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인문학박물관
양구인문학박물관
  • 91
  • 641 504
2024년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두 번째
2024년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두 번째(2024. 8. 17. 양구문예회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양구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진행한 김형석 교수님의 인문학이야기 두 번째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695

Відео

2024년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첫 번째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2024년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첫 번째(2024. 7. 20. 양구문예회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양구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진행한 김형석 교수님의 인문학이야기 첫 번째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인문학토크콘서트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2024년 4월 16일(화), 양구문화복지센터공연장에서 진행한 양구인문학박물관 인문학토크콘서트의 김형석 교수 강연(나는 고등학교 1학년에 인생을 출발했다)과 갬블러크루X롤링핸즈 공연 영상입니다.
2023년 양구인문대학 수료식 및 축사(김형석 교수)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2023년 11월 25일(토), 양구인문대학 수료식 및 축사(김형석 교수) 영상입니다. 2023년 양구인문대학은 "생활문화 속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각계의 강사들을 초빙하여 개강식(4월 8일)부터 수료식(11월 25일)까지 8번의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2023년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100년의 세월을 넘어보니' 다섯 번째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2023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 이야기 '100년의 세월을 넘어보니' 다섯 번째(2023. 10. 28. 양구인문학박물관) 2023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 이야기는 다섯 번의 강의를 끝으로 종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인문학토크콘서트 - 김형석 교수 강연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2023년 11월 7일(화), 양구문화복지센터공연장에서 진행한 양구인문학박물관 인문학토크콘서트 중 김형석 교수 강연 영상입니다.
2023년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100년의 세월을 넘어보니' 네번째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Рік тому
2023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 이야기 '100년의 세월을 넘어보니' 네번째(2023. 9. 23. 양구인문학박물관) 세부일정은 양구인문학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되어 있습니다.(www.ymunhak.or.kr:51472/user_sub.php?gid=www&bcd=notice&bk=DOTMS1679117389&pg=1&mu_idx=23&bt=rd)
2023년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100년의 세월을 넘어보니' 세 번째
Переглядів 140 тис.Рік тому
2023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 이야기 '100년의 세월을 넘어보니' 세번째(2023. 6. 24. 양구인문학박물관) 세부일정은 양구인문학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되어 있습니다.(www.ymunhak.or.kr:51472/user_sub.php?gid=www&bcd=notice&bk=DOTMS1679117389&pg=1&mu_idx=23&bt=rd)
2023년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100년의 세월을 넘어보니' 두 번째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Рік тому
2023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100년의 세월을 넘어보니' 두 번째(2023. 5. 20. 양구인문학박물관)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100년의 세월을 넘어보니' 두번째 - '종교' 세부일정은 양구인문학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2023년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100년의 세월을 넘어보니' 첫 번째
Переглядів 65 тис.Рік тому
2023년 새로이 시작하는 김형석 교수님의 인문학이야기 '100년의 세월을 넘어보니' 첫 번째(2023. 4. 22. 양구인문학박물관) 교수님의 100세 장수 비결, 한 평생 교육자의 길을 걷게 된 이유, 그리고 교수님의 특별한 꿈이야기 등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세부일정은 양구인문학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되어있습니다.
양구인문대학 개강 특강 - '100년의 세월을 돌아보니' 김형석 연세대 명예 교수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Рік тому
2023년 4월 8일 토요일에 진행한 김형석 교수의 양구인문대학 개강 특강입니다.
2023년 양구인문대학 개강식 - 양구인문학박물관
Переглядів 766Рік тому
2023년 4월 8일 토요일에 진행한 양구인문대학 개강식 영상입니다. 양구인문학박물관에서는 매년 양구인문대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생활문화 속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여러 분야의 강사님들을 모셔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 양구인문대학 수료식
Переглядів 462Рік тому
2022년 11월 19일 토요일에 진행한 수료식 영상입니다.
김형석 교수의 2022년 양구인문대학 수료식 특강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Рік тому
2022년 11월 19일(토) 양구인문대학 수료식에 김형석 교수께서 진행한 특강입니다.
김형석교수의 인문학 이야기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일곱 번째 강의 2부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Рік тому
김형석교수의 인문학 이야기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일곱 번째 강의 1부 2022년 10월 29일 '양구인문학박물관'과 '김형석 교수님 자택'을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양방향 비대면으로 진행한 강의 영상 편집본입니다.
김형석교수의 인문학 이야기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일곱 번째 강의 1부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Рік тому
김형석교수의 인문학 이야기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일곱 번째 강의 1부
김형석교수의 인문학 이야기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여섯 번째 강의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2 роки тому
김형석교수의 인문학 이야기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여섯 번째 강의
김형석교수의 인문학 이야기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다섯 번째 강의 2부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роки тому
김형석교수의 인문학 이야기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다섯 번째 강의 2부
김형석교수의 인문학 이야기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다섯 번째 강의 1부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роки тому
김형석교수의 인문학 이야기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다섯 번째 강의 1부
김형석교수의 인문학 이야기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네 번째 강의 2부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2 роки тому
김형석교수의 인문학 이야기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네 번째 강의 2부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네 번째 강의 1부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роки тому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네 번째 강의 1부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세 번째 강의 2부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2 роки тому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세 번째 강의 2부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세 번째 강의 1부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2 роки тому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세 번째 강의 1부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두 번째 강의 1부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роки тому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두 번째 강의 1부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두 번째 강의 2부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2 роки тому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두 번째 강의 2부
김형석 교수님의 즉문즉설 6회
Переглядів 5632 роки тому
김형석 교수님의 즉문즉설 6회
김형석 교수님의 즉문즉설 5회
Переглядів 5422 роки тому
김형석 교수님의 즉문즉설 5회
김형석 교수님의 즉문즉설 4회
Переглядів 9732 роки тому
김형석 교수님의 즉문즉설 4회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첫 번째' 강의 2부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2 роки тому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첫 번째' 강의 2부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첫 번째' 강의 1부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2 роки тому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이야기 '103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첫 번째' 강의 1부

КОМЕНТАРІ

  • @오민기-s5q
    @오민기-s5q 11 днів тому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오민기-s5q
    @오민기-s5q 18 днів тому

    유튜브 담당자분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사운드가 명확하게 들릴 수 있도록 조치를 빨리 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 다른 방송들을 보시면 사운드가 듣기에 적합하게 되어 유튜브에 올려져 있지 않습니까.. 사운드부분을 빠른 시간안에 대책을 세워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려요!

  • @taekchayi7361
    @taekchayi7361 18 днів тому

    교수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오래오래 우리 곁에 계셔서 우리 조국역사와 개념 을 저희들과 저희후손들이 교수님 가르침을 깨달아 조국을 사랑하는 깊은 애국심을 겸비하여 조금이라도 뜻깊은 인생 을 소망합니다 ! 🙏

  • @이정원-e6i
    @이정원-e6i 26 днів тому

    교수님 요즘 저는강의를 듣고 너무 많은 도움이 되네요.부디 건강 챙기셔서 지나온 역시 이야기 들려주세요.❤

  • @백인옥-d9o
    @백인옥-d9o Місяць тому

    김형석 교수님 감사합니다

  • @백인옥-d9o
    @백인옥-d9o Місяць тому

    김형석 교수님 감사합니다

  • @백인옥-d9o
    @백인옥-d9o Місяць тому

    김형석 교수님 감사합니다

  • @jongryechoi4764
    @jongryechoi4764 Місяць тому

    Mr Kim thank you for everything proud of you take care love you thank you again ❤❤❤❤❤❤❤❤❤❤

  • @최순자-t9n
    @최순자-t9n Місяць тому

    교수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user-aktsm-sakftma
    @user-aktsm-sakftma Місяць тому

    근현대의 철학사상은 물론 우리나라 광복절 즈음에 듣는 김형석교수님의 인문 학강의가 이 혼동시대를 사는 우리모두에게 지표가 되는 한말씀 한말씀 너무 감동스러웠습 니다. 아마도 그시대를 역사적인 인물들과 실제로 살으신 이야기라 더욱 생동감있게 느껴지는것 같았습니다. 105세 어르신임에도 불구하고 장시간내내 재미있는 강의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이 귀한자리를 만드신 양구군수님과 관계자분들 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 @jongryechoi4764
    @jongryechoi4764 Місяць тому

    Proud of you thank you take care love you ❤❤❤❤❤❤❤❤❤❤❤❤❤

  • @jongryechoi4764
    @jongryechoi4764 Місяць тому

    Mr Kim prou you thank you you is so smart thank you thank you you love you take care ❤❤❤❤❤❤❤❤❤❤❤

  • @jongryechoi4764
    @jongryechoi4764 Місяць тому

    Thank for evening lm proud go thank you love you ❤❤❤❤❤❤❤❤❤❤❤❤❤❤❤❤❤❤❤❤❤❤❤

  • @songpoling1759
    @songpoling1759 Місяць тому

    김형석 교수님 , 많은 배움을 얻어갑니다 !👍😄

  • @songpoling1759
    @songpoling1759 Місяць тому

    김형석 교수님 저희들에게 오래 오래 좋은 말씀 전해 주세요 !👍😄❤️

  • @jongryechoi4764
    @jongryechoi4764 2 місяці тому

    Thank you teacher love you ❤❤❤❤❤❤

  • @jongryechoi4764
    @jongryechoi4764 2 місяці тому

    Thanks

  • @김정애-e8q
    @김정애-e8q 2 місяці тому

    술담배는ㅡㅡ독약

  • @김정애-e8q
    @김정애-e8q 2 місяці тому

    너무 오랜시간 강의하심

  • @김정애-e8q
    @김정애-e8q 2 місяці тому

    이 동영상은 1시간34분ㅡㅡ대단하십니다

  • @김정애-e8q
    @김정애-e8q 2 місяці тому

    세상에서 가장멋진 건강강의

  • @김정애-e8q
    @김정애-e8q 2 місяці тому

    건강이 최고ㅡ교수님의. 건강비결은 ㅡ

  • @김정애-e8q
    @김정애-e8q 2 місяці тому

    인상도 좋으시고 표정도 좋으시고 104세 김교수님 오래오래 건강히ㅡ

  • @신동원-f8v
    @신동원-f8v 2 місяці тому

    이 분의 강의는 인문학이라기 보다 자기 과거 스토리 이야기하는게 대부분이다.

  • @백조-v3h
    @백조-v3h 2 місяці тому

    교수님 팬입니다 모든유튜버 방송 다 찾아보고 있습니다 교수님 더 오래오래 방송해주시고 만수무강 하세요

  • @최영민-d4o
    @최영민-d4o 2 місяці тому

    건강하세요!

  • @정순노-o6w
    @정순노-o6w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저희 곁에 계셔주세요.

  • @JohnKim-x7u
    @JohnKim-x7u 3 місяці тому

    짧게 살드라도 데카르트, 니체, 사르트르 같은 위대한 족적을 남기는 것이 진정 철학 아닌가??

  • @JohnKim-x7u
    @JohnKim-x7u 3 місяці тому

    오래살면 기부는 얼마나 했을까?? 그것이 궁금하네~~~

  • @whakim711
    @whakim711 3 місяці тому

    100 개 해라 취소 숙제

  • @서미숙-h9v
    @서미숙-h9v 3 місяці тому

    늘 교수님은. 우리나라의 어른이십니다. 본이되고 선이되시는 교수님 국민들에게 모법이십니다 건강 하세요

  • @srwagner324
    @srwagner324 4 місяці тому

    ❤🎉아멘🎉❤할렐루야!!

  • @김홍명-c6e
    @김홍명-c6e 4 місяці тому

    일제 침략 강점기와 6.25전쟁 군사독재등 어렵구 혼란스ㄹㆍㅂ고 가난한 시대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저도 황금기60대중반입니다 긍정사고와 자신감가지고 퇴직후 사업하며 부지런히 살고 있습니다 높은 가치 삶 지향하구 겸손 배려 존경 준법준수 성실 사랑 정신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요즘 나이들어선인지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낮에 강의듣고 잠안오면 누워 교수님 강의듣고 있습니다 초청하면 와주세요

  • @김홍명-c6e
    @김홍명-c6e 4 місяці тому

    훌륭하십니다 우리의 보배이고 모델입니다 존경하며 세계최고 상을 드리고 싶습니다 I respect you. I'm prying for your blessing and happiness Good luck to you.

  • @김홍명-c6e
    @김홍명-c6e 4 місяці тому

    남한 넘어 오셔서 많은 동생들 도와가며 생활할 때 힘드셨다구들었는데 가장처럼 좋은 일 하셨어요 사랑과 축복 그것은 우리의 높은 기대입니다

  • @혜윰-h7j
    @혜윰-h7j 4 місяці тому

    김형석님 존경합니다 🎉

  • @이이성희-v2l
    @이이성희-v2l 4 місяці тому

    😊

  • @김도헌-o1k
    @김도헌-o1k 4 місяці тому

    리크루트 회사도 구인구직의 시스템을 바꾸어야 한다. 1.회사에서 필요한 인재들을 대학에서 맞춤식 교육으로 길러서 취직 시키는 전략으로 취업 희망자중에 취직에 성공한 자에게 돈을 받는다. 2.회사에 필요한 인재들을 구해주는데서 성공하면 돈을 받는다. 3.인공지능을 필요로 하는 회사에 성공적으로 구해주면 돈을 받는다. 4.인공지능이 성공적으로 직원들이 이용가능하게 교육시키면 돈을 받는다. 5.인공지능의 훈련과 설치 그리고 애프터 서비스를 통해서 돈을 받는다. 6.인공지능의 활용도를 높이는데서 돈을 받는다. 7.인공지능의 생산 관리와 생산성 향상에 배치하고 적용하는데서 돈을 받는다. 고맙습니다. 김도헌 올림.

  • @김도헌-o1k
    @김도헌-o1k 4 місяці тому

    공중 지뢰. 1.북한의 장사정포는 서울을 노리고 있으며 지상에 가깝게 날아오기 때문에 요격이 어렵습니다. 2.전기력이나 대형 풍선으로 지뢰를 공중에 부양해서 공중 지뢰를 만들어서 장사정포가 오는 길목에 설치하면 장사정포가 오다가 다 공중지뢰에 맞아서 터집니다. 3.특히 주요 건물이나 주요 시설에 북한의 장사정포가 오는 길목에 방어를 하기 위해서 공중 지뢰를 설치하면 아무리 많은 북한의 장사정포가 오더라도 다 막고 방어할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도헌 올림.

  • @김도헌-o1k
    @김도헌-o1k 4 місяці тому

    짬자면 처럼 Top5 아이스크림 제품을 다 모아서 칸별로 나누어서 한통에 다 담고서 판매하면 좋겠습니다. 짜장면과 짬뽕을 한그릇에 칸을 나누어 담듯이 Top5. 아이스크림도 한통에 칸을 나눈뒤에 다 담고서 판매하면 다른것 살 필요없이 한통안에 다 들어 있어서 색다를것 같은데요? 김도헌 올림. P.S.새로운 제품들도 한통씩 발매하는것이 아니라 한통에 새로운 제품들을 다 칸별로 몰아넣고 판매하면 색다른 판매전략이 될것입니다.

  • @김도헌-o1k
    @김도헌-o1k 4 місяці тому

    방위산업 전략이 마치 건물만 잔뜩 짓고 건설하면 끝나는 듯이 미래 전략을 주장한다. 그러나 미래에도 방위산업들은 금융기관의 금융전략이 없이는 지속 가능성이 없다. 점점 더 최첨단 무기가 개발되고 소부장 산업들이 속속히 생기면 창원 산단들의 금융 산업도 함께 발전해야만 방산업체들이 금융적인 혜택을 얻을수 있다. 지금의 전략에는 금융전략이 빠져있고 인력 수급 계획도 그리 썩 명쾌하지 못하다. 그리고 카이스트는 하루에 1억원씩 기부금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글로컬 대학이라는 창원대는 그런 목표조차도 없다. 특히 영재고나 과학고들도 유치하거나 금융고를 만들어서 방산업체들이 돈 때문에 기술 개발을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중앙 정부에서 세금으로 지방 교부금으로 받는 지원액들을 모아서 국가 자산들을 만들어서 투자해서 중앙 정부의 예산에만 의존하지 말고 매달 나올수 있는 창원의 국가자산 형성에도 힘써야 한다. 그래야만 방위산업이 오래갈수 있다. 김도헌 올림. P.S.현대 무기의 80퍼센트가 소프트웨어가 차지한다는데 창원산단 미래전략에는 소프트웨어 부흥계획이나 발전 계획이 빠져 있다.이점은 미래 무기를 만들 힘을 기를수 없다는 말과 같다.소프트웨어가 미래무기를 좌우한다.따라서 소프트웨어 발전계획도 포함되어야 한다.

  • @김도헌-o1k
    @김도헌-o1k 4 місяці тому

    오믈렛 피자나 오믈렛 햄버거나 오믈렛 치킨들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오믈렛은 계란과 시금치와 치즈가 들어가는 간단한 음식인데 피자나 햄버거 또는 치킨에 응용해서 만들면 좋은 판매 아이템이 될것입니다. 김도헌 올림.

  • @김도헌-o1k
    @김도헌-o1k 4 місяці тому

    진공 청소기 대신에 정전기 청소기를 만들자. 1.진공 청소기는 시끄러운 소음문제 때문에 아파트에서 이른 새벽이나 저녁 늦게 사용하기가 불편하다. 2.남들의 휴식시간을 진공청소기가 방해하기 때문이다. 3.그래서 정전기 청소기로 먼지와 각종 쓰레기들을 정전기로 달라붙게 해서 청소를 하면 24시간 어느때 어느장소에서나 사용 가능하다. 4.정전기는 먼지와 쓰레기들을 달라붙게 해서 청소할때에 소음이 아예 없다. 고맙습니다. 김도헌 올림.

  • @김도헌-o1k
    @김도헌-o1k 4 місяці тому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잠재우기 위해서. 1.금리 인상을 통해서 시중의 통화를 거두어 들여서 인플레이션을 잠재우는 방법을 미국 연준은 쓰고 있습니다. 2.그러나 매년 화폐 구매력을 두배씩 올려서 인플레이션을 잠재울수도 있습니다. 3.그러기 위해서는 경제 성장률의 절반만 화폐를 찍어내고 재정 지출도 작년의 절반으로 줄여야 하고 예산도 동결해야 합니다. 4.그리고 금본위제도를 통한 화폐 제도를 도입하고 수출을 전세계에 늘려서 화폐 수요를 증가시켜서 화폐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으로 만들어서 매년 화폐 가치를 두배로 늘려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김도헌 올림.

  • @김도헌-o1k
    @김도헌-o1k 4 місяці тому

    RE100 해결 방법. 1.RE100은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50퍼센트 감축하지 않으면 제조품을 해외에서 사주지 않음은 물론이고 한국산 제품의 해외수출이 불가능합니다. 2.그래서 이러한 RE100해결 방법으로 저는 다음과 같이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 3.공기와 대기중에는 음전하와 양전하가 있는데 이는 양극과 음극이 존재하는 것입니다.원자력이나 석유나 석탄을 태우지 않아도 공기중의 양극<+>과 음극<->전기를 무선으로 빨아들이면 인공지능이나 로봇들이 사용할 전기를 얻을수 있으며 전기차를 운용할때에 전기 충전소를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전기 배터리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전기차 가격의 40퍼센트를 차지하는 전기배터리를 달지 않고 구동 모터와 전기 무선흡입기만 있으면 전기차는 주행도중에 전기를 흡입해서 운용가능합니다. 4.그리고 비행기도 전기를 흡입해서 비행할수 있습니다. 5.특히 전기차는 하늘을 날수 있는데 대기중의 전기로 자석처럼 하늘로 끌어당겨서 하늘을 날수 있습니다. 6.그리고 석유와 석탄을 태우면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들이 특히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데 이러한 석유와 석탄 발전소 대신에 공기중에 있는 전기를 무선으로 빨아들여서 전기를 생산하면 탄소가 전혀 배출되지 않습니다. 7.그래서 탄소배출량을 50%감축해야만 해외에 한국산 제품들을 수출할수 있다는 RE100문제를 해결할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도헌 올림.

  • @김도헌-o1k
    @김도헌-o1k 4 місяці тому

    화폐 구매력과 국민연금. 1.매년 두배씩 화폐 구매력을 상승하게 국가가 통화발행을 제한하고 통화수요를 수출을 통해서 늘려야 한다. 2.통화발행을 밀턴 프리드먼은 경제성장률에 맞추어서 하게 되면 인플레이션도 디플레이션도 없는 상태가 된다고 했다. 3.그러나 경제성장률의 절반으로 통화발행을 줄이면 화폐 가치는 정확히 두배로 뚸게 된다. 4.그리고 해외 수출을 늘려서 원화의 수요를 두배 이상으로 뛰게 하면 화폐 가치는 두배로 뛰게 된다. 5.즉.화폐구매력이 두배 이상으로 오르게 되는 것이다. 6.화폐구매력 두배로 뛴다는 말은 기존에 국민들이 가진 돈의 가치가 두배로 뛰어서 앉아서 돈을 벌게 된다는 말이다. 7.그리고 화폐구매력이 두배로 된다는 말은 기존에 내던 세금을 절반으로 줄여도 국가운영이 가능하고 국민연금도 더 올릴 필요도 없고 그대로 내어도 운용수익이 두배가 된다는 말이다. 8. 홍하상 작가님은 국민들이 돈을 많이 가져야 된다는 주장을 하시지만 아무리 돈을 많이 가져도 그 돈이 통화발행을 통해서 통화팽창으로 얻은 돈이면 물건값이 치솟아 올라서 화폐구매력이 낮아져서 오히려 돈의 가치가 낮아져서 돈을 많이 가져도 빈곤해진다. 9.왜냐하면 돈은 물건과 연결되어 있는데 돈의 양이 많아지고 물건의 양이 적어지면 돈을 아무리 국민들이 많이 가져도 인플레이션으로 빈곤해진다. 10.그러나 반대로 돈을 국민들이 적게 가져도 돈의 양보다 물건의 양이 더 많아지면 화폐 구매력이 상승해서 부유해진다.돈의 가치가 올라가서 물건을 같은 조건에서 더 많이 살수 있기 때문이다. 11.그리고 수출을 많이해서 화폐수요가 높아지면 화폐 공급이 제한적일때에 화폐가치가 오르고 화폐구매력이 올라간다. 12.그래서 국민이 가진 화폐 양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화폐 구매력이 더 중요하며 부유한 것은 화폐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돈으로 살수 있는 물건의 양이 얼마나 많은가가 더 중요하다. 고맙습니다. 김도헌 올림.

  • @김도헌-o1k
    @김도헌-o1k 4 місяці тому

    기존의 차로 만들수 있는 플라잉 카. 대기의 전기인 음전하와 양전하를 차에서 빨아들이면 전기 자석이 되어서 하늘로 올라간다. 다시 전기를 서서히 뺕으면 아래로 내려간다.그래서 어떤 장치없이도 기존차로 하늘을 날수 있다.김도헌올림.

  • @김도헌-o1k
    @김도헌-o1k 4 місяці тому

    연역적 행동 공리와 가치 창조. 1.수학처럼 미제스는 연역적 공리를 인간행동에 적용하고 있다. 2.그러나 모든 연역적 공리가 고정된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변한다. 3.주관적인 가치 역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변화한다. 4.미제스는 희소성이 경제적 재화의 출발점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5.그러나 내 생각으로는 희소성 역시 주관적 가치의 부여이지 절대적 물리량을 나타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6.하늘에서 진주가 쏟아지면 그 진주는 경제적 재화가 될수 없다고 주장한다. 7.그러나 소비자들에게 그 하늘에서 쏟아진 진주를 잘 가공하고 주관적으로 희소성을 부여하게 잘 만들어서 판매한다면 그 재화는 경제재가 된다. 8.즉.절대적 물리량이 희소해서 경제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희소한 가치를 가진다고 의미를 부여하게 만들때에 그 재화는 경제재가 되는것이다. 9.주관적인 가치는 측정이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하늘에서 쏟아지는 진주는 측정가능하고 절대적 물리량이 존재한다. 10.그러나 아무리 절대적인 물리량이 희소하다고 해도 소비자들이 충분하다고 의미를 주관적으로 가치를 부여한다면 그 재화는 경제재가 되지 못한다. 11.반대로 아무리 물리적으로도 풍부하다고 해도 소비자들이 자신들에게 부족하며 희소한 주관적인 가치를 부여한다면 그 재화는 경제재가 된다. 12.이러한 점을 루드비히 폰 미제스는 놓친것 같다. 13.석기시대가 돌이 부족해서 끝난것이 아니듯이 경제재가 되는 것도 절대적 물질적 양이 부족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14.소비자들이 그 재화에 부여하는 주관적인 가치로 의미를 부여해서 경제재냐? 경제재가 아니냐?가 구분되는 것이다. 고맙습니다. 김도헌 올림.

  • @김도헌-o1k
    @김도헌-o1k 4 місяці тому

    지방 분권은 노동분업을 통한 전문화를 부른다. 1.미제스는 인간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 노동분업을 통한 일의 전문화가 필수적임을 주장한다. 2.지방분권은 노동분업을 통한 전문화를 나타낸다. 3.리카도는 비교우위를 통한 전문화를 통해서 더 많은 생산성을 가지고 옴을 그의 책에서 드러냈다. 4.지방분권은 하나에 전문화할수 있는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길이다. 5.서울은 서비스와 상품을 전문화해서 지방에 보낸다. 6.각 지방들은 쌀농사와 각종 야채와 과일들을 생산해서 서울로 보낸다. 7.그리고 원자력 발전소를 지방에 지어서 에너지를 만들어서 서울로 보낸다. 8.서울은 각종 인재들을 잘 양성해서 지방과 서울에 배치한다. 9.이러한 지방분권은 비교적 자신이 잘하는 분야와 못하는 분야를 나누고 비교우위에 집중하게 만들어서 전체 대한민국의 생산성을 끌어올린다. 10.중앙 집중화만 있다면 이러한 노동분업을 통한 전문화는 불가능하며 대한민국의 생산성을 퇴보하게 만든다. 11.지방분권이 중앙집중보다 좋은것은 자신의 비교우위에 집중하게 만들어서 전체의 생산성을 향상하게 만드는데 있다. 12.리카도의 비교우위를 지방분권과 중앙집중에 적용해보면 지방분권이 노동분업과 전문화를 불려와서 더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함을 기억하라.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도헌 올림

  • @김도헌-o1k
    @김도헌-o1k 4 місяці тому

    우주선에 전기 자석으로 인공 중력을 만들자. 1.우주인들에게 철갑옷을 입히고 전기 자석으로 끌어당기면 중력이 생깁니다. 2.그래서 우주인들에게 철갑옷을 입히고 전기 자석으로 끌어당기면 인공 중력이 생깁니다. 3.자석으로 만든 인공 중력을 통해서 우주인들이 철갑옷을 입고 우주에서 지구처럼 장기간 체류 가능하게 만들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도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