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란 불청객은 왜 찾아 올까요?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죽음이란 불청객이 왜 찾아올까요?
이 물음은 어쩌면 참으로 무겁고 어려운 주제이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철학자들이 다룰 수 있는 좋은 주제이기는 하지만 또한 쉽게 해답을 찾아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는 참다운 지혜가 없기에 이 죽음에 대해 분명한 결론을 내릴 수 없음을 봅니다. 유명하다는 철학자들이나 석학들이 나름대로 내린 결론을 보면 성경과는 전혀 다른 자신들의 생각에 따라 주관적인 결론을 내립니다.
인간이 피조물이 아니라면 죽음에 대해서 명쾌한 답을 제시할 수 있지만 인간도 피조된 존재라서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알 수 없고 해답을 제시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찾아오는 죽음이라는 해답을 찾으려면 인간을 창조하고 만드신 분에게 물어야 합니다. 그래야 바른 분명한 답을 찾고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어떤 제품이 고장 나거나 사용 중 문제가 생기면 그 제품을 만든 회사에 연락해야 가장 빨리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 이유는 제품을 만든 회사가 그 제품에 대해서 가장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 회사에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설계하고 제작하고 테스트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하여 노하우(know-how)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사람도 사람을 창조하고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 가야만 분명한 인간의 모든 해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죽음이란? 보편적 생각에 따르면 사람이 태어나서 살다가 보면 갑작스런 사고가 아닌 이상 시간이 가면서 노화되고 병들고 늙고 늙으면 죽음이 찾아온다는 생각입니다.
생물학적으로 보면 인간이 살다 보면 몸의 각종 세포들이 노화되기 때문에 세포들이 수명을 다하면 죽음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체외에 여러 환경에서 바이러스와 균들이 여러 이유와 방법으로 체내에 들어와 몸의 세포들을 공격하여 정상적인 세포들이 병들거나 죽임당해 질병이 찾아와 죽기 때문이라고 말들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사람들의 보편적인 생각이지 인간의 죽음에 대한 분명한 답은 될 수 없니다. 사람은 사람이 잘 알 수 없습니다. 과학이 발달하여 인간의 수명연장이 되고 질병을 예방하며 죽음을 극복해 보려고 많은 연구가 되어지고 있지만 인간이 찾고 싶어하는 근본적인 해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를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그 권한을 부여하지 않고 그 권한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병들지 않고 오래오래 살고 싶고 더 나아가 영원히 살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많은 노력을 하지만 지금까지 그 어떤 노력들도 허사였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죽지 않고 영원히 살고 싶어하는 마음이 언제나 누구에게든지 있기에 인간이 의학적 과학을 활용하여 이를 극복해 보려 하지만 그러나 많은 과학적 노력도 모두 허사가 될 것은 분명합니다.
인간의 과학적 발달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정한 선을 넘게 되면 하나님은 바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은 성경은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을 마련해 두고 누구든지 믿음으로 그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다 예비해 두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사실을 믿지 않고 받아들이려 하지 않습니다. 이는 마치 어린 아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생기면 부모님께 가면 해결되는데 부모님께 가지 않고 또 부모님께 해결해 달라고 하지 않고 자신이 해결할 수 없는 불가능한 문제를 자신이 해결하려는 것과 같습니다.
영원히 살고 싶어 하면서도 정말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이 있는데도 그 길을 가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이러니하지 않습니까? 모순 아닙니까?
이 얼마나 어리석고 바보스러운 생각이며 행동입니까?
그럼 인간에게 왜 죽음이 왔고 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첫 번째 사람에게 왜 죽음이 왔는지?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께는 무엇이라고 말씀하는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얼마나 인간의 생각과 다른지 보시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롬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느니라.
성경은 사람의 죽음이 바로 죄로 말미암아 들어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음으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다고 말씀합니다.
성경에 따르면 사망 곧 죽음은 바로 죄 때문에 오게 된 것입니다.
사람들의 생각과 전혀 다르죠? 유명한 철학자들이나 인정받은 석학들의 생각과도 너무 다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죽는 것은 병이나 노화 때문이 아니라 바로 죄 때문이라고 분명히 밝혀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죄가 처리되면 죽음도 없다는 것입니다. 즉 죄가 없으면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이 글과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께서도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죄 문제를 해결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이고 진리입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두 번째는 죽음 뒤에는 어떻게 되는지? 를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떤 것들도 믿지 않습니다. 영과 혼에 대해서 어렴풋이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 영과 혼도 사람이 죽으면 소멸되어 버린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죽음 뒤에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일부 종교에서는 윤회설을 가르치고 있어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살면서 어떻게 살아는가의 결과에 따라 각자 다르게 환생한다고 하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믿음과 상관없이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사람은 죽으면 끝이 아니라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합니다. 이 심판은 당연히 하나님께서 사람을 심판하십니다. 이 심판은 각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나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는지 순종하지 않했는지를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심판하실 때 심판을 면할 기회와 심판의 근거를 사람 모두에게 제시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심판은 공의롭고 공정한 심판이 될 것입니다.
(계 20:12)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믿게 되면 이 심판을 면할 수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믿게 되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으로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모든 사람들의 모든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 되었다가 삼일만에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분을 믿게 되면 죽음에서 해방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요 11:25)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딤후 1:10) 이제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 분명히 드러났으니 그분께서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을 통해 생명과 죽지 아니함을 밝히 드러내셨느니라.
사람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면 사람은 영(靈 spirit)과 혼(魂 soul)과 몸(體 body)으로 구성되었습니다. 3중체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게 되면 영은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혼은 자아(自我)인데 죄에서 구원받은 혼은 천국으로 가고 죄에서 구원받지 못한 혼은 지옥(地獄 hell)으로 갑니다. 그리고 몸은 흙으로 만들어 졌기에 흙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영과 혼은 결코 소멸되지 않습니다. 영혼 불멸이란 말처럼 영과 혼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사람이 죽고 나면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누구나 이 심판을 면하려면 몸이 살아 있을 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들의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살아서 지은 모든 죄를 용서받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심판대 앞에서 후회하지 말고 지금 이 사실을 믿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에서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시기를 기원하며 이 글을 쓰는 동기이자 목적이기도 합니다.
죽음은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반드시 이 기회에 구원을 꼭 받으시고 죽음에서 해방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이는 사람의 본성이요 본능입니다.
(히 2:15) 또 죽음을 두려워하여 평생토록 속박에 얽매인 자들을 건져 내려 하심이라.
죄와 죽음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죄를 그냥 놔두면 언젠가 반드시 죽음이 찾아옵니다.
그때는 죽음의 문제를 절대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몸이 살아 있을 때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 받아야 죄와 죽음의 두려움에서 비로소 해방받고 자유할 수 있습니다.
왜 죽음 때문에 모든 것에 얽매여 살고 있습니까? 죄 문제와 죽음을 해결할 방법을 성경에 제시해 두었는데 왜 이 길을 찾지 않으십니까? 왜 이 방법을 인정하지 않고 받아드리려 하지 않습니까?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면 누구든지 이 죽음의 두려움에서 해방될 수 있으며 죄와 죽음에서 자유할 수 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바로 그 길은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은 사망을 이기시고 폐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분을 믿으면 믿는 자신도 사망 곧 죽음이 없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요 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여러분!
서푼도 안되는 자신의 지식을 믿지 말고 사람과 모든 것을 창조하고 지으신 하나님의 부르심에 외면하시지 말고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실 때 자신을 추하고 더럽고 악한 죄인임을 인정하고 자신의 그 길에서 돌이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로 영접하는 기회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의 불청객 #왜 죽음이 오는가?