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월급 200이라는 글 보고 존나 웃었다.. 숫자상의 월급을 비웃은게 아니란건 이 영상 끝까지 보면 이해할거임.. 그리고 이런 사람은 어떤 말도 해주면 안됨. 집 사라고 했다가 나중에 대출금 갚는거 힘들어지면 왜 그때 사라고 부추겼냐 불평.. 집 사라고 했다가 나중에 집 가격 떨어지면 왜 그때 사라고 부추겼냐 불평.. 집 사지 말라고 했다가 나중에 그 집 가격이 더 오르면 그때 샀으면 이득이지 않았냐 불평.. 그냥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그리고 후기만 남겨주세요.. 재밌겠네
제가 정말 유튜브에 댓글 잘 안쓰는 사람인데 인테리어 전임 학원 강사일을 현직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저희 가족 3명이 자가로 첫집에 살던 27평 아파트에서 산 적 있는데 좁다라고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어릴때부터 20대 초반정도까지 약 20년정도를 살다가 어떤 이유에 의해 이사간 적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잘 생각을 해보시고 감당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신중하게 고민하시고 후회 적으신 선택을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대출규제 심해져서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하고싶은말은 남한테 잘보여줘봤자 그거 일시적일뿐 아무 쓰잘데기 없고 대출빚은 평생 따라다니면서 압박줄껍니다 생각 잘하시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저번 제네시스때도 그러고 허세병 안고치면 님 절대 행복할수가 없습니다
인스타그램하는 애들이 정말 금수저거나 졸부인 애들도 있겠지만, 어떻게든 포토샵으로 뽀샵,합성 같은걸로 조작질 하는 자존감 떨어지는 인간들도 분명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자신이 능력이 부족하다는것을 알면서도 인정 못하며, 관심,인정을 받고 싶은 심리가 강하면 저런 행위를 많이 하더라고요. 소유를 하고 싶은 이유가 정말 가지고 싶은게 아니라, 이걸 가짐으로써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커버해주고 케어해 줄수 있는줄 알고 그러시는건가요? 자신의 스스로의 능력이 아닌 다른 무언가로 채울려고하면 평생 열등감의 늪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요즘 부동산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9억 이상 아파트는 종부세 대상이고 (6월달에 종부세 내는걸로 압니다.), 현정부에서 집값 잡겠다고 아파트 매매금 대출은 커녕 갭투자도 막으려고 전세금 대출도 막고있는 추세입니다. (전세금이 필요한 사람도 대출 막아서 욕하고 있죠.) 추가로 천안이 부동산거래제한구역 인지는 모르겠지만 주택 대출도 그렇고 신용대출도 안나온다 보면 되실겁니다. 그리고 미국발 금리인상이 있습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한국도 어쩔수 없이 금리를 올려야 됩니다. 금리인상을 하면 이자율이 조금씩 올라가고, 대출금과 이자를 어찌저찌 낸다해도 아파트 대출은 고정금리가 아니기에 이자가 추가로 오르게 있습니다.
저의 집은 4억 짜리 25평 아파트 입니다. 저의 연봉은 11년 째 세전 1억대 초반 셀러리 맨입니다. 그런데, 빚 한푼 없지만 이생활을 유지하는 정도도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34평 아파트로 이사 못갑니다. 시집 간 딸래미가 사위와 합해 세전 9,800만원 받는 데, 지금 살고 있는 전세 24평형 아파트가 너무좁다고 합니다. 24년 12월에 34평형 분양 받은 아파트에 입주 하겠지만 ... (저걸 감당할 수 있을 까 걱정이 안되는 거는 아닙니다.) 메스미디어에서 억십억백억몇백조를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얘기하니까(?) 사람들이 돈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게 아닌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억대 연봉을 받으면 충분히 저금 하면서 살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이 생활에서 조금만 오버해서 소비하면 돈이 부족합니다. 가령 저의 용돈은 한달에 약30만원 인 데, 석달 째 피망포커 도박에 약100만원 이상 날리니까? 카드빚 30만원을 내서 부도나서 마눌에게 가불하여 간신히 카드빚 청산하고 새출발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말을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억대 봉급자가 왜 용돈이 30만원(?) 글고 피망포커 게임 100만원 소비가 많다고(?) 잘 생각해 보십시오. 똑 같습니다. 100만원 온라인 포커게임도 도박이고 또, 30만원 카드 빚이나 억대 빚이나 대동소이한 거고 똑 같은 위기 상황입니다. 이거는 가정이 아니고 간절한 현실적 위험입니다. 3일 연속 일 하고 집에만 오면 피망포커게임 도박하는 생명을 건 행위입니다. 적든 많든 도박은 도박이고,그렇게 망가졌다가 다시 정신 차리고를 반복합니다. 사실 저는 아내와 단둘이 사는 데 25평 아파트가 좁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면 한없이 작긴 합니다. 그런데, 만나서 밥 사는 사람은 저 입니다. 이해가 가지 않아요. 무엇이 작은 것인지 ... 의문점이 듭니다. (??) 스스로는 작지 않다고 생각하고 아무런 일도 벌어지지 않고 평온한 삶이거든요. 피망 포커 도박만 하지 않다면요. 어느 정도가 우리를 만족시킬까요? 마눌한테 얘기한적이 있어요. "당신은 너무 티비보다보니까 잘 나가는 사람들만 보니까 비교하여 남편이 진짜 좋은 사람인 줄 고마운 사람인 줄 모르는 것 같애 ... 요즘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난 피망포커해서 돈 꼬는 거 빼고는 완벽한 남편 같은 데? ..." 했더니, 배개를 집어 던지며 피망포커 도박쟁이가 말이 많다며 소리를 빽 지르네요. 음메 기죽어 ㅠㅠ
천안 펜타포트 조식 석식 제공되는 아파트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부산을 제외한 비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 대전을 제외한 충남권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평당 관리비는 8,000 ~ 10,000 원 43 평 ~ 69 평 스탠다드 하우스 75 평 80 평 89 평 96 평 105 평 펜트하우스 세대 로 되어있음 ☆ 조식 석식 되는 아파트 전국에 마천루 아파트많은데 제공하는 아파트 손에 꼽을 정도면 보통 감이 안오시는지 부동산 공부많이 해오시길. .. 101 동 102 동 최소 7억 4천 103 동 최소 9억 부터 시작
7억을 대출받는다 ???? 대충생각할게 아님 안은 대출받고 나서 생길 일까지 다 생각해야 됨 내가 돈 일정금액 보너스 못받을거까지 생각해야 됨 나한테 확실한 물 건이 없거나 해당 물건의 7 ~80 % 현금이 없으면 7억 만약에 빌리려면 자금 조달은 어디서 할것이며 앞으로 어떻게 갚아나갈지 기재해야됨
푸하하 빵터짐 역쉬 우리붕어형 당장여길 뜨고싶지만 사는거다 ㅋ. 명언이네요. 사연자분은 저기 쪽방촌에. 사시는 분들을 비교 해야하나요 집도 없어서 매2년마다 쫗겨나는분들 허다합니다 얼마전 나 아는 지인도 이동네에서 이사갔어요 이 비난리통에. 전세1억5천에 살고 있는데. 일억 더올려달래서 이거보단 낫죠 만족할줄 아는 지혜는 또다른 재물을 가져다 줍니다
5000만원짜리집이든 2억짜리집이든 월세안드가는 집이있다는거 자체가 행복입니다
ㅇ
와...저거 샀으면 인생 작살날뻔..
붕어형이 살렸음..생명의 은인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월급 200이라는 글 보고 존나 웃었다..
숫자상의 월급을 비웃은게 아니란건 이 영상 끝까지 보면 이해할거임..
그리고 이런 사람은 어떤 말도 해주면 안됨.
집 사라고 했다가 나중에 대출금 갚는거 힘들어지면 왜 그때 사라고 부추겼냐 불평..
집 사라고 했다가 나중에 집 가격 떨어지면 왜 그때 사라고 부추겼냐 불평..
집 사지 말라고 했다가 나중에 그 집 가격이 더 오르면 그때 샀으면 이득이지 않았냐 불평..
그냥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그리고 후기만 남겨주세요.. 재밌겠네
ㅋㅋㅋㅋㅋㅋ
대출 1억 상환하는것도 8년동안 아끼고 살았는데 7억이면 요단강 익스프레스갑니다
사약에 방사능물 섞어 마시는 판
56년 아끼고 사셔야할듯
@@티치앨쥬스피앙 56년이면 허믈어지고 재건축한번? 두번? 했을기간이네요 ㅋㅋㅋ
헉 참으셔요😅
이 사람 컨셉인 거 같은데 붕어형 빡치는거 보고 오르가즘 느끼는 ㅂㅌ인듯
아~ 진짜!! 정말 우이독경의 끝판을 보여주네요!!! 본인도 마약같다느니 어느정도 인정하는거 같은데, 정신과 치료 꼭 받으시구요.. 다시는 이런걸로 사연 안 올라왔음 좋겠습니다~
제가 정말 유튜브에 댓글 잘 안쓰는 사람인데
인테리어 전임 학원 강사일을 현직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저희 가족 3명이 자가로 첫집에 살던 27평 아파트에서 산 적 있는데 좁다라고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어릴때부터 20대 초반정도까지 약 20년정도를 살다가 어떤 이유에 의해 이사간 적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잘 생각을 해보시고 감당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신중하게 고민하시고 후회 적으신 선택을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붕어형님 상담해주시다
화병나서 쓰러지시겠다...ㅜㅜ
현실감각이 저리없어서야 자취해서혼자
살아야할듯 부모도움그만받고
빚이라는게 얼마나무서운지모르는듯
이거 방송 리얼임??? 저렇게 생각하시는분이 있다고..?
대출이 불가임 일단은 7억이 개이름도아니고 자기집도아니라불가 이자도못냄 못갚은면 압류 저당뺏김
빛내서 집살면 집이 아니라 지옥입니다 단칸방살아도 빛없으면 천국입니다
지금 대출규제 심해져서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하고싶은말은 남한테 잘보여줘봤자 그거 일시적일뿐 아무 쓰잘데기 없고 대출빚은 평생 따라다니면서 압박줄껍니다 생각 잘하시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저번 제네시스때도 그러고 허세병 안고치면 님 절대 행복할수가 없습니다
진짜 요한이는 염치가있으면 채널주인한테 밥한끼 사라 ㅋㅋㅋ
카푸어편도재미게봤습니다 저도화나네요 형제가저렇면 손절임 ㅡㅡ
인스타그램하는 애들이 정말 금수저거나 졸부인 애들도 있겠지만,
어떻게든 포토샵으로 뽀샵,합성 같은걸로 조작질 하는 자존감 떨어지는 인간들도 분명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자신이 능력이 부족하다는것을 알면서도 인정 못하며, 관심,인정을 받고 싶은 심리가 강하면 저런 행위를 많이 하더라고요.
소유를 하고 싶은 이유가 정말 가지고 싶은게 아니라, 이걸 가짐으로써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커버해주고 케어해 줄수 있는줄 알고 그러시는건가요?
자신의 스스로의 능력이 아닌 다른 무언가로 채울려고하면 평생 열등감의 늪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본인 능력으로 작은 아파트
구입 하시길 ~~~
자가가 필요한건가요.
남들이 우러러 봐줄 집이 필요한건가요.
신혼초도 24평넓어요.
아이도 한둘 낳는게 트렌드라서 34평
의미 없어요.
청소 쌔가 빠집니다.
제가 지방34평사는데.
방하나는 쓰지도 않아요.
지방이라 아주싸요.2억도 안해요.
따뜻하고 안락하긴해요.
그것도10년 15년부터는 샷시부터
리모델링비용 3~4천 들어갑니다~~
24평사세요. 2억선 많을것같네요.
충분히크고 충분히 아늑합니다.
관리비도 13만정도 34평20만원정도.
가스비도 차이나요 달에 5만정도.
7억이자 6~7프로 4500만원.평균선.
달에 이자만380정도.
어의없음주의 😑
당히지 않고선 절대 깨닫지 못 합니다....
이사람 영끌성공 돈 조나벌음 부럽 ❤
다들 꿈은 크고 자신의 현실은 생각 안합니다.
부동산 유튜브 보면 대출도 능력이라 최대한도로 대출내서 집사는게 돈 버는거라고 많이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영끌러들 폭증했는데 하락기 오니 조만간 결론이 나겠지요.
정신차려 이친구야!
4억을 대출받고 이자4프로 30년 상환이면 원금빼고 이자만4억임....
돈잘벌면 상관 없는데 7억이면....
답없음
23년 현재 저신용자 기준 7억 이자만 5백임. 거기다 원금상환 요구 통지서 날아오기 시작하면?
욕먹으려고 일부러 물어본 거죠? 오래 살려고...
중학교 수준의 마인드... 고생을 안 해봤네... 현실 감각 없는 건 부모님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티비라든가 여러 미디어에서도 상업수단으로 변질되어서 럭셔리 부추기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많더라구요. 은연중에 세뇌되고 중독되는거죠.
요즘 부동산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9억 이상 아파트는 종부세 대상이고 (6월달에 종부세 내는걸로 압니다.), 현정부에서 집값 잡겠다고 아파트 매매금 대출은 커녕 갭투자도 막으려고 전세금 대출도 막고있는 추세입니다. (전세금이 필요한 사람도 대출 막아서 욕하고 있죠.)
추가로 천안이 부동산거래제한구역 인지는 모르겠지만 주택 대출도 그렇고 신용대출도 안나온다 보면 되실겁니다.
그리고 미국발 금리인상이 있습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한국도 어쩔수 없이 금리를 올려야 됩니다. 금리인상을 하면 이자율이 조금씩 올라가고, 대출금과 이자를 어찌저찌 낸다해도 아파트 대출은 고정금리가 아니기에 이자가 추가로 오르게 있습니다.
그리고 sns는 하지 마세요. 저도 sns는 안하는데 가끔 아내 인스타에 올린 저희집 고양이 사진이나 영상에 좋아요만 눌러주고 있네요.
9억아파트 종부세 대상이라고 하셨는데 시세기준이 아니라 공시지가 기준(11억)입니다. 시세기준 20억 언저리는 되야 종부세냅나다. 1세대1주택 기준
개미들이 망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임...
소유의 만족은 잠깐 입니다.
1년 정도 임대로 살고. 다시 생각해보기
붕어빵 님 진짜화난듯 ㅜㅜ 저사람은자기생각만하노 ㅡㅡ
현실감각이 이렇게 없어서야 살겠나? 나이에 비해 생각은 어린아이네 ㅉㅉ 중년 넘어가서도 이런 마인드를 계속 가지고 있으면 정말 심각한거고. 이래서 사회생활이 중요한거임.
저두 동감입니다
금수저는 생각도 다르네요 7억 ㅎㄷ 😑
한푼두푼 모아서 자기능력에 비례하면서 늘여가야지…이건 허황된 행동이고 미친행동….이러게 현실을 부정하고 욕심만 많은 똘아이들 많네…
1억넘게 대출받아도 월 이자가 60인데 ㄷㄷ 7억이라니. 절대안될일. 삶의질보다도 아예 갚을수가 없어요 한달에 몇백씩 갚아야한다는건데 불가능하고 대출자체도 아마 안나올거고 그게 다행인거임
자칫 대출매꿀라고 2,3금융권가면 그땐 걍 망하는거..
글고 부모님집 2채있는거 아니면 건드는게아니요 집한채가 부모님 노후자산 전부일텐데 님게 아닙니다
물려받는다해도 그집에서 오래 잘사시다가 돌아가실때나 물려주시는거지. 아직 잘살고계시는데 님돈없다고 물려받아서 그돈본인이 가지고 부모님은 전세로 따로구해주시려나. 이건아닌듯
7억이상 대출받을수 있나?
천안이라도 고층아파트를 10억으로 살수 있어? 더 비쌀거 같은데...
3억짜리 자기집 가지고 있는거도
대단한건데 너무 대출에 의존하지말고 돈좀 모아서 집을 사시는게...
무대책으로 생각을 좀 하시는거 같아요.. 그래도 먼저 물어보는게 다행이네요
저의 집은 4억 짜리 25평 아파트 입니다. 저의 연봉은 11년 째 세전 1억대 초반 셀러리 맨입니다.
그런데, 빚 한푼 없지만 이생활을 유지하는 정도도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34평 아파트로 이사 못갑니다. 시집 간 딸래미가 사위와 합해 세전 9,800만원 받는 데, 지금 살고 있는 전세 24평형 아파트가 너무좁다고 합니다.
24년 12월에 34평형 분양 받은 아파트에 입주 하겠지만 ... (저걸 감당할 수 있을 까 걱정이 안되는 거는 아닙니다.)
메스미디어에서 억십억백억몇백조를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얘기하니까(?)
사람들이 돈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게 아닌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억대 연봉을 받으면 충분히 저금 하면서 살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이 생활에서 조금만 오버해서 소비하면 돈이 부족합니다.
가령 저의 용돈은 한달에 약30만원 인 데, 석달 째 피망포커 도박에 약100만원 이상 날리니까? 카드빚 30만원을 내서 부도나서 마눌에게 가불하여 간신히 카드빚 청산하고 새출발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말을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억대 봉급자가 왜 용돈이 30만원(?) 글고 피망포커 게임 100만원 소비가 많다고(?) 잘 생각해 보십시오.
똑 같습니다. 100만원 온라인 포커게임도 도박이고 또, 30만원 카드 빚이나 억대 빚이나 대동소이한 거고 똑 같은 위기 상황입니다.
이거는 가정이 아니고 간절한 현실적 위험입니다.
3일 연속 일 하고 집에만 오면 피망포커게임 도박하는 생명을 건 행위입니다. 적든 많든 도박은 도박이고,그렇게 망가졌다가 다시 정신 차리고를 반복합니다.
사실 저는 아내와 단둘이 사는 데 25평 아파트가 좁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면 한없이 작긴 합니다. 그런데, 만나서 밥 사는 사람은 저 입니다. 이해가 가지 않아요. 무엇이 작은 것인지 ...
의문점이 듭니다. (??) 스스로는 작지 않다고 생각하고 아무런 일도 벌어지지 않고 평온한 삶이거든요. 피망 포커 도박만 하지 않다면요. 어느 정도가 우리를 만족시킬까요?
마눌한테 얘기한적이 있어요.
"당신은 너무 티비보다보니까 잘 나가는 사람들만 보니까 비교하여 남편이 진짜 좋은 사람인 줄 고마운 사람인 줄 모르는 것 같애 ... 요즘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난 피망포커해서 돈 꼬는 거 빼고는 완벽한 남편 같은 데? ..."
했더니, 배개를 집어 던지며 피망포커 도박쟁이가 말이 많다며 소리를 빽 지르네요. 음메 기죽어 ㅠㅠ
은행에 가봤을 것 같은데...
대출 담당 은행 직원이 뭐라고 했을 지가 진짜 궁금...
"님은 대출 불가 대상이시네요." 이 정도로 표현했으면 양반이고...
의협심 강한 직원 같으면... ㅋㅋㅋ
알바한다구 ㅠ 알바해서 관리비도 못낸다ㅠ 분수와 주제파악 해야 행복하다 ㅠ
질문자님 마인드봐선 밑바닥 인생으로 꼬라박을 거 같네요
천안 펜타포트
조식 석식 제공되는 아파트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부산을 제외한 비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
대전을 제외한 충남권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평당 관리비는 8,000 ~ 10,000 원 43 평 ~ 69 평 스탠다드 하우스 75 평 80 평 89 평 96 평 105 평 펜트하우스 세대 로 되어있음
☆ 조식 석식 되는 아파트 전국에 마천루 아파트많은데 제공하는 아파트 손에 꼽을 정도면 보통 감이 안오시는지 부동산 공부많이 해오시길. .. 101 동 102 동 최소 7억 4천 103 동 최소 9억 부터 시작
온전한 자산일때 100일때 경매들어가면 70된다고 하던데
은행이 자산의 70% 대출해주니 은행은 손해없이 정리함 본인만 30% 손해보고 남는거 없이 끝남
부모님은 주택연금 받아
노후 대비 해야 합니다 ㅡㅡ
ㅎㅎㅎㅎ
진짜 현실을 모르시는 분인가 보네요
웃음만 나옵니다
이분 산속에서 사셨나 현실감각이 없네요
진심 7억 대출 받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심?
대출 받아도 이자는 뭔 돈으로 갚으시려고 그러시나요?
ㅋㅋㅋㅋㅋ
전 300 350사이받는데 아반떼 하이브리드 고민중이에요 500벌어도 gv80은좀 지금타고있는차 아버자차라
아반떼하이브리드도 감당은 가능하지만 사실 고민은되는 가격이죠ㅜ
투자에 대한 조언은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함
누군가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으니까.
근데 3억이면 오피스텔 좀 큰 평수 월세로 가서 삶의질도 올리고.
현실적으로 갭투자로 경기남부 전세끼고 1억5천정도 받으면 좋은 물건 많음.
천안아산역 x클래스보다ㅋ
(물론 질문자 눈에는 안보이겠지만ㅋ)
얼추 8억5천 물건 전세 4.5~5받고
취등록세 3천에 복비 425 포함하면
1.5억으로 가능ㅋ(남은건 오피 보증금)
그럼 월1.5억×0.046÷12+오피월세=월130~150
흠.... 질문자 지능 수준에서는 그냥 지금 집에서 사는게 맞겠다.
요한님->복합적인데, 특히, 학대 받으면 좋아하는 것 같아요(피학대음란증)
어그로입니다 ㅋㅋ 10억집 사려면 취등록세및세금, 복비,등기비용하면 그냥5천추가이고 그냥 은행에서 못빌려요 ㅋㅋㅋ
제발 본인돈으로하시오 저는 부모님한테 받은거없어서 ㅜㅜ 부모님집살아요
7억을 대출받는다 ???? 대충생각할게 아님 안은 대출받고 나서 생길 일까지 다 생각해야 됨 내가 돈 일정금액 보너스 못받을거까지 생각해야 됨 나한테 확실한 물 건이 없거나 해당 물건의 7 ~80 % 현금이 없으면 7억 만약에 빌리려면 자금 조달은 어디서 할것이며 앞으로 어떻게 갚아나갈지 기재해야됨
저 개인회생 일 하다보면 1-2억 가지고도 갚기 버거워서 상담하러 오는 사람이 많은데 7억이요?? 그렇다고 수입이 적냐하면 월급 500버는데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심지어..월급도 200이라는ㅋ
저거 7억대출해서 사면.. 집값 떨어기고, 대출금리는 오름.... 사망길 가겟다라는거임
참!!! 어리석은 사람이네
집이좀불편해도 마음이 편해야 얼마나 행복하는데
빛져봐야 감당못하고 집 경매들어가오
저시청자 나이몇살임? 갓스무살 된 잼민이 보다 철없어 보이냐 그냥 여기서 징징거리지 말고 질러라 벌받아 봐야 정신차리지 ㅋㅋ 저런 자식 있는 부모는 무슨죄냐 알아서 잘 살아봐요~
진짜 내가족 자식이었으면 바로손절 떄리고 다신 안본다 근본부터 글러 먹었네
저질러라?? 너무 막말 하시네요;; 본인 집도 아니고 부모님 집팔고 가겠다는 분인데 부모는 뭔죄?
@@참사랑-i5n 미쳐요 아주 ㅋㅋㅋ
푸하하 빵터짐 역쉬 우리붕어형
당장여길 뜨고싶지만 사는거다
ㅋ. 명언이네요. 사연자분은
저기 쪽방촌에. 사시는 분들을 비교
해야하나요 집도 없어서 매2년마다
쫗겨나는분들 허다합니다
얼마전 나 아는 지인도 이동네에서
이사갔어요
이 비난리통에. 전세1억5천에 살고 있는데. 일억 더올려달래서
이거보단 낫죠 만족할줄 아는 지혜는
또다른 재물을 가져다 줍니다
지돈아닌데왜지돈처럼하는지 ㅡㅡ
지금 봤지만 저분 영끌해서 안 샀기를 바라네요
지방에 아파트 반토막 난것들 많이 나온걸로 아는데요
아파트 팔았어도 대출금 다 못 상환할듯
재밌네 ~ 재밌어 !! 이런저런 계산없이 앞만보고 가잖아 ( 이경영 )
제발사서 나락가세요
멍청해서 몸이 고생해봐야알지
백날 말해줘봐야 모름
사라 사라 제발 사라 ㅋㅋㅋ
사라 사라
가스라이팅 전문 용어네요
정신이 좀 이상한 친구같은데 상대할 필요가 있나요
그래서 상담 받는거죠;;
일러러 붕어님 홧병나라고 장난치는것 같음...😅
죽는걸 어찌 설득 이란 말을 ㅠㅠ 빛이 인생을 잠식 시킨다 ㅠ
와 저런생각을 갖고있는 사람이 있군요
가는건 지마음이지 가고싶으면 가요ㅎ 나락가는거지뭐
시세 비싼집 들어가서 국가에 세금많이내주면 땡큐긴 한데 본인이 리스크 알고도 하고싶다면 해야지. 괜히 말려봤자 어디 집값 올랐다는 이야기 하나 듣고와서 너때문에 투기못했다고.욕먹음.
부모님 연금 설득해서 대출금 갚겠다?
이 소리 들으면 바로 인연 끝는다
부모님 명의 집에서도 내쫓는다
쌍욕 안박은게 진짜 보살인데 ㅋㅋㅋㅋ
요새 고금리로 난리났는데 이분은 잘살고 계시나?
어차피 저사람이 원하는 대출이 안나오지 않아서 못사지 않았을려나요??
저사람 카푸어 흙수저인척한듯 오히려 상상을 초월산 금수저 인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돈이 없는 사람은 저런거 생각지체를 안함 붕어형
가지고 노는 기분도 들고
가지고 노니까 기분이 개드러워요...
금수저는 아닌 듯,,,부모님 연금 이야기하는 거 보니까요...이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서 ...ㅋ
2년전 영상인데 진짜 주먹으로.......... 맴매하고싶네 어오..... 정신연령이 거의 중3~고1수준밖에 안되어 보이는구만.. 십여년 전에 부모님 사망보험금으로 스포츠카랑 강남에 집 사겠다고 부모님 죽인 고딩새끼랑 차이가 없네
진짜 빡치시겠다 붕어님 ㅠㅠㅋㅋㅋㅋㅋㅋ
저분 일년전에 대출 받았으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다 ㅋㅋㅋㅋㅋ
잘못하다간 3억도 날린다 그리구 집날리구 빛은 떠안고 ㅠ
한번 망해봐야 정신차릴듯
대출받고 이사가서 한 1년 잘살다가 압류들어와서 법원경매로 거리에 나앉을듯 평생 온가족이 노숙자 신세 강제로 체험해보세요
3억짜리 집을 담보로 잡는다고 해도 7억 대출이 나오기는 할까? 양문석 의원님이 아닌 이상 힘들지 않을까?
통장위조 전과범 최은순이 아닌 이상 힘들죠
그냥 경계성 지능장애인것 같은데 충동적이고 고집에 남의말 이해못하면 경계성 지능장애나 성인 adhd 의심해봐야함
이자만 230만원 ... ㄷㄷㄷㄷㄷㄷ
충청도 사람 아니면 타 지역에서 하시길^^ 특히 그 지역이면 잘난 그 지역으로 좀 꺼져주지..
돈 받고 상담 해주는것도 아닌데
주인장 화병ㅋ ㅋㅋ 복장터지는 소리가
존나 철딱서니없다진짜 ㅡㅡ;;;
저님한테는 죄송한데 저거 현실적으로 못고침
병원가야됨..
얘는 어떠게든 인생 골로 갈듯
사람들은 관심없다
에이 주작이네.. 저렇게 능지 박살난 사람이 있다고??
그냥 관종 같은데?
ㄴㅓ무재밌어요
어그로 끌려고 사연 올린거 같아요 ㅎㅎ 알바? 신용등급3등급? 1금융권에서 마이너스통장 2천만원도 안나올거 같은데 7억?ㅎㅎ 개똥같은 소리하는거라고 봅니다.
요한님 몇 짤? 오이구 내 새뀌 ㅋㅋㅋ
급수를 떠나서...3억 집인데, 대출을 7억? 암만 이쁘게 봐준다 해도, 2억 이상은 대출 절대 안해줄텐데요 ㅋㅋ
그리고 갚을 능력도 없고...이 분 머지? 웃자고 한건가?
본인 집도 아닌데? 100번 양보해서, 부모님들도 다 일해서 돈을 갚는다고 하더라도, 못 갚지...머지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자 5% 아님?
그냥 노답 ㅋㅋ 당신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어떤 사단이 나나 기대되네 ㅋㅋ
그냥 관심병자 인듯 ㅋㅋ
아쉽다. 온가족이. 말연에 천안 역에서 박스피고 오븟 하개 살수 잇는 기회였는대. 재발 뜻하신바 이뤄서 온가족 이 오손도손 박스깔고 천안역에서. 살아보세요 실화탐험대 출연 할때 봅시다
빛의고통을 못느껴보셨나보네
삿나요 재밌겟다
1년에 5000만원 상당의 이자를 감당 할 수만 있다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