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허림 시 윤학준 곡( 바리톤 송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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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국막례
    @국막례 3 роки тому

    장미들은 그리움이 변해서
    꽃으로 그대를 기다렸네요
    장미들의 속삭임이 들리는듯 합니다

  • @joyst1004
    @joyst1004 3 роки тому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