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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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

  • @기억하는나무
    @기억하는나무  Рік тому

    여리디 여린 잎을 가졌는데,
    햇빛과 비와 바람 속에서
    줄기가 날마다 점점 굵어지고 있네요..
    눈에 보이지 않는 뿌리는 더욱 튼실해져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