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볼 연기를 선보인,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2016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 종합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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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 영화 ‘대부’의 OST ‘팔라 피우 피아노’를 배경으로 펼친, 손연재의 우아한 볼 연기🔴
손연재는 2016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 종합 결승에서 후프(18.216점)-볼(18.266점)-곤봉(18.300점)-리본(18.116점) 4종목 합계 72.898점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3위와의 점수 차는 단 0.619점. 근소한 점수 차이를 모두 아쉬워했지만, 손연재는 스스로에게 100점을 주고 싶다는 말과 환한 미소로 올림픽을 마무리했습니다.
한국은 넘어 아시아 선수로 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던 손연재의 결승 로테이션 볼 연기를 다시 한번 만나보시죠.
#2016리우올림픽 #2016리우 #리듬체조 #손연재
예쁘다 ~~~넘 연기도 모든게 완벽해요
완전. 최고였던 선수 손 연재. ❤❤❤
이경기 레전드임😊❤
아름다워요❤❤❤
잘 하네
❤❤❤
최고 우리나라 요정.
행복해야함~❤❤❤🎉🎉🎉
이때 러시아가 올림픽에 안나왔으면 손연재는 메달따는건데
참 잘했는데... 아까비.
리자트노빠 만 없었어도...
빌어먹을 리조트 노바.
정말아름다워요손연제화이팅코리아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