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영상보고.... 혼자 웃고.... 찾아가보고.... 뭐....그러고 사는 1인 입니다. 키짬아님 덕분에 평택지역 필수학점도 이수하고 중식 먹으러 여기저거 돌아다니고 있어요...ㅋ 이번 부산편도 참 좋았는데 지방 소도시 투어 해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충주나 익산처럼 지방에도 괜찮은 중식당이 곳곳에 많을거 같은데요... 예를 들면 문경 동성반점 처럼 알게 모르게 지방에 맛집들이 많을것 같아요.. 저는 경북에 사는데 경북쪽에 맛집도 좀 소개해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수원에 17년째 살고 있는 kt팬입니다 ㅠ___ㅠ (현대 시절 현대 팬이엇는데_지금의 kt 야구장에서의 추억때문에)... 저의 입장에선 쫌~ 아쉽네요 ㅎㅎㅎ 요즘은 짬뽕보다 자장을 많이 찾는 편인데 짬뽕도 자주 찾아 먹어야 겠습니다........ 영상 화이팅 하세요.!!!
부산을 떠난지 너무 오래되어서 부산갈때마다 어색한 부산사람입니다. 홍성방이 아직도 영업하고 있군요. 아주 어렸을때도 있었던 곳인데... 예전에 초량 차이나타운에 독특한 화상 중식당 많았는데 요즘은 분위기가 좀 바뀐것 같더라구요. 담에 내려가면 소개해주신 동운반점도 꼭 가보렵니다~
저는 오늘 안동 반점을 지나갔습니다. 연습실 근처가 그곳이라 지날때마다 입맛을 다시는데, 좀처럼 갈 기회가 안되네요. 여기서 가부 본점도 가까운데. 아쉬운 마음에 입구 사진만 찍고 또 지나갔습니다. 여전히 평일 낮인데도 웨[이팅이 있고 바쁘십니다. 연습실 인원에게 여기 짬뽕과 잡채밥 얘기를 잔뜩해놨는데.... 이놈의 인간들이 별 관심이 없네요 ㅜㅠ 다음주면 떠나는데.... 암튼 동운반점도 제가 못가본 곳이네요. 바로 저장해뒀습니다. 요즘 많이 바쁘실텐데 화이팅하세요!^^ 그럼 오늘도 잘 봤습니다.
ㅎㅎ 최사장님도 나오시네요 저도 이 분 카페인가 블로그에 상당히 있었지요~~ 키다리님 요며칠전 연수구 짬뽕 이야기 하실때 댓글에 초마짬뽕 쓰셨는데 ~~ 초마짬뽕 서울 오픈할때 닭집 내셨지요 ~ 닭 무침부터 닭곰탕 기타 밑반찬 ^^~~ 전 개인적으로 중국집 우동을 좋아했는데~~ 사실 예전 30년정도 전의 시절에는 제 기억으로는짬뽕보다는 짜장면 우동의 쌍두마차라고 기억합니다. 머 시간은 흐르고 세상의 흐름과 취향도 변하니~~ 이제는 짬뽕의 시대인가봅니다.
약 11년만에 다녀왔습니다 ㅋ 와이프랑 연애이후 처음 갔으니... 주말에 갔지만 생각보다 사람이 많진 않더군요 영상시절보다 요금이 조금 올랐지만 다른곳보다 가성비 좋았습니다. 과거하곤 맛이 좀 달라진것 같은데 (사실 나이가 드니 11년전 음식맛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하여튼 저에겐 추억여행이자 타지분들이 많이 오는 그런곳ㅎ
오늘 고대하다가 동운반점 짬뽕 영접했습니다. 이전과는 달라져서 아쉽다는 분들 댓글들을 보았지만 처음 먹어본 사람 입장에서는 굉장히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탕수육 매니아 라서 기본 탕수육과 유린탕수육 둘다 맛봤습니다. 유린탕수육 추천하신 이유를 알겠더군요 둘다 괜찮았지만 유린탕수육 특이하게, 너무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다음에 방문하게되면 낙찌해물찜뽕도 먹어볼 예정입니다. 너무 기대 됩니다 ^^
여기는 맛이 아니라 상권자체가 좋은곳입니다 칼국수집 제일 손님 좋구 예전 온천 시장에 있을때는 사장님이 수타를 하시고 고기 배이스 육수여서 맛있었는데 사장님이 간판값 명목으로 팔고 초창기 이전했을때 기술이전으로 도와주고 했는데 결국 수타 포기하구 이전 받은 사장도 다른사람 한테 팔구 솔직히 중식이 불 화짜 불맛으로 먹는건데 여긴 그냥 곰탕처럼 미리 뽁아놓고 육수만 끓여서 나오는 느낌 니맛도 내맛도 아님 뭐 사람마다 입맛차이는 있겠지만 그냥 일부러 찻아갈정도는 아닌것 같네요
이번 코시에서 너무 진을 뺀 마법사 팬으로 사실 마음이 아직도 불편합니다. 2차전 3차전 평소같으면 충분히 이기도도 남을 경기를 내준게 너무 속이 상했어요. 야구는 이래저래 화가 많은 종목.... ㅋㅋㅋㅋㅋoTL..... 이럴땐 아아주 매운 짬뽕을 먹어야 할까요? 아니면 달다구리한 탕슉과 구수한 만두? 2년만의 코시를 다시 보면서 두산의 7년코시가 여간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아효... 아직도 부글부글.... 😢 여전히 울면과 우동이 눈에 들어옵니다. 차이나타운 만두 너무 맘에 듭니다요. 찐만두 군만두 몽땅!
김짬뽕님 숏츠보다 우연히 영상이보여서 들어오게되엇는대 두분다 부산에 짬뽕집 거기는 안가보신거 같더라고여 제가 추천드리겟습니다.
부산 부전시장에 있는 짬뽕집달팽이 이구요.
예전 유튜버중에 면부장님이라고 다녀가신적잇는대 저도 그집은 한달에 3~4번씩 찾아가 먹게되는 애정집잇는대 강력추천해드리고싶어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하니다.
온천장 미미루가 젤 장사 잘됨 ㅋㅋㅋ 동운 반점 원래 시장안에 있던건데 그때는 진짜로 맛있었음 시장 공사하고 밖으로 나와서는 수타도 안하고 맛도 이전만 못함
미미루 알고있어요. 역시 입맛은 비슷한거 같아요.
수타는 아쉬운데, 수타 아닌 면중에서도 좋은 면이라고 생각합니다. ㅜㅜ
와 영상많이 쌓였다,,,,, 감사합니다,,,,
바로바로안보고 몰아봐서 죄송합니다 ㅜㅜ
몰아보지 뫄요~~
가 아니라, 몰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20승이라니요 부산가면 필수방문일듯요!!
저는 옛부터 좋아하는데, 댓글들 보니 또
'내가 여기 잘아는데, 옛날맛이 아니야' 들이 있네요. 맛있고 다른데랑 달라요.ㅎㅎ
부산 가신것 같더니 부산 영상이 올라왔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ㅋㅋㅋ 우찌 알았누
4:10 유린탕수육이 뭐라고요? 이양반인이...... 이건 내취향인거 같네요.
ㅋㅋㅋㅋ 그러시믄 안됩니돠~!!
얼마 전에 근방에 갈 일이 있었는데 여길 알았으면..요리 뿌시고 왔을텐데 말입니다ㅜㅜㅜ게다가 20승이라니요
마가만두는 제가 부산 갈 때마다 꼭 들를 정도로 좋아하는 집인데 못가셨다니 아쉽습네다..!
그래서 마가복음을 열심히 읽고, 비비고를 먹고있다네.ㅋㅋㅋ
조용히....
영상보고.... 혼자 웃고.... 찾아가보고....
뭐....그러고 사는 1인 입니다.
키짬아님 덕분에 평택지역 필수학점도 이수하고 중식 먹으러 여기저거 돌아다니고 있어요...ㅋ
이번 부산편도 참 좋았는데 지방 소도시 투어 해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충주나 익산처럼 지방에도 괜찮은 중식당이 곳곳에 많을거 같은데요...
예를 들면 문경 동성반점 처럼 알게 모르게 지방에 맛집들이 많을것 같아요..
저는 경북에 사는데 경북쪽에 맛집도 좀 소개해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전업이 아닌지라서ㅜㅜ, 이 정도가 한계입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옛날에 전국을 누빌 때
선별해놓은 200곳 남짓은 중식-짬뽕집을 소개하는 컨셉인데
뭐 점점 늘거 같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아반테 드립 빵 터져요 ㅎㅎ
부산시댁이라 종종가는데 짬뽕 먹은적이 없는거 같아요 차이나 타운가서 만두는 맛았게 먹었네요 짬뽕도 가서 한번가서 먹어야 겠네요 ...언제가나 ㅠㅜ
차이나타운 만두는 늘 먹어야죠.
시장통에 할아버지가 해줄때가 존맛이엇는데 이전하고 주인장 바뀌고는 그 맛이 안나네요
그 말씀도 틀림없이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대부분의 맛집이 시간이 흐르면 그런거 같아요.
ㅎㅎㅎ 아반떼 아주 재밋고 적절한 표현같아요 ^^
유산슬밥 먹고싶네요 ~^^
물론 짬뽕도요~^^
오늘도 좋은영상 맛있게 잘 봤습니다 ^~^
유산슬밥이 좋더라고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이번편엔 등장인물이 많네요 ㅋ
부산 출장까지 고생하셨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 나 술 그렇게 많이 안먹는데,
그제 후지 옛 사수 만나고, 어제 중식당에서 한잔하니 지금 죽겠어.ㅜㅜ
어제 2차는 달달한걸 먹었어야.ㅋㅋㅋ
와 간만의 상상짬뽕이군요. 다음번 부산 방문때는 꼭 가봐야겠습니다.
꼭 가보셔유~~!!
두산에 개신교.......짬뽕은 죄가 없습니다.
오늘도 키다리 짬뽕 아자씨~~~
ㅋㅋㅋ 아닌거 같아도 크리스찬이올시다.ㅜㅜ
오...행님 영상에서 20승이면 대극찬린데
부산을 찾아가야하나....
푸머행님이랑 맛있는 만두 자셨네요~~~
부산역 앞에는 신발원만두만 먹어봤는데 존맛러였던 기억이 쏠쏠합니다요~
난 크리스찬이라 마가만두를 먹어야했어.ㅋㅋㅋ
@@키다리짬뽕아저씨 그분께선 용서해주실꺼에요~ㅋㅋㅋㅋㅋ
부산 여행가면 항상 국밥 밀면 회 먹느라 중식은 못먹게 되는데 중식도 참 맛있을거 같네요. 특히 계란올라간 간짜장 삼선짬뽕 먹고싶네요 오늘도 영상 정말 고맙읍니다
근데 저도 왠만하면 국밥 밀면 수산물 먹어요. 동해쪽보다 왠지
해물이 더 있는 느낌이죠.ㅎㅎㅎ
두산팬은 우승이 지겹지ㅜ않읍니다...하면 좋져!! 왜!!!!! 콩이 지겹지...우승은 하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사장님 블로그는 예전부터 재밌었죠 깔깔 유린탕슉 궁금하군요
최사장을 아시는 건 역시 뚜비나뚜비님!! ㅋㅋㅋ
연식이 아무래도 오래돼다보니...ㅌㅌㅌ
오~오늘 새벽 눈 속을 헤치며 달려 부산 동래 친구네 왔는데 또 이렇게 가까운 곳 소개해주시네요ㅎㅎ꼭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옛맛이랑은 많이 다르다지만, 여전히 맛있는 맛입니다. ㅎㅎㅎ
@@키다리짬뽕아저씨 네~옛맛이 너무 궁금해질 정도로 맛있었어요. 부산 친구도 단골해야겠다며 감탄하며 먹더라구요. 서울 살아서 자주 갈 수 없다는게 아쉬울따름입니다ㅜㅜ배달도 되던데ㅜㅜ
크 20승 짬뽕이라니 이건 귀하군요. 마가만두도 참 맛있는데 기회가 안닿으셨구만요 ㅎㅎ
자네도 교회 다녀.ㅋㅋㅋ
오 부산이라니!!
와 키짬 연분9등법 상상 이라니!!!!!!!!
츨근하다가 실제로 두번 소리쳤습니다 ㅎ
옛날맛이 어쩌니.. 하는 댓글 많아도, 확실히 개성있으면서 맛있어요. 그러면 좋죠.ㅎㅎ
부산이니..최동원급 상상 짬뽕이라 생각하면 될까요??
안돼.ㅋㅋ
재밋게 보고있습니다 경기북부 최고의 중식당은 어디일까요
그래도 양주 덕화원 아닐까 싶습니다. ㅜㅜ
근데 은근히 경기북부 중식당이, 거주인구에 비해서 되게 훌륭합니다.
와이프 고향이 부산이라서 중식맛집이 많은건 알았는데 꼭 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실 부산에가서 중식먹는건, 좋으면서도 살짝 아깝긴 합니다.
LG 우승 축하에 감사합니다.
매번 갈 곳을 알려주셔서 넘 좋아요. ^^
ㅋㅋㅋ 진짜 무적엘지가 되었어요. 축하합니다. ㅜㅜ
울산도 맛집 찾아주세용!^0^ 다른 지역 놀러갈 때 마다 키짬 아저씨 영상 한 번 들여다보고 가요!ㅋㅋㅋㅋㅋ
울산 맛집 알려주세요~~!! 울산이 광역시중에선 제가
정보가 가장 없어요.
상상이라니..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동운반점은 이사후 사장님이 바뀐것 같은 느낌 .아마 레시피를 팔았던지 기술 전수를 했던지 한 것 같은데 초반엔 그래도 시장에 있을때 맛 유지하다가 시간이 지날 수록 그때 짬뽕이랑은 완전 다른맛이되어버렸음.
캬~ 부산에 깡돼후? 그거 먹으러 한번 가야지 했는데.. 요기도 꼭 가봐야겠네요 ㅎㅎ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깡돼후 야시장! 깡돼후 좋지예~!
청룡mbc때부터 팬이던 친구부터 생각나더라고요. 우승은 돌아가면서 해야 재밌어요.
뭐든지 좋은쪽으로 변화하는 노력을 그대로 받아주는 사람이 돼야겠네요!
리터너님 파이팅!! ㅎㅎ
상상 속의 20승 짬뽕~! 다음 부산 출장 가면 꼭 들려야겠어요
라호짬뽕은 코로나 때 부산가서 해운대 호텔에서 배달시켜먹었는데 비오는 날 배달로 먹기 딱 좋았죠~
역시 라호. ㅋㅋ
담주에 부산 3박4일 출장가는데 기가막힌 영상 타이밍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동래는 멀지만 만두먹으러 차이나타운 가봐야겠습니다 ㅎㅎㅎ
동래 여길 가야하는데~~~
드디어.......
드디어~!! 모얌? ㅋㅋ
수원에 17년째 살고 있는 kt팬입니다 ㅠ___ㅠ
(현대 시절 현대 팬이엇는데_지금의 kt 야구장에서의 추억때문에)...
저의 입장에선 쫌~ 아쉽네요 ㅎㅎㅎ
요즘은 짬뽕보다 자장을 많이 찾는 편인데 짬뽕도 자주 찾아 먹어야 겠습니다........
영상 화이팅 하세요.!!!
저는 2차전 3차전이 KT가 놓치는거 보고
엘지에 운이 따르는구나.. 싶었어요.
여기 시장안 수타로할때도가봤고 지금가게도가봤는데 나름 부산3대짬뽕집이라고 할수있어요ㅋ 수타면때는 양파도 많이 넣어주셔서 양파단맛이 많이났던게 기억나네요
부산을 떠난지 너무 오래되어서 부산갈때마다 어색한 부산사람입니다. 홍성방이 아직도 영업하고 있군요. 아주 어렸을때도 있었던 곳인데...
예전에 초량 차이나타운에 독특한 화상 중식당 많았는데 요즘은 분위기가 좀 바뀐것 같더라구요. 담에 내려가면 소개해주신 동운반점도 꼭 가보렵니다~
아아 장군님 부산이셨군요. 동운반점 화교중식당은 아니지만 매력있습니다. ^^
여기 짜장면이 예전처럼 아직도 새까만지 궁금함. 짙은 갈색이 아니라 정말 먹물처럼 블랙이었는데
진짜 어떻게 시간을 내서 부산까지 가셨는지 ㅎㅎㅎ 저도 두산팬입니다 !!!!
부산을 저처럼 후딱 다녀온 분도 없을거 같아요. ㅎㅎ
와우 제가 부산대출신이라 온천시장안에 있었을때 자주가던 곳이에요 부산을 제가 떠나온사이에 이전했군요 호오
전에는 해물짬뽕이 주류였는데 하필이면 고기짬뽕을 동운반점부터 시작해서 고기짬뽕의 레퍼런스가 동운반점으로 잡혀버렸지 뭡니까 ㅋㅋㅋ
말씀대로 여기만의 맛이있는 짬뽕이라 한번씩여기 짬뽕이 생각날때가 있죠
개인적으로는 무난한짬뽕이 먹고싶을땐 그 근처에 항도반점을 더 많이갔었습니다 :D
항도반점 기억하겠습니다. 역시!!
유린탕수육 진짜 맛있어보여요 ㅎㅎ 가뜩이나 부먹좋아하는데 밑에 촉촉하게 부어진 모습이 엄청 촉촉 바삭할꺼 같아요 ㅎㅎ
바삭하다기 보단, 탄탄한 느낌입니다. 저는 그걸 좋아하긴 해요.ㅋㅋㅋ
바삭한게 땡길 땐, 농심 '벌집핏짜' 같은걸 먹어요.ㅎㅎ
밑에 여러분들이 지적해주셨는데 2013년 경 까지의 동운반점이 레전드였죠.
대체맛집으로 추천하기에 주변에 '향도반점'과 '미미루'는 어떤가요?
오 찾아보니 최사장의 짬뽕순례 블로그 아직도 있네요
정주행 하면서 식견 좀 넓혀야겠습니다 ㅎㅎ
어 최사장 아직도 있군요~!! 없어진 가게도 많아요. ㅜㅜ
잼민이때 온천장살아서 가족이랑 자주갔었는데 수타치시는 할아버지께서 어린애들오면 말은 못하시는지 웃으시면서 인사해주시고
볶음밥이랑 짬뽕 진짜 맛있었음 15년만에 찾아가서 먹어보니 그 때 그 맛은 안나네요ㅠㅠ
시장안 사장님. 하실때가 진짜 맛있는데
한화팬은 그저 눈물만😂
울지마유~
김서현 문동주가 있잖아유
드뎌 부산을 ㅎㅎㅎ
대구를 훑고 지나갔어요. ㅜㅜ
오늘 스터디 카페에서 또 뵙습니다 혹시 스카 근처 맛집 좀 부탁드려요 ㅋㅋㅋㅋ 저녁 식사를 주로 사먹는데 매일 콩나물 국밥만 먹다 보니 좀 물리네요 ㅋㅋㅋ
ㅋㅋㅋ 금욜에 보셨군요. 역시 집중은 학생들사이에서 해야 2시간씩 앉아있을 수 있어요.
맛집 없어요. ㅜㅜ 운전하고 송추쪽으로 많이 갑니다. 스카에서는 한솥 동백도시락 현미밥으로 바꿔서 먹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키다리짬뽕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늘 고생 많으십니다
이렇게 부산의 짬뽕집이 맛집리스트에 하나 더 새겨지네요. 지난 부산 여행때 선생님의 추천 덕에 동화반점에서 부모님과 맛나게 중식을 먹었숨당!!
엘지 우승축하 감사합니다!
ㅋㅋㅋ 엘지시군요~!! 축하합니다
전 한화 35년 팬입니다 ㅎㅎ 너무 가보고 싶네요
오랑님 한화셨군요. 구독자분들 중에 한화팬분들 많으세요. 저 역시 좋아하고요~
@@키다리짬뽕아저씨 한화 우승 한번 봣는데.. 한번만 더 보고 싶네요 ㅜㅜ
저는 오늘 안동 반점을 지나갔습니다.
연습실 근처가 그곳이라 지날때마다 입맛을 다시는데, 좀처럼 갈 기회가 안되네요. 여기서 가부 본점도 가까운데.
아쉬운 마음에 입구 사진만 찍고 또 지나갔습니다.
여전히 평일 낮인데도 웨[이팅이 있고 바쁘십니다.
연습실 인원에게 여기 짬뽕과 잡채밥 얘기를 잔뜩해놨는데.... 이놈의 인간들이 별 관심이 없네요 ㅜㅠ
다음주면 떠나는데....
암튼 동운반점도 제가 못가본 곳이네요. 바로 저장해뒀습니다.
요즘 많이 바쁘실텐데 화이팅하세요!^^
그럼 오늘도 잘 봤습니다.
안동 당분간 더 해야하는데 말아죠. ㅜㅜ
동운반점 참 맛있죠
짬뽕맛이 기가맥혔던 기억이 납니다
뭔가 남다른게 좋죠.ㅎㅎㅎ
와 요새 인플레 생각하면 저양에 저 가격이면 대단하네요 게다가 맛있기까지하면 ㅓㅜㅑ
으아 발터님 방가방가~
두산 덕분에 정규시즌 우승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런게 어딨어요. 엘지타이밍이지.
첨엔 양석환만 잘해서 그랬는데, 함덕주가 살아나니 좋아요.ㅎㅎ 둘 다 FA인데
LG는 잡을 것 같은데, 두산은 못잡겠쥬. ㅜㅜ
앗여기가20승짜리였군요.
8년동안부산에있으면서어지간한집은나름많이가봤는데동운반점은안가봤네요.아이런...
그앞을여러번지나가지도않았다면이렇게아쉽지도않지...음...
저도큰집이부산이라당연히사촌들도다거기에있고아주가까운형님들과유일하게정기모임을하는곳이부산이라
굉장히자주다니니반드시꼭들러보겠습니다.모임하는형님중에롯데자이언츠공식주치의도있어사직도자주가는데야구끝나고
들리면딱이네요.오늘안좋은일이있어기분이많이다운되어있었는데갑자기이새벽에기분이가좋아졌습니다.ㅎㅎ
적어도부산에서갈곳이생긴게너무좋습니다.매번뭐먹을까걱정이많았는데말입니다.
늘감사합니다.
아. 사실 이전에 비해서 못하다는 얘기는 많은데
그래도 독특하면서 맛있어서 좋아요.ㅎㅎ 지금은 어디십니꽈??
시간이 지나 아반떼에서 테슬라는 좋은데 아반떼에서 버스, 지하철로 가는 집들이 꽤 많아서...😢 그걸 떠나서 부산지사가 없어지면서 부산 갈 일이 없어졌습니다 😭
회사가 좋은회사인가보다~
ㅎㅎ 최사장님도 나오시네요 저도 이 분 카페인가 블로그에 상당히 있었지요~~ 키다리님 요며칠전 연수구 짬뽕 이야기 하실때 댓글에 초마짬뽕 쓰셨는데 ~~ 초마짬뽕 서울 오픈할때
닭집 내셨지요 ~ 닭 무침부터 닭곰탕 기타 밑반찬 ^^~~ 전 개인적으로 중국집 우동을 좋아했는데~~ 사실 예전 30년정도 전의 시절에는 제 기억으로는짬뽕보다는
짜장면 우동의 쌍두마차라고 기억합니다. 머 시간은 흐르고 세상의 흐름과 취향도 변하니~~ 이제는 짬뽕의 시대인가봅니다.
맞아요. 정확하신 말씀이예요.ㅎㅎㅎ
한화팬입니다. 대전 한번 해 주세용^^
대전이 한번 준비했다가, 계속 미뤄져요. ㅜㅜ 죄송합니다.
부산사는데 제 개인적인 입맛으로 여기랑 안락동 금광루가 제입에.가장 맞더라고요 ㅎㅎ
제 본가가 저동네라 옛날에 동운반점 종종 갔는데 날마다 편차가...
근데 여빈을 아시다니...
짬뽕 정보력이 대단하시네요
여빈 유명하더라고요. ㅎㅎ
약 11년만에 다녀왔습니다 ㅋ
와이프랑 연애이후 처음 갔으니...
주말에 갔지만 생각보다 사람이 많진 않더군요
영상시절보다 요금이 조금 올랐지만 다른곳보다 가성비 좋았습니다.
과거하곤 맛이 좀 달라진것 같은데
(사실 나이가 드니 11년전 음식맛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하여튼 저에겐 추억여행이자 타지분들이 많이 오는 그런곳ㅎ
부산은 딱 맘에 뜨는 짬뽕은 없는데
그나마 여기가 제일 입맛에 맞더라고요.
시장에 있을 때 부터 부산 놀러 갈 때 마다
꾸준히 방문 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옛날맛 아니라는 분도 계신데, 전 아직도 좋아유~
두산이 두산이 아닌듯 싶어 슬프네요
OB원년팬입니다
ㅋㅋㅋ 증슈빈이 있잖아요. 왠지 이승엽감독이 아니라 김동주감동이었으면
마음만은 든든할텐데요. ㅜㅜ
이천 태산에 비견되는 짬뽕이면...맛나다는 소리네요.
홍성방은 서강대법대교수님이름이어서 잊어지지 않는 중국집..만두는 좋은데 다른건 그럭저럭...구포역 군만두 좋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비행기 타고 부산 가면 구포에 금용만두 무조건 먹고 갑니다 ㅎㅎ
홍성방은 여기저기 많아요. ㅎㅎㅎ 서강대 법대에도 계시군요.ㅎㅎ
금용 얘기만 많이 들었어요. ㅜㅜ@@상훈-o1q
20승은 오랜만 ㅎㅎㅎㅎㅎ
약간 기분탓에 점수 많이 줬어요.ㅎㅎ
키짬아님 짬뽕 하나로 이렇게 길게 언급하신게 인상적이네요! 얼마나 맛이 좋길래 ㅠㅠ 다른 음식들도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짬뽕리뷰 나왔다!
야호~ ㅋㅋ
감사합니다
오늘 고대하다가 동운반점 짬뽕 영접했습니다. 이전과는 달라져서 아쉽다는 분들 댓글들을 보았지만 처음 먹어본 사람 입장에서는 굉장히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탕수육 매니아 라서 기본 탕수육과 유린탕수육 둘다 맛봤습니다. 유린탕수육 추천하신 이유를 알겠더군요 둘다 괜찮았지만 유린탕수육 특이하게, 너무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다음에 방문하게되면 낙찌해물찜뽕도 먹어볼 예정입니다. 너무 기대 됩니다 ^^
저는 대놓고 닉네임이 이런데, 저한테는 왜 축하인사를 안 보내주셨습니까
그리고, 저 다음주에 농구보러 혼자 부산가는데 참고 해야겠습니다 ㅎㅎ
아니 농구보러 혼자 부산을??
너무멀어 ㅋ 나도 지방자주 가는데 그래도 우리집 근처 장가구가 제일 맛집이더라는 장가구는 소문이 안나서 그렇치 왼 만한 유명한 맛집보다 맛있음
장가구는 역촌동이요?? 영상 있어요. 저 거기 1982년에도 갔습니다.
@@키다리짬뽕아저씨 네 그거 영상 보고 종종 감니다 ^^
요즘은 아드님이 요리하신데요 2대가 이어지는 맛집
와 구독자수가 작을까요?100만유튜브각인데 ㅠㅜ
ㅋㅋㅋ 감사합니다. 지금도 즐거워요.
구독자 적은거에 비해서, 알찬구독자로만 구성되어있어서 좋아요
자갈치역 신흥반점 짬뽕이 최고가 아닐까요? 부산대학병원 옆 영의루 짬뽕도 추억의 맛 진짜 짬뽕입니다.2군데 추천드립니다.
와... 세상에... 제가 롱레그찜뽕대디님의 영상에 언급되다니요 영광입니다😆
홍성방은 80년대에 부산에서 만두로 제일 유명했던 중식당이예요. 오향장육과 물만두가 최애였어요. 간만에 홍성방 보니 반갑네요
아이 우리 김짬뽕이 왜이러시나.ㅎㅎ
자네 영상에도 '짬뽕대디'라고 나오길래.
담엔 키다리짬뽕아저씨로 해줘.ㅋㅋㅋ
왜 이 댓글이 여기에 달립니꽈~!! ㅎㅎ 감사합니다.@@muahan2
걍 고기국물에 기름지고 얼큰한짬뽕 좋아하면 동운이랑 맞을지도 대신 해산물에 담백하고 깔끔한맞은1도없음
복성반점은 맛이 좀 그런데....요즘 현지인들은 잘안가요. 짬뽕이 바로 조리해서 주는게 아니라 미리 끓인 국물에 면 넣어서 주는데 그것도 국물이 맛없게 달아서 안갑니다.
만두만두 개 ㅋㅋㅋ 라임이 멋집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부산에 자주 갔었지만 돼지국밥, 밀면, 구포 국수, 고등어 추어탕, 각종 해산물 등등 때문에 짬뽕과 중식에 관심을 보이지 못한 제 잘못을 참회합니다 ㅠㅠ
아니예요, 그게 정상입니다.ㅎㅎ
저는 순박한 아방떼❤
그게 바로 너야~~ 순박하진 않아~~
온천시장 안에서 할아버지 사장님께서 직접 수타로
만들어 주셨던 그때의 동운반점 짬뽕은 전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었지. 옛날부터 단골들은
지금 동운반점은 진짜가 아니란걸..;;
왜냐면 맛과 비쥬얼이 완전 틀리니깐..
저도 동감합니다.옛날맛없어요.
어르신 돌아가시고는 그 맛은 없음..
온천장에 가게 이름만 같은거고 아예 맛도 아예 틀림~
시장안서 하다가 나와서 아들한테 물려줬다가 어느정도하다가 수타도 없어지고 주방도 다른사람 줫나보던데요 본래 벙어리이신 두 형제분이 장사하셧는데 돌아가시고 혹여나 하는맘에 가봤는데 맛이 완전 달라요
맞는 말씀인데, 지금꺼도 맛있긴 합니다. 많은게 달라진거 같은데 옛맛 없진 않아유
표지에 29년만의 숙원을 풀어낸 애증의, 사랑의 LG Twins가 보여서 깜짝놀랐네요 ㅋㅋㅋㅋ
부산... 참 뭐랄까 수도권 사람들한테는 언제나 놀거가고 싶고 즐거운 곳이죠. 동운반점 메모
메모하실 만 합니다. ㅜㅜ
부산을 언제 갈수 있는지 ㅠㅜ 이파서 정말 너무 부러워요 .무슨 철인이신가요? 저도 ㅋ 반포 잠원초등학교때 오비베어스 그당시에 비싼 맴버였습니다.가방부터 모자등 받고 야구부였고요 ㅋ 아 박철순님 ㅠㅜ 뭔가가 이상하게 끼다리짬뽕아져씨랑은 아시는분같아요.저는 모태신앙부터 chritian 이고요. 참 3년래걸친 마각이상 구강건조 침이 안나아서 mri핵동영상짝오수술3번해도 교수들도 모르겠대요 ㅠ 줄기세포기다리는수밖엔 알존애 2018부터 실행하고았는데 ㅠㅜ하여간 초미식가였는데 정말 모든주위에서 제가 먹는건 다 맜있가고 캘리포니아 사이판 후쿠오카 오사카 뉴욕 버거만 12군데 40줄넘는곳주터 피터루거 마네타터번파자 각동식당들 .뉴욕 중식 정말 그ㄴ보?였나 센트럴파크근처 너무 맜았어요 꼭가세요 . 제발 병들이 낫고 꼭 뵙고싶어요 .항상 재미와 미각멀쩡 했을때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대욕구 성욕 미각 수면욕이 다망가져서 ㅠㅜ 기도해주세요. 특히 매일 일어나면 와이프에개 오늘 무슨 중식등 맛집가고 가은고안기대하고 매일그러다 .ㅠ 하여간 정말 겅강하시고 항상 조심 운던하세요☆☆☆☆☆
아아. 어디가 편찮으신건가요. ㅜㅜ 기도하겠습니다.
저희 동네에 오셨네요 여기 짬뽕 괜찮죠 ㅎㅎ 근처에 있는 '개화'도 요리와 만두가 아주 맛있는 곳입니다. 다음에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래요
개화는 화상이죠? 딱 말씀대로일 것 같아요.
면은 달라질수 있지만 맛이 예전이 더 맛있다는,,, 달라져도 더 맛있게 달라진게 아니라서😢
갑분 승철형님ㅋㅋㅋ
이번에 김짬뽕님, 최사장님 등등 다양한 짬뽕인들이 소개되네요^^
동운반점 짬뽕맛이 아직도 여운이 남네유ㅎㅎ
고생많으셨고 즐거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오😆
ㅋㅋㅋ 갑뿐 발푸머
여기는 맛이 아니라 상권자체가 좋은곳입니다 칼국수집 제일 손님 좋구 예전 온천 시장에 있을때는 사장님이 수타를 하시고 고기 배이스 육수여서 맛있었는데 사장님이 간판값 명목으로 팔고 초창기 이전했을때 기술이전으로 도와주고 했는데 결국 수타 포기하구 이전 받은 사장도 다른사람 한테 팔구 솔직히 중식이 불 화짜 불맛으로 먹는건데 여긴 그냥 곰탕처럼 미리 뽁아놓고 육수만 끓여서 나오는 느낌
니맛도 내맛도 아님 뭐 사람마다 입맛차이는 있겠지만 그냥 일부러 찻아갈정도는 아닌것 같네요
20승.. 대단한짬뽕이네요! 홍성방에 혼자가서 군만두찐만두로 한끼했던기억이 있는데.. 오랜만에 추억 돋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운반점, 꼭 한 번 느껴보고 싶네요.
막상 운치가 있다든지, 대단한 화상중식당은 아닌데
꽤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산 중국집은 짜장 짬뽕보다는 화상 중국집의 만두랑 볶음밥 위주인게 차이인것 같더라구요 근데 13000원짜리에 저 비싼 건해삼이 저만큼 들어있는것도 신기하네요
저도 그게 신기했어요. 작은 소짜 유산슬이 올라간 느낌이었고.
맛은 화교중식당 맛은 '절대'아닌데, 맛있었습니다.
이집 좋네요👍
좋습니돠!
이번 코시에서 너무 진을 뺀 마법사 팬으로 사실 마음이 아직도 불편합니다. 2차전 3차전 평소같으면 충분히 이기도도 남을 경기를 내준게 너무 속이 상했어요. 야구는 이래저래 화가 많은 종목....
ㅋㅋㅋㅋㅋoTL.....
이럴땐 아아주 매운 짬뽕을 먹어야 할까요? 아니면 달다구리한 탕슉과 구수한 만두?
2년만의 코시를 다시 보면서 두산의 7년코시가 여간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아효...
아직도 부글부글....
😢
여전히 울면과 우동이 눈에 들어옵니다.
차이나타운 만두 너무 맘에 듭니다요. 찐만두 군만두 몽땅!
2,3차전은 저도 아쉽더하고요. 박병호가 우승은 함 해야하는데.. 같은거죠.
@@키다리짬뽕아저씨 박병호의 오랜 팬으로 3번째 좌절이 너무 안타깝네요 다만 내년엔 부상선수 없이 잘해서 꼭 박선수도 우승반지 얻길...
부산 갈일 많았으면....
부~~산에 가면~ 노래도 되게 좋죠
2등! 한화팬은 웁니다
울지마유~ 또 봐유~
역시 우리의 김창렬
역시 우리의 종훈이. ㅋㅋ 친한 구독자 중에 종훈만 3명 입니다.
부산🎉
항구의 1번지는 부산이 아니냐~~
이런 노래가 생각나요. 야구장에서 들었던거 같은데.
오 유린탕수육은 처음 보네요ㅎㅎ 이런 독특한 메뉴 있는 집들은 뭔가 기대가 되는데 가격까지 좋고 20승짜리 짬뽕은 오랜만에 보는거 같습니다:) 마가 전에 가봤는데 거기는 확실히 만두랑 볶음밥이 맛있더라구요~ 다음에 한번 오시면 거기 가보십시오^^
마가를 꼭 가봐야겠어요.ㅎㅎㅎ
옛날 동운반점 아니에요.아주
전혀 틀려요.....맛평가 ?
예전맛 아닌거 같지만, 그 맛 남아있는 부분이 있어요.
예전에 안가보고 영상만드는거 아닙니다. ㅜㅜ 오히려 요즘보다 옛날에 더 많이 다녔어요.
부산 돼지국밥과 싸워야하는 부산 짬뽕...
당연히 맛있을 수 밖에... ㅋㅋ
ㅋㅋ 프로필이 바뀌었군
기승전결 잘 하시고 ᆢ설명최고ᆢ
감사합니다~
6:32 동의합니다!! 업장만의 특징은 지키되 재료나 맛은 변해 간다고 생각합니다 옛날맛이란건 없죠 그때 그 맛이 였을뿐...
아방떼🚕🚖🚗🚘🚙🚚🚛🛻🚜
아방떼 N!
@@키다리짬뽕아저씨 💍
부산에서 애청하는 CIA입니다. 동운반점 오늘 바로가서 먹었는데 맛있네요. 짬뽕의 정석같은 느낌입니다. 기장에 오가다 짬뽕이라고 있는데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조개맛이 많이 나는 해물짬뽕이 아주 맛있습니다.
기장 오가다 희한하게도 알고있는데, 가 본적은 없네요. ㅜㅜ
조개가 참 좋지요. 감사합니다. 가보겠습니다.
아니 부산에 짬뽕맛집좀 알아볼려고 유튜브영상 다 봐바도 죄다 그집이 그집이고 애초에 영상도 적은데
댓글보면 또 가관이야 다 비판만 해대고있어 맛이변했다느니 여기 맛없다느니 대안을 말할것도 아니면서 까기만 해대는건 뭔 심보인건지 모르겠다!!!!!
직접 가서 먹어보니 복성반점도 맛만 있더만!!!!!
유튜브 댓글에서 까기만 해대는놈들 말은 이제 안믿어!!!!!!!!!!
음? 원어발음이 아방떼인가요
누비라로 누빌 것인가.. 아 반대로 갈것인가.
뭐 그런 카피가 기억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