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귀화를 선택한 우즈베키스탄 아내! 고려인 가족의 한국 정착 이야기!👨👩👧👦 | 나의 사랑 나의 가족 | 국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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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тра 2024
- 자신의 삶과 미래를 위해
2012년 한국에 온 김올렉 씨와 아내 김리나 씨
민족의 아픈 역사를 가슴에 새기고 조상의 땅인 한국에 들어와 한국인으로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귀화 고려인 가족을 만나보다👨👩👧👦💕
휴먼다큐 〈나의 사랑 나의 가족〉
▶ 매주 [목] 아침 9시 30분 방송
#나의사랑나의가족 #가족 #2자매 #휴먼다큐 #아이 #고려인 #육아 #다문화가정 #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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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나고 자란 딸 '아리나'는 엄마 아빠의 대화를 이해하지 못하는데... 우리 가족 이대로 괜찮을까요? [이웃집 찰스] KBS 230206 방송](http://i.ytimg.com/vi/ZQoZYTBs2qk/mqdefault.jpg)
![한국에서 나고 자란 딸 '아리나'는 엄마 아빠의 대화를 이해하지 못하는데... 우리 가족 이대로 괜찮을까요? [이웃집 찰스] KBS 230206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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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도 우리핏줄입니다
더구나 귀화했으니 한국인이고
인구감소로 어려워지는 대한민국에 국민이 되어준것에 감사해요
행복하게 당당하게사세요
당신들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럼 일본인 중국인 귀화하면 우리핏줄이나 다름없지
조선족은 중국인이지만 고려인은 동포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너같은 건 중국인이었으면 좋겠다. 부끄럽다
맞는말이고 사실이다@@rlaaudtjq
중꿔 사이버 부대 수십만이 소수민족들 흡수하려고 이간질하고 다님. 한국인과 조선족도 그 타겟임. 유튜브 댓글보면 떼거리로 조선족은 중국인이라고 댓글쓰고 자추하고 다니는 놈들 있음. 이 댓글 쓴 놈 아이피 추적해봐야함.
불과 20년전만 해도 조선족하면 그냥 중국 동포란 인식이었는데 쭝꿔 한족이 이간질과 소수민족 세뇌흡수정책 쓰면서 이런 이상한 댓글이 엄청 늘어남
인국 절벽 시대에 동족인 고려인에게는 귀화를 허용하고 적극적으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옳소.
뭘 받아 드립니까 . 유럽보세요 인권충들이 어떻게 나라를 박살내는지 사람이 필요없는 세상으로 바뀌는데 국가를 위해희생 하였는가. 사회를 위해 필수직업군인가 종교도 꼭 확인 후손이라고 받으면 중공 후손꼴난다
조선족 몰아내고 고려인으로
조선족들은
경계하고 귀화
도 신중히 생각
해야합니다
조선족은 중국
인입니다
고려인들은 뼈속까지 한국인이라 생각한다.
고려인은 외국노동자가 아니라 우리와 같은민족입니다
고려인은 동포이고 같은민족 입니다 따뜻히 반겨주어야 합니다♡♡♡♡♡
고려인분들은 많이 귀화했으면 감사하겠읍니다
실제 준이가 다니는 태권도 시범단 부주장입니다. 이영상을 보기전까지는 다른나라에서 왔나? 라는 생각을 전혀 못했습니다.
이처럼 준이는 한국에서 너무 잘 적응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외국인이라해서 다를게 없어요.그냥 한국인 인줄 알았죠.
재민이 형이다
눈물이나네요~❤❤🎉🎉
준이랑 동생 다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인이죠 ㅋ
외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이죠 ~
고려인은 진정 한민족..
조선족은 중국인..
그 대우가 틀려야 한다..
그들의 고난 역사에는
머리를 숙이게 된다....
물론 한국에서도 전쟁나고 엄청 대단했지만..
그 전에는 똑같이 독립운동을 했고... 그러하며 동병상련~~
교육으로 자손들에게 제발 한국말 잃지 않게 하시고
(중국인 조선족이 우리 고려인에 앞서는 건
언어와 먼저 와서, 여러 면에 체계적으로 진작 익숙한 것 뿐)
놓지 마시고 이리 와 함께 삽시다..
그게 당연한 건데..
그런 면에서..
이 나라의 정치인들은
여야를 떠나 못되먹었어..
그래도 궁극 분명 나아질 겁니다...
살아줘서 너무 감사하고
같이 살아요..
우리는 같은 민족, 한 민족, 한민족이니까요....... ^^
힘내세요 차별하는사람들은 나빠요....무식한것들이 아직도 있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와주셔서
뿌듯하게 잘살아요 목에 힘주고 사셔요 꼭...멋진 조상님 가지셨잖아요
많이 귀화 하시고 애도 많이 낳으시고
많은 고려인이 귀화했으면 합니다 또한 무국적자도 국적을 포기하지 말고 꼭 꿈을이루고 한국 국적을 받으시길
고려인은 우리가 힘껏 보호하여야합니다.
다오셔서 행복하셨으면좋겠네요
이들의 생활 응원합니다
연번쪽보다는 고려인들이 훨씬 친금감이 드네요, 행복한 가정이루세요~~
응원합니다.
행복한 가정이네요.
남편 분 꼭 귀화에 성공하시길 바라며,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너무 너무 잘하셨어요 모두 귀화하시기 바랍니다
곽튜브 채널을 보면서 우즈베키스탄 분들에 대한 호감도가 엄청나게 좋아졌어요.
김올렉 씨와 김리나 씨 가족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준, 유나야!! 삼촌이 항상 건강하길 응원할께!
살기좋은 우리나라 오세요 당신들 선조님들 독립운동가 입니다 환영합니다
우즈벡 고려인 노인 말씀.
나는 러시아사람도 아니오, 우즈벡사람도 아니오, 그렇다고 한국사람도 아니오, 하시며 눈에 눈물이 고인것을 보았다 .
그런데 대부분 러시아인으로 인식 하고 산다.
고려인들은 문화나 한국을 생각하는 마음이 한국인입니다.
일을 할 수 있는 비자를 많이 주어서 한국에서 정착을 원하면 귀화 시험도 간소화 해서
한국인으로 살 수 있게 하면 타 민족 인구 증가 보다 낫 다고 생각합니다
김올렉 김리나 님 가족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인구소멸이 국가적 문제인데 고려인들은 적극적 귀화 정책을 하지않는 이유가 뭘까~?귀화전 이라도 고려인을 외국인 취급하는건 아닌것 같다 ㆍ
행복하게 잘 정착해 사세요
한국에 정착한것 대환영 합니다 부디 노력하고 공부하여 꼭 안정된 삶 영위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엄청 열심히 준비 하셨겠어요!
여기 방송국도 고생하셨구
리나님 가족분들로 고생하셨습니다아!
다 너무 멋진 분들 이십니다!
고려인 보호차원
2중국적 허용 아무런
조건없이 영주권 취득
자립지원 해야 합니다.
우리가 남이가 ***
고려인 만세*
우리사람!!
고려인은 따지지멀고 그냥 받아줘라!
고려인들이여!~
대한민국에서 진짜 잘 살아라
그대들은 명백한 우리의 가족이다
남자 노랑 머리 옆 사람입니다 박제됬네요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인구소멸사회에 귀화시험 많이완화시켜서 많은사람들이 한국으로둘어와서 살게해야한다!!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인구감소로 힘들어질 미래를 위해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정착할 수있게
도와 줘야합니다😊
이민정책을 좀더 구체적으로
외부인들을 더욱 많이 받아 들여야
없어질지 모를 한국을 지켜야합니다!!
어이구!
고맙네요.
행복하기를 발랍니다.
우리 한민족들은 우즈베키스탄에 있든, 한국에 있든 모두 다 하나이죠. 그래서 우즈베키스탄에 있어도 같은 한국인인 것이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반대로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이 좋아해서 한국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 이주해서 살고있죠ㅋ
간도관리사 생각나는데~ 미래아이들 러시아권과 한국 우호협력 기대합니다
한국인구적어 고민하니
될수록 고려인 입국
한국발전에 기여하고
다산하여 인구늘리자
인구도 주는데 고려인들 전부 다 들어와....
고려인은 한국국적 줘도된다. 친중댓글달고 보이스피싱하는 조선족은 안된다.
꼭 성공하여 자식들과함께 행복하세요
남자분이 위험한 일 하시네 고려인들도 우리의 동포입니다 중국의 조선족과 차원이 다르다 조선족은 1세대는 한국인 이라고 해도 다름 없지만 그후 세대는 중국의 중화사상을 배워 공산화 사상이 강하다 오래전에 같이 일을 잠깐 해봤는데 말이 안 통하고 답답함 조선족도 중화사상보다 본인의 피가 어디인지 인지를 했으면 좋겠는데 만주에 있는 후손이 문화나 한국에서 먹던 음식이나 명맥은 이어오나 많이 사라졌다고 봐야지
김준제친구에요 저도준이랑같은반임
다른 나라 사람들은 기준을 매우 까다롭게 해도 되지만 특히 고려인들은 우리 같은 민족이고 뿌리이니 반드시 모두 다 받아들여야 합니다,
기적이예요. 그모진조상의 고생덕에 한국에ㅡ살고 있으니. 성공을 빕니다
중국에 사는 조선족보다는 고려인들이 더 한국인에 가깝고 인성들도 훨씬 부지런하고 좋습니다 ~~
항상응원허겠습니다 . 여러분들은 할아버지때부터 그냥그대로 한국인이시니까
주늑들지마시고 당당하게 살으셔요 . 감사합니다 ............
고려인은 우리 한국인이다
고려인들 모두 한굳에 오셔서 조상들의 고국인 한국에서 잘정착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고려인 동포 후손들 모두 국적을 주어야 합니다 원래 고항은 한국인들 입니다
대한민국에오신것을환영합니다
행복하세요 😂😂😂😂😂
어떤놈들이 고려인을 외국인취급하나무식하게 고려인이라부르는것도잘못된표현이다 그들은 우리같은한민족이다.정치인들정신차려 귀화같은소리하지말고 원하면바로 주민등록시켜줘야한다🎉🎉🎉
훌륭한 부모님 이시네요 항상 행복한 가정되시길 기원합니다
제발 좀 국가차원에서
애를좀서라 대한민국 국민들이 못살아도 굶어도 어려운사람 특별히 동료들을 져버리고 배신했는가..
여 ㅡ러 ㅡ분
대한국민들아
왜 이런 분들을 한국인으로 국적을 안주고 귀화시험을 참으로 웃기는 대한민국 / 대한 국민들을 옛날이나 현재나 정치꾼들 땜시 고생하는 국민들 이었다 이분들은 무조건
국적을 원하면 당연히 줘야하는 데 잘살아 갈수있겠끔 도와주지는 못하고 살아가는데
힘들게만 하니 참으로 ㅎㅎㅎㅎㅎㅎ
고려인, 조선족, 북한인 모두 한국인이다. 과거에 한국이 아주 약할때 보호해주지 못했을 뿐이다.
🩷🩷🩷🩷👍👍👍
같은 민족이어도 다른나라에서 그나라 사람처럼 살다가 어느나라건 더잘사는 미국 유럽같은데 가서도 정착하는게 쉽지않은일입니다 조금이라도 잘정착할수있게 지원해주는게 필요해보입니다
고려인 100만분
국적취득😊😊😊😊😊
한국 문화에 빨리 적응 하면 더 빨리 한국인이 될겁니다. 피는 한국인 이지 않습니까?
아마도 한국에 적응이 덜 되어서 자격 지심이었을 것 입니다.
홧팅 하세요^^
한국 저출산 때문에 우리동포 고려인 한국으로 다 데려와야해요
가족간에 사용하는 주언어(main language)가 한국어로 바뀌지 않으면 한국어 절대 늘지 않을 겁니다. 힘들겠지만 평상지 주언어를 바꿔 사용해 보세요.
우즈베키스탄은 한국과 친한 나라입니다.
고려인 동포들이 조국인 한국에서 잘 정착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음식이 너무 설탕범벅이지요.
경상도사람들이 이주해간 함경도에서 또 연해주로 중앙아시아로 간 분들은 경상도 후예가 많아요.
음식도 영향이 남은 거라고 봅니다.
조선족들에게 경상도억양이 있는 것도
다 그런 이유입니다.
세종께서 김종서 최윤덕 장군에게 사군육진을 개척케하신 후에도 자꾸 쳐들어오는 여진족을 막고자 사람들을 많이 살게해야겠다고 여기셨고
경상도민들을 이주시키셨지요.
역사시간에 배운
사민정책이 바로 그 것이지요.
귀화자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법이 바뀌어야한다.
만40세미만 귀화자는 건강한 한국인처럼 병역의 의무를 수행해야지.
한국인으로 귀화해놓고 안보 무임 승차하면 안되지.
혼혈 아이들도 군대 가는데 귀화인이 군대 안가는 건 잘못이다
만세한국
귀화하는왜이리복잡해간편하게
2000년대 전에는 우리나라 음식이 아주 단백했는데 요즘은 너무 달어 음식을 거의 못먹을 정도. 옛날 음식이 그립다. 요즘 김치도 옛날에 먹던 김치가 아님.
소위 세프라는 요리사들의
장난질로 음식이 달아졌다고 봄. 그래서 내가 제일 혐오하는 직종이 요리사임!!!!!!!!
부부야? 남매야? ㅎㅎㅎ
나는 이렇게 보고싶다~!!
과연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하고 선진국이 아니라면 조선족이나 고려인들이 자신들을 한민족 핓줄이라며 한국에 오고싶고 한국인대우를 바랄까??북한이나 여타 동남아 정도 국가 였어도 이렇게 나올까?아니라고본다~우리국민들이 피땀흘려 이룬 국가인데 이제와서 한민족 혈통~개인적으론 저들은 같은민족이지만 현제의 한국인은 댈수없다
고려인에게는 귀화시험 없이 국적을 부여해야합니다 특히 중앙아시아 고려인들은 독립투사분들의 후손도 많아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6:55 whoa, that's a lot of meat for 2 adults + 2 kids.
한국인들인데 외국인 취급당하는 고려인들...저출산 대한민국은 귀화를 원하는 고려인들에게 귀화시험없이 국적을 부여해야 한다!
중국서 만난 우즈벡 애들이 국시 이말 알더만.. 그리고 다마스와 티코도 잘 알고
한국인이 한국인 되려고 귀화시험을 쳐야 한다니... 이런 구닥은 언제쯤 바뀌나. 화가 난다.
정책좀바꾸자🎉🎉
러시아 고려인한국은 없는라라 아닌가요 로스계 자기나라이고 한국말 스지않고 우리는 잠안자고 쉬지않고 죽기살기로 나라를.........
막내는 속지주의 원칙에따라 한국국적을 자동취득되죠
고려인이란 명칭, 호칭 바꿔야 할거 같다. 대부분 일제강점기시대 조선시대 함경북도에서 건너갔으니까.
한국에 들어온 고려인 후예들은 어차피 중앙아시아로 다시돌아갈수 없는 현실을 고려하여 우선은
러시아어를 끊고 한국어 적응에 전력을 쏟아야합니다.
한국에서 사회생활하려면 한국어가 서툴러서는 많이 곤란해질것입니다. 더구나 아이양육과정에는 한국의 풍습과 관계성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오로지 생활습관/음식/제스처 하니까지 한국화가 되는것만이 이땅에 뿌리내리게돨 것입니다.
고려인은신뢰가 갑니다 조선
족은믿음이안가요 다그런건
❌️ 아니지만
대다수는 중국
인에가깝다보죠 격어보니 중
국인과 거의같
아요
고려인 후손 제일동포 후손 모두 국적을 본인들이 원하면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귀화절차'라니..
이해가 안되고 너무 안일한 발상이다.
법적으로 필요하다면 과감히 개정해야 한다.
중남미로 반강제 이주한 동포 후손들도 동일하게 국적을 인정하도록 해야한다. 즉 조선말기 및 일제강점기 시기에 어쩔 수 없이 반 강제적 이주자라는 공통점이 있다.
귀화를 받아 주는 것을 윈칙으로 하되 절자를 두어 검증한후 받아 들여야 합니다
이를 악용한 불법 이주자,간첩등을 가려내야 우리 사회가 안전합니다. 분단 국가에서는 국가 안보가 최우선입니다
만약 국가 안보의 문제가 염려된다면 외국인같이 까다로운 귀화절차가 아니라 탈북인과같이 국정원 조사와 하나원 교육후 국적 취득 절차롤 가지면 좋을 것입니다. 간첩의 위험은 고려인이나 재일동포 그리고 중남미 이주 후손보다 탈북하신 분 중에 간첩이 더 많을 것으로 의심하는 것이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북인은 국적취득을 동포라고 인정해서 간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중공은 빼줘라 .
그러면 조선족도 모두 국적을 본인이 원하면 인정해야하나? 같은 재외동포끼리 차별해야하나?
고려인은 한국사람이 맞죠 외국인라고 하는 사람들이 무식한 사람들입니다 상처받지 마세요
고려인에게 귀화시험을 보게하다니 인구절벽인 나라에서 그리고 고려인이 기분 더럽겠네요 그냥 받아드립시다.국회에서 특별법 제정해서 고려인은 시험없이 받아들이시게요
그렇지..아래댓글 다신분 정확히아시네요 조선족은 그냥 중국인입니다.러시아.우크라이나.카자스탄등 러시아권국가에 있는 고려인은 한국에 동포이자 확실한 핏줄입니다.조선족처럼 정체성 국가관 없지않습니다.대대손 이어오면서 뿌리를 잊지않앗습니다
고려인=재외동포, 조선족=중국인
사할린 무국적자 조선인은 대한자유민국 사람 어로 인정합니다
담배꽁초 버리지 마세요
조선족은 625때 중공군의 주역, 고려인은 아니다. 아닌가요?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들은 정말 받아줘야 합니다
냉전 종식과 함께 우즈베키스탄이 독립하면서, 우즈벡은 우즈벡의 민족국가적 성향이 강해졌습니다. 이런 우즈벡의 태도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죠
이젠 독립했으니 그동안 사용했던 러시아어 대신 우즈벡어를 장려하고, 학교에서도 우즈벡 어로 수업을 진행하고, 우즈벡의 문화와 역사를 강조해야 할 것 아닙니까? 우리도 일제로부터 독립하면서 매 한가지였구요.
그런데 이것이 비 우즈벡계 우즈벡인들은 아주 곤란해졋습니다. 우선 고려인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러시아계 부터 이야길 해보죠
그들은 소련체제하에서 우즈벡어를 배울 이유도, 우즈벡의 문화전통에 동화될 이유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소련이라는 나라에 살고 있는 것이고, 소련이라는 나라는 러시아어가 국어이고, 소련 적인 삶의 양식을 따라 살면 되는거였으니까. 근데 이제 갑자기 국적이 우즈벡 인이 된거 까지는 좋은데 - 자기는 여기서 태어나고 자랏으니 우즈벡이란 나라가 내 나라가 되는 것에는 하등 불만이 없는데,
학교든 관공서이든 어디서든 점점 우즈벡어를 쓰니 너무 힘들죠. 갑지가 외국에 이민온 것 같은 기분이 들겁니다. 그런데 자기들은 그렇다 치고, 아이들은 이제 어떡합니까? 중학교 저녀가 있다치죠. 얘는 러시아 어 밖에 몰라요. 그런데 갑자기 교과서가 다 우즈벡어로 바뀌고, 선생님들도 우즈벡어로 수업을 진행한다 쳐요. 그럼 이 애는 어떻게 학교에 적응합니까? 갑자기 딴나라에 이민 온 것과 마찬기지가 되잖습니까?
더구나 이들은 문화전통, 특히 종교에서 극단적으로 다르잖아요. 우즈벡은 무슬림이고, 러시아인은 러시아 정교이고, 이래서 집에만 들어가봐도 딱 구별이 되요. 러시아계 사람들은 벽에 걸린 장식 하나라도 동방정교 기독교적 장식이고, 우즈벡계들은 무슬림적인 장식이 걸려서, 거실 분위기만 봐도 서로 구별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우즈벡인들은 민족정신에다가 종교적 이유로서, 그 어머니들은 자기 아들이 러시아게 여자를 데리고 와서 결혼하겠다고 하면, 바로 자리에 드러누워,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안된다 라고 한단 말입니다. 이게 꼭 인종차별이라기 보다는, 시어머니는 이제 며느리와 같이 살림을 꾸려가야 하는데, 음식이나 문화 전통이 완전히 달라서, 우즈벡의 며느리로서 할줄 아는게 하나도 없으니, 그런 며느리 데리고 어떻게 살림을 꾸려가라는 말이에요? 그러니 그 시어머니도 차별이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가 있으니 그런거지요.
이런건 우크라이나의 러시아계들과도 또 다르죠. 우크라이나는 어차피 둘다 동슬라브이고, 종교도 똑같은 동방정교이고, 언어도 비슷하고, 그래서 러시아계라도 우크라이나에 동화되기가 쉽습니다. 그리도 분쟁이 일어났는데, 우즈벡은 극단적으로 서로 다르단 말입니다.
이래서 러시아 정부는 과거 구소련 공화국에 사는 러시아계들이 러시아로 이주하는 경우 국적을 부여해줬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초창기 미수다에서 러시아 미녀라고 알려졋던 라리사는 실은 그는 소련시절 우크라이나 공화국에서 태어나 우크라이나 독립과 함께 우크라이나 국적을 부여받았고, 한국에 왔을때도 그의 국적은 우크라이나 엿지만,
그녀는 러시아계 였고, 고교졸업하고 모스크바로 가서 러시아인으로 살았습니다. 그녀는 러시아게 였기 때문에 실은 국적 신청만 하면 바로 러시아 국적을 부여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귀찮고 그냥 살아도 별 지장이 없다보니 자기는 러시아인이라 생각하면서도 굳이 국적을 신청하지 않아서,
한국에서 한때는 우크라이나 여자이면서 러시아인 행세를 한다라고 오해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실은 그게 아니고, 그녀는 러시아계 였기 때문에 러시아에 이주하면 절차만 밟으면 바로 러시아 국적을 취득할 수 있었고, 그런데 귀찮아서 그걸 안햇을 뿐입니다. 즉 러시아 미녀로 소개된 것이 전혀 속인 것이 아닌거죠. 그녀는 한국사람들이 비판을 하자 "이거 신청만 하면 되는건데?" 하고는 금방 러시아 국적으로 바꿔벼렸습니다. 그후에는 뭐... 한국국적을 취득해 버려서요. 이젠 한국인이죠
러시아계 우크리이나 인이었던 러리사를 예로 드느라 우크라이나를 이야기 햇지만, 우즈벡의 러시아계도 똑같은 겁니다. 여기에는 우리나라 남자에게 시집을 와서 시아버지 챙기고 잘 살면서 모델로도 활동한 마리아 라는 우즈벡 여성이 있습니다. 이름이 마리아라.. 딱봐도 러시아계 아닙니까? 다문화 프로를 통해서 고향 우즈벡에 방문했을때도 그 어머니 댁의 거실 풍경을 보면 누가 봐도 러시아계 집안이란 걸 볼수 있어요
그녀는 한국에 와서 우즈벡 미녀라고 소개되었지만, 실은 그녀는 러시아계 우즈벡 사람이고, 그녀의 동생들이 결혼하고 이러면서, 이젠 더이상 우즈벡에 관심도 없고, 가봐야 아는 사람도 없고, 친구들도 이젠 다 낯설다고 햇습니다. 이게 바로 러시아계 우즈벡인들의 모습이죠
그들은 우즈벡은 더이상 그들의 나리가 아니고, 러시아로 가봤자 러시아 사람들은 타 공화국 출신의 러시아 사람들을 차별합니다. 러시아인들은 러시아계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무시합니다. 같은 러시아어라도 우크라이나 출신 러시아계 사람들의 러시아어와 본토 러시아어는 조금 다르고요. 똑같이 러시아 사람들이면서도 우크라이나 태생과 러시아 태생은 종종 알력도 잇고 자존심 대결도 있고... ,
극도로 문화전통이 가까운 우크라이나의 러시아계도 차별하는 판에, 무슬림이고 문화전통이 전혀 다른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러시아계들을 무시할 것은 당연하지요. 이들도 입장은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자기는 러시아계라도 우즈벡에서 태어나 자랐으니, 러시아가 낯설긴 똑같아요. 그런데 우즈벡은 이젠 더이상 예전에 자기가 살아오던 그런 우즈벡은 아니고요. 이러니 여기도 저기도 이젠 낯선 꼿이 되어버렸으니 이들은 제3국으로 가서 그나라 사람이 되어버리는 일들이 많습니다. 러시아계 우크라이나인 라리사도 우크라이나도 싫고, 러시아도 싫고, 자기를 반겨준 한국사람이 되버렸잖습니까. 러시아계 우즈벡 사람인 마리아도 우즈벡도 아니고, 러시아도 아닌 한국사람으로 살아버리고요. 어차피 그들은 이젠 고국이 없는 사람들이나 마찬가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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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우즈벡의 고려인들은 더 상황이 나쁩니다. 러시아는 러시아게 우즈벡인들에게만 러시아 국적을 주고, 이 고려인들은 나몰라라 한겁니다
그런데 이 우즈벡의 고려인들은 더 상황이 나쁩니다. 러시아는 러시아게 우즈벡인들에게만 러시아 국적을 주고, 이 고려인들은 나몰라라 한겁니다.
러시아게 우즈벡 사람들이나, 고려인들이나 이젠 민족국가가 되어가는 우즈벡에서 살아가기가 힘든건 똑같은데, 자기들 러시아계만 챙기고, 고려인들은 너네들은 알아서 살아라고 하면 어떡합니까? 이들도 러시아어 밖에 모르고, 우즈벡어는 모르고, 우즈벡의 문하전통도 모르는데?? 이들이 자기 발로 온것도 아니고 소련당국이 강제로 데려다 놓은 것이면서
이래서 우즈벡의 고려인들이 러시아 정부에게 계속 탄원을 했습니다. 우리도 여기에서 살기 어려워진 것은 똑같고, 우리도 러시아의 영토인 연해주에서 왔고, 러시아 정부가 승계한 구 소련 정부에 의해서 이주한 것이고, 그러니 우리도 러시아 국적을 달라.
이래서 결국 러시아 정부도 양보를 하고, 대신에 러시아계와 차별을 둬서, 다시 연해주로 돌아간다는 조건하에서 러시아 국적을 부여햇습니다. 러시아의 딴 지역에 가면 안되고, 반드시 연해주로 가는 경우에 한해서 제한적으로 일부에 대해서만 러시아 국적을 부여햇습니다
하지만 러시아계 우즈벡인도 러시아로 가면 낯선 땅인데, 평생 몇대에 걸쳐서 우즈벡에서 사온 사람들이 연해주로 가서 뭘 한다는 말입니까. 러시아계는 그래도 혈통적으로 러시아가 자기네 나라라는 것은 있는데, 이 고려인들은 이젠 우즈벡에서는 살기가 힘들고, 러시아에 가봤자 낯설고, 더구나 연해주만 가야 한다고 하고, 그것도 매우 제한적으로만 인정을 해주니
이 고려인들은 우리 정부와 우리나라가 챙기지 않으면 누가 챙겨줄 사람들도 없습니다. 우즈벡은 꺼져주길 바라고, 그들 문화전통은 무슬림이니 적응하고 동화되기도 어렵고, 언어도 모르고... 러시아도 낯설고 내 나라가 아닌건 똑같은데, 그나마 제한적으로만 일부에 대해서만 국적을 줄 뿐이고
더구나 이들은 외모나 인종면에서도 나는 한국인이다라는 인식이 강한데,
우리가 이들을 안챙긴디면, 우리는 정말 나라의 자격도 없는 나라죠.
고려인들은 조선족에 비해 한국어 소통 능력이 많이 부족해 산업현장 건설현장에서 제대로된 대우를 받지 못한다 자기들 언어인 러시아 언어로만 소통 하고 모여 사니까 한국말이 서툴고 어리숙 하다 몽골이나 동남아 사람들 보다도 답답할 때가있다.
고려인은 우리동포인데 왜 귀화과정이 어려워야하는지 이해가안되네 ?
고려인은 동포이다
머리카락 넘 당겨서 묶지마세요 눈꼬리 올라감
고려인은 동포라 왜 안하 나요 중국 조선족은 중국 동포라 허고 조선족이라 하라
조선족은 제발 보내라
고려인은 다 국적부여
한국인 핏줄은 오라그래라 인구좀 늘어나게
고려인 = 100점, 몽골인 = 90점, 탈북자 = 80점, 조선족 = 50점.. 일 시켜보니까 이렇더라고요. 솔직히 조선족들에게는 입출금 하나 맡기는 것도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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