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시] '한국의 신발, 발과 신'-05. 비 오는 날, 눈 오는 날 신던 신발Diversity and Evolution of Traditional Korean Footwear

국립대구박물관 개관 30주년 특별전 '한국의 신발, 발과 신'
Diversity and Evolutin of Traditional Korean Footwear
05. 비 오는 날, 눈 오는 날 신던 신발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는 날에는 어떤 신발을 신었을까요?
옛 사람들은 비가 올때면 나무로 만든 나막신이나
기름을 먹인 가죽신(징신)을 신었습니다.
눈이 내리는 겨울에는 보은을 위한 둥구니신과
설피를 착용했습니다.
📣|전시| 한국의 신발, 발과 신
📣|기간| 2024. 5. 14.(화) ~ 2024. 9. 22.(일)
※휴관: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
단, 월요일이 공휴일일 때에는 공휴일 다음의 첫 번째 평일
📣|장소| 국립대구박물관 기획전시실Ⅰ·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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