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미꾸라지조림?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sokchojeonghee
    @sokchojeonghee Рік тому +1

    자연산 미꾸라지 😂😂😂 크네요 추어탕 좋아하는데 조림하시네요 조림은 안먹어봤는데 양념을
    나중에 하는군요 +1

    • @sokchojeonghee
      @sokchojeonghee Рік тому +1

      우왕 끝난줄 감자.묵은지 넣고 그위에 아하
      처음봅니다 맛나게 드셔요 혼자 배부르게 😅😅😅

    • @자연인광현이
      @자연인광현이  Рік тому +1

      요리는 전공이 아니라 잘모르겠어요

    • @자연인광현이
      @자연인광현이  Рік тому +1

      혼자 먹다
      둘이 죽어도 모르는 맛을
      아시나요?

  • @oej3512
    @oej3512 Рік тому +1

    최고의 건강식인듯 합니다.

  • @난초시인심현보
    @난초시인심현보 Рік тому +1

    지난 밤 퇴근길부터 나리는 비가 이 아침 출근길까지 이어지며
    흡족히 나려주고 있는 하늘의 은혜 봄비의 날입니다.
    4월은 드디어 청명의 한식, 그 식목일 4월5일을 열어주었습니다.
    올봄에도 역시 건조로 인하여 많은 산불이 발생하여
    힘겨운 산 숲속의 봄길이었습니다.
    다시 산림녹화를 시작해야만 할 임야가 많이 늘어만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연은 그 길이 은혜로워 건조와 산불을 잡아주고
    조금 오랜 봄 가뭄의 때를 맞추어 풍족히 봄비를 대지에 뿌려주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풍족하게 내려줌으로 봄의 풍요가 넉넉하기를 소망해봅니다.
    이 봄비 가운데서도 부족한 양으로 아직 가뭄해갈이 넉넉지 않은 지방도 있을 듯 한데
    비켜감없이 고루고루 우리나라 전역에 풍족한 봄비가 쏟아져나리기를 간구합니다.
    봄비의 사랑으로 봄비의 그리움이 가슴 창문를 방울방울 흘러내리는
    오늘 봄 아름다운 창가 풍경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촉촉히 젖어드는 봄비의 정겨운 반가움으로
    함께 곁동행 사랑길로
    작은 시인과 교감 소통으로 애정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난초시인심현보
    @난초시인심현보 Рік тому +1

    오전 근무 마치고 귀가해서 빨래 돌리고 화초 물주기 하고 쓰레기 분리수거 하고 집안 청소 까이꺼 대충철저히 청소기 밀고 나니
    천안에 큰 외숙모님께서 외사촌 동생 하고 오신다고 해서
    주간보호 센터에 계신 엄니 호출하고
    커피 한잔 타임 그윽히 하면서
    이제사 인사말씀 올립니다.
    아직까지도 화춘지절을 만끽하는 주말 일상입니다.
    벚꽃 개나리 목련이 서서히 물러나는 듯
    연산홍 철쭉 산벚꽃 왕벚꽃으로
    그리고 찔레꽃 아카시아 이팝꽃 조팝꽃 장미꽃이 바톤을 이어받을 준비를 하고
    색색의 치장으로 향기를 가다듬고 있을 줄 압니다.
    이 주말! 4월1일로 4월 출발하는 스타트 주말에
    정겨운 흥겨움의 꽃밭 세상 여여히 거니는 주말 여행길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참 튜울립꽃도 한 몫 하겠네요.
    여하한 즐행의 주말 여행길 되시길 빕니다 🙏.
    함께 곁동행 사랑길로 발걸음 나누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

  • @이주림-j3k
    @이주림-j3k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말좀하지마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