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우리나라 얘깁니다. 고속도로 싸이카(오토바이 순찰대)는 긴 장화를 신고 다녔죠. 한쪽 장화엔 만원짜리 다른쪽엔 오천원짜리가 들어 있습니다. 잡히면 오천원 정액제였죠.만원짜리 주면 오천원 거슬러 줍니다. 그당시엔 화물차차선이란 말도 안되는 교통법규 덕에 화물차는 무조건 잡으면 돈이었죠. 명절떡값 덕에 명절전엔 단속이 극심했구요. 재밌는건 내려갈때 잡혔다 올라올때 또 찹히면 한번 봐주기도 했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그리 옛날도 아니네요 90년대 말이니. 부언 하자면 당시에는 경찰서 한번 방문할려면 의례 흰봉투를 들고가야 할 정도로 뇌물이 일상화 되있었습니다. 솔직히 영상의 경찰은 귀엽게까지 보이네요.물론 시대차는 나지만.
그 까려면 좀 제대로 알고 까십쇼 성매매 실질적으로 단속하기 엄청 힘들고요 그런곳 업소녀들은 다 교육 받아서 업주들은 빠져나갈 수 있게 다만들어둡니다 실질적으로 성매매 여성만 단속되면 처벌되지도 않고 여가부에서 지원금 준다는게 우리 한국 현주소구요 경찰이 뒷돈 받아먹어서 유흥주점이 많다는건 좀 안맞는거 같에요ㅎ 검판사 정치인 급에서 받아먹는다고 하면 모를까..ㅎ 적어도 경찰이 받아먹어도 현장에 나와서 직접 받아먹는 그림이 아니라 서울경찰청 xx과장 정도 급에서 스폰 받는 형식으로 성매매 하는 첩보가 올라와도 묵살하는 수준일듯하네요 요즘엔 어쨌든 전부 기록하게 되어있으니 말단 실무자들은 받아먹는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한마디로 저때 비리 저지르는거 학습한 세대들이 고위직 되어서 아직도 받아먹고 있는거에요
2001년도 초보때 친구동생 해군입대 때문에 남해고속도로 달리다 과속도 안했는데 순찰차앞에 경찰관 한명이 정차지시 해서 조금 멀리에 경찰관 한명이 서있는곳에 정차 후 속도위반 했다고 하면서 과태로 없이 해줄테니 3만원 요구해서 친구 부모님이 돈 대신 내줬던 기억이 있네요ㅜㅜ
아주 먼이야기도 아니죠 불과 30년전 한국에서도 돈받는 공무원 경찰 천지 였습니다. 그럼 지금은 돈 안받나요?? 무슨말 정치인들은 여전히 교묘하게 돈을 받아 처먹고 있습니다. 권력이 별로 없는 것들은 청렴해졌으나 권력이 강한 기업인 정치인들은 여전히 이리 저리로 뇌물을 받죠 푼돈받는 것이 없어졌다고 청렴해 지나요. 세계 부패지수를 보면 여전히 한국은 바닥권입니다. 한국인들말 한국의 꼴라지를 몰르고 본인들이 선진국인줄 압니다. 한심하죠
한국이 부패지수에서 바닥이라고요??? Corruption perception Index에 통계를 따르면 2023년 한국은 전세계 부패지수에서 3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건 이스라엘,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고 포르투갈보다 부패지수가 낮은수준인데 그러면 이탈리아랑 스페인은 선진국 탈락이네요? ㅋㅋㅋ 국까도 작작하세요 니 맘대로 선진국이네 아니네 따지는 너도 참 한심하다
![50년전 미군에 입대한 한국인이 받는 대우 [미국 9]](http://i.ytimg.com/vi/PTDyS7m9fno/mqdefault.jpg)
저거 봤는데 자료 찾아보니 그 후로는 부패 경찰들이 저 후로는 강압적으로 여행자들 찍는 카메라 다 끄게 만들고
자기들 얼굴나온 카메라 압수하고 삭제하게 만들고 다른 외국 바이크 여행자가 찍은 유튜브도 있어요..ㅎㅎ
더 악화되었군요 마치.. 한국에서 보건증 받아가며 성매매 하던걸 단속해서 뒷골목에서 성매매 하듯이요
이제 저곳 지날땐 생방으로 켜고 다녀야겟네 ㅋㅋㅋ
나이지리아 높은애들도 영상증거없으면 딱히 노터치할듯 ㅋㅋ
@@kyle__kim 아 ㅋㅋ 외화벌이한다고
나이지리아 경찰들이 교훈을 확실히 얻었군요.. 카메라에 신결써라!! 라는..
제식 걸음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ㅋㅋㅋㅋㅋㅋㅋ 훈련병 2주차만 되도 기본 제식은 배우는데 ㅋㅋ
제식훈련 1일차 훈련병 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쟈들은 경찰들한테도 제식 시킴?
@@AHNKUK 특수경찰 이어서 그런게 아닐까요?ㅋㅋ
80년대 한국도 소방서에서 공장마다 점검 나오면 돈달라는 소리였다. 경찰서 역시 떡값 소리 했음
2007년도까지 그랫읍니다 저 경험상 지금도 소방관 이미지가 안좋습니다 극한 표현은 타 죽어도 됄 놈들
한전도 그랬고 심지어 시골은 마을이장도 그랬죠 돈 빼먹을 명단 들고 다니면서 수금해갔죠.. 도둑놈들..
울나라도 경찰이 슈퍼서 막 집어먹구 돈을 줄라 지갑은 찾는 시늉하면 주인은 사양하는게 미덕이였음, 시 위생과, 소방 다 거기서 거기였음..
걍 그시대 새끼들은 다 썩은새끼들로 알면돰 ㅋㅋㅋ
우리나라도 90년대 이전에는 경찰공무원 시험중 형법도 없었고 80년 이전에는 동네에서 사고는 쳤는데 경찰에 지인있거나 부모님들이 괜찮은 분이면 아무 시험없이 경찰시켜줬음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날 우리나라 얘깁니다.
고속도로 싸이카(오토바이 순찰대)는 긴 장화를 신고 다녔죠.
한쪽 장화엔 만원짜리 다른쪽엔 오천원짜리가 들어 있습니다.
잡히면 오천원 정액제였죠.만원짜리 주면 오천원 거슬러 줍니다.
그당시엔 화물차차선이란 말도 안되는 교통법규 덕에 화물차는 무조건 잡으면 돈이었죠.
명절떡값 덕에 명절전엔 단속이 극심했구요.
재밌는건 내려갈때 잡혔다 올라올때 또 찹히면 한번 봐주기도 했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그리 옛날도 아니네요 90년대 말이니.
부언 하자면 당시에는 경찰서 한번 방문할려면 의례 흰봉투를 들고가야 할 정도로 뇌물이 일상화 되있었습니다.
솔직히 영상의 경찰은 귀엽게까지 보이네요.물론 시대차는 나지만.
전두환 정권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부패한 싸이카 경찰에게 모범경찰 표창장을 줘버립니다.
이후 그는 돈을 한 푼도 요청하거나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표창장 받은 경찰로 얼굴이 팔려버렸고, 도덕성 높은 사람으로 기대받았기 대문입니다.
그래도 그때가 그립네요..
@@강바다-z9r 공무원이심 ㅋㅋㅋㅋㅋ
싸이카 몰면 무조건 집장만했었지
@@강바다-z9r 뇌물이 그리워? 헤헤... 이제 은퇴했나 벼...
그냥 아직 발전이 안 된 나라들의 공통점이라고 보는 게 맞을 듯. 한국이라고 다르지는 않았듯이...
진짜 ㅈㄴ 착해보임 저 경찰들ㅋㅋ 뭐 안착하겠지만
예전에 싸이카타던 경찰이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딸내미가 내일 등록금날이라고 이야기하니까 그걸 왜 지금이야기하나며 성질내며 장화신고 수금하러 나가더라는 이야기가 있었죠
어떤 싸이카 경찰이 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실려갔는데 장화에서 지폐가 엄청 나왔더란 일화도 있었죠. 우스꽝스러운 남의 나라 사건 같지만 우리도 한때는 저랬더랬죠
@@user-fineapple123그걸 저는 목격했습니다. 시걸에서 경찰오토바이에서 떨어져서 논뚜랑 구르는데 장화에서 돈떨어지더라구요.
@@otdk 그때나 지금이나 견찰
(그때는 돈받아묵고 지금은 살살 일안할라고 수를 쓰고)
고속도로 순찰대하면 집한채 못사면 바보소리듣던 시절입니다
괜히 쨥쌔소리가 나오는게 아님.
90년대 한적한 도로에 숨어 있다가 신호위반 하는 차량들 잡아요..그때 5000원 기본이었어요..
면허증 밑에 접어서 밑장빼기 ㅋㅋㅋ
궁금한게 있는데 신호위반을 안했어도 5000원씩 상납했어야 했나요?
@@kimsambaek ㄴㄴ 그건 아님 돈 뺏겼다는 사람들 보면 다 운전 뭐 같이 해놓고 경찰이 깡패인 듯 몰아가는데 신호위반해서 경찰이 잡으면 한 번 봐달라는 식으로 면허 받을 때 돈 주면서 봐달라는 식이였음
@@최우성-w6t 애비가 경찰?
@@1184iij ㄴㄴ 가족 중 경찰 없고 예전에 진짜 경찰이 깡패같이 수금했는지 찾아보니까 저런 거임 현재도 비슷하던데 경찰 욕하는 사람 대부분이 전과자 ㅋㅋㅋ
10년도 더 전에 유학할 때 경찰들이 일부러 외국인들 여권확인하고 다녔는데ㅋㅋㅋ 걸리면 한 50불 정도 줘야 보내줬음
거의 우리나라 70~80년대 인식이라고 생각하면 됨
우리나라도 그때 일반 행정직 공무원들도 뭐 안찔러주면 인하가 업무 등 안해주고
경찰들도 여러 업장 불시 검문 와서 챙기고 교통 경찰들이 딱지 안끊고 한두푼씩 받던 시절
교통경찰 하면 3년차에 서울에 집산다던 ㅇㅇ
이 세계 일 하는 모든 공무원에게 저거 하면 너무 좋겠다 일 열심히 해주시는 공무원분들에겐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천되서 방문했는데,,, 목소리고 영상이고 넘 멋지네요! 곧 대박날 채널이네요!!🔥🔥
목소리가 좋으시네
모칠라레인가 그 유튜버 직접만든 캠핑카로 아프리카 여행 자주하시는데 아프리카 대륙의 경찰들 저거 습관임.
검문도 쥰내 많고 협박하는 경찰도 있고 맨날 돈달라 먹을거 달라 이러고있음.
모칠레로 입니다. 서아프리카 여행하는 영상 보면 검문할때마다 뭐 달라고함...ㅎㅎㅎ
@@shellby1207 네.. 맞아요 그분 ㅋㅋ
맨날 뭔가를 달라고 하는데 그분은 절대 안줌 ㅋㅋㅋ 먹을거는 가끔 주더라구요..
공무원 봉급이 쥐좆이면 저런 빈도가 더 늘어남
한 25-30년 전? 우리 교통 경찰 보는 기분이네요. 서울 한복판 여의도에서도 대놓고 돈 뜯었죠. 조수석 창문으로 만원짜리 뭉쳐서 던지라던 경찰, 면허증 밑에 만원짜리 깔아서 안 보이게 달라던 경찰 ㅎㅎ
그러네요 딱 25년전에 오천원 만원씩 뜯겼던 기억이 나네요 목동 오목교에서 잡혔는데 면허증에 두번 접어서 같이 건내라고
50대 되면 형사하던 사람도 교통계 빠지는게 관례였죠 아직도 그게 남아서 50대되면 교통계로 빠짐
mbc 뉴스데스크 카메라출동 단골 출연 ㅋㅋㅋㅋ
우리나라와 다른건 저기는 예전에도 지금도 그렇다는...참고로 1950년도만 하더라도 나이지리아가 우리나라보다 잘 살았어요.
@@youropinioncomment 그거 바로 세운게 박정희 맞죠?
왠지 앉아있는 경찰들의 얼굴이 당연한 조치라는 표정이라기 보다는 불만이 느껴지는 쥐도 새도 모르게 죽어나가는 여행객들 더 많아질 듯
동남아 머시기 나라는 경찰관이 한국인 납치해서 죽이더만 저긴 양반이네 집나가면 특히 해외여행 개죽음
나이지리아 여행=죽을 각오하고 들어가야지. 쥐도 새도 모르게? X 같은 델 아예 찾아 들어가질 말자고 응???
우리나라도 지금도 이렇습니다. 저기랑 다를 게 1도 없어요.
겉으로 대놓고 안할 뿐이지.
전국에서 유흥업소가 가장 많은 곳이 강남입니다. 강남에 경찰이 없을까요? 대한민국 현행법상 불법인데, 대체 그 유흥업소들은 어떻게 유지되고 있을까요?
여기다 물어보지말고
유흥업소가 불법이라는것 자체가 개한민국이 아직도 후지다는 증거임.
무슨 업종의 유흥업소인데 불법임? 심지어 불법업소를 어떻게 알고있지? ㅋㅋㅋ 그리고 우리나라가 지금도 이런게 확실하면 고발해 주세여. 여기서 이러시지 말고
그 까려면 좀 제대로 알고 까십쇼
성매매 실질적으로 단속하기 엄청 힘들고요
그런곳 업소녀들은 다 교육 받아서 업주들은 빠져나갈 수 있게 다만들어둡니다
실질적으로 성매매 여성만 단속되면 처벌되지도 않고 여가부에서 지원금 준다는게 우리 한국 현주소구요
경찰이 뒷돈 받아먹어서 유흥주점이 많다는건 좀 안맞는거 같에요ㅎ
검판사 정치인 급에서 받아먹는다고 하면 모를까..ㅎ
적어도 경찰이 받아먹어도 현장에 나와서 직접 받아먹는 그림이 아니라
서울경찰청 xx과장 정도 급에서 스폰 받는 형식으로 성매매 하는 첩보가 올라와도 묵살하는 수준일듯하네요
요즘엔 어쨌든 전부 기록하게 되어있으니 말단 실무자들은 받아먹는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한마디로 저때 비리 저지르는거 학습한 세대들이 고위직 되어서 아직도 받아먹고 있는거에요
처음 접했는데 목소리도 좋고 각 나라애기도 재밌게 전해줘서 고맙습니다
못믿 겠지만 예전 우리나라 교통경찰도 위반차량 잡아서 현금 받고 보내는일이 다반사였음
그냥 삥도 뜯었음 말도 안되는걸로 잡아놓고
아빠가 검사라고하면 풀어주던시절 ㅋㅋㅋ
90년대쯤 고속도로 경찰들에게 톨비 내고 다녔음,,,5000원 권 항상 준비 아님 10000원 줘야했음
거슬러줌
그놈들 다들 한자리씩 하는 고위공무원들 됐을거임. 공무원은 부업 뇌물은 본업.
@@jjp5997 ㅋㅋㅋ그랬던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ㅋㅋㅋ
면허증 으로 각 맞춰서 준 기억이 나네요 ㅎㅎ 몇키로 가면 있어요 또 몇키로 가면 있어요 안내 까지
그당시 봉고를 몰고 다녔는데
무조건 세움니다. 과속 아님 차선위반
둘중하나 100%죠
우리나라도 90년대까지는 이랫지....신호위반 돈 1~2만원씩 주면 보내주는? ㅎㅎㅎ
저는 2번 뜯김 ㅎㅎㅎㅎ 😂
우리도 씽팔년도까지 음주 걸려도 5천원이면 해결되었다 만원 밖에 없다라면 거슬러준다 했음
40년전 딱 우리나라 곳곳의 모습이다. 군 경찰 소방 일반공무원 교사등등,,,,,
저긴 뭐 죄다 부패했을테니 뇌물을 요구한 사유로 파면된것보다 미디어에 퍼져 걸린 이유로 파면된 느낌이랄까
우리나라 옛날에도 저랬는데...후진국들이 대부분 그렇죠. 이해하고 넘어가야죠.
한국에서도 경찰들이 저랬었다. 지금은 블랙박스나 휴대폰 카메라 때문에 못한다.
오늘 아침부터 기분이 꿀꿀했는데 이거 보고 좀 나아졌습니다
대한민국도 1990년대까진 대놓고 저랬죠. IMF 끝날쯤 국민의정부에서 각종 체제 개선을 하면서 교통경찰도 많이 바뀌었죠.
한국도 과거에 저렇게 했던 인간들이 나이먹고 짬차서 간부되고 있는데 그 조직이 제대로 될리가..
존나 유명한 유튜버였음..
아프리카는 그냥 치안 이 나쁘다로 끝날 정도가 아님 그냥 여행가다 총맞거나 갑자기 죽으셔도 할말 없을정도이니 내 마지막여행을 즐기고싶으면가시길
우리나라도 2000년대 초반까지 저랬어.
오죽했으면 영화에서 부패경찰이 단골소재 였겠어?
한국도 예전엔 저랬지... 고통 단속 경찰관이 붙잡으면 돈주면 그냥 보내 줬음...
90년 초까진 한국도 저랬다~
네 !! 하지만 한국은 교통 법을 위반한 차량에게만 저렇게 했었습니다.
벌금 딱지와 뇌물 중에 선택하도록 했었죠 !!
그래서 억울하지만 면허증과 함께 지폐 1장 깔아서 주면
면허증 그냥 돌려 주었죠 !! ㅋㅋㅋ
은행 다녔는데 명절때만 되면 근처 파출소에서 떡값 달라고 왔었음.
그래도 저렇게 길 막고 저러지는 않았음. 나름 상도덕?이 있어서 위반해서 잡힌 차한테 한거지.
그리고 5만원 딱지 보다 대폭 할인된 1만원에 모셨기에 주는 사람도 완전 감사합니다의 뭐랄까. 서로 아주 만족스러운 협조 였달까? ㅎㅎ
91년도 편의점 초기에 알바했음..
취객난동에 112전화했는데 근처파출소 2곳에서 전화만옴..
서로 자기 관할 아니라고..
그리고 다음달 추석전에 점장만나러 경찰이 찾아옴...
떡값 ㅆㅂ...
@@Panorama-memory 거긴 시세가 높았네요? 저희 동네는 면허증 밑에 5천원
선의의 요구 였다고 볼 순 없나요!!! 300만원짜리를 달라는 것도 아닌데 너무 하네요
나이지리아도 저러는데 우리도 부패한 공무원 국회의원 저렇게 하자 😂
2003년 88고속도로 2차선일때 오토바이경찰에게 뜯긴 기억이 마지막이였네요.
우리나라 90년대 초중반까지 있었음 경찰봉투 소방봉투 시청봉투 쓰리봉투
예전 검문소에선 싸이카경찰들이 봉고차에 물건싣고 다니는 차량 잡아 물건 몇개씩 뺏곤 했었는데...ㅋ
와 그래도 여론이 커졌을 경우 행정이 작용을 하기는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쌩무시할 수도 있는데 ㅋㅋㅋ
오~ 우리나라는 현금 들고다니지 않으니 이럴 걱정은 없겠네요~
"떳떳하면 가만히 있어!"
?????
2001년도 초보때 친구동생 해군입대 때문에 남해고속도로 달리다 과속도 안했는데 순찰차앞에 경찰관 한명이 정차지시 해서 조금 멀리에 경찰관 한명이 서있는곳에 정차 후 속도위반 했다고 하면서 과태로 없이 해줄테니 3만원 요구해서 친구 부모님이 돈 대신 내줬던 기억이 있네요ㅜㅜ
90년대~2000년대 초반 교사들은 학부모 간담회하는 날 식당의 방석을 챙기고 교통경관들은 장화를 챙겼지
후진국 갈때 공항이나 어디에서 단체여행객들 잡히면 할아버지들이 해결함..아 돈달라는 소리다..우리나라도 옛날에 그랬으니 할아버지들이 빨리 파악함
제식이 엉망인게 아니라 원래 영국쪽 제식이 저런 느낌이긴합니다.
90년 중후반까지도 그랬음
출장갈때 고속도로타면 5천원 1만원 짜리 걷어가는 경찰 많았음....
80.90년대만 해도 우리나라도 고속도로 순찰 때 많이 잘해 먹었는데.
라오스도마찬가지
돈 안줬다고 해꼬지 않한거만해도 파면 당할수준은 아닌거 같은데
아주 먼이야기도 아니죠 불과 30년전 한국에서도 돈받는 공무원 경찰 천지 였습니다.
그럼 지금은 돈 안받나요?? 무슨말 정치인들은 여전히 교묘하게 돈을 받아 처먹고 있습니다.
권력이 별로 없는 것들은 청렴해졌으나 권력이 강한 기업인 정치인들은 여전히 이리 저리로 뇌물을 받죠
푼돈받는 것이 없어졌다고 청렴해 지나요.
세계 부패지수를 보면 여전히 한국은 바닥권입니다.
한국인들말 한국의 꼴라지를 몰르고 본인들이 선진국인줄 압니다.
한심하죠
한국이 부패지수에서 바닥이라고요??? Corruption perception Index에 통계를 따르면 2023년 한국은 전세계 부패지수에서 3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건 이스라엘,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고 포르투갈보다 부패지수가 낮은수준인데 그러면 이탈리아랑 스페인은 선진국 탈락이네요? ㅋㅋㅋ 국까도 작작하세요 니 맘대로 선진국이네 아니네 따지는 너도 참 한심하다
진짜 걸음봐라 ㅋㅋㅋㅋㅋㅋ
90년대 그때 돈으로 천만원 2천만원씩주고 교통경찰들어갔음ㅋㅋㅋㅋ어차피 반년정도 빡세게하면 채우고도 남으니까 빚져서라도 들어갔었음ㅋㅋ
한국이면 바로 구속인데 해임으로 끝나다니 자비롭네.
예전에 우리 나라도 5000원짜리 차에 필수로 가지고 다녔어야 했어요
동탄경찰서나 강남경찰서에 비하면 천사네,,
우리나라는 이런사람들 비웃을 자격이없음,
한국견찰에 비하면 애교수준임,,
나이지리아가 대처를 잘해줬네
전세계의 경찰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아~~
많이 먹는 놈과 조금 먹는 놈만 있을 뿐이다.
90년중반까지 우리나라 경찰(특히 고속도로)도 삥 무지 뜯었다. 우린 저때 동영상 없어서 파면 시킬수도 옶었다.
50대지만
20년전 면허증 내밀때
만원짜리 낑겨주면 만원만빼고
보내줬다 난 5번 그리 보내봄
게임에서 어떤 고인물이 나한테 돈내노라고한거 생각나네
총포화약협회는 지금도 업체들 안정도검사 나올때마다 돈받을때까지 통과 절대 안시킴
90년대 방송에 경찰도 고속도로에서 속도위반하면 운전자가 돈을 주던가 경찰들이 쓸적 돈요구하는 방송 나오고 그랬는데
아! 이사람들 파면되었군요!! 하핳하ㅏ 통쾌하네요. 그래도 저긴 시원하게 잘라버리네요
한국도 60년대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았음. 또한 80년대에도 의경들 제대할때 차한대씩 뽑을정도고 심하면 집도 한두채 샀을정도임
어떻게 보면 저나라는 저 정도의 수준이고 저런게 당연한 것인데, 우리의 시각에서 너무 높은 청렴도를 요구하는것 같기도 함.
물론 돈받는게 나쁜거지만 과연 저나라의 수준에서 파면시킬정도였는가? 라고 생각했을땐 과도한거라고 생각함
그게 뭔 짱깨같은 마인드냐ㅋㅋㅋㅋㅋㅋㅋㅋ
쟤네는 범죄자 소오중한 인권보호 안하나
돈받았다고 파면하는걸 보니 우리보다 나은데?
이런게 한국에 일어났으면 잠깐 이슈시키고 아무것도안함
해맑게 돈을 요구하고 참 해맑게 짤리네...
옛날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대한민국 교통경찰들도 출근 할때 돈벌어 온다 했었다고 함. 그만큼 인종 국적 할꺼 없이 부패하면 행동이 같음.
제식 개그네요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40년전에는 저랬어.
90년초 음주검사를 종이컵과 경찰 후각으로 했었음. 안믿기지?
우리나라도 도입하자.
저나라 경찰서장한테200만원주면
공항에서 싸이카20대로 귀빈에스코트 받을수있음
사기꾼들이 자주 하는방식.
다른 경찰들 다 돈 뜯는데, 저 둘은 그냥 재수 없던거야. 앞으로 카메라 들고 다니면, 경찰들이 카메라를 압수할 듯 싶음
예전에 어느 여행유튜버였지.. 캄보디아인가 그쪽 나라도 경찰이 유투버한테 돈 요구하더군요. 돈 줬던걸로 기억...
이제 걍 라이브 스트리밍 나우 하면 보내둘듯ㅋㅋ
저는 80년대 후반에 아르헨티나 살았었는데 그때도 교통 경찰들이 위반한 운전자 에게 돈받고 그냥 보내주더군요
2002 월드컵까지 우리도 저랬다
맞아요
면허증 밑에 만원짜이 접어서 서너번 줬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의경가셨던 분들 너무 공감할겁니다 ㅋ
얼마나 돈을 먹었으면 군인들 월급이 만원시절에
외박나가면 룸싸롱을 회비로 다녔겠어요 ㅋㅋ
세상참 좋아졌어요
샤무님 혹시… 빠헛TV라는 채널에서 샤무님께서 올리셨던 조지아 보바티 사건 원본영상 배너말고는 출처없이 그대로 올렸던데… 알고계신가요…? 노파심에 혹시나해서ㅠㅠ
80년대 까지 내려가지 않더라도 90년대엔 대놓고 돈달라는 경찰들 많았습니다..
나이지리아 최고의 개그듀오
86년도 해외갔다오는데 공항에서 짐 검사하는사람이 내 화장품 2개 하나는 본인것 다른 하나는 옆에서 도와주던 여자것이라며 우리도 먹고살아야하니까 하면서 자연스레 빼던데.
30~40년전 우리 모습이구만
한국 90년도 초반에 고속도로에서 과속해서 경찰한테 걸렸는데 대놓고 돈요구했는데 오늘은 명절이라 만원가지고 안됀다 그러더라 ㅋㅋ
특근뛰는 경관 ㄷㄷ
시트콤이에요?
쟤들도 머리란게 있는데 이젠 캠으로 찍는지부터 확인하고 뜯겠지..
제발 이런건 본받자
다른 여행 유튜버보니 나이지리아 경찰들 돈 요구 장난 아니던데 ㅋㅋㅋ
후진국 일수록 경찰 급여가 박봉이라 생계 유지 어려움… 대부분 스스로 조달… 국가도 용인…
90년대 한국 경찰도 돈 받기는 했어. 근데 저기처럼 무작정 세우고 달라는 ㅎ상당한 짓은 안했음.
무언가 위반을 한 경우에 잡았고 범칙금이 5만원이면 1만원에 봐주는 식이었지. ㅎㅎ 뭐 잘했다는 건 아니고 그래도 나름 상도덕은 있었다는 말이지.
현재 베트남이군
동탄 경찰서 보고 잇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지구만
지금은 다른 줄 아는....
많이 들었던 목소리인데,,혹시 이'씨 성 쓰세요?
우리는 더했다.90년초 고속도로에서 만원주고 잔돈 오천원을 팔뚝에 써줌. 또 걸리면사용하라고 ㅋ
우리나라도 90년대 저랬음 ㅋ
속도 위반하고 잡히면 면허증과 같이 만원주면 경례하고 안전운전 하라며 인사까지 했다 ㅋ
그때 만원 엄청 큰돈이니까요. 거의 하루일당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