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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올해 첫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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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чер 2024
  • 오늘 오후부터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린다. 아직은 퍽 시원스럽지는 않지만, 보슬보슬 빗소리 정겹게 들리는 초여름밤에는 정말 파전과 막걸리생각이 절로 난다. 고즈넉한 장맛비를 보고 나즈막한 빗소리를 들으면서 2024년의 여름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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