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사랑스런 아이들...어차피 한국말은 자라며 배울테니 꼭 러시아어 능력을 지켜가며 잘 커서 러시아어능력까지 있는 인재들로 한국사회의 주역들이 되길 바랍니다. 선생님과 일하시는 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 정착하느라 고생하시는 고려인분들, 조상들께서 그 험난한 구한말의 시련과 강제이주같은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었듯, 어려운 시간 잘 이겨내고 모두 한국에 잘 뿌리내리고 원하는 것들 이루길 바랍니다.
동포가 귀향을 하였는데 아무런 도움도 없고 그들을 이해도 하지 않은 모습은 잘못이다. 귀향동포의 힘든일은 우리의 일이다. 정부는 원래 일안하고 문제만 만든다고 하지만 이러한 문제는 우리의 현실이자 삶이기에 함께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야 한다. 어떠한 비방이나 음해는 해서는 안된다.
한국이 경제적 사정이 지금보다 좀 더 좋고 나라가 더 크면 고려인들이 한국으로 이주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면 좋겠다.. 아예 오고싶은 모든 사람들이 다 한국에서 정착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지금은 탈북민만으로도 버거운게 현실이다.그래도 조금개선해 나가고 형편이 되는대로 지원을 늘려가면 좋겠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선하고 부지런하다.. 자신들이 한국인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 무엇보다 한국 장래에 도움이 될것이다.
다른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일정적인 한국어 실력이면 모두가 통과하는 영주권 을 주어야 한다고 감히 주장 합니다 저는 일본에 사는 한국사람 입니다 영주권 ?이것이 문제가 아니고 현실이 우선이죠 저는 일본 영주권 그리중요하게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왜나하면 일본도 한국도 인구부족이고 그것이 나중에 국력인데 그것을 대처하지 못합니다 다만 언어 가 같으면 될수 있고 문화가 다르면 다른 문화을 흡수할수 있는 상황이 되면 그것이 정답입니다 합집합 교집합 그가운데 한국 인 이니 .....서로가 얼마나 좋은것인 지 서로가 모르는것입니다 이것이 중심이고 이것이 앞으로 흐름이고 .......
Вот в своей Японии и настаивай. Корея без вас справится. Что касается уровня корейского языка, то и надо создать программу, а то в Корее корейцев больше не останется,одни филиппинцы, узбеки и казахи будут. Вам не приходило в голову,что у этих людей не было возможности изучить язык? Они его выучат,тоже мне, теорема Ферма. Кстати, они сдают экзамен. Не сдают его единицы. Потомки тех, кто по вине японцев оказались на чужбине. И не вам судить.
일제시대 때 아무도 살지 않는 척박한 땅으로 강제로 이주 당하고 러시아 백인종 인종주의자들 틈바구니에서 차별 받으며 살아오신 분들입니다 중화사상에 쪄든, 돈만벌고 튀는 조선족하고는 전혀 다르죠 이분들은 대한민국을 고국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정부는 지원은 커녕 4세들에게는 성인 나이가 되면 또 강제로 추방해서 가족들과 또 생이별을 시키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고습니다 3세 분들도 겨우 3년짜리 비자고.. 3년마다 돌려보내서 비자를 득해야지만 돌아올 수 있게 하고 얼마나 불안하고 불편할까요.. 독일은 2차세계대전때 뿔뿌리 흩어져 살았던 독릴계 사람들이라면 조건없이 구적을 부여하고 많은 지원을 해줍니다 한국과는 너무도 비교되죠.. 북한 사람들은 임대아파트도 주고 정착금도 주고 교육도 시켜주면서 일제에 맞서 싸우던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에게는 고작 f4자뿐이라니.. 분통이 터집니다 이번에 고려인 특별법이 계류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조속히 통과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제가 호주에서 십년넘게 살아서 아이들이 어떻게 언어를 배우는지를 잘 아는데 저 아이들은 러시아어를 잊어버리지 않게 러시아어를 계속 가르쳐야 합니다. 저 아이들에게 아무리 러시아어를 가르쳐도, 한국어를 가르쳐 준 적도 없는데 어디서 배웠는지 순식간에 배웁니다. 바이링구얼 사람들은 우리의 국가적 인적자산 입니다. 한국어는 이미 러시아어를 까먹을 일이 없는 성인들이 배워야합니다.
Послушайте,все учат. Моя мама изучала русский,как иностранный. Она говорит на нем без акцента, пишет,читает,как любой человек с высшим образованием. Родственники изучили1. корейский язык, живут в Корее,а кто-то знал. Язык,конечно,будет отличаться,тк мои бабушки и дедушки были вывезены японцами во время войны, в качестве рабов на далекий Сахалин. Но понять можно. В этом году повезу маму на Родину предков. Хотим посетить деревню бабушки. Не знаю,как все успеть,много планов.
우리민족 근현대사에 가장 아픈 손가락이 고려인들이라 생각합니다 .. 비록 모국어는 잃어 버렸지만 그건 살면서 배우면 되는거고 변하지 않은 우리민족 특유의 착한 심성과 근면 성실함을 잃지않고 있으니 이제라도 조국 대한민국이 따뜻하게 끌어안고 조국에 정착할수있도록 많은 지원을 다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 나라잃고 타국에 떠돌면서 박해받던 고려인 1~2 세대 생각하면 항상 마음이 아픔니다 ..
한국인보다 더 훌륭했던 한국인 / 입증할 자료가 없어 그렇지 직간접으로 독립운동했던 분들의 후손이고, 그 척박한 환경에서 한국인의 슬기롭고 끈질긴 자질을 증명했던 분들이다. 혈통만 확인되면 영주권을 부여하고, 독립유공자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정착 지원을 해야 한다. 조국의 품안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정착하시느라 힘드실텐데 고생들 하십니다. 자라나는 2세들이 모쪼록 부모의 언어와 한국말 둘다 잘배워서 생활하시는데 덜 힘들었으면 좋겠네요. 언어는 한 개인의 정체성을 담고있기에 부모님들의 언어도 소중하고 생활해야할 한국 언어도 중요하고 힘드시더라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모국어인 러시아 말을 가르쳐야 합니다. 한국어도 잘 해야겠지만 그들의 정체성은 이미 3-5세대에 걸쳐 러시아어와 문화로 되어있기 때문이죠. 주위사람들이나 정부도 지원해야겠습니다. 이것이 그들을 진정으로 포용하고 존중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개방성과 자신감이 통일의 길로 통합니다.
고려인 여러분, 여러분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처음 우즈벡,카자흐로 끌려갔을때 그 정신을 이어받아 살면 한국에서 못할게 없습니다..정신적으로 힘드시겠지만 다 극복하셔야 합니다..남이 도와주기를 바라지 마시고 먼저 강인한정신력으로 뭐라도 해보려고 하세요..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지시고 한국어를 더 빨리 배우시고 한국사회에 들어가서 몸으로 부딪치십시요..여러분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멋 낫선땅에 버려졌지만 옥토를 가꾸었듯이 여러분의 한국에서 삶 또한 오랜시간 매우 힘들 것입니다. 꿋꿋하게 사셔야합니다..그러면 한국인들은 여러분을 존경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더 많이 도와주실 것입니다..고려인의 좋은 이미지를 먼저 한국에 심는 노력이 중요합니다..조선족은 한국인을 속이는 이미지로 평이 않좋습니다..여러분은 달라야 합니다..
나는 10개국어를 구사하는 언어학자이다.댓글을 보니 고려인의 한국어능력을 욕하는 우물안개구리사람이 있는데 러시아말은 영어보다 20배이상 복잡하고 어렵다.한국인은 모르지만 한국어도 영어보다 5배 어려운 언어다.러시아인이 한국어를 습득하는데는 25배의 어려움이 있다. Я надеюсь, что корейцы счастливо живут в Корее!! вы действительно сильные!!
위에 조선족 분들.. 조선족분들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중화사상에 쩌들어 한국인과의 역사적 인식 차이가 큰 게 갈등 원인입니다.. 근데 고려인들은 자신들이 독립운동가의 후손이고 한국이 뿌리인걸 자랑스러워 하죠.. 보통의 한국인들의 당연한 반응입니다.. 하지만 역시 이 땅에서 서로 이해하며 살아보려는 조선족분들도 환영하고 있습니다. 너무 서로 미워하지 맙시다.. 그 분노를 중국이나 일본에 풀어야지 왜 서로 미워합니까.. 조상들이 웁니다..
과거가 안타깝건 어쨌건간에 중요한건 지금 살고있는 고려인들의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제시대 민족반역자 청산도 제대로못하고 국내에있는 독립운동가들도 누군지도모른채 폐지줍고 사는나라에서 저런 과거는 조상이 한민족이라는 명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것같습니다. 중요한건 저들이 대한민국에 진심으로 동화되어 한국인으로 살아갈의지가있는지 아니면 조선족처럼 그냥 돈벌러와서 떼지어서 생활하는건지가 중요한거지요. 무작정 지원해달라고 지역사회나 정부에 떼쓸것이아니라 그들스스로가 그러한 지원을 받을 자격이있음을 증명해야죠. 한국어도 못하면서 무작정 한국인이라고 지원해달라고하면 누가 해줍니까? 처음 대한민국에 날아와서 정착한 나이드신분들은 한국어나 한국문화받아들이기가 굉장히 힘들고 어렵다는것도 이해합니다. 중요한건 이들이아닌 미래를 만들어갈 아이들이죠. 윗세대와 달리 한국에서 나고자란 3,4 세 아이들이 한국어나 한국문화에 동화되고 말그대로 한국인이 되어야 어려운점에대해 지원을받는다거나 차별을 금지하라는 목소리를 낼수있는것이구요. 그들이 러시아나 중앙아시아에서 살았던 문화를 버리라는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좋은문화라면 계승해야하고 개인적으로도 재밌고 흥미있는 문화라고봅니다. 다만 한국인으로서 인정받을만한 한국어나 한국문화를 받아들이고 나서 무언가를 요구하거나 목소리를 내라는거지요. 그렇지않고 자신들의 그 문화에만머물러있고 한국을받아들이지못한다면 그건 러시아어쓰는 조선족이나 다를바 없다고봅니다. 부디 3,4세가 한국에 잘 적응하여 거리감없이 함께살아갈 미래가 오기를 바랍니다
현재의 상황은 과도기적 시기라고 봅니다. 영상을 보다보면 이건 좀 아닌데 하는 느낌도 있습니다. 다만, 언어나 문화는 어린친구들이라면 금방 습득할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가 고민해야 할것은 그들은 한국민이 될 준비를 마쳐가는데, 우리는 저들을 한국민으로서 맞이할 준비는 잘 되어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ㅎ, ...먼저 한국어학습 정규과정을 반드시 이수하세요. 외동딸이 말을 저정도로 할수 있다면 이미 귀국한지 꽤 되신것 같은데, 이렇게 어눌하게 한국말을 할 정도라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얘들 교육시키는 데에도 나중 큰 지장이 있을겁니다. ...어차피 나탈리아 뿐만 아니라 그얘들 대부분도 한국에 살려고 온 아이들 아닙니까???!!!!!!!!!!!!!!
고려인들 정착 시기가 좀 아쉬움 80~90년대에 들어왔더라면 정착이 좀더 쉬웠을꺼에요 지금 대한민국은 문제점을 고치기위해 각종 정치이념. 빈부. 세대 갈등들이 충돌하는 시기인데.. 물론 이 시기만 잘 넘기면 대한민국은 차별없고 정의로운 나라로 다시 태어날겁니다 거기에 제대로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다문화정책 실시로 인한 부작용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어서ㅜㅜ 암튼 고려인 동포 여러분들의 행복한 정착을 해나가길 바랍니다 전 세계에 있는 한국인들 화이팅~~
그래도 러시아 말로 수업하면 안돼지. 한국말을 빨리 배울 어린 나이 인데 한국에 적응해서 살려면 힘들더라도 한국어로 해야 한다고 생각함. 우리나라 애들도 3-12 까지 미국가서 미국학교 덜렁 들어가서 언어가 안되서 고생하지만 금새 영어로 배우기 시작해서 1-2년 지나면 순식간에 따라잡는다. 그런 각오로 고생을 해야지 안되니까 러시아말로 그냥 쉽게 가자 생각하면 안된다.
수업을 러시아어로 하면 나중에 더 힘들어집니다 그러니 고려인들과 우리가 섞이지 못하고 일정 구역에서 살게 되는 거에요 한국말 부터 아이들한테 가르쳐야죠 이상할 정도로 고려인들은 러시아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더군요 시작이 그랬고 거기서 나 자란 세대들이라해도 뿌리가 한국인이고 여기가 한국인이상 한국인들과 같아지려고 해야 하는데 그런 노력은 안하는것 같더라고요 그냥 이 나라에서 살게만 해 달라 이런 사정이니 이들에게 국적을 줄 수 없는 것 이죠 돈 만 벌어서 러시아 갈 것 처럼 보이거든요 부모님이 할아버지가 한국인이었고 한국이 고국이라고 가르쳤어요 해도 결국 그들끼리 러시아말로 계속 소통하고 문화도 러시아쪽으로 즐기고 이러다가는 우리도 같은 민족으로 포용할 수 없습니다 이제 오랜 시간이 지났고 노력은 한다고 하는데도 이 문제가 바뀌지 않고 있더군요 할 생각이 없는 거 겠죠
우리 나라 고려인들이 짬 좋은 사람들입니다. 어디 살아도 건강하고 아프지말고 사시길 기원합니다. 김나탈리야 선생님 힘내세요 화이팅.
나탈리야씨 훌륭하십니다.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0여년전에 우즈베키스탄에 봉사갔었는데, 거기 고려인 언니한테 생활 도움 많이 받았었어요. 그때 고려인들 처음 알게 됐고, 이후로 고려인들의 역사와 삶에 관심이 가요. 인구절벽 한국에서 같은 민족, 독립운동의 후예들인데, 많이 받으면 좋을거같아요.
모두 대한민국의 흑역사로 이산되었던 우리 민족입니다
잘 적응할 수있도록 우리 모두가 도와 줘야하네요 😊
이분들은 우리나라 국민이며 진정한 동포 입니다.!!!
격어봤는데 고려인들 정말 마음씨가 착한 사람들이죠 한국에서 잘 사시고 모두 코리안드림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의 승리는 연해주에 거주하시던 이분들 조부모님들 덕분입니다,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고려인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다
고려인들은 우리가 따뜻하게 꼬~옥 품어주어야될 한민족 우리동포^^
한국사회에 잘 정착하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 아주 보기 좋아요. 홧팅!!!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선생님보며 자라는 아이들이있으니까 힘내시고 다이루시길바랍니다
한국에서 살고싶어하는사람들이다 더많이신경써라 외국인 노동자보다 더많이신경써주세요 한국 정부들여려분
그럼요 우리민족인데!
대단들 하시네요...
모국으로 왔으면 당연히
한국인으로 인정을 해줘야 한다
행복하세요
소중한 우리의 민족! 우리의 형제님들!
사랑 합니다♡♡♡
애들도 넘 이쁘고 좋아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잘정착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동포인데 혹이라도 조선족의 안좋은 선입견때문이 고려인이 힘들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좋은 일만 있으시길. ....
참으로 사랑스런 아이들...어차피 한국말은 자라며 배울테니 꼭 러시아어 능력을 지켜가며 잘 커서 러시아어능력까지 있는 인재들로 한국사회의 주역들이 되길 바랍니다. 선생님과 일하시는 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 정착하느라 고생하시는 고려인분들, 조상들께서 그 험난한 구한말의 시련과 강제이주같은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었듯, 어려운 시간 잘 이겨내고 모두 한국에 잘 뿌리내리고 원하는 것들 이루길 바랍니다.
다른나라 사람들이라도 성실하게 살아주면 고마운건데 같은 피가 흐르는 고려인은 성실하고 너무 예쁘게들 자리잡고 사는데 영주권주고 동포법을 고려인들에게 4세고 5세고 확인만 되면 나라차원에서 보듬어 주기 바랍니다.
동포가 귀향을 하였는데 아무런 도움도 없고 그들을 이해도 하지 않은 모습은 잘못이다.
귀향동포의 힘든일은 우리의 일이다. 정부는 원래 일안하고 문제만 만든다고 하지만
이러한 문제는 우리의 현실이자 삶이기에 함께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야 한다.
어떠한 비방이나 음해는 해서는 안된다.
찬성이요!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송현석씨와 같은 사람이 있는 한국은 희망이 있네요.
먼 x소리야..그냥 똑같이대해주면되지..따로 도움을 왜줘..지들이 살아가는거지..
소외시키지도날고 차별하지도 말고 동등하게..나머진 알아서
꼬물이들 귀엽네요
어떻게 이들을 품을까
지혜가 필요할 시점
나탈리아 똑똑하고 재능많은 동포시네..이런분은 환영..!
이런 생각은 잘못된거임
한국을 모국으로 생각하며 정체성을 가지는것이 더 중요하지
능력별로 사람을 환영하면서 받는다????
그럼 능력없는 토종 한국인도 추방해도 ok? 라는 논리랑 다를게 없다
한국이 경제적 사정이 지금보다 좀 더 좋고 나라가 더 크면 고려인들이 한국으로 이주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면 좋겠다.. 아예 오고싶은 모든 사람들이 다 한국에서 정착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지금은 탈북민만으로도 버거운게 현실이다.그래도 조금개선해 나가고 형편이 되는대로 지원을 늘려가면 좋겠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선하고 부지런하다.. 자신들이 한국인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 무엇보다 한국 장래에 도움이 될것이다.
다른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일정적인 한국어 실력이면 모두가 통과하는 영주권 을 주어야 한다고 감히 주장 합니다 저는 일본에 사는 한국사람 입니다 영주권 ?이것이 문제가 아니고 현실이 우선이죠 저는 일본 영주권 그리중요하게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왜나하면 일본도 한국도 인구부족이고 그것이 나중에 국력인데 그것을 대처하지 못합니다 다만 언어 가 같으면 될수 있고 문화가 다르면 다른 문화을 흡수할수 있는 상황이 되면 그것이 정답입니다 합집합 교집합 그가운데 한국 인 이니 .....서로가 얼마나 좋은것인 지 서로가 모르는것입니다 이것이 중심이고 이것이 앞으로 흐름이고 .......
Вот в своей Японии и настаивай. Корея без вас справится. Что касается уровня корейского языка, то и надо создать программу, а то в Корее корейцев больше не останется,одни филиппинцы, узбеки и казахи будут. Вам не приходило в голову,что у этих людей не было возможности изучить язык? Они его выучат,тоже мне, теорема Ферма. Кстати, они сдают экзамен. Не сдают его единицы. Потомки тех, кто по вине японцев оказались на чужбине. И не вам судить.
고려인 이분들에게 반드시 연주권을 주어야 한다 /다만 다른 입장이면 한국어 시험을 중심으로 한국을 이해 할수 있는 입장이면 다들 영주권 이아닌 한국인 이라는 것을 인증 하고 그사람에 대한 법적인 보호을 해주어야 한다 반드시
일제시대 때 아무도 살지 않는 척박한 땅으로 강제로 이주 당하고
러시아 백인종 인종주의자들 틈바구니에서 차별 받으며 살아오신 분들입니다
중화사상에 쪄든, 돈만벌고 튀는 조선족하고는 전혀 다르죠
이분들은 대한민국을 고국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정부는 지원은 커녕 4세들에게는 성인 나이가 되면 또 강제로 추방해서
가족들과 또 생이별을 시키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고습니다
3세 분들도 겨우 3년짜리 비자고.. 3년마다 돌려보내서 비자를 득해야지만 돌아올 수 있게 하고 얼마나 불안하고 불편할까요..
독일은 2차세계대전때 뿔뿌리 흩어져 살았던 독릴계 사람들이라면 조건없이 구적을 부여하고 많은 지원을 해줍니다 한국과는 너무도 비교되죠..
북한 사람들은 임대아파트도 주고 정착금도 주고 교육도 시켜주면서
일제에 맞서 싸우던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에게는 고작 f4자뿐이라니..
분통이 터집니다
이번에 고려인 특별법이 계류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조속히 통과되기를 바랄뿐입니다
대체적으로 동의하는데 저들은 분명 국적이 우즈벡, 러시아 등 우리나라 국적은 분명히 아닙니다. 고국으로 돌아 왔다고 하는데 국적은 절대로 한국국적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user-iy8tv7sd2d 귀화시험 보시는 분들도많으세요
힘들게살아온고려인들에게 혜택많이줘야대요ㅠㅠ
수업을 러시아로 하면 한국정착을 못할텐데요 맨첨은 힘들드라도 애들은 6개월이면 한국말배울텐데요 ..정착을 해야해요
제가 호주에서 십년넘게 살아서 아이들이 어떻게 언어를 배우는지를 잘 아는데 저 아이들은 러시아어를 잊어버리지 않게 러시아어를 계속 가르쳐야 합니다. 저 아이들에게 아무리 러시아어를 가르쳐도, 한국어를 가르쳐 준 적도 없는데 어디서 배웠는지 순식간에 배웁니다. 바이링구얼 사람들은 우리의 국가적 인적자산 입니다. 한국어는 이미 러시아어를 까먹을 일이 없는 성인들이 배워야합니다.
Послушайте,все учат. Моя мама изучала русский,как иностранный. Она говорит на нем без акцента, пишет,читает,как любой человек с высшим образованием. Родственники изучили1. корейский язык, живут в Корее,а кто-то знал. Язык,конечно,будет отличаться,тк мои бабушки и дедушки были вывезены японцами во время войны, в качестве рабов на далекий Сахалин. Но понять можно. В этом году повезу маму на Родину предков. Хотим посетить деревню бабушки. Не знаю,как все успеть,много планов.
우리민족 근현대사에 가장 아픈 손가락이 고려인들이라 생각합니다 ..
비록 모국어는 잃어 버렸지만 그건 살면서 배우면 되는거고
변하지 않은 우리민족 특유의 착한 심성과 근면 성실함을 잃지않고 있으니
이제라도 조국 대한민국이 따뜻하게 끌어안고 조국에 정착할수있도록
많은 지원을 다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
나라잃고 타국에 떠돌면서 박해받던 고려인 1~2 세대 생각하면
항상 마음이 아픔니다 ..
다 한국인이지 뭐 그리고 무엇보다 언어에 적응할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야 할 듯
한국인보다 더 훌륭했던 한국인 / 입증할 자료가 없어 그렇지 직간접으로 독립운동했던 분들의 후손이고, 그 척박한 환경에서 한국인의 슬기롭고 끈질긴 자질을 증명했던 분들이다. 혈통만 확인되면 영주권을 부여하고, 독립유공자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정착 지원을 해야 한다. 조국의 품안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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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하는놈들 다내보내고 한국을 좋아하고 그리워 하는 고려인들을 귀국시키자
고려인들에게 한국 시민권줘라 일제시대때 독립운동을 하신 위대한 분들의 후손들이다
정착하시느라 힘드실텐데 고생들 하십니다.
자라나는 2세들이 모쪼록 부모의 언어와 한국말 둘다 잘배워서
생활하시는데 덜 힘들었으면 좋겠네요. 언어는 한 개인의 정체성을 담고있기에
부모님들의 언어도 소중하고 생활해야할 한국 언어도 중요하고 힘드시더라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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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천사네요
힘내세요♥♥♥
고려인들이 한국어를 배워야합니다)
정부는 탈북자 정책 지원 하지말고, 고려인에게 세심한 배려 해주길~~
모국어인 러시아 말을 가르쳐야 합니다. 한국어도 잘 해야겠지만 그들의 정체성은 이미 3-5세대에 걸쳐 러시아어와 문화로 되어있기 때문이죠. 주위사람들이나 정부도 지원해야겠습니다. 이것이 그들을 진정으로 포용하고 존중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개방성과 자신감이 통일의 길로 통합니다.
6시30분, 출근은 너무한것 아닌가?저의 나이, 59세!유치원을 다녔지만 이런 선생님은 기억에 없다.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선택하신 고려인들이시다.다만, 얼마라도 후원하고 싶습니다.우리나라에 오신 고려인들이 그 자녀들이 건강하기를 천주님께 기도합니다.우리나라!고려인!화이팅 입니다...
이 분 인재네.
이런분들 한국 와서 잘 살수잇게 도와줘야 하는데.....
한국어 수업으로 언어 한글 산수(셈)를 가르쳐야 한국어 빨리 배웁니다
중앙정부 지방자치에서 힘들어도 좀배려하여 어린이을위해 예산을지윈하고 행정적인지윈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고려인은 우리 동포. 더 많은 지원과 혜택이 필요할 듯
고려인 여러분, 여러분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처음 우즈벡,카자흐로 끌려갔을때 그 정신을 이어받아 살면 한국에서 못할게 없습니다..정신적으로 힘드시겠지만 다 극복하셔야 합니다..남이 도와주기를 바라지 마시고 먼저 강인한정신력으로 뭐라도 해보려고 하세요..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지시고 한국어를 더 빨리 배우시고 한국사회에 들어가서 몸으로 부딪치십시요..여러분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멋 낫선땅에 버려졌지만 옥토를 가꾸었듯이 여러분의 한국에서 삶 또한 오랜시간 매우 힘들 것입니다. 꿋꿋하게 사셔야합니다..그러면 한국인들은 여러분을 존경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더 많이 도와주실 것입니다..고려인의 좋은 이미지를 먼저 한국에 심는 노력이 중요합니다..조선족은 한국인을 속이는 이미지로 평이 않좋습니다..여러분은 달라야 합니다..
어렷을 때 외국어 가르치면 훨씬 좋은 성장을 보이겠지요. 언젠가는 러시아에서 정착하더라도 한국관련 일을 할 때 필요하겠고요. 힘내시라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적응할려면소통 언어먼져 배워야하는대
이분들 한국이주에대한 노력을정부는해야한다
공교육은 한글로 해야하지 않을까
집에서 부모들이 한국말 못하더라도 아이들이야 밖에서는 한국어, 집에서는 러시아어 두가지 할수있게 될텐데
저래가지고야 커서 한국사회에 녹아들지못하고 겉돌 가능성이 크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른 민족으로 생각을 하지 않은 보다 좋은 환경이 마련되었으니,
한국에 보다 빨리 정착하기 위해서 고려인 모두 한국어가 필수로 습득이 되어야 합니다.
언어 습득이 되면 문화적인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십시오.그리고 깨닳으십시오.
이들은 우리의 아픈역사다
꼭 자국민에 준하는 대우가 있어야한다
언어는 살면서 배우면된다
이들의 복지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독립투사의 후손여러분 환영합니다
힘들더라도 조국의 언어를 배우고 정착해주세요
당신들은 우리의 자랑스런 후손들입니다
beautiful
나는 10개국어를 구사하는 언어학자이다.댓글을 보니 고려인의 한국어능력을 욕하는 우물안개구리사람이 있는데 러시아말은 영어보다 20배이상 복잡하고 어렵다.한국인은 모르지만 한국어도 영어보다 5배 어려운 언어다.러시아인이 한국어를 습득하는데는 25배의 어려움이 있다.
Я надеюсь, что корейцы счастливо живут в Корее!! вы действительно сильные!!
고려인여러분,어려워도 한국말 습득하세요.Даже изучать корейский язык сложно, пожалуйста продолжайте.
같은민족인고려인적극적으로도와주어야합니다애들교육하는걸보면귀엽고애쁜아이들씩씩하고훌륭하게잘자랐으면합니다사랑합니다♡♡♡하남시다문화예술단대표♡♡♡ㆍ
조선족 자리를 고려인으로 채우면 안되나요? ㅠㅠ 조선족 너무 싫습니다
추영우
위에 조선족 분들.. 조선족분들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중화사상에 쩌들어 한국인과의 역사적 인식 차이가 큰 게 갈등 원인입니다.. 근데 고려인들은 자신들이 독립운동가의 후손이고 한국이 뿌리인걸 자랑스러워 하죠.. 보통의 한국인들의 당연한 반응입니다.. 하지만 역시 이 땅에서 서로 이해하며 살아보려는 조선족분들도 환영하고 있습니다. 너무 서로 미워하지 맙시다.. 그 분노를 중국이나 일본에 풀어야지 왜 서로 미워합니까.. 조상들이 웁니다..
@@jangjingug 한국말부터 똑바로 사용해라.그리고 언어가 너무 저질이다.그러니까 한국사람한테 ,이런말을 사용하니까 무시당하는 것임.
귀여워라
과거가 안타깝건 어쨌건간에 중요한건 지금 살고있는 고려인들의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제시대 민족반역자 청산도 제대로못하고 국내에있는 독립운동가들도 누군지도모른채 폐지줍고 사는나라에서 저런 과거는 조상이 한민족이라는 명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것같습니다. 중요한건 저들이 대한민국에 진심으로 동화되어 한국인으로 살아갈의지가있는지 아니면 조선족처럼 그냥 돈벌러와서 떼지어서 생활하는건지가 중요한거지요. 무작정 지원해달라고 지역사회나 정부에 떼쓸것이아니라 그들스스로가 그러한 지원을 받을 자격이있음을 증명해야죠. 한국어도 못하면서 무작정 한국인이라고 지원해달라고하면 누가 해줍니까? 처음 대한민국에 날아와서 정착한 나이드신분들은 한국어나 한국문화받아들이기가 굉장히 힘들고 어렵다는것도 이해합니다. 중요한건 이들이아닌 미래를 만들어갈 아이들이죠. 윗세대와 달리 한국에서 나고자란 3,4 세 아이들이 한국어나 한국문화에 동화되고 말그대로 한국인이 되어야 어려운점에대해 지원을받는다거나 차별을 금지하라는 목소리를 낼수있는것이구요. 그들이 러시아나 중앙아시아에서 살았던 문화를 버리라는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좋은문화라면 계승해야하고 개인적으로도 재밌고 흥미있는 문화라고봅니다. 다만 한국인으로서 인정받을만한 한국어나 한국문화를 받아들이고 나서 무언가를 요구하거나 목소리를 내라는거지요. 그렇지않고 자신들의 그 문화에만머물러있고 한국을받아들이지못한다면 그건 러시아어쓰는 조선족이나 다를바 없다고봅니다. 부디 3,4세가 한국에 잘 적응하여 거리감없이 함께살아갈 미래가 오기를 바랍니다
나라에서 많이 도와 줘야 겠다.
고려인에게 영주권을 주어야 한다.
찬성 좃족추방!!!!!!
+정재민 왜? 니가 선반공장 건축노동 할래?조선족이 사회문제도 야기하지만 기여하는 바도 있다.
네 다음 좃선족님~~~~~
고려인 4세는 성인이 되면 돌아가야 하는데 법을 바꿔서 그아이들도 정착할수 있어야 한다.그럴려면 한국말을 빨리 습득해야 하겠지. 언어를 습득하는 것이야말로 정착해서 성공 할수 있는 지름길이다.
러시아말을 쓰면 쓸수록 한국인 되기 점점 어려워진다!
현재의 상황은 과도기적 시기라고 봅니다. 영상을 보다보면 이건 좀 아닌데 하는 느낌도 있습니다. 다만, 언어나 문화는 어린친구들이라면 금방 습득할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가 고민해야 할것은 그들은 한국민이 될 준비를 마쳐가는데, 우리는 저들을 한국민으로서 맞이할 준비는 잘 되어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단지 ,돈벌어서 다시 소련으로 돌아갈 생각이면, 러시아말만 써도 좋다!
신조아씨가 통역해주니까...,
가족과 함께 영구정착 하겠다면,
서툰 한국말이라도 부부간/가족간/고려인마을이웃간에도 쓰도록 하라!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한국말을 배워도 집에서는 러시아말을 쓰니,한국어실력이 늘지못한다!
학교에서도 고려인 어린이들이 자꾸 늘어나면,친구들끼리도 러시아말을 쓰게 마련이다!
자막을 크게 하거나 못 알아요 하여튼 모국에서 큰꿈 이루세요 퐈이팅
고려인 마을 어린이집 주소 알려 줄수 있나요.
가능 하면 한번 가보고 싶어서....
Scott Yom 광주 광산구 월곡동516-19 고려인마을종합지윤센터 1층입니다
Nanum oTVo
그곳의 국회의원이 누구인지 알수있나요? 국회에 계류중인 고려인특별법이 통과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듯해서그럽니다
이수길 김동철 의원입니다
Scott Yom 광주 광산구월곡동 516-19
@@이수길-w7g 대깨문님. 고려인 정착사업은
박근혜때나 문재인때나 별반 달라진거 없네요. 4세는 취업비자도 안줍니다. 현재도 3개월에 한번씩 출국했다 가 입국한답니다
그나마 3세까지는 취업비자가 나오나봐요.
대깨문이 되면 좀 달라질줄 알았는데 똑같네요. ㅠㅠ
ㅎ, ...먼저 한국어학습 정규과정을 반드시 이수하세요. 외동딸이 말을 저정도로 할수 있다면 이미 귀국한지 꽤 되신것 같은데, 이렇게 어눌하게 한국말을 할 정도라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얘들 교육시키는 데에도 나중 큰 지장이 있을겁니다. ...어차피 나탈리아 뿐만 아니라 그얘들 대부분도 한국에 살려고 온 아이들 아닙니까???!!!!!!!!!!!!!!
지금은 이 애들 한국어 잘하겠죠?
고려인이든 아니든 말부터제대로배우면 적응잘할꺼에요~
고려인들은 하루빨리 한국어를 배우고, 아이들도 러시아 말보다는 한국어를 가르쳐야 지금까지 고단한 인생을 끝낼수가 있어요!
러시아 말은 잊어버리세요!
그게 답입니다!
주방 선생님 이라고 불러요. 밥선생님 아니고
어른들도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야지요 아이들도 러시아어로 공부하네 이런씩으로 하면 자꾸만 늦어지는 바람이지요 한국인으로 살아갈려면 한국어 열심히 배우세요
러시아어를 배울때 처럼요 ..
왜 한글을 안 가르치는지요 ? 한국에 정착 안하시나요.
한국인들 애들도 안 낳는데 고려인들 다 불러와라
고려인들 정착 시기가 좀 아쉬움
80~90년대에 들어왔더라면 정착이 좀더 쉬웠을꺼에요
지금 대한민국은 문제점을 고치기위해 각종 정치이념. 빈부. 세대 갈등들이 충돌하는 시기인데..
물론 이 시기만 잘 넘기면 대한민국은 차별없고 정의로운 나라로 다시 태어날겁니다
거기에 제대로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다문화정책 실시로 인한 부작용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어서ㅜㅜ
암튼 고려인 동포 여러분들의 행복한 정착을 해나가길 바랍니다
전 세계에 있는 한국인들 화이팅~~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을 빕니다.
그래도 러시아 말로 수업하면 안돼지. 한국말을 빨리 배울 어린 나이 인데 한국에 적응해서 살려면 힘들더라도 한국어로 해야 한다고 생각함. 우리나라 애들도 3-12 까지 미국가서 미국학교 덜렁 들어가서 언어가 안되서 고생하지만 금새 영어로 배우기 시작해서 1-2년 지나면 순식간에 따라잡는다. 그런 각오로 고생을 해야지 안되니까 러시아말로 그냥 쉽게 가자 생각하면 안된다.
내용 이해가 어려워도 아이들 수업은 한국어로 진행하는게 맞죠.. 무언가 잘 못 생각하시고 계신듯...
진도에 중공이민투자 받지말고 중앙아시아 고려인 전원진도에살게하이 어떻한가요
흠...수업은 한국어로 하는게 맞을 듯합니다.아이들은 금방 배울껀데...아마 법이 개정되서 저 아이들도 나중에 한국인으로 살아갈 듯합니다.그렇다면 언어부터 빨리 적응시키는게...물론, 저렇게 하든 이렇게 하든 아이들은 무리없이 배워나가리라 보긴합니다.
저렇게 스스로의 갈리파고스를 만들어어쩌려고? 후손들까지 주변인으로 만들려고 하나? 아님 러시아인의 정체성을 끝까지 지키려는 몸부림인가?
NextBook gspapa 무슨 소리? 본인의 정체성을 확실이 알고 한국에 동화하는게 본인이나 사회에 좋습니다. 그리고 4세 젊은이들이 이중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게 된다면 그또한 대한민국의 큰 자산이 될겁니다.
조선반도에 좋은곳도 그리 많은데 왜 라도광주 ??
고려인들 라도 민주화 당하면 으짤라고 ??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돈 많이 벌고 정착한 이유 딱 하나 "한국어의사소통" 하지만 고려인들은 이것이 부족하다.
러시아어를 왜??가르치지???얘들이커서러시아가서산데도 차별대우에 지역마다다른 저임금고물가~~이해가안되네...차라리영어를가리켜요...한국와서살려면 말부터배우시길진심임...
한국말로 해야지 이
수업을 러시아어로 하면 나중에 더 힘들어집니다
그러니 고려인들과 우리가 섞이지 못하고 일정 구역에서 살게 되는 거에요
한국말 부터 아이들한테 가르쳐야죠 이상할 정도로 고려인들은 러시아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더군요 시작이 그랬고 거기서 나 자란 세대들이라해도
뿌리가 한국인이고 여기가 한국인이상 한국인들과 같아지려고 해야 하는데 그런 노력은 안하는것 같더라고요 그냥 이 나라에서 살게만 해 달라
이런 사정이니 이들에게 국적을 줄 수 없는 것 이죠 돈 만 벌어서 러시아 갈 것 처럼 보이거든요
부모님이 할아버지가 한국인이었고 한국이 고국이라고 가르쳤어요 해도 결국 그들끼리 러시아말로 계속 소통하고 문화도 러시아쪽으로 즐기고
이러다가는 우리도 같은 민족으로 포용할 수 없습니다 이제 오랜 시간이 지났고 노력은 한다고 하는데도 이 문제가 바뀌지 않고 있더군요
할 생각이 없는 거 겠죠
뿌리가 한국이므로 어차피 한세대 지나면 한국인으로 동화됩니다.
^^
애들한데 한국말을 가르쳐줘야져
고려인은 한국말을 안배울려고 하노
그러니 이방인소리듣지
한국에 살고싶으면 한국말 더 잘하고 한국문화 예절에 더 노력하세요.말만 한국인 되고싶다하지말고..다른 서양 유럽인들도 한국말 유창한데 러시아로 말하는 고려인은 한국사람인정받기 힘들어요.이 방송자체도 좀부족하네요.
언어는 최소의 민족성 동질성 표현이다..언어를 배우질 않구 한민족이라고 요구하는것 욕심 언어부터 배우는것 기본
전라도 광주? 경기도 광주?
전라도 광주
6:05 омг эт я ? Я не даун и я не болен ужастно стыдно :(((((( а та мне насрать
러시아 말가르치는 저짓이 정상으로 보이나요
니가 비정상은 아니고~?!
좋지않은데 ㄷㄷㄷㄷ
한글모르면 살기 힘들텐데;;
어쩔수없지.경력이 인정돼기힘들어서.
식당 메뉴를 한국어로도 해서 한국 사람도 오면 장사해야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