영은 진짜 최고의 운동인 듯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눈팅만 하다가 좋은 영상 같아 댓글 달아봅니다.ㅋㅋㅋ 단거리 속력이 안나서 발차기에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힌트를 얻은거 같습니다. 수영장에서 한번 해보겠습니다.ㅎ 다음 좋은영상 부탁드려용~
보고있다보면 어느새 11분이 순삭이네요...
수영을 쉽게 설명하는 좋은채널👍
오~우
빨라요^^~
여기서 배우고, 수영장에서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도움되는 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오호~ 발차기가 거의 필요없으신 진민우쌤, 볼 때마다 매력 뿜뿜하시네요. (남자인 내가 봐도...;;)
다음편 기다려집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 다리가 짧아서 발차기가 별로 필요없어요😭
@@swimstrengthlab 유툽 구독했습니다. 자주 찾아보겠습니다.
아니,...진민우 선생님, 너무 귀여우신거 아닙니까 ㅎㅎ 원 포인트 레슨 소중히 챙겨 갑니다. 감사합니다!
귀..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진짜 구독하길 잘했다 개쩌네 정말.
친구들한테 퍼트리러 갑니다 그럼이만.
수영은 정말 쉬운 것 같은데 또 어려운 스포츠네요. 장단거리 킥의 차이점 잘 봤습니다.~~
수영 너무 어려워요 저만 수영을 못하는 건지 귀에 물이 많이 들어와서 저번주에 병원가니까 외이도염이라고 당분간 수영쉬라고 하더라구요ㅠㅠㅠ 여러분들도 꼭 수영 맞춤형 귀마개 하셔서 귀건강 챙기세요! 뒤늦으면 답없대요ㅠㅠ
와우ㅡ 최고 👍 최고의 선생님!ㅡ고맙습니다.😍😍😍👍👍👍👍👍👍👍👍👍👍👍👍👍
재미있어요^^
ㅎㅎ 유익하네요
같이 수영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ㅎㅎ
오늘도 꿀같은 영상 감사합니당~~!!
항상 도움이 됩니다~
굿~~❤❤❤❤
어어~ 수영의 달인을 찾아서 뉴시즌인가요? 우와~ 정말 꿀강의 입니다.
빠른접영 드릴방법도 알려주셔요ㅜㅠㅠ
띄우다의 사전적의미는요 ‘
물 위나 공중에 있게 하거나 위쪽으로 솟아오르게 하다.’ 네요. 장거리 수영에서 발을 띄우다란 표현은 잘못된거 아닌가요? (진민우샘이 딱 한번 표현하심) 발을띄우다 라고하면 발이 물밖으로 띄워져야한다 그런 이미지가 상상이되거든요. 장거리 단거리 발차기의 다른점 잘 이해했습니다. 예슬샘팬이예요❤
장거리에서 발차기는 단거리 발차기에 비해 비교적 추진력 보다는 하체가 가라앉지 않게 띄워주는 역할을 한다는 의미였는데 제가 설명이 짧았던거 같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위쪽으로 솟아오르게 한다는 ‘방향성’을 생각하면 발을 수면에 가깝게 올리는 행위를 띄운다고 표현하는 것은 적절해 보입니다.
“물 위나 공중에 있게 하거나”라는 문장에서 여러 가지 선택지 중 어느 것이 일어나도 상관이 없음을 뜻하는 ‘-거나’라는 어미가 사용이 되었으므로, 물 위나 공중이 아니라도 상관이 없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죠.
잘 들었어요
남자쌤 왜케 귀여우세요? 곰돌이 같으셔ㅋ
물을 뒤로 밀어내는 발차기는 어떻게 찰까요??
예슬님 저 이거보고 오늘 수영장가서 한시간 연습했는데요..
죽을거 같았어요. 확실히 속도는 빠른데 호흡하는 타이밍도 꼬이고 전력으로 발차기 팔돌리기 했더니 완전 털렸어요..ㅜㅜ 인터벌 연습하기는 좋을거 같은데 자고 일어나면 온몸이 쑤실듯 해요..ㄷㄷ
와아..!! 잘보고갑니다!!
아무래도 수영은 체중관리랑 상관 없는 듯..ㅜ.ㅜ
이거 왜 후속영성 없나요 ㅠ
필요하신 분들 라이브로 가면 볼 수있네요 ㅎㅎ
이야 아재 진짜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