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영상 즐겁게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이 드라마 인기의 비결은 양규장군 구마적님도 계시지만.. 거란의 성종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우 이름은 누군지 모르겠으나.. 우리 드라마가 항상 적군의 수장이나 왕을 우스꽝스럽고 어리석은 자로 묘사하였고.. 배우도 그런 캐릭터의 배우를 캐스팅 하였었으나 이번 드라마에서는 멋진왕이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사람이고.. 그런 왕과 나라를 지략과 용맹함으로 이겨내는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는것 같습니다 야율융서에 대하여도 거란전쟁 전후나 일대기를 영상으로 하나 제작 부탁합니다^^❤🎉😊
이현운 장군님 좀 그만 욕하세요. 그분도 단지 살기위해서 고려를 버렸을 뿐입니다. 지금까지 강조의 그림자로 묵묵히 고생만 하며 뒤따르다가 정변으로 이제 좀 살만했는데 도통사의 자만으로 포로가 된 억울한 케이스입니다. 거란왕의 무자비함에 보통사람은 어느 누가 항복안하겠어요? 목숨이 두 개도 아니고 하나입니다. 조국을 바꾸고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 수도 있죠. 이현운 장군님이 당신의 조상이고 가족의 배고픔과 굶주림을 면하게 해줬어도 욕하겠습니까. 부끄러워할 거 없네. 우린 살기위해서 그랬을 뿐이야라는 말부터 부끄러움을 느끼는 겁니다. 그래서 새로운 조국에서 거란 성종의 총애를 받기위해 노력하신 거구요.
고려거란전쟁 진짜 캐릭터 다들 완벽해요❤이현운 진짜 매국노도 어울렸어..13화때 죽고나서 속시원했어요 아율융서도 소배압 넘 대박이고
역적은 죽어야지
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게
전쟁 타이틀이라 전쟁신이 많은데..너무 작은 군사수는
작아도 너무 작아서 뭔가 연출이 허한 느낌이 드네요.
인건비 인프라 때문인가
드라마 내용하고 다른데요? 양규가 죽엿다고 하는데 대도수가 죽이던데...
이현운을 없애긴 해야하는데요. 고려의 사정을 너무 잘 알고 약점을 다 불어버리니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그 똑똑한 머리로 강조가 있을때는 도움이 별로 안되더니..배신하고 나서는 펄펄나는 군요.
똑똑한게 아니라 자기가 고려성을 맡았으니까 그걸 다 아는거죠..
윈터솔져도 그렇고 원래 아군일땐 약하고 적군일땐 강한법 ㅋㅋㅋ
이현운은 간사하고 나대는 성격이라 거란쪽에서 후한이 될거 같아 제거 했을거 같다
이런 사람은 언제든지 뒤통수를 칠 인간이라 곁에 두면 위험하다는걸 아니까
후환
야율융서에게
용서란 없다.
죽어 죽어야 고려가살수있습니당
고려백성에게 찢겨발겨져서 죽어야지
요세 영상 즐겁게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이 드라마 인기의 비결은 양규장군 구마적님도 계시지만..
거란의 성종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우 이름은 누군지 모르겠으나..
우리 드라마가 항상 적군의 수장이나 왕을 우스꽝스럽고 어리석은 자로 묘사하였고..
배우도 그런 캐릭터의 배우를 캐스팅 하였었으나
이번 드라마에서는 멋진왕이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사람이고..
그런 왕과 나라를 지략과 용맹함으로 이겨내는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는것 같습니다
야율융서에 대하여도 거란전쟁 전후나 일대기를 영상으로 하나 제작 부탁합니다^^❤🎉😊
그냥 임무를 못다 한 벌로 야율융서한테 맞아 죽는다...
그걸론 부족함 그냥 사지가 발기 발기 찢겨져 죽어야 그래야 시원함 그리고 이현운 이자의 수급이 고려 황제한테 가는거임 그리고 고려 황제 궐 안에 파묻고 심심할 때마다 그 수급의 머리 위를 밟고 다니는거
기록이없는걸로 아는데 드라마에선 황제한테 도끼로 맞아죽는 역할일듯 강조처럼ㅋㅋ
믿을게 못되네.
이현운.기회주의자다.강조가 살아있을때는 강조를 황제가 되라고 부축키더니 나쁜넘.
이명박 조상얘기를 우리가 어떻게 아냐
이현운은 거란에 가서 마부로 지내다가 말뒤굽에
맞아 죽는다 .....
고례거란 전쟁 이현 윤 배우 연기 최고
우 아한 체국 재밌네요 🧚♀️🤩
예나 지금이나 중국은 똑 같네요.. 중국과 관계가 깊은 사람들은 정상적이라고 보긴 힘들듯~~??^^
ㅇㅈ
이현운 역할의 배우는 송태조 조광윤의 동생 조광의(송태종) 역할로 나오는 중국배우와 흡사하다.
1015 에 사망 했다고 되어 있는데 그 때 사건이 뭐 없나요?
거란이 3차 전쟁 전에 통주성을 공격 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때 이현운이 죽었을것 같아요
이현운은 가족이 없나요? 왜 겁없이 까불죠?
야이 멍청이들아 최수종 아니였으면 평타아니면 망했어 ㅡㅡ;;;
아이 역사 고증으로 똑바로 만들어라!!
거란 부하 장수 강조 미리잡아서 몰이 사냥 못하게 됬다고 소배압한테 처맞던데 오히려 강조 잡고 이현운 얻은게 결과적으로더 큰 이득이라
강조 생포작전은 진짜 잘한짓같음
한국의 역사는 크고작은 영웅들의 역사다.
고구려-교려-조선-구한말-식민지와 독립운동 - 독재와 민주항쟁들
서프라이즈 나오시던 분 아닌가
진짜요???
ㄴㄴ 아니에여 ㅋㅋ
이간계 ㅋㅋ
양규 손에 죽는다고 하다가 왜 또 저렇게 바뀌었나?
오시분체 하는 거열형
아니면 산채로 살점 한점한점 저며내는 천참만륙형으로 죽었엄어면 좋겠네요
이현운 장군님 좀 그만 욕하세요. 그분도 단지 살기위해서 고려를 버렸을 뿐입니다. 지금까지 강조의 그림자로 묵묵히 고생만 하며 뒤따르다가 정변으로 이제 좀 살만했는데
도통사의 자만으로 포로가 된 억울한 케이스입니다. 거란왕의 무자비함에 보통사람은 어느 누가 항복안하겠어요? 목숨이 두 개도 아니고 하나입니다. 조국을 바꾸고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 수도 있죠. 이현운 장군님이 당신의 조상이고 가족의 배고픔과 굶주림을 면하게 해줬어도 욕하겠습니까. 부끄러워할 거 없네. 우린 살기위해서 그랬을 뿐이야라는 말부터 부끄러움을 느끼는 겁니다. 그래서 새로운 조국에서 거란 성종의 총애를 받기위해 노력하신 거구요.
이건 좀 위험한 발상이죠 이런 논법이 친일파의 논법이니까요 친일파도 나라가 없어서 살기위해 민족을 팔았다고 하는데 그러면 나 살기위해 남한테 피해주는것 까지 이해해야하고 그러면 세상은 범죄자들로 넘쳐나겠지요
고려 거란전쟁 드라마를 봄며 느낌점은 강감찬 장군 이라고 해서 총칼로 싸은줄만 알았는데 조선조정 에선 감감찬 대신 이었다 사신으로 나터나 거란 국왕이란을 첫번째 만난 사람이 감감찬 대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