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몽중몽이 무서운게 초등학교 복도 걸어가는데 친한 친구가 어디 들어가길래 문 활짝 열면서 누구누구야!! 이랬는데 다시 복도에서 같은 상황이었고 그걸 10번 넘게 반복하다가 마지막에 깬건지 꿈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눈을 떴는데 몸이 안움직이고 앞에 책더미에서 검은 연기같은게 보이길래 무서워서 진짜 몸 굳어가지고 눈감고 머리를 엄청 저었더니 꿈에서 깬건지 가위가 풀린건지 모르겠는 경험을 해봄.
저도 귀신한테 괴롭힘 당하는 몽중몽 꾼 적 있는데 첫 꿈에선 새벽 3시였고 모기가 윙윙거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는데 모기를 찾으려고 불을 켜기 위해 문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침대에서 얼굴이랑 목 제외한 몸이 안 움직여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제 침대 옆 벽쪽에서 어떤 검은 그림자가 움직이더니 제 배쪽으로 와서 갑자기 그림자가 머리긴 여자로 변하더니 제 배에 올라타서 한 손으로 제 목을 조르고 한 손으로 제 뺨을 때리면서 뭐라고 중얼중얼 거렸어요.. 작게 말해서 뭐였는지는 모르겠고 배도 너무 아프고 숨도 안 쉬어져서 나 죽는건가 하다가 잠에서 깼는데 너무 무서워서 울려고 하는 순간 목소리가 안 나오고 몸이 또 안 움직여서 아 꿈이구나 깨닫고 어떡하지 하고 있는데 옆에서 기척이 느껴져서 옆을 봤더니 그 여자가 또 있고 제가 돌아보는걸 가만히 보다가 손톱으로 제 볼을 할퀴었어요 진짜 이 여자는 나한테 왜이러지 하면서 무서워하면서 할퀴기 당하고 있다가 잠에서 깼는데 그건 진짜 현실이었고 울면서 부모님한테 가서 꿈 얘기 했더니 괜찮다고 위로해주셨어요.. 당시 12살이었고 지금은 15살인데 너무 무서웠어서 기억에 남아요
![[바다거북스프 18탄] 한 번의 사랑, 3명의 죽음.. 숨겨진 비밀은?](http://i.ytimg.com/vi/OkahL49ozOQ/mqdefault.jpg)
![[바다거북스프 18탄] 한 번의 사랑, 3명의 죽음.. 숨겨진 비밀은?](/img/tr.png)
![[바다거북스프 8탄] 아주 평범한 대화 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http://i.ytimg.com/vi/yAjquh9Eh0Q/mqdefault.jpg)
![⚠️절대 따라하지 마시오⚠️ [바다거북스프 납량특집]](/img/n.gif)
바거슾은 웹지님만하게 깔끔한 곳이 없어서 다른 곳은 잘 안보게 된다... 더 잦은 바거슾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ㄹㅇ
ㅇㅈ
ㅇㅈㅇㅈ
ㅇㅈㅇㅈ
ㅇㅈㅇㅈㅇㅈ
냅다 손톱깎기 들이미는거 너무 웃겨요 ㅠ
몽중몽중몽.. 진짜 레전드엿죠 ..
웹지 바거슾 무한 정주행중이었는데 새 슾이라니 너무 반갑자나~~~~
인정!!!!!!!
두번째 문제 완전 무서워.. 근데 답이랑 실화 내용이랑 구분해서 만드셨으면 더 좋았을듯ㅠ 아무리 질문을 많이 해도 맞추기는 힘든 문제라.. 재밌었습니단
약간 인정...바거슾보다는 괴담에 가까운 느낌이고 풀이를 들었을 때는 맞출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되네욥...바거슾으로 변형할거면 딱 가위에 눌려서 그랬던 거랍니다~!로 끝내는게 깔끔했을듯
ㅇㅈ 자기가 겪은걸 완전 그대로 구체적으로 내면 어떡해 못맞추지 저건..
손톱깎이 챱챱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아 귀신얘기 개쫄아잇엇는데 손톱깎아주는 웹지님 덕분에 중간중간 웃으면서 덜쫄앗어요.. 감사감사
스트레스 많이 쌓이면 그럴 수 있어요.. 저도 꿈에서 운전하다가 사고 났는데 그 순간 잠에서 깼는데 또 차안이고 또 사고가 났던 꿈을 4번정도 반복한적이 있었죠..그땐 정말 죽을것 같았음..
아 손톱으로 명치찌르는커신 무서운데 뭔가 웃겨요… 카디비 커신
아잌ㅋㅋ 당신이 어둠속에 누워 덜덜떨던 저를 구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
어그로성 섬네일에 들어오자마자 급발진이라니...앙큼하네여
에고ㅠ 고3감자 스트레스 받는데 가위까지 눌리다니 고생이었군요 지금 여기도 꿈은 아닐지~~~~???
오늘도 맛있는 스프 감사합니다 감자 셰프님들~!
웹지님 바거슾 좋은이유 중 하나가 여러자기랑 손톱깎이 같이 웃음포인트랑 하지님 센스가 들어가서 더 좋아요
ㅋㅋㅋㅋㅋㅋ옆에서 문제 상황재현 열연하는거 완전웃겨 ㅜㅜ
0:43 웹지님 그새 연기가 많이 느셨네요....
몽중몽중몽 진짜 개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미쳤어
고3때 엄청 피곤하셨나보다 ㅋㅋ큐ㅠㅠㅠ 에고고 건강합시다🥹
바거슾 너무 조아요. 고마워요 바거슾해줘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자기ㅋㅋㅋㅋ
6:52 그냥 인셉션이네 ㅋㅋ
정답
1:40 커피
5:41 침대,문
바거슾 3시간동안 정주행중이었는데 새 바거슾이라니~~ 넘 기대된다~^^( 선 댓 )☆☆
두번째 너무 무서워서 눈물 찔끔남..ㅠ
ㅋㅋㅋㅋㅋㅋㅋ 이 커피 내 입맛에 딱 맞잖아!!!!!
첫번째 스프 너무 무서워요. 내 커피에 벌레가 나왔다… 커피에 벌레가 나왔다면 즉시 환불하고 그 카페를 떠나십시오….
웹지님 바거슾에 중독..^^
에고 참 ㅜㅜ 고3 때 얼마나 힘들었으면은… 마음 아포 수험생 화이팅!!!!!
ㅋㅋㅋㅋㅋ아 ㅋㅋㅋ 손톱깎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웹지 썸넬 완전 화나 보여~~~
5:57
오엉엉 드디어!
웹지님 사랑해요!!
이 영상 첨 보고 저녁에 잘 때 저도 진짜 몽중몽중몽 겪어서 바로 핸드폰으로 시간 흘러갔는지 봤어요ㅋㅋㅋㅋㅋ
진짜 몽중몽이 무서운게 초등학교 복도 걸어가는데 친한 친구가 어디 들어가길래 문 활짝 열면서 누구누구야!! 이랬는데 다시 복도에서 같은 상황이었고 그걸 10번 넘게 반복하다가 마지막에 깬건지 꿈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눈을 떴는데 몸이 안움직이고 앞에 책더미에서 검은 연기같은게 보이길래 무서워서 진짜 몸 굳어가지고 눈감고 머리를 엄청 저었더니 꿈에서 깬건지 가위가 풀린건지 모르겠는 경험을 해봄.
안무섭고 좋네요 바거슾 괴담도 재밋긴한데 가끔 너무 무서워서 ㅋㅋㅎㅎ
아 커피 마시는 웹지님 너무 사랑스러우시닼ㅋㅋㅋㅋ큐ㅠㅠㅠ
으악 이 시간에 괜히 봤어~~~~~!!! 웹지님 태풍 피해없길 바라요 (´ε｀ )♡
나왔다 나왔어!!!
영상 올라오자마자 일단 냅다 퍼먹음ㅋㅋ 음~ 맛있다
0:32 ㅋㅋㅋ귀어버
스프얌미얌미... 꿀맛...
웹지님 바거슾 넘 좋아요
진짜.. 진짜 너무 재밌어요
몽중몽중몽중몽..
몽중몽중몽... 나 이제 밤에 화장실 어떻게 가지...? 실화 스프 너무 무서워 ㅠ
웹지 걸걸한 목소리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
아 괜히봤다.... 귀신 너무 무서버ㅜㅜㅜㅜㅜㅜ
웹지님 바거슾은 미슐랭 파이브스타여~~~!!!!😎
나도 자다가 악몽을 꿨는데 친구들이 날 죽일려고 달려왔는데 결국 잡혀서 칼에 찔리면서 깼는데 일어날라 했는데 않일어나 지고 그리고 내 앞에 친구도 누워있었는데 친구가
어딜갈라고 말한 다음에 결국 껬슴 진짜 너무 무서웠슴ㄷㄷ
썸네일 보고 편도결석 생각하고 경악햇어요.. 벌레가 낫다
12시에 문열고 공부하던 중인데...ㅠㅠ
와 이거 좀 무섭다.. 낮 12시에^^ 밥먹으면서 봤는데 눈가리고 봣자낭...
저는 얼굴을 꼬집고 안아프면 눈을 당겨요
그러면 이상하게 눈이 떠지더라고요
아.....저 실시간.......기다렸는데......ㅠㅠ밤10부터 기다렸는데......
웹지님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끝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제 밤늦게 화장실 못갈거같아요… 반드시 우리 갱얼지 모찌랑 동행하겟어요..
썸네일 보고 맹물일 줄 알았네
썸내일..ㄷㄷㅋㅋㅋ
와 오랜만이다
2번째 문제 무섭긴한데...출제자분 그래서 지리셨나요?
???: 야!!!! 이거 너무 내 취향에 딱 맞잖아!!!! 왜 똑같은 걸 또 갖고와?!!
바거슾 짱 재밌어... 진짜 웹지는 바거슾이야
진짜 무서웠던건 10시에 잠자리에 든 고등학생..
저도 귀신한테 괴롭힘 당하는 몽중몽 꾼 적 있는데 첫 꿈에선 새벽 3시였고 모기가 윙윙거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는데 모기를 찾으려고 불을 켜기 위해 문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침대에서 얼굴이랑 목 제외한 몸이 안 움직여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제 침대 옆 벽쪽에서 어떤 검은 그림자가 움직이더니 제 배쪽으로 와서 갑자기 그림자가 머리긴 여자로 변하더니 제 배에 올라타서 한 손으로 제 목을 조르고 한 손으로 제 뺨을 때리면서 뭐라고 중얼중얼 거렸어요.. 작게 말해서 뭐였는지는 모르겠고 배도 너무 아프고 숨도 안 쉬어져서 나 죽는건가 하다가 잠에서 깼는데 너무 무서워서 울려고 하는 순간 목소리가 안 나오고 몸이 또 안 움직여서 아 꿈이구나 깨닫고 어떡하지 하고 있는데 옆에서 기척이 느껴져서 옆을 봤더니 그 여자가 또 있고 제가 돌아보는걸 가만히 보다가 손톱으로 제 볼을 할퀴었어요 진짜 이 여자는 나한테 왜이러지 하면서 무서워하면서 할퀴기 당하고 있다가 잠에서 깼는데 그건 진짜 현실이었고 울면서 부모님한테 가서 꿈 얘기 했더니 괜찮다고 위로해주셨어요.. 당시 12살이었고 지금은 15살인데 너무 무서웠어서 기억에 남아요
혹시 인공지능 이 인조신체 그문제 결과 알려주실분... 못봤어요
27시요..? ㅎㄷㄷ
첫번째 문제는 그사람이그 카페단골이여서 사장님이 설탕잔뜩넣어준거죠
그레야만해......
웹지님 웬스데이에 나오는 교장쌤 닮았어요
실화 멈춰주세요.,,,넘무셔~~
코미디 생각:가위가 눌려서 꿈에서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을 갔는데
일어났다 했다고 했는데 갑자기 일어나니까 오줌이 ㅈ림...
무서웡
나 오늘 못자...하 내일 학교 가는데ㅠㅠ
바거스으으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