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인문대학 개강 특강 - '100년의 세월을 돌아보니' 김형석 연세대 명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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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кві 2023
  • 2023년 4월 8일 토요일에 진행한 김형석 교수의 양구인문대학 개강 특강입니다.

КОМЕНТАРІ • 22

  • @user-qw9vx4il4f
    @user-qw9vx4il4f 3 дні тому

    건강하세요!

  • @user-sq9qi5yq7b
    @user-sq9qi5yq7b Рік тому +9

    김형석 철학자 교수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user-kk4oh8cs2y
    @user-kk4oh8cs2y Рік тому +4

    애국자, 선지자, 한국 최고의 지성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TV-lw4wm
    @TV-lw4wm Рік тому +5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user-yr3tw9yn9k
    @user-yr3tw9yn9k Рік тому +2

    살아오신ᆢ경험과
    철학으로ᆢ강의해주시는
    교수님~참어르신이심니다
    늘건강과평안하세요^^♡

  • @user-re9pe5xe1n
    @user-re9pe5xe1n 11 місяців тому

    교수님 존경합니다
    아멘

  • @2sn.
    @2sn. Рік тому +8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과거를 용서하고 미래로 나가는
    성공적인 역사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jiwoonlee6636
    @jiwoonlee6636 Рік тому +2

    한국의 자랑입니다. 건강히 남은야생을 사셔야 하는데

  • @chongmcrae5030
    @chongmcrae5030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김형석 교수님! 존경합니다!

  • @user-lj7jb7wk7d
    @user-lj7jb7wk7d 9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늘건강하세요

  • @user-xs8hd9kh5o
    @user-xs8hd9kh5o Рік тому +1

    김형석교수님, 교수님의 강의 듣고 마음 속 깊이 존경합니다

  • @seungunyang2080
    @seungunyang2080 Рік тому

  • @user-jj2bs6op2m
    @user-jj2bs6op2m 9 місяців тому

    일제 시대부터 625를 격고
    격동에 시대를 살아오신 정말 우리 역사에 산증인이시고 그수많은 세월속에 사랑을 실천해오신 교수님 존경 합니다
    나라가 이상하게 가고 있는 이시점에 보석같은 강의였습니다
    왜 일본과 같이 가야 되는지
    깊은 배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dw2tw1mc3r
      @user-dw2tw1mc3r 6 місяців тому

      존경합니다
      명 강의 감명깊게 들었읍니다
      온국민이 다들었으면 좋겠읍니다

  • @user-ny2zy3nr9o
    @user-ny2zy3nr9o Рік тому

    잊지않겠습니다 명예교수님 늘 부족하지만..존경합니다

  • @user-nw5tk2ng4n
    @user-nw5tk2ng4n Рік тому

    너무감사합니다우리가모르는것을많이알으켜주시는것깊이새기겠습니다오래오래건강하셨서우리들을깨우쳐주셍😅

  • @mhy7060
    @mhy7060 Рік тому +6

    국민의당은 철저히 물갈이 을 해서 가야한다 지금은 hafe 민주당

  • @sujinchonghuber2832
    @sujinchonghuber2832 2 місяці тому

    김교수님의 말씀은 좋습니다 그런데 일본이 사과와 배상을하지않고는..그리고 일본은 절대변하지않을것이고.. 아직도 독도를 자기네땅이라고 우기고있는데 ...

  • @user-mt9dr9jx9k
    @user-mt9dr9jx9k Рік тому

    일본 미쓰비시 매터리얼(옛 미쓰비시 광업)은 제2차 세계대전 중 강제노역한 중국인 피해자에 대해 지금까지 1억2900만 위안(약 240억원)을 배상했다고 닛케이 신문와 인민망(人民網)이 29일 보도했다...우리는 3억에 배상으로 끝?....노동자 배상은 반드시 이루어 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