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따르던 상사는 종족을 위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저 단 하나의 가능성을 위해 자신을 내던지고, 그걸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여전히 그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며 그저 이악물고 같이 삯혀주는 것밖에 하지못하는데.. 그와중에 아무 것도 모르고 바른말만 해대는 니나브를 보면 자기도 감정을 지닌 사람인지라 미운마음이 불쑥불쑥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오고.. 끝끝내 자신의 마지막과 지켜내고싶은 소중한 사람의 마지막이 다르지 않음이 곧 그가 바라던 단 하나의 가능성임을 알고 소원을 이루지 못했다는 마지막 말과 함께 최후를 맞이한... 가장 불쌍한 존재 ㅠㅠ
*프리우나에 대한 제 개인 해석은 이렇습니다* 1. 다정하고 인기 많은 니나브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음 2. 라우리엘을 연모함 3. 라우리엘이 유난히 아끼는 니나브와 베아트리스가 항상 부러웠음 4. 금기 스크롤을 별다른 거부감 없이 사용하는 거 보면 라우리엘이 금기된 행동을 하는 것도 일찍이 알고 있었지만 그를 연모하기에 의심 없이 따랐고 언젠가 그가 알아주기를 기다려왔음 5. 하지만 니나브가 갑자기 나타나 그동안의 호감작이 수포로 돌아갈 것만 같았고 니나브에게 적개심을 갖게됨 6. 죽는 순간 연출되었던 눈물 한방울은 '닿을 수 없던 짝사랑'을 표현했던 것으로 느껴짐 주변 인물에 대한 후일담을 내실로 만들어주신다 하셨는데 프리우나도 꼭 스토리가 따로 나오면 좋을 거 같아요. 친구들과 해맑게 어울리는 니나브를 멀찍이서 혼자 바라보는 프리우나의 어릴적 모습이라던지
후술이 어떻게 될 것인가? 제일 궁금해지는 케릭터. 과연 라우리엘은 그녀와 운명을 공유 했는지, 이용만 했는지, 라제니스에 대한 헌신은 라우리엘 때문이었는지, 루페온을 향한 삐뚤어진 신념이었는지, 눈물의 의미는 회한인지, 운명의 끝을 마주한 슬픔인지, ..아 빨리 에프터 좀...
사실 얘 입장에서는 니나브한테 왜 화를 내는지 정당한 사유가 없어서 궁금함... 1. 애당초 니나브를 내려 보낸건 라우리엘이였고 카제로스와의 싸움이 쉽지 않았다는 걸 라우리엘이 알고 있었고 이를 프리우나도 귀뜸받았을 것. 2. 500년의 뒤처리는 당연함 라제니스의 검 자리를 대신 들어간건데 그정도도 못함? 그 자리는 모든 라제니스들을 이끄는 자리인데? 3. 지 스스로 라우리엘을 따랐으면서 모든 일이 아무튼 니나브 탓이라고 몰아 세움. 정작 니나브는 500년만에 고향땅 밟아서 무슨 일인지도 모르는데 이 떄다 싶어 몰아 세우는게 아주 기가 맥힘 4. 그러면서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마다 외면하고 회피함. 얘는 도대체 뭘까 싶음 스토리상에서 사실상 없어도 되는 인물
개인적으로 카양갤 보스 중 맘에 드는 보스 중 하나 하나는 티엔으로 상남자식 전투로 기믹 둘둘 한 다른 보스들과는 달리 완전한 피지컬 레이드라 맘에 들고 다른 하나는 이 라우리엘임 포켓몬 생각나게 하는 색깔 상성과 보리보리쌀로 불리는 스페 기믹 등 마법사를 모티브로 한거 같은데 그 컨샙이 잘 맞아떨어지고 마법사에 걸맞게 큼직한 짤패턴 범위와 처음 왔을때도 피할만 한 속도 이 모든 것이 잘 어울려졌다고 생각함 라우리엘은 재밌긴한데 암구빛이나 이런거를 생각했는지 딱렙으로는 거의 절대 못 깨게 해놔서 그게 점수를 좀 깠음
![[로스트아크 l OST] 몽환의 아스탤지어(유저피셜 찬미버전) - feat. 김선덕 / LOST ARK Official Soundtrack](http://i.ytimg.com/vi/omCbuCmXXaU/mqdefault.jpg)
![[로스트아크 l OST] 몽환의 아스탤지어(유저피셜 찬미버전) - feat. 김선덕 / LOST ARK Official Soundtrack](/img/tr.png)
![[로스트아크] 로아 군단장 OST 모아 듣기](http://i.ytimg.com/vi/rwncEQpzcH4/mqdefault.jpg)
![[로스트아크｜OST] 라우리엘 2페이즈 (Lauriel Phase 2) / LOST ARK Official Soundtrack](http://i.ytimg.com/vi/lk_pd1tdz38/mqdefault.jpg)
![[로스트아크｜OST] 티엔 테마 (Tien Theme) / LOST ARK Official Soundtrack](/img/n.gif)
자기 테마 곡이 신나 어깨춤을 멈출수없는 프리우나
언제까지 어깨 춤을 추게 할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년동안 해왔던 니나브 지역 짬처리의 한이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나브가 잘못했네
그러고서 니나브가 죽임 . 티엔은 살려줬으면서 여죽여
???:내 미래에...너는 필요 없거든
씨나브 니발련 해도 충분히 자격이 되는자...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 프리우나는 500년전 사슬전쟁에서 엘가시아로 날아가는 어둠의 창을 막아낸 구국의 영웅 니나브를 대책없는 사람이라며 타박하며 등장하게되는데...
오늘 모든 영상에서 스토리가 연설될 예정ㅋㅋㅋㅋ
"다음 시간에 계속"
대책없이 대가리꽃밭인건 여전하군요 이건 진짜 진리의 반박불가 명대사임 다른건 그냥 꼽주는거라고 쳐도 ㅋㅋㅋㅋ
이형 지금 연설문 여기다가 써놨네ㅋㅋㅋㅋㅋㅋ
오오오오오!!
마지막 기믹 실패해도 리트가능하게 해주시는 킹갓 프리우나 누님
믿고 따르던 상사는 종족을 위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저 단 하나의 가능성을 위해 자신을 내던지고, 그걸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여전히 그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며 그저 이악물고 같이 삯혀주는 것밖에 하지못하는데.. 그와중에 아무 것도 모르고 바른말만 해대는 니나브를 보면 자기도 감정을 지닌 사람인지라 미운마음이 불쑥불쑥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오고.. 끝끝내 자신의 마지막과 지켜내고싶은 소중한 사람의 마지막이 다르지 않음이 곧 그가 바라던 단 하나의 가능성임을 알고 소원을 이루지 못했다는 마지막 말과 함께 최후를 맞이한... 가장 불쌍한 존재 ㅠㅠ
이번에 나온 4개의 관문 중에 제일 잘 만든 관문이라고 생각함
색깔 상성이라는 컨셉으로 여러 개의 기믹에 적용된 것도 좋았고
그 색깔 상성이 포켓몬이 생각나서 이해하기도 쉬웠고 보리보리쌀도 신박했고
보리보리쌀 좀 재밌음
기믹이 좀 더 난이도 있게 나왔으면 했는데 어비스던전인걸 감안하면 뭐..
기믹은 좋았는데 난이도가 너무 쉬웠다 !
잘만들긴했지만 프리우나와 속성의 관계가 잘이해가 되지않음 스토리에서 프리우나가 속성을 사용한적이없는데 메인기믹이 속성? 음;;
@@Lee_jh_choigang 스토리에선안나와도 아마도 법사직업이로나온컨셉이다보니 그런듯한듯보입니다 제 개인적인생각
프리우나 의상이 이번 아크패스 의상 중 하나였으면 좋았을 텐데... 볼 때마다 예쁜 의상이라 침 흘림.
맞아요 라우리엘, 프리우나 의상 좀 풀어줘요
프리우나 캐디 개성있게 잘뽑혀서 너무 좋고 무기도 신기해요
1:01 운명을 거스른 힘은, 당신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힘이 아닙니다.
프리우나 가면 뒷모습 존예임ㅋㅋㅋㅋ 가까이서 각도 맞춰서 얼굴보니 존예ㅋㅋ 리하르트도 존잘이고
저도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니나브보다 프리우나가 몸매도좋고 키도크고 이쁘고 훨신 매력적이고 더욱 좋은데 카양겔에선 그만죽어! 하면서 때리고있음 ㅋㅋㅋㅋ큐ㅠㅠㅠ
못생긴 라제니스는 존재할수없다! 프버지님 ㅠㅠ
라하르트 어케봄!!!?
*프리우나에 대한 제 개인 해석은 이렇습니다*
1. 다정하고 인기 많은 니나브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음
2. 라우리엘을 연모함
3. 라우리엘이 유난히 아끼는 니나브와 베아트리스가 항상 부러웠음
4. 금기 스크롤을 별다른 거부감 없이 사용하는 거 보면 라우리엘이 금기된 행동을 하는 것도 일찍이 알고 있었지만 그를 연모하기에 의심 없이 따랐고 언젠가 그가 알아주기를 기다려왔음
5. 하지만 니나브가 갑자기 나타나 그동안의 호감작이 수포로 돌아갈 것만 같았고 니나브에게 적개심을 갖게됨
6. 죽는 순간 연출되었던 눈물 한방울은 '닿을 수 없던 짝사랑'을 표현했던 것으로 느껴짐
주변 인물에 대한 후일담을 내실로 만들어주신다 하셨는데
프리우나도 꼭 스토리가 따로 나오면 좋을 거 같아요.
친구들과 해맑게 어울리는 니나브를 멀찍이서
혼자 바라보는 프리우나의 어릴적 모습이라던지
아니 프사 머리카락 떨어진줄 알고 손으로 겁나 비볐네 ㅋㅋㅋㅋ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연모,,는아닌거같은데
그냥 라우리엘을 존경하는거고 경외하는 것, 사랑이라는 감정처럼은 안 전해졌음..
질투에 눈멀어 니나브를 미워하는게 아니고
말그대로 대책없이 해맑은니나브 , 500년동안 짬처리했는데 니나브를 친절하게 대할 수 있을리가.. 다른애들이 성격좋은거지
@@Gong9i 근데 자진해서 내려간것도 아니고 라우리엘이 지시해서 내려간거고 아크라시아 멸망할뻔한걸 페이튼만 아작나는 선에서 끝냈고 날개 부상당한데다가 사슬전쟁 이후 엘가시아는 봉인당해서 올라갈수도 없던 상황이라서... 솔직히 사랑은 아니더라도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간건 확실해 보임
애태우지말고 얼른 나에게 엘가시아 엔딩곡을 올려주십쇼!!!!
오오 다 올라오기 시작한다!!!!!!!!!!!!!
확실히 재밋어요 크게 딜적으로도 빡빡하지 않아서 편하고요
뭘하는지 신경 쓸 필요가 없는 보스다. 해야할 일을 알려주는 친절한 보스. 그렇기 때문에 잘 기억에 안남는다. 패고 스페이스바 누르고 카운터치고 구슬 부수기를 하다보면 뭘 했는지도 모르고 지나간다.
난 너가 좋다 프리우나야
브금 넘나 좋구욘
비록 중간보스긴 하지만 분위기 하나는 끝장나네
운명의 힘은 거스를 수 있는게 아닙니다
진짜 너무좋다ㅠㅜ
가슴이 웅장해지는
큰 거 올때까지 숨참는중 흡!
"대가리꽂밭인건 여전하군요, 니나브"
프리우나 누나의 무친 몸매 라인;; 모든 캐릭중에 탑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리우나는 라우리엘의 모든 의도를 알고 도와줬을까? 아니면 그저 신의 뜻이라고 알려준 라우리엘의 말대로만 움직였을까?
프리우나도 니나브를 예전엔 싫어하지 않았는데 성격이 바뀌어야만 할 이유가 있었는가...
현 시점 라우리엘의 의도는 카마인과 모니터 밖 플레이어밖에 모름. 전지적 시점으로 보여줬기에 모험가도 알 수 없음
스토리 끝나고 보라퀘로 니나브랑 플레이어도 라우리엘 진짜 의도 이제 알고 있음
멜로디 뒤로 들리는 타악기? 소리가 너무 좋음 ㅠ
프리우나에 대한 서사가 좀 적어서 아쉬웠네요. 라우리엘을 맹목적으로 따르는거에 이유가 있을텐데.
그것은 아마 사랑?
엘가시아 에프터스토리때 좀 풀리지않을까여
오히려 니나브 모험가 라우리엘 디오게네스? 모두가 희생했는데 저런 의미없는캐릭정도 하나는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함
따로 개연성을 더 내주지 않는다면
루페온과 직접 대면해서 존경도 받고있고 다른 모든 라제니스들도 라우리엘에게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냥 아자키엘 디오게네스 니나브 이런애들이 뭔가 입체성 부여된 라제니스고 프리우나는 그냥 딱 루페온 맹신하는 라제니스의 표본이자 궁극체 인물이라고봄 빛의창이다 오오.. 루페온이시여 기도드리나이다 하는 시민과 프리우나는 똑같은데 전투력이 잇냐없냐의 차이인듯
운명을 거스른 힘은, 당신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면 벗은 프리우나 이쁠 거 같아...
오늘 다 올라오나 가즈아
프리우나는 라우리엘을 사랑한 라제니스가 아니었을까?
디오게니스 라우리엘둘다 미소를 띄우며 죽어갔지만 프리우나는 울면서 죽음을 받아드렸지..
첫등장도 뒤치닥거리가 끝날거라고 말하는거보몀 자기 운명을 다알고도 라우리엘을 따라 행동한거 아닐까?
와..
기공으로 프리우나 룩 입혀주고 싶다 프리우나 너무 마음에 드는 룩에다가 보스 패턴까지 이번 카양겔로 민심 잡기 성공은 한듯
이제 소향님 엔딩이랑 베변호사만 남았나..?
후술이 어떻게 될 것인가? 제일 궁금해지는 케릭터. 과연 라우리엘은 그녀와 운명을 공유 했는지, 이용만 했는지, 라제니스에 대한 헌신은 라우리엘 때문이었는지, 루페온을 향한 삐뚤어진 신념이었는지, 눈물의 의미는 회한인지, 운명의 끝을 마주한 슬픔인지, ..아 빨리 에프터 좀...
가면 위로 걸치거나, 가면 들고있는 프리우나 보고싶다
브금이 진짜 뽕 ㅈㄴ 차오르고 프리우나 의상 가지고 싶을정도로 예쁨..
1:01 보리보리 쌀 멈춰...!!!
노래기깔난다
프리우나. 분명히 숨겨진 이야기가 있을텐데 궁금하다 그녀의 눈물이
프리우나 4가지...가... 없...
근데 너무 신박한 패턴이 많아서 좋았어요
이 눈나.....약간 킹받긴 하지만 또 외형은 은근 킹쁘단 말이지....ㅋㅋㅋㅋ
퇴근안하고 몰아서 올리네....
얘패턴중에 한손에 원기옥만들고 돌진하는거 개간지남
더 줘 !!
자 이제 '큰거' 줘
0:00~1:20
오우오우
사실 어찌보면 불쌍하기도 함
라우리엘 진의를 어디까지 알면서 라우리엘한테 협조했을까...
프리우나도 처음부터 이러진 않았다..
쌀보리 ㅋㅋㅋㅋㅋㅋ쿠크세이튼 동작따라하는 만큼 신선한 기믹이였습니다!
재미원탑 던전
입술이뿐누나
프리우나 첨에 시비걸때는 뭐야이거 했는데 500년 니나브 짬처리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타부서 업무처리 한다고 500년 야근이라니
죽기전에 목소리 긁는거 진짜 개소름이었는데
프리우나... 500년 동안 니나브의 짬처리를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얘는 근데 왜 입장할때
처음입장하면 노래가 아예 안들리는 경우가 있지..
노래 엄청좋은데
무음으로 시작합니다..
1트이상 나면 다시 나오긴하던데
그전까진 던전재입장해도 안나더라구요?
곧 큰거온다..
스마게는 빨리 소향버전 라제니스의 노래를 내놔라
프리우나...
SmileGate please help Lost Ark NA/EU it has so many bots, its dying a horrible death please help us :(
이거랑 티엔, 라우리엘 테마곡 외 수십곡들이 유튜브뮤직에서 재생이 안됩니다. 재생되게 해주세요
사실 얘 입장에서는 니나브한테 왜 화를 내는지 정당한 사유가 없어서 궁금함...
1. 애당초 니나브를 내려 보낸건 라우리엘이였고 카제로스와의 싸움이 쉽지 않았다는 걸 라우리엘이 알고 있었고 이를 프리우나도 귀뜸받았을 것.
2. 500년의 뒤처리는 당연함 라제니스의 검 자리를 대신 들어간건데 그정도도 못함? 그 자리는 모든 라제니스들을 이끄는 자리인데?
3. 지 스스로 라우리엘을 따랐으면서 모든 일이 아무튼 니나브 탓이라고 몰아 세움. 정작 니나브는 500년만에 고향땅 밟아서 무슨 일인지도 모르는데 이 떄다 싶어 몰아 세우는게 아주 기가 맥힘
4. 그러면서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마다 외면하고 회피함.
얘는 도대체 뭘까 싶음 스토리상에서 사실상 없어도 되는 인물
처음나올때
여전히 대책없이 밝기만하다고 한거보면
그냥 싫어하는겁네당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온 니나브가 계속 라우리엘 의심하도록 만드는 장치가 프리우나니까....
@@deepdarkgoat 오 진짜다 생각해보니까 이렇게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엔딩 ost도 올려주세요ㅠ
스토리 밀때 프리우나 목소리 너무 좋았는데 성우분 누구신지 궁금함
ost가 꼭..
으아아아!!!!! 니나브 짬처리 500년 대신한 분노를 느껴라!
하는거 같네
소향님 노래도 올라오죠? 그쵸? 맞죠? 제발...
왜 "그거" 안주냐고!!!!!!!
보리 보리 싸아아아알!
죽지 않았으면 했는데 아쉬운 npc중 한명...
기믹실패해도 다시 해보라고 기다려주는 너란 여자....
500년이면 화날만하다 솔직히
소향님곡은 혹시 멜론으로? 대중적으로 게임모르는 사람들이들어도 인기있을법한
개인적으로 카양갤 보스 중 맘에 드는 보스 중 하나
하나는 티엔으로 상남자식 전투로 기믹 둘둘 한 다른 보스들과는 달리 완전한 피지컬 레이드라 맘에 들고 다른 하나는 이 라우리엘임 포켓몬 생각나게 하는 색깔 상성과 보리보리쌀로 불리는 스페 기믹 등 마법사를 모티브로 한거 같은데 그 컨샙이 잘 맞아떨어지고 마법사에 걸맞게 큼직한 짤패턴 범위와 처음 왔을때도 피할만 한 속도
이 모든 것이 잘 어울려졌다고 생각함
라우리엘은 재밌긴한데 암구빛이나 이런거를 생각했는지 딱렙으로는 거의 절대 못 깨게 해놔서 그게 점수를 좀 깠음
정보)기믹만알면 딱렙으로 정말 딱떨어지게 깰수있게 레벨디잔인을 해뒀다 절대못깬다=기믹을 할줄모른다
로아온을 봤으면 알겠지만, 작중 라우리엘의 강함 때문에 타협을 보고도 난이도를 높게 잡았다고 디렉터가 얘기함. 사실 잘피하고 잘때리면 딱렙파티로도 충분히 깨긴함 요구 숙련도가 높아져서 그렇지
배경스토리나 행동에대한 개연성이 살짝 부족한캐릭터 ㅠㅠ
스토리라인에 할당을 좀더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엔딩ost는 언제쯤?..ㅇㅅㅇ...헤헤
빨리 엔딩곡 줘
현기증 난다고!!!!!
그 눈 좀 한 번만 보여주십쇼 선생님
아카테스에서 본 기믹이 재창조된게 재밌음
눈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라우리엘이 키운 라제니스의 검 신뢰 의심 선택 용기등 역할이 다 있는데 그럼 프리우나의 역할은 맹목적인 믿음인가
죽기전에라도 눈보여주지 개이쁠거같은데...
둥둥탁둥탁
다좋은데 프리우나 첫 입장시 브금 안들리는 버그좀 해결해줬으면 처음에 버그 잠깐 고쳐주더니 어느순간부터 또 버그걸림
저 안대 벚겨지는데 개쩌는 미인이면 기립박수를 받았을테데
오 눈나...
첫 조우시 배경음악 안 나오는 것 좀 고쳐주세요...
엔딩곡도 올려주세여!!!
오거라,나의 전사들이여
갠적으로 얘 기믹이 젤 재밌다 카양겔중에
헤으응... 프리눈나...
스토리밀때 얘언제때려팰수있나 이를갈정도로 인상적인악역
오노래좋네 게임할때는 잘 안들렸는데
안대를 벗으면 니나브 보다 이뻐서 외모 1티어 npc
프누님
아무리 구국의 영웅이래도 500년 동안 해야 할 일 짬 때리면 안 빡돌 사람이 있을까?
오너라 나의전사들이여
??? : 대책없이 밝은건 500년전이랑 똑같군요.
모기향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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